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자들의 노래 No.1 - 아무것도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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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성녀 데레사는 19세에 가르멜 수녀원에 입회하였다. 고행으로 인해 몸이 쇠약해 죽음의 문턱에 이르렀던 1554년, 수난받는 그리스도를 만나는 체험을 통해 내적 회심을 하였다. 당시 수도생활은 규칙보다 다소 느긋한 편이었는데, 성녀는 초기 규칙대로 엄격한 수도생활을 지향하며 “맨발의 가르멜회”를 설립하였다. 성녀가 지은 여러 영성 서적과 편지는 지금까지도 널리 읽혀지고 있으며, 차원 높은 관상생활과 더불어 수준높은 활동 생활을 성공적으로 조화시켰다고 평가받는다. 1622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5세에 의해 시성되었고, 1970년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여성 최초의 교회학자로 선포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url.kr/kcql39)
* 성가 ‘아무것도 너를’:
성녀 데레사가1576년 마리아 바티스타수녀에게 쓴 편지의 일부를 노래의 가사로 삼아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의 박경자 수녀가 노랫말로 번역하고 김충희 수녀가 작곡하여 수녀원 내부에서 불리던 노래였다. 마음을 울리는 가사와 잔잔한 선율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서 수녀원 담장 밖으로 흘러나왔고 지금은 지쳐버린 많은 신자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다.
![[명동대성당 3545+ 카이로스 성가대] 아무것도 너를](http://i.ytimg.com/vi/IyLnJep3wCI/mqdefault.jpg)
![[Meditation] 30분 | 기도와 묵상을 위한 첼로 연주 | 아무것도 너를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img/n.gif)
하느님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시는
생활을 실천하시는 수사님들의 노래가 가슴에 긴 여운으로 남습니다. 하느님 이외의 것에 갈구하며 하느님을 외면하며 살아가는 내 모습을 뒤돌아봅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좋아하는 곡인데 수사님들이 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프오르간 연주하시는 수녀님도 대단하십니당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 것..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리라..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너무너무 사랑하는 성가입니다. +
감사합니다.
마음이 평화를 느끼게 해 주시는 수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수사님들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것은 지나가리라~~~ 오늘도 다녀갑니다
오늘도 이 성가로 삶을 이겨냅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수도자들의 노래 감사합니다 💐
이 기도의 노래가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평화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
자본주의에서의 필연적으로 생기는 돈을 향한 소유욕을 이렇게 다스려주는 종교의 역할에 감사하며 ..잘 들었습니다.
수사신부님들 성가
정말 잘 듣고 갑니다
날마다 찾아듣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아멘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사님들의 성가가 마음을 평화롭게 하시네요. 좋은 선물 감사 합니다. 3:44
감사해요
이 힘든시기 다함께 들으면 어떤 고난도 이겨낼수 있을겁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면
모든것을 소유하는것,
진작에 알았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우와ㅡ수녀님 발반주까지ㅡ대단하셔요♡수사님. 찬양천사소리 짝짝짝 ♡♡♡저도 성악발성 빼고ㅡ화답송솔로때ㅡ녹음10번해ㅡ성악발성 다시. 말하듯기도하듯이 점잖게 노력해요
알렐루야ㅡ구독합니당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ㆍ천상의 소리 합창으로 들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지나가리라!
평화롭습니다.
수사님들의 성가 소리에서
주님의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사님들 가시는길 기쁘게
걸어가시기를 기도 🙏 합니다!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것을 소유한것이니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아멘🙏😍
수사님들 노래 감사합니다~
파이프 오르간의 규모에도 놀랍니다^^
오늘도 미사 다녀와서 감사하며 듣고 있읍니다. 신부심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아멘😊
날마다 여기 평안으로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말고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것 이 아침에 잘 들었습니다. 🙏
날마다 찾아옵니다 수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맑고 고운 수사님들의 영혼의 성가
이 대림 시기를 지내며
주님 오심을 더욱 기쁘게
기다리는 대림 3주일입니다
요즘 많이 힘들고 지치고 하였는대 수사님들의 성가 를 듣고 많은 위로와 다시시작. 합니다. 하느님 저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힘들고 지칠 때 즐겨 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말씀으로 살아갑니다. 아멘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 목소리가 큰 위로가 됩니다
힘이됩니다 ❤
고맙습니다
수사님들 잘 지내시지요 종교가 종합 예술인 걸 지금에야 느끼는 냉담자. 담담하면서 잔잔한 노래 마름이 편해지네요.
언능 오세요. 다들 기다리고 있어요~
Amen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
감사 합니다
수사님의 은혜로운 목소리로 감동스럽게 잘 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성스러운 성가 듣고 하루 힘모아 시작합니다.❤
왜관 수도원의 보배 수사님들이십니다요 ♡♡♡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하느님을 소유한자는 행복합니다. 아멘 2:44
찬미 예수님 평화를 빕니다.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무아름다운 성가입니다
찬미예수님!!!
"아무것도 너를" 수사님들의 노래에 감동받고 잠시 머물고 있네요. 우리 천주교 신자는 주님만 붙잡고 이세상 끝날까지 미완성이니 주님 손 꼭잡고 매일매일 함께 걸어 가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아멘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아멘~~~
찬미예수님..저의 아침 기상곡입니다..하루를 시작하며 맘을 잡아보는...감사합니다.^^..음원을 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이 밤 이렇게 천상의소리를 들을수있어서 감동입니다
아멘
'+' 아멘
수사님들의 노래를 듣고 있으니 영혼이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찬미예수님
아메ㆍ
감사드립니다💕 왜관 수도원 너무 좋습니다
아멘.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따라부릅니다.감사합니다.😊
파이프오르간 치시는 수녀님 다리모습이 ~~많이 바쁘시네요
애쓰셨습니다
글구 감동입니다🎉
수사님❤목소리까지
플러스하시니. 아멘🙏입니다.😊
아멘 눈물이납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맑고 조화로운 노래와 오르간연주네요 아무것도 너를❤ 하느님만으로 만족하겠습니다🙏
마음이 평화롭지 않을 때
멈추고 이 기도를 드립니다.
다큐 에서 뵜던 수사님들이 불러주셔서
더 반갑고 기뻐요^^
모두 참 아름다우셔요^^
No 2,3,4... 계속 올려주시는거죠?!^^
선물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수녀님 수사님들 너무나 위안이 되는 성가 감사합니다
+아멘🙏
감동! 감동! 감동! 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잘듣고 갑니다^^.수사님들의 꾸미지 않는 성가가 더 마음을 울리네요🥹작년에 저희들 대구가톨릭남성합창단 (대가남)이 공연한 적이 있는 왜관성베네딕도 수도원 장소라 더 애정이 갑니다~^^ 더 자주 들으러 방문하겠습니다. 저의 대가남유튜브에도 오셔서 많이 들어주시고 응원부탁드립니다~~~♡
오늘이 성소주일입니다. 수도성소를 하신 사제분들께 감사하고 대구대교구에 계시니 언젠가는 뵙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우리 수사님들 최고최고 입니다 ♡ ♡ ♡
이 아침 넘 평화롭고 행복합니다.주님과 함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건지
담담히 크게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혹독한 운명앞에 슬프고 두려울때 가장 듣고싶었던 말.
Be blessed my brethren
마음이 편안해지는 수사님들의 음성,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괴롭게,고통도 없으리.....
인내하는자 ......
하느님 만으로.....
아멘!
🙏🙏🙏
주님~♡
지나가겠지요
내일이면 지나가게하소서
순수하고 담백한 목소리가 마음을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따듯하게 울리는
감동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평화를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수사님들 최고예요 ~~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오늘하루 마음이 혼란한 시간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순수하고 고운 화음에 마음이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좋습니다.^^^
이 명곡이 순수한 한국에서 만들어 졌다니 놀랍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은총에 푹 잠기는 소중한 시간입니다...고맙습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수녀님이 만든곡
가사는 성녀 데레사가
쓴 책에서 일부
@엄마 자매님 저희 싸이트에 오셔서 말씀하시길레..저 개인 으로 십만원 송슴해 드렸는데..안드레아 티비 기억안나셔요?
여기까지 와서 그러시면 곤란허지요...저의
싸이버 동선을 파악하신다는건데요..
절 위로해 주는 노래입니다 😂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하느님안으로 만족합니다♡♡♡~~~
하느님 만족하도다
아멘 🙏
위로되는곡 입니다.아멘+
유 미카엘 수사님의 목소리가 제일 많이 들리네요~~
참미예수님 추워지는 날씨 모든 분들 건강 기도합니다
파이프 오르간소리 참 좋네요.. 노래도 참 아름다워요
B.dias precioso k bien cantan
하나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걸 소유한 것이니,
하나님 한 분만으로도 만족...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이 성가를 제일 좋아합니다..
저의 주보성인인 대데레사 성녀 🩵
❤
🎉
Many more like this, please!
하느님 언제나 우리들 곁에 머무시고,은총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