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tp9ve 안녕하세요, 다니엘님. 말씀 감사해요. 말씀을 듣고 변경된 사안이 있을까해서 다시 알아봤지만 역시나 저는 방법을 찾질 못했습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수익창출을 하고 있는 채널에서만 '수익창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구독자가 1,000명 미만인 수익창출 조건이 안되는 채널들에서는 광고가 자동으로 붙을겁니다. support.google.com/youtube/answer/2531367?hl=ko 혹시나 수익창출을 안한 채널도 광고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시거나 찾게 되시면 꼭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곡을 쓰신 분들에게 스트리밍으로 발생되는 저작권료가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봤자 수익이 큰 것도 아닙니다만, 금액을 떠나 그들의 사역을 위한 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하시거나, 그게 아니라면 광고를 시청하심으로써 그들에게 수익이 발생되도록 해주셔야겠죠.. ㅎㅎ (광고를 유튜버가 붙이던지, 유튜브가 붙이던지 상관 없이요) 더군다나 멜론같은 사이트 대신 무료로 유튜브를 통해 음악을 들으시는 것이니까요.. ^^
주님..제가 주님을 바라보지 않고 주님을 찾지 않고 살아갔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가장 연약한 부분을 아시어 그 부분이 드러나게 하시고 지금 제가 처한 상황이 인생에서 가장 최대의 고비이지 제가 수세에 몰려있습니다. 지금 아버지의 은혜를 구할때입니다. 아버지의 그 인자하심을 구할때입니다. 아버지의 그 선하심을 구할때입니다. 아버지의 자비하심을 구할때입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할때입니다. 주님 이 고난과 역경도 다 주님께서 저를 엄청 아끼시고 사랑하신 그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제가 이 시간을 통해서 단련되고 연단되어 이전의 허물을 벗고 새로운 삶, 예수님의 부활이 제 몸 안에 들어오기를 기대하고 바라옵니다. 주님 역사하여주시고 제가 주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고 하시옵소서. 저의 자아가 산산히 깨지옵니다. 저의 모든 생각이 부서집니다. 주님 이제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그러니 주님 인간적인 마음이지만 여기서 그 진노하심을 멈춰주시옵서서. 여기서 저의 방패가 되어주시옵서서. 주님 여기서 제발 저를 살려주시옵소서. 주님 어둠에서 발버둥 치고 있는 저를 인지하시고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이 몸 한없이 주님 앞에서 낮아집니다. 제가 쌓아온 바벨탑을 무너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믿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고 순종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다시 살리실것을 믿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고 어려운 상황을 역전케 하시는 그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고 의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5.12
지금 나의 상황이 하나님께서 나를 외면하셔서 벌어진 일들인지..나에게 벌을 주시고 계시는것 같아 왜라는 원망과 절규를 외치며 길을 모르겠습니다. 기도를 해도 저는 하나님의 위로가 느껴지지 않고 저를 외면하신것만 같습니다. 누구에게도 털어놓고 이야기할수도 없습니다.. 하나님.. 제가 쌓은 바벨탑을 허무신 하나님 저의 교만을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도와주세요.제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길을 알려주세요
아빠는 절대 자식을 먼저 버리지 않아요. 인간 아버지는 그럴 수 있지만 하늘아빠는 절대 그러지 않으십니다. 내가 울고있다가 아빠 얼굴을 보면 잘못한 나를 혼내시는 엄한 얼굴이 아니라, 내가 돌아오기를 누구보다 바라셔서 상황을 사용하셨지만 내가 아파하는걸 보시고 나보다 더 많이 울고계시더라고요.. 그런 아빠 품에 안겨서 아프다고 말하고 힘들다고 울면서 책임지시라고 당당히 요구하는게 바로 자녀로서의 권리 아닐까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경험하는 날 되길 축복해요ㅎㅎ
하나님. 미대 준비하는 입시생입니다. 삶이 너무 지치고 힘이 듭니다 성적도 그저그런 아이라 생각이 너무 많아집니다..그래서 나에게도 입시의 끝이 있을까 과연 내가 목표로 하고있는 대학은 갈수 있을까 생각이 많아집니다 하나님. 부디 저에게 한치앞이 아닌 먼 길 앞을 볼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행복이 있어도 하나님 먼저 찾아올 수 있는 아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항상 모든일에 감사할줄 아는 아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제 앞길에 한줄기 빛인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오늘 친한 친구들에게 제 잘못으로 인하여 버림을 받았습니다. 세상이 다 저를 정죄하고 외면하더라도 주님만 의지합니다. 자격없는 죄인이지만 예수님의 십자가가 있기 때문에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세상도 외면한 죄인이지만 모든 허물을 가려주실 주님의 사랑을 의지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원합니다. 그들을 다시 마주칠까 두렵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견디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수치스럽고 벌거벗겨진 기분입니다. 저에게 폭언을 내뱉고 저를 버리고 뒷담하는 저 친구들을 용서하는 마음주소서. 세상을 초월한 평안을 주셔서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유롭게 하시고 용서할 용기주옵소서.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린다 하셨습니다. 저들을 사랑하게 하시고 제가 먼저 손을 내밀게 하소서. 그리고 저를 통해 하나님 믿게되는 역사 일어나게하소서. 이 시간을 견디어내고 참고 자존심을 버리고 수치를 감내하게하소서. 제가 지은 죄의 시험을 견디어낼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소서. 삶의 모든 순간에서 지혜로운 선택하게 하시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근신하게 하소서. 저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하소서
가정안에서 남편과 자녀로 인해 나의 존재를 알아주기는커녕 무시 외면 날 힘들게하는거에 너무 힘들고 맘 아팠는데.. 레아의노래가 딱 제 얘기인듯,.. 하나님만이 날 알아주시고 위로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이렇게 레아의노래로 저에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버지의 음성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
그 누구에게도 높임받지 못할지라도 그 누구에게도 나를 사랑하지 않을지라도 그 누구에게도 존경받지 못할지라도 모두에게 무시당하고 무너지기 직전까지 가더라도 우리 근처에서 있으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사랑하는 내가 되기를 마지막으로... 세상은 나를 외면하여도 주님은 날 도와주십니다 세상은 날 무시하여도 주님은 날 들어주십니다
주님, 지킬 수 없는 말은 뱉지 말라시던 주님의 말씀을 잊고 독선적으로 살아온 날들에 대하여 주님께서 벌하심인 줄로 알겠습니다. 주님 제가 다시 주님을 찾을 수 있도록 계속 제 마음속에 머물러주시고 상처입고 불완전한 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속죄하는 삶을 가슴 깊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동행하여 주세요. 세상에서의 육신과 체면이 무너지더라도 주님께서 영적인 정신만은 충만하게 채워주시고 일으켜주셔서 삶 가운데에 빛이 있고 찬양이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한탄했던 것 중에 원망 섞인 기도로 몸이 아프면 왜 회복 기도를 하능 거에요 그냥 죽으면 하나님 만나는 건데 라는 이 생각으로 하나님께 한찬하면서도 정말 생각 없이 내뱉었는데 정신이 아닌 몸이 아픈 건 정말 다른 고통임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었습니다 말이라는 건 정말 조심해야하고 생각이여도 주님께 바로 회개하고 정밀 말씀으로 살아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공포와 두려움 가운데 잠도 못 자는 이 생각들이 덮었을때에 아 내 믿음은 정말 재같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깨닫게하심에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웃을 그리고 저를 버리더라도 이 마음에 교만과 꾀가 없는 깨끗한 마음이길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저를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는 태어날때부터 목사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항상 엄마는 저는 시작부터 다르다고 너는 목사 가정에서 먼저 시작해서 좋은거라고 하셨지만 저는 딱히 좋은줄 모르겠습니다 이제 중학생이 된 제게 사람들은 내가 부족한 모습을 보일때 마다 “목사님 딸이 이러면 안되지!,목사 딸은 이거 해야하는거 아니야?,너는 교육자 가정에서 자랐는데 왜 그래”등 그냥 그게 제겐 너무 부담이 큰거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생각하기에 저만 없으면 저희 가정은 편안할거 같습니다 안그래도 형편이 좋지도 안좋지도 않은 그런 상황에 너무 자주 아픈 나때문에 엄마와 아빠는 항상 스트레스 받는거 같습니다 학원에 가는 길에도 항상 내가 알바를 해야하나 생각하는것도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내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나보다 더 힘든 친구들이 많아서 기도할땐 내기도가 아닌 친구들 기도를 더 많이 하는거 같고 내가 고작 이런걸로 이렇게 해도 되는걸까 생각듭니다 이런생각을 되풀이 하면 할수록 점점 내가 싫어지고 나의 단점만 보이고 내가 왜 태어나서 살고있지 라는 생각과 함께 자존감은 더더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젠 친구들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다 생각하고 모든 사람에게서 혹시 이사람이 싫어하나 싫어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으로 사람들과 긴 대화를 피하게 됩니다 도와주세요
준이맘....댓글이 지워졌네요 이렇게 추운데 열노하신 어머니와 중이염 수술해야되는 어린아기와 잘 지내세요 준이맘 시설에 들어가요 그리고 교회 다니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도움을 요청하세요 도와주실껍니다 온수매트도 고장이 났다면서요 추운곳에 아기랑 있으면 안됩니다 시설에 들어가서 추위를 피하세요
선곡은 너무 좋으신데 광고가 너무 많아서 한 곡 한 곡 끊길 때마다 은혜가 뚝뚝 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유튜브 정책이 변경되어서 유튜브로 수익을 창출하지 않고 있는 저와 같은 채널의 동영상에도 강제로 광고가 붙고 있습니다.
불편하시겠지만 플랫폼 정책상 어쩔 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늘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김경미-y4d7l 유튜브 정책상 채널 운영자가 광고를 붙인게 아니라 유튜브가 붙인거라 어쩔수 없어요 ㅠㅠ
@@BIBLETRIP 아닌걸로 알고있어요, 올리실때 설정상 광고안붙이면 광고안붙습니다. 지금도 광고없는 영상들 많습니다
@@Daniel-tp9ve 안녕하세요, 다니엘님.
말씀 감사해요. 말씀을 듣고 변경된 사안이 있을까해서 다시 알아봤지만 역시나 저는 방법을 찾질 못했습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수익창출을 하고 있는 채널에서만 '수익창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구독자가 1,000명 미만인 수익창출 조건이 안되는 채널들에서는 광고가 자동으로 붙을겁니다.
support.google.com/youtube/answer/2531367?hl=ko
혹시나 수익창출을 안한 채널도 광고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시거나 찾게 되시면 꼭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곡을 쓰신 분들에게 스트리밍으로 발생되는 저작권료가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봤자 수익이 큰 것도 아닙니다만, 금액을 떠나 그들의 사역을 위한 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하시거나, 그게 아니라면 광고를 시청하심으로써 그들에게 수익이 발생되도록 해주셔야겠죠.. ㅎㅎ
(광고를 유튜버가 붙이던지, 유튜브가 붙이던지 상관 없이요)
더군다나 멜론같은 사이트 대신 무료로 유튜브를 통해 음악을 들으시는 것이니까요.. ^^
하나님 오늘 엄마가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정말 손톱보다 작디작은 종양이지만 이게 악성일 가능성에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안에 계신 주님이 더 위대하심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계획대로 선하게 해결될것을 믿습니다. 이 마음속에 가득한 불안의 영을 잠재워 주시고 그 어떤일이든 이겨낼 다윗의 마음 주세요. 이 마음을 가득채운 안개를 걷어주세요. 주님의 옷자락만을 붙잡습니다. 오로지 주님 한분만 붙듭니다. 주님 제발 병의 구덩이에서 우리를 건져내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제가 주님을 바라보지 않고 주님을 찾지 않고 살아갔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가장 연약한 부분을 아시어 그 부분이 드러나게 하시고 지금 제가 처한 상황이 인생에서 가장 최대의 고비이지 제가 수세에 몰려있습니다. 지금 아버지의 은혜를 구할때입니다. 아버지의 그 인자하심을 구할때입니다. 아버지의 그 선하심을 구할때입니다. 아버지의 자비하심을 구할때입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할때입니다. 주님 이 고난과 역경도 다 주님께서 저를 엄청 아끼시고 사랑하신 그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제가 이 시간을 통해서 단련되고 연단되어 이전의 허물을 벗고 새로운 삶, 예수님의 부활이 제 몸 안에 들어오기를 기대하고 바라옵니다. 주님 역사하여주시고 제가 주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고 하시옵소서. 저의 자아가 산산히 깨지옵니다. 저의 모든 생각이 부서집니다. 주님 이제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그러니 주님 인간적인 마음이지만 여기서 그 진노하심을 멈춰주시옵서서. 여기서 저의 방패가 되어주시옵서서. 주님 여기서 제발 저를 살려주시옵소서. 주님 어둠에서 발버둥 치고 있는 저를 인지하시고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이 몸 한없이 주님 앞에서 낮아집니다. 제가 쌓아온 바벨탑을 무너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믿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고 순종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다시 살리실것을 믿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고 어려운 상황을 역전케 하시는 그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고 의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5.12
지금 나의 상황이 하나님께서 나를 외면하셔서 벌어진 일들인지..나에게 벌을 주시고 계시는것 같아 왜라는 원망과 절규를 외치며 길을 모르겠습니다. 기도를 해도 저는 하나님의 위로가 느껴지지 않고 저를 외면하신것만 같습니다. 누구에게도 털어놓고 이야기할수도 없습니다.. 하나님.. 제가 쌓은 바벨탑을 허무신 하나님 저의 교만을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도와주세요.제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길을 알려주세요
저도 그랬었는데 지나서는 생각지도 않은 더크신 하나님 은혜가 있었습니다.지금처럼 하나님만 붙드시고 기도하신다면 분명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것입니다.
아 저는 새롭게하소서 프로그램보면서 정말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아빠는 절대 자식을 먼저 버리지 않아요. 인간 아버지는 그럴 수 있지만 하늘아빠는 절대 그러지 않으십니다. 내가 울고있다가 아빠 얼굴을 보면 잘못한 나를 혼내시는 엄한 얼굴이 아니라, 내가 돌아오기를 누구보다 바라셔서 상황을 사용하셨지만 내가 아파하는걸 보시고 나보다 더 많이 울고계시더라고요.. 그런 아빠 품에 안겨서 아프다고 말하고 힘들다고 울면서 책임지시라고 당당히 요구하는게 바로 자녀로서의 권리 아닐까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경험하는 날 되길 축복해요ㅎㅎ
하느님께서 평온한 삶 속에서보다 고난을 이겨내면서 겸손한 자를 더 좋아하신다고 해요 힘드시겠지만 성장의 과정이니 힘내세요!! 뒤에서 응원할게요
고난은 축복이라 생각해요. 내 마음의 중심이 세상것에 향해 있을때 지금이 고난이지 고난이 주님과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면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딱딱하게 이야기해서 미안해요.
하나님. 미대 준비하는 입시생입니다. 삶이 너무 지치고 힘이 듭니다 성적도 그저그런 아이라 생각이 너무 많아집니다..그래서 나에게도 입시의 끝이 있을까 과연 내가 목표로 하고있는 대학은 갈수 있을까 생각이 많아집니다 하나님. 부디 저에게 한치앞이 아닌 먼 길 앞을 볼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행복이 있어도 하나님 먼저 찾아올 수 있는 아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항상 모든일에 감사할줄 아는 아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제 앞길에 한줄기 빛인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여..사역을하다가..지친 마음으로 찬양을 검색할려다가 보여서 들으면서 댓을 쓰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하나님의. 안에서 승리하시길 원합니다
ㆍᆢㄴㆍㄴㆍㄴㆍㅡㅡㅡㅡㅡㅡ흐스ㅡ흐ㅡㅡ슷스스ㅡㅡ늣
아멘
@준이맘 힘내세요😢
아동수당은받구계시는 건가요 ㅜㅜ?기초생활수급신청은 안되는상황인지 궁금하네요!
주님위해 헌신하시는 유즈리하님 위해 잠시나마 기도합니다 앙망하는 자에게 새 힘을 주시는 우리 아버지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kangdavid773 안녕하세요 중보기도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아버지영광이 가정에있길 원하고 기원합니다 ❤
넘 넘 슬퍼서 울음이 목구멍 까지차고 그냥 주저앉아서 하늘만 쳐다보면서 나 어디로가요 나 어쪄죠
❤
슬픔이 변하여
춤이되게하시고
현희님의 눈물이
주앞에 보석이되게
하소서 당신이 울때
예수님도 우십니다
찬양과 기도로 승리하시고
나와끝까지 함께하시는
그분의 임재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님의 글이 얼마 전에 딱 내 마음과 같와서 처음으로 답글 남겨 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셔서 절망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못한 좋은 길로 결국은 인도 해주신 것 같아요 그래요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이 이끌어주실 거에요
@@영영-f1t 할렐루야 아멘
살고싶습니다.간절히 기도로 견디고 사소한것들 잘해결되기위해 붙잡아주세요.주님.저는 죄인입니다.
저도 많이 아파서 그랬습니다.
주님 말씀 의지하고 믿고 기도하세요.
회복하시는 주님 만나보세요~
홧팅!
아버지, 찬양을 듣기도 하고, 기도를 해봐도 아버지에 대한 감동도, 울림도 없습니다.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두렵습니다. 아버지 도와주세요. 이 죄인을 도와주세요.
오늘 친한 친구들에게 제 잘못으로 인하여 버림을 받았습니다. 세상이 다 저를 정죄하고 외면하더라도 주님만 의지합니다. 자격없는 죄인이지만 예수님의 십자가가 있기 때문에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세상도 외면한 죄인이지만 모든 허물을 가려주실 주님의 사랑을 의지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원합니다. 그들을 다시 마주칠까 두렵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견디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수치스럽고 벌거벗겨진 기분입니다. 저에게 폭언을 내뱉고 저를 버리고 뒷담하는 저 친구들을 용서하는 마음주소서. 세상을 초월한 평안을 주셔서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유롭게 하시고 용서할 용기주옵소서.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린다 하셨습니다. 저들을 사랑하게 하시고 제가 먼저 손을 내밀게 하소서. 그리고 저를 통해 하나님 믿게되는 역사 일어나게하소서. 이 시간을 견디어내고 참고 자존심을 버리고 수치를 감내하게하소서. 제가 지은 죄의 시험을 견디어낼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소서. 삶의 모든 순간에서 지혜로운 선택하게 하시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근신하게 하소서. 저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하소서
힘내세요..!!
아멘입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저두 최근에 제 실수로 친구가 절교하자는 이야기를 했는데 친한 친구라 속상해 하며 기도하고 버티고 있어요 너무 슬퍼요 비슷한 일이라 공감이 가요 화이팅 하세요
아멘 🙏 하나님이 다 알고계시니 하나님께 맡기세요 주님이 회복하시고 평안하게 하십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주여~불쌍한 영혼들을 돌보아주시옵소서🙏
요즘 엄마가 넘 아픕니다 주님 주님의 사랑하는 딸 지켜주새여 주님 저희에게 엄마가 꼭필요합니다 주님이 누구보다 더 잘아시지 않으십니까? 주님 주님의딸 엄마와 자희 가정을 지켜주세여
주님 치유해주세요
당신앞에 무릎꾾고 온전하게 나아갑니다
내삶은 당신것입니다
당신안에서 기적을 맛보게해주세요
23.03.28
오늘 마음이 너무 힘들고 누구한테 상처 받은 하루였는데 찬양듣고 하나님께 위로 많이 받았어요
가정안에서 남편과 자녀로 인해 나의 존재를 알아주기는커녕 무시 외면 날 힘들게하는거에 너무 힘들고 맘 아팠는데.. 레아의노래가 딱 제 얘기인듯,.. 하나님만이 날 알아주시고 위로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이렇게 레아의노래로 저에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버지의 음성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
인생을 살다보니 결국엔 주님이셨네요!!아멘
초신자예요~ 은혜로운 찬양으로 주님 주시는 나의 하루가 얼마나 값지고 귀한지 다시 느끼며 기도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떤일을 하든지 눈물 날 듯한 애틋한 감사와 죄송함과 동시에 사랑의 마음을 영원토록 유지하게 해주세요 늘 청하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제 마음이 너무 궁핍합니다
주님 주만 사랑하고 싶어요
주만 의지하고 싶어요
주만 제 곁에 모시고 싶어요
주를 닮지 못하는 모든 순간들을 버리고 싶어요
그 누구에게도 높임받지 못할지라도
그 누구에게도 나를 사랑하지 않을지라도
그 누구에게도 존경받지 못할지라도
모두에게 무시당하고
무너지기 직전까지 가더라도
우리 근처에서 있으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사랑하는 내가 되기를
마지막으로...
세상은 나를 외면하여도 주님은 날 도와주십니다
세상은 날 무시하여도 주님은 날 들어주십니다
초신자예요~ 은혜로운 찬양으로 주님 주시는 나의 하루가 얼마나 값지고 귀한지 다시 느끼며 기도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준이맘 힘내세요ㅜㅜ
저두 한부모라 그마음 알아서
엄는중에 붙였어요♡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예요!
계속 쭉~
애랑 둘이 살아만 있어주세요!♡
불행한 상황에 빠져있는 제모습을
어찌해야하나요..
지켜주세요..
이기게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때마다 진짜 간절하게 주님을 찾고 기도 하면서 레아의 노래 라는 찬양 들으면 울었던 날들이 아주 많습니다 ! 이찬양 주님이 저에게직접 말하는거 갔습니다
지금까지 단한명이라도 놓치지않으시려
또
오늘도 이못난 죄인을용서하시는 사랑의아버지... 늘주님께무릎꿇고나아가 지혜와 십자가의사랑을 구하게하소서
내가살아가는이유가 오직하나님임을 잊지않게하소서.
아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길을 걸으며
따라가는 것.
마음의 단단함이 생겨서
일하는 중에도 주일성수,수요예배,금요철야 등등....
섬김...으로 확장해가는 하루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레아의노래 찬양은 첨듣는데 너무많은 은혜를 받았어요.
세상은 날 인정 안해도, 주님은 날 인정하신다.라는 고백처럼 살수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레아가 노래를 한다고?라고 들어왔는데..들어본 찬양이고. 신랑에게 평생 외면받았던 슬픈 레아. 내가 레아와 같게 느껴지네요.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라헬은 아버지의 이방신의 조각상도 도둑질했는데..레아는 주님께 노래했나요?
야곱에게 인정받지 못했던 레아의 마음을 처음으로 생각해봤습니다.
세상에 인정받지 못해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해야함을 배우고 갑니다
ct
ò
주님, 지킬 수 없는 말은 뱉지 말라시던 주님의 말씀을 잊고 독선적으로 살아온 날들에 대하여 주님께서 벌하심인 줄로 알겠습니다. 주님 제가 다시 주님을 찾을 수 있도록 계속 제 마음속에 머물러주시고 상처입고 불완전한 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속죄하는 삶을 가슴 깊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동행하여 주세요. 세상에서의 육신과 체면이 무너지더라도 주님께서 영적인 정신만은 충만하게 채워주시고 일으켜주셔서 삶 가운데에 빛이 있고 찬양이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몸도 안따라주고 그러습니다 도와주시옵서서
먹고자는것이 힘듭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진짜 힘든데... 주변에서 위로랍시고 하는 말들도 너무 듣기 싫고... 내 상황 내 감정 내 생각 다 아는것도 아니면서...
맞아요 그냥 주님께 토로하는게 주님께서 날 안아주시길 바랄 때 마음 편해지는 것 같아요
하나님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한탄했던 것 중에 원망 섞인 기도로 몸이 아프면 왜 회복 기도를 하능 거에요 그냥 죽으면 하나님 만나는 건데 라는 이 생각으로 하나님께 한찬하면서도 정말 생각 없이 내뱉었는데 정신이 아닌 몸이 아픈 건 정말 다른 고통임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었습니다 말이라는 건 정말 조심해야하고 생각이여도 주님께 바로 회개하고 정밀 말씀으로 살아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공포와 두려움 가운데 잠도 못 자는 이 생각들이 덮었을때에 아 내 믿음은 정말 재같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깨닫게하심에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웃을 그리고 저를 버리더라도 이 마음에 교만과 꾀가 없는 깨끗한 마음이길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저를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제 속에 교만과 판단과 의를 하지 않도록 버리도록 저를 채찍질하여 주세요 그 가운데에 감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제
마음을 다 아시는
주님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오늘 하루도 어디가서든 승리할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아멘
주님... 주만 위해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이것만 잊지 않아도 우리네 인생이 그렇게까지 힘들진 않을듯합니다!
너무나 은혜로운 찬양들로 선곡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나의 하나님 크신 사랑감사해요
주님 살려주세요
행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하시니라
찬양선곡도 최고고 가사를 먼저 띄워주니 찬양을 따라부르기 넘 좋고 은혜가 넘치네요~~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오늘도 아팟지만 주님께 나아갑니다
넘 놀랄만큼 위로가있는찬양이네요 눈물이 왈칵
그래요맞네요눈물이쏱아지네요감격해서
레아의 노래...굿!
찬양들이 너무나 좋네요.지친마음 위로해주셔서 ..공감해주셔서 그리고 사랑해주신 주님께 찬양올립니다❤
너무 은혜되네요
지친 마음을 다시 일으켜주는 좋은 찬양들이네요..
하나님 함꼐 하여주세요
믿음을 더욱 굳건히 세워주세요
주님~
찬양이 주는 회복과 치유
모두 은혜입니다♡
할례루야,!아멘!!.
할렐루야 아멘
너무나도 위로가 됩니다
잔잔한 찬양에 마음을 추스릅니다. 기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회사에서도 듣는 찬양되길바랍니다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정말 은혜 됩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BIBLETRIP 네 저도 감사합니다 좋은 찬양 듣게 해주셔서 ㅎ
너무너무 은혜로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범사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만 의지합니다
알수가 없다......
오늘도 정말 큰 힘 얻고 갑니다! 모두 화이팅!!
고등학생아들 하구 엄청 싸웠습니다 너무 상처가돼네요
자존감도 떨어지구 마음이 너무 공허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사기당했는데 빨리돈을받을수있게하소서
교사들을불쌍히여기시고 회복시켜주시소서
아는언니관게가하나님안에서 회복되게하소서
고난있는데 빨리끝나게하소서
가슴 가득 은혜가 됩니다.
아멘 할렐루야
자신을 믿 ? 누굴 보호을하나요 ? 하나님이 보호을 하나요 부처님이 보호 해주나요 ?
하나님이랑 예수님이랑 부처님이랑 다 똑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입니다
저는 태어날때부터 목사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항상 엄마는 저는 시작부터 다르다고 너는 목사 가정에서 먼저 시작해서 좋은거라고 하셨지만 저는 딱히 좋은줄 모르겠습니다 이제 중학생이 된 제게 사람들은 내가 부족한 모습을 보일때 마다 “목사님 딸이 이러면 안되지!,목사 딸은 이거 해야하는거 아니야?,너는 교육자 가정에서 자랐는데 왜 그래”등 그냥 그게 제겐 너무 부담이 큰거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생각하기에 저만 없으면 저희 가정은 편안할거 같습니다 안그래도 형편이 좋지도 안좋지도 않은 그런 상황에 너무 자주 아픈 나때문에 엄마와 아빠는 항상 스트레스 받는거 같습니다 학원에 가는 길에도 항상 내가 알바를 해야하나 생각하는것도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내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나보다 더 힘든 친구들이 많아서 기도할땐 내기도가 아닌 친구들 기도를 더 많이 하는거 같고 내가 고작 이런걸로 이렇게 해도 되는걸까 생각듭니다 이런생각을 되풀이 하면 할수록 점점 내가 싫어지고 나의 단점만 보이고 내가 왜 태어나서 살고있지 라는 생각과 함께 자존감은 더더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젠 친구들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다 생각하고 모든 사람에게서 혹시 이사람이 싫어하나 싫어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으로 사람들과 긴 대화를 피하게 됩니다 도와주세요
넘 감동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
야곱 대신 세상이 나을 것 같아요.
요즘은
하나님이 절 버린 기분이 듭니다.
몇년째 계속 고난이고, 이젠 다 그만두고 싶습니다. 높은 건물을 멍하니 올려다 보고 있는 절 발견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지금제게 없으세요 저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다멸하여주시면 그땐 믿을께요
찬양은 너무 은혜로운데 광고가 많아 집중하기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박성준님.
광고는 제가 제어를 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양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광고 끝판왕 입니다. 차라리 앞쪽과 끝쪽에 몰으세요.!!!
광고는 제가 제어를 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양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한곡 끝날때마다 강제로 광고가 붙진 않을텐데요. 감사히 잘들었고 두번 다시 재생은 못하겠네요.
구독
가은
준이맘....댓글이 지워졌네요
이렇게 추운데 열노하신 어머니와 중이염 수술해야되는 어린아기와 잘 지내세요
준이맘 시설에 들어가요 그리고 교회 다니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도움을 요청하세요
도와주실껍니다 온수매트도 고장이 났다면서요 추운곳에 아기랑 있으면 안됩니다
시설에 들어가서 추위를 피하세요
준이맘...어떻게 됐는지 소식 좀 주세요
뭔 광고가 이렇게 많은지요......참......찬양을 듣고 싶어요. 광고 보고 싶은게 아니라
안녕하세요, 최은성님.
광고는 제가 제어를 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양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1:31:50
노래제목을 올려주심 좋겠어요
네, 잘 참고해서 반영할게요.
감사합니다.
Counter with CBC-MAC
광고 넘 많음
안녕하세요, 로뎀나무님.
광고는 제가 제어를 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양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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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p de pubs.
너무 좋아서 구독에 좋아요, 나중에 볼 영상에 저장해 놓고 오늘 봤는데 광고가 너무 많이떠요, 다 취소하고 갑니다
감정이 나를 무너지게 하여도 더이상 내버려두지 않고 나의 해답이신 주님께 온전히 나를 맡기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