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소개] 솔직담백 요크셔테리어 알아보기! I 펫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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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요크셔테리어 입양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요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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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똑똑한 강아지죠~
불러도 한번 쓱보고 절대안옵니다
단 과자봉지 소리가 들리면 이미옆에 와있죠^^
이장군 똑같아요ㅋㅋㅋㅋ
이장군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봉식이가....
고집 디지게 셈.
삐돌이에. 식탐이.
진짜 불러도 쳐다만보고 죽어도 안와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공감됩니다 ㅋㅋ
진짜 매력적인 요키 눈이 사람 처럼 예뻤는데 애교도 많고 영리했는데 아주 착하고 눈치 빠른 아가 보낸지 두달 보고싶어 매일 눈물이나요
어제 별이된 우리딸별아ㅠㅠ너무보고싶다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미안하다 엄마는 널 많이 의지했나봐 너의 빈자리가 너무크구나 다 싫고 우울하구나
맘이너무아프다 별아12년동안 너무행복했다 하늘나라에선 아프지않겠지...안녕 내사랑 별아 너무너무 사랑했다 영원히 사랑해아가~~
진짜 애기 키우는 기분 ㅋㅋㅋ 엄마옆에서만 자는데 엄마가 덥다고 쇼파가서 자면 거기가서 잠... 대소변 진짜 잘 가림 옛날에 얘 설사 오지게 했을때 갑자기 신호가 왔나봄.. 갑자기 다다다다다 하면서 화장실에서 뿌지직싸는데 급똥마려운 사람 보는줄암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에서 해결함.. ㅋㅋ 그리고 집에 외부인 들어오면 엄청 경계심한데 반대로 얘가 다른집,병원에 가면 엄청 다소곳하게 앉아있음 볼때마다 너무 사람같아서 가끔가끔 놀라네요 ㅋㅋㅋ 요크셔는 주인을 주인으로 안보고 가족으로 보는거같아요!!
맞아여!!! 우리집 요키도 그래여 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집가면 쇼파에만 앉아있겈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 요키도 배변을 화장실에서하는뎈ㅋㅋㅋㅋㅋㅋ 발에 물묻으면 수건이나 이불 이런데다 발닦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키는 진짜 매력적인 종임ㅠㅠ
똥오줌 극혐하고 진짜 세상 똑똑함
눈빛은... 그누구한테서도 받아본적 없는 사랑 가득한 눈으로 봐줌
그래서 그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매우 힘듦ㅠㅠ
보고싶어... 엄마가 사랑해 진아ㅠㅠ
세상에서 우리진이 젤 사랑해❤
우리 개는 똥 먹던데 ㅜㅜ
I’m Tig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먹방 훅치고 들어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엇 똥오줌 극혐한다구요?
저도 우리 개 하늘나라 보낸지 1 년 사무치게 보고싶네요 그마음 잘 알죠! 사랑하는 우리아가 ❤
우리 개는 자기 밥그릇에 밥없으면 채워놔라고 짖음...먹을것도 아니면서 채워두라고 짖음...채워놓으면 그걸보고 쇼파올라가서 쉰다 ㅋㅋㅋ
인정요ㅋㅋ
저희 말티즈도 그래요 ㅋㅋㅋ
ㅋㅋㅋ저희 강쥐도그래요
저희 강아지도 그러는데ㅋㅋㅋㅋ 우리 강아지만 그런 줄 알았는데🤣ㅋㅋㅋㅋ
귀여웡 ㅠㅠㅠㅠ
우리 애기도 애교 만점 입니다.
정말 표현하는 것도 예뻐요
모든것이 다 사랑스러운 요크셔테리입니다~^^
울애기만 그런지 알았는데 ㅋㅋ 고양이같다길래 ㅋㅋ웃었네요 얼마나 깔끔한지 화장실에서 배변하는데 요리조리 피해가며 발에 안묻으려고 ㅋ하고 보고있으면 신기하네요 레이더망 있는줄 ㅋ 배변하면 잽싸게 튀어나오네요 그리고 지오줌 깨끗하게 치웠나 안치웠나 확인도해요 ㅋ 부르면 잘안오는데 간식이나 지 기분좋으면 품에 앵겨서 애기같어요 ㅋ 그리고 잘때도 꼭 제 팔베게 하고잡니다 ㅋ 몸에 힘을 빼고 제팔에 몸을 맡기구요 암튼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내새끼♡
요크셔키우는데 우리집 멍뭉이는 절대 안짖음 짖는다고할땐 현관에서 소리날때 ? 빼고 안짖음 안 으르렁거림 식탐없음 안깨물음 조용함 털안빠짐 ..... 진짜 최고의조건 다가지고있 ㅜㅜ 아파트에서 키우는데 진짜 너무편함 .. 근데 하나도안까칠함 진짜 순둥이 ㅠㅠㅠㅠㅠ 근데약간 고양이가틈
저희 강아지랑 똑같네요..ㅜ
식욕빼고 ㅋㅋ
저희 강아지도 잘 안짖어요~ㅎㅎ 안까칠하고.. 대신 고집이 엄청 쎄요 ㅎㅎ
완전 반대네요. 저희 강아지는 왈왈 짖어서 이웃들에게 빌고 있는 신세고 식탐 너무 많고ㅜㅜ
저희 강아지랑 똑같네요 하지만 물보 여서 밤에 다먹고 없으면 새벽에라도 깨워서 물달라함 나 그거땜에 다크서클 턱까지 내려옴 ㅠㅠ
저는 할머니가 이 강아지 키우시는데 집에 들어올때나 나갈때만 짖어요ㅋㅋㅋ
할머니집 나갈때는 엄청 짖어요ㅠㅠ
애완견 중에서 미모로 따지면 아무래도 '요크셔'가 최강이다. 2000년대 초반 당시 워낙 가격이 '고가'라서.. 아무나 쉽게 구입할수 있는 강아지가 아니었다. 요크셔 특유에 귀족스러움은 타견종과는 비교가 안된다.
당근이죠~ㅎㅎ
저도 요키를 12년 가까이 키웠지만 털빠짐이 진짜 거의 없다싶이 하고 만질때 느낌이 뭔가 다른 강아지랑 다르게 쟤 머리 만지는 감촉하도 비슷해요 정말 털도 보들보들하고 좋습니다 성격도 좋구요 애견 입문자에게 추천드립니다
저도 한말씀 드린다면, 16살 된 할배 요키를 키우는 입장으로 키워본 입장으로써 정말 적극 추천합니다♡
내가 키우던 요키(암)19살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지만 여기서 말하는 이쁜 짓은 다하고 떠남...얼마나 울었는지...
잔병 치레 떠나기전 잠시 했고 그전에 주인 맘고생 한번 안시켰슴...생전 어머님 말씀으론 첫 발정기때 딱 한번 교배 해서 새끼 두마리 낳은뒤 그 뒤로 새끼를 안낳아서 오래 살다 갔을거라 하심...그래서인지 시간 지날수록 털도 찰랑찰랑 하고 색깔도 황금색에 가까워 지고 열살 넘어서도 지나가는 사람들이 "어머 새끼네~" 소리 들었슴...그러면서 만지려고 접근햇다 공격 모드 전환 하면 화들짝 놀래곤 햇슴...
주인에 대한 충성도가 워낙 높아서 낮선 사람 방문시 나랑 친하면 일단 지켜 보면서 잘따름 근데 장난 삼아 때리는 시늉 이라도 하면 바로 공격모드 전환,.ㄷㄷㄷ
첨엔 몰랏는데 이름 끝에 테리어가 붙는 종들이 주인 보호 심리가 강하다함...
그리고 주인 없슴 죽는줄 아는데 스킨쉽은 싫어함 뽀뽀 하려고 하면 대번에 싫은 티냄...쟤들은 싫은건 싫은거임...
그리고 배변훈련 쉬운 종인거 맞음...타이밍만 잘 맞춰서 조금 엄하게(때리란 뜻이 절대 아님) 훈육 하면 교육도 잘되고 관리도 잘되고 소형 견종 중엔 반려인들이 원하는 이상형의 견종임...
끝으로 믹스에 속지 않고 순종을 가까운 아이를 입양 하는게 관건임...제대로 입양 하면 "나도 요키 키우거든"하는 사람들로 부터 부러움 살수 있슴...
개인적으로 배변 가리는거랑 이름.앉아.안돼.이리와 이 다섯 가지가 교육 되니 주인을 만사태평 속한번 안썩이다 이쁘게 떠남...보고 싶구나...이쁜아...😢
14년 살고 골골대지도 않아서 20살까지 살줄알았는데 장병치레하나 없이 탈장수술하나하고 죽은,죽어서 똥오줌도 안흘리고 간 내 요크랑 비슷하네요..
저희 강아지는 젊었을땐 잘안먹어서 속을 썩였는데 나이가 드니깐 알아서 먹을것 찾아요!! 요크는 정말 집에서 키우기 좋은 강아지에요!! 주인말고 다른 사람이 만지려고 하면 못만지게 하고....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 좋은듯!! 정말 영리하고, 커도 귀엽고,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진짜 30년 평생 초딩때부터 요키 2마리째 카우는데 이렇게 까칠하고 깔끔하고 정많고 철든 강아지는 진짜 요키가 독보적인 거 같아요. 보낸지 4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 우리 요키할아버지.. 지금 아이보다 사실 더 생각나요.. 강아지를 괜히 키워서.. 슬프다
첫째는 보호자님을 만나 너무 행복했을거에요 : )
지금도 댕댕별에서 보호자님을 보고있을수 있어요~! 그러니 항상 건강하고 힘내셔야 해요!
이제 댓글달아요 😂 좋은말씀 감사해요🫶🏻
청승 떨지말고 보호소 가서 믹스견 데려와서 또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보살펴주세요. 자기애가 지나치네요
여러 견종들을 키워봤지만 요키는 특별해요
마치 사람 같고 가족 같았어요
유난히 교감이 잘 된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요키 견주분들도 같은 생각이셨네요
영리하고 눈치도 빠르고 자기 감정 표현을 잘 해요
고양이 같은 면도 있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집 요키가 많이 참아주고 받아줬던 것 같아서 고마워요
너무 보고싶네요 우리집 막내..
저희집 요키가 최근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눈 감으면 아른아른 거리고 눈을 뜨면 바로 옆에 있을거 같아요. 같이 찍은 사진 동영상 전부 매일 백번은 넘게 보고있지만 너무 보고싶네요. 잘해주지 못한거 같아 너무 미안하고 있을때 좋은거 더 사주고 먹여줄걸 싶어요. 늦은감이 있지만 이렇게나마 우리 공주 알아가는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진짜 내용과 같이 저희집 강아지도 똥 오줌 너무 잘가리고 깔끔도 엄청 떨고 큰 개 보고도 안쫄고 같이 으르렁 거리고 또 고양이 같은데 어찌 그리 떨어지기를 싫어하는지 나가는 폼만 나면 짖어댔어요. 갔다오면 또 짖어대면서 반겨주고 자리에 누우면 새침하게 제 얼굴앞에 엉덩이 딱 들이밀고 잠을 잤어요. 너무 이쁜 내새끼 좋은곳으로 잘 갔으리라 믿고 애기 영상 조금만 더 보다가 자야겠습니다 유익한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는 분명 행복한 추억 가득 안고 갔을거에요. :)
우리집 15살 요크 특징.
1. 사회성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다른 개들 무서워함. 장난감도 안좋아함.
2. 주인한테 의존하는 성향이 강해요. 산책 나가도 제옆에만 꼭 붙어있을라고 하고 부들부들 떨기만하고 별로 안좋아하는 느낌.
3. 잠이 많음. 지금 15년차인데 하루 잠을 18시간 이상 자고 실제 활동 시간은 6시간 정도
4. 먹을거 많이 밝힘. 특히 간식. 사료는 배고플 때만 알아서 먹음.
5. 땅바닥을 싫어함. 무조건 이불 위나 푹신푹신한거 위에 있을려고 함. 그리고 꼭 사람과 살을 맞대고 있으려고 함. 지혼자 편히 자면 되는데 엄마 옆으로 누워 자고있으면 꼭 엄마 등에 착 달라붙어있음 그러다 엄마가 뒤척이면 깜짝 놀람 ㅋ
6. 소변은 패드에 싸는데 대변은 패드 옆에 쌈. 일부러 그러는거 같은디 왜 이러는지 모르겄음
7. 항상 털을 밀어놔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치와와로 생각함.
8. 엎드려서 안자고 사람 마냥 머리만 베개 위에 올려놓고 누워서 잠.
WarHand 와 우리집 요키랑 똑같네요ㅋㅋㅋ
읽다 소름 돋을 정도요
와 정말 인정이요ㅋㅋㅋ똑같네요
저희집요키랑 완전같아욬ㅋㅋㅋㅋㅋ
와 ㅎㅎ 강아지계의 공주네요 이런 견종도 잇구나
울집요크도 그랬음 ㅋㅋ
보고싶다~건순아~~
요키 11살 6살 두마리 키우는데
주인밖에 모르는 강아지에요.. 질투가 너무 심해서 둘째 데려온뒤로 첫째가 엄청 예민해짐.. 둘째이름만 불러도 난리에오ㅠ 그만큼 주인을 너무 좋아함.
배변훈련은 둘다 시킨적 없는데 패드에다 척척 잘하구요 ㅎ
기본적인 훈련도 금방 잘배우고 똑똑한 강아지랍니당
요크셔테리어 견준데요
저분이 하시는말씀에 전부 크게 공감합니다
맞는 말씀~♡
저희 강아지는 잘 안짖고 차도 잘타고 정말 키우기 좋은거 같아요 털도 부들부들하고 이제 7살인데 언제 이렇게 컸는지도 모르겠네요~ 넘 이뻐용
대신 털이 은색으로 변하진 않았어요 신기방기
요키는 사랑입니다♡
그냥 점프 잘 못하고 털않빠지는 고양이 키우는 느낌.
저어릴적 강아지를 집안에서 많이 안키우던시절 부자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요키...지금은 많이들 키우지만 저어릴적엔 부자집들만 키우던 부에상징 강아지였습니다.요키ㅎㅎ털이 상당히 부드럽고 체구도작고 깜찍하죠ㅎㅎ 세월이 많이흘러도 인기많은 요키ㅎㅎ
우리 강아지는 간혈적 천재인듯 평소에는 말을 안듣다가 간식들면 다 알아들음;;
요크셔 종은 원래 집에서 키우기 정말 딱좋고 대부분 성격이 착하고 똑똑해서 깔끔하고 대소변 잘가림.. 잘 짖지도 않습니다.. 세나개 이런영상에 절대로 .. 요크셔종은 안나오죠... 이유가 있음..ㅋㅋㅋㅋㅋ
Bagirock Carlguksoo 님 안녕하세요!
문제행동을 거~~~의 잘 안보이는 아이들 중 하나죠!!
정말 영리하면서 착해요♡ :D
제가 찾아보니까 요크셔종 한마리 나왔더라구요(세나개)근데 그냥 물건 집착 이더라고요 요키는 사랑 입니다.★♥♥
제가 요키 15년을키우면서 느낀것...
★얘가 고양이는 아닐까?★
1. 대소변 너무 깔끔.. 따로 배변훈련한적이 한번도 없음. 타일에다만 배변을하여 욕실이나 베란다만 찾음. 여의치않으면 야외로 보내달라고 울고 보챔..
그리고 안밟으려고 이리저리피해 쌈.
2.확실한 쥐잡이 본능
예전 살던 집이 주택이어서 마당에 쥐들이 다녔음.
하루는 아침에 자고일어났는데...세상에
쥐세마리 죽여서 일렬로 깔아놓음.
3. 까칠예민&귀차니즘 대마왕
어찌나 싫고 귀찮은게 많은지
본인이 한번싫은건 영원히 싫다..
특히 미용,목욕,발톱관리등 극혐..
특히 미용실 다녀와서 일주일을 애가 앓고 밥도안먹고 울고
스트레스받아해서 미용실 몇번못갔음..
그리고 주인이 부르면.. 거의 안옴 ㅋㅋㅋㅋㅋㅋ
그게 교감이 안되는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이놈이 내 마음을 다 알고 일부러 안오는 느낌이랄까
츤데레가 맞는게.. 지 기분좋으면 와서 또 앵김.....
★기타..
ㅡ 진짜 털빠짐이 적음.. 말티즈보다도 더안빠짐..
다만 털엉킴은 최고ㅋㅋㅋ조금만 안빗어줘도 바로 떡짐ㅋㅋ
ㅡ 외부인에대한 경계심이 높음
산책가다가 주민들이 아이 쪼꼬만하고 이쁘네~하고 방심하고 다가오다가는 바로입질시전....
그게 오히려장점인게 타인을 절대 따라가지않음..
개마다 각자 특성들이 있지만
그 자체만으로 개성있고 모두 사랑스럽죠.
나루 요키는 영국에서 유명했던 강아지로 알려지는데요~^^ 영국에서 쥐를 잘잡는걸로 소문이 났고!
강아지 중에서도 똑똑하고 깔끔하기로도 20위 안으로 든답니다!!!! ㅎㅎ
아...봉식이 개쉑.
딱이네.
한번 싼데는 절대 안쌈.
손수건 뺏아서 입에 물고, 자랑스럽게 씰룩거리면서 가는거 봄 진짜 ㅋㅋ
근디, 지 동생 덕구는 범생인데
배변훈련없이 딱 제자리에서 함. 심지어 졸려도.
저희 다롱이는 다른사람너무 좋아하는데 그것빼고 너무공감이요!!
ㅋ 떡지는거 ㅇㅈ
흐어ㅔㅔ??우리 집 요키는 훈련 시캬도 이불에서만 볼일보는 그런..왓
저희집 강아지랑은 반댄듯ㅋㅋㅋㅋ
애교덩어리임ㅋㅋㅋㅋ 똑똑한건 진짜 맞는듯
요키 키우시는 분들~ 아가 다리 괜찮나요??? 요키가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다리가 얇아서 관절이 안좋다고하던데 ㅜㅜ 저희집 강아지도 요즘 다리가 많이 안좋아진것같드라고여 ㅜㅜ 다른분들은 어떤지
활동성이 강한 종이라 꾸준한 운동이 답입니다.이리와~안돼~ 교육 잘되어 있으몃 목줄 풀고 넓직한 공원이나 잔듸 같은데 놀게 해주세요...자기가 아프면 어차피 무리 안합니다.같은 높이 라도 내려 가는 점프는 잘하지만 올라가는 점프가 약하다는 것도 알아두시구요~.😄
저도 요키 키우는데 자려고 누워있으면 옆으로 와서 머리를 비비면서 배 보여주는 게 그렇게 귀엽더군욬 ㅋㅋㅋㅋㅋㅋㅋ
애교가 많은가 보네요 ㅎㅎ 귀엽겠어요 ~~
저가 지금8년인데 저희강아지가 너무 순해요 저희집에 한말리 더 키우는데 요크가 진짜 질투가 많아요 그리고 물같은거 없으면 물주라고 그자리에서 끝까지 저희를 보고그래요 잘안놀아주면 삐져가지고 자기인형가지고 화풀리 하네요 ㅎ
크리스마스에 별이 된 우리 토리는 영원히 저희 가족이죠
저희집 요크는 거의 5년된 강아지인데 잠만자고 너무 순해요 산책 싫어하고 겁도 많고 크기도 넘 작아요 ㅜㅠㅜ 중성화수술 시키려했더니 작고 약해서 못한다네요 ㅠㅠ 활발하게 키우고 싶어요 ㅠㅜ
주인의 부지런함을 요구하는 강아지 ㅎㅎ
아이고야ㅠㅜㅜ 고양이같다는 말에 진짜 공감가네요 엄청 냐옹이같다고 전생이 우리애기는 야옹이지않았을까..!?우스겟소리로 말했는데 요키특징이었구나ㅋㅋㅋㅋ
요크 두마리키웠는데 진짜 기분파고 예민보스임 고양인줄 근데 혼자있는걸 너무 싫어하고 무서워함ㅜㅜ 분리불안
귀엽고 영리한 요크셔테리아 채널이시군요 고향도호주이고 ᆢ참 귀엽죠
너무 사랑스러워요 💕❤️
확실한 요크셔테리언데...
중성화하고 겨울내 고구마를 많이먹었더니ㅠ
3.5kg까지 나가네요 복부비만..ㅠㅠ
3키로까지 살뺄께요ㅠ
요키 열네살 까지 키우다가 하늘나라로 보냈어요
제가 키웠던 요키는 진짜 똑똑하고 주인이랑 눈맞추며 의사소통하려는 시도도 자주 했어요
그렇다고 뭐 해달라고 짖는게 아니라 그냥 빤히 바라보다가 제가 시선을 느끼고 눈마주치면 그제서야 꼬리흔들며 산책가자고 간식달라고 안아달라고 보채는 정도였어요
특이하게 따뜻한물로 목욕하는것도 좋아했구요
그리고 주인 껌딱지인것도 맞아요 ㅎㅎ
아프기 시작하고서는 분리불안이 심해져서 한시도 떨어뜨릴수가 없었네요
너무 귀엽고 착하고 똑똑한 애들이에요
하...저희 요키는 얌전하고 겁이많고 엄살이 심해요...한번 삐지면 불러도 쳐다도 안봅니다...지가 간식먹고 싶으면 와서 줄때까지 졸라요..
간식 달라고 애교부리면 안 줄수가 없겠네요~!
펫을부탁해 네...ㅠㅜ 넘나 카와이...ㅠㅜ
13년 요크셔 키웠었어요
시크하고 먹보예요 털 묶거나 핀 꽃으면 완절 귀여움,,
꺅~ 털묶고 핀꽂은 요키 너무너무너무 예쁘죠!!!
감사합니다
분양 받은지 일주일 되었는데요
열심히 공부중이에요^^
찜♡♡♡
저도 요코를 16년 키우다가 한달전에 하늘나라 갔읍니다 정말 깔끔한 성격에 사랑스러워는데 마지막 일년동안 백내장 으로 힘드러했읍니다만 너무 보고싶어 힘드네요
다시 요코사 테리아를 키우려고 알아보이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넘낭 귀엽네요@ 담 영상도 기대중이람미다ㅏ//
감사합니다^^!
저희집 요키는 똥사면 패드를 여러각도로 접어서 변을 숨기는데 꼭 만두같이 만들어요.
귀여워 ㅠㅠㅠ
나는 요크셔테리어 키우고싶다..
애정많은 강아지가 조아..♥
그쵸... 그희 16살 된 할배 요크셔도 애정이 넘친답니다.
저희 강아지는 엄청 순해요ㅠㅠㅠ 착하구 애교많구 질투많구 맨날 뽀뽀해달라그래요
하지만 까미야~ 하면 잘 안오고 까까 라고 하면 오더라구요 ㅎ,,
간식바라기네요 ㅎㅎㅎ
펫을부탁해 너무기여워요ㅠㅠ애교쟁이
고맙습니다.
우리 16살 된 요크셔는 결석등 수술도 많이하고 고생 많았는데 건강해요
한대 리모컨이나 핸드폰 가져오라고하면 물어다 놓고 슬리퍼 가져오라고하면 각방을 다 뒤져서 한짝씩 두짝 다 갖다 줍니다
깔끔쟁이라서 패드 돌아가며 알뜰하게 누고 발에 묻을까봐 사까닥질을합니다 ㅋ
말썽한번 안피우고 참을성 많고 영리하고 착한 순둥이 만점짜리개다
우리 요크셔테리어는 몸무게가 9.1키로인데....건강하답니당!!
저희 요크셔도 7키로 ㅋㅋㅋㅋ 저희만 그런게아니군여
왜 내가 키우던 요키는 세상 착하고 사람 좋아서 난리였었는데... 그 어떤 사람이라도 그저 인간이면 바로 달려가서 꼬리흔들고 애교부리고... 산책하면 그저 사람따라다니기 바쁘고 활동량도 참 많고 그랬었지....
우리 강쥐는 털 밀어서 초식공룡 둘리같이 ㅜㅜㅜ 보고싶어 10년이 지났는데도
제가 키우는 요키는 혀가 길어서 계속 혀를 내고 있어요 ㅎㅎ
1000마리중인가 10만마린가 중 한마리 나온다는
골드요키에욤 :-
색이 좀 특별한거같아요
요키는 털이 길어서 잘 잘라줘야하고.. 아니면 지저분해지고 ㅎㅎ
털을 또 자르면 앙상하고 ..
저희집요키는 음 너무 얌전한거 같아요
그런데 요즘 햄스터만나서 조금 성격이 변했는데 왜구러지요 ㅜㅜ
저희 강아지는 엄~청 활발한데
모르는사람한테 짖지도않고 엄청 순둥해욥
부를때는안와도자기필요한의사표현은정말잘하죠
한번싼패드에는다시안싸고.물밥떨어지면달라고머리끄댕이뜯거나물그릇긁어대지요~
하나틀린건울요키는순둥순둥그자체ㅋ
7년차지만앙칼지게짖거나물거나한적없고
주차할때혼자둘까봐죽을듯이짖기는한답니다~
5년 동안 같이 갈고있는 요키 가족입니다 저희 요키만 너무 활발한가요? 바닥에 떨어진거든 안 떨어진거든 상관 없이 걍 먹고 밖에 나가노는 것도 진짜 좋아해서 2박 3일동안 가출 한 적도 있어요 사람 오질라게 좋아해서 제 친구들 오면 저는 걍 쌩까고 목욕 뒤질라게 싫어해서 거품묻어있는 채로 이불에 문질러서 침대 위에 있는 이불 세탁기 행....근데 배변 훈련은 안했는데 자기가 알아서 배변패드에 대소변 다 했어요 To. 요키 아닌 요키지만 난 너가 제일 좋다 근데 언니 친구들 데리고 오면 나 아는 척좀 해줘,,,,너가 자꾸 나 무시해서 나 좀 우울해....언니가...사랑하는거 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집 요키는여 엄청 쫄보구 살짝만건드려도 놀라고 엄청 순해여ㅋㅋ 그냥 쥐가오히려 저희 요키 잡아먹을거같아요ㅋㅋ
우리 강아지 요크셔인데... 겁이 너무 많아요.. 저가 패딩 벗어도 무서워하고 ㅋㅋ..
요키 10년 키웠습니당
똑똑하고요 배변훈련도 잘하고 그런데 저희집 아롱이는 산책을 무서워해요 ㅠㅠ ... 털도안빠지고 (잘엉킴) 아롱이는 애교많고 사람좋아해요! (주인만) 다다를수있지만 저는 포메보단 요키추천 !
쇼독 출전의 꿈을 안고 예쁘고 혈통 좋은 아이를 데려왔는데 우리 아이는 천성이 소심하고 예민하더라구요
첫 산책때 겁을 먹고 바닥에 납작 붙어 덜덜 떨며 움직이지를 못하더라구요
경험삼아 국내 쇼독 구경하는데 데려갔는데 그레이트 피레니즈 보고 놀라서 소변 지리는거 보고 바로 포기...
성격은 까칠하고 츤데레적인 면이 있고 강아지 같다기 보단 고양이 성격과 더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같이 키웠던 말티즈가 3.2키로에 나이도 1년6개월이나 언니였는데 다 커도 1.1키로밖에 안나가는 외소한 녀석이 서열을 잡아 버리더라구요
주인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주인 외에는 잘 안따르는 성향이 강하고 영리한데 너무 영리해서 반려인이 허술하면 교육이 잘 안되요 ㅎㅎ.. (주인 머리 꼭대기에 있음)
자기 주장이 확실해요
같이 키우는 말티즈 아이는 아파도 안아픈척 도통 티를 안내는데 이 아이는 아프면 아파 죽겠다 액션 끝내 주고요
밥때 다 됐는데 대령 안해주면 밥 달라고 짖고 옆에 말티즈가 흥분해서 짖으면 입을 무는척 해서 훈계를 하는등 의사 표현이 확실해요
좋고 싫은거 확실하고 노즈워크 스타일 이었던거 같은데 당시 제가 너무 몰라서 냄새 맡고 다니는게 더러운줄 알고 못하게 했더니 걷는것도 싫어하게 되더라구요
호기심이 왕성해요
가방이 열려 있으면 그 안에 들어가서 뒤적뒤적 탐색하기도 하고
털이 정말 안빠져요
머릿결 정말 좋은 매직 스트레이트 한 여자들 머리처럼 딱 그래요
빗질을 몇일 안해주는 정도로는 잘 엉키지도 않아요
워낙 모질이 좋아서 대신 한번 엉키면 가위로 잘라 내야 해서 최소 3일에 한번 정도는 가볍게 슥삭슥삭 한번씩 빗질 해주시면 좋구요
가르치지 않았는데도 산책할때 제 옆으로 저를 한번씩 보면서 보폭을 맞춰가며 보행을 하더라구요
말티즈는 앞만 보고 막 질주 하는 스타일이었고.. 둘이 산책 스타일이 안맞아서 뛰는 아이는 무거우니까 달리게 하고 요키는 작으니까 옆으로 안고 뛰고.. 매번 이런식의 산책을 했던것 같아요... (이게 뭔 짓인지.. 햇살아 미안..)
원래는 메너 있게 산책하는 아이에게 맞추고 말티즈 아이를 훈련을 시켰어야 했는데.. 당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지금은 둘다 무지개 다리를 건넌지 10여년이 되었네요
요키는 정말 걸어다니는 보석이에요
아몬드 모양의 눈에 검고 진한 아이라인에 가득 찬 보석같은 검은 눈동자에 스틸 블루빛의 등털에 황금빛 발과 얼굴
장지갑 만한 사이즈의 작은 체구에 날렵한 몸놀림에 인형처럼 아름다운 얼굴
눈에 띄게 예뻐서 산책하면 사람들이 한번씩 돌아봤어요
타인이 만지는걸 싫어 했던거 같은데 그땐 못 만지게 했어야 했다는걸 몰라서 만지게 해줬는데 그게 잘못된 행동이었다는걸 최근 알았어요
만약 다시 반려 동물을 키우게 된다면 전 주저없이 다시 요크셔 테리어를 키울거에요
죽은 아이와 닮은 친족 아이를 키우고 싶어서 브리더분을 찾았는데 미국으로 이민을 가셨단 소식을 듣고 어찌나 마음이 아쉽고 허전하던지...
전에 요크셔테리어 키웠었는데
혼자 나가서 산책하고 돌아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
돼지바먹고있는데
배설물얘기 들어서 찝찝하지만 그래도 도움되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아이스크림먹고있는데 설사 구토 이렇게 쭉나열하셔서 입맛떨어졌음 하지만 너무잘봤음
가끔 빛비추면 눈안에 에메랄드 있던데 그게 뭔지 모르겠음요. 털 안날리고 비단결같음. 날린다해도 호흡기에 안들어가는 털.
근데 까칠하긴 한데 울집개 엄청 착하고 나이도 좀있는데 병도 탈장수술 한번빼곤 없는.
그러고 진짜 똥쌀때 안묻히려고 막 앞으로 조금씩 가면서 싸는. 글고 발이나 다리부분 예민하고 약해서 조심해야함. 조심해야함.
그리고 털길면 아름답고 짧으면 귀여운게 요크셔테리어. 글고 밀당을 함 주변이나 근처에 있는데 먼지거나 건드리는 등 좀만 귀찮게하면 가버림.
그리고 털엉킨다는 글들 있는데 같은 종이여도 개마다 다른지 빗으로 역모 (빽콤,후까시)넣어도 털이 워낙 부드러워서 안엉기고 풀리던데.
저희 강쥐님도 요키신데 겁이 많아요 주사 맞는데 중는 줄알고 막 꽤애애에엑!!! 거리는데 오우야
진짜 메뚜기 우는 소리+목소리 쉰 소리+꽤애액
안 죽을라고 주사 맞히는건데 나 죽는다고 막 어우 근데 그게 또 귀여워요 (희희)
저희집 요키만 겁도 많고 소심하고 앙앙 울기만 하나요.. 야옹야옹 거려서 고양인줄 알았어요..ㅎ 털깍으면 아기 고라니 같기도 하구요!
하루종일 안겨있으려고 한다죠..하핳
애교가 많은데 너무 많아서 귀찮아요..시험기간에 다리를 막 긁어요..
그리고 저희집 요키는 털이 은색(?)입니당!!
요키는 애교쟁이랍니다ㅎㅎㅎ
난곤쥬님인뎅? 아기고라니!! ㅇㅈ 꽃사슴같기도 하죠~
물론 키우는 주인성격을 많이 닮긴하지만
요키들이 타고난 성격이 진짜 좀 깍쟁이랄까?응석도많이부리고
우쭈쭈해주는거짱좋아하고 예민하고깔끔하고 그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생에 첫강아지를 요키로 시작해서..
벌써 지금 네번째 요키와 살고있네요 너무사랑스럽고매력쩌는견종입니다ㅠㅠ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아니예요모두검정색털이아니에요
저는황금요크셔테리어키워요
엄청순하고병도아하나도없어요14살인데아직도건상하고요소변도잘발고ㅠㅠ(오타있을수있어요)요크셔테리어안키워봤죠안키워본사람은몰라요
요키가 엄청 똑똑해요 짖는건 못짖는가싶을정도로 짖지않았고 지가 사람인줄아는애였어요
차타고 멀리가면 오줌똥 몇시간씩 참아요
주인을 잘따르고 내가 입에뽀뽀하는걸 싫어하니까 절대안하고 식탐 강하지않아서 근데 이건 교육을 시켰어요 밥먹을때 절대 무관심 사람먹는거안주니까 식탁밑에서 안보채고 사람오면 첨에 딱 반기고 지할일하고 장난으로 과자준다고 하면 왔다가 두번세번 하면 오지도않고 무시 보고싶네요 울다솜이 다미 제 첫 강아지이자 마지막 강아지 오직 요크셔만 키워봤습니다
미용하기 정말 힘든 강아지ㅠㅠ 넘 애먹임.
BIANCA MOM 저희집 강아지 요크션데 미용 엄청 쉬워욬ㅋ
운이 좋으시네요...간혹 잘 해주는 아가들이 있긴한데 요키 말티 푸들 요런애들은 정말 힘듬...ㅠㅠ
BIANCA MOM 전 미용하기쉬웠어요 저도요키 ..하지만 그진실은
아는분이하시는 강아지숍?에성한댜ㅎㅎ
미용하다보면 미용사들도 사람인지라 품종별로 호불호가 갈리죠ㅠㅠ
그나마 좋은 강아지 만나셨나부네요.
전 요키 말티는 시작전부터 스트레스 받아요.
BIANCA MOM 마자요 인정이오 말티는 저희엄마가 예전에 키웠는데 힘들다던데 지금키우는 요키는 괜찮다네용
제가 죄인이죠.. 엄마를 말리지못하고 할머니댁 더러운 닭장에서 갇혀지내니 일년에̐̈ 명절 두번마다̌̈ 풀어주고 씻어주고 밥 챙겨주고 서울올땐 얼마나̊̈ 맘이 아픈지 이게 5년이나̊̈ ... 새끼때에̐̈ 주고와서 서울올때마다̌̈ 펑펑울곤했는데 이젠 제가 컷다고 눈물도많이 안나네요 나중에̐̈ 죗값치를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음..저희 5살 요크는 은색이에용 얼굴은 좀 노란은색?엘사머리색 같구 몸은 회색같은 은색인뎅 어렸을땐 갈색이랑 검정이었는데 색이 자라면서 바뀌었어요
원래이럴수있나요?.?
인정 인정^^울콩이가딱그래
우리강아지도 요크셔테리어인데 7살인데 새끼부터 워낙 작았지만 지금도 1.9키로 이고 누가봐도 외모는 요키인데 새끼때부터 온몸의 털이 황금색 갈색이고 지금도 똑같은 황금색털... 우리 강아지랑 비슷한 요키를못봐서 궁금한데 요키는 털색깔이 바뀐다는데 얘는 새끼부터 지금까지 황금색이라 뭔지 궁금 호랑이로치면 백호이런건지.. 저희강아지같은 요키 키우시는분 계심???
우리 짱이보고싶다 ㅠ
보더콜리
리트리버류
스피츠도 궁금해요
제 친척 강아지는 귀가 어른인데 얘기때처럼 접어서 있어요.ㅋㅋ
너무 귀엽겠어요 ^^
저희 강아지가 요크셔테리어 입니닷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펫을부탁해 저희강아지가 애기예요!그래서 아직말을 안들어서 가만히앉아만있어요.........그른데.......과자봉지소리나면!!!!!!!바로달려요죠!
반려견으로 요크셔테리어 키울라하는데 혹시 첫 반려견으로 문제없겠죠?
첫 반려견으로써는 좋은 견종이에요!!
그렇다해도 개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키울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철저히 알아 본 후 입양해주세요!
@@petboo 감사합니다!
혹시 혼자계시면 난중 더 생각해보시고 키우시길 바랍니다. 외로움을 많이타는 견종입니다 ㅠ.ㅠ 하지만 정말사랑스럽습니다.저희강아지는 18살 이에요
소형견은 전부 슬계골탈구.수두증.기관허탈.백내장.녹내장.구토.설사가있나요?
아이들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소형견아이들이 유독 슬개골탈구가 심하여 주의해야 해요! T_T
확실히 쥐 존나 잘잡음 제가 요키10년 키우는 중인데 산책 또는 집(반지하ㅜㅠ)에서 잡은 쥐가 5마리나 되요! 쥐를 너무 씹고뜯고 해서 병원가서 주사 맞고 이제는 니알아서 잡고다녀라 합니다^^ 신기한게 쥐잡을때는 영락없는 사냥견인데 평소에는 세상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이상 내새끼 자랑끝-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어서 행복하겠어요!
울 요키는 설사 구토 슬개골 나쁜건 딘 있고 겁이 많아 소심소심 ㅠㅠ강인은 어디로ㅠㅠ
근데 겁나 깔끔한건 맞아요ㅡ 패드에도 본인 싼거 피해 요리죠리 ㅋㅋ밥없음 밥달리ㅡ 밥통 탁탁 하는 똑똑이인데 소심한걸 어찌해야하는지 ㅠ
키워본강아지 푸들 장모치와와 코카 요키 순서대로 똑똑함 요키가 똑똑하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음 하지만 가장 사랑스럽긴함 주인뿐이모름 내가 화내거나 혼내면 풀어주기전까지 밥도 안먹고 주변만 맴돔 딴애들은 고집도있고 자기가 좋아하는것도 물건도 소유욕도 나름있는데 애는 그냥 전부 모든게 주인이 다임
저희 강아지가 요크션데...진짜 겁쟁이 입니덜ㅜ저희 강아지는 왜 앞머리를 묶지 않을려고 하는걸까요??ㅠ
머리를 묶는건 사람이 만들어낸 행동입니다. 강아지들은 왜 묶는지도 몰라요! 불편하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펫을부탁해 아!감사합니다!
저 요크셔테리어키우는데 이름이 요키임ㅋ ㅋㅋ
내 강아지는 안 까칠한데...첨 키웠던건 까칠했는데....두번째랑 세번째는 순해서...잡종이였나..상관 없엉
강아지의 성격은 모두 다를 수 있답니다! 선천적인 성격도 중요하지만 후천적인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성격도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해요 ㅎㅎ
기엽네요 재 채널에도 요크셔 우유먹는 영상 잇어요 기여워요 많이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솔지히 강아지 성격 그런가 주인이 만든다고 생각해요.
뭐 어떤사람은 강아지가 이상해서 문다하는데 이해가 안되내욬ㅋ
밥통에 밥 없으면 알아서 밥통 툭툭 치고 뭐 먹고있음 달라고 끝까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보고ㅋㅋㅋㅋㅋ예쁘다고 만져주다가 안 만지면 더 예뻐해 달라고 손 툭툭치고...너란 개...
패드에 쌀 때마다 소변을 밟는 건 정상인가요..;;
네... 정상이에요.. 그럴 수 있습니다
지금 요크셔테리어 여자아이 키우는데 5살됬습니다 강아지 보내는게 힘들어서 다시는안키우려다 제가 두번째로 키우는아이인데 진짜 배변교육도 잘안했는데 패드에 새끼때부터 알아서 잘하고 진짜 깔끔엄청 떰 먹는건 진짜 잘먹는데 요크셔테리어중에서도 워낙 작은듯한데 아직 2키로 조금안됨 그리고 진짜 사회성떨어짐 산책을 별로안좋아하고 산책해도 지나가는 강아지들 다 투명인간취급 애견카페가도 다른강아지가 달려들어도 도망가기만함 집에서 장난감던지고 물어오고 하는걸 제일좋아함 집에서는 에너지가 넘침 집에서도 1순위가있는듯 저만 바라봄 제가없을땐 다른 우리가족들한테 엄청 잘따르는데 저만오면 바로쌩 까고 가족들이 제방에들어오면 엄청 짖고 저한테말걸어도 짖음 질투가 심함 기특하기도하지만 한편으론 내가없으면 어떡하나 걱정이.... 아무튼 애교쟁이에 주인하나만 바라보는 강아지인거같아요
너무 보호자 한 사람에게만 의존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ㅜㅜ 다른 사람들과 강아지에게도 다가갈 기회를 주세요ㅎㅎ
제가 키우는 요쿠는 귀가 내려가 있는데 말티즈가 어미여서 그런건가요?
우리 요키 사랑이는 순둥이에 바보에다가 함부로 머리박고다니고 오줌은 아무데니싸면서 똥은 잘가립니다 우리강아지 이상한가요?
우리 개는 효견이라 했어요
효도 많이 했죠 그 조그만게 주인 지키겠다고 누가 조금만 건드려도 난리났죠
저희강아지는짗은검정이아니라은색임.,.그리고겁도없어요
저가제방으로가면뛰어서따라와요ㅠㅠ
강아지 마다 약간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ㅎㅎ
시간 지나면서 블랙 에서 실버로 가는 아이가 있고 골드로 가는 아이가 있고 그렇더라구요...블랙을 좀더 많이 유지 하는 아이도 있구요...사람으로 치면 탈색?
머리카락 새어지는것? 처럼 그런거 같아요😄
닥스훈트도 해주세요.
넵 차차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자아이를 6 년 넘게 키우고 있어요
목욕하고나서 그럴까요
왠쪽 눈에 눈꼽이 끼기 시작해서 닦아주고 햇는데
겐찮드라구요
깨끗해 젔는데
오늘 아침어 보니까
약간에 마른 눈콥이 있네요
왜 그럴까용
목욕할때 샴푸 물이 눈에 들어가서
그럴까요
걱정됨니다
답변부탁드림니다
안녕하세요 보호자님 ! 눈곱의 경우 눈물, 알러지반응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에서 진료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
@@petboo 감사함니당
혹시 오크셰테리어 새끼 분양 받을수 있나요?제가 오크셰테리아만 키워 봐서요.
11년차인데 고양인줄..
지혼자 아주 잘 지낸줄 알았는데
홈티비보는데
힝ㅠㅠ 한숨 무지쉼 혼자 무지우뮤..ㅠ
절대 네버네버 무지 지혼자 깨끗하다 생각해요
지 똥꼬 문질러서 코에 대믄 손딱을 동안 안와요^^
무튼 아주아주 매력적인데
단점은 가족밖에 모름
장점은 가족밖에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