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4세 가짜 후계자 사건으로 나라가 망할뻔한 러시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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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김은기-u7h
    @김은기-u7h 2 роки тому +2

    이반 4세가 말년부터 숙청을 일삼았다고 하셨는데
    실제로는 아내 아나스타샤가 1560년. 그러니까 54년을 산
    이반 4세가 나이 서른일 때 부터 숙청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제일 먼저 귀족을 죽인 것은 자신의 나이 13살 때 이지요.
    근데 중간중간 패왕님이 설명하실 적에 죄다 내용을 잘라먹으셔서 상당히 오류가 많습니다.
    1. 이반 4세의 황태자 이바노비치는 아버지가 자신의 아내를 폭행하여 유산되게 만든것에 불만이 있었습니다.
    2. 이반 4세의 아들이 모두 일찍 죽은 것은 아닙니다. 둘째 표토르는 40세까지 살았고 후계자가 없었던 건 이반 4세의 아들입니다.
    3. 리보니아 전쟁은 이반 4세가 죽기 전인 1583년까지 지속되었기 때문에 리보니아의 전쟁의 패배가 폭정의 원인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4. 가짜 후계자가 가짜 드미트리를 지칭하는 것인지 보리스 고두노프와 그 아들을 지칭하는 것인지는 알수 없으나 적어도 이반 4세 사후 15~20년 뒤에 일어난 일입니다.

  • @UnSospiro
    @UnSospiro 2 роки тому +2

    얼마만에 새영상!

  • @paperplaner
    @paperplaner 2 роки тому +4

    얼마나 숙청해댔으면 대숙청이야 ㅋ 스탈린 때도 그렇고 숙청 전문국가네

    • @user-jjy1015
      @user-jjy1015 2 роки тому +2

      몽골에게 200년동안 지배당하더니 사회가 몽골처럼 되버림 ㄷㄷ

  • @화이팅-t2q
    @화이팅-t2q 2 роки тому

    로마노프 왕조는 어떻게 등장했죠?

  • @user-jjy1015
    @user-jjy1015 2 роки тому

    6:33 이일을 계기로 러시아는 폴란드를 점령하면 다른곳이랑 다르게 억압적인게 많죠...
    실제로 자기들을 무너뜨릴뻔한 나라였으니...

  • @kanghyunyoo6690
    @kanghyunyoo6690 2 роки тому

    이반 뇌제가 오래 갑니다.

  • @junkido6308
    @junkido6308 2 роки тому

    배경음악을 빼주세요. 아니면 잔잔한걸러요

  • @user-oh9xb2tq6f
    @user-oh9xb2tq6f 2 роки тому +3

    이때 망했어야

    • @su91
      @su91 2 роки тому

      이러는새끼 있을줄 알았다

    • @홍차-o8e
      @홍차-o8e 2 роки тому +5

      러시아 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