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장 선생님 특유의 긍정적인 말씀을 들어도 여전히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혼자 살고 있고 작은 차를 좋아해서 피아트500 타고 다니는데 이 작은 차로 이케아에서 가구도 들고 오고 서울도 가고 여행도 가고 드라이브도 하고 그러면 하루에 400킬로 정도 달릴 때도 가끔씩 있고 보편적으로 드라이브 하면 150정도 하는데 최소한 전기차라고 하면 정말 겨울이든 히터든 최악으로 규정해도 250은 타야지 마음이 안정이 될 거 같아요. 그렇다고 가격이 싸지도 않고... 요즘 1인 가구도 많은데... 솔직히 1인 가구로써는 정말 전혀 땡기지가 않네요. 일단 가난해서 사지도 못하겠지만 말이죠 ㅎ;;
맞습니다. 테슬라 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공차중량도 오닉5에 비교하면 거의 800키로나 가벼운 차가 공인 전비가 4.5km/kWh 입니다. 오닉 19인치 롱레인지 공인 전비가 5.1km/kWh 인데 어떤 마법을 부렸는지 오닉5보다 공인 전비가 떨어지는지 참 신기합니다.ㅎㅎ
이번영상은 차에 맟춰서 일반화 하시는듯한... 유럽쪽 리뷰 보면 얘들도 주행거리 짧은건 욕많이 하던데요..;;; 속도 100km주행보다도 120~130km에서 전비도 따로 리뷰할만큼 고속도 중요하게 생각하구요. 아무리 유럽이라도 wltp로 250km정도가 기자님 말씀에 해당하는 차같습니다.
유럽사람등의 작은차를 선호하는거는 도시의 특성상 충분히 이해갑니다. 하지만... 저 미니는 너무 심하게 기능 떨어지네요... 전세계 어디든 충전시설 부족인데.. 배터리 충전 20~80구간 유지하려면 출퇴근만해도 매일 매일 충전해야 한다는거네요... 계속 bmw .벤츠 그룹은 전기차시대에서 실망만 주네요
사실 우리나라 같은 좁은 나라에선 이렇게 배터리가 작은 차가 더 많아져야 합니다. 대신 저렴하게 충전이 어려워서 400~500 주행거리가 필요한거지 충전을 자주할수 있는 환경이라면 150~200만 되도 크게 무리 없죠. 배터리 재료도 급속도로 비싸지고 자원도 고갈되고 자원을 채굴하는데도 환경오염 심하구요. 나중에 폐배터리도 처리가 곤란해질수도 있구요. 리튬광산에 지금 하루 일당 3~4달러 주고 일시키면서 주변에 물이 오렴되서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데도 배터리가 이 가격인데.. 제대로된 임금과 환경으로 채굴하면.. 과연 배터리가 얼마나 비싸질지... 규모의 경제에서 오는 가격하락보다 원재료 가격 상승이 더 크지 않을지.. 과연 전기차는 얼마나 더 비싸질지.. 지금도 보조금 없이는 사기 어려운게 전기차인데.. 언제까지 보조금을 지급해 줄 수 있을지?
차 밑에 배터리를 넓게 깔지 못하고 가운데는 센터터널쪽에만 배터리를 몰아놓은걸로 봐서는 단순히 차의 앞뒤 길이가 짧아서라기 보다는 차 가운데쪽에 넓게 배터리를 깔을만한 두께를 가진 공간을 미니에선 구조상 확보하기 어려운 모양이네요. 그나마 푸조 208은 바닥에 배터리를 좀더 깔을 수 있었던 모양이라 마찬가지로 작은 전기차지만 배터리 타임이 더 나오는 모양이고 말이죠. 아마도 미니는 안그래도 작은 차인데 거기다 기존 화석연료차에 쓰던 구조를 전기차에 활용하다보니 그리된거 아닌가 싶은데 혹시라도 나중에 전기차 전용 프레임으로 교체하게 되면 배터리를 위한 공간확보가 좀 더 쉬워지겠죠.
자유롭게 매일 충전할수 있는 거주환경에 서울 도심 출퇴근용으로도.. 뭐 좋은것도 아니고 쏘쏘한데. 충전환경이 자유롭지 못하면.. 엄청난 스트레스라.. 진짜 급한거 아니면 기다리거나 다른차 사는게 답인거 같아요.. 아니다 그냥 메인차 있는 상태가 아니면 다른차 사는게 나은것 같네요..
유럽도 마찬가지로 몇백킬로는 나와야 되는데 이것는 아무래도 지금까지 투입한 생산라인 비용 뽑는다는 마인드로 기획 제품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용 플레폼을 만들어서 하면 비용이 많이 드니 기존에 있던 플레폼을 이용해서 만드는 비용 절감 자동차 같네요 예를 들자면 대형차는 플레폼을 변경하면서 출시를 해도 어느정도 마진이 있으니 플레폼을 변경을 해도 되지만 경차를 플레폼을 변경한다고 하면 마진이 크지 않기때문에 차를 제작하는 회사에서는 마진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결국 있는 플레폼을 우려 먹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서 있던거에 하는것이 비용 절감한다고 하면 결국 전기차도 마찬가지로 비용 절감 목적인것으로 보여 집니다
예전에 저거보다 조금 더 다닐수 있는 정도 차데모로 충전되는 소울ev 1세대 서울시내에서 업무용으로 2년 정도 타본 경험으로는 절대 비추입니다. 온도에 따른 계절 영향도 많이 타고 그 어떤 전기차보다 충전소 위치 더 신경써야 하죠 겨울에 충전 깜빡이는데 정체에 갇혔을때 식은땀 나더라구요 게다가 그 소울보다 크기도 작다니 저건 그냥 예쁜 ...
저희 집은 차가 3대 있는 데 제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와이프 캐스퍼, 아들 모닝 이렇게 한사람당 한대씩 몰고 다닙니다 아들이 1월말에 군대 제대해서 이전 엄마차였던 모닝을 인수 받고 몰고 있으며 와이프는 작년 10월초에 계약한 캐스퍼가 운 좋게 아들 제대할 쯤에 출고 되어 몰고 다니네요 아들차인 모닝을 제가 시내에 가끔 운전 할 때가 있는 데 복잡한 시내도로는 경차가 짱입니다 미니도 사이즈가 경차급이라 시내에서 운전하기가 정말 편하겠죠 단 장거리 주행은 작은차가 불편하고 제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로 어디 멀리 여행 갈때는 연비도 20 넘게 나오고 승차감도 좋아 만족하는 중입니다
유럽소형전기차가 309키로가 되기때문에 미니전용 전기차 플렛폼으로 상품이 되면... 300키로는 충분히 넘길 수 있을 듯 보이네요. 지금의 159키로는 22년산 전기차다?? 라는게 어필이 ㅡㅡ;; 가격이라도 1천만원 더 싸지지 않는 이상...메리트는 정말;;; 미니는 혼자 타는 유저들이 엄청 많지요... 지방 같은 경우 부산- 거제 또는 대구-경주 이런 짧은 나들이 코스를 만충으로 못가죠,,, 그래서 이게 전기차 맞나? 싶기도 하구요. 근데 기사보면 예약이 많이 되었다는 건,,,ㅋㅋㅋ 반도체 사건으로 사전예약율??에 어느정도 반사이익이 있지 않나 싶네요...
차가 작아서 베터리를 못넣다기보다는;; 올려주신 영상에서 베터리가 들어간 위치를 보니;; 낭비가 너무 심한데요;; 그냥 탄소배출량 벌금 덜낼라고 만든차 같네요; 빈공간에만 다 넣어도 40%이상은 더 들어갈 것 같습니다;; 차가 작으면 절대적인 양은 줄어들지만;; 이건;;;; 단순히 차가 작아서 조금 들어간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있는차 그대로 부품 뜯어내고 끼워넣다보니; 이상한 차가 나온것 같네요;; 기자님이 말씀하신 차가 작아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더 돈쓰기 싫었다는 것이죠 뭐; 암만 충전이 빨리되도; 충전은 적게하는게 편합니다. 단순히 핸드폰만 봐도 베터리 용량 작으면 충전이 그렇게 쉬워도 짜증나죠; 과거 100키로 200키로 차 나올때를 기준으로 비교할 필욘 없습니다. 지금의 보편적인 기준으로 비교를 해야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데; 차선유지장치는 시내던 고속도로던;; 활용도가 높고, 크루즈컨트롤이 오히려 시내에선 별 필요 없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뭐 이건 사용 습관차이니;;; 암튼 충분히 넣을 수 있는데 안넣은 것도 거시기 하네요;
컨트리맨 차주입니다만 BMW의 전기차 경쟁력이 저 정도 밖에 안 되는거죠. 도심형 전기차니 어쩌니 얘기하시지만 솔까 그 시장은 500만원짜리 홍광미니에 개털리듯 털릴 시장이죠... 그냥 EU에서 친환경차량 판매비중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수준으로 늘리라고 하니 어거지로 배터리 우겨넣고 만든 차라 보면 됩니다.
걍 미니까지 갈 필요없고 포터ev 타면 바로 알수있음. 365일 시내바리만 하는 사람이면 몰라도 혹여나 주말에 시외 한번이라도 나가는 사람은 토악질 나와서 구매몬함. 내 마음이 편할때는 오직 충전 완충 시점일때뿐이고 톨게이트 나가는순간 주행가능거리에서 눈을 땔 틈이없음,,, 거기에 시손실,,,환장함
유럽이라고 다 합리적인건 아니더라고요. 전기차전용플랫폼이 아니라쳐도 150키로면 상품성이 없는건 사실이네요. 저정도면 미니감성하는것도 정도껏이죠. 그냥 정말 돈 많은 사람들이 동네다닐때 쓰는 장난감 스쿠터 대용외엔, 시장에서 성공은 어려워보이네요. 미니라면 허접한거 급하게 내놓기보단 제대로된 소형전기차 플랫폼으로 내놨어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밧데리에 대해 저리 길게 설명하고 있는게, 가성비 않좋고 미완성된 자동차라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그냥 디자인 보고 사고 싶은 사람이 댓가 치르고 사는 차에요. 이뻐요. 차는. 그거 말고는 없어요. 편의 창치나 그 가격대의 자동차면 더 넣었어야지요. 충전은 엄청 불편할 거에요. 충전 타이밍 다른 전기차 보다 더 고민하고 타야하는 스트레스가 따라 다밀 거에요.
주차는 어디에 하냐? 강남아파트 촌구석아파트라도 주차난 겁나 심하고 집 근처 공영주차장도 대기만 1년 이구 땅떵어리 큰 중국도 중심 지역 가봐도 주차난 겁나심함 실용성을 떠나 도심 아파트가 많은 한국에서 딸 아들 와이프 나 가족 4대 차를 끈다면 주차비 또한 부담이지 1인이 세컨카로 미니e 실용성 떨어짐
바로잡습니다,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463km->528km 입니다.
ㅎㅎ 안그래도 에이 스탠다드도 전비 주행하면 저 정도 나올텐데 하고 있었네여
아무리 좋게 봐줄려고 노력해도 200km 안되는 주행거리는 타협이 안되겠는데
미니는 주행거리가 아니라 존나 못생긴 헤드라이트랑 그릴이 문제 아님?
중국인이 뭔가를 흉내낸거같긴 한데 뭘 흉내낸건지 모를거같은 디자인임.
유럽차들은 특유의 뭔가 못생긴게 있음.
@@0Ooc 니가 타는 흉기 따위 디자인과 비교 불가 수준으로 훌륭함 ㅋㅋ
역시..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아니니 여실히 한계가 있네요. 장난감으로 필요한 사람이 아니면 살 이유가 없어보여요.
아무리 미니만의 고카트 감성으로 탄다지만 너무 짧은 주행거리.
충전 속도라도 빠르던가 아이오닉 5 수준 충전 속도라도 돼야 탈 텐데.
말도 안 되는 주행거리에 말도 안 되는 충전 속도.
아이오닉5의 350kw급 충전은 타이칸과 더불어 현존 최고 충전속도임
프리컨디셔닝 기술이 빠져서 동계엔 충전속도 느려지는게 단점이긴한데
타이칸에나 들어가는 신기술을 현대가 5천대 대중차에 꽂아준거임
가격도 노답
@@pstarke1066 350kw 급 초고속 충전소가 많이 없는게 단점..
서울에도 몇대 없음.
+가장 말이 안되는 가격;;;
유럽에서도 보통 출퇴근 거리 오지게 깁니다. 굳이 여행 안다녀도 1년 마일리지 5만 우습게 쌓습니다. 유럽에서도 주행거리 짧은건 경쟁력이 없습니다. 아래 댓글 달아주신것 처럼 보급율 늘리기용 기획 상품 정도로 보입니다.
촌구석 시골에서만 사는 분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죠.
도심에 사는 사람들 태반은 그렇게 출퇴근 안합니다. 작은 것을 침소봉대하는 버릇은 좋지 못합니다.
@@jjshim1 ? ㅋㅋㅋㅋㅋ 대도시는 살아보고 하시는 말씀?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서울만해도 경기권에서 원정 뛰는사람이 허다한데 어느나라 대도시임?
파리 뉴욕 런던 모두 집값 개졷되고 교통난 존나 심한데 무슨ㅋㅋㅋ
@@jjshim1 유럽 방사형 도시에 대한 기본 개념도 없이 개소리 하는 버릇은 좋지 못합니다
유럽이 무슨 작은 동네 이름도 아니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립이 됨? 하지만 미니 주행 거리는 심히 짧다 정의 쌉가능
@@jjshim1 유럽 큰도시에도 아파트나 높은건물 없는것만봐도 답 나오는데 무슨ㅎㅎ
중심가엔 몇백년된 건물들 보존한다고 개발제한되있어서 우리랑달리 넓게 퍼져서 살고있는데 미국만큼은 아니어도 그 비슷한수준으로 출퇴근길 깁니다
저 차는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도심지 출퇴근용으로 나온 모델같은데 기자님이 자꾸 유럽과는 안맞는 얘길하시니 이런댓글이 달리는겁니다
유럽이 주행거리가 짧으니 경차가 많은게 아님
10대후반만 되면 아이들도 다 독립하고
도심지는 도로폭 좁고 3050도 일상화되있음
보행자 사고는 백프로 운전자책임이라 과속하기도 힘드니 그런이유들로 실용적인 경차가 선호되는것인데 기자님이 몰라도 너무 모르는거같네요
그리고 1년 뒤 그는 아내에게 이 차를 선물합니다
설명이 길다는 건 설득이 어렵다는 거죠 ㅎㅎ 진짜 얼마나 팔릴지..
한국은 철도가 잘 되있는편인데도 자가용을 많이 이용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안맞는 상품인듯 전기차 살때 먼저 장거리 걱정 하기 마련인데
유럽에서는 어느정도 맞을지는 몰라도 우리나라에서는 금수저댁에서 마트갈때 타는 패션카나 그런 집 자제분들 첫차 정도로나 팔릴 것 같습니다
아무리 장 선생님 특유의 긍정적인 말씀을 들어도 여전히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혼자 살고 있고 작은 차를 좋아해서 피아트500 타고 다니는데 이 작은 차로 이케아에서 가구도 들고 오고 서울도 가고 여행도 가고 드라이브도 하고 그러면 하루에 400킬로 정도 달릴 때도 가끔씩 있고 보편적으로 드라이브 하면 150정도 하는데 최소한 전기차라고 하면 정말 겨울이든 히터든 최악으로 규정해도 250은 타야지 마음이 안정이 될 거 같아요.
그렇다고 가격이 싸지도 않고...
요즘 1인 가구도 많은데... 솔직히 1인 가구로써는 정말 전혀 땡기지가 않네요.
일단 가난해서 사지도 못하겠지만 말이죠 ㅎ;;
같이 힘내요ㅠㅜ. 해외 생활 중이라 한국이랑 여건이 다르긴 하지만 2001년식 지프가 싼 값에 (300만원) 나왔길래 5년째 타고 있습니다ㅠㅜ
근데 피아트 500타시는거 보면 최초에 가난하신게 아닌????ㅋㅋ
아무리 국내인증거리 방식이 이상해서 실제론 더간다해도 같은 기준에 르노 조에 볼트ev 푸조 2008 전부 250넘고 400가는 차도있어요 같은경차 사이즈에 그만큼 기술력이 떨어지던 설럴설렁 대충만들었던 문제가 있는거죠 인증이 150이면 말다헌거아닌가요 시승하러가니 안좋은소리 눈치보여 못하는건 이해하지만 구구절절 쉴드는 쳐주지 마셔야죠
모델3 스탠다드배터리 45kw입니다 배터리제한 이전에 주행거리380km였어요 지금은 제한걸린뒤로 350km로 줄었죠 근데 미니 36kw로 150km면 배터리 사용에 노하우가 없다는겁니다 아직까지도 테슬라만큼 적은배터리로 긴 주행거리를 만드는 회사가 없습니다
맞습니다. 테슬라 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공차중량도 오닉5에 비교하면 거의 800키로나 가벼운 차가 공인 전비가 4.5km/kWh 입니다. 오닉 19인치 롱레인지 공인 전비가 5.1km/kWh 인데 어떤 마법을 부렸는지 오닉5보다 공인 전비가 떨어지는지 참 신기합니다.ㅎㅎ
159km...
왠지 초창기에 레이EV가 150Km탄다고 공갈친거랑 비슷해보입니다...
겨울되면 히트펌프있다면
배터리 컨디셔닝을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주행거리 확 깍여버릴텐데,,,
진짜 딱 제주에서만 탈만할듯해요ㅋㅋㅋ
레이 EV가 페리 하면서 디자인 다듬고 바닥에 배터리 쫙 깔아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꼭 모든 전기차의 주행거리가 길 필요는 없다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돈씨가 나오는 것은...... ㅠㅠ
푸조 e208 나왔을 때도, 주행거리 244km밖에 안 된다고 말이 많았는데...
미니 159km는 르노 트위지랑 주행거리를 비비는 수준이네요;;;
단거리 출퇴근을 한다고 해도 거의 3~4일에 한번은 충전해야 한다는건데, 충전 신경쓰느라 차가 상전이 되겠군요.
트위지는 가격이라도싸지 저건뭐 개똥망이네
마티즈를 타던 에쿠스를 타던 멀리 가는데에는 걱정 없었는데, 이제는 비싼차가 멀리가는 시대가 될것 같아 슬프네요 ㅠ 가난한 사람은 멀리 못가는..
그래도 초고속 충전기 보급으로 해결되지 않을까요?
@@sjlee900216 차에서 그 전력을 받아줘야 되는겁니다. 휴대폰이 30W, 45W 충전량을 받아줘야지 되는거지 충전기가 그 출력이어도 폰이 15W충전이면 최대 15W충전만 되듯이요.
와 ㄷㄷ 진짜 뒷통수 빡... 맞는말씀 ㄷㄷ
원래 가난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이동에 제한이 있었는데
미니를 보니 코란도 전기차가 정말 좋아보이네요 ㅎ
다시 한번 오닉5와 ev6의 상품성에 감탄하고 갑니다.... 그리고 기존 아이오닉도 걍 오닉3로 개같이 부활시켲 면 안될까요..ㅠㅠ
이번영상은 차에 맟춰서 일반화 하시는듯한...
유럽쪽 리뷰 보면 얘들도 주행거리 짧은건 욕많이 하던데요..;;;
속도 100km주행보다도 120~130km에서 전비도 따로 리뷰할만큼 고속도 중요하게 생각하구요.
아무리 유럽이라도 wltp로 250km정도가 기자님 말씀에 해당하는 차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미니 일렉트릭은 코란도 이모션만도 못한 차가 아닌가 싶습니다
적어도 전기차라는 기준으로 보면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 문화가 아니라 정책이 보급형을 최대한 보급하려는 목적 전기차로의 전환 때문이지 절대적으로 상품성이 좋은 건 아님
진택이형!!! 신형미니 웅이아빠 수염 그릴보다 진택이형의 웅이아빠 수염이 더 멋있게 보여요~~~~ :0
형님 저 이번에 사전예약했는데 빨리 시승기 호고 싶어요. 근데 왜 3월14일날 올려주시는거에요? 엠바고?
전기차의 배터리 내구성에 관한것도 다뤄주세요~~주행거리 많지 않고 차량보유기간은 길고 7~8년 10년 이상 타도 성능변화가 적은지 너무 궁금 합니다~
1년에 1프로 이하로 준다함.10년에 한5프로
40만키로 타도 90프로 이상효율입니다
내구성이 상당 하군요~~감사합니다~
최근에 인터넷에 셰보레 볼트 40만 키로 달리신 할아버지 있으신데 베터리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테슬라 모델3 주행가능거리가 463km가 아니라
환경부 공식 인증 527km받았습니다!!!!
배터리는 제일 업그레이드된 85kwh로 해놓으셨는데 주행가능거리는 왜 옛날버전으로 해 놓으셨는지..
그래도 배터리가 엄청 발전한 거네요.
영화 '마션' 기억하시죠? 거기 나오는 로버라는 큰 트럭 있잖아요. 그 차의 최장 주행거리가 35㎞라고 나옵니다. 소설이 나올 당시에는 35㎞를 가는 전기차가 먼 미래에나 가능한 기술이라고 생각했었나 봐요.
로버는 중량에 비례해 비용이 증가하는 특성과 목적에 맞게 최적으로 설계되기 때문에 당대 최고 효율을 내는 배터리가 들어갔을겁니다. 미니는 발전된 배터리기 뭐고 답도 없는 용량....
예를들면 캐스퍼 주행거리 200km 전기차 모델로 나와 보조금 받아 2천이하면 세컨카로 하나 사줄 의향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차는 판매를 금지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59km? 진짜 장난하나.....
간만에 미디어오토에서 나온 차들 중 어떻게 봐도 설득이 안되는 차네요
매일매일 기다려 👍💯💯💯
조에가 진짜 혜자긴하네요 아직 초고속 충전가능한 곳은 별로 없기도 하고 50kw충전에 실주행 350이니까요
진짜 디자인만 좋았으면… 차가 아무래도 작은데 디자인 때문에 더 작아보임 ㅜ
장점 가득한 차인데 한국인들한테는 어필 안되는 디자인이라.. 아쉬움
Sm3ze 전 차주로써 조에는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조에 지금 거의 20년동안 디자인 조금 조금 바꿔서 주행거리 조금씩 늘려서 그대로 팔고있고 조에 사실바에 몇백 더해서 작년에 개발된 볼트 사시는게..
SM3ze도 타봤고 현기전기차는 지금 타지만 타보시면 압니다. 르노 전기차가 왜 잘 안팔리는지 EV6나 오닉5가 괜히 유럽에서 상품성 좋다고 상 받는게 아닙니다.
장기자님 텐션 머냥? 미니때문에? 설명이 아주 찰집니다 🚘🍡
포장 정말 열심히 잘 하셨지만
시내주행 출퇴근 그런 목적이면 진짜 차라리 대보차 사고 말지 가격까지 생각한다면 일렉미니는....... ㅎㅎ
이차를 선물 해주심 ㅋㅋ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센터랑 뒤에 배터리가 있는데
일반전기차처럼 왜 바닥에 쫙 안 깔려있나요?
미니이야기가 아니라 재밋는이야기 영상 좋앗습니다
헉 비싸네요 .볼트 EUV보다 비싸네요 ㄷㄷ...
보조금더 덜받고..ㄷㄷㄷ.3천만원대에도 살수잇다가장점이라..ㄷㄷ
볼트는 2천만원대에도 살수잇는데 300킬로미터이상가는데 ㄷㄷ
밧데리 작은건 전용플렛폼이 아니라 그런거죠 너무 좋게 말해주시는거 같네요 못해도 300은 냐왔어야하고 단독주택에서 개별 전기충전기 있지않는한 아파트나 이런곳 충전기쓰는사람들에게는 민펴차량일뿐이네요
쉐보레 볼트가 좋은 예죠
현재 우리나라 충전인프라 고려하면 살 이유가 없는 모델이네요..
전기차가 겨울에는 거리 30프로 줄고 일상적인 배터리 충전 운용 구간도 30~80프로 수준입니다.저정도 주행거리면 출퇴근용으로써도 매일 충전해야하고 또 겨울에는 조마조마 할거 같네요.
구 아이오닉 일렉트릭 같은 개념이라 보면 됩니다.
작은 배터리 + 자주 충전 + 시내바리 + 괜찮은 차
파워큐브 집밥 드시고 매일 충전 가능하시면 좋습니다.
웅이 아버지차
전기면도기 연결해서 인상 다듬어 봅시다.
겨울+히터 100키로 못간다..
유럽사람등의 작은차를 선호하는거는 도시의 특성상 충분히 이해갑니다.
하지만... 저 미니는 너무 심하게 기능 떨어지네요... 전세계 어디든 충전시설 부족인데.. 배터리 충전 20~80구간 유지하려면 출퇴근만해도 매일 매일 충전해야 한다는거네요...
계속 bmw .벤츠 그룹은 전기차시대에서 실망만 주네요
문제는 배터리 충전횟수가 2배로 많아지면 열화도 2배빨리 오죠.. 10년쓸거 5년써야함
그럼 트위지 같이 주행거리 짧은 차는 충전을 달고 살아야할텐데 더 수명이 짧겠군요..
@@Giovanni_7oak220V 완속충전만 지원하기 때문에 20만km는 거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년후 본인이 사셨네요. ㅎㅎ
겨울에는 30%는 깍아야합니다. 히터틀면 100아래입니다. 장담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같은 좁은 나라에선 이렇게 배터리가 작은 차가 더 많아져야 합니다. 대신 저렴하게
충전이 어려워서 400~500 주행거리가 필요한거지 충전을 자주할수 있는 환경이라면 150~200만 되도 크게 무리 없죠.
배터리 재료도 급속도로 비싸지고 자원도 고갈되고 자원을 채굴하는데도 환경오염 심하구요.
나중에 폐배터리도 처리가 곤란해질수도 있구요.
리튬광산에 지금 하루 일당 3~4달러 주고 일시키면서 주변에 물이 오렴되서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데도 배터리가 이 가격인데..
제대로된 임금과 환경으로 채굴하면.. 과연 배터리가 얼마나 비싸질지...
규모의 경제에서 오는 가격하락보다 원재료 가격 상승이 더 크지 않을지..
과연 전기차는 얼마나 더 비싸질지..
지금도 보조금 없이는 사기 어려운게 전기차인데.. 언제까지 보조금을 지급해 줄 수 있을지?
아무리 그래도 최소 300은 가야된다 생각합니다.
배터리상태가 항상 100프로 풀충전상태로 대기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
진택이형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 528km인데요 일본판 롱레인지 689km
제 소울 부스터 EV 전비 6~7Km 나오고, 한번 충전 시 여름 500Km 전후, 겨울 450Km 전후 나옵니다.
차 밑에 배터리를 넓게 깔지 못하고 가운데는 센터터널쪽에만 배터리를 몰아놓은걸로 봐서는 단순히 차의 앞뒤 길이가 짧아서라기 보다는 차 가운데쪽에 넓게 배터리를 깔을만한 두께를 가진 공간을 미니에선 구조상 확보하기 어려운 모양이네요. 그나마 푸조 208은 바닥에 배터리를 좀더 깔을 수 있었던 모양이라 마찬가지로 작은 전기차지만 배터리 타임이 더 나오는 모양이고 말이죠. 아마도 미니는 안그래도 작은 차인데 거기다 기존 화석연료차에 쓰던 구조를 전기차에 활용하다보니 그리된거 아닌가 싶은데 혹시라도 나중에 전기차 전용 프레임으로 교체하게 되면 배터리를 위한 공간확보가 좀 더 쉬워지겠죠.
트렁크 아래쪽도 공간이 있고.. 좀 더 넣었어야하는데... 아쉽네요
세컨드카 사용하기에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그냥 1대로 다 쓰는 게 나은 거 같아요.
자유롭게 매일 충전할수 있는 거주환경에 서울 도심 출퇴근용으로도.. 뭐 좋은것도 아니고 쏘쏘한데. 충전환경이 자유롭지 못하면.. 엄청난 스트레스라.. 진짜 급한거 아니면 기다리거나 다른차 사는게 답인거 같아요.. 아니다 그냥 메인차 있는 상태가 아니면 다른차 사는게 나은것 같네요..
추운겨울에는 100km정도 되겠네요 출퇴근용으로만 이용한다면 사도 되지만 그돈주고 이차를 왜 사야 되는지
멀리다닐 때는 올뉴말리부... 수도권 왔다갔다 할 때는 ev-z 이용하고 있는데요...
미니 전기차 나오길 학수고대했었는데... 주행거리가 ev-z랑 큰차이가 안난다니.. 기다리지 않길 잘한것 같네요. ㅋㅋ
미니 전기차나오기를 학수고대했는데 기다리지 않길 잘한것 같다니..먼말인가요 ㅋㅋㅋㅋ
@@모딕-x4d bmw미니 전기차 나오는걸 학수고대하다가 지쳐서, 그냥 다른 전기차 샀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스펙이 이렇게 나온걸 보니, 기다리지 않길 잘한거 같다구요.
저정도 차 크기면 40-50kwh 정도 배터리가들어갈 줄 알았는데, 심하잖아요
형님~~세컨카로쓸꺼면 미니쿠페보다 볼트euv가 낫지않을까요?
유럽도 마찬가지로 몇백킬로는 나와야 되는데 이것는 아무래도 지금까지 투입한 생산라인 비용 뽑는다는 마인드로 기획 제품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용 플레폼을 만들어서 하면 비용이 많이 드니 기존에 있던 플레폼을 이용해서 만드는 비용 절감 자동차 같네요
예를 들자면 대형차는 플레폼을 변경하면서 출시를 해도 어느정도 마진이 있으니 플레폼을 변경을 해도 되지만
경차를 플레폼을 변경한다고 하면 마진이 크지 않기때문에 차를 제작하는 회사에서는 마진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결국 있는 플레폼을 우려 먹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서 있던거에 하는것이 비용 절감한다고 하면 결국 전기차도 마찬가지로 비용 절감 목적인것으로 보여 집니다
진짜 독일차들 시대는 가겠구나.
진짜 이차는 진짜 아니다. ㅋㅋㅋㅋ
이동수단이 이동거리가 짧아...
차기 미니에서는 배터리 용량을 키웠으면 좋겠어요...
비슷한 크기의 조에는 140km 더 가는데...
예전에 저거보다 조금 더 다닐수 있는 정도 차데모로 충전되는 소울ev 1세대
서울시내에서 업무용으로 2년 정도 타본 경험으로는 절대 비추입니다.
온도에 따른 계절 영향도 많이 타고 그 어떤 전기차보다 충전소 위치 더 신경써야 하죠
겨울에 충전 깜빡이는데 정체에 갇혔을때 식은땀 나더라구요
게다가 그 소울보다 크기도 작다니 저건 그냥 예쁜 ...
저희 집은 차가 3대 있는 데 제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와이프 캐스퍼, 아들 모닝 이렇게 한사람당 한대씩 몰고 다닙니다
아들이 1월말에 군대 제대해서 이전 엄마차였던 모닝을 인수 받고 몰고 있으며 와이프는 작년 10월초에 계약한 캐스퍼가 운 좋게 아들 제대할 쯤에 출고 되어 몰고 다니네요
아들차인 모닝을 제가 시내에 가끔 운전 할 때가 있는 데 복잡한 시내도로는 경차가 짱입니다
미니도 사이즈가 경차급이라 시내에서 운전하기가 정말 편하겠죠
단 장거리 주행은 작은차가 불편하고 제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로 어디 멀리 여행 갈때는 연비도 20 넘게 나오고 승차감도 좋아 만족하는 중입니다
모델3롱레인지 주행거리는 528km입니다 오류가 있네요
유럽소형전기차가 309키로가 되기때문에
미니전용 전기차 플렛폼으로 상품이 되면...
300키로는 충분히 넘길 수 있을 듯 보이네요.
지금의 159키로는 22년산 전기차다?? 라는게 어필이 ㅡㅡ;;
가격이라도 1천만원 더 싸지지 않는 이상...메리트는 정말;;;
미니는 혼자 타는 유저들이 엄청 많지요...
지방 같은 경우 부산- 거제 또는 대구-경주 이런 짧은 나들이 코스를 만충으로
못가죠,,, 그래서 이게 전기차 맞나? 싶기도 하구요.
근데 기사보면 예약이 많이 되었다는 건,,,ㅋㅋㅋ
반도체 사건으로 사전예약율??에 어느정도 반사이익이 있지 않나 싶네요...
3:59에 렌더링 잘못되었는지 화면이 깨져서 나옵니다...
그쵸... 유럽은 집집마다 차고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차고는 커녕 충전소도 마땅치 않으니까 잘 팔릴수가 없을 것 같아요...
펠리세이드 페리 이야기는 언제 해줄거에요 ㅋㅋ
결론: 세컨카로 그랜저 타는 대한민국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감성.
실주행거리는 더 못달린건데 좀 선넘었죠 이건. 단순히 출퇴근만 한다 해도 충전 인프라도 잘 없는 마당에 과연;;
오래전에 나온 르노 조에가 300가는데 그거랑 비교해도 반밖에 못 간다니… 출퇴근 두번하면 경고등 뜨겠어요
소형전기차인 코나 랑 비교하면 출력 도 안되고 주행가능거리는 코나가 400키로가 넘어서 비교대상도 안돼네요. 게다가 이건 몇년전모델인데 흠 가격이 더 싼것도 아니고 전기차는 현대가 확실히 우위인거 같습니다
차가 작아서 베터리를 못넣다기보다는;; 올려주신 영상에서 베터리가 들어간 위치를 보니;; 낭비가 너무 심한데요;;
그냥 탄소배출량 벌금 덜낼라고 만든차 같네요; 빈공간에만 다 넣어도 40%이상은 더 들어갈 것 같습니다;; 차가 작으면 절대적인 양은 줄어들지만;; 이건;;;; 단순히 차가 작아서 조금 들어간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있는차 그대로 부품 뜯어내고 끼워넣다보니; 이상한 차가 나온것 같네요;;
기자님이 말씀하신 차가 작아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더 돈쓰기 싫었다는 것이죠 뭐; 암만 충전이 빨리되도; 충전은 적게하는게 편합니다. 단순히 핸드폰만 봐도 베터리 용량 작으면 충전이 그렇게 쉬워도 짜증나죠; 과거 100키로 200키로 차 나올때를 기준으로 비교할 필욘 없습니다. 지금의 보편적인 기준으로 비교를 해야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데; 차선유지장치는 시내던 고속도로던;; 활용도가 높고, 크루즈컨트롤이 오히려 시내에선 별 필요 없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뭐 이건 사용 습관차이니;;; 암튼 충분히 넣을 수 있는데 안넣은 것도 거시기 하네요;
컨트리맨 차주입니다만 BMW의 전기차 경쟁력이 저 정도 밖에 안 되는거죠. 도심형 전기차니 어쩌니 얘기하시지만 솔까 그 시장은 500만원짜리 홍광미니에 개털리듯 털릴 시장이죠... 그냥 EU에서 친환경차량 판매비중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수준으로 늘리라고 하니 어거지로 배터리 우겨넣고 만든 차라 보면 됩니다.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 463km아닙니다. 정부공인 복합 528km입니다. 자막 수정해주세요~~
159km 주행거리보다 가격이 더럽게 비싸고
공간이 부족하고 자주 충전해줘야 하고 옵션이 압도적으로 좋지도 않다
그게 문제다 싸지도않고 멀리도 못가고 좁은데 옵션도 안좋고 충전도 자주해야 하는 차
그러면 우리도 장거리용 차를 따로 사야 되겠내요 그럴수 있는 일반 인들이 몇이나 될까요
볼트 EV보다 싼가요? 볼트 EV보다 키로수가 절반인데.. 마니싸야될텐데...
전기차 아직은 더 봐야겠죠. 소형차라도 주행가능거리가 좀 더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진짜 소형차 기준 400km는 되야 심리적으로 편안할 듯 합니다.
뭐 언젠가는 나오겠죠.
자동차 문화의 차이댐에 쉽지가 않겠군요.. 미니를 좋아하는 매니아층이면 모를까요.
아무리 시티카라고 해도.... ㅎ.ㅎ.ㅎ..
장점은 미니의 전기차
단점은 전용플랫폼아님. 거리짦음. 가격부담.
이건 포장을 어케해도 어렵지 않을까요?
걍 미니까지 갈 필요없고 포터ev 타면 바로 알수있음. 365일 시내바리만 하는 사람이면 몰라도 혹여나 주말에 시외 한번이라도 나가는 사람은 토악질 나와서 구매몬함. 내 마음이 편할때는 오직 충전 완충 시점일때뿐이고 톨게이트 나가는순간 주행가능거리에서 눈을 땔 틈이없음,,, 거기에 시손실,,,환장함
근데 그돈씨 어차피 모델3도 아반뗴 크기인데 모델3 타는게 좋지않아요?
미니 러버 빽피디님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유럽이라고 다 합리적인건 아니더라고요. 전기차전용플랫폼이 아니라쳐도 150키로면 상품성이 없는건 사실이네요. 저정도면 미니감성하는것도 정도껏이죠. 그냥 정말 돈 많은 사람들이 동네다닐때 쓰는 장난감 스쿠터 대용외엔, 시장에서 성공은 어려워보이네요. 미니라면 허접한거 급하게 내놓기보단 제대로된 소형전기차 플랫폼으로 내놨어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아무리 도심형이니 고카트 감성이니 해도 160키로 레인지에 저 충전속도는 좋게 봐줄수가 없음. 무슨 생각하고 만든건지.. 이 차 사는 날부터 주행거리, 충전 스트레스 시작.
세계 전기차 총정리 해주셨네요!
제가 레이 전기차를 기다리는 이유를 딱 집어주셨네요.
역시 음성변조가 들어가야 더 재밌음.
159km 간다 그러면 .. 100km 마다 충전소 찾겟네요. 핸드폰도 1%남겨놓고 충전 하지 않잖아요. 보통 30%남앗다 그러면 충전할텐데… 가격이싼거도 아니고…
미니ev는 가격 책정이 너무 실수지..일반미니 가격에 맞춘느낌이라 어쩔수없다하지만 배터리용량에 비하면 너무 비싼듯한 느낌이 너무드네요
밧데리에 대해 저리 길게 설명하고 있는게, 가성비 않좋고 미완성된 자동차라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그냥 디자인 보고 사고 싶은 사람이 댓가 치르고 사는 차에요.
이뻐요. 차는. 그거 말고는 없어요. 편의 창치나 그 가격대의 자동차면 더 넣었어야지요. 충전은 엄청 불편할 거에요. 충전 타이밍 다른 전기차 보다 더 고민하고 타야하는 스트레스가 따라 다밀 거에요.
주차는 어디에 하냐? 강남아파트 촌구석아파트라도 주차난 겁나 심하고 집 근처 공영주차장도 대기만 1년 이구 땅떵어리 큰 중국도 중심 지역 가봐도 주차난 겁나심함 실용성을 떠나 도심 아파트가 많은 한국에서 딸 아들 와이프 나 가족 4대 차를 끈다면 주차비 또한 부담이지
1인이 세컨카로 미니e 실용성 떨어짐
우리나라 주거환경상 전가차는 아직도…. 요즘 새로생긴 아파트조차도 충전인프라 문제로 말많은데 오래된아파트는 뭐… 말하면 입이 아프죠… 🤬🤬🤬
전기차는 테슬라 덕분에 상향평균으로 수렴되고 있어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아닌가 싶어요. 전기차들의 가격만 좀 더 싸지면 좋겠네요.
충전이 취미예요ㄱㄱㅋㅋㅋㄱㄱㅋ 썸넬진짜 ㅜㅠ
아무리그래도 150km 는 선넘었지
저 가격에~~~
국산차가,
저 같은 사양으로 출시돼면~~
아마~~
국내 모는 자동차 유튜버들~~
상상이 가요~~~
특히, 인싸는 입에 개거품을 뿜을 것이고~~~
한국민의 정서 400km는 안되니 이건 계륵이네요. 유럽에선 장거리여행시 gt를 탄다고요?.. 그 gt가 얼마인데 그걸.... 그냥 미니 전기차는 돈있어도 안타는걸로... 여기서 팔꺼면 여기에 맞는 차를 가지고 오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오 형님 제 모교앞에서 촬영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