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그리고 사랑해 │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 (THE STAGE Big Pleasure) [130206]

[@Ghvvb5]

이노래 너무 조아!!! 활동 마니 마니 해주세요!!

[@최쿄성]

전 이버전도 너무 좋습니다 내 청춘도 시간이 흘러감을 느낄수있습니다 이제는 내 아들이 꽃피워갈 세대겠지요 지금까지 노래해주시는 수영누나 그저 고맙습니다
다른사람들에겐 음정 박자가 보이지만 이수영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아주세요 화이팅!

[@얼음짱]

노래 부르시고 만족하지 못햇다고 생각 하시는건 왁벽을 추구하시는 항상 최고가 되려는 마인드라 존경스럽습니다.
실수하셨다 하더라도 라이브만의 매력이 있으니 걱정 마시길..
이수영이 노래했다는게 가장 의미 있고 그 노래를 들을 수 있는게 영광입니다.
항상 오랬동안 곁에 계셔주시고 이 시대를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노래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작은악마littledevil6980]

와.. 20년전으로 돌아간 기분. 너무 좋다 ㅠ.ㅠ

[@나다-b3m]

라디오에서 듣다가 본업 활동하는거 보니까 뭔가 어색하네 ㅎㅎ

[@jmy4672]

템포가 매우 빠르기에
현재는 버거운 곡ㅜ
느무 좋다~

[@백실장-p5q]

아...옛날 이수영씨 노래가 그립다.
지금은 호흡도 딸리고 0.2박자도 느리고.
옛날의 감성은 안나오는구나 ㅠㅠ
전성기때가 진짜 레전드 오브 레전드 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