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의 모든 컨텐츠는 주관적인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소통하는 공간이기에 배려 없는 비방과 욕설 등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데케이드 #성수동편집샵 #도메스틱 instagram @monsterssong @kr_cha.bro contact so.cha@ggolmail.com
말이 안된다는 왜 안되는걸까? 생각은 하고 글을 적는 걸까? 본인이 쓴 글의 절반 이상의 단어를 정의 할 수 있는가? 천천히 본인이 쓴 글의 단어들을 네이버에 검색해가며 정의를 보다보면 얼마나 허무맹랑하고 핵심없는 글인지 알수있을 것이다. 왜 말이 안되는가 부터 생각하길. 도메스틱이고 뭐고 본인이 본래 소비하던 가격대에 선택지가 늘어나면 좋은거지 편협하기는 ㅋ
도메스틱이 풀어야할 숙제같은거죠. 유명 브랜드들은 이미 그 과정을 거쳐서 브랜드 이미지가 확고 해지고 이제는 그 브랜드 이름을 소비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생긴거고, 도메스틱은 옥석가리기가 들어가야겠죠. 그게 성공해가고 있는 국내 브랜드들도 많습니다. 데밀이라든가 우영미 앤더슨벨 등
이번 촬영으로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데케이드 운영하며 새로운 국내 브랜드 발굴하는 것이 처음에는 필수였다면 이제는 사명의 영역까지 다가서고 있는 듯 합니다. 시장이란 결국 소비자와 공급자가 만나서 어떠한 합의를 도출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완성이 되는데 기술의 발전과 함께 과거와는 다르게 공급자들이 너무 다양해지면서 분명 경쟁력 없는 공급자들도 현 시점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과정이라는 것에는 의심을 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 그 흐름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좋아해주시면 많은 분들과 이렇게 멋지게 조명해주시는 분들이 모이는 느낌이 들어서 항상 감사드리고 !! 너무 즐거운 촬영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 뵙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경제와 마케팅을 공부한 입장에서 사실 시장 반응이라는건 패션쪽 뿐만이 대부분의 시장에서 비판 혹은 그게 아무리 근거없이 터무늬없는 비판일 지라도 없을 수 가 없는데, 유독 국내 패션에서 생산자나 유튜버들이 소비자의 의견을 자주 언급하며 비판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할려고하지…? 라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사실, 시장이라는게 각 소비자들마다 선호도, 생각차이 때문에 비판의 목소리가 없다는게 말이 안되는거거든요. 근데 그렇게 생각하다가 최근 유튜브나 커뮤니티를 보면서 깨달은게 워낙 국내 남성 패션 시장이 작다보니까 조금만 큰 대형 유튜버 댓글이나 대형 카페들에서 이야기해도 그게 다른 시장들보다 훨씬 파급력이 크구나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또한 한국 패션이 후발주자기 때문에 외국과 비교할 수 있는 선택지가 너무 많고 패션이라는게 현업자가 아니면 원단, 봉제, 물류, 입점비 등 디테일한 곳까지 알기 어려워서 더 까내리기가 쉬운거같습니다. 제 생각은 사실 시장이 커지는데 비판이 없다는건 불가능하다 생각하고요. 그냥 시장이 커지고 이렇게 작은 노력들이 모여서 시장이 지금보다는 좀 더 성숙해지는것만이 답이 아닐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제 채널을 통해서 생각보다 다양한 국내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대부분 어데케이드에서 바잉하는 제품들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인지도에 대해서 좋은 언급해주신 점 너무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시작할 당시 그닥 구독자의 수와 인지도를 크게 의식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제가 이 업계에서 해야 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언급하신 내용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조금 더 구독자가 늘어야 하고 영향력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모든 곳에는 좋은 사례와 그렇지 않은 사례가 존재합니다. 우리 나라 패션씬은 상당히 역사가 짧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경쟁력 있는 공급자들도 점점 생기고 있습니다. 어쩌면 국내 브랜드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국내 브랜드"라는 말을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예전에 비하여 많은 발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 옷을 좋아했을 당시에는 국내 브랜드라는 개념 자체가 패션에서는 거의 적용이 될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고 어데케이드처럼 국내 브랜드를 기반으로 해외 브랜드를 적절하게 섞는 방식의 편집샵은 존재할 수도 없었던 시기가 존재했으니까요. 앞으로 조금씩 더 풀어나가 보겠습니다.
마지막ㅋㅋㅋㅋㅋ 구구절절한 100마디 말보다 진정성있는 행동이 훨씬 와닿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몬송님이 굳이 국내브랜드 옷을 억지로 입으시라는 말은 아닙니다. 영상을 보다보면 두분 옷 어떻게 입으시는지 많이 보게 되는데 차브로님이 국내브랜드 옷들 즐겨입으시는 모습 보면 그 브랜드를 다시 보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1. 남자들은 비슷한 가격이면 외제차 선호하는거랑 비슷한듯. 현기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그돈이면 좀더 보태서 하면서 외국브랜드들을(독삼사등) 구매한다. 2. 바로 옆나라인 일본여행을 보통은 자주가게되고 역대급 엔저 = 일본 브랜드로 손이 갈수밖에 없을듯 3. 한국브랜드에 가격정책이 가끔보면 터무니 없다. 해외브랜드 컨트롤씨 컨트롤브이해놓고 외국인 모델 쓰면서 감도 감성같은 미사여구 붙여서 가격도 해외 브랜드와 비슷하게 판다. 4. 사장들도 보면 돈 벌어서 자기네 브랜드 안입고 대부분 외국 브랜드 입고 있음.
박카스가 1년 먼저가 아니고 1년 늦게 나왔어요 동아제약 로고도 일본 리포비탄d 제약회사 다이쇼우제약 로고 독수리날개를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잘못된 정보는 수정해야 합니다! 전세계 최초가 일본이고 그후 한국 태국이어 레드볼까지 같은 성분으로 파생된 음료 입니다! 일본 원조 디자인까지 따라한 나라는 한국과 태국이지요!
왜 잘못된 정보를 영상까지 만들었나? 추측해 보았는데… 네이버에서 건강정보 블로거가 리포비탄d는 1962년 박카스d는 1961년으로 오타친거 보고 오해 하신거 같은데… 박카스 홈페이지에도 1963년 입니다! 자체개발 하였다 카피 아니다 하는 것도 당시 저작권이 지금과 달라 새우깡만 봐도 알 수 있을꺼라 생각하며 영향을 전혀 안 받았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아니 사실 국내 도메스틱 가격들 말이 안되는것도 사실이자나. 그 가격이면 유명한 미국 유럽 일본 브랜드옷 사는게 낫고... 본인들도 거의 일본브랜드입고 영상 찍으며서
몇 안되는 도메스틱도 제품제공받은느낌..
솔직히 주인장도 같은돈이면 니들스 엔가 캐피탈 가시잖아~
솔직해져요 ^^
그럼 국내브랜드는 평생 해외브랜드처럼 되지말라는건가요? 아님 똑같은 메이킹에 가격은 더 싸길 바라는건가요?ㅋㅋ
말이 안된다는 왜 안되는걸까? 생각은 하고 글을 적는 걸까? 본인이 쓴 글의 절반 이상의 단어를 정의 할 수 있는가? 천천히 본인이 쓴 글의 단어들을 네이버에 검색해가며 정의를 보다보면 얼마나 허무맹랑하고 핵심없는 글인지 알수있을 것이다. 왜 말이 안되는가 부터 생각하길. 도메스틱이고 뭐고 본인이 본래 소비하던 가격대에 선택지가 늘어나면 좋은거지 편협하기는 ㅋ
도메스틱이 풀어야할 숙제같은거죠. 유명 브랜드들은 이미 그 과정을 거쳐서 브랜드 이미지가 확고 해지고 이제는 그 브랜드 이름을 소비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생긴거고, 도메스틱은 옥석가리기가 들어가야겠죠. 그게 성공해가고 있는 국내 브랜드들도 많습니다. 데밀이라든가 우영미 앤더슨벨 등
이번 촬영으로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데케이드 운영하며 새로운 국내 브랜드 발굴하는 것이 처음에는 필수였다면 이제는 사명의 영역까지 다가서고 있는 듯 합니다.
시장이란 결국 소비자와 공급자가 만나서 어떠한 합의를 도출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완성이 되는데 기술의 발전과 함께 과거와는 다르게 공급자들이 너무 다양해지면서 분명 경쟁력 없는 공급자들도 현 시점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과정이라는 것에는 의심을 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 그 흐름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좋아해주시면 많은 분들과 이렇게 멋지게 조명해주시는 분들이 모이는 느낌이 들어서 항상 감사드리고 !!
너무 즐거운 촬영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 뵙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경제와 마케팅을 공부한 입장에서 사실 시장 반응이라는건 패션쪽 뿐만이 대부분의 시장에서 비판 혹은 그게 아무리 근거없이 터무늬없는 비판일 지라도 없을 수 가 없는데, 유독 국내 패션에서 생산자나 유튜버들이 소비자의 의견을 자주 언급하며 비판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할려고하지…? 라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사실, 시장이라는게 각 소비자들마다 선호도, 생각차이 때문에 비판의 목소리가 없다는게 말이 안되는거거든요.
근데 그렇게 생각하다가 최근 유튜브나 커뮤니티를 보면서 깨달은게 워낙 국내 남성 패션 시장이 작다보니까 조금만 큰 대형 유튜버 댓글이나 대형 카페들에서 이야기해도 그게 다른 시장들보다 훨씬 파급력이 크구나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또한 한국 패션이 후발주자기 때문에 외국과 비교할 수 있는 선택지가 너무 많고 패션이라는게 현업자가 아니면 원단, 봉제, 물류, 입점비 등 디테일한 곳까지 알기 어려워서 더 까내리기가 쉬운거같습니다.
제 생각은 사실 시장이 커지는데 비판이 없다는건 불가능하다 생각하고요. 그냥 시장이 커지고 이렇게 작은 노력들이 모여서 시장이 지금보다는 좀 더 성숙해지는것만이 답이 아닐까요?
어데케이드 최무결대표님 정도면 본인 유튜브 채널도 있고 여기저기 채널에서 소개도 많이되어 인지도도 높은편인데 정말 우리가 알지못했던 진흙속의 진주같은 샵들이나 브랜드들을 발굴하는 컨텐츠로 가는것이 바람직한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제 채널을 통해서 생각보다 다양한 국내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대부분 어데케이드에서 바잉하는 제품들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인지도에 대해서 좋은 언급해주신 점 너무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시작할 당시 그닥 구독자의 수와 인지도를 크게 의식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제가 이 업계에서 해야 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언급하신 내용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조금 더 구독자가 늘어야 하고 영향력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모든 곳에는 좋은 사례와 그렇지 않은 사례가 존재합니다. 우리 나라 패션씬은 상당히 역사가 짧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경쟁력 있는 공급자들도 점점 생기고 있습니다.
어쩌면 국내 브랜드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국내 브랜드"라는 말을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예전에 비하여 많은 발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 옷을 좋아했을 당시에는 국내 브랜드라는 개념 자체가 패션에서는 거의 적용이 될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고 어데케이드처럼 국내 브랜드를 기반으로 해외 브랜드를 적절하게 섞는 방식의 편집샵은 존재할 수도 없었던 시기가 존재했으니까요.
앞으로 조금씩 더 풀어나가 보겠습니다.
솔직히 같은 재질에 디자인인데 가격도 비슷하면 인지도 높은 브랜드 사는게 낫긴함
국내공정을 쓰면 저가격나올수 밖에 없는건 맞음.. 그래도 sew나 어데케이드 정도면 비싼편은 아니지 포타리봐봐..:
마지막ㅋㅋㅋㅋㅋ 구구절절한 100마디 말보다 진정성있는 행동이 훨씬 와닿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몬송님이 굳이 국내브랜드 옷을 억지로 입으시라는 말은 아닙니다.
영상을 보다보면 두분 옷 어떻게 입으시는지 많이 보게 되는데 차브로님이 국내브랜드 옷들 즐겨입으시는 모습 보면 그 브랜드를 다시 보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어데케이드를 통해서 접한 '가지록'은 개인적으로 국내 브랜드중에서 탑3에 들정도로 너무 만족도가 높습니다.
상대적 가성비라고 해야할까요? 이 원단에 이 디테일 일본 브랜드에선 얼마인데 가지록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패션 유튜버들 대다수가 일본제품빠임
오케이 국내브랜드 좋다이겁니다. 근데 가격이 해외브랜드들이랑 비슷해버리니까 손이 안가게되는건 사실인것같습니다
남자 중에 패션 좋아하는 사람은 손에 꼽으니 그런 사람들이 놀 수 있는 곳은 결국 인터넷 커뮤니티. 그렇게 모이면 결국 하게되는게 까내리기놀이인지라 국내 도메스틱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까이는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니들즈에 빵터졌네요 ㅋㅋ
허나 돈 앞에서는 정직해지기 마련.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도메스틱은 신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선택은 소비자 몫 좋고 나쁨은 개인의 소비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 않나라 보고
여러 브랜드 제품을 소개해주는 곳이 많아진다면 인식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기대하고 갔는데 실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더 그런듯
솔직히 소개는 하지만 소비는 안 하면서, 국산 제품 좋은 거 알고 있는데 가격이 문제에요.
이쁜거많은데 먼가 헤리티지없이 가격점프되서 반발이심한듯
망원동 브라운프론트도어도 추천드려요 ㅎㅎ 좋아하실 것 같아요!
1. 남자들은 비슷한 가격이면 외제차 선호하는거랑 비슷한듯. 현기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그돈이면 좀더 보태서 하면서 외국브랜드들을(독삼사등) 구매한다.
2. 바로 옆나라인 일본여행을 보통은 자주가게되고 역대급 엔저 = 일본 브랜드로 손이 갈수밖에 없을듯
3. 한국브랜드에 가격정책이 가끔보면 터무니 없다.
해외브랜드 컨트롤씨 컨트롤브이해놓고 외국인 모델 쓰면서 감도 감성같은 미사여구 붙여서 가격도 해외 브랜드와 비슷하게 판다.
4. 사장들도 보면 돈 벌어서 자기네 브랜드 안입고 대부분 외국 브랜드 입고 있음.
진짜 국내 도메스틱 브랜드는 유툽에 꼭나와서 소개해줘야만 알게되서.........
저역시 많은 국내 도메스틱 브랜드 영상 많이 찎어주셧슴하네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tocc 퀄리티 정말 좋습니다.
4:35 퍼티그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ㅜㅜ
ㅋㅋㅋ 처음 박카스 비유 너무 좋네요!
박카스 비유가 잘못 되었어요!
박카스가 예상대로 카피 맞아요~
연출 좋네요
세탁에 관한거 (가벼운거 , 계절별 등등) 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여?
박카스가 1년 먼저가 아니고 1년 늦게 나왔어요 동아제약 로고도 일본 리포비탄d
제약회사 다이쇼우제약 로고 독수리날개를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잘못된 정보는 수정해야 합니다!
전세계 최초가 일본이고 그후 한국 태국이어 레드볼까지 같은 성분으로 파생된 음료 입니다! 일본 원조 디자인까지 따라한 나라는 한국과 태국이지요!
왜 잘못된 정보를 영상까지 만들었나?
추측해 보았는데… 네이버에서 건강정보 블로거가 리포비탄d는 1962년 박카스d는 1961년으로 오타친거 보고 오해 하신거 같은데… 박카스 홈페이지에도 1963년 입니다! 자체개발 하였다 카피 아니다 하는 것도 당시 저작권이 지금과 달라 새우깡만 봐도 알 수 있을꺼라 생각하며 영향을 전혀 안 받았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확인이 늦었습니다.
우선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바탕으로 영상을 제작하려 혼동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확실한 사실을 기반으로 영상을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결국 돈이지 도메 가격이 너무비싸니 그돈씨 해버리는...
요즘 이얼즈어고 러프사이드 포터리에서 너무 만족을 해서,,,, 일본 브랜드고 나발이고 옷 이쁘게 잘만드는데는 잘만드는 것 같습니다
돈 좀 더 써서 일본브랜드 ㄱㄱ
그리고 다시 댓글 써보자.
나도 저위 브랜드 옷 여러벌 사서 다 입어봤는데 결국 일본브랜드 승.
하지만 니들스
국내브랜드여도 잘나가는곳은 알아서 잘함 ㅋㅋ
구매해보지도 실물을 보지도 착용감도 모르고 원단도 모르면서 그냥 가격!만 보고 일본브랜드랑 비교하면서 까내리고 그돈씨하는 사람들 보면 자기만의 생각에 갇힌 아둔한 사람들로 보임
경험해보고 소비하고 별로라고 말한다면 자격이 있지만 그냥 사진만보고 그러는건 어지러움
기리보인줄...
만나 뵐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ㅎㅎ
@@user-od4rz5ho7o 다른 채널 댓글 창에 제가 직접 답변을 다는 것이 맞나 싶지만 그래도 저희 편집자님입니다.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저희 회사의 그 어떤 사람도 함부로 채용하지 않고 대표자인 저 역시 막 대하지 않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이제 국내브랜드에 귀를 기울이고 계시는군요 다행입니다 ^^
뭘 입어도 푸대자루 굴러다니는 듯..
니들스는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3:10 바지핏 개맛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