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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장혜진 들곡중에 손꼽히는 대표곡이다..예전 방송에 그리 두각을 보이진 않았지만이미 발라드의 명곡으로 전문가들은 평하였다..가슴을 울리는듯한 선율과 사랑하는 이에그리움으로 사람들의 눈가에 이슬을 맺히게 한다..
이런 고급진 목소리 대한민국에또 있을까
정말 이것은 "절창'입니다...엄청난 가창력입니다.!!!!!!!
혜진누님, 여전히 고우시네요. ㅎㅎ
길을 걷다가도 비슷한 목소리가 들리면 너인가싶어 돌아보고 사람들 사이를 찾다가 뛰다가 지쳐 울다 정신이 들면 네가 있는 하늘을 바라보다 또 한참을 울었다한번만 단 한번이라도 니가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 모난 마음 잡아주었던 니 손이지금 나를 잡아 준다면, 이리 아프진 않을거야시간이 지날수록네 체취가 잊혀질수록함께 했던 기억이 지워질수록아픔은 쌓여간다
사랑스럽다는 말이 딱 맞는 혜진님😊
예전 어렷을때 그녀와의 풋풋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게끔 하는노래에요..가끔 지쳐 힘들때 이 노래로 그때의 좋았던 추억을 되새김질 해보곤합니다.
❤❤❤❤❤
좋아 짱❤😅
ㄴㆍ래두. 목소리두 고급지다
진짜 작곡가로서 자부심 느낄수 있게 잘부르심
개이뻐..
장혜진님 감사합니다 옛날엔 이노래 그냥 흘러 들었는데...이제야 이..노래에 의미를 알것같습니다..자꾸 이노래 반복으로 듣내여..ㅎㅎ 바보처럼..이제 철이 들었나바여..ㅎㅎㅎ항상 행복하세여
주영훈씨가 참 소화하기 힘든곡을 써주었네..가창력.기교도 있어야하고 고음에서 저음으로 뚝 떨어뜨려 불러야하고..아마 다른가수같았으면 부르다 마이크 관객에게 넘겼을듯.
주영훈이 노래 하나는 남겼다잉
![장혜진 - 꿈의 대화[열린음악회/Open Concert].20190519](http://i.ytimg.com/vi/mobL9Mv9Wm4/mqdefault.jpg)
![장혜진 - 꿈의 대화[열린음악회/Open Concert].20190519](/img/tr.png)
![[대학가요제 1980] 이범용, 한명훈 - 꿈의 대화 Lee Beom-yong&Han Myeong-hoon, 제4회 대학가요제 대상](http://i.ytimg.com/vi/wG73vYKmye0/mqdefault.jpg)
사실 장혜진 들곡중에 손꼽히는 대표곡이다..
예전 방송에 그리 두각을 보이진 않았지만
이미 발라드의 명곡으로 전문가들은 평하였다..
가슴을 울리는듯한 선율과 사랑하는 이에
그리움으로 사람들의 눈가에 이슬을 맺히게 한다..
이런 고급진 목소리 대한민국에
또 있을까
정말 이것은 "절창'입니다...엄청난 가창력입니다.!!!!!!!
혜진누님, 여전히 고우시네요. ㅎㅎ
길을 걷다가도 비슷한 목소리가 들리면 너인가싶어 돌아보고 사람들 사이를 찾다가 뛰다가 지쳐 울다 정신이 들면 네가 있는 하늘을 바라보다 또 한참을 울었다
한번만 단 한번이라도 니가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 모난 마음 잡아주었던 니 손이
지금 나를 잡아 준다면,
이리 아프진 않을거야
시간이 지날수록
네 체취가 잊혀질수록
함께 했던 기억이 지워질수록
아픔은 쌓여간다
사랑스럽다는 말이 딱 맞는 혜진님😊
예전 어렷을때 그녀와의 풋풋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게끔 하는노래에요..가끔 지쳐 힘들때 이 노래로 그때의 좋았던 추억을 되새김질 해보곤합니다.
❤❤❤❤❤
좋아 짱❤😅
ㄴㆍ래두. 목소리두 고급지다
진짜 작곡가로서 자부심 느낄수 있게 잘부르심
개이뻐..
장혜진님 감사합니다 옛날엔 이노래 그냥 흘러 들었는데...이제야 이..노래에 의미를 알것같습니다..자꾸 이노래 반복으로 듣내여..ㅎㅎ 바보처럼..이제 철이 들었나바여..ㅎㅎㅎ항상 행복하세여
주영훈씨가 참 소화하기 힘든곡을 써주었네..가창력.기교도 있어야하고 고음에서 저음으로 뚝 떨어뜨려 불러야하고..아마 다른가수같았으면 부르다 마이크 관객에게 넘겼을듯.
주영훈이 노래 하나는 남겼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