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on-SMET UGV optimized for MUM-T op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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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The Arion-SMET unmanned ground vehicle (UGV) is going to join the U.S. military's foreign comparative testing soon, as the futuristic UGV features a range of innovative functionalities such as autonomous surveillance/reconnaissance, remote-controlled operations; tethered sensors for soldier-following; remote-controlled weapons station that can localize the source of gunfire.
The electric-powered Arion-SMET offers high mobility with a maximum speed of 43km/h on paved roads and 34km/h on unpaved roads. The vehicle can drive up to 100km when fully charged, and has a maximum payload capacity of 55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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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esive
한화. 🙌 화이팅
해병대 상륙작전에서 1진으로 들어가게 하면 되겠다.
장갑차처럼 스스로 가서 상륙하면 병력 손실도 줄일 수 있고.
병력은 그 다음에 진입하고.
That was like a movie 🍿
달려있는 무장을.... 고속유탄발사기로 교체하면 좋겠네요. 적들이 사격할때 어차피 벙커나 장애물 뒤에 엄폐해서 사격할텐데 작은 지역이라도 초토화 할 정도의 화력이 있어야 곁에서 같이 사격하는 보병들이 힘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렇게 작전하다가 북한군 구형장갑차 만나면 바로 교전 가능한 정도의 화력은 필요합니다.
양옆에 확장식으로 소총찬정도는 방호가능한 방탄패널이 올라올수있게 한다면 부상자 이동 및 교전시 좋을거같네요
하단에 지뢰 탐지 장치도 필요할 것 같은 느낌이..
영화를 찍었네요! 무인 전술차량 RCWS가 감시 탐지는 아직 인가? 차세대 전투장갑차에서는 스스로 전투도 하는것 같던데 그건 위험할수도 있다치면 소총 등 근접전투 사거리내 전방 위험 탐지와 경고도 가능하면 좋겠네요! 한화 도전을 응원합니다!
무인전술차량,드론이 한팀으로
투입한다면 멀리서보고 안전하게
투입하고 공격후 사후처리 퇴로 확보
이제는
드론,로봇개,무인차량과 팀조직.
저격 2명. 60미리 박격포 2명등
헬기, 장갑차 승차인원 12명 한 팀
산악 지형이 대다수인 한국보다는 평야가 많은 유럽에 딱일 듯
Night-runner 7
군장도둑인가...ㅎㅎ
열감지 수색드론도 좀 집어넣고 해서 정찰을 먼저 했으면 총 안맞았을수도...ㅋ
시가전이나 소규모 소대 단위의 작전에 적합할 것 같네요.
?? : 이 군장은 이제 제 겁니다
무인 오토바이 사이드카 형태에.. 유탄발사기를 얹어 자동화 하세요.. 그게 기동타격선발대로 제격입니다.
250cc이상이면 그게 언덕도 잘타고 저렴하고 거칠게 없습니다.
눈비 안맞게
환자 이송하는데 접이식 덥개 필요할듯..
해외는
무인봇과 드론이 적외선 감지한후
무인봇이 먼저 공격하고
보병은 무인봇뒷쪽에서 후방지원인데..
같이 움직여서 환자가 먼저 나오니...
군 요구성능이 어쩐지 모르지만 저 차량에 기관총 사격과 최소 수류탄급 폭탄을 가해 피탄 성능도 보여야지. 또 광학 장치, 센서류 에도 피탄 됬을 경우 작동가능한지도.
가장 중요한 개념이 빠져있습니다. 보병이라고 무조건 걸어다니는게 아니라 요즘은 차량화보병이라 전부 장갑차나 전술차량을 이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량 뒤에 달고다닐 수 있어야 하고 위협이 있을시는 차량에서 스스로 분리되어 전투를 수행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동력이 배터리 방식이라면 차량 뒤에 붙어있을 때 충전이 되는식이면 좋을겁니다. 장갑차는 야지에서 워낙 험하게 기동해서 장갑차 뒤에 달고 다니는게 문제가 된다면 장갑차 안에 들어가도록 규격화 정립이 필요 할 것입니다. 그런걸 하려면 장갑차나 전술차량 제조사와 협업이 필요하고 군용차량들의 설계에 반영되어야 할 것입니다. 산악지형에서는 오솔길이라도 있는 곳에서는 문제가 없겠으나 길이 없는 험한 산악지형에서는 헬기로 들어서 옮기며 사용해야 합니다. 기동은 안되더라도 산 능선에 올려 놓으면 작전은 가능할 것입니다. 산 능선에 올려 놓았을 시 포탑의 하방사격 각도에 문제가 없는지 체크해 봐야 할 것입니다. 반대로 시가전시는 고층건물 위의 적에대한 상방사격이 가능한지도 체크해 봐야 할 것입니다. 군장을 나르는게 목적이라면 소대에 1대 지급은 맞지 않습니다. 항상 소대장 어깨만 가볍겠죠. 분대당 1대 지급해야 합니다. 분대당 1대 지급된다면 1개 분대가 수리온헬기로 이동시는 수리온 아래 달고 날아야 할 것입니다. 설계에 반영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짐칸이 좀 어정쩡해 보입니다. 재블린이나 현궁 신궁 이런 화기들 옮길수 있게 규격화가 필요 합니다.
아주 백화점을 차리라고 하세요
시가지 수색에 적합해 보이네요
앞면에 라이다 달렸는데 뒷면에는 카메라만 있는것이 후진에 단점이 있어 보입니다
영상에서 환자 싣고 180도 회전에서 후퇴하는것이 그것 때문인것 같군요
제자리 턴이 가능함을 보여주려고 그런거 같습니다 ㅋ
우리 댕댕이는 안물어요 대신에 총을 쏴요
군장은 두고가야지
나중에 영화만듫때 개그소재로 써볼만
보병의 친구.
해병대 상륙은 전투로봇 으로~
시골에서 짐차로 쓰게 한대 계약 가능?
존나 큰 댕댕이 산책시키는거 같네ㅋㅋ
야쿠르트 아줌마들 한테 보급하면 좋을듯
육군은 장갑차 타고 작전한다.
누가 요즘 걸어다니나. 병력이 걸어서 가는 곳은 험한 산 같은 곳인데 저 장비는 동행 못한다.
결국 저건 육군한테 큰 쓸모가 없고 해병대 상륙할 때 스스로 일진으로 먼저 들어가는 용도로는 쓸모가 있겠다.
병력은 그 다음에 들어가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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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병 좀만 참앙..내가 델따 주껭....머..이런 분위기...
근대 왜 난 울 고향 과수원에 한 대 들이고 싶지...
내수용 버전으로 팔면 과수원에 한 대 놔 드리고 싶넹...사과 따 모아 주면 창고로 알아서 뽈뽈뽈...ㅎㅎㅎ
독일애들이 영상만든거 보면 이거 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작전을 보여주면서 목적과 성능을 되게 잘 어필하던데 이 영상은.. 너무 뻔한 정도선에서만 보여줘서 조금 아쉬움ㅋㅋ
근데 처음에 보자마자 궁금했던게.. 사격탐지기라고 해야하나? 저걸로 상대위치인지해서 rcws가 바로 반응하는거 같은데..
저런 매복기습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저 사선에 재수없게 아군이 걸리면 인식하고 발사를 중지함? 아님 그냥 갈김? 부상평 실고 나서도 머리 들면 안되겠더만ㅋㅋㅋ 엑트오브벨러 처럼 대응사격하면서 갈 줄 알았는데ㅋㅋ 고개 못들어 ㄷㄷㄷ
근데 rcws회전속도 좀 느리지 않음?
임마 영화를 너무 많이봤네.... RCWS에 총구를 가리키는 방향에 니가 누워있으면 반쯤 일어나는게 정상이냐? 당연히 벌집되지?
@@akuta219 총구'가' 가리키는... 이라고 말하고 싶은거지?
그리고 이해를 못한거 같은데..
부상병 누워있는 상황이랑 피격시 사선에 아군이 걸려 있는 상황은 다른 얘기야
이해를 좀 하고나서 나불대자
시가전할때 좋겠네
개인 군장도 들고 가버리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