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월이 빠르군요 주말드라마 파랑새는 있다가 1997년도 작품인데 벌써 20년이 지난 드라마인데도 지금까지도 기억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가 하면 인기 있는 드라마였던 것은 인정이 가네요 추억의 드라마이지만 이 복성 (소림사 가짜 스님 역의 (차력 감독)까지 역임했던 복성입니다. 찾아주시는 분이 있기에 댓글을 남깁니다 늘 건강. 행복, 사랑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재성의 복성이가.....
대체적으로 여기에 나오는 등장인물들 하나하나 모두들 연기력이 너무 우수하고 개성들이 강한 완벽자체 프로페셔널 카리스마 연기자들만 모아 출연시켰나봐요.너무너무 멋있는 대작 명작 잊혀지지 않는 명품 드라마 입니다.1회부터 최종회까지 보고싶은데 중간에 끊어지고 그래서 갈금나게 아쉬워하며 보고있습다.수진엄마 노래부를때 옆에서 춤추는 빽땐서 김성희의 막춤 정말 일품이에요. 이 드라마는 가난한 동네에서 특별한 재주와 직업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의 생활을 묘사하였는데 정말 서민들에게서 일어나는 코믹적 생활을 묘사해서 키득키득 웃으며 시청하지만 안간적인 면을 더 많이 묘사해서 가슴에 와닿게 느끼게 하는 개성이강한 드라마 입니다.
17살 때 당시 방영 했을 때는 티비 채널도 몇 개 없었던 때라 딱히 볼게 없어서 한번씩 봤던 드라마였는데 40살 때 일마치고 밥먹으면서 티비채널 이리 저리 돌리다가 옛날 드라마 재방송 하는거 우연히 1화 부터 보다가 너무 재밌어서 인터넷으로 끝화까지 다봤습니다 나이 들고 보니까 이 드라마가 진짜 서민들의 애환을 잘 담아 내었고 인생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2010년 이후로는 이런 드라마가 없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이 드라마 다시 보고싶은데 시중에는 아예 자료가 한편도 없어요. 서민들한테서 강제로 시청료를 거두는 KBS 는 시중에 한번 풀어주면 안될까요? 아니면 유튜브에 완결드라마 전체를 올리면 조회수가 대박 날텐데 꿩먹고 알먹는거 아닌가요? 꽁꽁 숨겨두었다가 100년뒤에 국을 끓여먹을거는 아닐텐데 ...
안녕하세요 세월이 빠르군요 주말드라마 파랑새는 있다가 1997년도 작품인데 벌써 20년이 지난 드라마인데도 지금까지도 기억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가 하면 인기 있는 드라마였던 것은 인정이 가네요 추억의 드라마이지만 이 복성 (소림사 가짜 스님 역의 (차력 감독)까지 역임했던 복성입니다. 찾아주시는 분이 있기에 댓글을 남깁니다 늘 건강. 행복, 사랑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재성의 복성이가.....
팬입니다^^ 뵙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25년 됫네요 1997드라마 세월 엄청 빠릅니다🚀
드라마에서 연기하셨던 말투 엄청 따라하고 다녔었는데 오랜만에 뵈니 그때 생각나서 너무 웃기네요!! 반갑습니다!!
팬입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응원합니다 ❤❤❤❤
반갑습니다! 얼굴 뚜렸이 기억납니다.^^!
김성희 배우님 막춤보러 이곳까지 왔어요 ㅋㅋㅋ 최고에요 표정하고
막춤 추는 김성희 말고 정선경 본명도 김성희
이상인 진짜 미남이네
이아줌마 딱봐도 각목 몸치인데 댄서 ㅋㅋㅋ
@@신진식-e6n
키크고 몸매도 좋은데 섹시하게 입고 화끈하게 흔드니 뜬거지 눈빛은 살짝풀린듯 똑바로 주시하는게 포인트
돌아가셨음
서울 뚝배기,서울의달,옥이이모등 김운경작가님이 발품 엄청팔아 취재해서 만들어낸 명작 드라마들..
김운경 작가님 존경합니다..선생님때문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질수 있었습니다.
송경철배우님,박남현 배우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요즘은 이런 드라마가 없어서 아쉽네요
2014년 유나의 거리 김운경 작가님 거에요~
송경철씨는 서울의 달에 나올적에는 머리숱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여전히 대머리임
절봉이는 커피숍 알바생 역을 맡았고
감사합니다
@@wjdans19 송경철씨와 조감독 배역은
옥이이모에서도 나왔죠
그러니까 김운경작가 사단
이것이 어찌보면 제일 명작중에 하나였음.내용이나 구성도 그렇고. 다른드라마는 패턴이 거기서 거기인반해 이거는 제작진과 출연진의 노고가 충분히 느껴져서 좋았음ㅋ
서울의달, 파랑새는 있다는 나의 최고의 드라마
탈모인들은 대부분 그걸 좋아함
내가 사는 이유 도 좋았죠 ㅎ
막춤 추던 배우 김성희님 명연기 쨩❣️옛날에 막춤추는 모습 볼때마다 즐거웠는데 지금도 신나고 유쾌하고 기분좋게 만들어요.😊
이런 서민드라마가 그립다.
너무그립네요 ~~
@@coolso5053 응~안나와ㅋㅋㅋ
글게요
페미작가만 바글바글해서 이런 드라마 극혐할껄..
@@강준우-j3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릴적 부모님이 보던거 옆에서 같이 본게 생각나네요 ㅎㅎ 지금은 30대가 되었지만.. 그 시절이 참 그리움...
Juju
Mlm
저두
낭만있었지 저시대
난 저 드라마 너무 어릴때봐서 기억엔 잘 없는데 저 나이트에서 춤추는 저 여자분은 기억에 남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탤런트 김성희씨 입니댜 ㅎ
막춤에 대가!~^^
사랑과 전쟁에 자주 출현하셨는데요..
@@dehwankim2269
출현 X
출연 O
제발 좀 ...
그땐 어려서 정말 몰랐는데 이상인씨 귀염상에 훈남이었네^^
잘생기고 돈많은 비현실적인 주인공이 아니라 옆집에 살것같은 이웃을 그린드라마
형이 왜나와 ㅋ
@SJ PARK 니가추천해~
요새 드라마는 발연기 아이돌 띄우기, 재벌집 이야기, 사장 아들의 사내 연애 등등 도무지 감정이입과 공감이 .안되는 스토리가 대부분.
형의 미드 리액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왜 요즘 이런 드라마 안나오지? 서울의달 , 파랑새는 있다
유나의거리
다 같은 작가
초반에 술집에서 춤추는 은갈치의상입은 배우 춤추는걸로 유명햇는데 표정도 예술이네ㅋ
대체적으로 여기에 나오는 등장인물들 하나하나 모두들 연기력이 너무 우수하고 개성들이 강한 완벽자체 프로페셔널 카리스마 연기자들만 모아 출연시켰나봐요.너무너무 멋있는 대작 명작 잊혀지지 않는 명품 드라마 입니다.1회부터 최종회까지 보고싶은데 중간에 끊어지고 그래서 갈금나게 아쉬워하며 보고있습다.수진엄마 노래부를때 옆에서 춤추는 빽땐서 김성희의 막춤 정말 일품이에요. 이 드라마는 가난한 동네에서 특별한 재주와 직업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의 생활을 묘사하였는데 정말 서민들에게서 일어나는 코믹적 생활을 묘사해서 키득키득 웃으며 시청하지만 안간적인 면을 더 많이 묘사해서 가슴에 와닿게 느끼게 하는 개성이강한 드라마 입니다.
요즘은 이런 연속극이 없어 아쉬워 참 재미있게 봤는데 옛날 생각이 많이나네
서울의 달, 내가 사는 이유, 파랑새는 있다 등등 서민 드라마가 진짜 재밌었는데 ...
막장뿐인 요새드라마..안본지 오래됐다..가장최근에 마지막으로본게 탄탄한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인 2010년 sbs자이언트가 나의마지막 시청이었음
페미들 취향뿐인 드라마들 천지
@@user-zz4gr3jf6gm페미같은 소리하네ㅋㄹㅋㅋㅋㅋㅋㅋ지랄은
17살 때 당시 방영 했을 때는 티비 채널도 몇 개 없었던 때라 딱히 볼게 없어서 한번씩 봤던 드라마였는데 40살 때 일마치고 밥먹으면서 티비채널 이리 저리 돌리다가 옛날 드라마 재방송 하는거 우연히 1화 부터 보다가 너무 재밌어서 인터넷으로 끝화까지 다봤습니다
나이 들고 보니까 이 드라마가 진짜 서민들의 애환을 잘 담아 내었고 인생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2010년 이후로는 이런 드라마가 없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요줌 주말드라마는 무조건 제벌 나오는 로맨스 지겹다!! 파랑새는있다는 띵작임 출연진 전부 연기 다잘했음!ㅋㅋ
김운경 드라마는 너무 재미있어
요즘 드라마는 돌싱녀나 노처녀가 죄다 재벌 의사 변호사 만나는 이야기 뿐. 이 드라마는 밑바닥 서민 이야기지만 편견도 없고 이웃끼리 정많고 가난해도 열심히 사는 모습을 그린 명작.
정선경 너무 조으다
1997년 나의 황금같았던 20대시절 이 시절로 돌아가고프아~~~!!! 병달이 봉미 절봉이 보고 싶다!!!
난 저때 태어났다 ㅋ
내인생 첫드라마임
김운경작가의 드라마는 늘 재밌었지...이제는 이런 드라마들 안나온다ㅠㅠ
맞습니다 인생의슬럼프를
서울의달과 파랑새는있다
투톱 구론산 아줌마로
근복중입니다
유나의 거리 추천합니다
정말 재미있었는데 그당시 조연분들 케미도 엄청났고 연기도 정말 수준급이였던 드라마..
내 생애 최고의 드라마 요즘 막장 드라마와 차원이 다른
정말로 명드라마였어요
언제 다시 보아도 좋아요
청소년때는 재밌게 봤는데 지금 보니 삶의 애환이 있는 드라마였네. 90년대 후반까지는 인간미라는게 있었구마.
이 드라마랑 서울의 달이랑 상당히 닮아 있군.
춤 추는 여자 진짜 끝내준다. 환상적이다.
한때 저분 막춤으로 인기좀 있었어요
배우 김성희님 이시네요
마당놀이에서 내공이 쌓인 분
진짜대박 리얼 인생 드라마 요새는 이런 기획력과 스토리를 가진 드라마 찾길 어렵다는게 아쉽네
이상인 배우 정말 멋있는 남자지.
춤추는분 저당시 저걸로 진짜 핫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이 드라마 안보신분들 찾아서 처음부터 끝까지보세요~~ 진짜 재밌고 웃기고 감동적인 드라마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이납니다!~
추억 돋네요~^^옛날에 꼬박 꼬박 본 기억이..어느새 딱 40이 되었네요~~세월 참...빨리도 흐르네요..
이모 화이팅
야~ 정말 인기좋았는데
재미와감동 웃음을 주던
파랑새는 있다 다시 보니까
어릴때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른다 요즘은 이런드라마가
나오지 않는게 너무 안타깝다
정말 당시에 너무 좋아하던 프로였습니다. 다시보고싶습니다.
약수터 커피 ㅋㅋ저기도 자리싸움이있엌ㅋㅋㅋ아왜~~~~~~요즘은 옛날이런갬성드라마가없냐구ㅠㅠ~~~~~~
드라마 전편을
다시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양금석이 한 대사 중 기억에 남는 것
'전 패티정이에요. 패티김과 한 집안이죠. 패티김은 이름이 티김이구요, 전 티정이에요'
이 대사에 얼마나 웃었는 지 모른다.
울기도 웃기도하며 봤던 파랑새는 있다.
힐링드라마
옛날 추억이 세록세록..순수하다.모든게..ㅎㅎ
절봉이 팬입니다
갈수록 드라마들이 퇴보.. 재벌 막장 출생의비밀 자극적인 소스가 남발안하면 인기가없어지니
저시절 드라마들은 가상적인 이야기여도 무엇인가 공감가고 교훈적인게 녹아내리기는했지
97년 명작 '파랑새는 있다.'
이상인:병달
정선경:봉미
샹그릴라 클럽:막춤 댄서 3인방
김성희님 김여랑님
패티정
과연 명작이죠.☆
이 드라마 눈물흘리며
본 기억이
드라마 잘 안 봤는데
재방까지 본 기억이 ...
드라마 잘 안보는 남자지만 당시에 참 재미있게 본 드라마...기억에 진하게 남는 드라마...
이런드라마 언제 다시나올지 그립네요
다시보고 다시봐도 재밌고 그리운 작품입니다..
어릴때 봤던 기억이 아련히 남아 있는데 이 드라마는 다시보니 명작이네요. 90년대 가요 듣는거 좋아하는데 물론 파랑새가 있다 작품성이 뛰어난건지 몰라도 90년대 드라마도 좋으네요.
근데 이상인 말투가 부산사투리 맞는거죠?
김성희씨 예쁘고 멋져요.쭈욱 안방티비에서 만나요.
27년전 이네요...
거의 30년전 작품이 되어가는군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러간건지... 정말 화살같은 세월이네요
참 재미있었던 드라마 였어요..
지금봐도 흥미진진 하네요.
반가운 탤런트분들...
진짜 재밌게 봤던 명품 드라마 였는데.. 이런 진정한 서민 드라마 또 안나오는가
이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사람냄새나고 가는곳마다 사람들 생기가 넘쳐났던시절...저역시 그립네요~^^
이상인 공중뒤돌기 쩐다. 진짜 운동신경 개굿
여기사기꾼으로나온백윤식아저씨도 대박이엇는데ㅎㅎ
아 벌써 세월이 이리 흘럿네.엊그제일인거 같은데.하늘에 계신 아버지.할아버지 내나이에 같은 생각을 하셨겠지.ㅜ
모든 코로나 조심하세요.
이상인씨 지금도 무술 잘하시던데요..... 파랑새는 있다 이후 출발 드림팀에서 무술쇼까지 했던 것도 기억나네요.....
야인시대에서 가미소리 역할도 기억에 남아요
김운경 작가님이 오래오래 하셔야 하는데 유나의거리도 그렇고 현실에 가장 가까운 드라마 작가님 서울의달... 너무 재밌어요 오래해주세요
옛날에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데 지금 또보니 새롭네요
파랑새 크 초딩때많이봣는데 추억돋네
이상인 넘멋지다 카이~ㅎ
요즘은 부잣집이 아니면 돈이안되는 드라마들
이상인 무술 실력은 리얼 입니다
진재영 진짜 예뻤는데.. 강수지도 예쁘게 나왔었음. 봉미 혼자 짝사랑하는게 마음 아팠었는데..
레전드..
김운경 작가님 최고임다
서울의달.파랑새는있다...재밌는
명품국민 드라마...였었다.ㅎㅎㅎ
파랑새는 있다 전편 다시 보고싶어요 ㅠ_ㅠ
웨이브 앱으로 다시 볼 수 있어요...
저때는 아직 PPL 광고 기법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어서 서민의 삶을 그린 드라마 들이 있을수 있었던듯
정선경씨는 결혼하신이후로는 활동을 안하시는거같네요
참 예쁘시고 연기도 잘하셧는데
07년 결혼하시고 나서도 드라마 10여편, 영화 6편 찍으셨네요
와우 썸넬 보자마자 머릿속에서 파팟하고 떠오름 유딩이였었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보던 기억이 나네 그 유준상이 병원에 있던 장면 나오는 드라마도 있었는데 제목이 해는뜬다였었나? 기억이 새록새록
김성희씨 덕분에 파랑새가 다시 재조명됐네요
김성희씨 홧팅입니다
잘 봤습니다~(👍)
이거 재밌게 봤던 기억이 ㅎㅎ
아~~ 저드라마 한창볼때 어제 같은데 벌써 25년 됫다니 가는세월 총알🚀
이 드라마 다시 보고싶은데 시중에는 아예 자료가 한편도 없어요. 서민들한테서 강제로 시청료를 거두는 KBS 는 시중에 한번 풀어주면 안될까요? 아니면 유튜브에 완결드라마 전체를 올리면 조회수가 대박 날텐데 꿩먹고 알먹는거 아닌가요? 꽁꽁 숨겨두었다가 100년뒤에 국을 끓여먹을거는 아닐텐데 ...
있으면 풀 겁니다. KBS에서 예전에 있던 방송했던 것들 반 정도는 다 폐기했답니다.
유튜브에 전편 올라와있습니다. 얼마전에 완주했네요 검색해 보세요
@@묘묘-b8m 아~ 그렇군요. 하지만 그것도 KBS의 횡포에 삭제 당할까봐 걱정됩니다
qiangda jin 7개월넘게 박제상태로 있어요 즐겁게 시청하세요 ^^
@@묘묘-b8m 댓글로 여기에 그런 소리를 해버리니까 삭제 당했네 에이구~
이제 이런 사람 냄새나는 드라마는 못 나오겠죠.... ㅜㅜ
스토리 한번 써봐요 ~
목욕 안하고 찍으면 사람 냄새나는 드라마가 됩니다.
1997년 가을쯤 드라마 끝나갈때쯤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재밌고 인상깊었던 기억이 나네요
선경씨가 예뻐서 주의깊게 본 기억이 납니다 .
그립습니다 초1학년때 였습니다^^
어려서 내용도 모르는데 정말재밌었던기억이
이상인이 새하얀강아지 밤에 손에 드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가슴 따뜻해지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드라마 였죠
김성희씨 파닥거리는 춤이 일품입니다
배우들 젊은거 봐...와...그땐 나도 젊었을지도
군대가기 전에 했던 드라마였는데... 그때는 설렁 설렁 봤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명작이였군요... 이 드라마의 OST -내가 있을께- 또한 명곡이죠. 아직 노래방 가면 부릅니다. 요즘 이런 드라마가 없어서 아쉽네요.
이 드라마는 역대급 최고 명작입니다
추억을 회상하며 다시 본 드라마 재미있졍
이땐 나두 27살 이젠 50대중반의 할머니가
돼었네요 세월아 세월아 ~~~~~
병달이형 멋있다. 봉미두 이쁘구요
너무 리얼하네
요즘은 판타지스러운 드라마만 거의 나오는듯
이거 다시해주시면 안될까요? 다시보기도 안되던데 ㅠㅠ 이거 진짜 완전 개명작인데
이게 드라마지 요즘 나오는 드라마들은 전부 쓰레기다
맞습니다! Ppl끼워 맞추기, 한류수출 목적으로 하니 본연의 진실한 드라마 이야기는 안 나오네여
맞어요.서민드라마가 없어요
툭하면 외제차 금수저들이야기
명언입니다.
요즘 드라마 드라마도아님.차광고 아파트광고 얼굴광고 헤어광고
우리나라는 중국속국이라서 그럼니다.
지금도 보고 있는데..너무 재맸어요
젊은이들의 양지, 꿈의 궁전, 파랑새는 있다.
아~ 주모 추억 한잔 주소~
이런게드라마고 현실적이라좋다
동네사람들의 애환과 삶을 그린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정선경님
이상만님
넘 연기 잘하셨쬬❤😂❤
생각나요 어머나 정겨워라
막춤 추는 댄서분 근황 궁금합니다 ㅋㅋㅋㅋ 대박이네요
요즘 드라마 보기싫어서 예전 드라마 자주 봐요~요즘 티비에 '파랑새는 있다' 1회부터 하길래 잘 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