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유학생입니다. 저 영화는 사실 남아공 아파라티헤이트 시절과 매우 비슷하게 내용이 흘러갑니다. 한마디로 백인 = 인간, 흑인 = 외계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덜란드 독일 계열 백인들이 남아공에 정착하게되면서 중앙정부를 만들죠. 그리고 흑인들을 여러군데 강제 이주도 시킵니다. 영화에도 정확하게 나오죠 ㅋㅋ. 그리고 사람과 외계인의 중간 인 주인공은 사람들한테 혐오의 대상이 되었엇죠? 백인과 흑인의 중간 상태인 혼혈 (칼라) 들은 아파라티헤이트 시절때 존재자체가 불법이였습니다. 또한 외계인들이 사는 판자촌 역시 현재 90프로의 흑인들이 사는곳과 일치합니다. 이런이유들 때문에 흑인들은 저 영화 별로 안좋게 보드라고요
에효...외계인이 인간보다 낫다...아니,프런들도 굶주리고 힘든 상태에서 인간의 욕심때문에저렇게 잔인하게 희생되는 건 좀 아니다..진짜 사람들은 다 뭐 상어 무섭다,뭐 그런 동물들 무섭다거나 징그럽다고 하는데,사실 알고 보면 동물들 입장에서는 인간이 가장 무서운 존재고 우리가 징그러워 보일 수 도 있음.근데 비커스는 자기 동족을 죽이려고 한 인간인데도 저렇게 타협까지 해주고...참...
근데 영화를 자세히 보면 프런들도 엄청 민폐임. 요하네스버그 사람들이 프런들을 경멸하고 싫어하는 이유가 이들이 각종 민폐를 끼쳐서임. 살인을 하거나 난동을 부리거나 기차를 부수거나 하는등 거만히 보면 왜 이들을 보호하는 단체가 있는지 의문일 정도로 민폐를 많이 끼침. 물론 이들 대부분이 짐승보다 약간 나은 수준의 지능인지라 인간들이 정해놓은 법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긴 하지만....
인간의 이중성을 표면으로 드러내 보여줬던 영화. 비커스 그 자신도 외계인이 되어가는 자신과 인간으로서의 자신의 입장을 통해 개인의, 그리고 작중 MNU라는 기업을 통하여 인류라는 종의 이중성을 너무나도 잘 보여줬던 영화 속편을 정말 기대했고, 여전히 기대하고 있지만 소식은 코빼기도 없어서 너무 슬프다 항상 리뷰 잘 보고있습니다. 깔끔한 진행과 간추려진 내용이 이해하기 쉽고 꽤 예전에 봤던 영화였어도 다시 기억이 나네요 다음에도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인간의 이중성 뿐만이 아니라 무엇이 인간인지, 누가 인간인지에 대해서도 생각에 빠지게 만들었던 영화였는듯 외계'인'을 인간이 아닌 골칫덩어리로 여기고, 차별하고 멸시한것 처럼 과거 흑'인'들을 인간으로 여기지 않고 차별했던 것을 정말 잘 꼬집어 보여주는 연출이 일품이였고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끝을 냈기에 전하고자 하는바도 전하고, 영화 그 자체로의 작품성도 잘 살려낸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데 성공한 수작이였는데... 속편...
현실세계에서 동물들한테 그리고 인간들끼리도 서로에게 잔인한 짓을 하고 있으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외계인에게 감정이입하게 되고 불쌍하다고 생각함..... 특히 동족들이 생체실험당하고 있는걸 본 크리스토퍼 씬이 진짜 너무 슬프고 소름끼쳤음.... 인간의 이중성을 영화를 보면서 실시간으로 느끼게 돼서 너무 재밌지만 뭔가 마음이 아파서 못보게 되는 인생최고의 영화임...
와...재네 돌아오면 진짜 불리한데...기술력에다 개체의 스펙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영화 후반부 보면 주인공 죽이려는 용병의 권총 한두발정도 맞고도 그냥 들이대는데다 무기들도 피할수 없는 바람 전기 등등...2를 안만든다는 무언의 압박을 한게 이떡밥을 극복할 무언가를 만들 가능성이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아니 중간에 손 실험할려고 총 쥐어주고 앞에 살아있는애 쏘라는데 나만 눈물 났나.. 개슬프네.. 애 몸에 x자 그려놓고 조준하래 미쳤나봐ㅠㅠㅠㅠ
맞기 직전에 머리 감싸고 몸 움츠리는데 눈물고임.. ㅠㅠㅠㅠ너무 잔인해..
인간과외계인이융합한건애디브록하고베놈아닌가욬ㅋㅋㅋ
감성이 풍부하신분들이군뇨...난 왜 안고이냐 감성 매말라버럇네 씨 펄..
@@오옹-x9z 괜찮아.... 그럴 수 있어..
나도 그레 ㅠㅠ
@@오옹-x9z 근데 좀 슬프긴 하다.
인간이 더.. 잔인하고 차별하고..
그러면서도 자아는 사랑받길 원하는..
코푸는밤Radio 인간이 문제임
그래서 인간임 동물이니까
이 영화의 결론 인간은 xx나쁘다
코푸는밤Radio 줄여서 쓰레기
저런동물없는데용? 인간은 인간임 지구의 암같은 존재가 많음 착한사람도 많지만
차기작을 절실하게 기대했던 작품이었는데... 감독이 영화 체피를 만들며 차기작은 영원히 없을거라는 무언의 압박을 줬었지...
진짜 다음편 나오길 기대했는데ㅜㅜ
후속작 제작중이라고 닐 블롬캠프 감독이 직접 말했습니다.
진짜 속편이 궁금하긴 합니다... 그가 과연 다시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김현진 아마 맞을거에요
@@resonateB 제생각엔 인간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입장이 바뀌어서 외계인들이 인간을 공격하니까 주인공이 외계인편에 빌붙고 싶어하는 데 외계인쪽에서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내용일거 같아요...
남아공 유학생입니다. 저 영화는 사실 남아공 아파라티헤이트 시절과 매우 비슷하게 내용이 흘러갑니다. 한마디로 백인 = 인간, 흑인 = 외계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덜란드 독일 계열 백인들이 남아공에 정착하게되면서 중앙정부를 만들죠. 그리고 흑인들을 여러군데 강제 이주도 시킵니다. 영화에도 정확하게 나오죠 ㅋㅋ. 그리고 사람과 외계인의 중간 인 주인공은 사람들한테 혐오의 대상이 되었엇죠? 백인과 흑인의 중간 상태인 혼혈 (칼라) 들은 아파라티헤이트 시절때 존재자체가 불법이였습니다. 또한 외계인들이 사는 판자촌 역시 현재 90프로의 흑인들이 사는곳과 일치합니다.
이런이유들 때문에 흑인들은 저 영화 별로 안좋게 보드라고요
@@브베애청자옥띠 아니 제발 적당히좀....
@@멀티펑션-v5t 네 죄송합니다
브베애청자옥띠 TMI ㅈ ㄴ 싫다
@@브베애청자옥띠 귀엽네
@@밍맹뭉-w4b 죄송합니다
외계인도 탄압받는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지는 영화이네요. 한편으로 우리의 모습 같아서 더 그러는것 같습니다...
미들뻔님 목소리 정말 좋은건 알고있었지만
너무 집중 잘되요 ㅠㅠㅠ 대박
이건 진짜 기존의 sf와는 차원이 다르죠... 수작입니다. 못본분들 꼭 한번 보세요!
저거 진짜 재밋게봣는데
외계인이랑 주인공 캐미도 재밋엇고요
JIN 진짜 명작입니다
金星 ㄹㅈㅂㅈ!!
저도 보고싶어졌어요!!
와우우우~~~~ (굿)
나닛?!
프론(?)이불쌍해ㅠㅠ
에효...외계인이 인간보다 낫다...아니,프런들도 굶주리고 힘든 상태에서 인간의 욕심때문에저렇게 잔인하게 희생되는 건 좀 아니다..진짜 사람들은 다 뭐 상어 무섭다,뭐 그런 동물들 무섭다거나 징그럽다고 하는데,사실 알고 보면 동물들 입장에서는 인간이 가장 무서운 존재고 우리가 징그러워 보일 수 도 있음.근데 비커스는 자기 동족을 죽이려고 한 인간인데도 저렇게 타협까지 해주고...참...
뭔놈에 화장실에 CCTV가있음
?..ㅋ
@@dongddack ?
이 감독 차기작 엄청 기대했엤는데. . .
마지막 장면의 아내에게 보내진 고철로 만든 꽃송이가 내 마음을 울렸다 진짜 존나 슬프다
인정.
영화의 막바지에 들 수록
주인공 비커스가 프론이 된 것이 차라리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인간의 폭력성과 무자비함을 보여준 영화인듯
엔딩은 볼때마다 울컥하는데 막상 울지는 못하는 그런 답답하지만 너무 멋진 영화
그러니까 후속작 내놓으라고 ㅠㅠㅠㅠ
근데 영화를 자세히 보면 프런들도 엄청 민폐임. 요하네스버그 사람들이 프런들을 경멸하고 싫어하는 이유가 이들이 각종 민폐를 끼쳐서임. 살인을 하거나 난동을 부리거나 기차를 부수거나 하는등 거만히 보면 왜 이들을 보호하는 단체가 있는지 의문일 정도로 민폐를 많이 끼침. 물론 이들 대부분이 짐승보다 약간 나은 수준의 지능인지라 인간들이 정해놓은 법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긴 하지만....
어렸을땐 뭣도모르고봤는데 커서 생각해보면 소름돋는 영화.. 잘봤습니다!
알리프 이 영화가 한 사람의 어렸을 때와 커서를 가릴만큼 오래된 영화인가요??
@@livedontleave 10년정도 된 영화임
김지성 제가 지금 스무살인데 제 입장에선 어릴때 나온 영화임..
저거 19세인데 어릴때 봤다고?
@@조정욱-o2n 옛날에 티비에서 많이 틀어줬었음 이 영화
인간의 이중성을 표면으로 드러내 보여줬던 영화.
비커스 그 자신도 외계인이 되어가는 자신과 인간으로서의 자신의 입장을 통해 개인의, 그리고 작중 MNU라는 기업을 통하여 인류라는 종의 이중성을 너무나도 잘 보여줬던 영화
속편을 정말 기대했고, 여전히 기대하고 있지만 소식은 코빼기도 없어서 너무 슬프다
항상 리뷰 잘 보고있습니다. 깔끔한 진행과 간추려진 내용이 이해하기 쉽고 꽤 예전에 봤던 영화였어도 다시 기억이 나네요
다음에도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인간의 이중성 뿐만이 아니라 무엇이 인간인지, 누가 인간인지에 대해서도 생각에 빠지게 만들었던 영화였는듯
외계'인'을 인간이 아닌 골칫덩어리로 여기고, 차별하고 멸시한것 처럼 과거 흑'인'들을 인간으로 여기지 않고 차별했던 것을 정말 잘 꼬집어 보여주는 연출이 일품이였고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끝을 냈기에 전하고자 하는바도 전하고, 영화 그 자체로의 작품성도 잘 살려낸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데 성공한 수작이였는데...
속편...
결말보고 속편각이다 한게 6~7년 전인데 ㅜㅜ 아직도 안나옴요
갈근 ㄷ
이영화 ㄹㅇ 명작 입니다.
꼭한번 보시길
늘 인간보다 인간적인 비인간이랑 비인간적인 인간들 비교하는류의 자기 복제품만 늘어놓는 감독. 하지만 복제되기전 초안인 디스트릭트9은 진짜 명작임.
목소리 너무 좋아요!! 앞으로 잘될꺼같아요!!! 수고하세용
진짜 재밌게 본 영화 중 하나..
이영화 다시보고 싶어서 찾아다녔는데 감사해요.. 목소리 진짜 좋으시네요 !!
외계인으로 바뀌고 마지막에 남편이 알루미늄? 같은 거로 꽃으로 만들어서 자신이 살던 집앞에 놔두죠 그리고 부인이나와 꽃을 보게되고...고딩때 티비에서 제목도 모른채 중간부터 봐서 이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음...
주인공 연기 개잘함 진짜 너무 잘함..sf인데 감정실린연기를 ..제대로한다..
언제본지도 모르는 영화지만
결말은 아직도 기억나는 영화
안보신분들을위해서 저도 이영화는 좋다는걸추천하고
보시면 좋겠네요
음악인생 결말 어떻게나요?
오우 제기억으론결국주인공이프론되는거로알고있습니당..
정우진 와우 결말 빡세네요
참 알쏭달쏭한건
주인공의 아내의 집에 철로 만들어진 꽃이 배달되는데
마지막 장면은 그 꽃을 만들고있는 프론의 모습에서 끝납니다 ㅠㅠ
이 영화는 정말 혁명이었다. 2 기대했는데 안나온다는소리듣고 얼마나 아쉬웠는지...
이영화 진짜 볼만한 영화,난4번이나 봤는데,,볼때마다 새로움,,인간이 제일 무서운 악마
보는 내내 주인공이 불쌍한 영화... 마지막에 주인공 아내한테 선물하려고 쓰레기로 꽃만드는거 너무 슬펐음 ㅜㅜㅜ
미들뻔 리뷰는 이미영화를 봤는데도 재밌어서 끝까지보게됨
어릴적에 보다가 이름이 몰라서 찾는걸 포기했는데 이영화를 여기서 찾게되네..
와... 리얼한듯 재밌어보이네요! 꼭 봐야지.
벌레 공포증이 있어 벌레를 혐오하는 내가, 벌레보다 징그럽게 생긴 외계인을 응원하게 만들었던 영화. ‘외계인’ 이라는 소재를 다뤘던 모든 영화들 중 가장 참신했던 발상임.
이때까지 거의 모든 외계인영화는
외계인이 나쁜놈인데
이 영화는 외계인을 나쁜인간으로부터 응원하게 만드는 색다른 연출
인생SF영화임
디스트릭트9이 제일 재밌었고 그다음으로 디스트릭트 1, 7 순으로 재밌었네요
우와 항상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도 안보고 있었는데 이런 영화인줄은 몰랐어요 꼭 봐야겠네요. 썸네일만보고 크리스챤 베일인줄 ㅋㅋㅋㅋ
ㄹㅇ 2탄 나오나? 하면서 기다리는데 아직까지 안나오고 안나올것같은영화 근데 영화는 ㄲ잼
정말 내레이션 해주시는 목소리며 이해하기쉽게 짧은요약 중점으로 영상 올려주셔서 올려주시는 영화들마다 꼭봐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목이 먼지 알수있을까요?ㅎㅎ
이건 철학적 교훈뿐만 아니라 내용자체도 엄청 재밌음 그래서 크리스토퍼는 언제 돌아오는거냐 ㅠㅠ 3년뒤에 온다고 했잖아
외계인보다 인간의 참혹함이 더 무섭다는걸 보여주는 영화
들 진화되서그럼
이거 어릴때 보고 징그러운것보단 엄철 암울하고 슬펐단것만 기억남...
연료통 스프레이질에 외계인이 된 남자 3:28
0:42 밝은 불빗 보고 팔로 얼굴 가리는게 안쓰럽다
0:44 드랍쉽 강하
헐....미들뻔님 현실로 미들뻔 했네요;
인간은 역시 이기적인 동물이야
안녕하세요 ㅎ 항상 잘보고 있어요 ㅎ
감사합니다. 저도 Mr. 무비님 영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ㅎ
Mr. 무비 Mr.movie ㅂㅇㄹ 나 포돌임
사실 가장 잔인한 것은 인간이다. 우리 인간의 역사를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인간은 환경에 따라서는 그 어떤 생물보다 가장 악하고 잔인해질 수 있다. 우리또한 예외는 아니다. 그렇기에 매 순간 옳은 선택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진짜 외계인은 우리 안에 있다.
현실세계에서 동물들한테 그리고 인간들끼리도 서로에게 잔인한 짓을 하고 있으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외계인에게 감정이입하게 되고 불쌍하다고 생각함..... 특히 동족들이 생체실험당하고 있는걸 본 크리스토퍼 씬이 진짜 너무 슬프고 소름끼쳤음.... 인간의 이중성을 영화를 보면서 실시간으로 느끼게 돼서 너무 재밌지만 뭔가 마음이 아파서 못보게 되는 인생최고의 영화임...
이거 극장에서 진심 기대안하고 봤다가 엄청재밌게 봤던기억이~
ㄹㅇ 은혜를 원수로갚네😣
디스트릭트9 정말 재밌게봤는데 후속작이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아 이거 나 보면서 울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ㅠㅠㅠㅠㅠㅠ
희귀한늪덕이랄까 아 이거 나보면서?
ㅋㅋㅋㅋㅋ
와..이거 어렸을때 봤는데...이걸 몇년만에 한번 더 보는구나..물론 이영상도 3년만에 와서 본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죠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9:57 아..산탄총은 저렇게 드는거군아~
사타구니 에 개머리판 을 두는거군..
캬 이거 몇년전에 재밌게봤던건데
추억이네
진짜 애기떄 이거 보고 한동안 이 내용의 꿈 꿨다고...
잘 보았어요. ^^ 엄청 재밌음.
와 잘만들었다.. 그런다 외계인가 성관계라는 뉴스를 만든 것 만 빼면..
거짓뉴스로 선동하는 언론을 풍자하는 장면이죠
유튜브 제목만보면 듣보잡b급영화로보이지만
엄청난 스토리와 명작임
인간은 왜 새로운 것의 의사는 무시하고 새로운것의 본질을 찾아야한다는 사명을 진듯이 실험을 가하는가 그 의사도 새로운 것일텐데
이거 진짜 2탄 나올거라 생각하고
계속 기다렸던 영화ㅠㅠ
레알 근데 인간이 다른인간에게 학대당한다고 존나 욕하고 슬퍼하는데 근데 사실 인간도 동물들을 학대하고 있음 가죽코트 등등 인간이 쓰레기임
미들뻔님 대단해요 오랜만에 다시보는데 옛날에 봤을때 7000명인가 그정도 였는데 현재 10만명 거의 다 되어 가네요. 뻔펀에서도 잘 봤는데 현재도 잘 보고있습니다.
디트릭스트9은 결말이 특이했었죠...
백남준 왜요?
. 아무것도안하고 실버버튼받구싶다 결국 주인공이 프론화되는게 결말 아니에요?
. 노루야캐요 마즘
Feat.철 장미
왜아무도 디스트릭트를 디트릭스트라고말한걸 언급하지않지
이 영화 보다가 남자 주인공이 너무 답답해서 부들부들 하면서 봄...
정말 좋은 영화네요.
마지막에 꽃 만들고 있는거 진짜 찡했다
9구역...예전에 봤던건데 너무 오래 전이어서 그런가 기억이 안 나네요
0:16 정보석인줄
이제는 외계인 물건 건들지 맙시다
너무 아프겠다ㅜㅜ 어케 한명의 목숨을 일부로 죽일수있지??아무리 외계인이라 해도...ㅜㅜ너무 잔인해ㅜㅜ하...난 저렇게 되지 안으면 ㅜㅜㅜㅜㅜㅜㅜ좋겠따 .
마지막에 로봇이 구해주는거 졸멋
Tv에서 이거하길래 여기옴.
1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두? 나두
사람이 제일 무서워..
배우분 연기 너무 잘하셔서 놀랐음
왼팔에 흑염룡이..
ㅇㅈ
ㅋㅋ
옛날에 괴물 하위버전으루 봤엇는데 다시보니 새롭네
아니.. 한 20마리? 정도 만 살려서 연구해야지 다살려서 이 좁은 지구에서 어떻게될지도모르는데 100만명이라는 괴생명체를...
인성봐라;
@@salrosk2053 인성이 왜 여기서 나와?
@@mras947 그럼 100만명 중 99만 9980명을 죽이고 20마리만 살리겠다는게 정상이냐? 사패 봐라;;
뭔인성이야...뭔짓을 할줄알고..인간인 난민들조차 20명도 대한민국에서 극심한반대인데 엄청큰 외계인? 무슨꼴을 당할줄알고 외계인에게까지 인권적용시키지말라
전투민족ㄷㄷ
차기작내놓음 좋겠다 진짜 잼난영화
인간은 자신과 조금 이라도 다르면 차별 무시.. 그러면서 자기가 차별 무시를 당하면 뭐라하고 나도 인간이지만 인간이 별 좋은 건 아닌것 같다. 이건... 나도 포함
그렇게 크리스토퍼는 1년이 넘도록 지구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이거보면서 (원본운 안보고 이영상 하나만보면서)울엇어요 ㅠㅠㅠ
아 이거 어디서 조금 봤는데 디스트릭스9이였구나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 동물인지
정말 잘보여주는 영화같음
3년후에 돌아온다며...ㅜㅜ 언제 돌아오는거야 ㅜㅜ
이거 진짜 개명작.....꼭보세요 후회안해요
이 영화는 카메라 촬영화면같은 연출방식이 특이해서 더 기억에 남더라고요 ㅋ
난저기서 저 남자 가족들이 제일거지같더라
미들뻔 사랑합니다
저런 인간놈들은...똑같이 외계인한테 해부실험당해야 정신차림
진짜 띵작이야..
이거 진짜 재밌어욤 ㅎ.ㅎ
꽃 만들어서 아내에게 가져다주는게 너무 안타까웠음...
실제로 하이브리드 인간이 있음 그들이 만들어보고 싶은 건 다 만들어봄
목소리 톤이 뭔가 되게 슬퍼보이시네여 ㅋ
7:42 ㅅ발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너같다
와...재네 돌아오면 진짜 불리한데...기술력에다 개체의 스펙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영화 후반부 보면 주인공 죽이려는 용병의 권총 한두발정도 맞고도 그냥 들이대는데다 무기들도 피할수 없는 바람 전기 등등...2를 안만든다는 무언의 압박을 한게 이떡밥을 극복할 무언가를 만들 가능성이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이게 2009년 작품인가요? 와..꽤 오래됐네요.
이거 나오자마자 봤었는데..그때는 뭐 이런 영화가 다 있지? 했었는데 다시보니 재밌고 꽤 잘만든 영화네요. 역시 영화는 2~3번은 봐야 제대로 보게되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저 외계인 금지 문구랑 스티커가 굉장히 멋있었더군요..ㅎㅎ
ㅡ영화정보특공대ㅡ
라는곳에섴ㅋㅋㅋㅋ 처음보고 와걍퍼오네라고판단한뒤 유튜브에서 찾아서왔습니다
재밌게봤던 영화죠
속편 나오면 조으겠당^^
이거 초등학교때 보고 잠을 못잤는데 초등학생이 보기에는 너무 충격적이였지 약 1년간 트라우마로 잠을 잘려해도 잠을 못잤음 외계인이 너무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