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황-q4y 아무래도 여론이 공무원에게 불리? 안 좋게 형성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언론에서도 유독 공무원연금에 대해서만 특수성에 대한 언급없이 단순 연금액 비교, 정부보전금 등 일방적인 내용만 보도하는 것도 큰 역할을 하는 듯 합니다. 공무원 내에서도 이럴 바에야 차라리 통합하자는 의견이 큰데, 재직자들 입장에서는 단순히 통합해 버리면 지금까지 납부한 금액, 시간 등 많은 것을 희생당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큽니다....
@@시설관리황-q4y 네, 아마도 흔히 말하는 조회수 몰이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공무원을 정부에 고용된 근로자의 일종으로 보면 정부의 일방적인 연금 개혁이 얼마나 큰 문제인지 알 수 있을 텐데 단순히 세금 문제로만 치부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특히 보수가 적은 직종에 대한 처우 개선은 그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네요;;
나는 국민연금가입자들이 미련하단 생각을 많이한다. 25년전 정부가 보험료율을 올린다고 했을때, 올려서 8퍼센트까지라도 올려서 기여금을 납부했다면, 현 국민연금수급자들은 좋았을텐데, 대기업 근로자 중에는 국민연금보험료 8퍼센트이상도 군말없이 낼 사람 많읍니다. 그들은 더 내고 싶으도 더 못 내는것이 안타까운 사람들이니까? 지금 4.5퍼센트 내고, 대기업 32년 근무자 국민연금 월 160만원 받읍니다. 만약 8퍼센트 냈다면, 국민연금 월 250만원이상은 받으니 룰루랄라하겠지요. 160만원 가지고, 노인 부부 생활이 됩니까? 방 구석에서 숨만 쉬고 살아야 됩니다. 그러길때 보험료 올릴때 동의하여 최대한 올려 장기간 오래 근무후 연금 수령했다면, 국민연금 최고 수령자가 300만원짜리도 나왔을겁니다. KT 를 33년 근무하고, 국민연금 160만원 정도 받읍니다. 현재 58년생, 59년생, 60년생 대기업 30년이상 근무 출신들은 국민연금 월150만원 받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읍니다. 170만원이상 받아서, 피부양자에서 탈락되었고, 기초연금도 한 푼도 못 받거나, 깍인 기초연금 받읍니다. 국민연금수령자 대부분이 기초연금을 받지만, 대부분 깍은 금액을 받읍니다. 그런바엔 차라리 국민연금보험료를 8퍼센트까지 올려 32년이상 근무하고, 국민연금 260만원 받는편이 낫지요. 기초연금은 포기하고요.
만만한게 공무원이냐? 공무원은 연금개혁을 많이했다. 나도 연금개혁이 마음에 안 들어 명퇴했다. 무려 5년동안 연금이 동결되는 고통을 당했고, 기초연금도 못 받고, 피부양자에서도 탈락되고, 꼴난 연금200도 안되는것 받는다고, 불이익은 엄청 당했다. 국민연금보험료는 25년째 아직도 4.5퍼센트의 기여금을 뗀다. 공무원은 9퍼센트 뗀다. 국민연금 가입기간 14년. 공무원연금 가입기간 28년, 공무원이 기여금도 2배, 가입기간도 2배이므로, 국민연금65만원 받으면, 공무원연금은 260만원을 받아야 마땅하나, 소득재분배를 감안하여, 실지로는 3.2배인 210만원 정도를 받는데, 지극히 당연하다. 회사원이 퇴직금으로 1.2억원 받을때, 공무원은 퇴직수당으로5천만원 받는다. 그리고 국민연금의 경우, 근로자4.5 사용자 4.5 듯이 공무원9퍼센트, 사용자인 국가9퍼센트 부담은 당연하다. 내막을 알면, 회사원들이 공무원을 공격을 못 할텐데, 차떼고, 포떼고, 오로지 연금수령액의 비교만으로 배가 아파 난리다. 조선놈들은 남 잘되는 꼴을 못 본다. 젊을때 박봉으로 부부가 맞벌이하면서, 30년간 고생하여, 퇴직후 220만원 정도 받는데, 그것도 부부생활비가 모자라 부업을 뛰어, 생활비를 보충한다. 서울의 경우 280만원이상, 지방대도시도 240만원은 있어야 생활이 된다. 그러니 국민연금 70만원인데, 공무원은 220만원이냐 따지지마라 ! 회사원들 퇴지금1.2억 챙길때 공무원은 퇴직수당 0.5억원 챙겼다. 기여금 낸 기간과 보험료율은 안 따지고, 연금 적은것만 탓 하냐? 국민연금 회사원은 일반 근로자 위주의 임금이어서 평균 액수가 적고, 공무원은 대법원장, 장관, 차관, 장군들 이런 고위직들까지 포함하여 평균 임금을 계산하니 공무원쪽이 평균 임금이 높아서, 연금도 많은것이다. 일부 대기업직원들은 국민연금을 많이 받을수만 있다면, 4.5퍼센트 떼는 보험료를 8퍼센트를 떼지 않는다고 불평하기도 한다. 국민연금 보험료도 최저4 5퍼센트에서 최고 9퍼센트까지 근로자가 선택하여 기여금을 납부한다면, 대기업 근로자들은 32년 근무하고, 기여금은 최대 9퍼센트를 불입하는 사람도 많이 나왔을 거라 보는데, 이 경우 퇴직금 1.5억원을 받고, 국민연금으로 매월 280만원을 받지 싶은데...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1. 공무원 잘못은 아니나 사람들은 공무원 탓을 한다. 하물며 정확한 자료를 제시해도 소용 없다. 2. 예상 연금액은 예상일 뿐이다. 중간 중간에 개혁이 되어서 정확하지 않다. 3. 연금 개시가 70세로 밀릴 가능성은? 4. 공무원 연금은 계속 계혁되고 결국은 버려질 것 같다. - 앞으로 한 20년 정도 버틸 수 있을까? - 경제 위기가 오면 10년이나 받을 수 있을까? - 연금 개헉이 되면 차라리 원금 이자 정산이나 해주지...
안녕하세요?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죠? 말씀하신 것처럼 공무원연금의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저를 비롯한 선후배 교사, 공무원은 솔직히 현재 연금법을 적용 받을 수 있을지, 혹은 안정된 노후를 보장 받을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그래서 더욱 공무원연금의 특수성을 알려서 언론에서 보도하는 것처럼 사회악, 적폐라는 인식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공무원연금 개혁 말이 좋네. 정치인들이 잘못한걸 공무원들이 감수해야하네. 이런 쓰레기 같은 경우가 어디에 있는지 그럼 처음부터 많이 주든지 개소같이 부러먹고 그리고는 버리네. 20~30년정도 재직한 공무원들 개혁하면 아마 60~70%는 퇴직하려고 할거다. 미래가 없는데 누가 공무원 하겠어. 내라도 안한다. 특히, 군인들에게는 잘해줘도 시언찮은데, 월급에 15%정도를 기여금으로 낸다고 하는데 보통 30년 다된분이 5십만원이상 정도를 낸다고 한다. 일빈국민들은 국민연금을 얼마나 내고 있는지 비교가 너무된다. 군인들도 개혁 좋지 아마 대부분 나오려고 할거다. 미래가 없는데 누가있어 부사관들은 아무리 더럽고 아니꼬아도 가족때문에 참고 생활했을텐데 쓰레기 같은 숙소에 가족을 두고 마음 아픈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국민들은 아직 군인들이 잘먹고 잘 지낼꺼라고 진짜아니다. 장교가 아니면 진짜 아니다. 우리나라 제일문제 돈있고 권력있는 놈들이 하는짓을 보면 알거다. 좋고 잘한건 지들것이고 나쁘고 잘못한것은 아래에서 알아서 하는거다. 군대도 확 바뀌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난 솔직히 한국의 미래가 어둡다. 국민들이 정말이지 지금 돈있고 권력있는 놈들 정리해야한다. 안하면 한국의 미래가 없다. 그만큼 한국사회가 엉망이다. 노력한만큼의 댓가도 없고 국가를 위해 희생을 해도 대우도 못받고 일제 앞잡이들이 더 배부르게 살고있고 어느누가 한국이라는 나라를 지키고 아끼겠는가. 이런걸 왜 정치인들은 모를까. 지들 밥그릇밖에 모르니. 한국사회를 우리 국민들이 지키고 바뀌야한다. 기존의 정치인들은 회사운영하는 놈들이다. 그리고 사회단체들도 지들 소속 가족만 챙기는데 이런 조직도 다 없애버려야한다. 지들밖에 모르니. 또한, 법조인은 누구에게도 속하면 안되고 법에 따라 재판을 해야한다. 기업총수 보호한다고 경호원이 잘못하면 무조건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 한국사회는 국민들것이지. 돈있고 권력있는 놈들의 것이 아니다. 국민 여러분 정부나 국회의원들을 잘 감시해야 합니다. 지들의 잘못을 항상 감추고 마음대로 법을 바꿔서 마음대로 생각을 하니. 감시 잘해야 합니다. 공무원들에게도 적정한 월급을 주고 연금개혁을 해라. 월급은 적게 주면서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지금부터라도 개혁을 하려면 월급부터 해결하고 연금을 해결해야지 반대로 하고 있으니 아무도 이해안하는 해결 해봐야 뭐하냐. 정부는 항상 기본 근본을 해결안하고 눈에 보이는것만 하니. 매번 이러지. 국민들이 잘 감시합시다. 전 정부도 감추는것이 많으니 무엇인지 확인도 해야한다. 국민 여러분이 얘기해야 합니다. 기자도 믿지마세요. 이놈들도 쓰레기들이라서 돈밖에 모르니. 기자가 무슨 벼슬이라고 지마음대로 행동하니까. 믿지마세요. 무조건 정치인, 기업인, 법조인, 경찰들 등등 이 사회 전체가 믿을수 없네요. 너무 슬프다.
![국민연금이 마지막 불씨를 살릴 수 있을까 [국민연금 개혁: 유원중 KBS 기자, 김우창 카이스트 교수]](http://i.ytimg.com/vi/sK4Z8zZmYFA/mqdefault.jpg)
공무원연금 개혁시 의원연금개혁. 군인.사학연금도 같이 통합.개혁해야겟지요. 공정하게.
이번 정부에서는 국민연금 개혁을 국정과제에 포함시켰습니다. 국민연금 다음 차례는 공무원연금을 포함한 나머지 공적연금이 될 것 같습니다.
@@choijubuteacher 영상이 좋습니다.공무원연금개혁하는건 맞지만
국회의원연금.군인연금.사학연금도 너무합니다. 반드시 공정하게 개혁되야지요. 그런데 불안감이 드는건 왜일까요?
@@시설관리황-q4y 아무래도 여론이 공무원에게 불리? 안 좋게 형성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언론에서도 유독 공무원연금에 대해서만 특수성에 대한 언급없이 단순 연금액 비교, 정부보전금 등 일방적인 내용만 보도하는 것도 큰 역할을 하는 듯 합니다. 공무원 내에서도 이럴 바에야 차라리 통합하자는 의견이 큰데, 재직자들 입장에서는 단순히 통합해 버리면 지금까지 납부한 금액, 시간 등 많은 것을 희생당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큽니다....
@@choijubuteacher 공무원연금을 마치 세금도둑인냥 도둑으로 모는 언론도 문제입니다. 고용주와 근로자가 반씩 나눠내는건데 고용주 부담금을 부당하게 세금으로 메워야 하는냥 모는게 잘못이란겁니다.고위직만 연금개혁 하던지요.
정작 공기업의 적자보전을 세금으로 메우는데 성과급잔치한다면서요..
하위직공무원들은 그저 손가락만 빨지요...
@@시설관리황-q4y 네, 아마도 흔히 말하는 조회수 몰이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공무원을 정부에 고용된 근로자의 일종으로 보면 정부의 일방적인 연금 개혁이 얼마나 큰 문제인지 알 수 있을 텐데 단순히 세금 문제로만 치부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특히 보수가 적은 직종에 대한 처우 개선은 그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네요;;
나는 국민연금가입자들이 미련하단 생각을 많이한다. 25년전 정부가 보험료율을 올린다고 했을때, 올려서 8퍼센트까지라도 올려서 기여금을 납부했다면, 현 국민연금수급자들은 좋았을텐데, 대기업 근로자 중에는 국민연금보험료 8퍼센트이상도 군말없이 낼 사람 많읍니다. 그들은 더 내고 싶으도 더 못 내는것이 안타까운 사람들이니까? 지금 4.5퍼센트 내고, 대기업 32년 근무자 국민연금 월 160만원 받읍니다. 만약 8퍼센트 냈다면, 국민연금 월 250만원이상은 받으니 룰루랄라하겠지요. 160만원 가지고, 노인 부부 생활이 됩니까? 방 구석에서 숨만 쉬고 살아야 됩니다. 그러길때 보험료 올릴때 동의하여 최대한 올려 장기간 오래 근무후 연금 수령했다면, 국민연금 최고 수령자가 300만원짜리도 나왔을겁니다. KT 를 33년 근무하고, 국민연금 160만원 정도 받읍니다. 현재 58년생, 59년생, 60년생 대기업 30년이상 근무 출신들은 국민연금 월150만원 받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읍니다. 170만원이상 받아서, 피부양자에서 탈락되었고, 기초연금도 한 푼도 못 받거나, 깍인 기초연금 받읍니다. 국민연금수령자 대부분이 기초연금을 받지만, 대부분 깍은 금액을 받읍니다. 그런바엔 차라리 국민연금보험료를 8퍼센트까지 올려 32년이상 근무하고, 국민연금 260만원 받는편이 낫지요. 기초연금은 포기하고요.
만만한게 공무원이냐? 공무원은 연금개혁을 많이했다. 나도 연금개혁이 마음에 안 들어 명퇴했다. 무려 5년동안 연금이 동결되는 고통을 당했고, 기초연금도 못 받고, 피부양자에서도 탈락되고, 꼴난 연금200도 안되는것 받는다고, 불이익은 엄청 당했다. 국민연금보험료는 25년째 아직도 4.5퍼센트의 기여금을 뗀다. 공무원은 9퍼센트 뗀다. 국민연금 가입기간 14년. 공무원연금 가입기간 28년, 공무원이 기여금도 2배, 가입기간도 2배이므로, 국민연금65만원 받으면, 공무원연금은 260만원을 받아야 마땅하나, 소득재분배를 감안하여, 실지로는 3.2배인 210만원 정도를 받는데, 지극히 당연하다. 회사원이 퇴직금으로 1.2억원 받을때, 공무원은 퇴직수당으로5천만원 받는다. 그리고 국민연금의 경우, 근로자4.5 사용자 4.5 듯이 공무원9퍼센트, 사용자인 국가9퍼센트 부담은 당연하다. 내막을 알면, 회사원들이 공무원을 공격을 못 할텐데, 차떼고, 포떼고, 오로지 연금수령액의 비교만으로 배가 아파 난리다. 조선놈들은 남 잘되는 꼴을 못 본다. 젊을때 박봉으로 부부가 맞벌이하면서, 30년간 고생하여, 퇴직후 220만원 정도 받는데, 그것도 부부생활비가 모자라 부업을 뛰어, 생활비를 보충한다. 서울의 경우 280만원이상, 지방대도시도 240만원은 있어야 생활이 된다. 그러니 국민연금 70만원인데, 공무원은 220만원이냐 따지지마라 ! 회사원들 퇴지금1.2억 챙길때 공무원은 퇴직수당 0.5억원 챙겼다. 기여금 낸 기간과 보험료율은 안 따지고, 연금 적은것만 탓 하냐? 국민연금 회사원은 일반 근로자 위주의 임금이어서 평균 액수가 적고, 공무원은 대법원장, 장관, 차관, 장군들 이런 고위직들까지 포함하여 평균 임금을 계산하니 공무원쪽이 평균 임금이 높아서, 연금도 많은것이다. 일부 대기업직원들은 국민연금을 많이 받을수만 있다면, 4.5퍼센트 떼는 보험료를 8퍼센트를 떼지 않는다고 불평하기도 한다. 국민연금 보험료도 최저4 5퍼센트에서 최고 9퍼센트까지 근로자가 선택하여 기여금을 납부한다면, 대기업 근로자들은 32년 근무하고, 기여금은 최대 9퍼센트를 불입하는 사람도 많이 나왔을 거라 보는데, 이 경우 퇴직금 1.5억원을 받고, 국민연금으로 매월 280만원을 받지 싶은데...
공무원 연금이 개혁되면 이미 임용한 사람들도 개혁 대상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개혁 내용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재직자들도 개혁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공무원 연금개혁대상은 재직자나 퇴직공무원이나 다 해당됩니다.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1. 공무원 잘못은 아니나 사람들은 공무원 탓을 한다. 하물며 정확한 자료를 제시해도 소용 없다.
2. 예상 연금액은 예상일 뿐이다. 중간 중간에 개혁이 되어서 정확하지 않다.
3. 연금 개시가 70세로 밀릴 가능성은?
4. 공무원 연금은 계속 계혁되고 결국은 버려질 것 같다.
- 앞으로 한 20년 정도 버틸 수 있을까?
- 경제 위기가 오면 10년이나 받을 수 있을까?
- 연금 개헉이 되면 차라리 원금 이자 정산이나 해주지...
안녕하세요?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죠? 말씀하신 것처럼 공무원연금의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저를 비롯한 선후배 교사, 공무원은 솔직히 현재 연금법을 적용 받을 수 있을지, 혹은 안정된 노후를 보장 받을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그래서 더욱 공무원연금의 특수성을 알려서 언론에서 보도하는 것처럼 사회악, 적폐라는 인식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choijubuteacher 그래도 누군가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 희망입니다. 열심히 활동 바랍니다.
@@경김-c7h 네, 선생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무원연금 개혁 말이 좋네. 정치인들이 잘못한걸 공무원들이 감수해야하네. 이런 쓰레기 같은 경우가 어디에 있는지 그럼 처음부터 많이 주든지 개소같이 부러먹고 그리고는 버리네. 20~30년정도 재직한 공무원들 개혁하면 아마 60~70%는 퇴직하려고 할거다. 미래가 없는데 누가 공무원 하겠어. 내라도 안한다. 특히, 군인들에게는 잘해줘도 시언찮은데, 월급에 15%정도를 기여금으로 낸다고 하는데 보통
30년 다된분이 5십만원이상 정도를 낸다고 한다. 일빈국민들은 국민연금을 얼마나 내고 있는지 비교가 너무된다. 군인들도 개혁 좋지
아마 대부분 나오려고 할거다. 미래가 없는데 누가있어 부사관들은 아무리 더럽고 아니꼬아도 가족때문에 참고 생활했을텐데 쓰레기 같은 숙소에 가족을 두고 마음 아픈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국민들은 아직 군인들이 잘먹고 잘 지낼꺼라고 진짜아니다. 장교가 아니면 진짜 아니다. 우리나라 제일문제 돈있고 권력있는 놈들이 하는짓을 보면 알거다. 좋고 잘한건 지들것이고 나쁘고 잘못한것은 아래에서 알아서 하는거다. 군대도 확 바뀌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난 솔직히 한국의 미래가 어둡다. 국민들이 정말이지 지금 돈있고 권력있는 놈들 정리해야한다. 안하면 한국의 미래가 없다. 그만큼 한국사회가 엉망이다. 노력한만큼의 댓가도 없고 국가를 위해 희생을 해도 대우도 못받고 일제 앞잡이들이 더 배부르게 살고있고 어느누가 한국이라는 나라를 지키고 아끼겠는가. 이런걸 왜 정치인들은 모를까. 지들 밥그릇밖에 모르니.
한국사회를 우리 국민들이 지키고 바뀌야한다. 기존의 정치인들은 회사운영하는 놈들이다. 그리고 사회단체들도 지들 소속 가족만 챙기는데 이런 조직도 다 없애버려야한다. 지들밖에 모르니. 또한, 법조인은 누구에게도 속하면 안되고 법에 따라 재판을 해야한다. 기업총수 보호한다고 경호원이 잘못하면 무조건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 한국사회는 국민들것이지. 돈있고 권력있는 놈들의 것이 아니다. 국민 여러분 정부나 국회의원들을 잘 감시해야 합니다. 지들의 잘못을 항상 감추고 마음대로 법을 바꿔서 마음대로 생각을 하니. 감시 잘해야 합니다. 공무원들에게도 적정한 월급을 주고 연금개혁을 해라. 월급은 적게 주면서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지금부터라도 개혁을 하려면 월급부터 해결하고 연금을 해결해야지 반대로 하고 있으니 아무도 이해안하는 해결 해봐야 뭐하냐. 정부는 항상 기본 근본을 해결안하고 눈에 보이는것만 하니. 매번 이러지. 국민들이
잘 감시합시다. 전 정부도 감추는것이 많으니 무엇인지 확인도 해야한다. 국민 여러분이 얘기해야 합니다. 기자도 믿지마세요. 이놈들도 쓰레기들이라서 돈밖에 모르니. 기자가 무슨 벼슬이라고 지마음대로 행동하니까. 믿지마세요. 무조건 정치인, 기업인, 법조인, 경찰들 등등 이 사회 전체가 믿을수 없네요.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