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3959말 바꾸기가 대탁의 특기이니 함 기다려 봐야 되겠습니다. 믿을 만한 경로(선수 부모)를 통해 들은 바로는 주천희 선수가 종합 점수 2위인가 3위인가를 해서 대표에 확정됐다고 하더군요. 우승자 이은혜와 주천희, 이미 2명입니다. 말 바꾸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ㅎㅎㅎ
오래전 귀화해서 이미 한국 국적자이고 실력도 충분한데 1명만으로 제한하고, 그것마저 단하나의 특정대회에서 우승만하면 우선선발한다는 조항은 여러모로 불합리한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은혜 선수는 올림픽에서 이미 증명해보였듯이 국대 자격 충분하고 어떤식으로든 선발됐을 확률이 높지만, 어쨌든 규정만 놓고 따지자면 이 '전국대회 우승자 우선선발' 조항은 없애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귀화라는 딱지(?) 자체가 저는 싫습니다. 국대가 되는데 전라도니 경상도니 따진다면 누구든 말이 안된다 하겠죠.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귀화라는 것은 용병의 개념이 아니라 우리 국민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스티브 유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 반대로 귀화한 선수들은 완전히 우리 사람으로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국가대표로 경기해본 경험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된 듯
이은혜 선수가 올림픽을 통틀어 실력이 급상승 했는데 아직까지도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최근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더라고요
최근 기사를 보면 내년 2월 출범하는 차기 집행부에 귀화선수 2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제안할꺼라고 하네요. 유남규 감독이 위원장으로 부임한 경기력강화위원회의 추진 방향입니다
오~ 그런가요 규정이 최근 바뀌었는데 내년에 또 바뀌나요~
@@korea3959말 바꾸기가 대탁의 특기이니 함 기다려 봐야 되겠습니다.
믿을 만한 경로(선수 부모)를 통해 들은 바로는 주천희 선수가 종합 점수 2위인가 3위인가를 해서 대표에 확정됐다고 하더군요.
우승자 이은혜와 주천희, 이미 2명입니다.
말 바꾸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ㅎㅎㅎ
그럼 전지희 선수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PD-nr3xh 2명 제한이면 국대 못 되는 겁니다. ㅡㅡ
@@PD-nr3xh 오늘 기사를 보니 전지희 선수가 은퇴를 했군요. 중국에서만 활동하는건지 아직 모르겠지만요. 은퇴식을 열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이상수 선수도 그렇고요
오래전 귀화해서 이미 한국 국적자이고 실력도 충분한데 1명만으로 제한하고,
그것마저 단하나의 특정대회에서 우승만하면 우선선발한다는 조항은 여러모로 불합리한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은혜 선수는 올림픽에서 이미 증명해보였듯이 국대 자격 충분하고 어떤식으로든 선발됐을 확률이 높지만, 어쨌든 규정만 놓고 따지자면 이 '전국대회 우승자 우선선발' 조항은 없애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자국 선수들의 입지도 신경써달라는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난감해 하는것 같습니다. 국내에서열심히 훈련하는데, 중국 귀환 선수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국가대표가 된다면 나중에는 올림픽 출전 3인이 다 귀화선수가 되는 날도 있을것 같네요..
일종의 캡의 개념을 둬서 자국 선수를 무조건 50% 이상 뽑는다든지 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주천희 선수가 현재와 같은 기량이라면 국가대표가 돼도 별 기대가 없겠네요. 작년에 국내 대회 씹어먹고 중국 1진들과 비비던 퍼포먼스는 이제 못 보는 건지 매우 아쉽습니다.
주천희 왜 하향 평등화 되냐 도대체 분발하길
여기 신유빈 선수도 경기 합니까?? 유예린 선수도 있나요??
전국남녀선수권대회에 신유빈 선수는 출전 하지 않았고요, 국가대표 우선선발 되었습니다.
@korea3959 그렇군요.. 국가대표 선발 기준 경기도 있습니까??
@@sin_zeous 추후 국가대표10인이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별도 선발전을 하기도합니다. 그중 3인~5인을 다시 뽑는거죠
신유빈 선수는 일본 프로 티리그 참가중입니다.
귀화 선수 1명 제한은 반대입니다. 아주 치졸한 정책이라고 생각되고 귀화든 토종이든 실력이 되는 선수들로 그냥 구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질과 화면이 ....
ㅠㅠ
왜 .귀화선수에게 불이익을 주나요.?
실력있으면 귀화해서국가대표 되는거지.
귀화라는 딱지(?) 자체가 저는 싫습니다. 국대가 되는데 전라도니 경상도니 따진다면 누구든 말이 안된다 하겠죠.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귀화라는 것은 용병의 개념이 아니라 우리 국민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스티브 유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 반대로 귀화한 선수들은 완전히 우리 사람으로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는 말 일 수도 있지만 국내에서 열심히 훈련한 선수의 자리도 뻇긴다고 생각하면 먼가 어려운 문제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