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참 빠릅니다. 23년도 1월이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 6일........2월도 다 갔네요. 금년 크리스마스도.. 얼마 남지 않았고.. 한국에 귀국하시고 건강 관리 잘 하고 계시죠? 저도 5월쯤 한국에 잠깐 들를 계획입니다. 갔다가 눌러 앉을 기회를 찾아 볼까 합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살면서 정말 많은 사연들을 경험합니다. 그저 버티고 살아가야 하는게 우리 인생인것 같습니다. 지나고 나니 , 힘들때 기도했던것들이 눈앞에 찾아 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응답 받지 못한 기도가 있지만... 친구여. 끝까지 건강하게 승리합시다. 5월말에 2주간 한국에 갑니다. 꼭 봅시다.
사랑은 희극이 아니라 비극일때 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비극적인 사랑에서 많은 영화와 예술이 나왔죠. 예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은 십자가에서 처절하게 피를 흘려야만 했던 비극적인 역사적 사건이었고요. 그런 사랑의 마음을 음악에 담아 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31년전쯤 서울 창동에서 전도사님으로 오셨을때 제자였어요. ^^ 지금은 일산에서 신앙생활 잘 하며 지내고 있어요. 어릴적 목사님 생각이 갑자기 떠올라 혹시 하는 마음에 찾아보다 목사님 연주를 듣게 되었네요. 어릴적 들었던 연주도 생각납니다. 영상으로라도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가장 최근 연주곡이라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건강하세요 ^^
오늘 오후예배 여선교헌신예배 였는데 시골 작은 교회 목사님 설교하셨는데요 목회하시면서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 들려주시는데 여기저기서 눈물이 ~~저도 아직 먹먹하니 ᆢ 연주와 마음이 공유하는듯 느껴집니다 동행 특송 부르고요 어느곳이던 누군가의 헌신 사랑 희생이 있어야 한다는 ~~ 영혼이 살아있는 연주 잘 들었습니다 🙏🙏
목회는 십자가의 길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고 따를것이니라... 농촌 교회 목사님들.. 정말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입니다. 눈물 없이는 못 가는 길. 그러나 억울한 길은 아닙니다. 영광의 길이죠. 오늘 그 고난을 함께 느끼셨다니 감사합니다. 늘 주안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송목사님.. 반갑습니다. La Califfa 1960년대말,, 이탈리아 사회의 한 단면을 영화로 만든.. 비극적인 러브스토리... 영화 "칼리파"의 주제곡 이군요. 설명글 읽은뒤 연주곡을 감상하니.. 비극적인 사랑에,, 가슴이 먹먹해져 오네요.. 둥근 보름달을 바라보며 감상중인데,, 달빛이,, 시리게 느껴집니다. 뉴욕에도 휘엉청 보름달이 떠오르겠죠? 목사님의 건강을 늘 기원해 드립니다.
![[4K세로직캠] 윤희정 - 그대 내 친구여 ♥️미스쓰리랑♥️ 무편집 초고화질 세로직캠](http://i.ytimg.com/vi/TsC8cz0O61Q/mqdefault.jpg)
하늘울림..👍😌🎧👏👏👏👏👏
감사합니다. 다녀와서 볼께요.^^
멋진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힘찬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
25번째 엄지척으로 인사 드립니다.
늘~ 함께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듣는중인데 트럼펫소리가 이렇게 고요하고 마음이 차분해질 수가 있다니.. 너무너무 좋아요 정말로!!!
덕분에 하루가 아주 성공적일것 같아요!😍
소리가 어쩜 날로 깊어지시는지!!!😍😍😍
은혜야 ,
그동안 많이 성장했구나.
아빠한테 격려의 말도 해주고....
늘 네 뒤에서 주님이
네 어깨를 꽉 붙잡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오페라의 유령...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다.
끝까지 승리하자.
사랑한다. 은혜야.
우와!
오늘도 송우룡 선생님의 너무너무 멋진 연주
끝까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연주에 힐링하는 시간이네요.
너무 멋져요.
편안하게 풀청으로 즐감하네요.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다지 수고는 안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주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듣는 분들이 좋아해 주시면
하는 바램이 늘 큽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친구의 멋진 연주가 마음을 인정시켜 주네요.
어느덧 2월 입춘도 지나고 나니 봄이 멀지 않은거 같네요.
따스한 봄날을 열어줄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23년도 1월이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 6일........2월도 다 갔네요.
금년 크리스마스도.. 얼마 남지 않았고..
한국에 귀국하시고
건강 관리 잘 하고 계시죠?
저도 5월쯤 한국에 잠깐 들를 계획입니다.
갔다가 눌러 앉을 기회를 찾아 볼까 합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잔잔한 선율속에 그런 슬픈 사랑 이야기가 담겨있는줄 몰랐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너무 많은 변화를 경험 합니다. 부디 요동치지 말고 선율처럼 평안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살면서 정말 많은 사연들을 경험합니다.
그저 버티고 살아가야 하는게
우리 인생인것 같습니다.
지나고 나니 ,
힘들때 기도했던것들이
눈앞에 찾아 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응답 받지 못한 기도가 있지만...
친구여.
끝까지 건강하게 승리합시다.
5월말에 2주간 한국에 갑니다.
꼭 봅시다.
모르곡이지만 차분함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아름다운 곡인듯합니다
너무멋지게 표현해주신 연주 정말멋집니다
저도 이렇게 아름답게 연주하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은 지금도 훌륭하신 연주자신데
얼마나 더 원하시는지요...
늘 감동받고 있습니다.
비극적인 러브스토리의 사연~~
설명을 해주시니 넘 좋습니다.
영화를 보고 있는 느낌~~👍
감사히 잘~~듣고 꿈나라
갑니다. 😍😇😍
사랑은
희극이 아니라 비극일때
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비극적인 사랑에서
많은 영화와 예술이 나왔죠.
예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은
십자가에서 처절하게 피를 흘려야만 했던
비극적인 역사적 사건이었고요.
그런 사랑의 마음을
음악에 담아 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드럽고 차분하면서도
은은하게 들려오는
아름다운 연주에 빠져듭니다
감사히 듣고 응원합니다
삼종셋트 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주 활동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송선생님.
굿모닝~~^^
오늘 아침에 또다시 묵은때 씻어주는 감미로운 연주입니다.
지금 아내랑 같이 듣는데 너무 좋대요.
색소폰에 없는 울림이 있어 넘 좋답니다.🙋🏻🙋🏻🙋🏻
사모님께 감사 인사 전한다고 말씀해주세요.
온가족, 자손대대로 복 받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설명을 읽고 연주를 감상하니
더 애잔한 느낌의 곡입니다.
잔잔히 흐르는 파도의 물결과 연주~
흐느낌으로 들려오네요.
역시 감동을 주시는 묘한 연주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올리신 영상에 나오는 비, 바다, 파도...
보곤 놀라곤 합니다.
음악적인 감성이 비슷함을 느낍니다.
늘 감사합니다.
정월 대보름
온 가족 행복하게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있을땐 몰랐는데
떠나오고 나니
한국에서의 습관적이 명절 행사까지도
참 귀한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좋습니다~
송목사님의 멋진 연주는 싱금을 울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연주 마구마구 해주세요
연천에서 송목사 올림
부족한 연주에 심금을 울리신다니요.
부끄럽습니다.
탁월한 감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31년전쯤 서울 창동에서 전도사님으로 오셨을때 제자였어요. ^^
지금은 일산에서 신앙생활 잘 하며 지내고 있어요. 어릴적 목사님 생각이 갑자기 떠올라 혹시 하는 마음에 찾아보다 목사님 연주를 듣게 되었네요. 어릴적 들었던 연주도 생각납니다.
영상으로라도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가장 최근 연주곡이라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건강하세요 ^^
아...창성교회.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당시 중고등부 전도사로 있었죠.
이름 얘기하면 아직도 모두 기억이 날
정도로 정이 많이 들었었는데..
일산에서 신앙생활 잘하고 있다니 감사합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Very nice sharing 👍👌
Thank you !😁
칼리파에 대한 설명글을 읽으면서 지금도 우리나라서 행해지는 노동단체에 대한 비뚤어진 시각을 생각하게 됩니다.
전태일열사의 희생과 어머니 이소선여사도 생각나구요.
애잔하게 감동으로 연주해주신 목사님의 연주가 주일 오후시간에 행복으로 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가난한자. 고아 . 과부...
주님이 특별히 명령하신 지극히 작은 자들이지요.
그들을 향한 열린 마음..
늘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조선생님의 깊은 시대적 고뇌를 느낍니다.
늘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예배 여선교헌신예배
였는데 시골 작은 교회 목사님
설교하셨는데요
목회하시면서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 들려주시는데 여기저기서
눈물이 ~~저도 아직 먹먹하니 ᆢ
연주와 마음이 공유하는듯 느껴집니다
동행 특송 부르고요
어느곳이던 누군가의 헌신 사랑
희생이 있어야 한다는 ~~
영혼이 살아있는 연주
잘 들었습니다 🙏🙏
목회는 십자가의 길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고 따를것이니라...
농촌 교회 목사님들..
정말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입니다.
눈물 없이는 못 가는 길.
그러나 억울한 길은 아닙니다.
영광의 길이죠.
오늘 그 고난을 함께 느끼셨다니
감사합니다.
늘 주안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송목사님..
반갑습니다.
La Califfa
1960년대말,, 이탈리아 사회의
한 단면을 영화로 만든..
비극적인 러브스토리...
영화 "칼리파"의 주제곡 이군요.
설명글 읽은뒤
연주곡을 감상하니..
비극적인 사랑에,,
가슴이 먹먹해져 오네요..
둥근 보름달을 바라보며 감상중인데,,
달빛이,, 시리게 느껴집니다.
뉴욕에도 휘엉청 보름달이
떠오르겠죠?
목사님의 건강을 늘 기원해 드립니다.
여기도 보름달이 떠 있습니다.
언젠가
이 곳의 달은
한국에서 보는 달의 모습의 뒤쪽이라고
설교 시간에 뻥친적이 있는데
다 속아 넘어갔습니다.
목사 은퇴하고
보이스 피싱 쪽으로 가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고요....
힘들고 어려울때
주님의 손길로 위로와 평안
을 누리게 하네^^^
감사합니다.
한시도 주님의 위로가 필요치 않은때가 없습니다.
늘 주안에서 강건하시길 빕니다.
모리꼬네 음악 좋아요
우룡아 땡유마치
분명히 답글 썼었는데
무슨 연유인지 사라져 버렸네.
경복 신년하례식때
자네 사회 본거 칭찬한 글이었는데. ㅠㅠ
어찌됐는
쌩유...
이 곡을 바탕으로 현정수 신부님이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것' 이란 성가를 만드셨다 합니다. 잔잔하고 아름다운 곡이지요. 슬픔이 담겨있는 아름다운 곡~
교장 선생님의 잔잔한 평을 보면서
역시 ....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댓글창 다 닫아놓고 백일 기도 중 이신가요? ㅎㅎ . 이밤. 나팔소리에 취합니다.🙏🏻🙏🏻🙏🏻
안녕하시죠? 잠시 한국에 나갈 준비때문에 잠수타고 있습니다. 큰딸이 있는 부산에 주로 머물 계획인데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