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던 IT 플랫폼 이건 완벽해! 대단한 미래를 제시하는 불과 1년만에 폭발적인 성장을 한 기업 소개 부동산은 하락하고 있나? 권리금 시장의 상황 무권리 매출 플랫폼 주식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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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미리 말하지만 근거 "1" 도 없음
그냥 물주정임
그 이름은 골드뱅크
지금 부동산은 하락하고 있나?
저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지구 전체에 자본이 수축하고 있다
문제는
한국은 대출이나 자본의 팽창이 과했다.
그래서 한국의 "자본 수축" 이 더 심하다.
부동산이 내린다 - X
한국의 자본이 수축중이다 - O
당연히 자본의 팽창 - 레버리지를 적극적으로 쓴 곳에서 더 빠르게 수축이 일어나는 상황이다.
지금은 자본의 수축을
"개인의 자본 수축" 으로 버티고 있다.
권리금 시장이 무너지고
부동산 시장의 가격 하락
플랫폼 단시간 근로에서 소득 감소
아직 기업의 자본 수축이 "문제" 로 커지는것은 정부가 막고 있다.
물론 개인의 문제가 커지는것도 막고 있다.
정상이라면 지금보다 개인과 기업의 "파산"이 훨씬 많아야 한다.
"파산"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파산할 사람이 없는건 아니다.
갑자기 별일없이 내년에 다시 돈들이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내년도 지금 흐름으로 간다면?
언제까지 버틸수는 없다.
구조가 허약한 곳부터 심각하게 무너질것이다.
97년 시작된 골드뱅크라는 기업은 98년 하반기 상장한다.
지금의 플랫폼 기업이 제시하면서 투자를 받는
대부분의 사업 모델은 이미 25년전에 나와있다.
하지만 미국의 닷컴버블이 무너지고
한국에서도 시장이 차가워지면서 불과 2년이 안되어서 장미빛은 비극이 된다.
00년 출시된 벤츠 C클래스의 한국 신차가는 5400만원대다.
지금과 차이가 거의 없다.
왜 그럴까?
결국 지구에서 자본의 상대적 양은 한정되어 있다.
그것들이 특정한 곳에서 더 부풀어 오른다고 할때
지금은?
한국에서 자본의 팽창이 가장 심하다고 할 수 있다.
많이 부풀었다는것은
많이 수축한다는 것
과연 우리는 지금의 상황이 별일 없다는것 지나갈지?
상상못할 일들로 전개될지?
모른다.
우리 개개인들은 너무 나약하다.
그래도 내 생각은 "무리" 는 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대출 없거나 작은 사람들은 잘한것이라 생각했지만
나라꼴보면 짜증나긴한다.
n.news.naver.c...
개인으로 떠 넘겨놓고 그것을 정부는 선심쓰듯 줄여버린다.
기업은 좋다.
나라도 좋다.
하지만 성실히 열심히
빚없이 악착같이 산 사람들은 인생 헛 산거다.
이게 뭐지?
그러니까 대출 땡겨서 돈 놀이 한 사람들의 성공은 인정
실패의 상당수는 정부가 탕감
성실하고 평범한 사람들은??
국가 구조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
공정하고 공평할 것이라던 국민들의 기대는 산산조각 나고 있다.
여기에서 불안한건
매출만 키운 플랫폼 기업들의 연이은 주식 상장이 안되리라는 법도 없다.
그들도 주식 시장 상장 말고는 엑싯 방법이 없으니
결국 그것도 개인들에게 떠 넘기는 것이다.
과연 플랫폼 기업들의 대대적인 상장이 이루어지는지 지켜보자.
나라꼴 보면 왠지
![[투자의 눈] 트럼프 관세 관련 국내증시 진단/레인보우로보틱스 카카오 플리토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한국석유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이권희 대표, 손열호 팀장 / 매일경제TV](http://i.ytimg.com/vi/MpFyOsG2w_k/mqdefault.jpg)
1등
사랑합니다 ^^
선좋아요 후감상♡
토스는 괜찮을까요?
예금자보호5000만원까지만~~
요즘 거품하면 저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카뱅입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IT버블 때 어찌어찌 살아남아서(MB 때 진보들의 집합 커뮤니티로 가치가 올라갔던…?) 카카오와 합병하고
무수한 자회사들을 상장시켰는데, 그 중에 압권은 역시 카카오뱅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엄청난 거품으로 상장시켰죠.
작년 상장 당시 94,400원 하던 주가가 지금 25,00원 은행업종 PBR이 0.5 수준인데, 카뱅은 아직도 2가 넘고. 주식 시장은 보면 볼수록 참 놀랍습니다.
국내 플랫폼 기업들의 미래가 궁금해지네요^^
안그래도 지금 스타트업 자금난에 허덕이기 시작하더라고요
골뱅이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
농구단을 가지고 있을정도였죠
요즘에도 렌터카업체 말도안되는 가격으로 상장하던데 ㅎㅎ
솔직히 제가 생각하는 자산거품붕괴는 코시국이전 고점의 30%~50%정도 빠지는건데 아직 코시국이후 고점의 30%정도밖에 안빠졌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코시국이전고점의 30%이상 빠지는건 웬만하면 불가능할거같다는것이죠
우리의 미래는 암흑 그 자체..
포스코제철 ㅈ망한것같네요 공정복구까지 1년이 넘고 지금 포철직원들 노예마냥 ㄷㄷ
저출산과 부동산은 이어져 있습니다 ㅎㅎ 마치 닭과 달걀같은 관계라 하나를 빼놓고 보면 판단이 어려워지지요 오히려 둘다 같이 다뤄져야 정확해 진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