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남편도 삼촌도 등돌려💥 평론가 조우석 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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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4

  • @용남-o6z
    @용남-o6z Місяць тому +12

    노벨상.은
    .사기꾼들만이.받을수있나봐여.

  • @kun-okkim7180
    @kun-okkim7180 Місяць тому +10

    공개 편지를 통해 한강 작품을 비판한 한충원 목사의 용기에 감사합니다.
    아담과 하와의 실낙원 이후, 이 세상은 빛과 어둠, 선과 악의 끝없는 충돌과 대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학이란 이름 하에 모든 것을 허용하는 한강과 노벨상 한림원은 매우무책임하고,
    어둠에 속한 자들입니다.

  • @estherum9538
    @estherum9538 Місяць тому +10

    아픈일이지요
    영혼이 치료 받아야할 것 같습니다

  • @estherum9538
    @estherum9538 Місяць тому +9

    함께 갈수 없는 길
    한강은 ㄴ
    우울한 정서 가 너무 작품에서 보임 읽을수 없는 작품입니다

  • @tigerkim4357
    @tigerkim4357 Місяць тому +2

    한충원 목사님께서 귀한말씀을 하셨네!

  • @류광위
    @류광위 Місяць тому +5

    한 나라의 역사를 편향된 시각으로 문학적 기술할때 사실에 근거히지 않는다면 민족에 대못을 박는 상처를 줄수가 있음을 알아야ᆢ

  • @팔달미인-q7u
    @팔달미인-q7u Місяць тому

    여긴는 거뜨리 전부

  • @해피타임-x9x
    @해피타임-x9x Місяць тому +7

    저도 다른 방송을 통해서 편지를 들었습니다. 절실하고 애정이담겨 있는 삼촌의 충고이지 않았나 싶었어요. 왜 속상한 마음이 드는건 왜일까?!~~

  • @정다운-v7k
    @정다운-v7k Місяць тому +9

    문학에는 구원을 찾기 힘든 겻이 사실이며 잫못된 문학은 영혼을 삶을 죄악의 구렁텽이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한 목사님 이 시대에 찾기보기 힘든 진정한 목사님 이시군요. 참 어려우신 일을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