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스텝 풀업 점퍼에서 가장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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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6

  • @AIR_EASY
    @AIR_EASY  3 місяці тому +4

    10월 에어이지의 마이프로틴 픽💪
    클리어 웨이 프로틴(Tropical Dragontruit 맛): prf.hn/l/BJbv5pw
    프로틴 와퍼(바닐라 맛): prf.hn/l/4PGpRBp/
    MP 남성용 투인원 트레이닝 쇼츠(네이비): prf.hn/l/aWo9MeX/

  • @dynafit1872
    @dynafit1872 3 місяці тому +45

    에어 이지는 농잘알 맞음 NBA 7년째 보고 있는데 틀린 말 하나 없음

  • @sichanyang1297
    @sichanyang1297 3 місяці тому +30

    키 큰 사람이 풀업하면 진짜 답도 없음.. 키 작은 가드는 그냥 안 들어가길 기도해야됨

    • @안유남-b7o
      @안유남-b7o 3 місяці тому +2

      진짜 넘 공감...돌파 다따라갔는데 컨택 때문에 풀업쏘면 키차이 나면 블락은 거의 못함 차라리 레이업은 막을수 있는데 멈춰서 풀업 쏘는거는 못막겠음...

    • @이찬-k4y
      @이찬-k4y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럴땐돌파를 당해주면서 몸을 붙여봐요 뒤에서 체이스다운으로 찍는각이 은근 잘나옴

    • @이찬-k4y
      @이찬-k4y 3 місяці тому +5

      제가 고딩농구 선출이였는데 그때 수비 정말 잘하던친구가 알려준 팁이에요
      돌파를 내주면 무조건 선수들은 돌파를한다 돌파를할때 볼키핑을 앞쪽에하는사람 옆에하는사람 한손으로 레이업올리는사람 두손으로올리는사람 다양한데 풀업습관보다 레이업습관이 관찰로 파악하기 쉽다
      돌파를내주고 도움수비로 습관을 유도해서 손질각을 봐라
      그렇다더라고요

    • @브브개미
      @브브개미 3 місяці тому

      ​@@이찬-k4y 오 실전에서 써볼게여

    • @안유남-b7o
      @안유남-b7o 3 місяці тому

      오 약간 즈루 할러데이가 생각나는 수비네요 근데 너무 열어준다는 느낌보다는 따라는가면서 살짝 유도 해내는게 관건이겟네요 그러면서 풀업에 대한 경계를 더 많이 할수도 있겠고 대신 그렇게 하려면 안정적인 사이드 스텝이,블락을 알아내고 실제로 찍을수 있는 타점 세가지 조건이 충족 되어야 가능 하겠네요

  • @뚱바2889
    @뚱바2889 3 місяці тому +17

    솔직히 풀업점퍼를 쏠려면 공 소유를 꽤 해야되는데 그러면 죽은 볼이 되버려서 팀 입장에서 좋진 않음 드라이브 앤 킥아웃, 레이업, 캐치앤 슛만 해도 충분함

    • @sgsgsg133
      @sgsgsg133 3 місяці тому +5

      아이솔에 이은 풀업이면 모를까 패스받고 원드리블 풀업 이런식으로 하면 공이 죽진 않아요. 아무래도 아이솔 마무리로 풀업점퍼를 많이 써서 공이 죽는다고 헷갈리신거 같은데

    • @shwhwjj3ii
      @shwhwjj3ii 3 місяці тому

      별로 패스받자마자 원드리블점퍼 이런건 괜찮음

    • @tpu-t5f
      @tpu-t5f 3 місяці тому

      취미에서조차 롤조각이나 하면서 수동적인 농구하는게 즐겁다면 이게 맞음

    • @진달래공작소
      @진달래공작소 3 місяці тому

      수비 좋으면 캐치엔슛 찬스도 쉽게 나지 않음. 시간 부족하거나 상대가 패스에 대한 예측 수비하고 있으면 다시 패스 돌리는 것도 쉽지 않음.
      이때 짧게 드리블 치고 풀업을 올려 놓을 줄 알아야 함.
      임기응변이라도 공격은 슛으로 마무리해야 함.

  • @지우홍-h5w
    @지우홍-h5w 3 місяці тому +1

    장난아니네요 사랑합니다

  • @re2d98av1
    @re2d98av1 3 місяці тому +2

    잘 봤습니다 영상퀄 늘 너무 좋아요!!
    정말 공감하는게 선수들도 플옵처럼 골밑 빡빡해질때는 결국 에이스가 풀업 쏠 수 있냐 아니냐 중요하고
    동농에서도 다들 골밑에 우글우글 서있는경우가 많아 결국 미드레인지 풀업은 필요함
    레이업 3점에 비해 이성적인 슛은 아니여도 결국 미드레인지 풀업은 중요한 순간엔 꼭 필요함

  • @이춘식-o1q
    @이춘식-o1q 3 місяці тому +12

    동농이야 재미로 풀업이든 셋슛이든 레이업이든 즐기면 되지만 5:5 8강 이상 가서 꾼들끼리 만나면 무조건 맨투맨 들어옴 빡세게 수비 들어오면 숨도 차고 심리적으로 슛을 쏘기도 힘든 상황이 됨. 그 때 에이스의 풀업 성공은 숙명임... 노골 되더라도 또 도전하고, 결승에서 지는 날엔 팀원들에게 미안하다 하고 혼자 저녁에 껌껌한 공원에서 울면서 밤새도록 풀업 연습해야 에이스임...

    • @이준-t7d
      @이준-t7d 3 місяці тому +5

      아따 술한잔 하셨소..

    • @릅리다릅리
      @릅리다릅리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준-t7d zzzzzz 낭만 있으시잖아 한잔해~

    • @Turnover-t5r
      @Turnover-t5r 3 місяці тому

      에이스의숙명..ㅠㅜ

    • @이춘식-o1q
      @이춘식-o1q 3 місяці тому

      @@이준-t7d 한잔하고 풀업하러 가~

  • @missyoumost92
    @missyoumost92 3 місяці тому +1

    풀업이 비효율적이란 말에 발작하려면 얼마나 농알못이어야 하는거지

  • @Fined436
    @Fined436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주 디테일하고 꿀팁이있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Hi_kumaa
    @Hi_kumaa 3 місяці тому

    이런 유튜버를 30년전에 만났다면… 농구실력이 더 발전 했을텐데 ㅠㅠ
    이제라고 열심히 볼게요~~~~😊

  • @현현-d2v
    @현현-d2v 3 місяці тому +4

    우리나라 동농은 반코트에서 4:4 5:5 해서 레이업이 어렵긴 함

  • @jepir2226
    @jepir2226 3 місяці тому +6

    괜찮으시다면 5대5 농구할때 존수비하는 법도 간단하게 알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ㅠㅠ 항상 동네농구 나가면 존수비하라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쿠사리먹고, 처음부터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이 아니면 저처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알려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거같아요!

    • @jepir2226
      @jepir2226 3 місяці тому

      유튜브 찾아보면 나오긴하는데 다 설명이 어려워서 이해를 잘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에어 이지님이 올려주신 영상들이 다 설명을 쉽게 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길래 부탁드려봅니당

  • @sgsgsg133
    @sgsgsg133 3 місяці тому +1

    동농기준 키를 불문하고 가장 막기 힘든 슛은 훅슛인거 같습니다. 물론 대성하기 어려운 스킬이긴 한데 플로터성 베이비훅이라던지 골밑에서도 내몸이 수비자와의 벽이 되어줘서 키작은 분이 써도 못막겠더라구요 훅슛영상도 만들어주심 좋을 것 같아요

  • @anonymous-h6r4u
    @anonymous-h6r4u 3 місяці тому

    수비와 멀어지려고 진행방향과 같은 발로 뜬다기 보다는 관성 때문이죠. 가던 방향으로 흐르지 않고 최대한 위로 뜨려면 막으면서 힘방향을 위로 ㅇ돌려야죠 자연스럽게 발모양이 팔자가ㅜ나옵니다

  • @jounone8361
    @jounone8361 3 місяці тому

    양발점프랑 똑같다는 생각은 완전 처음이네요 꿀팁감사합니다

  • @행-f8w
    @행-f8w 3 місяці тому +2

    전 영상에서 풀업점퍼가 쉽다 이런 얘기하는 사람들은 풀업점퍼가 아닌 그냥 미드레인지 점퍼를 풀업점퍼로 오해했을 가능성이 꽤나 높다

    • @sgsgsg133
      @sgsgsg133 3 місяці тому

      풀업점퍼는 기술이고 미드레인지점퍼는 거리의 개념인데 오해할게 뭐가있죠 ㅋㅋㅋㅋ

  • @KR1-1-1
    @KR1-1-1 3 місяці тому +1

    풀업은 키에 따라 효율이 좀 갈린다고 생각함
    본인 키 186 3번 보고있음
    상대 수비 키가 작거나 상대 가드가 스위치로 나한테 붙는 상황이 생김.
    이럴땐 돌파하다가 코너 수비한테 도움수비 쳐맞고 킥아웃 빼서 볼돌리면서 시간쓰는거보다 블락 걱정없이 풀업점퍼 뜨는게 더 낫다
    풀업점퍼는 슛이 있는 공격자가 수비자와 키차이가 나는 순간에 좋은 공격옵션임
    추가로 풀업이 자주 읽히는분들은 버럭신처럼 플롯으로 흔들고 풀업 던져보셈
    행을 길게 하거나 플롯을 하고 던지면 수비 입장에서 안쪽으로 돌파 강하게 들어가는 무브로 보이기 때문에 뜰거라는 생각을 잘 안함, 이때 원투스텝이나 합스텝으로 릴리즈 빠르게 풀업을 던지게되면
    수비가 컨테스트 반응하기 어려움

  • @Flipside3D
    @Flipside3D 3 місяці тому

    동네에서 농구하면 아무래도 조직적 농구랑은 경기 양상이 많이 달라서 사람들이 자기 경험치만 가지고 뭐라고 그러는 것 같은데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동호회 농구하면 피니쉬나 3점 레인지가 안되는 사람이 (저포함) 태반이고, 하이포스트에서 공 잡는다고 해도 수비가 열심히 붙지 않죠. 대부분의 아재 농구 경기의 경우 2-3 존으로 수비를 서는데 로테이션 제대로 할 줄도 모르고 자리에만 대충 서 있는 경우가 많아서 프리스로우 정도 거리에서 슛 찬스가 많은데 그것 때문에 자기들이 아는게 다 라고 생각하고 떠드는 것 같네요.

  • @요한한
    @요한한 3 місяці тому +1

    4:33

  • @CPTcross0ver
    @CPTcross0ver 3 місяці тому

    풀업점퍼 교과서이자 귀신들이 한팀이네요

  • @heavilyRainin
    @heavilyRainin 3 місяці тому +1

    다들 듀란트만 엄청 봤나봐 아니면 90년대 3점 없던 농구에 취해있는 아재들이거나

  • @휘파람-d1r
    @휘파람-d1r 3 місяці тому +5

    상대에 파출리아가 있으면 못하는 무브...

    • @삼성-i8w
      @삼성-i8w 3 місяці тому

      무릎물와이~

    • @AIR_EASY
      @AIR_EASY  3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윤성-u5n
    @김윤성-u5n 3 місяці тому +1

    👍👍

  • @인호-v6k
    @인호-v6k 3 місяці тому

    갠적으로 풀업은 코어가 중요함

  • @essentialview83
    @essentialview83 3 місяці тому +3

    오른손 잡이 기준 왼쪽 풀업슛은 정말 힘듬

  • @MJ0024
    @MJ0024 Місяць тому

    1:1 속공 찬스때 수비가 슛이 약점인걸 알고 골대 근처에 쳐져서 길목만 막고 손 들고 있을땐 무리하게 레이업할까요 아님 안 들어가도 점퍼 던질까요? 이때 생각이 많아져 미스가 많이나와요

    • @AIR_EASY
      @AIR_EASY  Місяць тому

      수비 달고 레이업 올라가는게 더 확률 높은 공격일거같애요. 조만간 속공 1:1 레이업 영상 만들어보겠습니다

  • @이희성-z8u
    @이희성-z8u 3 місяці тому

    풀업에 도움되는 운동이 스쿼트말고 또 뭐가있을까요?

    • @AIR_EASY
      @AIR_EASY  3 місяці тому

      런지도 좋아요

    • @이희성-z8u
      @이희성-z8u 3 місяці тому

      @@AIR_EASY 감사합니다

  • @cys0021205
    @cys0021205 3 місяці тому

    이 분 농알멋이랑 같은 분인가요?

  • @jeong-ryulpark2859
    @jeong-ryulpark2859 3 місяці тому +1

    풀업을 할때 적어도 40cm이상 뛰어야 하고 그게 아니라면 굳이 풀업을 쏠 이유가 없을듯 합니다.
    풀업은 예전엔 상대의 블락타점보다 높게 쏘려고 풀업을 쏘았습니다. 당연히 높게 떠야 의미가 있었구요! 그것도 순간적으로 그래서 상대수비는 어설프게 블락을 떠야하니! 막기힘들었죠! 그래서 조던같은 풀업을 보면 당연히 탄력을 이용하고 공중에서 약간 머무르면서 타게팅을 여유있게 터치슛을 하니 정확도도 높아지죠! 그러다보니 상대의 3점 슛이 좋더라도 연속적인 확률에선 앞서는 거였구요! 풀업이 안되는 몸으로 풀업할바엔 3점이 낫구요! 그게 아니라면 몸을 만들어서 풀업을 해야하구요! 무조건 빠르게 떠서 쏘는 풀업은 오히려 바디밸런스도 잡기어렵고 확률도 높지 않습니다. 써전트와 체공력 둘다 필요한 고난도 슛인것도 맞구요!

    • @daehoonjung9296
      @daehoonjung9296 3 місяці тому +1

      풀업은 높게 뛰는거보다는 드리블 하다가 급정지해서 쏘듣 슛을 말합니다

    • @jeong-ryulpark2859
      @jeong-ryulpark2859 3 місяці тому

      동농에서 가장 의견이 갈리는 부분인데요.. 풀업의 개념을 모르는게 아닙니다. ^^ 굳이 그런 겉할기식 풀업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확률도 떨어지구요! 공중슛자세에서 밸런스를 컨트롤하지 못할거면 쓸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흉내만 내는 겁니다. 실제로 동농에서 70%이상 확률이 안되면 쏘면 안됩니다. 확률적으로 3점 던지는게 기대값이 높다고 하는데요.. 50대지만 30대까지만 해도 50cm 가까이 떠서 머무른 상태에서 슛을 터치했기에 상대가 따라붙다가 블락하려 떠도 저보다 먼저 떨어질때 쏘앗습니다. 그 상태에서 페이드까지 구사했구요! 풀업은 흉내만 낸다고 풀업이 아닙니다 머하러 힘들게 풀업을 쏩니까? 모든 기술은 쉽게 마스터할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스포츠는 목적이... 자기몸을 자기의 의도하에 목적적으로 조절할수 있도록 단련시키고 그것이 될때 기쁨과 만족을 느낍니다. 풀업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서 흉내만 내면서 이렇다 저렇다하니 자꾸 빅맨이나 포워드포지션들이 3점을 난사하는 시대가 되어버린듯해서 올드보이로서 몇자 적은 겁니다. 유행도 있겠으나! 그만큼 자기 신체단련을 하지않고 쉽게만 하니... 풀코트 할때에 예전보단 좀 스킬이나 팀웍이 떨어져 보입니다.
      80~90년대 농구를 보면 트렌드가 다르구요! 동농에서 예전엔 풀업을 아무나 쏘기도 했지만 확률이 떨어지면 같은 팀원에 미안하고 민망해서 쏘지 않았습니다. 시카고 조던이 4쿼터의 사나이가 된 이유도 바로 타이트하게 붙는 수비를 순간 따돌리고 체공력을 이용해 안정적 슛터치를 구사할수 있었기에 가능했고 조던 이외엔 그런 풀업을 자제했습니다. 못해서가 아니였구요! 풀업을 쏘는 사람은 독보적인 신체밸런스와 터치감을 지닌 사람이 쏘았던 겁니다. 헌데 빨리만 쏜다고 낮은 점프에서 던지니 읽히면 바로 블락당하고 블락피하여 하다보면 신체밸런스 흐트러지고.. 그건 진정한 의미의 풀업이라 보기엔 힘들죠. 그래서 올드보이로선 점퍼나 풀업이나 구별의 실익이 없어서 좀ㅎ심하게 표현하면 요즘 풀업은 쫒기다 다급하게 쏘는 점퍼의 느낌입니다 그러니 3점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빅맨은 죽이되던 밥이되던 미드레인지에서 파괴력을 가져가야합니다. 3점을 쏠 여유가 어디있을까요? 스피드나 점프력이마 체공 아님 파워어프로치샷 이라던가... 한시기가 지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올겁니다. 조던같은 선수가 없기에 지금은 이런 플레이가 트렌드가 되었겠죠... 커리가 있기에 3점이 대세인것 처럼요...

    • @tpu-t5f
      @tpu-t5f 3 місяці тому +1

      @@jeong-ryulpark2859 😂

    • @Gg5f4f
      @Gg5f4f 3 місяці тому +1

      ​@@jeong-ryulpark2859물론 풀업이 높은 점프력을 바탕으로 수비가 흠칫하는 타이밍에 타점을 높게 쏴서 블락을 피하는 슛도 포함하긴 합니다. 대부분 동농분들은 점프하고 정점에서 내려오면서 쏘는게 일반적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간과하는데 풀업은 기본적으로 돌파의 카운터 동작입니다. 처음부터 풀업을 하겠다 해서 풀업을 하는게 아니라 돌파를 하다가 타이밍이 보이면 바로 올라가는게 풀업이라서 빠르게 쏘는게 원래 맞고요. 헌데 동호회분들은 그게 아닌 생각을 먼저 해놓고 올라가니 말씀하신데로 예측도 잘 당하고 블락도 피해서 쏘기때문에 밸런스도 안잡혀있는 상태가 많은거죠. 그리고 동농에서 70%이상 성공률이 되지않으면 쏘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이 말은 동의하지 않네요. 제일 1옵션은 어떻게든 돌파해서 레이업을 놓는게 좋지만 그게 힘들기때문에 풀업을 섞어서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넣는게 좋지만 사실 성공률은 딱히 중요하지 않죠 위에 말씀들인것처럼 풀업은 카운터 동작이기 때문에 수비에게 돌파말고 풀업도 견제를 해야된다는 인식을 심어 돌파를 좀더 수월하게 하는 목적이 더 크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샷클락이 얼마 남지않았을때 쓰기도 하는거라서 다급하게 쏘는것처럼 보이는게 있기도 합니다 😅😅

  • @justshootitaway7068
    @justshootitaway7068 3 місяці тому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