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주제 3:44 저의 잘못된 점 #1 : 알아가는 과정에서는 솔루션이 나오면 안되는데.. 솔루션이 무의식중에 나옴.😨 6:42 저의 잘못된 저 #2 : 그냥 일반적인 유저의 액션을 적어야 하는데. 또 솔루션 튀어나옴. 😭 23:05 인터뷰 봐주신 분의 저의 전반적인 피드백 : * 이분의 말씀 다 옳으신 말씀! 하지만 이 분은 프러덕 매니저에요..모든 관점이 프러덕 레벨 눈으로 바라보세요. 그래서 디자이너 관점과 좀 다를 수 있어요.^^; 정답이 아닙니다. 그냥 이런 디자이너도 있구나 하고 봐주세요. *영상 도움이 되시고 앞으로 계속 이런 연습하는 영상 올릴까요? 의견주세요. 같이 계속 디자인 챌린지 연습하실 분 많으시면 제가 자주 새로운 주제로 연습하는 영상 올릴게요. 겸사겸사 저도 실력 늘리고 여러분도 실력 늘리고^^* 도움 되셨다면 여기 댓글에 엄지척!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영어가 항상 Challenge 인 것 같아요. 내 idea 를 articulately 다른 stakeholder 들한테 설명하고 설득하는게 정말 미국에서 오래 살아도 힘들어서 매일 영어공부만 따로 하는데도 쉽지가 않네요. 제가 봤던 UX UA-cam Channel 중에서 Sun 님 체널이 제일 Informative 하고 Practical 한 것 같아요. 항상 정보 많이 주셔서 구독해서 보고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Contents 많이 부탁드려요.
Summer Tea님 넘넘 감사드려요. 제 영상이 도움이 된다니 진짜 넘 기분이 좋아요. 해외에서 일하는 외국인의 신분으로는 언어의 장벽은.. 정말 끝없이 공부해 나가야 하는 부분인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저는 이 영상 못봐요 ㅎㅎㅎ 제 영어 실력이 너무 안좋은게 티 나서 ㅋㅋㅋㅋㅋ 챙피해서.. 진짜 해외에서 일하고 싶어하시는 분들 영어실력땜에 망설여질까봐..과감하게 제 영어하는 모습 공개한거예요. 영어 실력 완벽하지 않아도 취업된다는거 보여주고 싶어서;;;; 올렸는데 Summer Tea님처럼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해주시면 저는 그걸로 넘 감사드리고 영상 만든거에 대해 보람을 느껴요. 감사해요^^* 제가 이번에 인터뷰를 봤는데..면접관 분 중에서 영어가 모국어도 아닌데 이렇게 많은 디자인 성공한 케이스를 만든거에 대해서 대단하다고 하는거예요...좋은 뜻으로 하는 피드백이었는데..혹시나 저의 부족한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걱정할까봐.. 제가 비록 영어가 모국어는 아니지만 내 의사 밝히고 설명하고 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데는 전혀 문제 없다고 말한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그 면접관이 Sure! 하는데.. 그때 느꼈어요.. 당당함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아마 Summer Tea님은 저보다 잘하실 거예요. 저 보시고 "아~내가 썬보다 영어 실력이 낫구나.. 이 정도면 나도 해볼만한데.."라고 위로 받고 당당하게 미국에서 일하시길 바래요. 😊
@@uxsun 와~!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정성어린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넘 감동이예요! 올려주시는 내용도 그렇고, 일일이 댓글달아주시는 Sun 님은 인성도 배우고 싶은 멋진 분인 것 같아요. 전 다른업계에서 Design 하고 Teaching하다가 운 좋게 Engineering Design Program Graduate School에 합격해서 UX 로 Career 전향하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너무 막막하고, 한국인은 저 혼자밖에 없는 Program 이라서 방황하고 있던 차에 우연히 Sun 님 UA-cam 발견하고 한줄기 빛처럼 올려주신 Video 하루에 한개씩 보면서 Protfolio 도 Redesign 하고 Interview 관련 Design Challenge 도 준비하고 있어요. 한걸음씩 해서 저도 Sun 님처럼 꼭 다른 분들께 도움 줄 수 있는 Designer 가 되고 싶어요. 🤓
안녕하세요 🙋 썬데이 스토리님 저는 인터렉션 디자인 유학하고있는 학생이에요. 저도 늦게 유학을 와서 영어가 항상 제가 움츠러들게되는 요인이 되었어요. 자기 언어로 그냥 얘기해도 되는 원어민 친구들이 너무 부럽고 😂 하지만 조리있게 메세지를 잘 전달할수있다면 충분히 취업 가능하다는 메세지 덕분에 힘을 많이 얻었어요. 인터뷰 영상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다음해 여름 인턴십 준비중인데 너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해요✨💛
완전 공감해요~ 딩푸님 글 저 여기서 학교다닐때 생각나요...저도 똑같은 생각했어요. 아마 제가 더 딩푸님보다 더 부족할지도 몰라요. 그래도 저도 일해요. 회사 일은 다 팀워크로 협력해서 하는거라서 팀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문제만 없다면 저는 미국 취업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다음해 인턴 준비하시는 데까지 제가 도움되는 영상 많이 올릴 수 있었음 좋겠네요.^^: 궁금하신 거 있음 댓글 또 남겨주세요. 영상 만들때 댓글 참고할게요.
2년전 회사 인터뷰 보기 위해 연습했던 건데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대로 실제 회사에서 사람들 앞에서 실제적으로 아이디어를 바로 저렇게 내진 않지만 저 혼자 디자인 아이디어 생각할 때 피그마 열고 저런 식으로 필요한 정보 모으고 디자인 제안하기 위한 방법으로 저는 가끔 쓰기도 해요; 🙂
직접 디자인 관련된 일을 안해도 이 영상은 인터뷰 준비 하는 분들과 영어공부 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직접 대화를 하면서 화이트 보드를 사용하는 연습..저에게는 매우 신기해 보이지만 디자인 쪽에서는 일반적이기도 하나봐요? 영어를..별로 잘하는 편이 아닌것처럼 말씀하셨지만..ㅠㅠ 이 정도가 별로 아니라면...저는 누군가에게 저의 생각을 말하는 길까지는 정말 까마득하네요 직접 영상 찍으시는것보다 표정이 좀 더 날카로워지신거 같아요~ 그래도 프로의 일하시는 모습이 완전 멋지네요! 이 영상은 제가 계속 킵해놓고 리스닝 훈련과 대답하는 방식 등등 공부할 때 계속 봐야겠어요. 영상 제작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분명 많은 분들에게 엄청난 도움이 될거에요~!!
평상시에 혼자 저렇게 말하고 쓰고 디자인하고 매일 하는 일은 아니구요. 제 직종 인터뷰 볼때는 흔한 풍경이에요. 묻고 대답 듣고 쓰고 쓰면서 말하고 동시에 머리속에서 아이디어 생각하고 그러다보니 표정이 ㅎㅎㅎ 심각했죠. ㅎ 제 영상은 영어 공부용은 아닌데 ;;; 문법도 많이 틀리고 ㅎㅎ 영어 공부하실때는 다른 거 참고 하셔야해용~
우와 ㅠㅠ 진짜 자막 입력만해도 엄청 고생하셨을꺼같아요... 저는 과정 하나 하나보면서 감탄했는데 .. 원래 화이트보드 챌린지 자체가 미션을 주신분과 챌린지에 참여하는 사람이 자유롭게 계속 이야기 하며 만들어가는 것인가요..? 혼자 공부해보고 싶은데 미션은 누군가한테 부탁할수 있어도 영상속 프로덕 매니저님 처럼 어떤 스텝으로 유도를 해주신다던지 과정 전반을 함께하는건 힘들꺼같아서 여쭤봅니다! 사실 저는 중간중간 솔루션으로 바로 넘어가셨다는 실수도 완전히ㅜ이해하진 못했지만 ㅠㅠ 이 과정 자체가 프로덕트 디자이너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꺼같다는 생각은 보는내내 들었어요 꼭 어떤 식으로라도 츄라이해보겠습니다 !! 영상 감사드려요 😃
자막이..매끄럽지 못해서 죄송해요;;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서 나중에는 ㅎㅎㅎ 살짝 맘을 비웠어요. 다음에는 더 꼼꼼하게 만들게요. 네에 원래 저렇게 계속 물어보고 답을 찾아서 문제점을 해결한다는게 저 챌린지의 취지에요. 그래서 인터뷰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보통일이 아니죠.. 질문하고 답 적고 그러면서 쓰면서 또 머리속에서 생각하고 있는걸 미션 주시는 분이 알고있어야해요. 대개 터프한 챌린지죠. 그런데 제가 가졌던 저 과정을 다 꼼꼼히 이해하시기 보다는..그리고 저거는 답도 없어요.그냥 아보아보님이 디자인 하는 과정을 알고 있다는 것만 보여주면 돼요. Goals, Users, Needs 제 생각에는 이 세가지 질문이 챌린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답을 찾는데 가장 기본적인 거 같구요. 저 필요 조건 (Goals, Users, Needs) 을 다 만족시켜주는 와이어프레임을 보여주면 저 챌린지는 충분히 잘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저 프러덕 매니저가 너무..디테일하게 꼬집어서.. 아보아보님께 혼돈을 준거 같아요. 물론 저에게도 ㅎㅎ 저 매니저말로는 제가 중간에 지도 언급하고, 검색기능을 언급 했잖아요. 그런 기능들을 와이어프레임 단계에서 보기를 원하셨어요. 제가 언급한 지도, 검색은..앱 기능.. 유저가 필요한 게 아니였어요. 일종의 유저가 필요한 것을 해결해 줄 솔루션이었던 거죠. 제가 저 챌린지에서 유저가 필요한 게 뭐냐고 물어봤을때는 이미 매니저가 말했어요.. 동물에 대해서 보고 배우고싶다! 저걸로 끝인데..제가 괜히 쓸데없이 더 물어보다가 지도 얘기 꺼낸거 같아요. 그리고 두번째 실수에서 검색 기능을 언급했자나요..그 검색도 그냥 기능인거에요. 유저가 필요하고 원하는건 동물원 가서 앱을 통해 동물을 고르는 거였어요. 와이어프레임 전단계에서는 그냥 포괄적으로 유저 행동을 표현하면 되는거였어요. 그 동물 고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죠. 동물 이미지들 쭈욱 보여주고 거기안에서 고를 수도 있고, 카테고리에서 고를 수도 있고, 제가 제안한 것 처럼 바로 검색창에서 입력해서 고를 수도 있고 ..등등 그 방법을 와이어프레임 단계에서 보여줬으면 되는거였어요. 와이어프레임 단계에서 지도 기능도 넣고 검색 기능도 넣은 것을 보여줬다면, 좀 더 솔루션을 보여준게 좀 더 논리적으로 디자인을 제안한 것처럼 보여줬을 거 같아요. 저는 진짜 현실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디자인을 많이 하다보니..적당히 들으면 제 머리속에서 솔루션을 떠올리고 그 방향으로 가려는게 문제..리 글이 길어졌어요. 암튼 연습은 제가 상세페이지에서 걸어드린 리소스들 참고로 토픽 정해서 연습해보세요. 왠만하면 누군가 디자인 챌린지 하는 과정을 보여준 것을 갖고 연습하길 권해드리는데..저는 그게 제가 한거랑 비교하기 좋더라구요. 그러면서 아 저런질문해서 저런답을 찾아 저런 솔루션을 제안했구나 하고 배우기도 좋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과정을 다 보여준 소스 찾기 힘들죠. 있다면, 그 리소스 과정 끝까지 보시기 전에 먼저 주제만보시고 혼자 머리속으로 목표가 뭘가 유저가 누굴가 그 유저가 필요한게 뭘까 혼자 유추해서 와이어프레임을 만들어보세요.정답은 없으니까 본인이 제안한 디자인이 맞을까에 대한 걱정은 여기서 안하셔도 돼요.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라는 것은 아보아보님이 질문햇을때 그 목표, 유저들, 필요한 것들이 랜덤으로 나오니까 거기에 따라 디자인이 달라질 수 있으니 그런 다양한 경험을 쌓는거에 포커스를 맞추려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라는거에요 혼자 하다보면 시간 제한도 없이 무한으로 깊이 생각하게 되거든요. 헐 글이 진짜 길어졌어요 ㅎㅎ 암튼 답이 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이거 챌린지 영상 도움되나요? 제가 다른 거 또 만들어볼까요? 수시로? 한번 연습해보세요. 만약, 동물원 앱을 만들었을때 아보님은 어떤 앱 디자인을 하실지. 그리고 제가 아래 링크 걸어드린 리소스 중에 공항에서 음식 오더하는 챌린지있어요. 그것도 와이어프레임 내용있어요 그 내용 보기전에.혼자 묻고 답하고 와이어프레임 만들고 한번 비교해보세요. 어떻게 서로 다른지. 저 사람들은 어떤 질문들을 햇을까 등등요.
@@uxsun 아닙니다 ㅠㅠ 너무 유용한 콘텐츠인걸요! UX/UI 비기너인 저에게 최고의 영상입니다! ‘제가 저 챌린지에서 유저가 필요한 게 뭐냐고 물어봤을때는 이미 매니저가 말했어요..’ 요건 Sun님이(챌린저) 찾아내야하는 과제라는 뜻이겠죵? 정성스럽게 써주신 글을 읽어보니 훨신 이해가되네요 ㅠㅠ 사실 차근차근 공부하는 저에게는 이 챌린지 영상이 정말 꿀같은데 다른 구독자님들은 어떨까 생각해보면 다른 방식의 챌린지 혹은 스터디 방법에 흥미를 가지실꺼같다는 생각도 드네요.핫핫 (저는 정말.,, 너무…조와요!!!!) 몇 가지 미션과 제한 상황을 두고 시도해보면 혼자 한다고 해도 엄청나게 도움될꺼같아요 ! 곧 한번 시행해보고 후기 전해드릴수있도록 할게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MinKim-e5f 보통 유저가 필요한게 뭐야? 하고 물어봤을때 면접관이 알려줘요. 그러면 거기에 추가로 이런 건 안필요해?하고 물어는 볼수있는데 필요한게 너무 많아도 나중에 최종 와이어프레임 보여주기 너무 시간이 없어져여. 아이디어가 너무 방대해져서. 그래서 보통 이런 짧은 시간안에 푸는 챌린지에는 필요한게 여러개 나오면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뭘까?로 다시 되물어보고.거기에 포커스 맞춘다하고 나머지를 와이어프레임안에 내용을 넣지 않는것도 팁^^*이에요. 혼자 연습하실때, 이 제품을 왜 만들어야하지? 이 제품을 만들면 누가 쓰지? 왜 쓰지? 왜기존꺼는 안쓰고? 뭔가 불편했나? 이런거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답을 만들어서 그 답이 대부분 유저가 필요하고 원하는 것들일거에요. 그런 유저를 만족시켜주는 제품을 디자인한다 생각하고 저런 과정으로 연습해보세요. 그러면 유엑스 접근이 조금은 쉬워지지 않을까 싶어요 또 주말이 다가오네요..ㅎ 왜케 시간이 빨라요 헐. ㅎㅎ 조만간 새 영상으로 뵐게요.^^* 아보아보님 화이팅!!!
영상 도중에 빨간 부분으로 잡아주신것도 아이디어 좋아요~ 일단..저는 영상을 보면서 계속 영어..영어...또 영어....라는 생각밖에 ^^ 나중에 자막 없는 부분은 자동 캡션 영어자막 부분을 On 시켜서 봤어요( 이 모든 자막을 달기에는 완전 노동을 하실거 같아요) 오늘도 영어! 를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희님~맞아요. 평상시 여러 앱 사용하실때 이 앱을 만들게 된 이유, 목적, 무엇을 해결하기 위해서 만들었는지.. 유저가 누군지... 그 유저들이 이 앱을 왜 쓰는지 등등을 생각해보시고 사용 하시다보면 그게 습관이 되어서 실제로 일 하실때도 그리고 심지어 면접보실때도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저도 아직도 연습을 하고 있는터라..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예희님께서 도움이 되었다고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김머슴이님 감사합니다. 인터뷰는 언제해도 늘 떨리는 거 같아요.;; 가상인터뷰인지만 ,,그래도 떨리긴 마찬가지더라구요 ㅜㅜ 특히 영어로 --; ㅋ 그래도 유익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실전에서는 이렇게 타이트한 테스트를 한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제가 워낙 잘 못한 거 같은 ㅎㅎ 하지만 여러분은 저 같은 실수하지 마시라고 올려드렸었는데..도움 되었따고 해주셔서 넘 다행이고 감사해요. 앞으로 더 다양한 컨텐츠, 실무 경험 컨텐츠 꾸준히 올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앱UX/UI디자인] STEP2. UX 디자이너는 기획도 해야하나? /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 기본기 탄탄한 디자이너 되기 / 프로젝트 전체 구조 기획 쉽게 하는 법](http://i.ytimg.com/vi/gZdQAAfetG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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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저의 잘못된 점 #1 : 알아가는 과정에서는 솔루션이 나오면 안되는데.. 솔루션이 무의식중에 나옴.😨
6:42 저의 잘못된 저 #2 : 그냥 일반적인 유저의 액션을 적어야 하는데. 또 솔루션 튀어나옴. 😭
23:05 인터뷰 봐주신 분의 저의 전반적인 피드백 : * 이분의 말씀 다 옳으신 말씀! 하지만 이 분은 프러덕 매니저에요..모든 관점이 프러덕 레벨 눈으로 바라보세요.
그래서 디자이너 관점과 좀 다를 수 있어요.^^; 정답이 아닙니다. 그냥 이런 디자이너도 있구나 하고 봐주세요.
*영상 도움이 되시고 앞으로 계속 이런 연습하는 영상 올릴까요? 의견주세요. 같이 계속 디자인 챌린지 연습하실 분 많으시면 제가 자주 새로운 주제로 연습하는 영상 올릴게요. 겸사겸사 저도 실력 늘리고 여러분도 실력 늘리고^^* 도움 되셨다면 여기 댓글에 엄지척!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에요 :) 감사합니다!!
와..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도움 되었어요!!
이런거 너무 좋네요!!!
진짜 이렇게 완벽하게 막 디자인 완성본을 보여주기보단 현실적으로 조언, 해나가는 과정 보여주니까 훨씬 도움되요!! 이런영상 자주올려세요 :)))
넹^^* 그럴게용~
마음 상하셨을텐데도 용기내서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피드백과 전체 플로우 보여주신 것 덕분에 저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유엑스디자이너입니다! 이직준비중에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소중한 기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가 항상 Challenge 인 것 같아요. 내 idea 를 articulately 다른 stakeholder 들한테 설명하고 설득하는게 정말 미국에서 오래 살아도 힘들어서 매일 영어공부만 따로 하는데도 쉽지가 않네요. 제가 봤던 UX UA-cam Channel 중에서 Sun 님 체널이 제일 Informative 하고 Practical 한 것 같아요. 항상 정보 많이 주셔서 구독해서 보고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Contents 많이 부탁드려요.
Summer Tea님 넘넘 감사드려요. 제 영상이 도움이 된다니 진짜 넘 기분이 좋아요. 해외에서 일하는 외국인의 신분으로는 언어의 장벽은.. 정말 끝없이 공부해 나가야 하는 부분인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저는 이 영상 못봐요 ㅎㅎㅎ 제 영어 실력이 너무 안좋은게 티 나서 ㅋㅋㅋㅋㅋ 챙피해서..
진짜 해외에서 일하고 싶어하시는 분들 영어실력땜에 망설여질까봐..과감하게 제 영어하는 모습 공개한거예요. 영어 실력 완벽하지 않아도 취업된다는거 보여주고 싶어서;;;; 올렸는데 Summer Tea님처럼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해주시면 저는 그걸로 넘 감사드리고 영상 만든거에 대해 보람을 느껴요. 감사해요^^*
제가 이번에 인터뷰를 봤는데..면접관 분 중에서 영어가 모국어도 아닌데 이렇게 많은 디자인 성공한 케이스를 만든거에 대해서 대단하다고 하는거예요...좋은 뜻으로 하는 피드백이었는데..혹시나 저의 부족한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걱정할까봐..
제가 비록 영어가 모국어는 아니지만 내 의사 밝히고 설명하고 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데는 전혀 문제 없다고 말한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그 면접관이 Sure! 하는데.. 그때 느꼈어요.. 당당함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아마 Summer Tea님은 저보다 잘하실 거예요. 저 보시고 "아~내가 썬보다 영어 실력이 낫구나.. 이 정도면 나도 해볼만한데.."라고 위로 받고 당당하게 미국에서 일하시길 바래요. 😊
@@uxsun 와~!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정성어린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넘 감동이예요! 올려주시는 내용도 그렇고, 일일이 댓글달아주시는 Sun 님은 인성도 배우고 싶은 멋진 분인 것 같아요.
전 다른업계에서 Design 하고 Teaching하다가 운 좋게 Engineering Design Program Graduate School에 합격해서 UX 로 Career 전향하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너무 막막하고, 한국인은 저 혼자밖에 없는 Program 이라서 방황하고 있던 차에 우연히 Sun 님 UA-cam 발견하고 한줄기 빛처럼 올려주신 Video 하루에 한개씩 보면서 Protfolio 도 Redesign 하고 Interview 관련 Design Challenge 도 준비하고 있어요.
한걸음씩 해서 저도 Sun 님처럼 꼭 다른 분들께 도움 줄 수 있는 Designer 가 되고 싶어요. 🤓
안녕하세요 🙋 썬데이 스토리님 저는 인터렉션 디자인 유학하고있는 학생이에요. 저도 늦게 유학을 와서 영어가 항상 제가 움츠러들게되는 요인이 되었어요. 자기 언어로 그냥 얘기해도 되는 원어민 친구들이 너무 부럽고 😂 하지만 조리있게 메세지를 잘 전달할수있다면 충분히 취업 가능하다는 메세지 덕분에 힘을 많이 얻었어요. 인터뷰 영상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다음해 여름 인턴십 준비중인데 너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해요✨💛
완전 공감해요~ 딩푸님 글 저 여기서 학교다닐때 생각나요...저도 똑같은 생각했어요. 아마 제가 더 딩푸님보다 더 부족할지도 몰라요. 그래도 저도 일해요. 회사 일은 다 팀워크로 협력해서 하는거라서 팀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문제만 없다면 저는 미국 취업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다음해 인턴 준비하시는 데까지 제가 도움되는 영상 많이 올릴 수 있었음 좋겠네요.^^: 궁금하신 거 있음 댓글 또 남겨주세요. 영상 만들때 댓글 참고할게요.
정말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실제로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잘 볼수있었어요.
자막넣으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을것 같은데 덕분에 잘 배웠습니다.
UX디자인 직무에 관심이 생겨서 Sun님 영상을 계속 보게 되네요. 화이트보드에 풀어나가는게 너무 흥미로워요!
2년전 회사 인터뷰 보기 위해 연습했던 건데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대로 실제 회사에서 사람들 앞에서 실제적으로 아이디어를 바로 저렇게 내진 않지만 저 혼자 디자인 아이디어 생각할 때 피그마 열고 저런 식으로 필요한 정보 모으고 디자인 제안하기 위한 방법으로 저는 가끔 쓰기도 해요; 🙂
와 화이트보드 챌린지 직접 하는 모습은 처음 봤는데..재밌네요..!!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귀중한 정보에요.. 요즘은 좀 없어져가는 추세라던데, Sun님이 보시기에는 어떤 것 같으세요?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UX디자인 공부 중인데 동기부여가 되네요 !
직접 디자인 관련된 일을 안해도 이 영상은 인터뷰 준비 하는 분들과 영어공부 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직접 대화를 하면서 화이트 보드를 사용하는 연습..저에게는 매우 신기해 보이지만 디자인 쪽에서는 일반적이기도 하나봐요?
영어를..별로 잘하는 편이 아닌것처럼 말씀하셨지만..ㅠㅠ 이 정도가 별로 아니라면...저는 누군가에게 저의 생각을 말하는 길까지는 정말 까마득하네요
직접 영상 찍으시는것보다 표정이 좀 더 날카로워지신거 같아요~ 그래도 프로의 일하시는 모습이 완전 멋지네요!
이 영상은 제가 계속 킵해놓고 리스닝 훈련과 대답하는 방식 등등 공부할 때 계속 봐야겠어요.
영상 제작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분명 많은 분들에게 엄청난 도움이 될거에요~!!
평상시에 혼자 저렇게 말하고 쓰고 디자인하고 매일 하는 일은 아니구요. 제 직종 인터뷰 볼때는 흔한 풍경이에요.
묻고 대답 듣고 쓰고 쓰면서 말하고 동시에 머리속에서 아이디어 생각하고 그러다보니 표정이 ㅎㅎㅎ 심각했죠. ㅎ 제 영상은 영어 공부용은 아닌데 ;;; 문법도 많이 틀리고 ㅎㅎ 영어 공부하실때는 다른 거 참고 하셔야해용~
@@uxsun 일하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
영어 공부용이 아니라고 하시지만 인터뷰와 여러가지 대응하시는 법등 배울게 저에게는 많아요~!!
멋지시다.. 바로바로 유저들이 어떻게 사용할지 저 매니저분과 소통하면서 바꿔가고 해결점을 찾아간다는게 멋지셔요.
게다가 영어로..ㅎ
자막 다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막을 다 못달았어요. 넘넘 오래걸려서;;; 그래도 영상 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우와 ㅠㅠ 진짜 자막 입력만해도 엄청 고생하셨을꺼같아요... 저는 과정 하나 하나보면서 감탄했는데 ..
원래 화이트보드 챌린지 자체가 미션을 주신분과 챌린지에 참여하는 사람이 자유롭게 계속 이야기 하며 만들어가는 것인가요..?
혼자 공부해보고 싶은데 미션은 누군가한테 부탁할수 있어도 영상속 프로덕 매니저님 처럼 어떤 스텝으로 유도를 해주신다던지 과정 전반을 함께하는건 힘들꺼같아서 여쭤봅니다!
사실 저는 중간중간 솔루션으로 바로 넘어가셨다는 실수도 완전히ㅜ이해하진 못했지만 ㅠㅠ 이 과정 자체가 프로덕트 디자이너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꺼같다는 생각은 보는내내 들었어요 꼭 어떤 식으로라도 츄라이해보겠습니다 !! 영상 감사드려요 😃
자막이..매끄럽지 못해서 죄송해요;;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서 나중에는 ㅎㅎㅎ 살짝 맘을 비웠어요. 다음에는 더 꼼꼼하게 만들게요.
네에 원래 저렇게 계속 물어보고 답을 찾아서 문제점을 해결한다는게 저 챌린지의 취지에요. 그래서 인터뷰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보통일이 아니죠.. 질문하고 답 적고 그러면서 쓰면서 또 머리속에서 생각하고 있는걸 미션 주시는 분이 알고있어야해요. 대개 터프한 챌린지죠. 그런데 제가 가졌던 저 과정을 다 꼼꼼히 이해하시기 보다는..그리고 저거는 답도 없어요.그냥 아보아보님이 디자인 하는 과정을 알고 있다는 것만 보여주면 돼요.
Goals, Users, Needs 제 생각에는 이 세가지 질문이 챌린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답을 찾는데 가장 기본적인 거 같구요. 저 필요 조건 (Goals, Users, Needs) 을 다 만족시켜주는 와이어프레임을 보여주면 저 챌린지는 충분히 잘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저 프러덕 매니저가 너무..디테일하게 꼬집어서.. 아보아보님께 혼돈을 준거 같아요. 물론 저에게도 ㅎㅎ
저 매니저말로는 제가 중간에 지도 언급하고, 검색기능을 언급 했잖아요. 그런 기능들을 와이어프레임 단계에서 보기를 원하셨어요.
제가 언급한 지도, 검색은..앱 기능.. 유저가 필요한 게 아니였어요. 일종의 유저가 필요한 것을 해결해 줄 솔루션이었던 거죠.
제가 저 챌린지에서 유저가 필요한 게 뭐냐고 물어봤을때는 이미 매니저가 말했어요.. 동물에 대해서 보고 배우고싶다! 저걸로 끝인데..제가 괜히 쓸데없이 더 물어보다가 지도 얘기 꺼낸거 같아요. 그리고 두번째 실수에서 검색 기능을 언급했자나요..그 검색도 그냥 기능인거에요. 유저가 필요하고 원하는건 동물원 가서 앱을 통해 동물을 고르는 거였어요. 와이어프레임 전단계에서는 그냥 포괄적으로 유저 행동을 표현하면 되는거였어요.
그 동물 고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죠. 동물 이미지들 쭈욱 보여주고 거기안에서 고를 수도 있고, 카테고리에서 고를 수도 있고, 제가 제안한 것 처럼 바로 검색창에서 입력해서 고를 수도 있고 ..등등 그 방법을 와이어프레임 단계에서 보여줬으면 되는거였어요.
와이어프레임 단계에서 지도 기능도 넣고 검색 기능도 넣은 것을 보여줬다면, 좀 더 솔루션을 보여준게 좀 더 논리적으로 디자인을 제안한 것처럼 보여줬을 거 같아요. 저는 진짜 현실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디자인을 많이 하다보니..적당히 들으면 제 머리속에서 솔루션을 떠올리고 그 방향으로 가려는게 문제..리
글이 길어졌어요. 암튼 연습은 제가 상세페이지에서 걸어드린 리소스들 참고로 토픽 정해서 연습해보세요. 왠만하면 누군가 디자인 챌린지 하는 과정을 보여준 것을 갖고 연습하길 권해드리는데..저는 그게 제가 한거랑 비교하기 좋더라구요. 그러면서 아 저런질문해서 저런답을 찾아 저런 솔루션을 제안했구나 하고 배우기도 좋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과정을 다 보여준 소스 찾기 힘들죠. 있다면, 그 리소스 과정 끝까지 보시기 전에 먼저 주제만보시고 혼자 머리속으로 목표가 뭘가 유저가 누굴가 그 유저가 필요한게 뭘까 혼자 유추해서 와이어프레임을 만들어보세요.정답은 없으니까 본인이 제안한 디자인이 맞을까에 대한 걱정은 여기서 안하셔도 돼요.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라는 것은 아보아보님이 질문햇을때 그 목표, 유저들, 필요한 것들이 랜덤으로 나오니까 거기에 따라 디자인이 달라질 수 있으니 그런 다양한 경험을 쌓는거에 포커스를 맞추려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라는거에요 혼자 하다보면 시간 제한도 없이 무한으로 깊이 생각하게 되거든요.
헐 글이 진짜 길어졌어요 ㅎㅎ 암튼 답이 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이거 챌린지 영상 도움되나요? 제가 다른 거 또 만들어볼까요? 수시로?
한번 연습해보세요. 만약, 동물원 앱을 만들었을때 아보님은 어떤 앱 디자인을 하실지.
그리고 제가 아래 링크 걸어드린 리소스 중에 공항에서 음식 오더하는 챌린지있어요. 그것도 와이어프레임 내용있어요 그 내용 보기전에.혼자 묻고 답하고 와이어프레임 만들고 한번 비교해보세요. 어떻게 서로 다른지. 저 사람들은 어떤 질문들을 햇을까 등등요.
@@uxsun
아닙니다 ㅠㅠ 너무 유용한 콘텐츠인걸요! UX/UI 비기너인 저에게 최고의 영상입니다!
‘제가 저 챌린지에서 유저가 필요한 게 뭐냐고 물어봤을때는 이미 매니저가 말했어요..’ 요건 Sun님이(챌린저) 찾아내야하는 과제라는 뜻이겠죵?
정성스럽게 써주신 글을 읽어보니 훨신 이해가되네요 ㅠㅠ
사실 차근차근 공부하는 저에게는 이 챌린지 영상이 정말 꿀같은데 다른 구독자님들은 어떨까 생각해보면
다른 방식의 챌린지 혹은 스터디 방법에 흥미를 가지실꺼같다는 생각도 드네요.핫핫 (저는 정말.,, 너무…조와요!!!!)
몇 가지 미션과 제한 상황을 두고 시도해보면 혼자 한다고 해도 엄청나게 도움될꺼같아요 !
곧 한번 시행해보고 후기 전해드릴수있도록 할게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MinKim-e5f 보통 유저가 필요한게 뭐야? 하고 물어봤을때 면접관이 알려줘요. 그러면 거기에 추가로 이런 건 안필요해?하고 물어는 볼수있는데 필요한게 너무 많아도 나중에 최종 와이어프레임 보여주기 너무 시간이 없어져여. 아이디어가 너무 방대해져서. 그래서 보통 이런 짧은 시간안에 푸는 챌린지에는 필요한게 여러개 나오면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뭘까?로 다시 되물어보고.거기에 포커스 맞춘다하고 나머지를 와이어프레임안에 내용을 넣지 않는것도 팁^^*이에요. 혼자 연습하실때, 이 제품을 왜 만들어야하지? 이 제품을 만들면 누가 쓰지? 왜 쓰지? 왜기존꺼는 안쓰고? 뭔가 불편했나? 이런거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답을 만들어서 그 답이 대부분 유저가 필요하고 원하는 것들일거에요. 그런 유저를 만족시켜주는 제품을 디자인한다 생각하고 저런 과정으로 연습해보세요. 그러면 유엑스 접근이 조금은 쉬워지지 않을까 싶어요 또 주말이 다가오네요..ㅎ 왜케 시간이 빨라요 헐. ㅎㅎ 조만간 새 영상으로 뵐게요.^^* 아보아보님 화이팅!!!
영상 도중에 빨간 부분으로 잡아주신것도 아이디어 좋아요~
일단..저는 영상을 보면서 계속 영어..영어...또 영어....라는 생각밖에 ^^
나중에 자막 없는 부분은 자동 캡션 영어자막 부분을 On 시켜서 봤어요( 이 모든 자막을 달기에는 완전 노동을 하실거 같아요)
오늘도 영어! 를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저 영어자막 구글꺼 자동으로 나오는 거라서 아마 완벽하지 않을거에요..제가 틈나는대로 들어가서 저것도 수정해야 겠어요. 오늘도 제 영상 봐주시고 저도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영상 통해 잘 배웠습니다~ Goals, Users, Needs 를 평소 여러 앱을 쓰면서 생각하는 연습도 해야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예희님~맞아요. 평상시 여러 앱 사용하실때 이 앱을 만들게 된 이유, 목적, 무엇을 해결하기 위해서 만들었는지.. 유저가 누군지... 그 유저들이 이 앱을 왜 쓰는지 등등을 생각해보시고 사용 하시다보면 그게 습관이 되어서 실제로 일 하실때도 그리고 심지어 면접보실때도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저도 아직도 연습을 하고 있는터라..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예희님께서 도움이 되었다고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오.. 재밌다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재밌고 흥미로워요
엑스트라더블샷님 ㅎㅎ 잼있게 봐주셔서 다행이에요;;; 엑스트라더블샷님은 저 영상을 통해서 제가 하는 실수 안하시면 돼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도움되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ㅜㅜ
도움이 되었다니 넘 좋네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동안 올려주신 영상도 너무 좋지만 이런 내용도 정말 좋네요. 좋은 컨텐츠 늘 감사합니다 ^^
^^* 김머슴이님 감사합니다. 인터뷰는 언제해도 늘 떨리는 거 같아요.;; 가상인터뷰인지만 ,,그래도 떨리긴 마찬가지더라구요 ㅜㅜ 특히 영어로 --; ㅋ 그래도 유익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실전에서는 이렇게 타이트한 테스트를 한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제가 워낙 잘 못한 거 같은 ㅎㅎ 하지만 여러분은 저 같은 실수하지 마시라고 올려드렸었는데..도움 되었따고 해주셔서 넘 다행이고 감사해요. 앞으로 더 다양한 컨텐츠, 실무 경험 컨텐츠 꾸준히 올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우와아아 저도 너무 막막했는데, 웹디자이너로 UIUX는 또다른 분야네요..! 보고 정말 많은 영감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미 구독했어요 ^.~ 더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저도 담주 면접있는데 ㅠㅠ 소프트웨어 디자인을 하는 건데 막막해서 찾아보고 있었어용 ㅋㅋㅋ
구독 감사해요^^* 담주 면접이시면 엄청 떨리시겠어요. 좋은 결과 있으셨음 좋겠어요. 저도 소프트웨어 디자인이 제가 하는 디자인 분야에요 앞으로 제 영상이 UX/UI 디자인하시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볼게요. ^^*
27 라이크
잘 보았습니다👍👍🍂🍁
27 라이크? 제가 모르는 유튜브 유행하는 댓글 패턴이 있나요? 무슨 뜻이죠?? 어머 저 시대에 뒤떨어진건가요?--;; 암튼 영상도 봐주시고 라이크 감사합니다.^^*
정말 유용한 영상이네요. 이게 정말 실무적으로 확실히 도움되는 영상이죠
Jocelyn J 감사해요^^* 맞아요. 저 인터뷰 볼때만 하는거 아니죠 ㅎㅎ 실무에서도 화이트보드로 아이디어 스케치 많이 하니까... 도움 되었다고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멋지십니다~~^^
많이 부족한데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