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개념은 한 바퀴 다 돌렸는데 문제는 안풀리고…🤨 학원(인강, 과외 등)에서 하라는대로 숙제하고 했는데 여전히 틀리는 문제는 똑같고…🥲 개념이랑 문제가 연결이 안돼서 맨날 외우고…😞 틀린 문제 다시 풀면 또 틀리고…😭 뭘 어떻게 해야하지? 👉🔥실전개념+기출분석 강의 SAVOR🔥 abit.ly/adbvkr abit.ly/adbvkr abit.ly/adbvkr abit.ly/adbvkr abit.ly/adbvkr
저는 이런생각도 드네요 두근을 a,b라하면 a+b=4, ab>0이므로 a와 b는 각각 양수이므로 a와 b가 0과 4 사이에 있다라는 추론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방식은 이 문제의 특이성 때문이지만 저는 처음은 근의 공식 두번째는 위같은 방법이 떠올랐는데 평균값정리는 생각도 못했네요 배워갈 점인것같습니다
일단 a^2 - 4a + 8/3 = 0 에서 모든 a값의 곱을 8/3 이라고 바로 끄집어낸 게 오류네요. 해당 방정식의 해가되는 a값이 폐구간 (0, 4)에 둘 다 존재하는지 확인하지 않았잖아요. 만약 해당 구간에 위 방정식의 해가 되는 a값이 하나뿐이라면 그게 정답이 되겠죠.
근데 이걸 ‘문제풀이의 오류’라고 할 수 있나? ㅋㅋ 대충 그래프 근 0 1 5니깐 모양보면 기울기 같은거 다 0에서 4안에 두개 다 들어오는데 그걸 각각 구하라는 문제도 아니고, ‘실근의 곱을 구하시오’ 자체가 두 개 이상의 근을 갖고 있다는 걸 의미하고 있는문장임ㅋㅋㅋㅋ 곱셈의 정의가 두 개 이상의 요소를 거듭해서 더하는거 아님? 그럼 당연히 중근도 안되고 근 두 개 나와야지. 사칙연산인 곱셈이 성립해야하니까. 문제 자체가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당연하게 풀리도록 설계되어있는거 같은뎅
수학 개념은 한 바퀴 다 돌렸는데 문제는 안풀리고…🤨
학원(인강, 과외 등)에서 하라는대로 숙제하고 했는데 여전히 틀리는 문제는 똑같고…🥲
개념이랑 문제가 연결이 안돼서 맨날 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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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음 오류가 뭘까?
0:05 (뿅) 음???
애초에 곱인데 확인할필요 없음 문제 자체에서 2개이상이 있다라는걸 확정지어주는거라서
저분의 본질은 그걸 알고 넘기냐 모르고 넘기냐 문제지 저게 필요하냐 안필요하냐가 아닙니다. 수학은 몰라도 국어는 실력에 의문이 드네요.
@@K.ONE. 알고 넘어가냐 모르고 넘어가냐가 본질이 맞지만 나는 굳이 쓰지않아도 확인할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거고 굳이 따지자면 저건 풀이 오류가 아닐수 있다라고 말하고싶었던거임
어떻게든 남 까내리려는 습관은 좋지 않은듯함
@@강민철평균 기분상함 사과드리미다 ㅈㅅㅈㅅ
저는 이런생각도 드네요 두근을 a,b라하면 a+b=4, ab>0이므로 a와 b는 각각 양수이므로 a와 b가 0과 4 사이에 있다라는 추론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방식은 이 문제의 특이성 때문이지만 저는 처음은 근의 공식 두번째는 위같은 방법이 떠올랐는데 평균값정리는 생각도 못했네요 배워갈 점인것같습니다
진짜 부수적이지만 추가적으로 의문이 들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0-부분에서와 4+ 부분에서는 저게 성립해야 할까 라는 의문입니다.
해당 다항함수는 실수 x에대해서 연속이라서 극한값=함수값이 되어버리니, 생각만하고 넘어가도 되지만요.
덧붙여서 알파랑 베타가 같게나오는 (즉, 다시 말해 '이중근'이 나오는) 경우도 생각해봐야 합니당~! 문제에서는 0~4에서의 평균변화율과 f'(a)가 같은 a의 곱을 구하라 시켰는데 똑같은 a를 두번 곱하면 안되겠죠^^
오호
근데 이 경우엔 식이 완전제곱식으로 나올거고 그건 보자마자 알 수 있으니깐 웬만해선 안 속을듯ㅋㅋ
삼차함수에서의 f'(a)=m이 중근일 경우에는 변곡접선밖에 없는데 위 문제에서는 두 정점에서의 평균 변화율을 묻고있으니 삼차함수에서의 변곡접선의 기울기와 같은 값을 가지는 평균변화율은 존재하지않으니 중근은 고려할 필요 없네요
똑같은 a를 두번 곱하면 왜 안됨? 그럼 님말은 x^2 - 6x + 9 = 0을 만족시키는 모든 x의 값의 곱이 9가 아니라 3이라는 뜻인가요? 그럼 근과 계수의 관계가 틀린건가
@@user-lf9qu2uv8c 사실 이건 표현의 문제인데, 예시의 문제처럼 ~을 만족하는 0
a^2-4a+8/3=0에서, a=2 대칭이라서, 둘다 범위 안에 있거나 둘다 범위 밖에 있다고(이러면 답이 없으니) 생각하는 사람 있을수도
그 풀이교정 3탄은 안올리시나용
3월모의고사 치른지가 좀 돼서 다음 모의고사때 다시 준비해보겠습니다!^^
@@saomath 꺅❤️
기하학적 해석의 중요성
그냥 아래볼록 이차식이니까 최대최소정리의 사이값정리에 의해서 a에 0,2,4넣어서 양음양값 나오는지 확인만 하고 넘어가면댐 이고 풀정도 실력이면 그거 호ㅑㄱ인하는데 10초도 안걸림
a값이 하나이거나 a가 허수가 나오면 범위 안에서 a값의 곱을 구할수 없으므로 8/3 말고는 다른답이 없어서 굳이 확인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하나면 그게 답 아님?
a값의 범위를 다르게 줬으면 틀리는 경우가 존재하는거 아닌가요
그니깐 그걸 알고 넘기냐 모르고 넘기냐 문제지 필요하냐 안필요하냐 믄제가 아닙니다…
생각없이 "앗 근과 계수의 관계군 8/3."과 "범위에 안 들어올 수도 있지만 그럼 답이 말이 안되니까 확인 안해도 범위에 들어오겠군"의 차이지요.
@@nsw8496 하나면 곱을 구하라고 안했겠죠
일단 a^2 - 4a + 8/3 = 0 에서 모든 a값의 곱을 8/3 이라고 바로 끄집어낸 게 오류네요. 해당 방정식의 해가되는 a값이 폐구간 (0, 4)에 둘 다 존재하는지 확인하지 않았잖아요. 만약 해당 구간에 위 방정식의 해가 되는 a값이 하나뿐이라면 그게 정답이 되겠죠.
평소 이렇게 답이 쉽게 나와도 되는건가?에 대해 계속 의심을 품고 단서나 조건 하나하나 보니까 보이네요(처음에 정답이 잘못된줄 알았던 1인ㅋㅋㅋ)
근데 이걸 ‘문제풀이의 오류’라고 할 수 있나? ㅋㅋ 대충 그래프 근 0 1 5니깐 모양보면 기울기 같은거 다 0에서 4안에 두개 다 들어오는데 그걸 각각 구하라는 문제도 아니고, ‘실근의 곱을 구하시오’ 자체가 두 개 이상의 근을 갖고 있다는 걸 의미하고 있는문장임ㅋㅋㅋㅋ 곱셈의 정의가 두 개 이상의 요소를 거듭해서 더하는거 아님? 그럼 당연히 중근도 안되고 근 두 개 나와야지. 사칙연산인 곱셈이 성립해야하니까. 문제 자체가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당연하게 풀리도록 설계되어있는거 같은뎅
개형 그리면 확인이 기하적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