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과 재개발을 한데 묶어서 이야기 하지만.. 그 둘은 다시 짓는다는 것 빼고, 완전히 다릅니다. 재건축은 규제 때문에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건축연한에 따라 재건축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자기분담금과 분양성에 따라 경제성에 차이가 있어 못할 뿐입니다. 가장 큰 제약점으로 보상비를 고려하면, 신도시 짓는것이 훨씬 사업타당성이 있습니다. 또 순차적으로 해야하는 합리성과 공공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특히 서울에.. 재건축 공급을 위해 용적율과 건축연한을 원하는대로 풀어주자는 말씀 같은데.. 아주 단순한 발상입니다. 아마 시작도 하기전에 주택시장은 큰 혼란속으로 빠져들어 갈 것입니다. 모두 시작하려 하겠지만, 결국 아무도 못할 것이니까요..?
서울에 있는 대학교들만 외곽으로빼도 수십만채 건설가능. 그럼 수요감소까지 더해져 백만채 건설하는 효과. 그리고 아파트 50년 80년 100년도 수리하면 거주 가능함. 그리고 주식하고의 비교는 매우잘못되어있음. 토지의 용적률을 맘대로 올려줄거면 시골에있는 임야 전 답 모두 개발가능하게 해줘야됨.
우리나라 현재 부동산 상황을 잘 설명해주고 있는 이진우님 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상황 인식을 같이 했으면 합니다. 정말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이러다 잘못되면 공급량 절대부족에 의한 원치않는 부동산 폭등이 다시 올까 겁날정도입니다. 그런 큰일을 막기 위해서 정부는 욕 먹을 각오를 하고 공급 정책을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프로님이라도 이런 말씀 지금이라도 해줘서 다행이네요 이걸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았는데 ㅎ 뭐가 수요고 뭐가 공급인지 이해를 잘 못하는분들도 많은데 무슨 아파트싸이클 소장이님인가 의 말이 대세 하락이라는데 저말이 이프로님 말이 사실이라면 어떤게 맞을까요 같은 현상을 다르게 보니
한가지 궁금한게 신랄하게 비판잘하는 사람들중 상당수는 막상 와서 해보라고하면 나는~~~ 하면서 빼곤하죠 희안하게 전문가가 넘치고 훈수두는사람은 맨날 방송에나오는데 요직에는 못올라가는 이유가 뭘까요? 요직에있는분들이 과연 이기자님이 아는걸 몰라서 그럴까요? 그자리만가면 그 선택을 못할만한 복합적인 원인이 눈에 보이는거겠죠 외압도 많을테고요 이진우 기자님 같은분들 몇분 계시는데 그런분들 진짜 요직에 한번 나가셔서 의견을 관철하며 외압에 굴복하지마시고 언행일치한번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말도 안되는 소리군요...주식하고 비교라...100번 양보해서 일반주택가격 상승은 인정한다고 해도 재건축 아파트는 토지의 용적률을 정부가 올려주는 특혜를 주기때문에 가격이 상승하는거임....그리고 그런식으로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 본전 생각으로 재건축을 더 못하게됨...재건축 활성화 방법은 여야 공히 재건축 법을 만들어 정권때 마다 정책 변경안해야하고...그러면 재건축 아파트는 살기 나쁘고 분담금도 있기에...가격이 저렴한게 정상이고...가격이 저렴하면 재건축 활성화됨...
30년 지난 집은 집이되 집이 아니고 재건축이 필수란 전제로 시작 하시는 근거가 뭘까요?재건축의 동력은 조합의 탐욕, 일반분양자 돈으로 내 헌집을 새집으로 바꾸고 시세차익도 얻겠다는 건데, 이제 인구 감소 시대 매년 결혼으로 신규주택 수요를 일으킬 2030 세대가 거진 10만 커플 씩 줄어듭니다. 그나마 여력 있던 사람들 이번 부동산 상승기에 영끌로 그 수요 다 당겨썼는데요?
그리고 여기가 미국입니까? 여기는 한국이에요. 미국은 집값 소득 양극화 되었다고 출산율 줄어들고 결혼도 안하는 세상 되었나요? 여기는 미국보다는 일본에 가까워요. 이프로님은 집이 있어서 다복하게 가정 꾸리신거 같은데, 제 주변엔는 40이 다 되도록 연애도 못해본 사람이 많네요. 요새 결혼하는 사람들은 다 잘사는 사람들이에요. 이게 정상이에요? 이게 마치 정상인듯이 이야기 하시네요.
@@bgh1994 재건축과 재개발(특히 재건축)이 공급의 만병통치약인듯 항변하는 부분을 듣다보면, 본인이 생각하는 정답(실상은 오답이라는 점)을 미리 정해놓고 거꾸로 이유(틀린)를 붙이는 억지스러움이 있음. 그리고 재건축을 빨리 풀지않으면 1,2년은 모르겠지만 몇년후부터 집값이 폭등할 것으로 기정사실화하여 강조하는 대목에선 어이상실하게 됨
@@후루트링 서울에 사람이 몰리는건 팩트고, 그럼 사람람들이 몰리는 서울에 공급을 할 다른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국민 소득 3만달러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많은 사람들이 가난했던 시절에 급히 지은 질 나쁜 집들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거 환경을 개선할 다른 방법이 있나요?
@@bgh1994 몇년동안 집값은 조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집값 자체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14년부터 작년까지 전국 아파트 가격이 최소 2배 이상 올랐습니다. 특히 21년 2030들이 주담대, 신용대출, 부모찬스 등등 영끌해 막차를 타며 미래수요까지 당겨 썼습니다(그러던 아파트 가격이 요사이 빠지는 걸 쉽게 확인할 수 있죠). 그리고 기준금리가 21년 1월에 0.5%였는데 지금은 2.25%로 많이 올랐습니다. 금리인상은 내년초까지 2.75~3% 정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됨. 이럴경우 주담대는 최소 4~5%, 신용대출은 8%이상으로, 대출받아 주택을 구매하기 힘들어집니다. 20년이후에 집 구메한 분들은 집값이 하락하는 와중에 늘어난 대출을 갚아야하는 이중고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23~24년 아파트들이 많이 매물로 나오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때부터 매수를 고려해도 늦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사견이고 틀릴 수 있으니 참고만하세요.
고금리 시대-재개발 재건축은 No (이하 재개축) 아무도 추진 못하고 분양도 불가. 올스톱 - 건축 자재비 인상은 모든 건축 사업 중단으로 자재비, 유류비, 인건비 상승은 재개축 진행 모두 멈출수 밖에 조합원도 자기부담금 큰폭 증가 - 최근 20프로 정도 상승 하였고요 서울 만은 신규 분양 물건도 없고, 재건축도 미루고, 결국 공급부족은 가격 향후 상승 압박 - 재개축 투자는 당분간 절대 피해야. 입주 시점이 늦어져도 고금리 금융비용만 발생 - 분상제 풀어 분양가를 인상하면 주변 가격도 다시 들썩, 대규모 이주는 전월세 가격에 기름을 붓는 꼴. 복합적으로 사업이 미뤄져 - 12월부터 이주비는 불법. 그러면 조합원들이 추진 절대 못해 재건축 연한 40년 이상만 재개발-건축 이제 당분간 돈 안됨. 고액 프리미엄 절대 NO 지방은 재개발 더 불리 가장중요 재건축 재개발은 자기 부담금이 확정 후, 입주 직전 초저가 매수 해야 더 저렴. 이제 절대 조합원 되지 말자. 절대 - 최근 자재비 인상으로 발생된 건설사 손해비용 신규 사업지에 그대로 반영 - 재건축이 늦어질수록 서울은 신규 공급이 없어 물량 부족으로 가격 상승은 계속 이어져 4년간 서울 중심은 떨어질 이유 없음. -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도도 폐지해야- 양도세 계산시 포함 되지도 않아. - 이게 살아 있는데 어떻게 돈이 되나요? 쳐다도 보지 말자 -24년 4월10. 국회 의원 선거 후 부동산 가격의 대변화. - 서울도 고금리 고물가 - 미분양 발생으로 재개축도 미뤄 - 위와 같은 상황으로 서울 중심부의 신축 아파트 가격은 폭락은 면해. 오히려 가격 매우 안정 박스권. 그래도 초급매물만 소화중 @ 구축과 빌라의 향방 - 대폭락 수순 빌라, 20년 넘은 APT는 절대 NO 빌라는 월세로 거주= 깡통전세 위험 결국 빌라, 오피스텔, 주상복합은 가장 먼저 거래 감소와 대폭락으로 이어져 중대형 빌딩도 하락수순으로 - 20년뒤 세상이 어떻게 변할줄 알고. 재건축, 재개발을 기다려? 인구감소, 고금리 유지, 인플레 20년 넘은 아파트는 감가, 하락으로 이어져 20년 뒤에 수도권, 지방에서 재건축이 의미가 없어질수도 있슴 즉, 중요한 것은 재개발, 재건축 기대감도 사라져 당분간 돈 안됨. 현재 아무도 재개발 쳐다도 안봄 그리고 빌라는 그냥 월세 사는 곳으로 인식해야 @ 분양가 상한제 - 정부는 건설사 요구에 분상제 부분 풀어 재건축 활성화를 해야 하지만 폭락시대라 도모만 신규분양 아파트 가격 상승은 주변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번질수 - 분상제를 풀어 준다는것은 일반분양가, 조합원 분담금도 큰폭 상승 -> 분상제는 부분 규제속에서 풀어줄듯. 하지만 이번에 결국 못 풀었지요 - 분상제를 풀면 일반 분양가가 올라서 조합원 분양가가 내려 간다는 헛소리를 하는 업자가 있는데, 조합원 부담금도 큰 폭 인상 됨. 최근에도 20프로 정도 상승 솔직히 건설사 우위의 시장 구조 . - 그리고.. 아파트 리모델링 절대 돈 안됨. 특히 분당. 용적률 상향에 재건축만 정답인데.. 분양이 안되면 건설사가 달려들지도 않아..당분간 아무도 진행 못해 @ 전월세 가격 추이 다주택자의 매도와 실거주는 전월세 수 감소. 월세는 고금리에 급등- 악순환 반복. 다주택자는 취득세가 높아서 재구매 불가. 종부세 합산은 똘똘한 2-3채 시대로 4채 이상 다주택은 나중에 줄초상 결국 임대 사업자 역할 중요성 -> 더 소진 되기전에 서울에 관점을 두고 빨리 풀어 주임사 양성해야 함 서울이 가장 불안정 서울 중심부 안에 중산층 30평대 전월세가 가장 절실. 수도권 외곽으로 빠져나가 사회적 비용만 증가. 출퇴근 혼잡 피곤한 사회상. 불안 - 금리인상은 즉시 월세 폭등으로 - 전세대출 금리도 대폭 인상 - 종부세 부담액도 바로 월세에 전가 그래서 월세 증가와 그 폭이 지속 상승. 서울은 4-5년간 공급까지 절대 부족 고금리, 미분양, 자재값 인상은 재건축 올스톱. 지방은 매매가 보다 훨 높은 전세가격 발생 -> 그래도 안사. 못사 - 전월세 대체율 1억당 35만원-> 1억당 50~60만원 으로 급상승 중. 고금리 역할 결국 전세 난민 -> 아파트 대출이 안돼 매수불가 -> 월세로 이사 - 결국 빌라 및 오피스텔로 옮겨타는데 빌라, 오피스텔 매수 절대 금지. 평생 쪽박의 지름길. - 최상의 1주택 권리 포기 한 것 . 제발 빌라 좀 사지 말자 =================== @ 실수요자들의 대처. 절대 서울에서만, 강남 언저리에서 입주 한지 10년 안된 새아파트에서 똘똘한 1채를 구매할 것 .. 취득세 중과는 살아 있다.. 지방은 폭락에 대비해야 아파트 8대 메이커에서만 . 최소 세대수 800세대 이상에서만 5백세대 이하는 절대 경쟁력 절대 없고 가격 상승도 제한적 . 모아주택 등 - 지방은 실거주도 일단 전월세로만 신축, 초급매만 매수 . 전세가 비율이 70프로 넘는 곳에서만. 교통 학군이 필수 @ 투자가치가 높은 평형은 ? 아파트 소형평형은 현재 공급도 많고 대체재가 (빌라 원룸 생주 오피스텔) 너무 많음. 25평형 이하는 절대 금지 중대형 평형(30평 이상) 위주로 공략. 단, 50평 이상은 절대 거래 안됨 @ 인구수 지속적 하락 매우심각 인구의 지속적인 하락은 이 부분만 일본과 비슷하게 진행중 수도권 외곽, 외진 곳 과 지방 아파트 가격은 계속 대폭락만. 이후 반등도 불가. 지방은 이번 계기로 계속 하락만 가속됨 즉, 지방 아파트 투자는 절대 금물 중소도시는 일자리 없는곳 절대금지 1인 가구 증가. - 소형 원룸 비라 거주가 대다수. 주택 구매력 거의 없어 소액투자 가치가 있다? - 절대 없다. 종부세는 이제 다시 합산으로만. 다시 소액투자는 절대 불필요 시대 서울에 똘똘한 1-2채만 농촌주택도 폭락 및 거래불가 수순으로 향후 3년간 공급이 많은 곳은 절대 하지 말 것 . 대구사태. 인천 일대 고금리 직격탄. 대폭락 수순. 경제 대공황 사태 - 서울 어린이집도 아이들이 없어 폐업중. 5~10년후 수도권 외곽부터 집 남아돌아 . 일본식 장기적 베드타운 형성 됨. 수도권 외곽과 3기 신도시 필패. 다시 서울로 회귀 중. 지방 소도시부터 급락 일시적 서울서 밀려난 수도권 중산층들 서울로 회기는 당연 시간은 돈. 교육 문화 환경등 서울만 인구가 안정적으로 유지 수도권 외곽, 중소도시는 지속적인 하락 만 가속.. 그나마 서울만 아파트 유리 @ 부동산에서의 서울의 범위 - 부동산 시각에서 길음 뉴타운 북쪽과 신도림 남쪽은 서울이 아님. - 여의도, 목동까지 - 기타 수도권으로 분류 @ 똘똘한 1~3채의 시대로 종부세 합산으로 -> 투자대비 상승율 높은곳 주시. 오로지 서울 강남권이란 강남구만을 지칭하고. 신개포동의 급부상 주목. 강남언저리는 서초. 송파. 용산 한남. 성동구, 광진 일부, 성수동 까지 , 강동 일부만 서초 약진 중 - 강남과 서초, 반포는 투자에서 제외. 현재는 수익율 저조. 찐 현금부자만 가능 - 1순위 용산 한남 성동구 서울숲 성수동 권역 까지. 새로운 부의 축 형성.. 광화문, 광진외곽 제외 강남 양재천 일대 도곡라인 처럼 강북은 청계천 일대 우선 -> 대표적 : 왕십리 뉴타운의 저평가- 급매물 사라. - 용산공원, 대규모 서울숲, 오페라하우스, GTX, 왕십리역이 강북의 구심점 , 남산과 둘레길 - 용산, 왕십리역 국제업무 지구 즉, 청계천변부터 한강사이 새로운 강북권에 30평대 신축 10년 안쪽 위주의 아파트가 최고 임 하지만, 강북 재개발은 절대 절대금지- 사업의 장기화 지지부진. 고금리. 자재비 인상. 장기화=금융비 초급상승. 미분양 강북의 신축이 투자대비 향후 상승 가능성 가장 높음 - 사립초교도 1개 빼고 모두 강북에 있어 중산층엔 선망의 대상 임 - 강북 한강변 일대도 아파트 급성장 중. 한강을 바라보며 정남쪽에 창을 내는 이상적 구조. 압구정은 북으로 창을 내는 북향
![참견을 좋아하는 한국과 각자도생 일본의 문화 차이 | 한민 문화심리학자 [라이프IN넘버스] #한국 #일본 #문화](http://i.ytimg.com/vi/KXwaFODcAY4/mqdefault.jpg)
🎬 이진우 대표편 몰아보기
(풀버전) ua-cam.com/video/CM9B5FDMRfw/v-deo.html
(1부) ua-cam.com/video/qpg_mIaYQJ0/v-deo.html
(2부) ua-cam.com/video/D3rJ2fig1nI/v-deo.html
(3부) ua-cam.com/video/hysfU3d-Zec/v-deo.html
(4부) ua-cam.com/video/WlndZGTtb8c/v-deo.html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는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자신이 알고 생각하는 걸 이토록 말로 잘 풀어내는 사람이 또 있을까. . 싶을 달변가시네요.
다음 편 기대됩니다.
그렇네
맞네
무릎을 치면서 들었어요~
말씀에 넘 공감되어요~^^
이프로님 인사이트가 장난 아니시네요. 최곱니다!
맞아맞아 요 백번 맞는말 왜 아무도안하죠
정말 정확하고 논리적입니다
쓸데없는 많은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시간낭비였습니다
정말 베리 굿입니다
정말 냉철하고 똑똑하신분....이런분이 정치하시면 걱정이 없을 것같은데....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이프로님 👍👍
너무도 와닿는 말씀
참 걱정입니다
옳은 말씀이십니다..정치인이 키를 가지고 있으니 불안하다..
감사합니다~~
정치인을 누가뽑나요? 결국 국민수준이 정치인수준입니다
3부 빨리 올려주세요~~
이제 아파트는 층간소음이 저절로 해결되는 시대가 곧 다가옵니다 👍👍서울 출산율 0.58😱😱
답은 쉽네요... 땅잇는 행정수도로 새로 지으면 되겟네요
200만호를 재건축하기위해 60만호씩 멸실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상상도 안 되네요.
2부도 잘 들었습니다.
다른 곳애서는 듣기힘든 이야기 감사합니다
3부도 기다립니다.
스마트한 이진우님 국회로 입성하시죠 ~ 짱
역시 이기자님 ☺️👍🏻
재건축과 재개발을 한데 묶어서 이야기 하지만.. 그 둘은 다시 짓는다는 것 빼고, 완전히 다릅니다. 재건축은 규제 때문에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건축연한에 따라 재건축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자기분담금과 분양성에 따라 경제성에 차이가 있어 못할 뿐입니다.
가장 큰 제약점으로 보상비를 고려하면, 신도시 짓는것이 훨씬 사업타당성이 있습니다. 또 순차적으로 해야하는 합리성과 공공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특히 서울에.. 재건축 공급을 위해 용적율과 건축연한을 원하는대로 풀어주자는 말씀 같은데.. 아주 단순한 발상입니다.
아마 시작도 하기전에 주택시장은 큰 혼란속으로 빠져들어 갈 것입니다. 모두 시작하려 하겠지만, 결국 아무도 못할 것이니까요..?
맞아요
결국 이권때문이죠
이프로님은 정말 합리적 논리적이십니다.
재건축 활성화 하려면 일단 여야 협의로 재건축법을 만들고 절대 변경하면 안됨...예측 가능해야 재건축이 가능함..그럼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정확한 시세에 수렴하고...그래야 재건축이 가능함...
서울에 있는 대학교들만 외곽으로빼도 수십만채 건설가능. 그럼 수요감소까지 더해져 백만채 건설하는 효과. 그리고 아파트 50년 80년 100년도 수리하면 거주 가능함.
그리고 주식하고의 비교는 매우잘못되어있음. 토지의 용적률을 맘대로 올려줄거면 시골에있는 임야 전 답 모두 개발가능하게 해줘야됨.
그걸 하려고하니까 당장 표가떨어져서 심판받았죠 이론적으로는 가능한데 막상 자신이 사는 지역구 대학교옮기고 아파트짓겠다하면 극심한 반대가 나오게되죠 한곳 옮기면 그걸 시작으로 연쇄적인 대학이주가 나올텐데 주민들 난리납니다 진짜
탁상공론일뿐 지역주민들을 만족시키면서 늘려야하니 문제죠
당장 강남쪽 병원부지만해도 아파트못짓게 난리치잖소~
서울에 있는 대학들을 외각으로 어떻게 빼냐고....
정말 정말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ㅜㅠ 이프로님 부동산 영상은 정말 볼때마다 대박이에요 ㅜㅠ
너무 좋아요!! 빨리 3편도 올려주세요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 이런 판단을 하는게 이렇게 어렵다는게 답답한 현실.
쌀과 모래가 섞여있는 쌀가마니.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고.
경재부총리로 추대합니다 !
하..이진우기자님 진짜 너무 심각하게 스맡하셔서 질투납니다
박원순은 재건축을 왜 그토록 막았을까요
한꺼번에 이주하면 전월세 폭등하지요?
더블당에 표주는 사람들이 대부분 무주택자들인데 전월세 폭등하면 표 주나요?
자본주의에 감성 한숫가락을 타서...
와 적당한 연식의 아파트를 사서 모아야겠네요.
맞는 말씀. 그러나 용적율 늘어난건 공공재로 환수는 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음. 어느정부도 대안 못내놓을듯 함.
이진우기자는 게스트일때 확실히 빛남
틀릴수 있지만 내가 생각한건 이거다
어정쩡한 소리 안함
재건축, 재개발 어차피 한다.... 건설사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ㅋㅋ
다만 앞으로는 재건축 재개발의 양상이 다를지도
리모델링이란 옵션에 대해서는 아예 고려하지 않으시는 이유는 왜인가 궁금하네요
재건축도 신규물량이 많지 않은데, 리모델링 한들 조합원 제외하고 얼마나 많은 새집이 생길까요?
정책 집행하시는분들은 이런거 안보시나.
이진우 기자님이 인터넷이나 정규방송으로 계속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출생아이수가 적은 이유중 하나가 부동산가격의 급동도 한몫 했다고봅니다
그리고 부동산가격 급등에 따른 이익은 결국 부자의 몫이고 없는사람은 더욱 상대적 박탈감....이 모든 문제는 거대언론과 부자들의 농간에 의해 형성된다고 봅니다
무식해요 님
음 가장 쉬운건 음 정말 어이없지만 바로 슬럼화에요.
그냥 기업이 다른곳으로 가는거에요.
진짜 정치하시는분들도 나라를 위한다면 다들 한번씩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편가르기 그만하고
국민 소득에 비해 집값이 너무 비싸다 이겁니다.
누가 집갑 이 차근차근 오르는걸 말하는게 아납니다
주거 목적이 아닌 투자로 집을 생각하니 그게 문제
자본주의는 알고 건축은 잘 모르고!!!
재건축이 다된다 쳐도 다끝난 다음에 남는집은 어떻게 되나요 ? 20년 후면 인구의 절반이 65세 이상이고 1인가구인데 죽음의 재건축 아닌가요? 낼모레 죽을 수도 있는 노인들이 10년씩 기다려서 돈들여서 재건축 할까요
40년이상 노후아파트도 넘쳐나는 현실
잠실주공5단지 보면... 오세훈도 크게 다르진 않은듯 말만 번지르
우리나라 현재 부동산 상황을 잘 설명해주고 있는 이진우님 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상황 인식을 같이 했으면 합니다. 정말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이러다 잘못되면 공급량 절대부족에 의한 원치않는 부동산 폭등이 다시 올까 겁날정도입니다. 그런 큰일을 막기 위해서 정부는 욕 먹을 각오를 하고 공급 정책을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인구가 줄지만 살기좋은 곳의 집값이 오르는건 못막는다. 애낳을 사람들은 돈이 많거나 집값이 저렴한 곳에 가서 낳거나 안낳거나........어렵네요
이프로님이라도 이런 말씀 지금이라도 해줘서 다행이네요 이걸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았는데 ㅎ
뭐가 수요고 뭐가 공급인지 이해를 잘 못하는분들도 많은데 무슨 아파트싸이클 소장이님인가 의 말이 대세 하락이라는데 저말이 이프로님 말이 사실이라면
어떤게 맞을까요 같은 현상을 다르게 보니
가장 궁금한건 요즘 논리를 보면 부동산은 영원히 오를것같은 논리인데 일본은 어떻게 저러지? 신기하네.
이진우 집값은 금리와 절대무관합니다
전문가 ㅋ ㅋ 이 사랑말 믿는분들 정신차리세요 ㅋ ㅋ
인구가 줄어드는 마당에ㅡ무슨 재건축이 필요하리오
카드 돌려막기와 같네요 ㅎㅎ
원희룡 지지율 신경쓰느라 정책 못바꾸는거 슬슬 짜증....
미친거지? 미국엔 194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들이 아직도 멀쩡히 잘만 영업하는데, 2-30년 밖에 안되 건물들을 부동산 투기 하고 싶어 부수자고? 정신들 없네.
30만명이 깨진지는 오래됐죠.. 이제 20만명이 태어납니다 ㅜ
노태우가 대단한걸 했네요
인구가 줄어드는데
장기적으로 재건축이 모두 필요할까요?
인구가 줄어도 수도권은 인구가 계속 몰릴수밖에 없으니까요
재건축이 필요한 이유 추가하면, 현재 국민소득 3만달러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시절에 개판으로 지었던 품질 낮은 집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지역을 이야기 한 거랍니다. ^^ 1부에 관련 내용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림다~
1. 수영장 있는 단지 살아봤어요?
2. 조식 주는 단지 살아봤어요?
다들 새 아파트 최신식 부대시설 있는 곳에 살고 싶지 않나요?
역시 항상 부동산 분석은 정확한 이프로님 근데 이런 이야기들을 이미 이전 정부에서도 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대중들은 듣기 싫어하고 욕함 집 가진 사람들을 악으로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서 대중들이 벗어나긴 불가능해 보임 ㅋㅋ
한가지 궁금한게 신랄하게 비판잘하는 사람들중 상당수는 막상 와서 해보라고하면 나는~~~ 하면서 빼곤하죠
희안하게 전문가가 넘치고 훈수두는사람은 맨날 방송에나오는데 요직에는 못올라가는 이유가 뭘까요? 요직에있는분들이 과연 이기자님이 아는걸 몰라서 그럴까요?
그자리만가면 그 선택을 못할만한 복합적인 원인이 눈에 보이는거겠죠 외압도 많을테고요
이진우 기자님 같은분들 몇분 계시는데 그런분들 진짜 요직에 한번 나가셔서 의견을 관철하며 외압에 굴복하지마시고 언행일치한번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말도 안되는 소리군요...주식하고 비교라...100번 양보해서 일반주택가격 상승은 인정한다고 해도 재건축 아파트는 토지의 용적률을 정부가 올려주는 특혜를 주기때문에 가격이 상승하는거임....그리고 그런식으로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 본전 생각으로 재건축을 더 못하게됨...재건축 활성화 방법은 여야 공히 재건축 법을 만들어 정권때 마다 정책 변경안해야하고...그러면 재건축 아파트는 살기 나쁘고 분담금도 있기에...가격이 저렴한게 정상이고...가격이 저렴하면 재건축 활성화됨...
30년 지난 집은 집이되 집이 아니고 재건축이 필수란 전제로 시작 하시는 근거가 뭘까요?재건축의 동력은 조합의 탐욕, 일반분양자 돈으로 내 헌집을 새집으로 바꾸고 시세차익도 얻겠다는 건데, 이제 인구 감소 시대 매년 결혼으로 신규주택 수요를 일으킬 2030 세대가 거진 10만 커플 씩 줄어듭니다. 그나마 여력 있던 사람들 이번 부동산 상승기에 영끌로 그 수요 다 당겨썼는데요?
나 이진우 좋아해. 김동환은 별로. 정영진은....재밌어.
로봇이 케어하는 시절이 올것같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미국입니까? 여기는 한국이에요. 미국은 집값 소득 양극화 되었다고 출산율 줄어들고 결혼도 안하는 세상 되었나요? 여기는 미국보다는 일본에 가까워요. 이프로님은 집이 있어서 다복하게 가정 꾸리신거 같은데, 제 주변엔는 40이 다 되도록 연애도 못해본 사람이 많네요. 요새 결혼하는 사람들은 다 잘사는 사람들이에요. 이게 정상이에요? 이게 마치 정상인듯이 이야기 하시네요.
재건축해서용적률 높여서ㅇ한 몫챙기려는것들이겠지
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 달겄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유일한사람
이재명 대표님밖에 없습니다!
심각합니다!
우리나라를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투표를 잘해야합니다!
주식과 집값이 같은거라는 쓰레기같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재개발을 많이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재건축은 순차적으로하고
일본 같이 될꺼다
일본 빈집 버려진집이 한둘이 아님
15:00
👍🏻
인구가 준다면서 다 다시 지을필요가있을까? 집이 남아돌텐데?
백만명씩 태어나다 30만명태어난다고 본인이 말해놓고 수요없음 재건축할이유가없지
전국을 놓고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서울지역을 이야기한 겁니다. 집값이 양극화 될 것이라는 내용이 1부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
삼성도 오르고
강남아파트도 올라야합니다.
우리나라에 200만호 지을 땅이 없나요? 재건축 하지말고 새땅에 지으세요. 땅 많아요. 자꾸 이런 틀에 밖인 사고만 하니까 부동산 상승이 끝도 없는 겁니다. 집은 왜 감가상각이 안되나요? 헌집되었으면 자기돈 들여서 새로 지어서 살아아죠. 왜 시세 차익으로 남겨먹을 생각만해요. 자기들 욕심만 채우려는 사람들 걱정해주고, 마치 재건축 안하면 온나라 집값이 들썩일것처럼 겁주지 마세요. 새땅에 새집 지으면 되요. 재건축을 하던가 말던가 그걸 왜 걱정해줘요. 공포 조장하지 마세요
새 땅에서 다들 안살려고 하잖아요...
집은 토지인데 어떻게 감가상각이되나 이사람아
이진우는 논리가 맞는 것 같은데 가만히 들어보면 안맞어.
어떤 부분이 안맞나요?
@@bgh1994 재건축과 재개발(특히 재건축)이 공급의 만병통치약인듯 항변하는 부분을 듣다보면, 본인이 생각하는 정답(실상은 오답이라는 점)을 미리 정해놓고 거꾸로 이유(틀린)를 붙이는 억지스러움이 있음. 그리고 재건축을 빨리 풀지않으면 1,2년은 모르겠지만 몇년후부터 집값이 폭등할 것으로 기정사실화하여 강조하는 대목에선 어이상실하게 됨
@@후루트링 그럼 행후 재건축 없어도 부동산 시장은 충분히 안정화가 된다는 의미죠?
@@후루트링 서울에 사람이 몰리는건 팩트고, 그럼 사람람들이 몰리는 서울에 공급을 할 다른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국민 소득 3만달러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많은 사람들이 가난했던 시절에 급히 지은 질 나쁜 집들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거 환경을 개선할 다른 방법이 있나요?
@@bgh1994 몇년동안 집값은 조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집값 자체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14년부터 작년까지 전국 아파트 가격이 최소 2배 이상 올랐습니다. 특히 21년 2030들이 주담대, 신용대출, 부모찬스 등등 영끌해 막차를 타며 미래수요까지 당겨 썼습니다(그러던 아파트 가격이 요사이 빠지는 걸 쉽게 확인할 수 있죠). 그리고 기준금리가 21년 1월에 0.5%였는데 지금은 2.25%로 많이 올랐습니다. 금리인상은 내년초까지 2.75~3% 정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됨. 이럴경우 주담대는 최소 4~5%, 신용대출은 8%이상으로, 대출받아 주택을 구매하기 힘들어집니다. 20년이후에 집 구메한 분들은 집값이 하락하는 와중에 늘어난 대출을 갚아야하는 이중고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23~24년 아파트들이 많이 매물로 나오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때부터 매수를 고려해도 늦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사견이고 틀릴 수 있으니 참고만하세요.
고금리 시대-재개발 재건축은 No (이하 재개축) 아무도 추진 못하고 분양도 불가. 올스톱
- 건축 자재비 인상은 모든 건축 사업 중단으로
자재비, 유류비, 인건비 상승은 재개축 진행 모두 멈출수 밖에
조합원도 자기부담금 큰폭 증가 - 최근 20프로 정도 상승 하였고요
서울 만은 신규 분양 물건도 없고,
재건축도 미루고, 결국 공급부족은 가격 향후 상승 압박
- 재개축 투자는 당분간 절대 피해야. 입주 시점이 늦어져도 고금리 금융비용만 발생
- 분상제 풀어 분양가를 인상하면 주변 가격도 다시 들썩, 대규모 이주는 전월세 가격에 기름을 붓는 꼴. 복합적으로 사업이 미뤄져
- 12월부터 이주비는 불법. 그러면 조합원들이 추진 절대 못해
재건축 연한 40년 이상만
재개발-건축 이제 당분간 돈 안됨.
고액 프리미엄 절대 NO
지방은 재개발 더 불리
가장중요
재건축 재개발은 자기 부담금이 확정 후, 입주 직전 초저가 매수 해야 더 저렴. 이제 절대 조합원 되지 말자. 절대
- 최근 자재비 인상으로 발생된 건설사 손해비용 신규 사업지에 그대로 반영
- 재건축이 늦어질수록 서울은 신규 공급이 없어 물량 부족으로 가격 상승은 계속 이어져 4년간 서울 중심은 떨어질 이유 없음.
-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도도 폐지해야- 양도세 계산시 포함 되지도 않아. - 이게 살아 있는데 어떻게 돈이 되나요? 쳐다도 보지 말자
-24년 4월10. 국회 의원 선거 후 부동산 가격의 대변화.
- 서울도 고금리 고물가 - 미분양 발생으로 재개축도 미뤄
- 위와 같은 상황으로 서울 중심부의 신축 아파트 가격은 폭락은 면해. 오히려 가격 매우 안정 박스권. 그래도 초급매물만 소화중
@ 구축과 빌라의 향방 - 대폭락 수순
빌라, 20년 넘은 APT는 절대 NO
빌라는 월세로 거주= 깡통전세 위험
결국 빌라, 오피스텔, 주상복합은 가장 먼저 거래 감소와 대폭락으로 이어져
중대형 빌딩도 하락수순으로
- 20년뒤 세상이 어떻게 변할줄 알고. 재건축, 재개발을 기다려?
인구감소, 고금리 유지, 인플레
20년 넘은 아파트는 감가, 하락으로 이어져
20년 뒤에 수도권, 지방에서 재건축이 의미가 없어질수도 있슴
즉, 중요한 것은 재개발, 재건축 기대감도 사라져 당분간 돈 안됨. 현재 아무도 재개발 쳐다도 안봄
그리고 빌라는 그냥 월세 사는 곳으로 인식해야
@ 분양가 상한제
- 정부는 건설사 요구에 분상제 부분 풀어 재건축 활성화를 해야 하지만 폭락시대라 도모만
신규분양 아파트 가격 상승은 주변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번질수
- 분상제를 풀어 준다는것은 일반분양가, 조합원 분담금도 큰폭 상승 -> 분상제는 부분 규제속에서 풀어줄듯. 하지만 이번에 결국 못 풀었지요
- 분상제를 풀면 일반 분양가가 올라서 조합원 분양가가 내려 간다는 헛소리를 하는 업자가 있는데, 조합원 부담금도 큰 폭 인상 됨. 최근에도 20프로 정도 상승
솔직히 건설사 우위의 시장 구조 .
- 그리고.. 아파트 리모델링 절대 돈 안됨. 특히 분당. 용적률 상향에 재건축만 정답인데.. 분양이 안되면 건설사가 달려들지도 않아..당분간 아무도 진행 못해
@ 전월세 가격 추이
다주택자의 매도와 실거주는 전월세 수 감소. 월세는 고금리에 급등- 악순환 반복.
다주택자는 취득세가 높아서 재구매 불가.
종부세 합산은 똘똘한 2-3채 시대로
4채 이상 다주택은 나중에 줄초상
결국 임대 사업자 역할 중요성 -> 더 소진 되기전에 서울에 관점을 두고 빨리 풀어 주임사 양성해야 함
서울이 가장 불안정
서울 중심부 안에 중산층 30평대 전월세가 가장 절실. 수도권 외곽으로 빠져나가 사회적 비용만 증가. 출퇴근 혼잡 피곤한 사회상. 불안
- 금리인상은 즉시 월세 폭등으로
- 전세대출 금리도 대폭 인상
- 종부세 부담액도 바로 월세에 전가
그래서 월세 증가와 그 폭이 지속 상승. 서울은 4-5년간 공급까지 절대 부족
고금리, 미분양, 자재값 인상은 재건축 올스톱.
지방은 매매가 보다 훨 높은 전세가격 발생 -> 그래도 안사. 못사
- 전월세 대체율
1억당 35만원-> 1억당 50~60만원 으로 급상승 중. 고금리 역할
결국 전세 난민 -> 아파트 대출이 안돼 매수불가 -> 월세로 이사
- 결국 빌라 및 오피스텔로 옮겨타는데 빌라, 오피스텔 매수 절대 금지. 평생 쪽박의 지름길. - 최상의 1주택 권리 포기 한 것 . 제발 빌라 좀 사지 말자
===================
@ 실수요자들의 대처.
절대 서울에서만, 강남 언저리에서 입주 한지 10년 안된 새아파트에서 똘똘한 1채를 구매할 것 .. 취득세 중과는 살아 있다.. 지방은 폭락에 대비해야
아파트 8대 메이커에서만 . 최소 세대수 800세대 이상에서만
5백세대 이하는 절대 경쟁력 절대 없고 가격 상승도 제한적 . 모아주택 등
- 지방은 실거주도 일단 전월세로만
신축, 초급매만 매수 . 전세가 비율이 70프로 넘는 곳에서만. 교통 학군이 필수
@ 투자가치가 높은 평형은 ?
아파트 소형평형은 현재 공급도 많고 대체재가 (빌라 원룸 생주 오피스텔) 너무 많음. 25평형 이하는 절대 금지
중대형 평형(30평 이상) 위주로 공략.
단, 50평 이상은 절대 거래 안됨
@ 인구수 지속적 하락 매우심각
인구의 지속적인 하락은 이 부분만 일본과 비슷하게 진행중
수도권 외곽, 외진 곳 과 지방 아파트 가격은 계속 대폭락만. 이후 반등도 불가. 지방은 이번 계기로 계속 하락만 가속됨
즉, 지방 아파트 투자는 절대 금물
중소도시는 일자리 없는곳 절대금지
1인 가구 증가. - 소형 원룸 비라 거주가 대다수. 주택 구매력 거의 없어
소액투자 가치가 있다? - 절대 없다. 종부세는 이제 다시 합산으로만. 다시 소액투자는 절대 불필요 시대
서울에 똘똘한 1-2채만
농촌주택도 폭락 및 거래불가 수순으로
향후 3년간 공급이 많은 곳은 절대 하지 말 것 . 대구사태. 인천 일대 고금리 직격탄. 대폭락 수순. 경제 대공황 사태
- 서울 어린이집도 아이들이 없어 폐업중. 5~10년후 수도권 외곽부터 집 남아돌아 . 일본식 장기적 베드타운 형성 됨.
수도권 외곽과 3기 신도시 필패. 다시 서울로 회귀 중. 지방 소도시부터 급락
일시적 서울서 밀려난 수도권 중산층들 서울로 회기는 당연
시간은 돈. 교육 문화 환경등
서울만 인구가 안정적으로 유지
수도권 외곽, 중소도시는 지속적인 하락 만 가속.. 그나마 서울만 아파트 유리
@ 부동산에서의 서울의 범위
- 부동산 시각에서 길음 뉴타운 북쪽과 신도림 남쪽은 서울이 아님.
- 여의도, 목동까지
- 기타 수도권으로 분류
@ 똘똘한 1~3채의 시대로
종부세 합산으로 -> 투자대비 상승율 높은곳 주시. 오로지 서울
강남권이란 강남구만을 지칭하고. 신개포동의 급부상 주목.
강남언저리는 서초. 송파. 용산 한남. 성동구, 광진 일부, 성수동 까지 , 강동 일부만 서초 약진 중
- 강남과 서초, 반포는 투자에서 제외. 현재는 수익율 저조. 찐 현금부자만 가능
- 1순위 용산 한남 성동구 서울숲 성수동 권역 까지. 새로운 부의 축 형성.. 광화문, 광진외곽 제외
강남 양재천 일대 도곡라인 처럼
강북은 청계천 일대 우선 -> 대표적 : 왕십리 뉴타운의 저평가- 급매물 사라.
- 용산공원, 대규모 서울숲, 오페라하우스, GTX, 왕십리역이 강북의 구심점 , 남산과 둘레길
- 용산, 왕십리역 국제업무 지구
즉, 청계천변부터 한강사이 새로운 강북권에 30평대 신축 10년 안쪽 위주의 아파트가 최고 임
하지만, 강북 재개발은 절대 절대금지- 사업의 장기화 지지부진. 고금리. 자재비 인상. 장기화=금융비 초급상승. 미분양
강북의 신축이 투자대비 향후 상승 가능성 가장 높음
- 사립초교도 1개 빼고 모두 강북에 있어
중산층엔 선망의 대상 임
- 강북 한강변 일대도 아파트 급성장 중.
한강을 바라보며 정남쪽에 창을 내는 이상적 구조. 압구정은 북으로 창을 내는 북향
삼프로tv가 왜 다르지??? 짝퉁인가?? 엠씨 3분이 없네...
삼프로TV와 헷갈려 하실 정도라니.. 영광입니다~!! ^^;;
싫어도, 재개발 아파트 놓고 버티는 사람들과 부동산 기득권에게 이익을 줄 수밖에 없다는 논리. 이기자는 언제나 똑같음. 언더스탠딩에서는 언제나 재벌을 옹호하는 논리. 이진우는 언제나 기득권 쪽인 것 같음.
그럼 이 상태로 주욱 가야되나?
맞아요 토나옴 역겨움
그럼...집주인한테 이익을 줘야죠 그 이익을 안주면 어떡하죵..ㅇㅅㅇ...?
이진우가 기득권인데... 오히려 기득권이면서 서민인척하는 정영진보다 나은데...
자본주의에다가 도덕을 적용하려니까 납득이 안되는거임
내용은 경제 방송인데 ,,,
옛날 구둘묵 이불 속에 발넣고 듣던 할머니 옛날 이야기 마냥 ,,,,
와 일케 구수한겨 ?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