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그래와는 달랏지만, 입사 초기에 무시받았던 제가 여기에 겹쳐져서 서러워 울었던 기억도 나는군요... 회식자리에서 2차가고 1:1 수석 엔지니어와 독단으로 있을 때 자신은 한양대 나왔다면서 당신학교 출신이면 원래 안 뽑는다고.. 4년이 지났는데도 기억이 나는거 보면 첫직장에서 좋은 경험들도 많았지만, 서러움도 평생가나 봅니다.
이래서 '사회생활 기초문물 실습' 같은 교양 강의를 대학에 개설해야 한다. ㅠㅠ 프린트기 사용법, 오류(용지 걸림, 토너 부족 등) 자가진단 및 해결 등 업종과 분야를 가리지 않고 행정/사무업이 있는 곳이면 항상 따라다니는 이런 공통 문물들을 익혀야 함.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음. 배울 일도 딱히 없고(과사 처들어가서 맨날 물건을 따고 다닐 수도 없을 테니) 겨우 배운다는 게 저렇게 깨져 가면서 배우는 건데 결코 정상적이라 볼 수 없음. 쓰잘데기없는 학점 채우기용 교양보다 차라리 이런 유용한 거 가르쳐주는 게 백 배는 낫다 본다.
And i 'm always find iM Si wan'S role here was fascinating to think if we could compared to Stranger from hells. If it was like i'm watching the the pararel worlds of jang geu rae, the reason is: 1. he's a have a kind and patient personality and misaeng when in SFH he has some anger management issue, (triggered by the enviroment he's living that influencing his character development) 2. his boss/partners in Misaeng compared to SFH (to be sarcastic is like a gold compared to garbage) 3. In misaeng he doesnt even care he has a GF or not, and in SFH he has a GF who he loves so much 4. Jang geu rae : I HAVE TO STAY to survive vs Jong woo : I HAVE TO LEAVE to survive NB : and actually this 2 type of drama is my favourite type of genre compare to just typical predictable romance drama another plus is also Im si wan who played the main role, (and another plus again for Lee dong wok who included)
자기들도 털리면서 컸는데 자기들만 좋은 사람 되기 싫다는 보상심리일 수도 있지만 의외로 신입 시절 자신을 생각도 못 하는 때가 많습니다. '나 때 생각나네. 저때 기분을 잘 아니까 나라도 좀 알려줘야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놀랍게도 극소수입니다. 어쩌다 보면 정말 성격 좋은 사람들 있죠? 그런 부류에서나 보이는 천연기념물이에요. 혹은 다른 케이스도 있는데 지금껏 신입들한테 잘해 줬더니 신입들이 역으로 버릇없이 기어오르고 태만해지는 케이스를 많이 본 예입니다. 의외로 이 케이스도 많습니다. 어느 케이스든 신입, 올비 가릴 것 없이 절대다수의 인간군상이 이기적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에요.
대학에선 저런거 안배우는데.. 26년 살면서 뭐했냐고 묻는거 너무 짠하다..
솔직히 낙하산 고졸인데 첨부터 어리버리까면 대놓고 개쌉무시함 심하면 욕함
Fact) 군대에서들 보통 배움
저게 현실이지 지금 국회의원 딸내미 kt 청탁 , 강원랜드 비리채용도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데....
그니까...대학에선 그냥 인쇄 버튼 누르는 것만 배운다고.......
임시완 어리버리연기 겁나 잘하네ㅋㅋ 진짜 감정이입된다ㅋ
짠그래 미모에 저런느낌 너무 처연하고 옙브다ㅠㅠ
장그래와는 달랏지만, 입사 초기에 무시받았던 제가 여기에 겹쳐져서 서러워 울었던 기억도 나는군요... 회식자리에서 2차가고 1:1 수석 엔지니어와 독단으로 있을 때 자신은 한양대 나왔다면서 당신학교 출신이면 원래 안 뽑는다고.. 4년이 지났는데도 기억이 나는거 보면 첫직장에서 좋은 경험들도 많았지만, 서러움도 평생가나 봅니다.
화냥대 나왔다할때 그래서 어쩌라고요? 했어야하는데 말입니다.
신입잘챙겨주십시다 진짜
현실은ㄴㄴ 존나 갈구다 나가면 또 신입 뽑고 인수인계 해주는 사수도 개빡쳐서 걍 그만 두고 또 신입 뽑고 지랄함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모습볼때 마다 현실같아서 너무 짠함..........휴..
내가 첫직장 때 저런 어리버리 깠지 ㅋㅋㅋ
와오.... 아 ㅏㅏㅏㅏ
너무 현실성 쩔어 ....
아ㅏㅏㅏㅏ악 못보겠어 ㅠㅠㅠㅠ
신입때 생각나요 ㅠㅠㅠ
시대를 앞선 오버핏 패션 장그래
이래서 '사회생활 기초문물 실습' 같은 교양 강의를 대학에 개설해야 한다. ㅠㅠ 프린트기 사용법, 오류(용지 걸림, 토너 부족 등) 자가진단 및 해결 등 업종과 분야를 가리지 않고 행정/사무업이 있는 곳이면 항상 따라다니는 이런 공통 문물들을 익혀야 함.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음. 배울 일도 딱히 없고(과사 처들어가서 맨날 물건을 따고 다닐 수도 없을 테니) 겨우 배운다는 게 저렇게 깨져 가면서 배우는 건데 결코 정상적이라 볼 수 없음. 쓰잘데기없는 학점 채우기용 교양보다 차라리 이런 유용한 거 가르쳐주는 게 백 배는 낫다 본다.
헐... 연기 왜이리잘해... ㅜㅠ 아... 진짜 짠하다... ㅜㅠ
그래야아아ㅠㅜㅍㅠㅜ퓨ㅜㅜㅜㅜㅠㅜ
보고싶다 미생시즌2도 드라마로 나왔으면 좋겠다ㅏㅜㅜㅜㅠㅜ흐에
초조해하고 급하니 무리수의 연속
다시보니 마지막 대사가 진짜 진하네.. 대학4년 죽도록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
And i 'm always find iM Si wan'S role here was fascinating to think if we could compared to Stranger from hells.
If it was like i'm watching the the pararel worlds of jang geu rae,
the reason is:
1. he's a have a kind and patient personality and misaeng when in SFH he has some anger management issue,
(triggered by the enviroment he's living that influencing his character development)
2. his boss/partners in Misaeng compared to SFH (to be sarcastic is like a gold compared to garbage)
3. In misaeng he doesnt even care he has a GF or not, and in SFH he has a GF who he loves so much
4. Jang geu rae : I HAVE TO STAY to survive vs Jong woo : I HAVE TO LEAVE to survive
NB : and actually this 2 type of drama is my favourite type of genre compare to just typical predictable romance drama
another plus is also Im si wan who played the main role, (and another plus again for Lee dong wok who included)
쓸데없는 강제회식을 줄이고
그 시간에 대형복사기 사용법 팩스 걸고 받는법 전화내선 돌리는 법 비품실 위치등등
좀 갈쳐주고 갈궈야지
요즘은 좀 나아졌을라나?
갈구는 즐거움으로 출근하는 나쁜것들 예전에 많았지
지난 2,3주동안의 내 모습이다 진짜........... 진쩌 우엑...
먼지알꺼같아...하면서봣네 ㅠㅠ
슬프다 따뜻히 한번은 알려줄수 없나? ㅜㅜㅜㅜㅡ
높은사람들도 다들 신입사원시절이 있었을텐데 왜이렇게 갈구지
자기들도 털리면서 컸는데 자기들만 좋은 사람 되기 싫다는 보상심리일 수도 있지만 의외로 신입 시절 자신을 생각도 못 하는 때가 많습니다. '나 때 생각나네. 저때 기분을 잘 아니까 나라도 좀 알려줘야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놀랍게도 극소수입니다. 어쩌다 보면 정말 성격 좋은 사람들 있죠? 그런 부류에서나 보이는 천연기념물이에요. 혹은 다른 케이스도 있는데 지금껏 신입들한테 잘해 줬더니 신입들이 역으로 버릇없이 기어오르고 태만해지는 케이스를 많이 본 예입니다. 의외로 이 케이스도 많습니다. 어느 케이스든 신입, 올비 가릴 것 없이 절대다수의 인간군상이 이기적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에요.
트라우마 생겨서 못보겠다 슈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즌2 언제에여ㅠ ㅠ
2:06 말까다가 말을 높이네?
지난 3주동안 내모습이구나
ᄋ우롱차두리 힘내요 우리
힘냅시다..
저두요.....
빨리 익숙해져요...어차피 연차 쌓이면 익숙해 질 것들인데 이왕이면 빨리 학습하자구요
아트Joe & happy TV 1년차 됫네요..
2:35 장첸 빡쳤네
장첸아닌데
전화 왜 아이받니?
@카카 내 아임다
Is this a trailer ? Or from another drama ?
This is another drama called misaeng
Indonesia mana swaranyaa
Ini strangers from hell ?
Bukan, ini misaeng
회사에 있는 저런 대형 복합기는 일반인은 처음 사용하기에는 어렵지
나도 군대에서 처음 사용해 봤는데
이나라에 왜이렇게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을까 진짜 엿같에
남자는 대학졸업하면 27살은 기본인디
휴학 다 안하고가 26살
존나 불친절하네.... 우리회산 걍 사수 딱 붙여주고 졸졸 따라다니게 하는디
하정우가 잘 가르쳐줄듯
하필 이면지를 전무가 주워서 ㅍ
ตามมาจากเว้บตูน
사무직 그만둔게 신의 한수 였다. 지금은 연구직이라 ㅎㅎㅎ
부러웡
꼭 이런사람보면 여러자리에 나가면 일반적인 얘기하면서도 그중간에 자기자랑 꼭 안빼먹고 얘기할사람임 종특이지 종특 ㅉ
사무직도 못하면서 연구직은 무슨 ㅋㅋ방구석 연구직임?
위에 열등감 두명
인정 해줄 건 인정 좀 해주지..
근데 쟤도 참 센스 없다...
아 못보겠어 짠내나서ㅠ
나주방기구만드는 업체 사무직면접봤는데 떨어짐, 떨어진이유가 2년동안대학다니면서 자격증안따고 뭐했냐고 라고들었다 ㄹㅇ
그건 마찌
근데 취업하려면 웬만한 자격증은 따놔야지 대책없이 면접보는건 좀 ㅋㅋ
자격증 안따도 다 뽑던데...
술처먹고 게임하며 노는거지뭐ㅋㅋㅋㅋㅋㅋ
그러게...진짜뭐했음?2년동안
이 영상에서 장그래가 공감된다는 사람들은 낙하산 인사를 실제로 본적없는거다ㅇㅇ
빌런TV 아주 ㅈㄹ을 하네 ㅋㅋ
@@user-si2ej5jb1l ㅈㄹ은 너가 하는거 같은데?
국회의원 자녀 kt청탁도 대중들한테 뒤지게 까이는데 말이지ㅋ
ตามมาจากเว็บตู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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