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당했던때 집도 아닌 다른 유일한 안식처였던 놀동숲 그땐 왜 이런걸 좋아하냐 할지 몰라도 내 생일 챙겨주고 미움 받던 내가 말걸어도 웃으며 대답해줬던 그리고 잠시 늦게 와도 기다렸다며 걱정했다며 말해주는 모습 보고 매일 울었답니다 우리 주민 아니 친구들 이름까지 기억합니다 현재 전 모동숲에 그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지내고 있답니다
아직도 기억나네 9살때 일찍 엄마는 하늘나라에 가시고 우울증에 빠졌을 당시 닌텐도를 했었는데 그때 놀동숲에서 우편이 왔었음. 우편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엄마한테 온거였고 내용은 잘지내고 있냐 아들 보고싶다 여행을 갔는데 너무 즐겁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에게 였었나 이런 우편들이 왔었는데 하늘나라에 있는 엄마가 보낸 편지 같았고 그 편지 볼때마다 엄마가 내 곁에 있는거 같았음. 엄마 잘지내고 있지? 벌써 14년이 지났네... 너무 보고싶다.. 한번만이라도 엄마 품에 안겨서 자고싶다... 사랑하는 엄마 편히쉬어
한때 큰아버지와 함께 동물의 숲을 했었죠ㅋㅋ 아버지는 많이 바쁘셨고 항상 혼자 집에 있던 저와 함께 동물의 숲을 같이 해주셨어요. 항상 잔디는 뽑고 다니라고 하셨는데ㅋㅋ그 말 때문에 모동숲에서도 잔디는 꼭 뽑아요. 큰아버지께서 동물의 숲 정말 좋아하셨는데, 튀동숲도 많이 좋아하셨고 동물 친구들이 뭐 좋아하는지 다 적어두시고 방에서 열심히 동숲하던 모습이 떠올라서 가끔 가슴이 뭉클해지죠. 큰아버지는 지금 돌아가셨지만 제 기억 속에선 아직도 동숲을 하고 계시는거 같아요..ㅋㅋㅋ큰아빠, 저장은 꼭 하고 꺼요...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들으니까 더 뭉클해지네요..ㅎㅎ
다들 댓글 정독하면서 추억 회상하는 거 너무 귀엽고ㅠㅠㅠㅠ 그러다가 또 어른이 된 게 속상하고.. 어른이 되는 건 당연하지만 또 막 뭔가 억울하고,,, 초등학교 갈토에 학교 끝나고 데리러 오신 아빠한테 닌텐도를 선물 받고 차 뒷자석에서 뛸듯이 기쁜 마음에 멀미날 때까지 게임했던 게 기억난다ㅠㅠ 난 언제 매마른 어른이 된 걸까😢
AM 10이 찐이다... 모동숲 사고도 뭔가 채워지지 않는 게 있어서 닌텐도 DS 본체 사서 가지고 있었던 놀동숲 마을 10년 만에 들어갔는데 내가 이렇게 훌쩍 자란 동안에도 그대로 지켜져 있던 마을 ㅠㅠ... 내가 거기를 잊은 동안에도 계속해서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는 게 넘 뭉클했고 주민들이 나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고 있더라 ㅠㅠ 내 유년기를 바쳤던 빚 다 갚은 집도 꾸며진 그대로 남아있고... 게시판에 글도 계속 올라오고 있었음 낚시대회네 뭐네 하면서...ㅠㅠㅠ 잘 지내고 있었구나 내 유년 시절아
1:59:39 내가 동물의숲 처음 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그때부터 지금도 이 노래가 젤좋다.. 구름 한점 없고 별들이 보이는 시원한 맑은 여름밤에... 마을에 앉아서 자연의 맛 실컷 느끼고... 풀냄새 맡으면서 갬성느끼고 힐링하는 느낌 나... 🌿 시간도 너무 이르지도 늦지도 않은 오후 8시랑 레알 찰떡
집에서 막 하다가 제일 아끼고 친해진 동물친구한테서 가장 처음으로 사진 받고 너무 기쁘고 행복해 하고 있다가 학교 친구들이랑 중학교에서 하려구 닌텐도 들고 모였다가 선생님한테 걸려서 압수당하고 일주일 뒤에 받았는데 그 친구가 이사가고 없어져서 정말 얼마나 울었는지 잘지내니 드리미
1.기증 하면 그래도 은 도구를 주니까.....반강제적으로합니다 ㅎㅎ 2.커피 맛있죠....이건 TMI인데 전모카에다가 우유 듬뿍 설탕 3개를 좋아한다죠 ㅎㅎ 3.저도 한때 놀동숲 했었는데 다른마을 갈려고 진짜정말로 애먹었어요.....ㅠ(물론 못갔지만....) 4.벼룩시장에서 사기를 좀 치면 애들이 비싸다고 해서 조금 빈털털이라 생각함....(오골이는 아무말하지 않고 주던디......) 우리마을은 거지마을인걸로 그리고 정말 ㅇㅈ되는 사실입니다!
지겹던 고삼 생활이 끝나면 싫은 공부 억지로 하려고 이런 노동요 찾아들을 일 없겠지 했는데.. 대학에 들어와서도 코로롱 떄문에 친구들이랑 만나 놀지도 못하고 집이랑 독서실만 오가며 하루종일 강의만 듣게 될줄은 몰랐어요... 소속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외롭고 힘들더라고요. 모두들 지치고 불편한 생활 중이겠지만, 그래도 잠들기 전 오늘 행복했던 일 하나 쯤은 떠오를 수 있는 하루, 매일이 되길 바라요!
어릴때 꼭 바다가면 바다 맨 끄트머리에 이상한 물개 서있어서 말걸면 이상한 말 하고 선물주고 개웃기게 다이빙해서 가길래 어릴땐 그거보고 오빠랑 정말 한참을 웃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오빠랑도 서먹서먹하고 그때 생각만하면 모든게 다 즐거웠던거같아요ㅜㅜ 진짜 돌아가고싶다
초5때 닌텐도 놀동숲 게임키면 ‘닌텐도’라고 주민톤으로 나왔던것이 기억이납니다. 노을이나 계절 분위기도 좋았고 브금때문에 게임 중간 중간 아무것도 안하고 음감하기도 했죠 황금도구도 다모으고 동숲영화에 나오는 주민들 사진 다 모으겠다고 지지도 볶고 했던 추억이 있네요 튀동숲도 계속 많이 했고 스위치에서도 동숲나온다고 해서 지금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에겐 인생게임이였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나와서 누나랑 같이 했었네요 마을은 어릴적 살던 곳에 이름을 따와서요 엄청 고여서 건물도 1층 방 4개에 2층 3층집이였지요, 너굴백화점에 각 방마다 컨셉 잡고서는 가구배치에 고생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약 6년이 지났습니다. 휴지라는 이름의 코끼리는 이제는 없고, 절 반겨주는 친구는 릴리라는 이름에 말 끝마다 누나가 좋아하던 아이돌 이름을 붙이던 토끼였습니다. 많은 것이 바뀌었고, 이제는 너굴아저씨와 도루묵 아저씨, 옷집 고슴도치 언니와 릴리 뿐이였죠. 문지기 아저씨는 늘 어리버리 까고 있었고, 마을 종소리는 제가 만든 리믹스에, 밤하늘은 제가 만든 안경자리가 있었죠. 집 밖에 나가자 집 주변에는 잡초가 무성했고, 집 안에는 바퀴벌레가 가득이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어떠한 것이 잊혀진다는 것은 슬프지만, 그것을 기억해냈을때, 그들이 예전처럼 나를 반겨준다는 것이 더 슬프다는 것임을요. 닌텐도를 산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취미가 생기고, 더 좋은 것들이 생기고, 닌텐도는 묻혀갔습니다. 나는 저 자들을 잊고 살았는데, 저 자들은 날 잊지 않은 것이었죠. 그 날, 침대에서 울었습니다. 그러다 지쳐서 잠들었었죠. 이별은 순식간에 옵니다. 하지만, 제가 잊고 살아가더라도, 그들에게 저는 10년 전 어린아이로 남아있을 겁니다. 마치, 이 노래 속의 저는 안방에서 토요일 밤 10시 누나한테 달려가서 노래하는 멍멍이 아저씨를 보자고 했던 때 처럼 말이죠. R.I.P. 이제는 망가져서, 소실되어 0과 1이 되어버린 주민들께.
들으면 마음이 진짜 먹먹해지는듯ㅠㅠ 너무나 옛날 그때가 그리워서 듣던 강의도 멈추고 가만히 듣고만 있다ㅠㅠ 이런 마음이 힘들어서 오래듣고 있기도 쉽지않는듯ㅠㅠ 맘만은 과거에 있음. 조개주워서 팔구, 농어잡으면 아쉬워하고, 분실물 챙겨와서 꼬물꼬물 집꾸미고..비둘기 아저씨랑 친해지려고 커피도 매일가서 먹고. 다시한번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다.
42:44가 진짠데
헤멘웨이 와 ㅈㄴ 인정
맞아요!
ㅇㅈㅇㅈ.,ㄷ ㄷ
헤멘웨이 되게 가슴 콩닥콩닥 뛰고 ㅠㅠ 마을 여유롭고 한가하게 돌아다니는 끄악
ㅇㅈ ㅠㅠㅠㅠㅠ
아니 아저씨. 제가 저장안한게 아니라 게임이 멈춰서 꺼졌다고요
제건 한 10년돼가지고 좀만 떨어뜨리면 꺼져요 ㅋㅋ개짜증나네 미친
도루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바로 이해함ㅋㅋㅋㅋㅋㅋ
은채 레알임
맨날 동사무소 가서 쓰레기통 뒤졌었는뎈ㄱㅋㄱㅋㄱㅋㅋ
앜ㅋㅋㅋ저도ㅋㅋㅋ
ㅋㅋ 쓸모있는거 의외로 많아ㅋㅋ
ㅋㅌㅌㅋㅋㅋㅋㅋㅋ개추억
ㅋㅋㅋㅋㅋ저도
유재헌 저두용 ㅋㅋㅋ
왕따 당했던때 집도 아닌 다른 유일한 안식처였던 놀동숲 그땐 왜 이런걸 좋아하냐 할지 몰라도 내 생일 챙겨주고 미움 받던 내가 말걸어도 웃으며 대답해줬던 그리고 잠시 늦게 와도 기다렸다며 걱정했다며 말해주는 모습 보고 매일 울었답니다 우리 주민 아니 친구들 이름까지 기억합니다 현재 전 모동숲에 그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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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민들 누군지 알수있을까요?
잉 왜 눈물나냐 ㅠ
저도 위로 받았던 닌텐도..ㅠ 택시에 두고 내려버리는 바람에 잃어버려서ㅠㅠ 진짜 예쁜 하늘색 키티 케이스였는데..
@@dubddago7944 헉! 진짜 속상하셨겠네요 ㅠㅠㅠ
마을 돌아다니다 띠링! 하고 동물이 말걸어올때의 설렘을 잊을수가 없어요.
ㅇㅈ이요!^^
머리 위에 느낌표하면서 발동동 ㅋㅋㅋ
내가 젤 좋아하던 이웃 동물이 말 걸어줄때 그 느낌 ㅠㅠ
그거때문에 일부러 동물들 앞 지나다니고 했었는데 ㅠㅠㅠ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갔는데 이사간다고 할때의 배신감...
10년만에 닌텐도를 꺼내서 마을에 가봤더니 주민들은 정말 오랜만이라며 절 반겨주는데 마음 한 구석이 찡했습니다...
月下香 맞아요 ㅠㅠㅠㅠ 저도 눈물날뻔 했지 모에요 .. 뭉클 하더라구요
저도 동물의숲 하려고 오랜만에 닌텐도 꺼냇는데 고장낫더라구요 ...ㅠ
@@예토리-y3t 이건좀 울컥한다...
ㅠㅠ
ㅠㅠㅠㅠㅠ
내 생일인데 아무도 기억못해서 슬픈 마음으로 닌텐도 켰더니 마을 주민들이 생일축하 해줘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ㅜㅠㅠㅠ그때는 놀동숲이었지만 이제는 튀동숲을 하고있는 어른이 됐네요!
에궁 ㅠㅠㅠㅠㅠㅠ애기가 얼마나 맘이 상했을까ㅠㅠ
아 이거 너무 슬프다 ..... ㅠㅠㅠㅠㅠ 힘내요 진짜
헉 ㅜㅜ
저도 생일날에 닌텐도 켰는데 친구가 많이 없어서 아무도 축하해주지 않아서 슬픈 마음으로 닌텐도를 켰는데 다들 축하해줘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울컥하네요ㅠㅠ
아이고ㅠㅠ행복하세요
걍 동숲에 살고싶다 현실은 너무 ㅈ같음
@@HJB_07 주민작 끝나면..ㅎㅎ
막상 동숲에 살면 매일 노동하느라 몸살나서 울듯
@@jjuikawa 그래도 현생보단 낫지않을까요 돈도 쉽게버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후샤발 이거 언제끝..나...흐억흐옥...하면서 섬크리에이터 키고 열심히 절벽세우고있을듯... ㅋㅋㅋㅋ 그리고 동숲으로들어가면 과일 호박 컵케이크 사탕밖에 못먹음..^^
그건 ㅇㅈ
오래전에 연락이 끊긴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 마을에서 이사 온 동물은 아직도 그 친구를 못잊고 있더군요. 아침형 인간같은 느낌이었으며 못 본지 3487일이 지났다고 했어요. 분명 ai 동물이긴 하지만 뭔가가 슬프더라구요.
10년 가까이 되네요
시간 정말 빠른거같아요
헐...뭉클행...
어째서...롬곡이...
아직 그 친구를 기억하고 기다리고 있는거네요...
헐 몇일동안 못봤는지도 세고 있었다니ㅠㅠ 계산 해보니깐 정확히 9년 6개월 17일이네요..ㅠ AI지만 슬프네요ㅠ 그 친구를 기억하고 애타게 기다린다는거..
잉어를 잡았다! 잉~어딨었어
ㅁㅊㅋㅋㅋㅋ제일공감가는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미를 잡았다!! 레는 어딨지? (미안)
@@ssraegi00 아 ㅋㅋ 개추억
ㅋㅋㅋㅋㅋ
짱희귀한 유에포 지나가는거 어이없게 놓쳤던날은 정말 세상 다잃은기분이었다
냐모 인정 ㅜㅜ 가끔 풍선 달린 선물 놓칠 때도 그렇게 아쉬웠음
유에프오가 뭐임? 예전에 나무사이에서 기절한적 있었는데 그건가
새총 항상 들고다닐때는 안지나가고 우연히 새총 두고온 날에는 꼭 지나감 ㅠㅠ
죠니.... 진짜 만나기 드럽게 힘들었었다
펠리오도 아침 6시랑 오후 5시인가? 그때만 지나가서 맨날 시간 맞춰서 갔는데 너무 빨리 지나가서 놓친 적 개많았...
우리가 이 노래를 들으면서 가슴 한쪽이 아픈 이유는
지금 다시 모든 것을 그때처럼 맞춘다고 해도
우리는 다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슬퍼요,,,,
단...종......................
@@블루디1호팬2 노제펜 나쁜건아니지만 여기선...
@@블루디1호팬2 거기다 조금 강요하고계시네요
@@블루디1호팬2 YES JAPAN
ㅋㅋㅋㅋㅋ맞아 벌에 쏘이면 일부러 다른 애들한테 말걸고 다녔는뎈ㅋㅋㅋㅋㅋㅋ 하나같이 다 깜짝 놀라면서 너 얼굴이 왜그러냐고함ㅋㅋㅋㅋ
그러다가 약 주는 애 있음 고마웠는데
그걸 이용하여 일명 '약삥'을 하죠...
약을 하루에 한 번밖에 못사서 캐릭터는 못생겨죽겠는데 약은 없고 ㅋ큐ㅠㅠ 미친듯이 대화만 걸었던..
@@ILLHV 헐 사람 사는거 다똑같네오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저도 지금 모동숲에서 약 삥뜯고 다니는데 ㅋㅋㅋㅋㅋ 한 3~4개 얻을수 있음
엌ㅋㅋㅋㅋㅋㅋ
노가다의 숲이라 그런가 일할때 들으면 일 잘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_jin24 엘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노동요엔 빠지지 않는 엘모죸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빵 터짐
진짜 밤새하다 나도모르게 잠든날이면 소름이돋았음ㅋㅋㅋ배터리나가 꺼져있는화면보고ㅋㅋㅋ 두더지아재한테 개혼난다고....
앜ㅋㅋㅋ도로묵인가 도루묵인갘ㅋㅋㅋ저도 친척들 만날때 밤새 동숲하다 잤죠ㅠㅠ
마자욬ㅋㅋ 그래서 저 어린마음에 도루묵아저씨 너무 무서워서 저장 두세번이상은 꼭하고 껐다는ㅋㅋ
아직도 기억나네 9살때 일찍 엄마는 하늘나라에 가시고 우울증에 빠졌을 당시 닌텐도를 했었는데 그때 놀동숲에서 우편이 왔었음. 우편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엄마한테 온거였고 내용은 잘지내고 있냐 아들 보고싶다 여행을 갔는데 너무 즐겁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에게 였었나 이런 우편들이 왔었는데 하늘나라에 있는 엄마가 보낸 편지 같았고 그 편지 볼때마다 엄마가 내 곁에 있는거 같았음. 엄마 잘지내고 있지? 벌써 14년이 지났네... 너무 보고싶다.. 한번만이라도 엄마 품에 안겨서 자고싶다... 사랑하는 엄마 편히쉬어
엄마 잘 지내실꺼예요. 전 엄마 또래겠네요. 아들이 이렇게 생각해준다는 것도 고맙고 잘 커줬다는것도 기특하게 생각하고 계실꺼예요. 늘 행복하시길요.~
너무 눈물나네요..
농어를 잡았다!
또 너냐?!
정병준 헐ㅠㅠㅠㅠㅠㅠㅠ
와 미친 ㅋㅋㅋㅋㅋ
안농 농어야?
ㅋㅋㅋㅋㅋㅋ캐공감쑤ㅜㅠ
아 추억ㅋㅋㅋㅋ 주변에서 동물들끼리 말하는 소리 들리면 빨리 찾아가서 꼽사리껴야댐
말개웃기게하네 ㅋㅋㅋㅋㅋ
??? : (아 쟤 또 꼽사리끼네;;) 안녕!
@@garlic_park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꼽사맄ㅋㅋㅋㅋㅋ
사람정 많이 나는 게임이었지. 사회에 치이고 친구사이 연인사이 관계도 안좋아져도 유일하게 나를 싫어해주지 않았던 동물의숲 주민들
ㅜ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한때 큰아버지와 함께 동물의 숲을 했었죠ㅋㅋ 아버지는 많이 바쁘셨고 항상 혼자 집에 있던 저와 함께 동물의 숲을 같이 해주셨어요. 항상 잔디는 뽑고 다니라고 하셨는데ㅋㅋ그 말 때문에 모동숲에서도 잔디는 꼭 뽑아요. 큰아버지께서 동물의 숲 정말 좋아하셨는데, 튀동숲도 많이 좋아하셨고 동물 친구들이 뭐 좋아하는지 다 적어두시고 방에서 열심히 동숲하던 모습이 떠올라서 가끔 가슴이 뭉클해지죠. 큰아버지는 지금 돌아가셨지만 제 기억 속에선 아직도 동숲을 하고 계시는거 같아요..ㅋㅋㅋ큰아빠, 저장은 꼭 하고 꺼요...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들으니까 더 뭉클해지네요..ㅎㅎ
너무 좋은 추억이다 정말 너무 값지겠어요 ㅠㅠ
맨날 로딩할때 터치펜으로 원 따라 그리면서 기다린거 나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
@@drewdon2211 아 저만 그런게 아녔군요ㅋㅋㅋㅋㅋㅋ
내가슴이 다 아프네ㅠㅠ
동물의 숲이 재밌어도 참여해주세요! NO JAPAN
진짜 선물줄려고 만났는데 갑자기 이사간다해서 존나 울었는데
ㅠㅠㅠㅠㅠㅜㅡㅠㅠ
근데 계속 말걸면 가지말까? 하고 안감
@정호 전 안그러던데...
뛣쏗꿙뿫 ds거요.. 완존 처음나온 동물의숲기준
@@정호-c8y 방금도 고릴라하나 말리고옴 ㅎㅎ
진짜 커피마시는 시스템이 신의 한수였다
아 마자요 ㅋㅋㅋㅋㅋㅋ 맨날 바로 드세요... 하고 힘없이 말하는 비둘기아저씨한테 식힐래! 하면서 장난치는것도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
그 아저씨랑 친해지면 말도 걸어주는게 참 재미졌는데...
토요일밤 10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끔 맛있다 뜰때 기분좋았는데ㅠ
인정.. 진짜 가끔 손님 한명정도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복권 걸린듯이 좋았는데.. 토욜저녁에 공연보는것도 좋았죠..
맨날 로딩할때 터치펜으로 원 따라 그리면서 기다린거 나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ㅋㅋ
와 소름 ㅋㅋㅋㅋㅋ
와 사람 생각하는 거 다 똑같구나 ㅋ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ㄲㄲㄲㄲ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아니 이런사람이 또잇엇어 ..? 와 ㅠㅠㅠㅠ
정말 나도 동숲 주민들처럼 살고싶다.. 답답한 세상 밖을 떠나서 곤충도 잡고.. 즐겁게 이야기도 하고..그냥 동숲처럼 평화롭게 살고싶다
정말 원하는 삶...
맞아요 그대신 핸드폰은 있었으면.. ㅋㅋ
@@Patrasche 근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근데 대출금......값아야ㅑ....
@@푸릇 이자 없고 독촉도 없잖아오
내가 가장 좋아하던 주민 이사간다 하면서 "이걸 나라고 생각해!" 라며 선인장을 줬었지 ㅠㅠ 그거 아직도 있단다 코뿔소야
퐁퐁 아닠ㅋㅋㅅ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 감정이입 돼서 댓글 쓰려고 들어왔는데 이 댓글 보고 몰입 다 깨졌네ㅋㅅㅋㅋㅋㅅㅋㅌㅋ
ㅌㅋㅋㅋㅋㄱㅋㅋㄴㄹㅋㅋㅋㅋ
헐 나만 슬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름 모를 코뿔소ㅋㅋㅋㅋㅋㅋ
이사도 가나요...ㅠㅠㅠㅠ??????? 이제막 동물의 숲하는데ㅠㅠㅠㅠㅠ
엄마한테서 편지오는것도 너무 좋았음..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다 모아 놓았다가 이젠 편지함 다 꽉참... 그러다 아빠한테서도 편지가 하나 왔었는데 무슨 내용인진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ㅋ
Michelle Lee 헉 ॱଳ͘ 맞아요 아빠한테 딱 한번! 편지 왔었는데
@@야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 오늘따라 더 보고싶구나 이런 내용이었어요 ㅠㅠ 추억
헐 저는 돈만 받고 다 버림...ㅋㅋㅋ 돈 ㄱㅇㄷ함서
헐 아빠한테 오는 편지도 있음?? 한번도 안받아봤는데...
아빠편지내용이에요
아빠도 가끔은
편지를 쓰고 싶단다
잘 지내니? 아픈 덴 없니?
...오늘이 무슨 날이게?
알고 있니? 아빠가
아빠생일이었나봐요
멍멍개님 헉 맞아요 ㅠㅠㅠㅠㅠㅠ 추억..
한시간마다 노래 바뀌는 거 첨 알았네 ㅋㅋㅋㅋ
눈치없뉴 ㅋㅋㅋ
저돜ㅋㅋㅋ 그냥 들어갈때마다 다른 건줄ㅋㅋㅋ
걍 노래가 다 비슷비슷해서 몰랐음
나도 몰랐는데...지금 생각해보니 하는시간이 비슷비슷해서 그런듯...
대충입자 저..그때 태어났어요...
...죄송합니다..😳
댓글 보면서 엄청 웃었다 ㅋㅋㅋㅋㅋㅋ 서로 다 다른 마을에서 생활했는데 읽어보면 한 마을에서 사는거 같이 다 똑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잉어를 잡았다!
잉~ 어딨었어~(미안)
와 진심 개추억ㅜㅜ 곤충채집이나 물고기 잡고 나오는 멘트 중 재밌는거 많았는데...
ㅋㅋ
맞앜ㅋㅋㅋㅋㅋㅋㅋ
물고기 잡기 대회때 농어만나와서 잡으면 도 너냐?! 이멘트떴는데 ㅋㅋㅋㅋ
농어를 잡았다!
또 너냐?
22:05 이 시간대에 많이 해서 그런가 이게 제일 익숙하네
Lukim9 - 루킴 𝑴𝑰𝑪𝑯𝑰𝑵 인정. ㅜㅜㅜ
와 맞아요 ㅠㅠㅠ 중간에 동댕동 동댕동 이멜로디 소리..ㅠ
ㅇㅈ
인정
@아인 오후 2시요
이거 들으니까 어렸을때 가구 옮겨가면서 바퀴벌레 잡았던 생각나네...
터뜨리는 재미ㅋㅋ
영혼 올라오는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ㅜㅜㅜ
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ㅅㅋ
현실에선 아비규환 아니냐
김수린 ㅅㅂ ㅌㄱㅋㄱㅋㄱㅌㄱㅌㄱㅌㄱㅌㄱㅋㄱㅋㄱ 보고 바로 집 뛰쳐나올듯
놀동숲 처음 시작할 때,비오는 날 택시타면서 설정 맞추는것도 너무 감성적임 ㅋㅋ 너무 좋았음
ㄹㅇ 제작자 감성변태...
지금 제작했으면 이런 감성 절대 못나왔음 ㄹㅇ갓겜
비 오는 날 타는 택시...
스카이림 죄인호송마차에 버금가는
최고의 오프닝임 ㅋㅋ
두더지 아저씨 이름이 도루묵인게 전원 끄면 말짱도루묵이라서인거 오늘 앎 ㅌㅋㅋㄱㅋ
아 ㄹㅇ요 ㅋㄱㅋㄱㅋㄱㅋㄱㅋ ? 앜ㄱㅋㄱㅋㄱㅋㄱㅌㄱㅌㄱㅋㄱ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
오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도루묵이지 했는데 네이밍센스보소
ㅋㅋㅋㅋㅋ
전 도루묵 아저씨 어릴때 되게 무서워했어요ㅠㅠ나올때 예고도 없이 쾅!!하고 나오구..나오면 브금도 산만해지구..ㅠㅠ
다들 추억팔이 하고있어ㅠㅠㅋㅋㅋㅋ놀동숲 다른마을로 갈때가는 그곳.. 양쪽 한명씩 있는 문지기 왼쪽 문지기한테 맨날 분실물 있냐고 물어보고 분실물 쓸만한거 있으면 다 가져와서 팔거나 내가 썼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만그런게 아닐거야..
동사무소에 있는 재활용품수거함에서도요 ㅋㅋㅋㅋ뭐 있으면 가져가서 팔고 대출금갚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근데 분실물 함정씨앗만 있을때 화남..
그리고 맨날 다 가져가면 흠.. 꽤 많이 가져가시는군요.. 괜찮습니다.. 아마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추억팔이 하고싶다.. = 닌텐도 사줘
그리고 분실물이 없으면 없다고 죄송하다고 그러고 ㅋ큐ㅠ 미안한 게 많은 문지기...
분실물함에 함정씨앗 개많음
저녁에 바닷가 갔을때 가끔 상어지느러미 보이면 그렇게 설렜었는데..그립다ㅠ
놓치면 또 엄청아쉽고ㅋㅋㅋ 또 없나 서성대다 졸려서 잠들고...
동숲 1년정도 했었는데 한번도못본게 레전드
지느러미 보면 심장 두근두근 거리는데 개복치면 확 깸
이렇게보니 음악의 힘이 정말 엄청난 것 같다 아무런 시각정보도 없이 어릴적 플레이하던 게임의 BGM을 들었을 뿐인데 그 당시가 이렇게까지 생생히 떠오르는걸 보면... 떠오르는 정도가 아니라 어딘가 마음 한 켠이 뭉클해지고 붕 뜨는 기분...
잔잔하고 몽글몽글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 나요,,,
진짜 뭉클해져요...
음악은 지금까지 개발된 가장 완벽한 타임머신이란 말도 있죠..
저때가 2008년 15년전이라는거.. 이명박 당선때얼굴이랑 지금얼굴보면 세월이 얼마나 흘러갔구나 알수있음
@@커닝시티-e3mㅅㅂ ㅋㅋㅋㅋㅋㅋㅋ
32:20 너무,,좋네요,, 개인적으로 이게 최고ㅠ
뭔가 점심에 나른하게 홍차나 커피를 마시는 듯한 브금...
너무 좋아요
저두요ㅠㅜㅜㅜㅠㅜㅠㅠㅠㅜㅜㅠ 넘 좋슴다
인정합니다 ㅠㅠ
맞아요 진짜 최곱니다ㅠㅠㅠ갠적으로 동숲하면서 가장 좋아하던 8시가 되면 하루를 돌아보는 느낌의 브금이였어요
아 진짜 너무 좋아요 귀살녹~💕
다들 댓글 정독하면서 추억 회상하는 거 너무 귀엽고ㅠㅠㅠㅠ 그러다가 또 어른이 된 게 속상하고.. 어른이 되는 건 당연하지만 또 막 뭔가 억울하고,,, 초등학교 갈토에 학교 끝나고 데리러 오신 아빠한테 닌텐도를 선물 받고 차 뒷자석에서 뛸듯이 기쁜 마음에 멀미날 때까지 게임했던 게 기억난다ㅠㅠ 난 언제 매마른 어른이 된 걸까😢
저도 맨날 차안에서 게임하면 멀미했는데...이게 벌써 10년 전 이야기네요 ㅠㅠㅠ
놀토 갈토 ㅋㅋㅋㄱㅋㄱㅋㅋㅋ 추억돋아 ㅁㅊ ㅠㅠㅠ
동심은 한번 깊이 물들면 어른이 되도 잘 사라지지않는 것 같네요 ㅎㅎ 저는 제자신이 메마른 어른이 되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ㅜㅜ
이젠 직접산다 ㅋㅋㅋ
와 .. 내가 어릴때 제일 좋아했던 친구가 이사간다고 하길래 집앞에 구멍파놓으면 못 간다고 생각하고 구멍팠는데 그냥 감
지연 ㅋㅋㅋㅋㅋㅋ 와 짱 순수
ㅋㅋㅋㅋㅋ
전 이사가고 나서 과거로 탐슬 했는데,소용없었음
빅토리아ㅠㅠ
AM 10이 찐이다... 모동숲 사고도 뭔가 채워지지 않는 게 있어서 닌텐도 DS 본체 사서 가지고 있었던 놀동숲 마을 10년 만에 들어갔는데 내가 이렇게 훌쩍 자란 동안에도 그대로 지켜져 있던 마을 ㅠㅠ... 내가 거기를 잊은 동안에도 계속해서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는 게 넘 뭉클했고 주민들이 나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고 있더라 ㅠㅠ 내 유년기를 바쳤던 빚 다 갚은 집도 꾸며진 그대로 남아있고... 게시판에 글도 계속 올라오고 있었음 낚시대회네 뭐네 하면서...ㅠㅠㅠ 잘 지내고 있었구나 내 유년 시절아
부럽다…ㅠㅠ난 칩 없어져서 못들어감…
라플레시아 없던가용?ㅠㅠ
32:20 난 이게 젤 좋음 ㅠㅠㅠ몬가 지친 하루 위로해주는 느낌 ㅠㅠㅠ
썩마키스 ㅇ쥬ㅠㅠㅠㅠㅠㅠ
딱 하루 일과 마치고 저녁밥 먹고 이불에 누워서 동숲 키면 이 노래가 흘러나왔다는....... 그것도 벌써 10년전이네요 추억
No kite 와 ㅠㅠ 너무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동숲 사랑해
ㅇㅈㅜㅜㅠ
아 자꾸
홱! 포용~ (브금 작아짐...) 퐁! 촤촤촤촤촤촤촤 휘요옹~~~ [농어를 낚았다! 또 너냐?!]
까지 귓가에 맴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이댓글 너무 귀엽다ㅠㅠㅠ
쏨뱅이 농어 전갱이.. 바다삼대장
전 블루길 되게마니 잡았어요 귀상어 잡아서 집에 전시해둔적두있구 ㅎㅋㅋ
촤촤촤촤촤촤 휘요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친 디테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어를 낚았다 또 너냐 ㄹㅇ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파스타면을 삶을 때 몇분을 제일 선호하니? 이거였나 드래그 잘 해서 7분으로 하면 자기도 그때를 제일 좋아한다며 선물 줬었는데.. Ai라 다들 반복되는 질문을 하는게 안타까웠지..
그렇게 생각하니까 좀 슬프네요 ㅠㅠ
아 그거 7분으로 했어야 되는 거였군요... 방금 깨달았네요
헐 슬프다 저 울거같아요 내친구들이 다 AI...
이거 드래그하면 안되구 가만히 가운데에 둬야지 선물 주던데요!!!
그거 10~11분 정가운데 아니었나요 ㅋㅋㅋㅠㅠㅠㅠ? 암튼 중간보다 조금 더 위로 올리면 줬었음 자기가 원하는 대답 안나오면 너는 그 정도를 좋아하는구나 뭐 이런 뉘앙스로 말하고 말음
놀동숲때 감성이 너무 좋음 이 시대에 나오면 그래픽이 훨씬 좋게 나오겠지만 난 그 놀동숲을 처음할 때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 그래픽 다 깨진 그 느낌... 모동숲도 재밌지만 하다보면 놀동숲이 생각남
진짜 인정... 아날로그적(?) 갬성이 있음ㅜㅜ 옛날 추억 새록새록
생각나서 놀동숲 켜보면 너무 느려서 다시 못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맞아요 모동숲은 동물들도 노잼...
진짜 모동숲도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해보고 싶긴 한데 동물들만큼은 놀동숲 때 애들이 좋다..... 뭔가 모동숲은 너무 이쁜말만 해줘서 약간 현실감이 떨어지는데 놀동숲 애들은 말을 비교적 막하는 편이라 ㅋㅋㅋㅋ 어릴땐 진짜 닌텐도 속 친구 같앴음
@@블루디1호팬2
와 진짜 9시에 하늘에서 날아오는 우체부 펠리컨 새총으로 맞추면 선물주는거 아는사람ㅋㅋㅋ날씨 안좋거나 여욱아재오면 안오고 그랬는데ㅜㅜ그리고 몇시 4분인가 그때마다 하늘에서 선물 풍선에 매달려오고 그랬음ㅋㅋ아는사람ㅜㅜ너무 추억이다ㅜㅜㅜ
오 진짜요 ? 새총으로 했었던적도 있었던것 같은데.. 다 빗나갔나 보네용
아 그게 4분에 오는거였구낭
ㅋㅋㅋㅋㅋㅋㅋ와
황금새총 얻으려고 겁나게 쏴댔죠
6시 몇분에 유에프오도 한번씩 아주 가끔씩와요!! 전 어렸을때 처음봤을때 ㄱ거 놓쳤다고 펑펑 울었다죠 ㅜㅠㅜㅋㅎㅋㅎㅋ
하늘에 떠다니는 풍선을 얼마나 쫒아다녔는지..ㅋㅋ
그거 강에 빠지면 맴찢..
UFO도 잇엇자나요... 맞췄을때 개꿀쟘
피융-! 탁!
어 난 그런풍선 터트리다가 물에 계속 빠졌는데
빠니보틀 팬 동지
댓글들 좋아요 갯수보면 한자릿수인게 거의 없다,, 이만큼 사람은 옛날을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나봐요
하지만 나의 댓글은 한자릿수
가 아니라이제는 두자릿수
@@Wxon_24 이제 두 자릿수네요
@@tresnsusizz945 ㄴㅇㄱ
1:59:39 내가 동물의숲 처음 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그때부터 지금도 이 노래가 젤좋다.. 구름 한점 없고 별들이 보이는 시원한 맑은 여름밤에... 마을에 앉아서 자연의 맛 실컷 느끼고... 풀냄새 맡으면서 갬성느끼고 힐링하는 느낌 나... 🌿 시간도 너무 이르지도 늦지도 않은 오후 8시랑 레알 찰떡
와 저랑 똑같아요...저도 10년이 넘었어요... 진짜 동숲은 놀동숲이 최고에요... 그때 그시절 생각나서 진짜 눙물.....😢
아 씹인정 이거들으니까 강가에서 낚시하는데 아다리 안맞아서 물고기는 반대로 고개 돌리고 낚시찌는 둥둥 떠내려가는 하나의 장면이 떠오르네 ㅎㅎ
하 내 초딩시절... 그립다 너무
한번만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ㄹㅇ 자기에는 이르고 저녁시간은 지난
오후 8시 별빛이 쏟아지는 여름 밤하늘.
너무 감성적이고 좋음.
@@뽀옐로 추가. 큰 고기 잡으려다 낚시대 빠르게
잡아당겨서 놓침(본인.)
농어가 정말 짜증났던 게임.. 그 크기에 180벨인게 아직도 기억난다
@김민수 타운도 180인데요?
헐 타운에서 팔 수 있어요...? 너굴한테 말고...? 타동숲에서요 ㅠㅠ
@@이서연-s6b 타운에서는 못팔아여
안농 농어야!
노옹어. 씌이벨
집에서 막 하다가 제일 아끼고 친해진 동물친구한테서 가장 처음으로 사진 받고 너무 기쁘고 행복해 하고 있다가
학교 친구들이랑 중학교에서 하려구 닌텐도 들고 모였다가 선생님한테 걸려서 압수당하고 일주일 뒤에 받았는데
그 친구가 이사가고 없어져서 정말 얼마나 울었는지
잘지내니 드리미
와 이사가버린거 개공감 ㅠㅠ 진짜 켯을때 하루종일 실망하고 우울햊뮤 ㅠ큨 ㅠ
아.. 선생님 나빴다 ㅠㅠㅠㅠㅠㅠ
홀 드리미 저두 알아여!!ㅠㅠㅠ
@@말랑모찌-l9f ~이런눈에 목소리두 성격도 너무나도 귀엽던 우리 깨구락지 친구ㅜㅜ 잊을수가 없네요
잘 생각해보니 선생님한테 뺏기기전 드리미가 한번 이사간다고 했었던거 겨우 말렸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사가는걸 다시한번 생각해보겠다던 우리 깨구락지 친구가 떠나간게 ㅜㅜㅜ너무나도 슬펐네요
선생님ㅠㅠㅠㅠㅠㅠ
나이먹는느낌이네요. ..그땐 영원할줄알았는데
마지막 말이 너무 슬퍼요 ..
동물의숲 브금 들을 때마다 왜이렇게 울적한가 했더니 그거때문인거같음..tlqkf
모동숲 브금 놀동숲꺼 그대로 써주면 안되나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시간대별로 있는거 진짜 최고였는데 심지어 브금 하나하나가 다 좋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모동숲은 브금이 다 똑같이 들려서 아수워..가슴 찡한 느낌이 없음..
모동숲 브금 초반엔 다 똑같아도 안내소지어지고 여울이오면 시간대별로 다른브금 나오지않나
@@D-HalfMoon 시간대별로 다르긴한데 다 비슷비슷한 느낌인 것 같아서요ㅜ.ㅜ
박물관가서 별자리 만드는 것도 재밌었는데 나중에 브금과 함께 밤하늘에 내가 만든 별이 떠있는 걸 보는건 정말..
INTP 캬
전 인프피에요
저 그때 헬로키티 좋아해서 헬로키티 모양으로 별자리 만들었어요ㅠ 10년만에 들어가보니까 아직도 떠 있더라구요
댓글 하나하나 정독했어요 다 와닿아서... 사람사는거 정말 다 똑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땐 정말 행복했는데...돌아가고싶어요😢
저만그런게아니네요..ㅠㅠ
다같이 모여서 추억나누는게 너무 좋다
ㅇㅈ ㅠㅠㅠㅠ저거 초딩때 엄청 했는데 지금은 어느덧 대학 붙길 기도하고 있는 고삼.. 지금 애들은 폰으로 다 하니까 저거 모르더라구요..솔직히 옛날이 더 재밌었움ㅠㅠ
역시 동숲은 추억팔이쥬
눈물나...
빨리 대학붙고 하반기에 출시되는 스위치판 동숲이나 여유롭게 하고싶다.
2019 9/19
원하던 대학(일본)에 합격했습니다
근데 발매가 생각보다 늦어졌네요 ㅠㅠ
제발 제발 합격ㅠ
저도 목표가 그거임 ㅜㅜㅜㅜ
스위치판 나오나요 드디어? 꼭 대학 합격 하시고 여유로운 동숲 라이프 즐기시길 바라요~
아 진짜 인정 존나 인정
헐 저만 그 생각 하는 게 아니였군여... n수생 고3 모두 홧팅 ㅠㅠ
여기있는 사람들은 조금이나마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려고 온게 아닐까 포근포근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1:41 이거 짱 좋음 뭔가 몽환적임 새벽에 들으면 짱...
아 ㅇㅈ 새벽 두 시 노래 최애곡 ....
@@뭐-p4w 어 지금2시인데
빌리언ᄂ ᅵ 그뤠잇 안주무시네용
이 사람들아 얼른 자요!!
밤낮이 바뀌어버렸긔.. 학교 어케가지
친한 친구가 이사갈 때 완전 슬픈 편지왔는데ㅠㅠ 뭐였더라 "네가 지금 서있는 그곳에도 우리의 추억이 서려있을 거야. 안녕!" 알베르트...ㅠㅠ 첨엔 너무 무서워서 일부러 말도 안 걸었는데 알고보니 젤 잘 맞는 친구 ㅠㅠ
글고 막 밖에서는 계속 말 걸면 걸지 말라고 뭐라 하는데 집에서는 뭐라 안 해서 맨날 친구 집에 놀러가서 계속 말 걸어서 한 명한테 선물 8개 뜯은 적도 있는데ㅠㅠ
ㅁㅊ 편지내용.... 와!...
김정우진심녀 근데 궁금한게 에이아이 동물 친구랑 어떻게 제일 잘 맞는지 알고 어케 친해지나여?
잼잼 그냥 말해보면 동물들마다 말투가 다 달라요 그리고 집에 자주 놀러가기도 하고 초대도 하고 말 많이 걸고 편지 많이 쓰고 그러면 친해져요
아 오늘 저의 친구가 그렇게 편지를 보내고 떠났어요... 저의 절친이였는데... 그의 이름은 샤브렌..
동숲에서 매일 하던 일
대화
커피
낚시
삽질
채집
대화
가구 수집
편지쓰기
눈 굴리기...
그립다...그때 그 시절이...
개평범한 눈굴리기 ㄱㅇㅈ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
@@hipster-king 눈굴리기특: 나무나 강, 돌등이 커짐
눈굴려서 눈사람만들고 했는데에에에ㅜㅡㅜㅡㅜ
+동사무소인가 거기가서 쓰레기함에서 가구 건지기
윤치호 아 맞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문지기 분실물 가져가고
시간별로 뭔가 노래들이 잘맞음... 5시 노래는 진짜 5시에 그 감성이 느껴지는 느낌 동물의 숲 기능에 옛날 bgm듣기 같은거 생기면 좋겠다
6:48
@@용과같이센스쟁이
동숲 유저들 특
1.박물관 감정부탁할때 기증 손절.
2. 커피먹으면서 공연보는 낙..
3.다른 마을로 어케가지.. 애를태움(놀동숲)
4.벼룩시장에서 비싸게 팔려고하는데 넘 비싸다고 하는거 너무시루뮤
4.
그리고 매일 그 강아지 문지기한테 분실물 뜯어가는데 막 거기 가구라던가 옷이라던가 지뢰들어있고ㅋㅋㅋ
전 새로운거 잡으면 무조건 기증했어요,
1.기증 하면 그래도 은 도구를 주니까.....반강제적으로합니다 ㅎㅎ
2.커피 맛있죠....이건 TMI인데 전모카에다가 우유 듬뿍 설탕 3개를 좋아한다죠 ㅎㅎ
3.저도 한때 놀동숲 했었는데 다른마을 갈려고 진짜정말로 애먹었어요.....ㅠ(물론 못갔지만....)
4.벼룩시장에서 사기를 좀 치면 애들이 비싸다고 해서 조금 빈털털이라 생각함....(오골이는 아무말하지 않고 주던디......) 우리마을은 거지마을인걸로 그리고 정말 ㅇㅈ되는 사실입니다!
@@박군밤-o2d 아,가장 공감되네욬ㅋㅋ다 팔았는뎈ㅋ
송송파송송 지뢰 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 맥락이지만 다른 말로 지뢰라 들으니 무섭군요
아니 진짜 그 저장안하면 존나 혼내는 두더지아저씨 있잖아요 ㅠㅜ 저 걔땜에 어릴때 진짜 개무서웠어서 아직도 트라우마 남아있음 ㅠㅜ 그뒤로 모든게임 저장 안하면 심장 빨리뛰고 불안해서 미쳐버림 ㅋ쿠ㅜㅜ
마름달; 이건 도루묵이 잘못한거 ㅋㅋㅋ
근데 저장하는 습관이 대학가면 약이 될수도 있습니다ㅋㅋㅋㅋㅋ
헐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저만 무서워했던게 아니었군요... 저도 저장안하면 막 심장떨리고 들어갈때 일부러 소리끄고 했어요 ㅜㅜ
저도 어릴때 도로묵 엄청 무서워했어요 갑자기 튀어나올때 심장 멎는줄...ㄷㄷ
죄송합니다 라고 치래서 벌벌 떨면서 쳤는데 어릴 때라 맞춤법을 틀렸었는지 자꾸 빠꾸먹여서 질질 짰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진짜 호통치는게 무섭게 느껴졌음ㅋㅋㅋㅋㅋ
부엉이한테 바퀴벌레 기증해보신분 있나요.. ㅋㅋㅋㅋㅋㅋ 반응 진짜 귀여운데
외국어불가 헐 어떤데요?? 궁금하닼ㅋㅋㅋ
@@텀블러-l5e 막 꼬꼬댁 하면서 놀래요 ㅋㅋㅋㅋㅋ 부엉이인데 ㅋㅋㅋㅋ
저만 기증한게 아녔군요ㅋㅋㅋ
@@MuuHas 바퀴벌레 잡자마자 이것도 기증이 될까 해서 기증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외국어불가 혹시 모기나 벌도 기증해보셨나요?
곤충을 맨손으로 잡아서 주머니에 넣는 캐릭터의 담력에 감탄,,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요
예전에 바퀴벌레 잡았는데 그걸 걍 만지는거 보고 깜놀함.실수로 떯어트려서 멈춰버려 어쩔수 없이 리셋했지만ㅠㅠ 도루묵 아찌 너무해애ㅠㅠ
지겹던 고삼 생활이 끝나면 싫은 공부 억지로 하려고 이런 노동요 찾아들을 일 없겠지 했는데..
대학에 들어와서도 코로롱 떄문에 친구들이랑 만나 놀지도 못하고 집이랑 독서실만 오가며 하루종일 강의만 듣게 될줄은 몰랐어요... 소속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외롭고 힘들더라고요.
모두들 지치고 불편한 생활 중이겠지만, 그래도 잠들기 전 오늘 행복했던 일 하나 쯤은 떠오를 수 있는 하루, 매일이 되길 바라요!
엔피씨들한테 계속 말걸면 화내고 그랬는뎈ㅋㅋㅋㅋㅋ
맞앜ㅋㅋㅋ 잠자리채로 머리 때려도 화내곸ㅋㅋㅋ
계속 밀어도 화내고ㅋㅋㅋㅋ막 화나면 주변에 보라색깔ㅋㅋㅋ꿍얼꿍얼
엔피씨 하니까 삽으로 구멍 파서 엔피씨들 가둔적 있었는데
꿍얼꿍얼도 귀여웠죸ㅋㅋ 완전...추억..ㅠㅠ
걍 말만걸면 화내요ㅠ
새벽세시 개띵곡인데 진심ㅋㅋㅋㅋ 아니 개 트렌디해 존나 옛날에 만들엇는데
뿌요 와씨 제 최애곡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였군요 ㅠㅠㅠㅠㅋㅋㅋㅋ
ㅇㅈ
ㅇㅈ
다들 왜 과거형임 나는 지금도 하는데 ㅠㅠ
저도 해요 *놀동숲* 으로
으으..부러워요 진짜 어릴때 해서 지금 닌텐도 위 버려가지고 하고싶어도 못하는데..
아쉽당 서비스종료 안했으면
만나서 놀수도 있을텐데 ㅜㅜ
닌텐도를 잃어버렸수다..
닌텐도가 살짝 맛이가서 자꾸 꺼집디다ㅋㅋㅋ큐ㅠㅠ... 새로하나 사고싶은데 가격이 생각보다 싼값은 아니네요...
15:05 이브금.. 참... 겨울이랑 딱 어울리는 브금
맞아요..이 브금 들으니까 눈사람 굴릴 때가 생각나네요
@@히요정_H 맞아ㅋㅋㅋㅋㅋㅋ눈사람 만들면 말걸던데
@@노빠꾸-q1p 눈사람 사투리 쓰잖아요ㅋㅋㅋㅋ충청도 사투리였나..?
@@히요정_H 와진짜ㅠㅠㅠㅠㅠ 추억새록새럭나요ㅠㅠㅠ 그리구 맨날 말걸다 찬해지면 선물줬었는데,, 눈사람침대 받았었어욬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다음날 녹아벌임 ㅠㅠ
와레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계절브금이 아닌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너무 겨울브금임... 겨울방학때 눈뜨자마자 동숲켯어서 그런갘
36:56 난 이 부분 노래만 들으면 뭔가 불안해짐 왜냐면ㅋㅋ 밤 10시여서 맨날 이때만 되면 닌텐도 꺼야됐었고 동물들이랑 그 평화로운 동숲을 끄고 자야된다는 생각에 매번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왤케 슬기로운 의사생활 노래같지ㅋㅋㅋ
저랑 똑같네요 ㅋㅋ 밤10시로 바뀌면 엄청 늦은거같고 브금 느낌도 닌텐도 꺼야할거같고...ㅋ
너굴 가게도 문닫아서 빨리 정리하러 가야함ㅋㅋ
@@dhvyuk ㅋㅋㅋㅋㅋ수술
난 타란튤라랑 전갈때문에....ㅋㅋㅋㅋ
마을 주민들 존나 밀어대서 주민들이 부글부글 끓어대는 모습 참 귀여웠는데.... 대학만 붙으면 난 새로운 닌텐도보단 예전 닌텐도로 다시 하고싶다.. 3d말고 2d로
어릴때 꼭 바다가면 바다 맨 끄트머리에 이상한 물개 서있어서 말걸면 이상한 말 하고 선물주고 개웃기게 다이빙해서 가길래 어릴땐 그거보고 오빠랑 정말 한참을 웃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오빠랑도 서먹서먹하고 그때 생각만하면 모든게 다 즐거웠던거같아요ㅜㅜ 진짜 돌아가고싶다
서먹서먹하다니...ㅠ 꼭 다시 친해지셨으면 좋겠어요!!
꽃 대회였나? 그거 열리면 주민들 집 앞에 있는 꽃들 다 뜯어가서 내 짚 앞에 배치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아 개웃겨 나만 그런 거 아니었구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인간은 성악설이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00:00 1am
01:41 2am
04:15 3am
05:47 4am
06:47 5am
08:41 6am
11:00 7am
12:35 8am
13:40 9am
15:05 10am
16:36 11am
18:38 12pm
20:08 1pm
22:05 2pm
23:30 3pm
25:02 4pm
26:57 5pm
28:27 6pm
30:35 7pm
32:20 8pm
35:02 9pm
36:56 10pm
39:55 11pm
42:44 12am
VENTO-_- 와 감사합니다
ㅠㅠㅠ개추억이다 ㅁㅊ 갠적으로 am3 넘죻음 am8때는 항상 내가 잡초 뽑던 시간.. ㅠㅠ
12am이랑 pm 바뀐거 아닌가욤,,
김소현 12시는 오후 오전 바뀌는 경계이기 때문에 밤 12시는 am 낮 12시는 pm으로 표시 합니다 ^~^
새벽 2시 브금 너무 조아하는데ㅠㅠ 찾기 힘들었어요 정보 감사해요!!
튀동숲이든 타동숲이든 나한텐 놀동숲이 최고야..
초5때 닌텐도 놀동숲 게임키면 ‘닌텐도’라고 주민톤으로 나왔던것이 기억이납니다.
노을이나 계절 분위기도 좋았고 브금때문에 게임 중간 중간 아무것도 안하고 음감하기도 했죠
황금도구도 다모으고 동숲영화에 나오는 주민들 사진 다 모으겠다고 지지도 볶고 했던 추억이 있네요
튀동숲도 계속 많이 했고 스위치에서도 동숲나온다고 해서 지금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에겐 인생게임이였습니다
닌-텐/도\ ㅋㅋㅋㅋㅋ 진짜 추억입니다
이거 듣는데 왜 슬프지..옛날에 누나랑 누워서 하나로 번갈아가면서 했던 그게 추억이고 행복했어서 눈물나네..지금은 이렇게 정신없이 살아가는데...
저장의 중요성을 알게해준 게임.. 도루묵 아재 그립지만 보고싶진 않아요 ㅎㅎ..
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날거가틈
ㅠㅠ 그때로 돌아간다면..
ㅠㅠㅠㅠㅠㅠ 너무슬퍼
저 이미 울고 있어요 ㅠㅠ..
초등학교때 했던 2DS감성 그립네ㅠㅜ 동물의 숲,젤다의 전설,디아루가,파랑구조대 엄청했는데
아..이츰히 말25가 들린다는... 슈퍼마리오64
와 파랑구조대 너무 하고싶다
권순우 포몬 하골..
와헐......... 다 했었던 겜이네용 .. 파랑구조대 ㅜㅜㅜㅜㅜㅜ 진짜 몇년만에 들어봐서 진짜 넘 추억이에요..
저는 메이드 인 와~리오 했었어용 재미나유 ㅋㅋ
내가 들을려고 만든 타임라인
-놀러오세요 동물의숲-
내가 잇프피인데 이렇게 적어본적은 처음인것같어.. 사람들 편하라고 한건뎅 어느세보니 71좋아요넹 고마어 🥰💖
*morning* *오전*
0:00 / 0:01 AM 1
1:42 AM 2
4:15 AM 3
5:48 AM 4
6:49 AM 5
8:42 AM 6
11:02 AM 7
12:36 AM 8
13:41 AM9 💖
15:05 AM10
16:36 AM11 💖
18:38 AM12
*afternoon* *오후*
20:09 AP 1
22:06 AP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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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를 잡았다! 풍성한 궁뎅이!
☺️☺️
ㅋㅋ 튀동숲도 드립력 👍🏻🌞
ㅋㅋㅋㅋ 빵터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옐로우퍼치를 잡았다! 별로 노랗지도 않자나!!
진짜 ㅜ 좋아했던 주민 이사갈때 진짜 말 계속 걸면 마음 바뀌지 않을까 하면서 계속 말걸었었는데 ㅜㅜ..근데 다음날 와서 보면 편지 와있구... 서럽...
진짠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이사강다고 짐싸면 그 동물친구한테 편지로 가지말라고 보내니까 안가고 그랬었어요!!
흐어어ㅓ 진짜 초등학생때 자기전에 배개 깔고 업드려서 하다가 '그만 자라~' 할때 게임 안에서 캐릭 재우고 머리맡에 닌텐도 두고 자고 그랬는데 ㅠㅠ
전자파때문에 ㅎㅎ 위험합니다
제가 그래서 시력 1.2에서 0.1로 떨어진 케이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안경썼어요
캐릭 재우는거 너무 공감된다 ㅠㅠ
@@은빛꽃-o1p 저도요 완전 똑같네요
저장안하고 껐을때 혼나기 싫어가지고 집들어갈려고 우리집문 연타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안들어가져서 결국엔 혼남 ㅋㅋㅋㅋ
타임슬립하고 돌아다니다가 새로운 꽃 생겼길래 친구들한테 자랑했는데
알고보니 라플레시아..... 어쩐지 파리가 꼬이더라..........
심뽀삐 맨날 그 근처에서 파리잡고 팔았었는데
잡초관리 안하셨나봐욬ㅋㅋㅋㅋ
내가쓰는기름 최연준 온리유 저도.... ㅋㅋㅋㅋㅋ
티엠아지만 저는 튀동숲 브금보다 놀동숲 타동숲 브금이 훨씬 좋더라고요ㅠㅠ 추억에 잠기는 느낌이랄까 그때로 돌아갈수있을 것만 같아요 감사합니다 매일 들으러올게요ㅠ
花 튀동숲러인데 놀동숲 해보고싶슴미다요 ㅠㅠ
@@사랑행트둥이 흑흑 전 어렸을때 놀동숲부터 타동숲 지금은 튀동숲까지 하고있는데 튀동숲보단 놀동숲 그 옛날 닌텐도 그 특유의 작은 화면이랑 색감이 그립습니다ㅠㅠ
花 ㅏㅇ아 놀동숲 사촌언니 분홍 닌텐도로 많이 했었어요 ㅠㅅㅠ 헑ㅇ헉 ㅠㅠㅠㅠㅠㅠ 그 카페? 도 있고 잠 자면 저장되고 화면작구.....ㅠㅠㅠ
역시 원조 노래가 짱이죠 ㅠㅠㅠㅠ
튀동숲은 뭐죠? 튀어오세요 인가요..?
개슬프다 여기에 동화될 수 없는게 초등학교 6학년 때 시험 몇개 이하로 틀리면 삼촌이 닌텐도 사준다해서 ㅈㄴ 열심히 해가지고 사달라했더니 모른척함,,, 닌텐도 갖고싶었는데..
노래는 잔잔한데 댓글은 추억 하나 둘 꺼내서 서로 복작복작거리는게 너무 평화롭다
제일 익숙한 22:05 2pm
추억...
예이 미친 개만힝 들어봄
@@민경훈쌉존잘 ㅋㄱㅋㄱㅋㄱㅋㅋㅋ말투뭐여
저는 어렸을때 나와서 누나랑 같이 했었네요
마을은 어릴적 살던 곳에 이름을 따와서요
엄청 고여서 건물도 1층 방 4개에 2층 3층집이였지요, 너굴백화점에
각 방마다 컨셉 잡고서는 가구배치에 고생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약 6년이 지났습니다. 휴지라는 이름의 코끼리는 이제는 없고, 절 반겨주는 친구는 릴리라는 이름에 말 끝마다 누나가 좋아하던 아이돌 이름을 붙이던 토끼였습니다.
많은 것이 바뀌었고, 이제는 너굴아저씨와 도루묵 아저씨, 옷집 고슴도치 언니와 릴리 뿐이였죠.
문지기 아저씨는 늘 어리버리 까고 있었고, 마을 종소리는 제가 만든 리믹스에, 밤하늘은 제가 만든 안경자리가 있었죠.
집 밖에 나가자 집 주변에는 잡초가 무성했고, 집 안에는 바퀴벌레가 가득이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어떠한 것이 잊혀진다는 것은 슬프지만, 그것을 기억해냈을때, 그들이 예전처럼 나를 반겨준다는 것이 더 슬프다는 것임을요. 닌텐도를 산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취미가 생기고, 더 좋은 것들이 생기고, 닌텐도는 묻혀갔습니다.
나는 저 자들을 잊고 살았는데, 저 자들은 날 잊지 않은 것이었죠.
그 날, 침대에서 울었습니다. 그러다 지쳐서 잠들었었죠.
이별은 순식간에 옵니다. 하지만, 제가 잊고 살아가더라도, 그들에게 저는 10년 전 어린아이로 남아있을 겁니다.
마치, 이 노래 속의 저는 안방에서 토요일 밤 10시 누나한테 달려가서 노래하는 멍멍이 아저씨를 보자고 했던 때 처럼 말이죠.
R.I.P. 이제는 망가져서, 소실되어 0과 1이 되어버린 주민들께.
글 너무 잘 쓰세요 이거 읽는데 감정이입 돼서 저도 모르게 울게되네요..
@@yeahple9685 ㅋㅋㅋ 아 이분 멋지엥
0과 1이라니...이렇게 생각하면 닌텐도 버릴수가 없잖아..
사실 진짜로 만약 이게 망가진다면 그 안에 있는 주민들은 얼마나 당황할지..그생각으로 안 버리고 있다는..
이게 바로 마케팅 전략 게임에 정들게 해서 못 버리게 하는 검은 닌텐도의 수작 (?)
닉보고 감동깨짐
@@김바-b4z ㅇㄴ 지금 읽어보니까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6:05 아침 10시 브금 정말 사랑합니다 ...
와 이 노래 첨 들어본다
@@leejun680 주말 아침 늦잠자고 닌텐도 키면 딱 들리는 노래 ,,! 어릴때 항상 했었는데.. 추억잠긴다...
헐 이거 좋아 ㅠ
fruit grape 하 .. 텍스트로 심금을 울리시네 이 분 .. 진짜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진심 ㅠ
들으면 마음이 진짜 먹먹해지는듯ㅠㅠ 너무나 옛날 그때가 그리워서 듣던 강의도 멈추고 가만히 듣고만 있다ㅠㅠ 이런 마음이 힘들어서 오래듣고 있기도 쉽지않는듯ㅠㅠ 맘만은 과거에 있음. 조개주워서 팔구, 농어잡으면 아쉬워하고, 분실물 챙겨와서 꼬물꼬물 집꾸미고..비둘기 아저씨랑 친해지려고 커피도 매일가서 먹고.
다시한번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다.
36:56 39:55 밤 노래들이 좋다
인정ㅠㅠㅠ 저도 딱 10시랑 11시가 젤 좋아요ㅠㅠ
저는 어렸을적엔 약간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었던거 같아용ㅋㅋㅋ 왜그랬지
이 노래 나오면 동숲 끄고 자야할거같았음 뭔가 몰컴하는 기분..ㅋㅋㅋ불도 꺼놓고 해서
진수 지금도 쫌 무섭 ㅋㅋㅋㅋ
이때 바다가서 쏴아아 소리들으면 약간 진지해졌었는데...ㅋㅋ
들어보면 자기가 몇시에 플레이 자주했는지 알수있는게 신기하다 ㅌㅋㅋㅋ 저는 오후2시/ 5~6시에 자주 햇나바요
저는 아침 7시, 오후 5시, 새벽 3시요ㅋㅋㅋㅋ
저는 새벽3시요..대체 밤에 안자고 뭘한거야 그니까 내키가 이렇지ㅠㅠㅠ
저는 ㅅㅂ다익숙한데 머져?
7시랑 10-11시쯤에 많이 했어여ㅋㅋㅋㅋㅋ
전 확실히 오후 8,9,10시.....
바퀴벌래 집에생기면 개빡쳐서 잡으러 쫒아다닌거 개추억....
구독안하면새벽2시에찾아간다 아 전 어케 잡는지 몰라서 npc 앞에서 “ 바퀴벌레 어떻게 잡아?” 이러고 쳇 쳤는데 반응없어서 울음 ㅋㅋㅋㅋ
B누르고 뛰면서 잡으면 가구들 집어넣고 그랬는데
@@츄정이 아 개빡쳤죠ㅋㅋㅋㅋㅋㅋ
B누르면서 뛰다가 가구 집을때 ㄹㅇ빡치는 그 느낌...
일어나..대출금 갚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내 감동 돌려줘;
돈갚으세요 사채의 숲
뽀잉뽀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채의 숲..
노래도 슬픈데 댓글들이 더 슬퍼 댓글들을 보고 있자면 괜히 울적해짐...
옛날에 되게 양심없었던게 다른 동물들이 집앞
에다 꽃 심어놓으면 그거 주머니에 넣었다가 우
리집에다 심었었음ㅋㅋㅋ동물 지나가면 앞에
다 그 느낌표 모양 지뢰 심어놓고ㅋㅋㅋ....
추억이다
ㄹㅇㅋㅋㅋㅋㅋ상점에서 파는 꽃 씨앗이 너무 적었음
동물의 숲이 재밌어도 참여해주세요! NO JAPAN
ㅋㅋㅋㅋㅋ함정씨앗ㅋㅋ 함정씨앗 다 떨어지면 그 왼쪽에 있는 문지기 강아지한테서 분실물로 뜯어내서라도 주민들 빠뜨리고 했는데ㅋㅋ괴롭히는게 어찌나 재미있던지
근데 그 함정씨앗 딴애가 심어놓은거 내가 걸리면 아 어떤 색기야 하면서 뭔가 자존심 상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씨 꽃 훔치는 거 국룰이었구나
행복했는데~~ 벌써 10년은 더 넘은 추억이 됐구만. 저 다 깨지는 그래픽으로 된 좁은 맵 속에서의 생활이 어찌 그리 재밌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