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sh7134 ㅋㅋㅋㅋㅋ2023년도 한국에서 싸게 중입자가속기 치료된다니 7000만원때 치료한다고 원정 오는데 일본 독일은 수십년 치료한 의료진 있지만 어짜피 일본가서 연수 받고 온 한국 의료진이니 7000민원에 하면 한국오지 일본 독일 안가죠 르포] 국내 첫 중입자치료 ‘1호 환자’는 60대 사업가… “한국 의학 기술 발전 놀랍다” 입력2023.06.13. 오전 6:01 수정2023.06.13. 오전 10:18  김명지 기자 최씨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0명의 전립선암 환자가 중입자 치료를 마쳤다. ‘1호’ 외국인 환자는 러시아 국적의 50대 남성으로 전립선암 1기 때 직접 병원을 찾아왔다. 4번씩 3주 중입자 치료 비용은 5500만원. 외국인 환자 치료비는 5500만원의 130%인 7150만원을 받는다. 연세대 의료원 관계자는 “내국인 환자보다 비싼 가격인데도, 개의치 않고 치료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환자는 러시아로 돌아가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방사선 치료는 암세포에 방사선을 쏴 암세포를 파괴하는 것을 뜻한다. 중입자 치료는 ‘무거운 입자’인 탄소 입자를 빛의 속도인 30만㎞/s의 70%까지 빠르게 돌려서 생긴 에너지를 암세포에 쏘아서 파괴한다. 기존의 방사선 치료인 감마선(감마나이프)이나 양성자(수소 입자) 치료와 비교하면, 탄소 입자는 12배(수소 입자) 이상 무겁기 때문에 파괴력이 2~3배 강력하다.
가방이나 보라색 비닐봉투는 주요 거점에다 드보크를 형성하고 내용물은 남자와 연관된 조직 혹은 단체 측 인물이 수거해가는 식으로 진행됐을 거 같고, 바다를 찾은 건 인적이 드문 접선지를 찾던 것이었는데 도중에 뭔가 문제가 생겨서 그 자리에서 스스로 자결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봄 깔끔하게 정돈된 옷이나 시신의 보존 상태로 봐선 제 3자가 자결하는 상황을 목전에서 지켜보고 있었을 가능성도 크고
이름도 가명에 신분증도없고 신원도 없고 입국기록도 없는데 행색도 멀쩡하고 호텔예약까지 가능했음 높은 확률로 간첩 아닐까 싶음 그게 걸려서 죽은거고
암전이가된 말기암환자를 스파이로 보냈다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아니면 범죄조직이 마약 밀수를 위해 이용한거 아닐까요?
치료위해서 큰돈이 필요한거죠
그게 20세기면 조금 이해가 가는데 2009년이라..
@@zazatv8993병으로 퇴역한 특수기관 인사가 타국과 접촉할거같은 낌새를 느꼇다던가 그런 상황이면 어느정도 이해갈거같아요
@@mmsh7134 ㅋㅋㅋㅋㅋ2023년도 한국에서 싸게 중입자가속기 치료된다니 7000만원때 치료한다고 원정 오는데 일본 독일은 수십년 치료한 의료진 있지만 어짜피 일본가서 연수 받고 온 한국 의료진이니 7000민원에 하면 한국오지 일본 독일 안가죠
르포] 국내 첫 중입자치료 ‘1호 환자’는 60대 사업가… “한국 의학 기술 발전 놀랍다”
입력2023.06.13. 오전 6:01
수정2023.06.13. 오전 10:18

김명지 기자
최씨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0명의 전립선암 환자가 중입자 치료를 마쳤다. ‘1호’ 외국인 환자는 러시아 국적의 50대 남성으로 전립선암 1기 때 직접 병원을 찾아왔다.
4번씩 3주 중입자 치료 비용은 5500만원. 외국인 환자 치료비는 5500만원의 130%인 7150만원을 받는다. 연세대 의료원 관계자는 “내국인 환자보다 비싼 가격인데도, 개의치 않고 치료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환자는 러시아로 돌아가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방사선 치료는 암세포에 방사선을 쏴 암세포를 파괴하는 것을 뜻한다. 중입자 치료는 ‘무거운 입자’인 탄소 입자를 빛의 속도인 30만㎞/s의 70%까지 빠르게 돌려서 생긴 에너지를 암세포에 쏘아서 파괴한다. 기존의 방사선 치료인 감마선(감마나이프)이나 양성자(수소 입자) 치료와 비교하면, 탄소 입자는 12배(수소 입자) 이상 무겁기 때문에 파괴력이 2~3배 강력하다.
@@mmsh7134 간첩활동은 냉전시대에만 일어나는게 아님
다른 채널에서 들어봤던 이야기지만 자료화면은 처음봐서 매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좋아요!
타맘 슈드, 오슬로 플라자 호텔 사건이랑 유사한 면이 있네요
실제 퇴역 비밀요원도 정보기관의 방식일 수 있다고 했죠
이런경우는 수사보안국 직원이 실수로 발각되는 경우가 아닐지
가방이나 보라색 비닐봉투는 주요 거점에다 드보크를 형성하고 내용물은 남자와 연관된 조직 혹은 단체 측 인물이 수거해가는 식으로 진행됐을 거 같고, 바다를 찾은 건 인적이 드문 접선지를 찾던 것이었는데 도중에 뭔가 문제가 생겨서 그 자리에서 스스로 자결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봄 깔끔하게 정돈된 옷이나 시신의 보존 상태로 봐선 제 3자가 자결하는 상황을 목전에서 지켜보고 있었을 가능성도 크고
외상이 없다잖냐 약물반응도 없고 숨참고 뒤졌을까
스파이 영화 못봤냐 주사한방이면 외상흔적없이 저세상 보내는건 금방이다 시간지나면 약물반응 안나오는 약물들도 쌔고 쌨고ㅋㅋ
@@취걸개 오 이거네
@@취걸개죽은지 한참 지나야 약물반응 안나오죠. 독극물 다 검출되요
@@취걸개그게먼데?
요즘 영상 자주올라와서 좋습니다
마약관련 아닐까요? 보라색봉투를 들고 들락날락했는데 사라졌으면 으슥한데서 거래하고 다시돌아오고 ㅎ 마지막에 큰가방은 아주 큰 조직에 넘겨줄 예정이었고 말기암이라 본인 이득보다 남겨진 가족에게 거액을 남겨쥬기위해 범죄조직과 거래한게 아닐까하는데요 ㅋ
이게 맞는듯
그레도 신원 철저히 숨긴 게 뭔가 수상함
@@성이름-m7m2h가족한테 돈주는데 신원밝혀지면 경찰이 가족한테가잖아
@@성이름-m7m2h 마약 거래를 하려면 신원을 철저히 숨겨야지 그럼 대놓고 드러내냐? 생각 좀 해라. 어휴 ㅉ
@@벽을뚫는포신 보통 저정도로 숨기진 않음. 숨기기도 힘들고
저정도로 숨기는 마약범 본 적 있음..?
재밌게 봤어요! 진짜 미스테리한 일이 세상에 많네요
타맘 슈드 사건,이스다렌의 여인,오슬로 호텔 살인사건과 피터 버그만 사건 모두 간첩설이 유력하네요.
타맘슈드는 결론 나왔어요
@@Eisidnfiw결론이 뭔가요 소련 스파이?
@@유스타스-r1o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스파이 이런건 아니고 그냥 별거아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옷에 다 택이 때져있다는 공통점
타맘슈드는 그냥 자살이라고 하는데 여전히 찜찜하죠
한국도 국정원 직원들 순직하면 이름이 밝혀지지 않는거처럼....
😢
흔적지우는 방법이 굉장히 구식인점으로보아
퇴역한 첩보요원 자살 당한듯
구식인가요? 그럼 요즘 신식은 어떤 식으로 흔적을 지우나요?
아시는 게 있으면 말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achomachoman6764내말이 구식 신식이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일랜드 경찰은 도대체 뭔가 캥기는게 얼마나 있었길래 인터폴에도 보고하지도 않고 해외 공조 수사 협조 시도조차도 안한걸까????
유럽 경찰들은 절대 오지랍을 안 넓힘. 특히 외국인일 경우 대충 수사하고 종결함. 연쇄살인이나 언론에 좀 언급되야 조금 열심히 수사함. 진짜 환장함
더빙 하시는 분의 사투리는 한국 어디이신가요? 경상도이지만 전혀 모르겠네요.. 이것도 미제인데..
표준말 쓰다가 중간에 살짝 경상도 사투리 들리네요 ㅋㅋ
Tts 아닌가
0:42 출구 없는 미국?ㄷㄷ
아일랜드가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에 아무 협조나 컨택 안한게 젤 이상하다
스파이 죽인거니까 언론에서 떠들어도 인터폴 공조고 나발이고 대충 했겠지 뭐
어느 기관의 에이전트일 가능성이 매우 높을것 같네 보통 정부 관련 조직은 제대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덮어지니까
내 인생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몇 안되는 채널
그래 그래 형 계속 올려줘 이런 것 너무 좋아 ㅎㅎ
진짜 방에 가둬 두고 영상만 만들게 하고 싶다..
이런거 넘 좋아요!!!
앞부분 미스스한 이야기 말씀하실때 예전처럼 템포를 길게 하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공감이영 ㅜㅜ 라디오처럼 듣고 있는데 자막안보면 무슨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궁 덩달아 숨이 차요.. ㅜㅜ
이런거 너무 좋아함 ㅋㅋㅋ 이미 알고있던거지만 봐도봐도 재밌음
김형욱실종사건 다뤄주세요
0:44 미국이 아니라 미궁인 것 같아요
건강보단 영상이 우선인건 아시죠? 1일1영상 부탁드립니다 >
신원이 정확하지 않았고 의문의사망... 이중스파이 아니면 정부요원은 아닐까? 상상을 해봅니다.
하 진짜 너무재밌다.. 미스스...
0:43 출구없는 "미국"이요?
금강산여행가서 혼자 이탈해 해변에서 총맞은 여자또한 미스테리자.
우리나라처럼 주민등록증이 필수로 있다면 저런일이없었을텐데...
유럽은 주민등록증이 없어서 그래요
그래서 자주 미지의 미스테리한 정체불명의 사건이 등장합니다
있었춰어어~ㅋㅋㅋㅋㅋ 말투가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듣기좋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영상을 주루륵 올린다고?? 진짜 너무 조아
딱봐도 높은 확률로 cia같은 첩보기관 아니냐 멀 주고받다가 일이 틀어져서 꽥..
제 생각엔 비밀요원이 건강상태로 보아 죽음이 임박했음을 알고 후임자에게 이것저것 인수하고 자결한 상황이 아닐까 싶네요.
오스트리아에 연락했다고 해놓고선...내용이 허술해...
0:44 출구 없는 미국이요..?
미궁의 오타같네요
00:45 출구없는 미국
아메리카 윌 비 베스트 어게인
영상 잘 보고 가겠습니다.
독일 억양 신원불명,가명등 여러 정황상
과거 나치간부나 이런걸로 평생숨어 살고 그걸 평생 몸에 버릇처럼 지우고 산 사람이 아닐까?
암에도 걸리고 죽음을 깨닫고 과거 추억 혹은 기억이 있는 곳에서 죽음을 준비하고 있을지 모르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고 생을 마감한 것일수도
2006년에 50~60대면 30년 후반 40중반 출생인데 나치는 아니죵
@@rimuchan39 아 ㅋㅋ ㅋㅋ 그렇네요 영상에서 백발에 자세도 노인스러워서 음모론을 썼는데. 난독이었네요 ㅋㅋ ㅋ. 지적 감사
아일랜드 수사국에 이상한 수사를 봤을때 어쩌면 정체를 알아냈는지 언론에 밝히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 않나 싶네
최악의 연쇄살인마 알버트 피시에 대해 다뤄주세요 7일차
근데 저런 말기암 상태의 노인을 현역스파이로 쓰는 정보기관이 있으려나요?
몸에 별 이상이 없던 시절부터 스파이로 일하다가 암이생기고 더이상 쓸모가없어서 마지막 임무를 실행시키고 죽인게 아닐까연
간첩은 맞을 수 있어도 만약 익사 아니고 또 해변을 미리 전 날에 택시기사에게 물어서 갔다가 온거 보면 간첩 임무를 마치고 개인적인 이유로 해변에 놀러갔다가 사고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을듯
'출구 없는 미국의 시작'
ㄷㄷㄷ 못벗어나는 미국의 지옥 (이 자막실수를 캐치하시네)
모든 정황증거와 시신의 부검결과는 딱 한가지를 가리키고있음
나이와 건강상의 이유로 퇴역하게된 비밀요원이 모종의 이유로 자결을 요구받았다는것
전에 영화에서도 산에서 요원이 미스테리 죽음 나왓는데 이런식으로.영화에선 적국 요원이 죽인거엿음.일부장면이 얼핏 기억나네요.엣날영화엿는데
경찰이 범인과 관련있다에 걸어봄ㅋㅋㅋㅋ
오대양 사건도 부탁드립니다
하 ....미스스 건강보단 영상이 먼저라는 댓글보니까 맘이 아프네요 근데 맞는 말이긴해요
0:43 미국의 > 미궁의
딱 보면 모르겠냐? 저건, 세계를 구하고 늙은 상태로 돌아와 자기가 원하는 죽음을 맞이한 "용사"잖아 흐흐흑ㅠㅠ
이세계에서 마지막에 죽음을ㅇ 앞두고 돌아어ㅏㅛ우나 ㅠㅠ
딱봐도 비밀요원으로 활동한거네요
우리처럼 지문 등록하면 되는데....
0:44 미국? 미궁?
와 내가 아는 누구랑 완전 똑같은데... 우리..대표님?
0:44 출구없는 미국의 시작일 뿐이였죠가 무슨말이지?
미궁 를 미국 으로 잘못 쓴듯
0:42 출구 없는 미국ㅋㅋㅋㅋㅋ
입니드아앙
상태였쬬으어엉
없었꼬어엉
나왔쬬으어엉
기록되었는드에엥
미국->미궁 수정 부탁드립니다!
피터 버그만 사건 넷플릭스 다큐에도 나왔는데
0:44 출구없는 미국 ㅎㄷㄷ 미국이 넓긴하지
이런건 간첩이라고 해도 외부에 알리지를 않음 매너 랄까
옷에 택이 없음 = 아울렛 애용자
더빙 목소리가 왜캐 익숙하지
갑자기 넷플릭스 더 킬러 생각나네 ㅠㅠ 극중 주인공이랑 되게 닮았다..
너.. 재능있어! 이대로만 해
옷 라벨 자르는 거는 나도 그럼 너무나 거슬리는거
아 대사 읽을때 줘어~ 힘듭니다
이 분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당신이 몰랏던 이야기~🎶
타맘슈드 저 서람도 익사했는데…!!!
오 너무 비슷하네요
재밌다
게슈타포의 정보원... (읍읍)
라벨까지 가위로 자르는 행위는 kgb나 비밀정부집단이 하는 행위라던 예기를 들은 적이
0:44 미국..
그 물건 안에 편지가 들어있는건가.
미스테리로 남는게 좋겠다싶은 사건~죽을병에 걸려 누군가?의 제안에 가족들에게 물질적인 보상을 약속받고 한 행동이지않을까
보통은 스파이겠지
진짜로 정부산하로 일하던 사람인가?
형 잼있게 잘볼게
그냥 간첩입니다.
나치소속이었던 정보원 아니었을까?
지금도 러시아 미국 영국 호주 중국 죄다 스파이들 해커들 전쟁인데....
스파이였겠지
띡 스파이네..
시간여행자인 듯
그냥 병든 노인이 객사한 건데 미스터리까지 가는 건
간첩일수도 있긴 한데… 아일랜드에 특히 뺄 정보가 있나..? 뭐 영국인 간첩이면 이해는 가는데 오스트리아여서 좀…
있었좌
그냥 첩보전인데 누가 제대로 뒤처리를 못해서 걸린것 같은데...
정보요원인가보네
???:난 그냥 갈 때가 되서 갔는데 사람들이 막 말을 만들어내더란 말이야??
~었죠 할때 말이 너무 인위적이고 기분안좋게 느껴지네요. 특이한 발음을 하시는듯...
보지말고 꺼져
KGB?
출구없는 미국의 시작 . . . .
이거 버그임
일반인이 아닌듯 ㅇㅇ브레이킹 배드 처럼 가족을위해 자기를희생한걸까?
치매노인아니었을까? 옷의 텍은 가려워서 자른거고...
너도 나도 다 사라지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