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저는 러시아 출신의 독일인입니다.저는 18 살에 독일에 왔습니다. 나는 20 년 동안 독일에서 전문 교육을 찾고 있습니다.대신 나는 20 년 동안 독일의 당국, 컨설팅 및 기업에 의해 착취당했습니다. 전문 교육 대신 컨설턴트, 당국 및 회사는 내 의지에 반하여 모든 나쁜 일을하도록 강요합니다. 독일의 착취 시스템은 항상 건설 작업, 학살 작업, 교도소 감시, 청소 작업, 스타킹 작업 및 기타 모든 작업을 수행하도록 강요합니다. 모든 기업, 컨설턴트, 지방 자치 단체, 정부 기관에 교육을 요청했지만 지난 20 년 동안 교육을 거부당했습니다. 독일 당국, 기업 및 컨설턴트는 제가 전문 교육을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나는 늙어 가고 있지만 여전히 교육을받지 못합니다.독일 착취 시스템은 전문 교육을 위해 돈을 빌리는 것을 금지합니다. 저와는 대조적으로 독일의 많은 부유 한 사람들은 매일 직업 교육을받습니다. 늙어 가고 있지만 독일의 착취 제도에도 불구하고 직업 훈련을 받고 싶습니다. 독일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내가 그렇게하는 것을 계속 막을 것입니다. 독일에서 직업 교육을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죽기 전에 전문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나는 한국 졸업장으로 원격 학습을 찾고 있습니다. 독일 착취 시스템의 지지자들은 나를 침묵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독일에 대한 사악한 진실을 배우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마음을 담아
최소화한 백패킹 앞으로 추구해야 할 바인 듯 합니다. 산이든 강이든 좋아지면 많이 가고 많이 가면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집니다 전 낚시를 좋아했는데 처음은 고기를 잡아서 먹는 것 잡아서 놓아주는 것 지금은 먹지도 잡지도 않고 그냥 보기만 합니다 ㅎㅎㅎ 백패킹도 그냥 최소로 먹고 보고 즐기면 좋을 듯 합니다
레메남 좋은 내용 입니다만 외국에서 하는 도전 이라지만 일단은 자연을 즐기는 사람들 에겐 자연스럽고 기본적인 내용들이라 굳이 외국을 빌려와도 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외국애들에게 배워도 될 것 없어요. 우리도 이미 자연스럽게 하고 있어요. 북한산 등 에서는 많은 50~60대 이상 분들 특히 어머니분들이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녀요. ㅎㅎ 가끔 가다 넉살을 부려 아주머니들 틈에 끼어서 집에서 싸온 쌈도 맛보고 가고 그러는데 대부분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시죠. 못배운 양반들이야 막걸리 먹고 쓰레기 버리고 다니지만 지금 산에 다니시는 거의 대부분 분들이 교양 있게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지 않습니다.^^? 대부분 등산을 다니게 되면 산행 질서를 아주 잘 지킵니다. 안내 관광 버스 타고 산행 한번 해보심 아실 겁니다. 이번 건은 산행을 시작 한지 얼마 안된 백패커들이나 캠퍼에서 전환한 백 패커들에게 좋은 내용입니다. 등산을 싫어하고 땀을 흘리며 산행 하는걸 싫어 하면 알 수가 없는 노릇이지요. 얼마전 채팅에서 산에가서 캠핑 하면서 나는 백패커인데 백패킹과 등산은 다르다는 말을 듣고 아직도 괴리감에서 헤어나질 못했어요. 그 내용이 그내용인데 다르다니.. 그나저나 나도 망원 시장 가서 홍어 무침하고 노릇한 전하고 사가지고 이번주 야영 가야 겠네요. ㅎㅎ
전 등산은 원래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백패킹을 하면서 산을 찾게 되었죠 ^^ 산에서 만나뵙는 산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만나뵈면 항상 인사를 전하곤 하는데 그 어르신들은 저도 믿고 배울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내와는 다르게 외국에서는 참 잘 되고 있는게 '캠페인'이라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다른 이야기지만 요즘 SNS에서 유행하는 챌린지 같은게 자연에 관한 이야기로도 많이 퍼지고 함께하고 참여하고 경험하는 문화가 참 부럽더군요. 물론 제 이런 어찌보면 '과할수도 있는'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그런 문화 형성에 도움이 살짝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사실, 저도 맘먹고 목적이 있어야 하는 불편함 감수이기에 모두가 참여하길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첫번째 만들었던 영상들을 지금까지도 몇몇분들이 봐주시고 한번 더 생각했다고 말씀을 전해주시면 뿌듯하기도 해서 ㅎㅎㅎ 이번에 알게 된 건데 전이 진짜 별미더군요!!!
백패킹도 매력 넘치네요 지금은 애들이 있어 오토캠핑을 즐기지만 언젠가는 입문하겠죠? 그때까지 대리 백패킹 많이 해주세요~ 근데 여름엔 많이 찝찝하지 않나요? 그리고 텐트는 복귀해서 말리나요? 정상에서 감성돋는 컷도 좋았고 마지막 공익성 멘트도 굿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꼭!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시길~ 저도 진심 바라겠습니다!! ㅎㅎㅎ 엄청 찝찝하죠... 땀 흠뻑 젖고 내 몸 냄새 나면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나 생각들죠~ 그래도 또 다른 큰 매력들이 있어서 계속 하게 되나봐요 ㅎㅎㅎ 텐트는 예전에는 그냥 던져놨는데 곰팡이 습격 한번 제대로 받고 복귀에서 어디든 하루 정도 걸어두곤 합니다 ㅎㅎㅎ
무조건 이해를 바란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을 듯 하네요.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하기에 썷떫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정말 응원해주셔서 진심! 감사했기에 참 가슴이 답답하긴 하네요 ㅠㅠ 저 역시 모든 구독자분들을 만족 시켜드릴 순 없고 저 또한 다른 생각(전망대 사용에 관한)이라는게 있기에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 구독취소 하시더라도 감사한건 감사한것이라 건강 챙기시고!! 또 뵙기를 진심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랜기간 봐온 닉네임. 실제 산 동무들하고 술먹으면서도 당신 닉네임이 언급되는걸 들었는데 타 몇몇 채널에서도 데크 관련 야영 댓글을 남기는걸 보았습니다. 구독자로써 의견 제안까지는 납득이 가나, 구독 취소를 무기삼아 이야기 하는것도 그렇고 '장소 팔이' 같은 누가봐도 기분 나쁠 자극적인 단어만 골라가며 이야기 하는것도 그렇고. 타 채널에서도 언급을 했던것 같은데 전망 데크가 등산객들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고 산을 이용하는 모두의 것이라 이야기 했고 그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야영하는 사람들도 데크 전용팩 사용, 그것이 안되면 틈새 이용 등을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되려 등산 스틱이나, 아이젠 등에 의해 파손이 되면 더 크게 될것인데 대체 뭘 이야기 하고 싶은걸까요? 대체 왜 야영하는 사람들은 전망대를 쓰면 안되는거에요? 비교적 남들이 납득 가능한 이유를 설명해주고 비꼬거나 구독 취소나 운운 해야 하는데 밑도 끝도 없이 자기 기호에 맞지 않는다며 생때쓰는 애 같이 보입니다. 이럴때 보면 구독자가 아니라 개독자 같기도 하구요. 고생해서 유튜브 영상 만드는 사람들 힘빠지는건 말도 안되는 악플이 아니라 당신같이 앞뒤 없이 구독취소 운운하는 사람들 때문이라는것도 좀 알길 바라요.
저의 닉에 대해서 아시는분들은 알고 계시고 저의 대해서 캠퍼들 사이에 말이 많았다는걸 인지 하고 있습니다. 저와 레메님과의 인연도 전망대데크 캠핑이야기로 인연이 된것또한 사실이구요 저는 올바른 캠핑문화를 이끄시는분들에 힘을 싫어드리기 위해 응원과 도움을 주고자 했었습니다. 캠퍼들 사이에 악플러 라고 말씀 하시는분들과 또는 구독취소 하고 나가라는 곳에서는 말없이 구독취소 하고 나가주었습니다. 전망데크 백패커 하시는 크리에이터 분들중에 민폐를 할만한 행동을 하지는 않지만 박지 소개 영상을 본 일부 일반인백패커 분들에 무질서로 해당 지역의 캠핑을 못하거나 전면통제가 되는곳이 늘어남에 따라 부득이 한 경우를 빼고는 더이상의 전망대 데크 캠핑소개를 하지않았으면 바램에 협조를 구하고 다녔습니다. 백패커분들이 즐길수 있는 장소는 스스로 지키기를 바랬던것 뿐입니다. 누구를 모함하고 욕 보이기 우함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레메님을 미워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의 생각과 다름을 알기에.. 저의 입장에 대해서 더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도록 하겠습니다. 설명 해주지 않으면 모르는다는 것은 설명 해줘도 모르는 것.. 1Q84
@@porbora 국립, 도립공원에서는 원칙적으로 캠핑 자체가 불법이며 지자체산림 전망 데크캠핑 또한 불법 입니다. 모든 이들의 이용 할수는 있지만 캠핑 비박 안됨니다. 전망데크는 캠핑을 위한 장소가 아님니다. 부득이한 상황이나 기상상황에 피치못할 상황에 어쩔수 앖이 한다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국립, 도립공원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단속을 하는곳과 안하는 곳도 존재 하지만 전망데크 사용에 관하여 사용자의 편의대로 해석하여 이용 하겠다는 말씀은 어거지로 들릴뿐입니다. 다른이로 본인들이 피해를 입어면 잘 못 되었다고 말하고 본인들이 하는건 괜찮다고 말씀 하는거는 뭐죠? 백패커들이 민주당 내로남불 백패커 인가요? 말도 안되는 자기 합리화 그만들 하시죠 쓰레기 버리고 데크주변 대소변 악취 당신들도 정상에서 더러운꼴 보면서 잘못된 행동이다고 하면서 원칙적 시설 설치 목적이 아닌데도 하겠다는건 무슨 배짱들인지.. 전망데크에 캠핑 하고싶으시면 그냥 몰래 하시던지 공개적으로는 하지들 마세요. 그게 박지영상 수익 팔이 입니다.
왜케 잘 먹습니까?ㅎ 갑자기 보따리 싸고싶네요.가자 산으로~⛰⛰⛰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꼬치 ㅎㅎㅎㅎ
비 그치면 산으로! 고고~
깔끔하고 세련되고 의식있는 게다가 귀엽기까지(삐죽 머리 아구구!!!) 레메님 체고!!!
아이고~ 별말씀을요!! ㅎㅎ
감사합니다 :)
새우튀김을 중간부터 먹을수도 있군요. 새롭네요.
전 머리랑 꼬리는 잘 안 먹어서;;; ㅋㅋㅋㅋ
멋지십니다~^^
아이고! 별말씀을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고생하셧네요 전 엄두도 못네겟네요 배고픔 ㅎㅎ
포장만 하면 되서~ 포장을 많이 해가면 될 것 같긴해요 ㅎㅎㅎ
이런 시도 좋아요 형!
ㅎㅎㅎㅎ 아이고~ 감사합니다! :)
아 백패킹 가고싶드아~~~
가시죠!!! 가즈아~~~ ㅎㅎㅎㅎ
와 진짜 좋은 슬로건입니다. 제로웨이스트~~전혀 몰랐어요 저런 캠페인이 있는줄;; 멋진 도전입니다!ㅎㅎㅎ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희는 캠핑요리라 쓰고 개그캠핑하는 캠퍼들인데요 서로 교류하며 캠핑요리 정보 얻어가세요!!ㅋㅋㅋ 힘내시라고 3종세트 드리고 갑니당!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ㅎㅎㅎ
감사합니다!!
자연을 생각한다면...정말 필요하죠
대단하십니다^^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아이고! 별거 아닙니다~ ^-^
누구나 할수있는 건데요 뭐 ㅎㅎㅎ
깔끔한 백패킹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장해가니까 정말 깔끔하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새우튀김 짱 맛나겠어요 ~~~
영상 잘 봤습니다 ~~
건강유의 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
아이고! 감사합니다! :) ㅎㅎㅎ
건강 조심하세요!
맛있어요... 레메.. 당신은 그저 빛 ✨
맛이요? ㅎㅎㅎㅎ
아이고! 별 말씀을요 :)
엄청난 도전이네요!!!
물티슈2장~~!!
꼭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저와 같은 배낭이라 무척 반갑고 기분 좋네요~~^^
사실 시원한 캔맥과 모닝커피가 젤 힘들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 ㅎㅎㅎ
새로운 백패킹 운동으로 가도 좋을거 같아요ㅎㅎ 크린백패킹!😀
사실 직접 실천하기가 부담스럽긴해서~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도 못하겠더라구요 ㅎㅎㅎ
오 레메님 영상 잘보고가요 ㅎ
독조봉 한번 올라갈려고 준비했엇는데
레메님 영상으로 미리 예습이네요 ㅎㅎ
안전한 백패킹 하시구 항상 응원할게요 ㅎ!!!
아이고!! 감사합니다~ :) ㅎㅎㅎ
독조봉 경사 만만하지 않으니 맘 단단히!!!
저도 쉽게 봤다가 어후 ㅎㅎ
레메님~🤩
티슈2장~~ 애교고백에서 청량한 향기가~~🤗🤗
쓰레기 없는 백패킹 최고예요~ 👍👍
아이고! 감사합니다 :) ㅎㅎㅎ
물티슈는 포기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ㅎㅎㅎ
저도 그 기분 인정합니다 여름에 습한그 기분공감 합니다 다. 패킹해서 내려오면 온몸이 땀으로 샤워를 하죠ㅠㅠ
땀이 정말 줄줄줄줄 ㅎㅎㅎㅎ
그래도 나름 개운하더라구요~
캠퍼레메 답글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좋은 방송인데 구독자가 안느는 이유를 모르것네
제가 부족한 탓이죠~
그래도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기운납니다!
이런 영상 아주 칭찬합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 ㅎㅎㅎ
재래시장에서 나오셨을때 삐죽나온 머리ㅋㅋ 살짝 명탐정코난 같았어요 ㅎㅎ
언제나 응원합니다 클린캠핑
글고 제가 엄청 애용하는 11번가에서 레메님 보여서 정말 좋아요
전 캠핑장비도 그냥 다 11번가거든요 ㅎㅎ
아이고! 감사합니다!! :) ㅎㅎㅎ
명탐정코난 배경음악 깔아줄걸 그랬네요~!
아..! 11번가 보셨나보네요~ ㅎㅎㅎ 저도 보고 괜히 신기하더라구요!
작은 실천을 위한 새로운 도전...
이래서 레메.레메님 하는거죠..ㅎ
배낭 부피도 무게도 줄이고 좋아요 아주 좋아요. 👍👍👍👏👏👏
물티슈 대용으로 키친타월 몇장 가져가서 물에 적셔서 써도 괜찮은거 같아요.ㅋ
아이고~ 아닙니다! ㅎㅎㅎ
그냥 저도 평범한 캠퍼라;; 하하하
근데 은근 편하더라구요~ 포장해가는거
감사합니다 :)
4:10 하늘이 보라색이라 이쁜데 실제로도 보라색인가요?
무보정입니다 ^^
역쉬 레메님 🎉 멋진 도전을 하셨네요 시원한 캔맥과 모닝커피를 포기하시다니. . . . 의식있는 캠퍼이신 레메님 멋지셔요👍
아이고~ 별 말씀을요!! ㅎㅎㅎ
캔맥과 모닝커피는 정말 절실하더라구요 ㅠㅠ
감사합니다 :)
쓰레기 없는 백패킹~~~도전 응원합니다~! 야경이 너무 이쁘네요ㅎㅎ 그나저나 야밤에 튀김보니 배고파요ㅠㅠㅠ....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튀김 별미였다는!!! ㅎㅎㅎ
응원 항상 감사합니다!! :) 헤헷 ◡̈
"기상청~비온다메~~! 결국 오긴 왔네예~
남쪽지방에도 장마 끝났다더니... 우째든 수고했슴다~~^^
어제부터 진짜 제대로 비가 쏟아지네요~
비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그렇게 환경을 보호하시고 모기에게 기부까지 하신 레메님 ㅜㅜ👍
그래도 하늘이 도우십니다. 하산하실때 비가 안온걸 보면요.
무기 진심 극혐!!! ㅠㅠㅠ
아직도 가렵다는...;;;
그래서 하산 노래를 Lucky 로 선곡했죠! ㅎㅎ
캬 역시 레메님👍 이런 도전 멋져요💚💙💛
아이고~ 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 :) ㅎㅎㅎ
레메님~ 인스타에 올라왔던 곳은 아니였네요^^ 나중에 불암산도 한번 와보셔요~
인스타에 어딜 올렸었는지 ㅎㅎㅎ 불암산은 ㅠㅠ 서울시에 문의해보니까 야영 금지라더라구오
@@camper_reme 엌;;; 매번 올라갈 때 마다 다른 분들 비박하시던데 금지지역있네요 ㄷ ㄷ ㄷ;;
저도 이번에 첨 알았어요 ㅠㅠ
다시 한번 확인해보려구요! 직접
@@camper_reme 저도 근처라... 한번 알아보고 댓글 남길께요~ 비가와서 산에 갈 수가 없네요 ㅠㅠ
공산품은 어쩔 수 없지만 일회용품만 없어도 정말 지속 가능한 자연과 함께 지낼 수 있을거같아요
많은걸 배웁니다 ㅎㅎ
사실 아예 없게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그냥 조금이나마 영상을 보신분들이 생각하실 시간이 되었다면 그걸로 전 대만족입니다!
감사합니다 :)
친애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저는 러시아 출신의 독일인입니다.저는 18 살에 독일에 왔습니다. 나는 20 년 동안 독일에서 전문 교육을 찾고 있습니다.대신 나는 20 년 동안 독일의 당국, 컨설팅 및 기업에 의해 착취당했습니다.
전문 교육 대신 컨설턴트, 당국 및 회사는 내 의지에 반하여 모든 나쁜 일을하도록 강요합니다.
독일의 착취 시스템은 항상 건설 작업, 학살 작업, 교도소 감시, 청소 작업, 스타킹 작업 및 기타 모든 작업을 수행하도록 강요합니다.
모든 기업, 컨설턴트, 지방 자치 단체, 정부 기관에 교육을 요청했지만 지난 20 년 동안 교육을 거부당했습니다. 독일 당국, 기업 및 컨설턴트는 제가 전문 교육을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나는 늙어 가고 있지만 여전히 교육을받지 못합니다.독일 착취 시스템은 전문 교육을 위해 돈을 빌리는 것을 금지합니다. 저와는 대조적으로 독일의 많은 부유 한 사람들은 매일 직업 교육을받습니다. 늙어 가고 있지만 독일의 착취 제도에도 불구하고 직업 훈련을 받고 싶습니다.
독일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내가 그렇게하는 것을 계속 막을 것입니다. 독일에서 직업 교육을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죽기 전에 전문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나는 한국 졸업장으로 원격 학습을 찾고 있습니다. 독일 착취 시스템의 지지자들은 나를 침묵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독일에 대한 사악한 진실을 배우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마음을 담아
아..자려고 누워서 보는 중인데 김밥, 튀김 너무 맛나보입니다 ㅠㅠ
튀김이... 특히 꼬치가 아후... 최고였다는! ㅎㅎㅎ
지역구에 다녀 가셨네요.
가볼까 하고 있다가 비가 와버려서..ㅎㅎ
오홍~ 지역구시군요!!
허락없이 살짝 다녀왔습니다 ㅎㅎ
백패킹 유튜버님들의 공익성 캠페인 아주 훌륭합니다.
날씨가 살짝 아쉽지만 아늑하니 좋은 장소네요.
부럽네요 아침산책 전 얼마전 방문했다가 우천으로 새벽 탈출했습니다ㅋㅋㅋ
전 사실 비가 더 오길 바랬는데 ㅎㅎㅎ 괜히 아쉽더라구요~
최소화한 백패킹
앞으로 추구해야 할 바인 듯 합니다.
산이든 강이든 좋아지면 많이 가고
많이 가면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집니다
전 낚시를 좋아했는데
처음은 고기를 잡아서 먹는 것
잡아서 놓아주는 것
지금은 먹지도 잡지도 않고 그냥 보기만 합니다
ㅎㅎㅎ
백패킹도 그냥 최소로 먹고 보고 즐기면 좋을 듯 합니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두는게 진리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저도 이렇게 영상들을 만들어가면서 더 배우게 되네요! ㅎㅎ
보거텐트죠..지난번 리뷰보고 하나 장만하려고 했는데 품절..중고도 없고..본사에 문의하니 가을쯤 제작한다고 하더라구요
영상 잘봤네요
아~ 품절이군요;;; 이런 ㅎㅎ
감사합니다 :)
집근처라 꼭 도전해봐야 겠네요:^)
적당히 쉽고 한적하니 좋더라구요 ㅎㅎ
레메남 좋은 내용 입니다만 외국에서 하는 도전 이라지만 일단은 자연을 즐기는 사람들 에겐 자연스럽고 기본적인 내용들이라
굳이 외국을 빌려와도 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외국애들에게 배워도 될 것 없어요. 우리도 이미 자연스럽게 하고 있어요.
북한산 등 에서는 많은 50~60대 이상 분들 특히 어머니분들이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녀요. ㅎㅎ
가끔 가다 넉살을 부려 아주머니들 틈에 끼어서 집에서 싸온 쌈도 맛보고 가고 그러는데 대부분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시죠.
못배운 양반들이야 막걸리 먹고 쓰레기 버리고 다니지만 지금 산에 다니시는 거의 대부분 분들이 교양 있게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지 않습니다.^^?
대부분 등산을 다니게 되면 산행 질서를 아주 잘 지킵니다. 안내 관광 버스 타고 산행 한번 해보심 아실 겁니다.
이번 건은 산행을 시작 한지 얼마 안된 백패커들이나 캠퍼에서 전환한 백 패커들에게 좋은 내용입니다.
등산을 싫어하고 땀을 흘리며 산행 하는걸 싫어 하면 알 수가 없는 노릇이지요.
얼마전 채팅에서 산에가서 캠핑 하면서 나는 백패커인데 백패킹과 등산은 다르다는 말을 듣고 아직도 괴리감에서 헤어나질 못했어요. 그 내용이 그내용인데 다르다니..
그나저나 나도 망원 시장 가서 홍어 무침하고 노릇한 전하고 사가지고 이번주 야영 가야 겠네요. ㅎㅎ
전 등산은 원래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백패킹을 하면서 산을 찾게 되었죠 ^^
산에서 만나뵙는 산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만나뵈면 항상 인사를 전하곤 하는데
그 어르신들은 저도 믿고 배울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내와는 다르게 외국에서는 참 잘 되고 있는게 '캠페인'이라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다른 이야기지만 요즘 SNS에서 유행하는 챌린지 같은게 자연에 관한 이야기로도 많이 퍼지고 함께하고 참여하고 경험하는 문화가 참 부럽더군요.
물론 제 이런 어찌보면 '과할수도 있는'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그런 문화 형성에 도움이 살짝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사실, 저도 맘먹고 목적이 있어야 하는 불편함 감수이기에 모두가 참여하길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첫번째 만들었던 영상들을 지금까지도 몇몇분들이 봐주시고 한번 더 생각했다고 말씀을 전해주시면 뿌듯하기도 해서 ㅎㅎㅎ
이번에 알게 된 건데 전이 진짜 별미더군요!!!
@@camper_reme 네 다른 캠퍼 유투버들하고 들하고 연대해서 같이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입니다. 저도 동참!!
보기완 다르게 겁이 없으세요 ㅎㅎ 전 도저히 못하겠는데 얼마전 레메님이 다녀온 비올때 유명~~~~~~~~~~~~~~~~한 산에 갔는데 뷰는 끝내줬는데 도저히 숙박은 자신 없어 내려 왔습니다........ ^^;;
어이구~ 말도 마세요.... 올라가면서 소리나면 이힉!
텐트 안에서 소리나면 이힉!!!!
밤에는 쉬야 마려워도 무서워서 참고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하다보면 좀 익숙해지긴 하더라구요~
@@camper_reme 악플은 쳐다도 보지 마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건강하세요.
백패킹도 매력 넘치네요
지금은 애들이 있어 오토캠핑을 즐기지만 언젠가는 입문하겠죠?
그때까지 대리 백패킹 많이 해주세요~
근데 여름엔 많이 찝찝하지 않나요?
그리고 텐트는 복귀해서 말리나요?
정상에서 감성돋는 컷도 좋았고 마지막 공익성 멘트도 굿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꼭!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시길~ 저도 진심 바라겠습니다!! ㅎㅎㅎ
엄청 찝찝하죠... 땀 흠뻑 젖고 내 몸 냄새 나면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나 생각들죠~
그래도 또 다른 큰 매력들이 있어서 계속 하게 되나봐요 ㅎㅎㅎ
텐트는 예전에는 그냥 던져놨는데 곰팡이 습격 한번 제대로 받고 복귀에서 어디든 하루 정도 걸어두곤 합니다 ㅎㅎㅎ
더욱 더 가치를 찾아가는 백패킹 너무 멋있어요~ 그나저나 문득 드는 생각이 고요한 정상 데크 다른 텐트에서 코골이 만나면 어쩌나요? ㅋㅋㅋ (코골이라 남에게 피해줄까 백패킹 걱정인 1인)
아이고~ 감사합니다! :) ㅎㅎㅎ
어쩔수 없죠 ㅠㅠ 다만.... 멀리 최대한 혼자 자리를 잡아도 어쩔수없어서
상대방이 귀마개를 쓰기를 바랄수밖에요 ㅠㅠ
영상 재미있게잘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하지만 요즘 장마시즌에 사건사고도 많은데 캠핑하면서 소방관분들이 인명구조중 사고나는거 보면 마음이아픕니다. 기왕이면 장마끝나고 안전한 캠핑하시는것은 어떨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 뉴스는 정말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칭찬해!
ㅋㅋㅋ 감사해!!
저는 백패킹 갈때 시장에서 떡 사가요
오오~ 떡 ! 괜찮을 것 같네요!
오옷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혹시 텐트가 어떤지품인지 알수있을까요?전체 영상을 다봐도 옶는거같아서요 ㅠㅠ
아이고 감사합니다 🙏🏻🙏🏻👍🏻👍🏻
예전에 리뷰 했었는데 ㅎㅎ 리치타운 보거 입니다
레메님 혹시 신발이랑 모델명좀 알수 있을까요?
신발은 대너 마운틴 라이트 모델입니다~
@@camper_reme 감사합니다 :)
오... 독조봉에 오셨군요.. ㅋㅋㅋ 제 아지튼데
오호!~ 아지트셨군요~
보고 못드리고 잠시 다녀왔습니다 ^^
모든 캠핑 하시는 분들이나 백패킹 하시는분들이 배워야 할부분입니다
갈수록 비박지가 없어진다는 소릴 들으니
입문하려는 사람으로써 걱정이되거든요....
맥주와 커피 아쉽긴 했네요 ㅋㅋ
항상 영상보면 꿈키우는 사람이예요^^
화이팅 입니다 레메님~~
핫!!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ㅎㅎㅎ
맥주와 커피는 정말 절실하더라는 ㅠㅠ
안녕하세요~!!영상 잘봤습니다 ^^
백패킹가면 베개가 잘안맞아서 바꿔볼까하는데 영상속 베개가 제눈에 들어오네요 ㅎㅎ베개는 어떤거 쓰시는지요??
장마피해서 틈새백패킹 잘다녀오셨군요👍
베개는 전 씨투써밋 에어로필로우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전부 다 쓰는 베개에요!
감사합니다 :)
버선트 잘쓰시네요 사려고 하면 품절 또 품절 ㅜㅜ 그냥 테라프레임65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전 버선트 이 친구 쓰면서 개인적으로 자꾸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어서.. 다른 배낭으로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
감사합니다 :)
메고계신 배낭용량?
60리터요
쓰레기가 없는 백패킹 을 도전 응원을 합니다?? 등산해서 산에서 자고 내려오는데.. 내가 지낸곳에 흔적만없이 철수 하면되는거 아닌가요?? 쓰레기 만 잘 챙겨오면 되는거잖아요 사람마다 등산.백패킹 즐기는 목적이 다 다를수있잖아요
응원하는것도 도전하는것도 말씀하셨듯이 목적과 의미가 다 다를 수 있겠죠~
제가 뭐라고요 ^^;;; 강요도 아니고 응원을 받기 위함도 아닙니다.
다만 한번 더 생각해보면 좋겠다라는 의미였죠~
전망대 데크 캠핑은 하지 않기를 바랬는데..ㅋ
구독취소.. 😤
전망대 데크캠핑 장소팔이 까지해서 유튜브를 해야할까? 라는 생각을 또 하게 만드네요.
전망대 데크캠핑이레메!~👎
무조건 이해를 바란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을 듯 하네요.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하기에 썷떫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정말 응원해주셔서 진심! 감사했기에 참 가슴이 답답하긴 하네요 ㅠㅠ
저 역시 모든 구독자분들을 만족 시켜드릴 순 없고 저 또한 다른 생각(전망대 사용에 관한)이라는게 있기에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
구독취소 하시더라도 감사한건 감사한것이라 건강 챙기시고!! 또 뵙기를 진심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랜기간 봐온 닉네임.
실제 산 동무들하고 술먹으면서도 당신 닉네임이 언급되는걸 들었는데
타 몇몇 채널에서도 데크 관련 야영 댓글을 남기는걸 보았습니다.
구독자로써 의견 제안까지는 납득이 가나, 구독 취소를 무기삼아 이야기 하는것도 그렇고
'장소 팔이' 같은 누가봐도 기분 나쁠 자극적인 단어만 골라가며 이야기 하는것도 그렇고.
타 채널에서도 언급을 했던것 같은데 전망 데크가 등산객들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고 산을 이용하는 모두의 것이라 이야기 했고
그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야영하는 사람들도 데크 전용팩 사용, 그것이 안되면 틈새 이용 등을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되려 등산 스틱이나, 아이젠 등에 의해 파손이 되면 더 크게 될것인데 대체 뭘 이야기 하고 싶은걸까요?
대체 왜 야영하는 사람들은 전망대를 쓰면 안되는거에요?
비교적 남들이 납득 가능한 이유를 설명해주고 비꼬거나 구독 취소나 운운 해야 하는데 밑도 끝도 없이
자기 기호에 맞지 않는다며 생때쓰는 애 같이 보입니다.
이럴때 보면 구독자가 아니라 개독자 같기도 하구요.
고생해서 유튜브 영상 만드는 사람들 힘빠지는건 말도 안되는 악플이 아니라 당신같이 앞뒤 없이 구독취소 운운하는 사람들 때문이라는것도 좀 알길 바라요.
피해 안가게 하려고 구석진데다 하셨고 등산객 피해갈까봐 서둘러 철수 하셨으니
그리고 구독취소나 장소팔이는 당신만 생각하고 예의 없는 말이구요.
저의 닉에 대해서 아시는분들은 알고 계시고 저의 대해서 캠퍼들 사이에 말이 많았다는걸 인지 하고 있습니다.
저와 레메님과의 인연도 전망대데크 캠핑이야기로 인연이 된것또한 사실이구요
저는 올바른 캠핑문화를 이끄시는분들에 힘을 싫어드리기 위해 응원과 도움을 주고자 했었습니다.
캠퍼들 사이에 악플러 라고 말씀 하시는분들과 또는 구독취소 하고 나가라는 곳에서는 말없이 구독취소 하고 나가주었습니다.
전망데크 백패커 하시는 크리에이터 분들중에 민폐를 할만한 행동을 하지는 않지만 박지 소개 영상을 본 일부 일반인백패커 분들에 무질서로 해당 지역의 캠핑을 못하거나 전면통제가 되는곳이 늘어남에 따라 부득이 한 경우를 빼고는 더이상의 전망대 데크 캠핑소개를 하지않았으면 바램에 협조를 구하고 다녔습니다.
백패커분들이 즐길수 있는 장소는 스스로 지키기를 바랬던것 뿐입니다.
누구를 모함하고 욕 보이기 우함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레메님을 미워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의 생각과 다름을 알기에.. 저의 입장에 대해서 더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도록 하겠습니다.
설명 해주지 않으면 모르는다는 것은
설명 해줘도 모르는 것.. 1Q84
@@porbora 국립, 도립공원에서는 원칙적으로 캠핑 자체가 불법이며 지자체산림 전망 데크캠핑 또한 불법 입니다. 모든 이들의 이용 할수는 있지만 캠핑 비박 안됨니다.
전망데크는 캠핑을 위한 장소가 아님니다.
부득이한 상황이나 기상상황에 피치못할 상황에 어쩔수 앖이 한다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국립, 도립공원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단속을 하는곳과 안하는 곳도 존재 하지만 전망데크 사용에 관하여 사용자의 편의대로 해석하여 이용 하겠다는 말씀은 어거지로 들릴뿐입니다.
다른이로 본인들이 피해를 입어면 잘 못 되었다고 말하고 본인들이 하는건 괜찮다고 말씀 하는거는 뭐죠?
백패커들이 민주당 내로남불 백패커 인가요?
말도 안되는 자기 합리화 그만들 하시죠
쓰레기 버리고 데크주변 대소변 악취 당신들도 정상에서 더러운꼴 보면서 잘못된 행동이다고 하면서 원칙적 시설 설치 목적이 아닌데도 하겠다는건 무슨 배짱들인지..
전망데크에 캠핑 하고싶으시면 그냥 몰래 하시던지 공개적으로는 하지들 마세요.
그게 박지영상 수익 팔이 입니다.
화장실 문제는 어쪄죠?
전 그게 가장 걱정됨
화장실에 대한 이슈는 개인 휴대용을 사용하거나
LNT 느낌으로 실천하는 수 밖에 없죠~
이전에 올렸던 영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