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니야' 이 대사 듣자마자 속에서 울컥하면서 눈물이 미친듯이 나던데 이런저런 고민에 스트레스에 바짝 긴장해있고 곤두서있던 신경이 다 풀리면서 그냥 밤새 울었음.. 처음엔 이 드라마가 너무 우울해보여서 안봤는데 최근에 정주행하면서 보는 내내 위로를 받으면서 봤움 안보신 분들 꼭 한번 봤으면 좋겠네용
아무것도 아니라면서요.... 내가 정말 힘들때 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 배우님 대사 들으면서 얼마나 울면서 악착같이 버텼는데..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면서요... 이선균님도 하고싶은거 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그렇게.. 버티면서 살아줬으면 했어요 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꿈이었으면 해요..아.. 지금쯤 편안함에 이르렀을까요..? 제발 그 곳에서는 편안해지셨길 바랄게요... 마음이 미어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선균 배우님 그리워서 "나의 아저씨" 드라마 다시보고 있는데 여기 나오는 대사가 모두 배우님께 다시 들려주고 싶다. 정말 좋은 배우였는데, 그의 연기로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이렇게 허망하게...너무 아까워서 그가 껶었을 고통이 네게도 전해져 정말 너무 맘이 아프다. 부디 평안함에 이르렀기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벌써 많이 그립습니다.멋진 배우로 영원히 기억할게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배우님, 유작 꼭 개봉되기 바래요.
인생을 현상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현상이던지 제일 중요한 것은 그걸 받아들이는 너다. 너가 곧 세상이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항상 니가 먼저야. 옛날 일 아무것도 아니야. 니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지안이에게 인생의 조언을 담담하게 주는 박동훈이 정말 멋진 아저씨군요. 키다리 아저씨의 재해석이고, 저도 또한 박동훈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내력과 외력의 싸움에서 이기도록, 매일 배우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멋진 드라마 장면 감사합니다.
지금 내 어지러운 감정들도 타인 앞에선 늘 서스럼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항상 웃고 친화적인 가면을 쓰고있지만, 정작 나 스스로가 우선순위가 아니였기에 혼자있을때 극도로 휘둘리며 방황하던게 아닐까 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혼자 생각하다 치이고 데이고. 생각해보니 단 한번도 내가 우선이였던 적은 없던 것 같다. 늘 바래오고 바래왔지만 기대고 싶다. 나한테도 너한테도
I don't speak Korean but this video came up on my suggestions. I usually listen to piano music or Korean music from My Mister coz I found it soothing. But this video of him just talking nicely to her is sooo soothing. I feel calm and relaxed. Remember when she says that she loves the sounds he made, his breathing and talking etc. Now I understand this on a whole new level. Such a masterpiece this was.
나의 아저씨 정주행하기👍
☞ ua-cam.com/play/PLdyB3s37qpTNGUNJMW-YGyBUcg4bb31_B.html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면서요... 이말이 저에게 큰 위로가 됬는데 정작 이 명대사를 한 이선균씨는 이세상에 없다는게 정말 믿기지가 않고 오래 생각날것 같습니다... 그곳에서는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데..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이선균님 덕분에 위안받고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조금만 참아주시지.. 제가 정말 좋아했던 배우님인데.. 그 곳에선 부디 행복하고 편하게 지내시길
처음에는 네가 먼저야 라는 대사가 니가 제일 중요하다는 말인줄 알았다
다시보니 그게 아니고 내자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첫단추다 나를 아끼고 사랑하고 존중해야 남도 그렇게 대한다
아 어쩜 말을 참 따뜻하게 하실까
저에게는 이 말이 정말 큰 위로가 됐는데, 이 대사를 하신 이선균 님은 떠나셨다는 게 너무 슬픕니다.
그곳에서는 더 편안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동감. 내가 아무렇지 않으면 남들도 그렇다고 살다보니 깨닫게 된 것 내가 아무렇지 않게 하면 뒤에선 어떨지 몰라도 내 앞에선 최소한 아무렇지 않게 반응해줌 그게 서로 편해짐
사람 죽인 과거를 아무렇지 않다고 느끼면 안 되지ㅋ
@@sjl5964 뭔소리냐 드라마 보고 와라 ㅋㅋ 자기 할머니 패니까 우발적 살인한거고 정당방위로 무죄판결 나왔음.
@@Lucky_Girl_baby 무죄고 정당방위면 사람 죽인 일이 없어지나? 아무리 정당방위라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넘길 정도로 살인이란 행위가 단순한가?ㅋ
@@sjl5964 네 다음 불편충..그냥 지나가세요..
@@sjl5964 우발적 살인 뭔지 모르냐? 니는 꼭 니 가족 개같이 패는 사람앞에서 꼭 좋게좋게 말로해결해라
두번다시 없을 대명작
ㄴㄴ 세번 없을 대 명작..
ㄹㅇ 모든 사람 다봤으면 좋겠음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에 힘을 준 드라마
동감^^
개인적으로 미생이 비빌만함
'아무것도 아니야' 이 대사 듣자마자 속에서 울컥하면서 눈물이 미친듯이 나던데 이런저런 고민에 스트레스에 바짝 긴장해있고 곤두서있던 신경이 다 풀리면서 그냥 밤새 울었음.. 처음엔 이 드라마가 너무 우울해보여서 안봤는데 최근에 정주행하면서 보는 내내 위로를 받으면서 봤움 안보신 분들 꼭 한번 봤으면 좋겠네용
21년 지안의 인생에 제일 필요했던 말이 이말이었겠지... 항상 네가 먼저야.
그리고 박동훈이 말하면서도 박동훈 자신이 누군가로부터 듣고 싶었던 말..
과거에 집착하며 가끔 무의식 중에
떠오르면 후회하고, 자책하며
괴로워했던 나를 정말 따뜻하게 위로해줬던말..
스스로에게 아무것도 아니야 말해주지 그랬어요 너무 비통합니다
아무것도 아니라면서요....
내가 정말 힘들때 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 배우님 대사 들으면서 얼마나 울면서 악착같이 버텼는데..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면서요... 이선균님도 하고싶은거 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그렇게.. 버티면서 살아줬으면 했어요 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꿈이었으면 해요..아.. 지금쯤 편안함에 이르렀을까요..? 제발 그 곳에서는 편안해지셨길 바랄게요... 마음이 미어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현실판 키다리 아저씨..
같은 동네에서 저렇게 할머니한테 잘해주고
동네사람들에게 자기회사 직원이라고 알려줘서 챙겨주고 위험하면 전화하라고
30명이고 100명이고 달려갈거라고 하는 저말 .. 너무나도 든든하다..
이 드라마 정작 할때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2020년에 보면서 정말 위로를 많이 받은 드라마 입니다. 뻔한 러브라인도 없고.. 이상한 반전도 없고 하지만 매화 볼때마다 이렇게 위로를 받는 드라마가 있을까 싶어요.
겪어보지 않은 입장에선 왜 드라마 대사처럼 마음 먹지 못했냐고 하겠지만, 지옥 속에선 아무 것도 아닌 일로 넘길 수 없었을테지. 그럼에도 그렇게 떠나게 돼 몹시 밉고 서운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저씨.. 왜 자신에겐 그러지 못했어요 ㅠㅠㅠ 바보같은 사람.... 그곳에서는 평안에 이르렀기를...
갑자기 이 씬을 보고 눈물이 났다는건 위로를 받았다는 것. 명작 드라마, 나의 아저씨.
오늘도 힘들어서 보러옴 ㅎ
저도 오늘 하루 고되었네요, 당신의 오늘 하루는 지안했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기억해요~ 행복하세요
아무것도 아니예요.
파이팅
토닥토닥
어른이 되면 힘든날이 많아져요
그래도 가끔 웃을 수 잇는 날들이 많이 잇기를
이 대사 듣고 마음이 너무 편해졌네요. 예민 투성이인 저는 이 대사 한마디로 해방감을 느꼈어요
모든 일이 그래. 항상 니가 먼저야. 옛날 일... 아무것도 아니야. 니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란 속담도 가는 말이 먼저..
최고의 장면 대사 ...개인적으로
당신이 아닌 나의 아저씨는 생각할수도 없어요.
잘못했다해도,세상이 날 잘못 대한다해도. .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그 지점까지 조금만 더 참아주지. . .
평안에 이르기를.
최소 10번이상 정주행했는데 볼때마다 울게됨
ㅎㅇ 지안
@@guksi 네.. 네
모든장면이 명장면이고 모든대사가 정말 마음에와닿는 말들....
드라마본느낌이아니라 내마음을 모두알아주고이해해주는 사람이 날위로해준것같은 느낌받은 드라마...
정말 이런드라마가 또있을까??
대 명작이라생각한다 정말...
나저씨중에 제일좋은 장면
이선균 배우님 그리워서 "나의 아저씨" 드라마 다시보고 있는데 여기 나오는 대사가 모두 배우님께 다시 들려주고 싶다.
정말 좋은 배우였는데, 그의 연기로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이렇게 허망하게...너무 아까워서 그가 껶었을 고통이 네게도 전해져 정말 너무 맘이 아프다. 부디 평안함에 이르렀기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벌써 많이 그립습니다.멋진 배우로 영원히 기억할게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배우님, 유작 꼭 개봉되기 바래요.
이 대사를 곱씹으며 힘들때마다 버텼는데...
이름대로 살아... 좋은 이름 두고 왜... (이를 지 편안 안 마침내 평안함에 다다를지...)
지안이가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다.
유명한 스님께서 불법을 전해주는 것 같은 대사네요 작가님의 진심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름처럼 살아"
지안처럼.....ㅠㅠ
최애 장면이다.. 아픔을 공감하는게 최고지만 그건 생각보다 너무나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멋진 조언만으로도 공감만큼의 감동을 주는 멋진 장면 ㅠ
남들은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게... 나에게는 지날수록 생각하면 더 몸서리 쳐지는 일이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 그러지 말았어야지... 다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버티고 살아갑니다 곁에서 다 알고 받아주는 사람도 고맙고 아무것도 모르고 나 좋다는 사람도 고맙고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지안(편안함에 이르다) 이름대로 살아
좋은 이름두고 왜...
작가의 글 ,표현하는 배우 모든것들이 다 좋았던 드라마...
내 이름도 지안인데.. 나에게도 이런 말을 해주는 어른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다 겪어봤는데 진짜 별거 아니니까 절망하지 않아도된다고.. 세상에 나혼자 남겨진것 같아서 너무 쓸쓸하다
지안아 아무 것도 아니야.
@@ththgkstkfkd 고맙습니다.. 진심으로..ㅠㅠ
지안아 네가 먼저야 이름대로 살아 편안하게
지안아~
이제 너도 좀 편안하게 살아
하고 싶은 것도 하고, 먹고 싶은 것도 먹고
네가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면
남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아무 것도 아니야~
인생을 현상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현상이던지 제일 중요한 것은 그걸 받아들이는 너다. 너가 곧 세상이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항상 니가 먼저야. 옛날 일 아무것도 아니야. 니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지안이에게 인생의 조언을 담담하게 주는 박동훈이 정말 멋진 아저씨군요. 키다리 아저씨의 재해석이고, 저도 또한 박동훈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내력과 외력의 싸움에서 이기도록, 매일 배우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멋진 드라마 장면 감사합니다.
아득히 먼곳으로 ~ 이선균 배우님~ 중저음에 목소리도 잊혀져간다는 사실도 엄청 슬프네요~~ 아~~ 그립다
"이름대로 살아~", 캬! 저런 멘트 너무 좋아...
지금 내 어지러운 감정들도 타인 앞에선 늘 서스럼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항상 웃고 친화적인 가면을 쓰고있지만,
정작 나 스스로가 우선순위가 아니였기에 혼자있을때 극도로 휘둘리며 방황하던게 아닐까
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혼자 생각하다 치이고 데이고. 생각해보니 단 한번도 내가 우선이였던 적은 없던 것 같다.
늘 바래오고 바래왔지만 기대고 싶다.
나한테도 너한테도
누구에게나 지우고 싶은 옛날일이 있을텐데..ㅠ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이 정말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몇년동안 마음이 힘들때마다 아저씨 드라마를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뭔가 내마음에 후시딘을 발라주는듯 했는데..아무것도 아니라는 말도 돌려주지 못했네요..미안해요..
정주행으로 보고~!
요걸보고 또 역주행~~!!
아~~!!!!또 명작.또 감동...!!
목소리.....너무 좋아
아무것도 아니다. 옛날 일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 부터라도 제대로 바로잡으면 된다. 파이팅!
안타깝다 그냥...
연예인 자살 소식에 기분이 울적해진 건 처음인 듯 하네요
자주 내 눈에 보이던 사람이 그런 선택을 했다는 현실이 믿기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먼저라는 깨달음을 준 인생드라마
정말 맞는말
잊을 것 같으면 다시 올게요. 옛날 일 아무것도 아니고,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항상 네가 먼저야.
왜~~아무것도 아니라면서 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명품 드라마. 다시 볼 수 있길.
이렇게 큰 위로를 전해 준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ㅋㅋ이선균 한발자국 걸을때 아이유 두걸음씩 걷네 졸귀다 ㅋㅋㅋㅋ
다 아무것도 아니야 넘 뭄클한 대🎉사 많은감정을 담은 대사
원래 다 그래 마음독한 사람들이 떵떵거리면서 잘살고 마음약한 여린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수없이 다짐해도 내가 못 떨쳐내면 그게 아닌것처럼..
어떤앤지 알면...니옆에 있고 싶을걸.
당신이 그랬잖아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님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죽지는말지.생명은 가장 소중하니까요....슬프다!!!
보고 또 보고 영화나 드라마 한 번 보면 다시는 안보는데 이건 계속보게되네.. 클립으로 또 보고
내가 먼저구나.. 내가 반응하는대로 사람들은 반응한다..
또 깨닫네 마성의 드라마다 볼때마다 깨달음이 오는 ㅎㅎ
2021년 4월에 접함.
태어나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봤음 하는 드라마!
I don't speak Korean but this video came up on my suggestions. I usually listen to piano music or Korean music from My Mister coz I found it soothing. But this video of him just talking nicely to her is sooo soothing. I feel calm and relaxed. Remember when she says that she loves the sounds he made, his breathing and talking etc. Now I understand this on a whole new level. Such a masterpiece this was.
멋져
Park Dong-hoon's ASMR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지은씨 이때 심적으로 많이 힘드셨을 때라 포기할까 생각도 하셨다는데... 끝까지 촬영해주셔서 감사...
힘들 때마다 보고 가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랑 그사세
다시 볼때마다 새로운 모습이 보이는 드라마
이선균씨 대사가 왜 이렇게 위로가되나요? 맞고살지는 않았지만...^^
아프다 이젠 이 영상을 다시는 못 보게 될 것만 같다
아저씨.. 편히 쉬세요..
그나저나...
아무것도 아니라면서요...
진짜 나쁜놈들은 뻔뻔하게 잘 사는데...
마음을 울린다..
잘가요 나의 아저씨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5 "이름대로 살아...!" 정말 멋진 말이다ㅜㅜㅜㅠ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행복의 편린들을 전해주셨던 故이선균 배우님의 영면을 빕니다.
전화 걸때 있고
달려올 사람 백명...
너어무 든든.부럽다
선균이형 형 말대로 옛날일 아무것도 아닌데… 좀만 버텨주지ㅠ 하늘나라에선 행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히 온몸 담아 빕니다. 그대 덕에 하루를 버티고 나아가는 사람이 여기 이 자리에 있습니다.
From the very beginning our ahjussi always have kind heart, he will try best to help other. Only if I can find this ahjussi in real life.😥
작가님이 불교에 조예가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대사 하나하나가...
진짜 인생드라마 ㅠㅠ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이닌것을...
안 반할수가 읍다......
편안하시길
내 인생을 버티게 해준 장면. 대사.표정.목소리.
He walks fast when he’s uncomfortable. So much do we know.
저런 아저씨가 잇으면 살기좋겟다....
다 아무것도 아니라고하는말 이선균씨는 그런말 할 자격있어요 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견뎌내시지..속네를 들여다보면 흠없이 떳떳한사람이
몇이나될까요 너무착해서ㅠ 사건당시 이런글을 올리지 못한게 미안합니다 이선균씨 참 좋아했는데요 배우생활 하는내내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미안하구요 계신곳에서는 자유롭고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다
항상 내가 먼저인데 나부터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못하겠으면 어떡하죠...자꾸 되새기려는데 꾸역꾸역 생각나면서 꾸준히 아프네요
맞어. 자기가 우선이야.내가 건강해야 먹고 살지. 솔직히 부장님 이런 분 어딨어? 말만 해 주고 말지. 드라마니깐,
그러니 환타지지.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왜 그랫어요?? 진실이 밝혀지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거잖아요 아직까지도 너무 허무하고 가슴 아프네요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
전화하면 달려갈 사람 많아...
든든하네...
이대사만 기억해주지
미친 드라마야 그냥
배경이 너무좋다..
나 이거 어두운 느낌인거 같아서 안봤는데
어두운 장르가 맞긴한거 같은데 작품 완성도가 장난 아닌거 같아서 봐야겠네
꼭 보세요. 우울하지만은 않아요.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라면서요...아무것도 아니라고 지금도 위로를 받는데 ... 그곳에서는 편히 행복하게 잘 계세요 덕분에 힘내서 잘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나도그래 ᆢ
아무것도 아니야를 아니여서 한다기보다
자기최면을 걸듯 주문을 걸어 ㆍ
몇회였나 ㆍ언젠가 이런대사가 떠오르네ᆢ
여기가 지옥이지 천국인거같냐? 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ㆍ
한번씩 잘라서 보면 참 좋은 드라마.
행복전도사로 강연하셨던 두분도 가셨고, 아무것도 아니야 옛날일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용기를 북독아주셨던 이션균님 어디가셨어요. 돌아올 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