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제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 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어 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느껴지는 너의 이름을 불러 보지만 닿을 수 없다 닿을 수 없다는거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그런 꿈 속에 빠져 있었지만 이런 나도 느낄 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때면 난 생각해봐 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너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이 밤 너에게 주고 픈 노래 너만을 사랑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어 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느껴지는 너의 이름을 불러 보지만 닿을 수 없다 닿을 수 없다는거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이 밤 너에게 주고 픈 노래 너만을 사랑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어 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느껴지는 너의 이름을 불러 보지만 닿을 수 없다 닿을 수 없다는거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절대 나쁜뜻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김광진 노래는 노래를 너무 잘하면 오히려 이상해요. 그냥 말하듯이 저렇게 담담하니 툭툭 불러야 좋은 곡들... 곡 자체가 너무 아름다워서 굳이 기교를 쓸 필요가 없음. 그래서 김광진 노래는 누가 리메이크해도 결국 원곡 찾아 듣게 되네요.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다시 볼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 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비속으로 오오 흩어지내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수 없다는 걸 알고있어. 긴밤을 꼬박 새우고 비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그런 꿈속에 빠져 있었지만 이런 아픔 느낄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때면 난 생각해봐. 우리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너는 이런 내맘을 아는지~~ * *
90년대가 2차대전 종전~60년대 초반까지 엄청나게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가 생산과 소비 주도하던 절정기라서 모든 산업활동 왕성했고 특히나 문화,스포츠 산업 발전은 눈부셨음. 그래서 90년대를 미국 등 서구권에선 골든 에이지라고 부르는거임.막연한 추억팔이가 아니라 실제로도 대단했음. 2천년대 들어서 음악이건 스포츠건 더 이상 마조,마잭같은 압도적 슈퍼스타 출현 하지 않는 것과 대비.. 지금은 그저그런 A등급이나 도토리 키재기지 A투뿔은 없는거지. 스포츠에 르브론,음악엔 테일러가 있다지만 그저 미국 로컬 스타지 글로벌 무게감은 현저히 떨어짐. 전세계 공통 현상인 저출산+인구감소로 생산도, 소비도 침체기에 빠진거임.
@@안가오니 청춘은 금방 흘러간답니다..,이제 인생의 봉우리를 피우는 20살이라..그 나이로 갈수 있다면 억만금이라도 주겠어요..가치있는 20대를 보내시기 바랍니다..너무 이쁜 시기예요..연애 모험 공부도 좋고..하지만 너무 현실적이 되진 마세요..그 시기 지나면 현실적이 아니면 살아가기 힘든 날들이니까요..화이팅 입니다..
지하철 타고 좋은사람 만나러 외출하는 길에 들어보세요. 덜컹덜컹 지하철 소리랑 너무 잘어울리는 노래.
척척~
생각만 해도 설레네요
와 쌉인정 ㅠㅠ
덜컹덜컹~
신나게 사람을 신나게 하는 신나는 노래
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제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 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어 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느껴지는
너의 이름을 불러 보지만
닿을 수 없다
닿을 수 없다는거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그런 꿈 속에 빠져 있었지만
이런 나도 느낄 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때면 난 생각해봐
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너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이 밤 너에게 주고 픈 노래
너만을 사랑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어 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느껴지는
너의 이름을 불러 보지만
닿을 수 없다
닿을 수 없다는거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이 밤 너에게 주고 픈 노래
너만을 사랑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어 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느껴지는
너의 이름을 불러 보지만
닿을 수 없다
닿을 수 없다는거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90년대말쯤 지하철에서 워크맨으로 여우야가 수록된 테잎을 들으며 감성에 젖던 기억
(절대 나쁜뜻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김광진 노래는 노래를 너무 잘하면 오히려 이상해요. 그냥 말하듯이 저렇게 담담하니 툭툭 불러야 좋은 곡들... 곡 자체가 너무 아름다워서 굳이 기교를 쓸 필요가 없음. 그래서 김광진 노래는 누가 리메이크해도 결국 원곡 찾아 듣게 되네요.
담백한게 포인트
정답... 그래서 다시 찾게되는 곡
같은생각~~~❤👍👍👍
진짜 그렇네요
그런 곡들이 있죠.
멋 부리면 오히려 맛이 안 사는 노래들.
가끔 리메이크 하면서 그런 곡들에
지나치게 기교를 넣어 망치는 경우가 있음.
2020년 영국에서 듣고 있음. 영국에 오히려 한국가요가 어울리니 희한한 일임.
2021년 영국에서 듣고 있음. 😍👏🏻👏🏻
한국의 작곡 천재, 가사도 너무 서정적이다
이노래의 별미는 끝부분에 빠빳삐리 빠라람 이부분입니다 전설의 여가수 차은주씨의 명 코러스~~~~
베이스 소리 너무 좋다
20년이 더 지나서 들어도
지금의 감상은 조금도 훼손되지 않을거야
옜날 고딩때 스쿨버스안에서 피곤한 상황에서 , 우연히 들었던 노래,, 그리고 영원히 내마음속에 기억되다..
피곤함을 어느정도 치유시켜줫나봄
김광진 당신이란 사람은
감수성이 이리도 풍부해서
중독되는 멜로디에
잊을만하면 듣게하네...
한국은.이때가 모든게 최절정이었어...
2019년에도 듣고 있다 손~🙋🏻♀️
외국 댓글 따라하는거 보기 별로다 손
정말로 김광진의 원곡이 너무 좋다
개인적으론 김광진이 본인곡 리메이크를 불허하길 바랐지만 여우야, 동경소녀 등등
심성이 착해서 후배들이 부른다고 하면 거의 허락하는거 같은데 김광진 노래는 무조건 원곡이 최고임..
기교없는 담백한 원작자 목소리로 들어야 김광진 노래를 들었다고 할 수 있음
가정경제에 도움되서 싫어하지 않으시는걸로ㅋㅋ 장범준에게 엄청난칭찬을 하셨죠
원곡이 젤 좋긴 하지만 리메이크 곡을 통해 김광진씨를 잘 몰랐던 어린 세대들도 원곡을 찾게 되는 효과도 있을 거에요 😊 저도 그렇거든요.. 명곡이야말로 계속 리메이크되고 건너건너 전해지는 법이니 ㅋㅋㅋ 긍정적으로 생각하셨을듯요
2010년대 노래보다 1990년대 노래들이 더 세련됬어
뭐지 옛날에 들었을때도 좋았는데
늙어서 들으니 더좋은기분은..
너무좋아서 반복재생중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다시 볼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
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비속으로 오오 흩어지내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수 없다는 걸 알고있어.
긴밤을 꼬박 새우고 비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그런 꿈속에 빠져 있었지만 이런 아픔 느낄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때면 난 생각해봐. 우리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너는 이런 내맘을 아는지~~
* *
와 진짜 이노래는 원곡이 리메곡들 다 씹어 먹네 세션도 그렇고 목소리 갬성 ㅗㅜㅑ 진짜 세션 부분은 더이상 손 댈 수가 없는듯 90년대 호황기 한국 시티팝의 정석
이게 왜시티팝이라생각하는지
납득이가게 얘기를해보세요
ㄹㅇ 뭐만하면 다 호황기 시티팝 거림
@@jsg4149 그니까
시티팝이 아니예요?
시티팝 이지랄ㅋㅋ
95년에 만들어졌을거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베이스..
2000년대 곡같네
이런 댓글 종종 보는데 90년대라 가능했던 곡입니다
90년대 나온 모든 노래들 들어보세요 지금시대 노래들과는 감성부터 시작하여 베이스 비트 멜로디 완전다릅니다
90년대 명성이 2000년
초반까지 이어지다
지금은 온리 기계같은 아이돌판
@@htjdmw 멜론100이나 가요프로 바깥의 좋은 음악들은 아직 많습니다
명곡은 시대를 초월합니다
spyro gyro 그룹의 베이스 소리와 비슷하군요~
몇 번을 들어도 진짜 질리지가 않는다..... 내 마음 속 깊숙이 있는 자그마한 아련함을 조금도 놓치지 않고 잡아주는 그 느낌..... 수많은 리메이크곡이 나와도 느낄 수 없는 그 감정!!! 와 이건 정말 90년대에 나왔다는 게 믿겨지지 않을만큼 너무 좋다 진짜 ㅠㅠㅠ
한국가요계최고곡👍
2019년에도 볼 수 없는 세련된 느낌에 한번놀라고 이게 95년도에 나온 노래라는거에 한번 더 소름 도대체 몇십년을 앞선 능력인가
껄껄껄 당시에는 이런음악이 주류였죠... 심지어 미국에선 80년대에도 스티비원더같은 뮤지션 덕에 훨씬 세련된 음악이 많았죠! 지금은 시대가 지나고 트렌드가 변해서 없는것이죠..
지금 들어도 명곡
설레임 건드리는 노래. 최고다!
95년 음악이라고 이게 ㅋㅋㅋㅋㅋㅋ 존나 좋네
천재뮤지션 김광진형님이 이제는 50중반이시네 세월이란~~
노래 이름은 여우야인데 왜 여우비로 기억하게 될까요?
비오는 밤의 여인,
노래에 비가 담겨있네요.
듣는 제 마음에도 비가 내리는 듯 합니다.
설인아 보고 왔어요~~
원곡도 정말 좋네요
이곡을 왜 지금 알았징.......
지금 들어도 세련됐는데..?
90년대가 2차대전 종전~60년대 초반까지 엄청나게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가 생산과 소비 주도하던 절정기라서 모든 산업활동 왕성했고 특히나 문화,스포츠 산업 발전은 눈부셨음.
그래서 90년대를 미국 등 서구권에선 골든 에이지라고 부르는거임.막연한 추억팔이가 아니라 실제로도 대단했음.
2천년대 들어서 음악이건 스포츠건 더 이상 마조,마잭같은 압도적 슈퍼스타 출현 하지 않는 것과 대비..
지금은 그저그런 A등급이나 도토리 키재기지 A투뿔은 없는거지.
스포츠에 르브론,음악엔 테일러가 있다지만 그저 미국 로컬 스타지 글로벌 무게감은 현저히 떨어짐.
전세계 공통 현상인 저출산+인구감소로 생산도, 소비도 침체기에 빠진거임.
진짜 리메이크가 엄청 나오는데도 원곡이 최고네
이시절 베이스를 이렇게 마사지 하시다니~
또 듣고 또 듣고있습니다.
아직도 원곡을 제일 많이 듣는다
뭘 정의하려지 마세요.가끔 그냥 그리워지네요.
이 노래.....나올당시 갓 군복무중이라서
참..그게 엊그제같은데 20년전이네
아 4년전 글이라니..세월을 댓글로도 볼 수 있구나
김성훈 시간 금방이야요
7년전 댓글과 27년전 그 감성 추억하시라고 댓글달고 갑니다 ^,^
아옛날생각난다 추억에빠지게하내 그때가좋았지..
박재범의 드라이브에서 배우 설인아님이 부르는 거 보고 원곡이 궁금해서 왔습니다!
21살때.군대시절에. 나의. 청춘의. 싱그러움을. 더해준곡. 이제는. 40중반이되어. 들으니. 서글픔에. 눈물이. 난다
스무 살 학생이에요. 지금 뭘 할 수 있을까요? 막막하기만 합니다.
@@안가오니 청춘은 금방 흘러간답니다..,이제 인생의 봉우리를 피우는 20살이라..그 나이로 갈수 있다면 억만금이라도 주겠어요..가치있는 20대를 보내시기 바랍니다..너무 이쁜 시기예요..연애 모험 공부도 좋고..하지만 너무 현실적이 되진 마세요..그 시기 지나면 현실적이 아니면 살아가기 힘든 날들이니까요..화이팅 입니다..
@@Kate_loves_phs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볼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광진이는 33살에 이 노래를 만들고 불렀아 젊은 친구 힘내라
I like this song very much, I come from HongKong!
Are you still listening to this music if it rains?
비가 와서 비올때 들을만한 노래 찾다가 듣고 갑니당☺️
최고중 쵝오
95년곡 클라스..
2000년대 곡같은
헤니 이사람은 댓글마다 물타기하네 현실 도피증인가?
도대체 2000년대 어떤
음악을 들었기에
여우야 명곡이 2000년대 곡과 같다 하는지?
2000년대도 초반까지만
여우야같은 명곡들이 조금식
나왔지 90년대 만큼은 못나왔는데 괜히 2000년대라는 물타기하면서
현시대 거지같은 음악시장까지
묻어갈라하는 개수작 보이네
중딩때 용돈 모아서 샀던 카세트 테잎..문득 생각 나서 들어 보네요
96년.. 잊을 수 없던 해~^^
이노래가옛날건데요..중독성짱인거같아요
안녕하세요?
기타치며 노래하는 송힐링 인사왔습니다.
'음악과 글 힐링페'에서
님의 음악 듣고 👍응윈하고 📣 이웃맺어 알람켜고 갑니다.
좋은 음악으로 아침이 행복해졌습니다~^^🤗👏💕🎶
이거 요즘 조이가 불러서 인기 많은데 원곡도 진짜 좋다~♡ 엄청 노래인데 요즘 노래갔다👍👍👍👍
더클래식이 사랑과 평화 만큼 훵크를 해서 놀란 곡입니다.
하 학창시절 내가 내돈으로 첨 샀던 앨범이네 ㅠㅠ 이 테이프 아직 가지고 있다는거
계속 찾던 노래였어요ㅠ 너무 좋네요..
heard from Sung Si Kyung, Togeworl and then Joy
but this is the first time to hear the original version =)
이 노래는 지금 나와도 1등하겠는데 ㄷㄷ
아......... 추억에 퐁당 빠지네
베이스가 진짜 사기네
원곡이 정말 최고임!!!
Kpop스타서 보고 알았는데 김광진씨 곡이군요 너무좋아요
이런 퓨전틱한 슬랩 베이스 사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면 사랑과 평화의 밤바다 권해드립니다. 카시오페아나 티스퀘어
스파이로 자이라 못지 않은 구성의 곡이었지요.
명곡
Beautiful, cool song.
비오는 날엔 여우야
코로나끝나고 노래방가서 부르고 싶은 노래~~~
Came here because of Park Sooyoung! Park Joy!!
same with you
사운드가 청량해요 멋져요 2:52
아 왜 어렸을 때는 이런 노래가 좋은 건지 몰랐을까
너무 좋다ㅎㅎ
그 어렸을 적에부터도 너무나 좋아했던 노래 사랑스러운 곡
중딩때가 떠오르는
Singing along with it in 2020!
베이스가 증말로 쫀득하네잉
비올때마다 생각나는 노래
진짜 너무 좋다
상큼하다 상큼해
2024 6월 편의점에서 흘러나와 물어봤어요. 이노래제목이 뭐냐고요
그래서 찾아서듣고있음.
물론 무던히도많이들었던노래죠. 😅😅😅
내가 군대있을때 일병때 추억의 노래
이거 테이프 아직도 우리친정집 내방에 있더라. . ㅠ
캬 ㅋㅋㅋㅋ 시작부분 봐라 ㅋㅋㅋ기가막히노 ㅋㅋ
그리움이지금인가 그때인가
천재과인거 같다...
소품 수채화 동화같은 뮤지션 김광진 최공옹!~~~~~
yes i found it YAAY
아 오랜만에 듣는데 너무 좋아요. ㅠㅠ
설인아 커버보고 생각나서 오네요 호
뽀각뽀각 기타 조쿠요
둥가둥가 베이스 조쿠요
베이스 죽인다
정말 좋다.
노래방에서 어설프게 따라 불렀다가는 빙구되기 딱 좋은 고난도송
좋아요~_~
제목이 "여우야" 인데, 난 왜 자꾸 "여우비" 로 기억하는걸까
저도 ㅋㅋㅋㅋ
쿨 노래 '여우비'랑 헷갈려서 그런듯요
담백한 토스트용 식빵먹는 느낌..
이 원곡 감성을 후배들이 못 따라옴..ㅎㅎㅎ
좋다!!!!
eu gostei..
좋다...
원곡이 역시.. 하..
조이의 드라마 ost곡도 있어요. 그리고 불후의 명곡 여자친구 김광진편에도 불렀죠
김김병찬 이곡이 너무 상큼해서 여자들이 부르면
어울리긴 하지만 음색자체가
개성없는 요즘 아이돌들이 소화하긴 원곡보다 못함
기교없는 원곡이 가장 좋은 25년산 그 시절의 자이언티
bass riff 사운드에 fetish 가 도지면 잠을 못 자요
투개월 여우야 듣고 워곡 들으러 찾아왔는데... 역시 원곡도
동해안바다는 울릉도 시작점 부터
급격히 깊어지고 새파란 바닷물색깔로 변함
베이스 라인 봐라 ㅎㅎ
이런 노래 장르를 뭐라고 부르나요??
팝 펑크?
Me gustaría saber que dice la letra, aún así la amo
여.(girl) 우.(rain) 야.(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