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도 어디에 해야 제대로 사용될지 걱정됩니다. 단체도 자기들은 기부금으로 일등석타고 다니고 몇푼만으로 생색낸다는 말도 듣고 장학금도 어려운 학생에게 가기 보다 재단 임원들 배불린다는 말 들으면 우째뜬 쓰는대로 다쓰고 가야 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냥 주변에 배풀고 사는 것으로 합시다.
이 세상의 부귀영화는 길어야 100세꺼자로 아주 짧지요!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가시고 육은 흙으로 가지만 혼는 영원히 하늘나라 혹은 지옥에 가게 되죠! 어려움을 당할 때 그것으로 인해 겸손함을 배운 사람으로서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아담의 성품을 닮아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구원받으니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죠! 가장 주 안에서 행복한 사람이죠!
앞으로는 아들 결혼할 때 집 같은 거 사주지 말고 그돈으로 노후대비해라. 돈이 수중에 없으면(더 뜯어낼 거 없으면) 구박만 받지 절대 존중 못 받는다. 그리고 집 사주면 나중에 도축당할 때 절반을 고스란히 여자한테 빼앗기니까 정 집을 차려주고 싶다면 자신 명의로 된 집을 임차해주는 식으로 해라. 그럼 약점을 잡았으니 막 대하지도 못할 것.
아버지가 잘못했네 .. 애키운다고 어마어마한 돈들여서 공짜밥 멕이구 교육시켜줬으면 충분한데, 왜 20살이 훨 넘도록 계속 애한테 돈을 갖다 버리는 지.. 자식도 20이 넘으면 남이야! 선을 그어야 .. 애 입장엔 당연히 자생력 키워야하고 부모입장에선 노후대비 저축이나 재테크가 필요한데, 다 줘버리면 뒷 방 늙은이 취급당하다 가는 거여!!
폭염에도 아들 집에 와서 손주 봐주는데 에어컨 대신 선풍기 틀라는 아들 며느리.. ‘이렇게’ 돌려줬습니다.
ua-cam.com/video/bb3srb_6g3I/v-deo.html
ㆍ
할아버지 노후를. 지혜롭게. 처신 하신
것은 참 잘 하셧습니다 두분
노후 아무 생각. 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참잘하셨네요 아내와남은삶즐겁게사세요~^,^
현명한 선택 하셨어요,
정말지혜롭게. 처리를 잘하셨습니다
잘?하신겁니다,아내와,사시는,동안,편안한일만,잇음,좋겻읍니다항상건강하십시요😊
잘했어요 응원합니다
소설같지만 마음에와닿네요
잘하셔습니다.
마지막 에 현명한 선택 이엇습니다
김씨사장님 참잘하셨어요 하늘에는 내자식에게만준돈이나재산은공덕으로쌓이지않는답니다 오직공의를 남을위하여 베푼것만 덕으로남는답니다 참잘하셨어요 옛날어른들말씀에"자식걷낳지 속낳지않는다"는말씀이진리입니다
현명한 할아버지!
굳세게 사세요
참잘하셔네요. 싸가지없는아들. 며느리
착한사람은 꼭 끝이좋다고햇습니다 존경스럽고장한아버지심니다 뵙고싶어요.ㄹ정도로요 우리도사업을하며 조카놈을 고졸이후 거두었는데 배신당하고 제가외환위기때 벌어진 아파트를 퇴직금쪼로 홀랑빼앗기고 시골로들어와 농사를지으며살고잇어요
건강하고 하나님을믿고평화롭게살고잇답니다
도와주신 ㄱ.분께도 감사의말과더욱본창하시라고 말해주고싶어요
자식을 너무곱게키워서그래요
강하게 키워야하는데
다행히우리아이들은 착한척이라도한답니다
건강하고행복하게살아갑시다 화이팅!!!
척이라도.., 딱 좋은표현같아요. 제가 부모에게 착한척이라도 하면서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우러나는 효도가 좋은데. 키워주신 은혜갑는다 생각하고 치매 노모 모시고 있어요.
할아버지 현명한생각잘하셔서요 앞프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아들 며누리 부모덕으로
살아가면서 돈욕심이 많네요 아주 잘하셨습니다
우리들에 미래이고 문제입니다.
절대 죽을때까지 재산은 갇고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자식에게 재산주는 부모는 자기노후를 파멸하는 겁니다.
노후멋지고 아름답게
보냅시다
아들참. 어이없네요. ㆍ며느리가 참낮이두겁네요 ㆍ참. 지인에 의리가. 대단하고. 좋은분이 계셔서 정말. 다행 이네요 ㆍ착한분이라. 착한. 사람만나서 노후에 잘되셔서. 다허밉니다 ?
어느아들이 지아내가
자기아버지에게 저노인네라고 하는데
가만있는병신아들이 있을까요
귀싸다귀를 날리지않아서 그런겁니다
쫓아내고 부인 오시라해서 거기서 살면 되겠네요. 저런걸 자식이라고 키운게 원통하겠네
김씨 고생많으셨습니다
무자식 상팔자라는말이실감되내요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85세 노인드림니다
저도 자식과는 연끊고 혼자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님 들한결같이 하시는 말쓰이 죽을때까지 돈은 쥐 고있어야 된다니다
요즘 자식들은 부모는 보이지않고 돈만 보이나봐요.누구나 자식들에게 김씨비슷한 경험을 하실검니다.지금은 잘하셨어요 건강과 행은을 빌겠어요.
많이 느낀 스토리 잘 기억 하겠어요.
기부도 어디에 해야 제대로 사용될지 걱정됩니다.
단체도 자기들은 기부금으로 일등석타고 다니고 몇푼만으로 생색낸다는 말도 듣고 장학금도 어려운 학생에게 가기 보다 재단 임원들 배불린다는 말 들으면 우째뜬 쓰는대로 다쓰고 가야 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냥 주변에 배풀고 사는 것으로 합시다.
그냥 기부하면 부자놈들 용돈됨니다.자식보다 더 나뿐놈들이 사용함니다.그냥 현금으로 공원 이런대서 어려운 노인들에게 본인이 직접 현금으로 나누워주고 하면 됨니다.개 끌고 다니는 사람들은 제외하고요.😊
그러거나 말거나 잘했읍니다.
가슴 아픔니다. 어째거나 편히 보내시기 바람니다.
금이야 옥이야 키웠건만 세상은 변한건 현실!
부모보다 지 자식키우는걸 우선이지.
돈 필요하면 엄마~
죽는소리에 또 속아보자 하고 마련해 주면 그때뿐 슬픈 현실앞에 우리는 고개숙여본다😭😭😭
참잘하셨어오 아버지 한테 사가지 영점
아내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자식들에게 낚시하는 방식을 가르켜 주어야 할듯합니다. 돈계산은 분명히 하시고 자식들에게 차용증은 필수이죠.
벌어서 살림을 늘려 갈수있도록 해야 할것임을 뒤늦게 깨닫은 한 사람입니다. 전 혼자서 방세 받아서 그냥 저냥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자식하고 함께 사는게
아녀요
편안하게 혼자사세요
눈치를 보면서 살 필요가
먹고싶은거 사드시고 친구분들 만나고
사세요
정말 요즘 며느리가 그렇게까지 하나싶네요 ㅠ~
재산이 있다면 절대 주면 안되고 죽기전에 조금 주고 세상 떠나는게 좋겠네요
업의 고리를 잘 끊었습니다
먼저 싸가지없는 아들 며느리 집 부터 뺏어 버리세요 아무리 세상이 잘 못 됐다 해두
정말 기가막힙니다 자식들 죽기전 재산 미리 줌 안 됍니다 즉각 요양원 행 입니다
자식 놈 며느리년 께 주는집을 어떻게 빼앗서야 하나요?
용기있으신 어르신 참잘 하셨어요. 자녀들은 애초에 자기스스로 느력하도록해야지 무조건해주는건 아니에요. 스스로가 잘 살아가는 방법과 노력을하게해야해요. 아주몹쓸자식이네요. 38:02
부모를 돈으로평가하는 자식은 미련없이 쳐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식에게 무조건 주는것은 오히려 독이된다는것 모든 부모들은 명심하고 성인이된 자식들과 거리를 두고 사는것이 현명한 처사인것 같습니다
기부보다는 직접 불상한 어린이를 도우는게 좋다생각해요. 눈을 바깓으로돌리면 가난한나라에서 마실물도 없는 나라가 많아요.그렇게 배곱은애기들 매달 조금씩 보내는 것도 좋은데요.
며늘아 인생은 번개 같이 지나간다
인생가는 길은 거기서 거기다 너는 안 늙을것 갔지?
이거 진짜사연 맞습니까
요즘은 그렇게 싸가지없는 며느리 뿐입니까
남 이아기가 아닌 듯 합니다
할아버지 그래도 덕을 베풀어 다시 회복하셔서 천만다행입니다
사둔할머니도 거리를 두는것이 좋을 듯 하내요
사람이 무섭다 에휴~~😂😂
잘 되면 누구 탓이라고~~~
아들 며느리. 너무합니다 부모님이 이렇게 힘든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돈없다고 수모를주고 정말막막하네요 자식한테 이제. 돈한푼도 주지마세요 노후생각해서. 돈을가지고있어야 그래도 부모대접받습니다. 돈이 효자입니다
옛말 정승집 개죽을때 조문객 문전성시 정승본인 죽음은 개 죽을때 보다 못한 적은 조문객
사준집 뺏어야지.갑갑사연
이 세상의 부귀영화는 길어야 100세꺼자로 아주 짧지요!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가시고 육은 흙으로 가지만 혼는 영원히 하늘나라 혹은 지옥에 가게 되죠!
어려움을 당할 때 그것으로 인해 겸손함을 배운 사람으로서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아담의 성품을 닮아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구원받으니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죠! 가장 주 안에서 행복한 사람이죠!
자식 피로없어요
자식들사연들어보면거기서거기며느리인성도거기서거기ㅉㅉ
자식에게주는재산기부할수있으면복짓는거라~^^
사업하는 부모가 차도
사줄정도 인데
집에서 물이 샌다고
앞뒤말이 안 맞네
주작도 적당히 해야지
아파트아님 윗층에 말해야지 물새는거
앞으로는 아들 결혼할 때 집 같은 거 사주지 말고 그돈으로 노후대비해라. 돈이 수중에 없으면(더 뜯어낼 거 없으면) 구박만 받지 절대 존중 못 받는다. 그리고 집 사주면 나중에 도축당할 때 절반을 고스란히 여자한테 빼앗기니까 정 집을 차려주고 싶다면 자신 명의로 된 집을 임차해주는 식으로 해라. 그럼 약점을 잡았으니 막 대하지도 못할 것.
😢
돈 앞에는 양심이고 나발이고 부모를 거역 배반하고 개취급 이게 오늘 내일 일인가,? 한 푼도 자식 며느리에게 주는 바보는 다 거지 쪽박차는거다
저런것이며느리라니
둘쩨 아들이 멈마라 부르다 기분이 안좋으면. 할머니라고 불러서.제가 한마디했어요.내가너할머니냐? 호칭똑바로 쓰라한적있어요.
요새는 현재를 더 중요시 하기 때문
왜 아들 집에 가나?
기부 너무 좋아하지 마시길 ᆢ 필요한 사람보다 단체장들 배만 불린다.
애는 어째이리 꼬였나
@@유호일-j5d
맞는 말인데...
무슨 눈이 좋아 꽈배기만 보이나?
재산을 저런 아들과 며느리에게 주느니,
태워 버리는게 낫겠어요.
그래도 불효하는 자식보다 낫지
그건 그렇더라구요
80%는 엉뚱한놈들이 먹져
직접 힘든 소년가장이나 아픈
아기들위해 직접도와주는게낫져
기브를왜해? 노후엔. 병원비 생활비가 더많은드는데. 다쓰고. 죽을때.남는거 기브하는거지
아버지가 잘못했네 ..
애키운다고 어마어마한 돈들여서 공짜밥 멕이구 교육시켜줬으면 충분한데,
왜 20살이 훨 넘도록 계속 애한테 돈을 갖다 버리는 지..
자식도 20이 넘으면 남이야! 선을 그어야 .. 애 입장엔 당연히 자생력 키워야하고
부모입장에선 노후대비 저축이나 재테크가 필요한데, 다 줘버리면 뒷 방 늙은이 취급당하다 가는 거여!!
그놈들에게 땡전 한 잎 주지 마세요
며느리는 장기투자형꽃뱀 이었네. 자식은 남이 되었구나. 늙어서 조심해야 될건 사람이다.
며느리는안보면서사돈은왜보나요 그사돈의 수단이잖아요
영감 정신이 없구만 사돈과 무슨관계인가요.사돈과 그날 색스를 한겨뭐여.며느리가 미우면 안사돈도 미운거 않인가요.영감님 바보인가!😂
효자도많은데왜못ㄴ쇤자식많올이나요
내가. 쓰러질때 제일잘지낸 친구가 먼저. 돌아서며. 하는말내가. 거지가 된다고 주변친구들에게
알리더군요
아들리너무나쁘고저길을때호강하게아버지께서길려주어건만ㅡ아버지께서잠칸어려워서
엄마가백만원주시면서아바지좀모시라고했건
만아버지한태냄세난다고하지안나ㅡ며느리는언제네보넬거야고하지안나하나님께서부모한태효도해야땅에서사는동안잘되고장수의복도받는다고하셨지요며느리너그렇게살지말라
그때잘해드렸다면건물팔아서주시지마음이고아야복을받지마음이나쁘니아버지께서기부해버렸지요아버님이제아네분하고ㅡ여의도순복음교회단이셔요
예수님믿고하나님자여가되어서기도하시면찬송하시며성경책사셔어창세기읽어보시면하나님께서이세상만드시고바다물도만드시고먹을것다만들어주식인생의생사화복도주관하시고신약마태복음읽어보시면예수님은병든자고처주시고천국도가셔어영원히사시게해주심니다꼭교회단이셔어기쁘게사세요
참 기가찮다
기부는 무슨기부~~매일보는 동네분에게 베푸세요ㆍㆍ가까이 있는 불우이웃 도우세요 본인이 다 쓰든가!!
이게 실화라고믿는건가...?
너무 소설이네요ㅎㅎ 그래도 잘듣고갑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행16: 31 시편128:1~6
??
주작이야기 그만 지어내라.
쓰레기 들이랑 인연끊었어 다행입니다
기가막히네요 요즘차식들 이 거의
다그래요 내자식은 아니야 하는데 다들똑같아요
사둔에겐돈을왜주나요
작가되기에는
좀 부족하네요
참 그놈에아들며느리 못되처먹엇네 그벌을얼마나받을려고 천벌받는다
가족두 자식두 형재간두 식구도 전부다 날 왜면 햇쓸때 누군지도 그자긴 여자인지 남자 인지도 모를때 살며시 진ㅂㅅ아주는 내손 나두 모르개 소리없씨 흐르는 뜨거운 눈물 흘려보지 않은 자는 정말 아무도 모른다 경험 하지 않은 자는인생 논하지 마라
못된 후뢰자식 들이네 혼자 잘먹고 잘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