오랜만에 흙길을 봅니다. 개울도 시멘트로 덕지덕지 발라놓으니 그후로 나는 반딪불을 볼 수 없었지요. 산에 있던 소나무는 팔려갔지요. 도시에 가서도 잘 살아라. 나무는 늘 그 자리에 있어도 불만없어요. 이 나이에 보니 세금 이잣돈 생활비로 허덕이더라고요. 올해는 노각 고추 토마토 깻잎 검은깨 가지 오이 호박 상추 무우 나누었어요. 퇴비는 35만원 비닐이랑 모종이랑 트럭터비용 그러니 농사도 공짜는 아닙니다. 도시에 있는 저 멋진 텃밭을 보면서 인간이 참 부지런하구나. 매번 바르는 진흙 매번 뽑아야하는 잡초. 지우개로 지우고 내려놓고 다 말합니다.나이들면 그냥 깨달아지고 나이듬이 행복입니다. 참고 견디다 보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렇게 많이 사랑받는데 가을이라고 우울하다니 웃음이 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언니 저는 아주 못됐어요. 저는 사실은 우리 형부 선종 기도 합니다. 우리 형부는 성공하셨고 사랑하셨고 사랑받으셨어요. 그러니 저는 그분께서 이 지루하고 아픈 지구를 떠나 하늘 나라를 지키시는 베드로님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미안합니다. 때를 쓰고 화를 내는것도 살아있는 증거지요. 저는 연명치료 반대합니다. 벌써 성당서 저는 장기 기증했지만 자꾸 늙어가서 나중에 기증할것이 없겠다고 합니다. 마을서 나 어디 아파 여기 아파하면 다들 듣기 싫어 하면서 자기도 아프다고 떠들지요. 그래서 저는. 절대 아프다고 하지 말아야지하고 결심했어요. 요사힌 사실 떠들기도 민구스럽긴해요. 잘 나갈때 신났을 때 좋았지요. 지금도 불만은 없습니다. 요사히 기도가 그래요. 주님 저는 똥 잘치우니 똥 치게 해주시고 몸도 큰 저는 똥싸지 않게 해달라고요. 우리가 만난 건 기적이지요. 제가 상상하는 언니는 아름답습니다. 블루로즈님 하루꼬님 카치아님 모두 모두가 언니 사랑합니다. 그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넘 떠들어 죄송하고 너무 솔찍해서 미안합니다.
제가 마루타를 보고 참마음이 아팠는대 지금자작님 말씀들으며 참 마음 아프내여 제 조카가 왼팔이 없어요 볼때마다 마음이 서늘함을 느껴요 어릴때 소 여물 써는대 손을 잘못 넣어서 그래도 잘살고 있어요 못하는게 없구요 세상은 받아들이는 대로 흐르는것 같아요 행복하다 하면 행복한 것이지요 자작님 고맙습니다
자작님 안녕하신지요. 댓글을 처음 다는지라 인사부터 해봅니다. 음..... 자작님이 들려주는 책으로 아침을 시작한지 어느덧 45일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45일전쯤 작정하고 감상하고 명상하기 좋은 책읽어주는 사이트를 찾다가 자작님 목소리를 접하고 그안의 책제목도 접했습니다. 인생이 다 그렇듯 굴곡이 있을진데 제게도 굴곡으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 책은 저에게 하나에 도피처이자 출발을 위한 계기여서 책을 손에 들고 눈에 담고 마음에 남기고 싶었습니다. 해서 책을 들었고 그리고 듣고 싶었어요. 타인의 마음으로 생각되어지는 것을요. 자자님 마성의 소리와 책의 내용이 어울어져 처음에는 하나씩 듣다 어느 순간부터는 아침에 두편을 찾아 듣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다 오늘은 늦은 시간 침대에서 일어나기전 글자라는걸 써봅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서요. 사실 이말이 맞는건지 잠시 망설였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사실인지 사랑하는 마음이 사실인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차분해지고 그리고 읽어준 책들을 저도 다시 읽어보고저 교보에 주문해서 읽어도 보기에 무슨 마음이 진심일까? 에 잠시 망설였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는 '고맙습니다'는 표현이 가장 맞는거구나 생각되어 그 말씀 드리고자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자작님 목소리로 아침을 열려고 합니다. 매일 아침 1시간씩 들으며 명상하는것이 마음을 다스리고 기운을 차리라 하는거 같아 당신의 목소리와 글의 내용을 제마음에 거름삼아 아침을 시작하려 합니다. 그러니 독자들을 위해서 은은하고 차분한 목소리 소중히 하시면서 계속 좋은책 소개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세이카님, 자작나무숲에 전해준 첫번째 댓글, 고맙습니다. 굴곡지고 울퉁불퉁한 시간이 있습니다. 도피여도 좋고 도망이면 어떻습니까. 그렇게 어울렁 더울렁 지나다 보면 굽어진길이 펴지는 날도 있고 울퉁불퉁했던 바닥은 편편해지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더없이 좋은 친구가 책이라는 것은 말할것도 없구요.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어 저도 기쁩니다. 앞으로도 잊지 않고 좋은 책 들고 세이카님 휴대폰에 '똑똑' 노크 하겠습니다. 늘 반갑게 맞아주십시오.
자작님♡♡♡ 오늘도 나무들 에게 희망을 주십니다 ♡ 투명한 병하나에 나에게 멋진일이 있을때 마다 종이에 적어 넣는다 ♡ 나발의 참된 행복의 정의는 내가 그곳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그곳이 나에게 오게 하는 것이다 ♡ 계속 주사위를 던질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당신은 반듯이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 아이샤는 설탕을 끊는데 15년이 걸렸다 ♡ 감사 일기는 시도해 보겠습니다 팀페리스 선생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자작님 ♡♡♡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희망천사님 !! 화이팅 !!
제가 뜨게질을 하는데 무리를 했나 봅니다~^^ 휴대폰을 들수도 없어 병원에 갔더니 왼쪽팔을 쓰지 말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언제까지? 아픔을 느끼지 않을때 까지ㅜㅜ 얼마나 쉬어야는건지ㅋ 자작님 목소리로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듣고 생각 하고 느끼고 배우고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려 노력합니다~~~^^
나뭇잎에 새옷 입히려고 비는 바람까지 데리고 와서 온종일 목욕 시켰어요. 제 몸 다 적시면서요. 맑게 씻긴 저쪽 얕은 언덕, 노을빛 긴 의자에 도톰한 목소리가 앉아있어요. 바다가 연하게 마주 보고있구요. 뒤로 조금 제껴진 허리 하나가 슬며시 다가가 의자끝에 반쯤 무게만 얹어 놓았어요. 조금씩 느리게 옮겨 앉아가요. 그리고는 손끝으로 목소리 어깨를 투 -ㄱ 쳐요. 발끝으로 땅을 두어 번 비비고는 멀리 바다끝에 눈길을 던져버려요. 안개처럼 파도 숨소리가 흔들리며 눈에 잡혀요. 정성스런 목소리가 낮게 웃었어요.ㅎㅎㅋ 방금 들으셨죠, 나뭇님들?
캬아~~~❤ 나의 자작님! 저를 읽어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다. 낮과 밤이 반대인 미국입니다. 성과 이름도 반대로 쓰는, 더구나 그리 험하게 살진 않았는데 성을 갈고 살아갑니다.😂 김가 인식입지요.(김인식) 막 강원 어디쯤 새벽 닭 어둠 터는 소리에 잠에서 걸어 나오셨을 자작님, 오늘은 미세하게 부서진 목소리가 치유 되셨기를요.-48분쯤 부터 목소리에 잔금이 보였어요. 😢 -겸손은 궁극적 진리- 안타까운 마음에 더 각인된 음절입니다. 해 질 무렵 부터 숲속이 분주합니다. 가을 익히는 풀벌레 소리, 쉰 목소리에 연고 한올 얹고 와야겠습니다.
일요일 밤에 오실것 같아서 찾아 보니 이미 와 계셨던 자작님~ 반가웠습니다. 간만에 40년지기(여고동창) 절친과의 일요일 오후 데이트를 마치고 들어 와서 씻고 아주 행복하고 흡족한 마음으로 찾아본 자작나무숲~ 이미 와 계셔서 좋았습니다. 간만의 외출이 좋기도 했지만 피곤하였는지 듣다가 잠이 들어 새벽에 일어나 나머지 공부 하듯이 다 들었습니다. 책의 내용도 너무 좋았지만 자작님이 가시는 그 바람길 따라 가는 그 길도 참 좋았습니다. 너무 심심하고 단조로운 길이 아닌 물 웅덩이도 있고 주위의 다른 풍광들도 더불어 눈에 들어 와서 그 길 따라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는 길이었습니다. 저 길은 어느 곳에 있는 길일까? 몹시도 궁금해지는 길~ 이 책의 낭독을 듣고 생각하게 된 것은 자기를 변화 시키고 희망으로 이끄는 유일한 존재는 자기자신이라는 사실..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좋은책 낭독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한 주도 참 괜찮은 한 주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이까짓 것들 한번 따라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오늘 일어날 기쁜 일 들 내일부터 당장 실천해 보겠습니다 ~~~ 잠들기 전에 갑자기 정신이 번쩍들었네요ᆢ "인생을 눈에 보이는 곳에 두어라" 시각화 참으로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아요 저는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일 우선순위로 계획을 세웁니다 감사일기를 쓰다보니 감사가 쏟아져 내리는 경험을 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자작님! 오늘도 귀한 글 마음에 새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아침에 유리병을 씻는데 상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오늘 멋진 일들을 차곡 차곡 쌓아 둘 것을 생각하니ᆢ 감사일기를 1년 반 동안 매일 나눴지요ᆢ 그 동생은 세가지에서 다섯가지 정도 저는 열 두지가지 ᆢㅎㅎ 그리고 그 동생이 달라졌어요 받기만 좋아하더니 주는 삶으로 .. 그 변화를 보는 기쁨과 보람은 정말로 행복했답니다 ~~ 감사는 행복의 지름길이죠!!! 오늘도 감사와 기쁨이 차고 넘치는 하루되시길~~~ 💐 💕 💜
자작님 숲길이 너무 싱그럽고 너무좋아요 조용이 산책할만한 길이내여 내 삶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것 누구나 할려면 할수 있다지만 내 자신을 생각해 못하는 것이지요 저는 울 며느리와는 비밀이 없어요 말도 잘하고 똑똑하고 제말이라면 1시간도 넘길정도로 같이 모녀도 그렇게 친해지는 않을거예요 요즘제가 속상하고 자존심 상한 얘기를 하니까 어머니 그런대 신경쓰지마세요 그분이 알아서 하시는 것이지요 그분은 지금은 똑바로 가셔도 좋지좋은 소리 못듣는대 이번에 만약 일이 터진다면 이나라에 살수 없으시지죠 외국으로 가셔야지 예전부터 알고 지낸여자분이면 그냥 다알리고 만나시는게 좋고 아니면 찐짜 큰 망신이지요 데리고 놀 여자를 데리고 놀아야지 어머니는 그런자리 절대 안하시겠지만 절대 하지 마세요 자식들이 고위급에 있는대 만약 동료가 보고 얘기한다면 자식은 뭐가 도겠어요 어머니는 즐겁게 사세요 그말을 하다 괜이 얘기했나 후해 했지요 자작님 말은 조심해야 될것 같아요 행동도 올바르게 하고 살아야 될것 같아요 자작님이 편하다보니 제맘에 얘를 해보내요 저도 사실은 이해는 안되는거예요 좀 뻔뻔한 사람들이 하는 짓이지요 허접해 보여요 자작님 언제나 좋은글 갑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매일 듣고 있는데 멋진 목소리에 매번 정신 못차리고 듣다가 빨간글자 구독을 오늘에야 구독중으로 누른건 비밀입니다 ㅎㅎ 그동안 엄마가 감춰놓은 꿀떡을 몰래 몰래 훔쳐먹은듯한 죄책감 살짝. 마흔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단말이 있는데 자작님 목소리듣고 목소리에도 지나온인생이 성품이 담긴다는걸 문득 깨닫고 말소리도 인격이나 성품처럼 다듬어 가꾸어야한다는걸 느낍니다. 책선정도 너무 훌륭하시고 낭독도 너무 멋지신 자작님 항상 응원하고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스스로를 향해 걸어라' 강렬하게 각인되는 문장입니다 "내가 나의 길이 되게 하라"로 받아들입니다^^ 가볍게 살기로 합니다 그래야 가을일 것 같습니다^^ 목소리가 크나큰 위로가 된다는 사실에 또 경탄하게 됩니다 정중하게 감사드립니다^^ 가을입니다 가을 같은 하루 되시길요~^^
오늘 낮에, 소소하지만 멋지고 즐거운 일이 있었는데 침대맡에 누워 자작님의 읽는 글을 듣다가 바로 일어나 빈 노트를 펼쳤습니다. 살아가면서 얼마나 멋진 일들이 많은 지 게으름피우지않고 다시 적어보렵니다. 화상병동의 그가 손 안에 눈뭉치가 녹아내릴 때 눈물 훔치며 느꼈을 그 감동을 상상하며~~~
바람길 너무 예쁜 이름이네요 우리네 인생길처럼 ᆢ 아슬아슬 조마조마 끝까지 가슴을 쓸어내리며 어머 어머 ~~아후 낯선길 ᆢ끝없이 이어지는 길 ᆢ자작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몇번 반복해서 들어야할듯요 자작님 웃음소리 들으며 저도 웃었습니다 ~ 재밌었어요 ㅋㅋㅋ 자작님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당😆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오늘의 생각 : 죽지 않는 한 그만두지 마라. 당신은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두려움의 반대편에 있다. 용기를 내어 두려움의 강을 건너간다. 작은 숲 속에서 두 손 모아~
![어느 누구도 상처받지 않은 채 오늘을 살아낼 수는 없다 [상실의 기쁨]](http://i.ytimg.com/vi/Kd0PdW60TAk/mqdefault.jpg)
![어느 누구도 상처받지 않은 채 오늘을 살아낼 수는 없다 [상실의 기쁨]](/img/tr.png)
![삶의 무기가 되는 책읽기의 쓸모 [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http://i.ytimg.com/vi/H2y_92Co-fw/mqdefault.jpg)
![누가 뭐래도 재미있게 사는 게 최고다. 덜 소망하면 더 오는것, 그것이 인생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http://i.ytimg.com/vi/GqC9nUqwBkc/mqdefault.jpg)
![내 삶의 운전대, 당신이 직접 잡고 있는가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img/n.gif)
삶은 변하기 때문에 아름답다~
감사합니다~
나의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 축복을 보냄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흙길을 봅니다. 개울도 시멘트로 덕지덕지 발라놓으니 그후로 나는 반딪불을 볼 수 없었지요. 산에 있던 소나무는 팔려갔지요. 도시에 가서도 잘 살아라. 나무는 늘 그 자리에 있어도 불만없어요. 이 나이에 보니 세금 이잣돈 생활비로 허덕이더라고요. 올해는 노각 고추 토마토 깻잎 검은깨 가지 오이 호박 상추 무우 나누었어요. 퇴비는 35만원 비닐이랑 모종이랑 트럭터비용 그러니 농사도 공짜는 아닙니다. 도시에 있는 저 멋진 텃밭을 보면서 인간이 참 부지런하구나. 매번 바르는 진흙 매번 뽑아야하는 잡초. 지우개로 지우고 내려놓고 다 말합니다.나이들면 그냥 깨달아지고 나이듬이 행복입니다. 참고 견디다 보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렇게 많이 사랑받는데 가을이라고 우울하다니 웃음이 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안젤라님아
내가 어떻게 해야 저 영감이 치매가 천천히 오는가?
어떻게 하면 치매환자가 순해지는지 좀 가르쳐줘.ㅠㅠ
❤️🌳❤️❤️❤️
언니 저는 아주 못됐어요. 저는 사실은 우리 형부 선종 기도 합니다. 우리 형부는 성공하셨고 사랑하셨고 사랑받으셨어요. 그러니 저는 그분께서 이 지루하고 아픈 지구를 떠나 하늘 나라를 지키시는 베드로님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미안합니다. 때를 쓰고 화를 내는것도 살아있는 증거지요. 저는 연명치료 반대합니다. 벌써 성당서 저는 장기 기증했지만 자꾸 늙어가서 나중에 기증할것이 없겠다고 합니다. 마을서 나 어디 아파 여기 아파하면 다들 듣기 싫어 하면서 자기도 아프다고 떠들지요. 그래서 저는. 절대 아프다고 하지 말아야지하고 결심했어요. 요사힌 사실 떠들기도 민구스럽긴해요. 잘 나갈때 신났을 때 좋았지요. 지금도 불만은 없습니다. 요사히 기도가 그래요. 주님 저는 똥 잘치우니 똥 치게 해주시고 몸도 큰 저는 똥싸지 않게 해달라고요. 우리가 만난 건 기적이지요. 제가 상상하는 언니는 아름답습니다. 블루로즈님 하루꼬님 카치아님 모두 모두가 언니 사랑합니다. 그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넘 떠들어 죄송하고 너무 솔찍해서 미안합니다.
좋은내용/부드러운 음성~멋지십니다^^😊😊😊
오늘부터 행복한 쪽지 적어 볼까 합니다 자작나무님 목소리 진짜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글 잘 들었어요
^^ 아침에 일기~
긍정으로.. 시작하기 좋을듯~
쟀었어요^^ 아주~~좋았네요
목소리가 배경이 그리고 맘이요
잘 들었습니다~ㅎ
이태리의 한공웡에서 야간 산책을 하며 늘 자작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책읽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평온함을 주는 자작님의 목소리를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저씨 목소리만 들어도 우울했던 마음이 안정 됩니다
뭔가 마음을 감싸주는 듯한 목소리.
빈 마음을 채워 줄것 같은 목소리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줄것 같은 목소리.
친근한 아재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댓글을 처음 남겨봅니다
자작님 웃음소리 너무 따듯하고 좋아요
평온하고 무난했던 제 인생에 나름 고비가 찾아와 방황 할 때 자작님 읽어 주시는 책과 목소리 ~~짧게 얘기하시는 사담도 마치 친구인듯 많은 힘이 되었었네요~
감사하고 응원 합니다~~~^^❤
위로가 되신것 같아 저도 기쁩니다. 자주 뵈어요 은경님
제가 마루타를 보고 참마음이 아팠는대 지금자작님 말씀들으며 참 마음 아프내여 제 조카가 왼팔이 없어요 볼때마다 마음이 서늘함을 느껴요 어릴때 소 여물 써는대 손을 잘못 넣어서 그래도 잘살고 있어요 못하는게 없구요 세상은 받아들이는 대로 흐르는것 같아요 행복하다 하면 행복한 것이지요 자작님 고맙습니다
자작나무님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잠 들 때마다 자작 님 일어주는 책 들으며 잠이 듭니다.
그 다음 아침은 배운 것 체험하는 날.....
멋져요. 맞습니다. 익혔으면 행동해야 하지요. 잘하고 계셔요
저는75세 노인입니다
좀 더 일찍자작나무를
접했다면 지금 더 아름답게 살고있지않았을까. 합니다만 지금이라도 얼마나. 행복합니까
행복합니다
책읽는목소리가 안정되어
감사 감사 합니다~^^
자주뵈요👍👍
넵. 그럴게요, 햇살님. (햇살을 돌려주세요, 바람이 너무 무셔~😱🫣
자작 나무님 저도 예쁜병 하나 준비해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님 안녕하신지요.
댓글을 처음 다는지라 인사부터 해봅니다.
음.....
자작님이 들려주는 책으로 아침을 시작한지 어느덧 45일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45일전쯤 작정하고 감상하고 명상하기 좋은 책읽어주는 사이트를 찾다가 자작님 목소리를 접하고 그안의 책제목도 접했습니다.
인생이 다 그렇듯 굴곡이 있을진데 제게도 굴곡으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 책은 저에게 하나에 도피처이자 출발을 위한 계기여서 책을 손에 들고 눈에 담고 마음에 남기고 싶었습니다.
해서 책을 들었고 그리고 듣고 싶었어요.
타인의 마음으로 생각되어지는 것을요.
자자님 마성의 소리와 책의 내용이 어울어져 처음에는 하나씩 듣다 어느 순간부터는 아침에 두편을 찾아 듣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다 오늘은 늦은 시간 침대에서 일어나기전 글자라는걸 써봅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서요.
사실 이말이 맞는건지 잠시 망설였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사실인지
사랑하는 마음이 사실인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차분해지고 그리고 읽어준 책들을 저도 다시 읽어보고저 교보에 주문해서 읽어도 보기에
무슨 마음이 진심일까? 에 잠시 망설였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는 '고맙습니다'는 표현이 가장 맞는거구나 생각되어 그 말씀 드리고자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자작님 목소리로 아침을 열려고 합니다.
매일 아침 1시간씩 들으며 명상하는것이 마음을 다스리고 기운을 차리라 하는거 같아 당신의 목소리와 글의 내용을 제마음에 거름삼아 아침을 시작하려 합니다.
그러니 독자들을 위해서 은은하고 차분한 목소리 소중히 하시면서 계속 좋은책 소개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세이카님, 자작나무숲에 전해준 첫번째 댓글, 고맙습니다.
굴곡지고 울퉁불퉁한 시간이 있습니다. 도피여도 좋고 도망이면 어떻습니까. 그렇게 어울렁 더울렁 지나다 보면 굽어진길이 펴지는 날도 있고 울퉁불퉁했던 바닥은 편편해지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더없이 좋은 친구가 책이라는 것은 말할것도 없구요.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어 저도 기쁩니다. 앞으로도 잊지 않고 좋은 책 들고 세이카님 휴대폰에 '똑똑' 노크 하겠습니다. 늘 반갑게 맞아주십시오.
ㅎ ㅎ ㅎ 재미 있는데 어쪄요 ㅎ 그웃음 너무 멋져요 ㅎ
듣고보니 생에 모든 순간이 행복 했네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오늘도 나무들 에게 희망을
주십니다
♡ 투명한 병하나에 나에게 멋진일이 있을때 마다 종이에 적어 넣는다
♡ 나발의 참된 행복의 정의는 내가
그곳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그곳이 나에게 오게 하는 것이다
♡ 계속 주사위를 던질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당신은 반듯이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 아이샤는 설탕을 끊는데 15년이
걸렸다
♡ 감사 일기는 시도해 보겠습니다
팀페리스 선생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자작님 ♡♡♡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희망천사님 !! 화이팅 !!
나도 설탕을 끊어야 할텐데... 🤭
쥐고의 책을 만났습니다.
동업을 하다가 혼자하면서
너무 슬브고 외롭고 조금은
지치고 힘이들었습니다.
동업자에게 너무 실망해서,
지금 미워할께 아니라
나의 잘못을 인정하고,
이순간 잊지않겠습니다.
내일 당장 책을 구입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출근하면서 잘듣고 걸어갑니다.오늘도 좋은 하루되십시오^^
늘 고맙습니다
결심 할 일이 생겼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제가 뜨게질을 하는데 무리를 했나 봅니다~^^ 휴대폰을 들수도 없어 병원에 갔더니 왼쪽팔을 쓰지 말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언제까지? 아픔을 느끼지 않을때 까지ㅜㅜ 얼마나 쉬어야는건지ㅋ 자작님 목소리로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듣고 생각 하고 느끼고 배우고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려 노력합니다~~~^^
저런... 어떡해요 채성님.
언제까지? 아픔을 느끼지 않을 때까지. 이 문장에 삶의 지혜가 있군요.
나뭇잎에 새옷 입히려고
비는
바람까지 데리고 와서
온종일 목욕 시켰어요.
제 몸 다 적시면서요.
맑게 씻긴
저쪽 얕은 언덕,
노을빛 긴 의자에
도톰한 목소리가 앉아있어요.
바다가 연하게 마주 보고있구요.
뒤로 조금 제껴진 허리 하나가
슬며시 다가가
의자끝에 반쯤 무게만 얹어 놓았어요.
조금씩 느리게 옮겨 앉아가요.
그리고는
손끝으로 목소리 어깨를
투 -ㄱ 쳐요.
발끝으로 땅을 두어 번
비비고는
멀리 바다끝에 눈길을 던져버려요.
안개처럼
파도 숨소리가
흔들리며 눈에 잡혀요.
정성스런 목소리가
낮게 웃었어요.ㅎㅎㅋ
방금
들으셨죠, 나뭇님들?
한줄 한줄의 문장들이 형태를 만들어 모두 일어나 있어요. 비도, 바람도, 노을빛 긴 의자도, 도톰한 목소리까지.
닉네임을 기억해둬야 하는데...어려워요. 인림님? 림인님?
캬아~~~❤
나의 자작님!
저를
읽어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다.
낮과 밤이 반대인 미국입니다.
성과 이름도 반대로 쓰는,
더구나
그리 험하게 살진 않았는데
성을 갈고 살아갑니다.😂
김가
인식입지요.(김인식)
막
강원 어디쯤
새벽 닭
어둠 터는 소리에
잠에서 걸어 나오셨을
자작님,
오늘은 미세하게 부서진 목소리가 치유 되셨기를요.-48분쯤 부터 목소리에 잔금이 보였어요. 😢
-겸손은 궁극적 진리- 안타까운 마음에
더 각인된 음절입니다.
해 질 무렵 부터
숲속이 분주합니다.
가을 익히는 풀벌레 소리,
쉰 목소리에
연고
한올 얹고 와야겠습니다.
자작님과 함께하는 이 아침과 감사함을 나누겠습니다.🙏
A -yo~~라임 완전 좋습니다😅😅😅
일요일 밤에 오실것
같아서 찾아 보니 이미
와 계셨던 자작님~
반가웠습니다.
간만에 40년지기(여고동창) 절친과의 일요일 오후
데이트를 마치고 들어
와서 씻고 아주 행복하고
흡족한 마음으로 찾아본
자작나무숲~
이미 와 계셔서 좋았습니다.
간만의 외출이 좋기도
했지만 피곤하였는지
듣다가 잠이 들어 새벽에
일어나 나머지 공부 하듯이 다 들었습니다.
책의 내용도 너무 좋았지만 자작님이 가시는 그 바람길 따라
가는 그 길도 참 좋았습니다.
너무 심심하고 단조로운
길이 아닌 물 웅덩이도
있고 주위의 다른 풍광들도 더불어 눈에
들어 와서 그 길 따라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는 길이었습니다.
저 길은 어느 곳에 있는
길일까? 몹시도 궁금해지는 길~
이 책의 낭독을 듣고
생각하게 된 것은 자기를
변화 시키고 희망으로
이끄는 유일한 존재는
자기자신이라는 사실..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좋은책 낭독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한
주도 참 괜찮은 한 주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은주님께 저의 가장 최애, 바람길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뻤습니다.
자작나무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자작님의 책 선택이 참 훌륭하심니다.늘 감사 합니다.
자작님 안녕요~
저두 기다렸어요~~
어디 자장가가 될지, 조금 졸립거든요 ㅎㅎ 일단은~
경청모드~~🌲🙆♀️
감사해요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댓글이라는걸 해봅니다 글 잘들엇어요 목소리가너무 좋으세요 마음에 도음이 되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0살 까지
끄적이며. 적어내렸던
아날로그 일기를
스마트폰을. 알고
카카오스토리에 저의 취미인
사진 찍기와 일기를. 적어내려온지 10년이. 되었네요
나만의. 향기를 담아. 오랜 벗들과 소통하면서. 갱년기도.
이곳에서. 극복했지요 ...
추억들을 영상도 편집해.
간직하면서요 ~
자작님과 나무님들
안녕하셨지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안부댓글 전합니다~♡♡
잊지않고 다녀가주시고 인사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아,너무 조아요,자작님,
이까짓 것들
한번 따라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오늘 일어날 기쁜 일 들
내일부터 당장 실천해 보겠습니다 ~~~
잠들기 전에 갑자기 정신이
번쩍들었네요ᆢ
"인생을 눈에 보이는 곳에
두어라"
시각화 참으로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아요
저는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일
우선순위로 계획을 세웁니다
감사일기를 쓰다보니
감사가 쏟아져 내리는 경험을
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자작님!
오늘도 귀한 글 마음에
새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저도 드문드문했던 아침 감사일기를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아침에 유리병을 씻는데
상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오늘 멋진 일들을 차곡 차곡
쌓아 둘 것을 생각하니ᆢ
감사일기를 1년 반 동안
매일 나눴지요ᆢ
그 동생은 세가지에서 다섯가지 정도
저는 열 두지가지 ᆢㅎㅎ
그리고
그 동생이 달라졌어요
받기만 좋아하더니
주는 삶으로 ..
그 변화를 보는 기쁨과 보람은
정말로 행복했답니다 ~~
감사는 행복의 지름길이죠!!!
오늘도
감사와 기쁨이 차고 넘치는
하루되시길~~~ 💐 💕 💜
멋진 일들을 적어 저장하는 병
받아들이고 가볍게 산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전거길 좀 거칠어 보이는데가 있는데도 좋은 풍경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죽지 않은한 계속 살아야해. 하고 하늘을 바라본적이 있습니다.
그저 버텨내는 삶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계속해서 주사위를 던지는 삶을 살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주사위를 '내가' 던지는 삶!
격한반응 합니당 ~^^
자작님은 저의 멘토예요
오늘 영상 너무좋아요
어제 수목원 황톳길 맨발걷기 했습니다
제가 넘넘 좋아하는 숲속길 어싱하고 싶은
충동이 요동치고 있어요 예쁜 영상 감사합니다 명품보이스 자작님 낭독으로
오늘 하루도 편안하게 마무리 합니다^^♡🍁
😄댓글에 적어 드려요 재미있었다ㅋㅋㅋ고
아냐 아냐. 재미 없었어ㅠㅜ. 어헝헝. 😭
자작님 멋진 목소리.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하면 금상첨화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자작나무 아저씨 덕분에 마음의 위로와 힐링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 고마우신 자작님!
오늘도 실망시키지 않으셨군요
깊이 묵상합니다
메멘토모리,,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영상의 흙길이 정말 좋습니다.
왠지 두번째 들으면
더 좋다고 느껴요.
행복 합니다 자작님이 배달하는 목소리를 이 멀리에서 들을수 있다니,좋은 세상에 감사하는 마음까지..늙음이 철이 드는건지 ㅎㅎ 자작님
덕분에 이런 생각까지 하니 ..
고맙습니다. 자작님 😇👍👍👍
자작나무 때문에 최근 모든 SNS를 줄여가고 있습니다. 집중하게되고 마음의 안정도 찾게되네요. 잠도 잘와요 ㅋㅋ
오늘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들려드릴 수 있어 저도 기쁩니다.
어느날부터
듣기시작했읍니다
듣다가 잠이들기도했지만 대부분 끝까지 듣습니다
늘 감동으로듣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자작님의 멋진목소리가
좋아 더 집중이되네요^^
자기전 힘들었던 일에도
잘버텨냄에 받아들임도
살아있음에 감사 일기를
3년째 쓰고 사는 팔순을 바라보는 할머니 랍니다
영상도 좋았고 재미도
있었답니다 ^^
늘 감사드려요 💌
감사일기를 3년째 쓰고 계시군요! 저도 아침일기를 쓰곤 하는데, 자꾸 잊게 되네요. 😰
자작님 좋은책 다시 듣고화면 보니 감사합니다
몇번 반복해서 자작님의 읽어주는 내용 꼼꼼히 소화해가며...내것으로 만들어야 할듯...깊은 의미의 내용들..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밤 늦게 듣기너무 좋아요
자작님, 책 재미있습니다!
자작님이 애정하는 숲길 좋네요~~자작님 늘 고맙습니다 🙏 💕 저도 애정합니다~~^^♡♡
45:30 오오오~!! 탐험가~!! 😎👍🍀
아~산티아고 순례길에 합류해서 같이가기로한 먼저순례시작한 동료가 종료한다는 소식을듣고 저혼자 가야되는 상황에 고민하던 중 듣게되었는데 두려움에게 쫓기는 자가 아닌 두려움을 추적하는 자가 되야겠다는 ᆢ
감사해요♡
황토 길 걷고싶다.
뻥뚫린 길~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작. 나무샘~~
내 인생의 크고 작은 성공에 자작이 읽어준
책이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여러번 듣고 있답니다.
내용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기다리고있었어요
기다려주셔서 고마워요, 은실님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걷고싶네요 ^^ 반갑습니다 우리의 자작님 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저도 타이탄이 되려고 노력 중 입니다. 재밌었습니다.^^ 목소리가 편안해서 너무 좋아요.
자작님 숲길이 너무 싱그럽고 너무좋아요 조용이 산책할만한 길이내여 내 삶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것 누구나 할려면 할수 있다지만 내 자신을 생각해 못하는 것이지요 저는 울 며느리와는 비밀이 없어요 말도 잘하고 똑똑하고 제말이라면 1시간도 넘길정도로 같이 모녀도 그렇게 친해지는 않을거예요 요즘제가 속상하고 자존심 상한 얘기를 하니까 어머니 그런대 신경쓰지마세요 그분이 알아서 하시는 것이지요 그분은 지금은 똑바로 가셔도 좋지좋은 소리 못듣는대 이번에 만약 일이 터진다면 이나라에 살수 없으시지죠 외국으로 가셔야지 예전부터 알고 지낸여자분이면 그냥 다알리고 만나시는게 좋고 아니면 찐짜 큰 망신이지요 데리고 놀 여자를 데리고 놀아야지 어머니는 그런자리 절대 안하시겠지만 절대 하지 마세요 자식들이 고위급에 있는대 만약 동료가 보고 얘기한다면 자식은 뭐가 도겠어요 어머니는 즐겁게 사세요 그말을 하다 괜이 얘기했나 후해 했지요 자작님 말은 조심해야 될것 같아요 행동도 올바르게 하고 살아야 될것 같아요 자작님이 편하다보니 제맘에 얘를 해보내요 저도 사실은 이해는 안되는거예요 좀 뻔뻔한 사람들이 하는 짓이지요 허접해 보여요 자작님 언제나 좋은글 갑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광팬입니다 목소리짱
사랑합니다💃💃💃💃💃💃💃💃💃💃
저도요! 꽃사랑님~
자작님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내용이 어리속으로 속속들어오네요
다행입니다. 건구님.
네 , 멋진 웃음 날려주셨으니
재미 있었다고 댓글 달아 드릴게요 ㅎㅎ
🤤
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내게 있었던
소박하고 멋진 일들을 적어서
저장해 놓고 기분이 다운될 때
꺼내 읽으면 새로운 힘을 얻는다는데~시도를 한번..?
초록을 양옆에 끼고 산책 잘~했습니다.
자작님을 기다리는 시간
행복합니다.
으아~ 이 동네는 바람이 너무 불어요. 무셔~😱
자작님 저도 오늘 마지막여행날이라 푼타알라비치 소나무 숲을 잠시 걸었답니다 .. 잠은 오지 않고 .. 푼타알라애서의 마지막 밤을 자작나무님 음성을 들으며 잠 청해 봅니다 늘 감사해요 ㅎㅎ 아침에 일기를 ???!! 천천히 잠들면서 잘 들을께요
영상도 목소리도 내용도
다~~ 좋음
자전거 속도로 걷는 영상 😊 너무 마음이 힐링되는거같아요 자작나무님 저음 목소리와 톤은 대체불가네요❤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 지네요 공감가는
문장을 들을때면 저절로 미소
짓게 돼네요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방문해도 여전히 자작님은 제인생에 도움을주시네요~~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겠습니다 오늘부터 실천해보려구요~~^^
기다려지는 자작나무님~^^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일주일만에 먼길 오시느랴 고생하셨습니다.~~~ㅎ
좋은책 읽어주셔서 넘 좋으네요~
반갑습니다~
앞으론 자주 오서요~~^^
다양하고 풍부한 프레임을 가지고
자신을 세상의 중심에 두고서~~
스스로를 찾아가라~!!
언제나 당신 스스롤 향해 걸어 가라~~!!!!!
오늘 저녁도 잘 듣겠습니다
화이팅!^^
늘 고맙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항상듵으면서 행복하고 지식을 쌓아감니다 🎉🎉🎉
자작나무님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목소리에 훌륭한 말씀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매일 듣고 있는데
멋진 목소리에
매번 정신 못차리고 듣다가 빨간글자 구독을
오늘에야 구독중으로 누른건 비밀입니다 ㅎㅎ 그동안 엄마가 감춰놓은 꿀떡을 몰래 몰래 훔쳐먹은듯한 죄책감 살짝.
마흔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단말이 있는데 자작님 목소리듣고 목소리에도 지나온인생이 성품이 담긴다는걸 문득 깨닫고 말소리도 인격이나 성품처럼 다듬어 가꾸어야한다는걸 느낍니다.
책선정도 너무 훌륭하시고 낭독도 너무 멋지신 자작님
항상 응원하고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변함없는 마음으로~!!
행복을 배달주심 감사 또 감사드려용ㅎㅎ
늦게 들었지만 재미 있어습니다.~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정도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알고 실행해야할 아주 유익한 지침서네요.
매우 감사합니다 ❤❤❤
'스스로를 향해 걸어라'
강렬하게 각인되는
문장입니다
"내가 나의 길이 되게 하라"로
받아들입니다^^
가볍게 살기로 합니다
그래야 가을일 것 같습니다^^
목소리가 크나큰 위로가
된다는 사실에
또 경탄하게 됩니다
정중하게 감사드립니다^^
가을입니다
가을 같은
하루 되시길요~^^
자작님 덕에 잠자기 전은 물론 주말마다의 서울 부산 기차에서의 시간이 지루하지 않네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
정말 멋지십니다 자작나무님 ~~
좋은글 잘들었습니다..
무척^^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웃음소리에 오늘밤도 편안한 잠자리에 듭니다
매일 자작님 목소리 잘 듣고 있습니다 ^^
잘 주무셨어요, 정아님
오늘 낮에, 소소하지만 멋지고 즐거운 일이 있었는데 침대맡에 누워 자작님의 읽는 글을 듣다가 바로 일어나 빈 노트를 펼쳤습니다. 살아가면서 얼마나 멋진 일들이 많은 지 게으름피우지않고 다시 적어보렵니다.
화상병동의 그가 손 안에 눈뭉치가 녹아내릴 때 눈물 훔치며 느꼈을 그 감동을 상상하며~~~
최공최공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자작님^^
걷다가 우연히 들르게 됐는데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시네요
음... 산 길 영상도 너무 좋구요
편안한 목소리들으며, 이 또한 저에겐 공부가 되네요..
잘 둘러보구 잘 듣구 또 배우고 갑니다..
종종 들러서 머물다 갈게요
고맙습니다~~😀🥰
귀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자작나무님 듣는 순간부터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재밌어요 라임~ 자작님ㅋ멋지심
자주 들으며 생각합니다. 언제들어도 안정감을 주는.멋진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
바람길 너무 예쁜 이름이네요
우리네 인생길처럼 ᆢ
아슬아슬 조마조마 끝까지 가슴을 쓸어내리며 어머 어머 ~~아후
낯선길 ᆢ끝없이 이어지는 길 ᆢ자작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몇번 반복해서 들어야할듯요
자작님 웃음소리 들으며 저도 웃었습니다 ~ 재밌었어요 ㅋㅋㅋ
자작님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당😆
그대 덕분에 늘 초밥 먹고 싶어요. 저는 일본 사람도 일본 음식도 좋아합니다. 나쁜 건가요?
조마조마 아슬아슬 한 길이 맞아요. 더러는 웅덩이에서 넘어지기도 하는데, 재밌어요. 꼭 인생같아.
20만명으로 가는길에 제가 속해있어서 참좋습니다
들어도 금방 잊어버리는게 반이지만
잠깐이라도 마음의 양식과 편안함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자작나무님.
좋은책 선정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왜 전 들을때마다
눈물이 날까요.
항상.
건강 잘 챙깁십시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오늘의 생각 :
죽지 않는 한 그만두지 마라.
당신은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두려움의 반대편에 있다. 용기를 내어 두려움의 강을 건너간다.
작은 숲 속에서 두 손 모아~
책 늘 감사합니다♡😅😅😅❤
좋은글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