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자기 그릇이 작은지 모르고 오히려 사회적 경험이 많은 남자들 한테 지가 맞다고 저 인간은 말귀를 못 알아 듣는다고 본인들이 너무 감성적 이고 현실에 살고 있지 않으니 현실적인 남자랑 대화가 되나 가끔 기가참 저분은 좋게 얘기 하는거임 수수께끼 ㅋ 좋게 참고로 난 여자임
맞아요 말이 안 통하니 감정소통이 안되어 정말 답답합니다. 이혼 안하고 35년간 참아온 이유는 일단 이혼하면 모두가 상처받고 자녀들 생각해 소통을 포기하고 삽니다. 기대 버리구요. 한 집에서 같이 밥먹고 살아도 소통 포기하고 각자 맡은 일 성실히 감당하며 그리 사는 것입니다. 어차피 인간은 홀로 외로운 존재입니다. 제겐 신앙이 큰 힘됩니다. 소통 잘되는 세상이 있을까요? 😂
맞아요 저랑 같은 입장이시네요 ㅎㅎ 감정소통은 예전에 내려놨어요 하나님께 대한 신뢰가 높아지니 남편이 그냥 불쌍하게 보이고 말이 안통해도 그냥 더 못된 사람 생각하고 감사하고 살게 됩니다 참 잘하셨어요 ~저는 주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다보니 맘이 다스려져서 행복하네요 몸은 아픈곳이 많아서 힘들지만요 승리! 화이팅!
사회 생활하면서도 소통이 안되는 사람들이 알게모르게 많은데, 연인과 소통이 잘 안되는 것은 서로를 존중하지 않고 공감하려고 노력하지 않는거죠. 서로 의견이 다르면 합의점을 찾으려고 하거나 개선점을 찾아서 실행하는거라 생각되요. 그리고 개선 안된다고 해도 화내지않고 계속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고, 회사 생활도 일 잘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는 사람인것 같아요. 일은 잘하는데 가정불화가 있는 사람은 본인이 일할 때와 본성에 차이가 크기 때문인 것이고. 저도 물론 부모님 나이때까지 안 살아봤지만, 여지껏 연애하면서 그닥 싸워본적이 없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바뀌려고 시도하고 받아드리려는 성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제가 편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이해하게 만드는게 너무 중요한데, 사실 상대가 이해를 못하는 게 반복되면 그렇게 되는 것이겠죠.ㅠㅠ
강추 맞는 말입니다. 차라리 남자혼자 사는게 요즘 세상엔 이득입니다. 결혼하믄 외롭지 않다? 개소리죠 ㅋ 애들 20대 넘어가고 결혼하믄 그날부터 일년에 세번 본다는 생각으로 살다가 는ㄱ으믄 요양원 다 가요 요즘 마누라도 늙은 영감 뒷바라지 안해요 결론은 혼자살던 같이 살던 늙으믄 요양병원 가서 혼자 쓸쓸히 남겨진다는게 팩트죠
난 결혼 21녀차 결혼안하는 것 보다 난 결혼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신랑한테 물어봤지요 행복하는지....??? 본인은 지금 아이셋과 옆에 배우자가 있고 모두 건강하고 각자 할일 잘하고 남에게 손벌리지 않고 만족하다네요 저희 두 사람은 잘 맞아서 싸운일이 별로 없어요 저는 결혼하는 것이 두배 더 혼자보다 더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수수께끼 안냈습니다. 낼 틈이 없이 남편이 삐져서😅😅😅 지금은 남편 성격을 다 파악해서 원하는 걸 말하고 분위기 안좋으면 한번 애교떨고 튑니다. 이 사람을 풀어줘야겠다 싶으면 필사적으로 치고빠지며 애교 떱니다😅 십수년 고통후 찾은 방법이죠. 잘 통합니다😂 지금은 애기아빠가 정말 잘 해요😊
맞아요. 남자는 열심히 조금이라도 아끼고 돈 모을려고 하는 반면 여자는 어느정도 벌었으면 좀 쓰면서 살아도 된다고 과소비는 아니지만 가계부도 안쓰고 지출 관리 안하고....그러다 불경기 와서 수입 줄어들면 티격태격 싸우다가 성격 차이로 헤어지는 거죠..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사실 돈문제 때문에 헤어지는 경우가 맞는거 같음..
공감한다. 서로 다른 가정에서 최소 20년 넘게 다르게 살아왔는데 비슷한게 비정상. 비슷하다고 오류를 범한다. 왜 좋으니까 그당시 그 인간이 좋으니 비슷한 성향이라 착각한다. 그러나 절대로 비슷할 수 없다. 소통이란 그냥 각자 떠들기.소통은 무슨.. 싫어하는 행동 삼가하고 지는 지대로 난 나대로 원래 살아왔던 원하는 방식대로 사는것 그게 사랑이고 행복이라 생각한다. 사랑해서 사는것 아닌 내방식으로 내원하는대로 사니 행복하다.
그냥 속사정을 주변에 까발리기 싫으니까 성격차이로 퉁치는 거지. 실제로는 그 안에 고부갈등, 시댁 식구와의 갈등, 친정과의 갈등, 배우자의 위생 문제, 의사소통이 안되는 문제 등 여러 문제가 같이 들어가 있음. 근데 요즘은 보통 연애 후 결혼인데 결혼하고 소통 안된다는 사람들은 연애를 짧게 한건지 연애할땐 속여서 모르고 결혼한건지 궁금함
아니 변기뚜껑 내려라 오줌 흘리지 마라 가 수수께끼는 아닐텐데 뭐라하면 사람이 나이가 들었는데 쉽게 바뀌냐고 한 4,5년 하길래 한 대 쥐어밖았더니 신경질을 내던데 코웃음을 쳤죠. '나이도 나보다 어린기 어데 그딴 소리를 내한테하냐'고 그러고는 그 소리는 이제 안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 이건 남성 여성의 차이를 자꾸 인정해주는 이런 학문 학술이 대중화되서 그렇다더라 하는 것도 한 몫 하는 듯. 일반화도 어느정도해야지 사람이란 개체를 자꾸 이렇다더라 하는 것도 난 별로인 듯. 개체의 특성이 다름을 인지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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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훈련을 가르치는지
쇠뇌을 가르치는지~~~~??
뇌는 훈련이 아니라 자연스러움인데 훈련이라는 단어부터 신뢰을 할수 없는데
단수한 암기는 훈련하면 되지만
뇌은 확장은 스스로만 할수있다~~
대화를 시도하지 않는게 좋을수도 있음
서로 소통을 못하는 사람들은
대화를 하면 할수록 열불나기 시작함
이렇게 대화 안하다가 소통하는 법을 잃어서..결국 저희 부모님은 노년에 터지게 생겼어요 ㅡㅡ;
맞아요 😥😧
혹시 연애할때도 그런가요?
@@-dhkdls 연애할때는 옥시토신때문에 남자가 여자말을 거의 다들어주고,잘 해주지만,결혼하고나면 더이상 옥시토신이 나오지 않기때문에 본모습이 나옵니다. 그러면 여자는 연애할때랑 달라졌다고 하는거죠... 그래서 남자의 본모습을 보고 결혼해야합니다.
나는 남자가 수수께끼 하는데 도저히 이해가안가서 ;;;시도 안하면 잘살았을수도ㆍㆍ 시도를 계속하는 남자는??헤어져야징
대화안하는것이 더 편해요 말을 하면할수록 더 싸움에 원인이 되서요. 아에 들으려고 하지도 않아요 자기위주로만 모든 판단을하거든요 힘든건 나만 그런거고 그 사람은 그런가보다 하고 대화불통은 아무 노력. 힘들게 하지말고 그냥 그려려니 해버리고사는게 몸도 맘도 훨씬 편해요
남자든 여자든 이혼하고도 잘 살아가는사람은 경제력이 좋은사람 직업이 좋아야 함
경력단절 이혼여성 피폐하게 살아감 결혼하고 직업관두지 마세요
잔머리들이 편히살려다가 혹붙여 더힘들어지지ㅡㅡ
현실은 여자들 대부분이 결혼 후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자발적으로 일하기 싫어서 그만둔다는게 문제죠
정말 말이안통한다는건 대화가안되서그런게아니라
서로생각의차이를인정하지 않고 자기고집대로끌고나가고 내뜻대로 전혀 해주지않는다가 아닐까요?
무슨말을해도 벽에다애기하는것처럼 씨알도안먹히고 일방적으로 행동하는 상대방이 원망스럽단 뜻이겠죠
내가다맞아..넌다 틀려..이거
냄
우리는 그걸 자기애성 나르시시스트라고 부릅니다. 나르의 90프로 이상이 이혼하는거 같습니다.
여자 입장을 말하는신거 같은데 님말에 헤어지는 이유와 답이 다 있네요 여자입장으로 말하는 모든게 자기 위주네여 한심한 인단아
여자들은 자기 그릇이 작은지 모르고 오히려 사회적 경험이 많은 남자들 한테 지가 맞다고 저 인간은
말귀를 못 알아 듣는다고 본인들이
너무 감성적 이고 현실에 살고 있지
않으니 현실적인 남자랑 대화가 되나 가끔 기가참 저분은 좋게 얘기 하는거임 수수께끼 ㅋ 좋게
참고로 난 여자임
맞습니다~ 서로의 입장이 다른 걸 인정 안하고 자기말만 맞고 다른 사람은 틀렸다고 남탓만 하고 내로남불인 사람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이런 나르시시스트는 대화를 할수록 싸움만 납니다.. 대화를 최소한으로 하고 피해야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이혼해야합니다..
안만나야죠
배려도 없는데 사랑은 불가능해요
사람은요
고쳐서 쓸수 없어요
본성이 있기 때문이죠
그냥 맞춰서 살아가는거예요
내가 사랑이 없으면 이혼 뿐 아니라 자식도 집 나가고 회사에서도 왕따되고 결국 쫏겨나요
이혼하면 더 힘들어요
재혼해도 똑같은 태도로 부딧히죠
이혼 사유 1위는 사랑이 없기 때문일겁니다
가족보단 내가 더 중요해진 사회라 그럼
나의 편함과 행복감이 인내하며 가정을 유지하는거 보다 더 중요해진 듯
맞아요
말이 안 통하니
감정소통이 안되어
정말 답답합니다.
이혼 안하고
35년간 참아온 이유는
일단
이혼하면 모두가 상처받고
자녀들 생각해
소통을 포기하고 삽니다.
기대 버리구요.
한 집에서 같이 밥먹고
살아도
소통 포기하고
각자 맡은 일 성실히
감당하며
그리 사는 것입니다.
어차피 인간은
홀로 외로운 존재입니다.
제겐 신앙이 큰 힘됩니다.
소통 잘되는 세상이
있을까요? 😂
맞아요 저랑 같은 입장이시네요 ㅎㅎ 감정소통은 예전에 내려놨어요 하나님께 대한 신뢰가 높아지니 남편이 그냥 불쌍하게 보이고 말이 안통해도 그냥 더 못된 사람 생각하고 감사하고 살게 됩니다 참 잘하셨어요 ~저는 주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다보니 맘이 다스려져서 행복하네요 몸은 아픈곳이 많아서 힘들지만요 승리! 화이팅!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같이 생활하니까 아이들이 엄마인 저를 많이 위로해주지만, 훗날 아이들이 성장해서 독립하고나면
그 때는 남편과 둘이 살것을 생각만해도 가슴이 답답하고 더 외로워집니다.
@@가브-b4z 우리는 그걸 자기애성 나르시시스트라고 부릅니다. 나르의 90프로 이상이 이혼하는거 같습니다.
동감
신혼때 변기 흘리고
물도 잘안내리고
잘안씻고 늘 머리아팠는데,
40년째 자다봉창 두드리는
대답,혼자살 자신없어ㅠ
우울한날은 남편이랑 하루종일 같이
있는날.
성격차이가 아니고 독불장군 저만 잘난인간 문제입니다 ㆍ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오로지 지생각만 옳다고 주장하고 지생각과 다른 건 무조건 틀린거다
라고 생각하는 소통자체가 불가한 인간도 있습니다 ㆍㅡ이혼당하고 혼자 살아야할인간
대화가 안되는 원인은
딱 하나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서 문제가 생김 일방적으로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사는 그게 바로 소통이 안되는 부분으로 자리잡으며 멀어지게 되고 쌓이면 걍 남남 되는거지 ㅡㅡ
맞은사람은 맞은데로 살고 안맞은사람은 안맞은데로 살고 이혼할일 있으면 이혼하고 그냥 살고싶으면 그냥살고.이핑계 저 핑계 대면서 니탓내탓하지말고 처한곳에서 처한대로 신나게 재밌게 알차게 살아갑세다~얼쑤~~❤
말 통하는건 잠깐인데 결혼제도는 올가미.
말이 통할때까지만 같이 지내고 말이 안통하기 시작하면 조용히 헤어지는걸로...
말하면 안통해서 싸움만 맨날 하니까
그렇다고이제는 입다물고 말안하니까
이번엔 마음까지 닫히게 됨
사회 생활하면서도 소통이 안되는 사람들이 알게모르게 많은데, 연인과 소통이 잘 안되는 것은 서로를 존중하지 않고 공감하려고 노력하지 않는거죠. 서로 의견이 다르면 합의점을 찾으려고 하거나 개선점을 찾아서 실행하는거라 생각되요. 그리고 개선 안된다고 해도 화내지않고 계속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고, 회사 생활도 일 잘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는 사람인것 같아요. 일은 잘하는데 가정불화가 있는 사람은 본인이 일할 때와 본성에 차이가 크기 때문인 것이고. 저도 물론 부모님 나이때까지 안 살아봤지만, 여지껏 연애하면서 그닥 싸워본적이 없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바뀌려고 시도하고 받아드리려는 성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제가 편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이해하게 만드는게 너무 중요한데, 사실 상대가 이해를 못하는 게 반복되면 그렇게 되는 것이겠죠.ㅠㅠ
상대의 생각을 존중해주고..타협점을 찾아야하는데..자기고집만 부리는 인간은 혼자살아야지..
결혼 안하고 나한테 집중하는게 최고 입니다
결혼 하지 마세요 죽을때까지 괴롭습니다.
차라리 외로운게 맞습니다.
결혼 안하고 혼자사는게 정답이다
해보시고 말씀하시는 거죠?
강추 맞는 말입니다.
차라리 남자혼자 사는게 요즘 세상엔 이득입니다.
결혼하믄 외롭지 않다? 개소리죠 ㅋ
애들 20대 넘어가고 결혼하믄 그날부터 일년에 세번 본다는 생각으로 살다가 는ㄱ으믄 요양원 다 가요
요즘 마누라도 늙은 영감 뒷바라지 안해요
결론은 혼자살던 같이 살던 늙으믄 요양병원 가서 혼자 쓸쓸히 남겨진다는게 팩트죠
👍👍👍👍👍
난 결혼 21녀차
결혼안하는 것 보다 난 결혼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신랑한테 물어봤지요 행복하는지....???
본인은 지금 아이셋과 옆에 배우자가 있고 모두 건강하고 각자 할일 잘하고 남에게 손벌리지 않고 만족하다네요
저희 두 사람은 잘 맞아서 싸운일이 별로 없어요
저는 결혼하는 것이 두배 더 혼자보다 더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책-r6d와 이런 가정이 존재하군요
남과 남이 만났는데 말이 통하면 얼마나 통하겠어요? 말은 안 통해도 상대가 그래도 날 많이 아낀다 그거 하나 믿고 살았는데 그 믿음도 깨진지 오래요. 지금은 아이 다 크고 이혼하는 날 기다리며 삽니다.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그냥 졸혼하고 따로사세요 능력있음 이혼하시구요
자격증 여러개따고 취업하세요 경제력 있어야해오ㅡ
저랑 같네요.. 아둥바둥 한푼이라더 더 보태서 갵이 잘 살아보겠다고 열심히 살았는데. 돈 다 벌어놓으니 자기들끼리 시부모님여행에 제가 잴못한거만 다 부풀려 저를 큰 죄인으로 만들었어요... 제가 제테크해서 아파트 팔은거도 다 남편통장에 넘겨서 소송을 해야하나 싶습니다
수수께끼 안 내고 직접화법으로 확실히 말해주면 또 꼬아서 해석합니다. ㅋ
난 언제나 대놓고 말하는데
이혼사유는 '성격차이 가 아닌 '소통불가 로 해야겠군
여자는 말을 안해도 알아차려 주길 원하더라.
대화를 하자고 하면 그걸 꼭 말로 해야하냐고~
어차피 대화를 해도 문제를 풀려는 생각도 없더라.
그냥 갈등중인 상황을 즐기는듯 느껴짐.
나도 왜 화가 났는지 잘 모르지만 기분 나쁘니까 알아서 잘 "해줘"...
저는 처음부터 수수께끼 안냈습니다.
낼 틈이 없이 남편이 삐져서😅😅😅
지금은 남편 성격을 다 파악해서
원하는 걸 말하고 분위기 안좋으면 한번 애교떨고 튑니다.
이 사람을 풀어줘야겠다 싶으면 필사적으로 치고빠지며 애교 떱니다😅
십수년 고통후 찾은 방법이죠.
잘 통합니다😂 지금은 애기아빠가 정말 잘 해요😊
시월드로 인해 이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글쌔요 시월드 그건 언론에서 만든거구요 요즘은 대부분 부모님이 불편타고 같이 안살고 관여도 안할려고 하는데 아직도 시월드 타령 며월드는 없나요? 참나 ㅎㅎ
수수께끼를 내는 이유는 좋게 돌려서 말하거나 혼자서 피해망상에 빠져서 이미 수백수천번 피해를 당했다는 생각에 이렇게 이야기해도 상대가 알아 들을꺼라고 생각함.
수수께기를 왜 내냐고 도데체 그냥 말하면될껏을 왜 알아맞춰야하는건데??
서로 평생 불행한 거 보다 빨리 헤어지는 게 나을지도 모르죠. 어디에도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둘만의 문제 둘이 알아서 하겠죠..
돈이 문제다. 파고 들어가면 결국 돈문제!
팩트
맞아요. 남자는 열심히 조금이라도 아끼고 돈 모을려고 하는 반면 여자는 어느정도 벌었으면 좀 쓰면서 살아도 된다고 과소비는 아니지만 가계부도 안쓰고 지출 관리 안하고....그러다 불경기 와서 수입 줄어들면 티격태격 싸우다가 성격 차이로 헤어지는 거죠..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사실 돈문제 때문에 헤어지는 경우가 맞는거 같음..
@@HunterJung가치관 차이군요
부부끼리 서로친하게 지내세요
모르는 남하고는 잘도 지내드만 남편하고 아내하고는 왜 친하게 못지냅니까
서로 노력하시면 가능합니다
남한테는 말도 잘 하면서 정작 부부사이는 대화가 안통합니다.
믿음부족 사람들 비교...등등
노력을 안하는데 어케 잘 지냅니까
@@monicapark7502이혼하세요
남은 선을 지키지만 부부는 선을 넘을때가 많죠
여자들이 허영심이 많아 비싼 사치품을 좋아하고 잘사는 사람과 남편을 비교하고 존중과 감사함을 몰라서임
수수껙끼 내놓고 못맞추면 분조장 😢
해외에서 살아보니
외국인과 더 말이 잘통하더라
그럼처음 부터외궄에서 태어나지 그랬어
😂😂😂😂😂😂
근데 왜 여자는 요구만하고 남자는 그걸 들어줘야하는건지...
그르게 말이다…. 헌신과 희생이 일방적이고 그게 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세상 그 결과가 출생률 0.6 여성의 마인드가 바뀔때까지 이 나리는 안비뀜 일본 여자 좀 본받있으면
한국은 님자는 상처받지않는
존재라고 무의식적으로
계속 교육시킵니다
그래서 남자는 국가든 여성이든
맞춰야하는게 당연시되는듯
남자가 수수께끼 하는 상황도 있을수 있죠~
우리집요. 미쳐요
남자든 여자든 제발 수수께끼하지 맙시다 정황하게 얘기해도 못알아듣는경우가 많은데 왜 이상한 화법을 해놓고 못알아먹냐고합니까
ㅠ우리신랑이요 ㅠ그래서 말이않통한다 햇엇구나....
공감한다. 서로 다른 가정에서 최소 20년 넘게 다르게 살아왔는데 비슷한게 비정상. 비슷하다고 오류를 범한다. 왜 좋으니까 그당시 그 인간이 좋으니 비슷한 성향이라 착각한다. 그러나 절대로 비슷할 수 없다.
소통이란 그냥 각자 떠들기.소통은 무슨.. 싫어하는 행동 삼가하고 지는 지대로 난 나대로 원래 살아왔던 원하는 방식대로 사는것 그게 사랑이고 행복이라 생각한다. 사랑해서 사는것 아닌 내방식으로 내원하는대로 사니 행복하다.
와우😮 남편이랑 정말 다른 성격이라 소통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데 다른점을 이해하고 요즘은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좋네요❤❤
공감 되네요 벽에다 얘기하는 느낌
가끔 마시는 술을 먹지말라고만 합니다
그러면서 걱정되서 그런데요ㅋㅋ
지는 담배피면서ㅋㅋ
제가 술 먹으면 씻으면서 노래를 부르니 그게 시끄러워서 먹지 말라는 거죠
왜 술이 먹고싶은지에 대해선 관심이 없습니다
같은 한국말을 못 알아 들어
결국 소통의 문제
이건 나이를 먹을수록 간극이 더 벌어짐
와 ~ 내가 저런 여자랑 살았던거야?
설명해도 들으려하지않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나 전달법도 해봤고 호소도 해봤는데.메아리되어 다시 돌아오더군요😢
정말 알고 보면 사랑하지 않아서 헤어지는 거 일찌도
엥? 아닌거 같은데. 성격은 비슷해야 싸움도안나고 큰일없이 잘살아요~. 너무다르면 기빨려서 헤어질가능성높아요~.
그런 독특한 뇌를 가진 아들을 편드는 시어매 시누도 아들화 되서 그런건가요? 며느리는 이방인 취급하면서 같은 성씨들끼리 똘똘 뭉쳐서 바보 만드는건 일도 아니던데... 자기중심성을 남자들의 독특한 뇌구조로만 이야기하기엔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bageloooo 니네 집?
@@bageloooo진짜 놀랍게도 꽤 있더라고ㅋㅋㅋㅋㅋ 친한지인 한명은 저래서이혼하고 한명은 시댁피해서 이민감
답정너가.... 답이 있는 답정너가 있구 답이 없는 답정너가 있드라. 본인도 본인이 만족하는 답을 몰라. 상대방이 답하는 거로 지 답을 찾드라고. 이런 남자를 봤는데 미친다 미쳐.
듣기만 해도 짜증난다
힘들게 일하는 남편한테 세상편한.수수께끼라니
남자도 여자가 말이 안 통한다
끼리끼리라는 단어를 잘생각하시길 ...그리고 원하는게많으면 갈등이많아지죠 그냥 포기하면 좀수월합니다 이혼해봤자 또 그런사람을 만난다는것을 잊지마시길 ...😅
대한민국에 대화가 잘되는 부부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보통 소통이 안되는게요..듣질 않아서 입니다. 몰르는것들이 듣기 싫어하고 듣지도 않아요 그러니 이혼하는거죠. 들어주기라도 하면 이혼하지 않아요
내가 수수께께를 안 내서 우리가 안 싸운거였어. 그냥 솔직하게 돌직구로 말을 해 수수께끼를 맨날 뭔 수로 풀어 먹고 싶고 가고 싶고 사고 싶고. 등등 쉬운 말로 하고 살자 안 그래도 힘든세상인대 뭔
설명해 줄래? 내가 잘 들을게. 이 태도가 정답이네요.
그렇지만 사고방식의 차이가 크면 이해하기 매우 힘들죠
나도 여자지만..내 마음을 맞춰보· ㅇㅈㄹ 좀 하지 말길. 심한얘들은 지 동성친구에게까지 ㅇㅈㄹ
여자지만 솔직히 여자들이랑 대화하는건 짜증남 . 남자는 남자랑 대화하는걸 좋아하고 여자도 남자랑 대화하는걸 좋아한단다. 대체로 남자가 심플하거든 ㆍ말꼬리 안붙들고 빙빙안돌리고..
근데 그거 아세요
남지는 목적이 있으면 무조건 옹호합니다
결혼하기전에 거의 안싸워요
목적이 결혼이니까
하면 많이 싸웁니다
같이 살아야하니까
50%동감.
요즘은 남자들도 여성화되서 말꼬리 잡고 자기 원하는 대답 나올떄까지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들도 있음.
@@haim7512 오 인정 이런남은 여자 진상과는 진짜 레벨이 달라요 도망쳐야해요
서로 안통하는게 당연 서로 참으면서 양보하면 될것 아니면말고
정말 맞는 말이시네요~
말이 안통하니 마음의 개입이 크게
되는것입니다
상대릏 이해안할려고 다짐했을때 ~노력하고 기도하다보면 다 해결되고 넘어갑니다
말이 안통한다고 말하기전 말같은소리를 하는지 체크해볼필요가있다.
지 말만 옳다고, 지 마음대로 상대 무시하고 우기는 사람들이 이혼하는 경우가 많은듯
그냥 속사정을 주변에 까발리기 싫으니까 성격차이로 퉁치는 거지.
실제로는 그 안에 고부갈등, 시댁 식구와의 갈등, 친정과의 갈등, 배우자의 위생 문제, 의사소통이 안되는 문제 등 여러 문제가 같이 들어가 있음.
근데 요즘은 보통 연애 후 결혼인데 결혼하고 소통 안된다는 사람들은 연애를 짧게 한건지 연애할땐 속여서 모르고 결혼한건지 궁금함
연애때는 그냥 각자 있다가 만나면 좋은데 결혼하면 모든걸 너가 다 "해줘" 이러니까 문제가 생기는거 아닐까요?
직장 동료든 , 배우자든 다 사람 마다 다르지 당연한거고
서로 "배려" 하면 그냥 해결 가능한 문제
그냥 자기 고집대로 굴고 자기한테 다 따르길 원하는게 우리나라 사회에서 강해서 그렇지 ㅋ
서로 가치관이 다르면 같이 못삽니다 어느정도 비슷해야 살아요
서로 무시부터 하지마라
사랑하지 않아서 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사람한테 그러지 않습니다
저는 남편이 정말 말이 한마디도 없어서 답답하고 숨막혀서 못살것 같아요.. 말은 안하면서 문자로 늘 얘기하기 시작하는데 결국 싸움이되고 이젠 문자로 싸우게 되요..
어떻게 참고 살아야되는지 모르겠어요..
말을 하게되면 싸우게 되니까 말을 안하는거 아닐까요? 결국 싸우게 된다면서요?
됐다 그냥 따로 살아라
이혼사유 1위 외도 입니다.
말이 안통해도 성격도 다 참아낼수있지만 외도는 못참죠
처음 듣는 심리학의 결론이네요
알아주길 바라지만 알려줄 생각이 없고
듣고는 있지만 알고싶지 않아서 생기는 환장의 파티
달라도 힘들어요ㅎ
그냥 불통
말같지도 않은 말하려고 전화좀 안했으면..
ㅋㅋㅋ 전화해서 무슨말을했길래ㅋㅋ
말을 안해서 몰라주는 남자는 말을 해줘도 모른다는 말이 있던데, 딱 그게 맞더군요.
수수께끼가 문제가 아니라는 말을 드리고 싶은겁니다.
수수께끼 안내고 직접 말해도 안되는 경우는? 그냥 의지가 없다는 걸로 봐도 되겠죠?ㅠㅠ 아가 어린데 참고 살아야 하나요.. 휴우
대화가 안 통하면 안하는게 맞아 ㅋㅋㅋ
뭔가 노력해서 통할 대화였으면 진작 통했겠지 ㅋㅋㅋ
수수께끼를 마춰가며 살아야하나요?
성격차이x
소통차이0
아무래 그래 봐라. 수수께끼 내는 버릇 못고친다.
남편왈:이여자하곤 말이안통해...!
설명해달라고하면 항상 기분 나빠함
설명하려니 말을 못알아 듣고 안하자니 답답하고 그런거죠
함께 즐길수있어야하고 함께 난관을 이겨나가는 지헤가있어야지싶어요
여자들 바가지 긁는게 문제
비교질 비교질
소통은 무슨 대화가 싫어짐
남편이 결혼전에도 그랬을까?
계속보면 누구라도 익숙해지고
짜증나죠
계속붙어있으면
그냥 그런 노력도 하기 싫다
혼자 사는게 최고라는걸 결혼하고 나서 깨닫는다
나는 설명해주는데 귀를 뭘로 틀어막고 있는지 10초후에 거기에 대해서 물어봄. 상대의 말을 들을 의지가 없어서 더 빡침.
안 사랑하는데 결혼해서 이혼하는 경우도 많은거 같아요
내가 잘 이해가 안되서 그래 다시 설명해줄래? 라고 자존심 구겨서 말할 수 있는 남자와 답답하고 속터지지만 이해 할때까지 말해주는 여자
수수께끼 안 내고 대놓고 구체적으로 말해줘도 안 들으니...ㅠ
남성 입장에서도 말이 안통하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여성과 남성의 차이가 아니고 사람의 차이입니다.
남편이 극 나르시시스트인데 헤어지는게 답이겠죠? 안그럼 제가 죽을것같아요
문제는 '뇌차이래 설명해줄래?'라고 말해서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조차 없기 때문임..
여성의 예기만 들어라는?
그럼 남자분들의 이야기는?
역시 소통의 차이!
결혼을 하지 말라
대화할때 정확하게 의사전달하자.
암호화 시켜서 이야기하면 양자컴퓨터 아닌이상 대화하기 어렵다.
성격 차이는 이혼의 진짜 이유가 아니죠..그냥 핑계죠.
아니예요. 돈 때문이예요. 경제력.. 남자는 돈 없으면 위축되고 자신감이 없어지고, 여자는 남편 돈 없으면 바람피고...
말이 소통이지. 대화를 할 줄 모르는 사람하고 어케;;
나르시시스트 남편이라서 말하면 화부터 나옴!! 지 탓은 절대 안함!
저렇게 들으려고 하는 자세를 가진 남편이라면 대화안통한다고 이혼까지 갈수있을까요 ㅎ대부분 말을 해도 지잘났다고 지말맞다고 되려 큰소리치니 점점 말이 안통한다고 하겠죠.
남자 입장에서도 여자랑은 말이 안통함
근데 남자는 자기 잘못으로
여자는 남탓으로 봐서 가스라이팅
이것저것 힘드니까 이혼하겠지만 젤 문제는 돈이다
수수께끼 안내고 제대로 말해도 싸워요
처음부터 말이 안 통했으면 결혼 같은 거 하지 마라.
아니 변기뚜껑 내려라
오줌 흘리지 마라 가 수수께끼는 아닐텐데
뭐라하면 사람이 나이가 들었는데 쉽게 바뀌냐고 한 4,5년 하길래 한 대 쥐어밖았더니
신경질을 내던데 코웃음을 쳤죠.
'나이도 나보다 어린기 어데 그딴 소리를 내한테하냐'고 그러고는 그 소리는 이제 안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
이건 남성 여성의 차이를 자꾸 인정해주는
이런 학문 학술이 대중화되서 그렇다더라 하는 것도 한 몫 하는 듯. 일반화도 어느정도해야지
사람이란 개체를 자꾸 이렇다더라 하는 것도 난 별로인 듯. 개체의 특성이 다름을 인지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