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며 어쩔 수 없이 티셀 플리거 모델과 자꾸 비교를 하게 되던데 댓글들을 읽어 보니 다른 분들도 저와 생각이 비슷하신 것 같습니다. 저번에 소개하신 쿼츠는 워낙에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서 그런지 야금야금 값이 올라가고 있어서 그저 지켜보는 중입니다. 솔직히 80불이 넘어가는 가격을 생각하면 브랜드 명성과 성능의 매칭 측면에서 조금 망설여지더군요. 탈출시간은 무슨 배짱으로 광군절에도 세일을 안 하는 걸까요?
알리발 중국시계를 짝퉁이다 카피다 비난마라..알리시계가 없을때 저 가격으로 물이 질질세는 필리핀산 타이맥스 쿼츠밖에 살게 없었다. 언제 한번이라도 알리시계처럼 생활인의 손목을 훈훈하게 한 적이 있느냐? 알리 중국시계에 돌을 던지지 마라. 롤렉스금통 브레게클래식을 맘껏차며 돌을 던질수 있는 사람은 와치비에 부디 얼씬도 마라...
저도 작은 사이즈를 더 선호합니다. 요건 조금 크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C'è anche una versione da 40mm ?
선댓글 후감상! 오늘은 그 유명한 탈출시간 플리거군요 ㅎ
묘하게 매력있네요!🙂
이번에 보니까 무브먼트가 vh31 쿼츠로 변경되었던데 어떤거 같나요?
그러네요 쿼츠모델로 바뀐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가격을 조금 낮췄네요. VH31이 메카쿼츠라 쿼츠 취향에 맞다면 좋은 사양이라 봅니다.
오 저도 B타입 오토메틱 주문해서 기다리고있습니다.
구매해서 실착중인데 정말 만족합니다.캐주얼한 복장이나 데일리 워치로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플리거 시계에 300미터 방수는 쌩뚱 맞기는 하지만 저에게는 구입할때 큰 메리트로 작용했습니다.스토바 플리거A타입 사용중인데 존재감은 밀리지않네요~
좋은 시계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A타입도 스팩은 동일한가요?
무게는 어떤가요?
제가 세이코 snp001 차다가 무거워서, 못찼거든요..
가죽밴드 모델이고 무거운 편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워치비WatchB 답글 감사합니다.
이스케이프먼트 왓치에서 고민되는게 있어요. 하나는 리뷰해주셨던 킹세이코 오마쥬 모델과 플리거 타입 B가 고민이 되는데요.
제가 캐쥬얼 복장을 많이 입는 편인데, 어떤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
캐주얼이면 플리거를 추천드립니다^^
스토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네요.티셀플리거랑 무브에서 차이는 미요타905s와 농협38싸움이네요.늘 잘보고있어요.가격대비 가성비는 별다섯개입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티셀과 이것 둘다 보유해봤는데
스스로 방수에 중점을두면 이게 낫습니다
꼭 비를맞거나 물놀이를 안하더라도
일교차큰 한반도 날씨에 침습당할일도 적구요
스크류용두가 심적 안정감을 주네요
확실히 탈출시간은 좋은거 같습니다! 야광도 훌륭하네요! a타입한번 노려봐야겠습니다
(4:32) 일오차는 -6초, 일오차는 40시간 가량으로 보시면 되죠.
두번째 일오차 --> 파워 리저브
시침을 위한 inner circle 이 맘에 드네요.😀
ㅎㅎ 체크 감사합니다
2년전에 이 모델 B타입 구매했는데(95달러) 그땐 NH35 무브를 써서 용두에 데이트 고스트포지션이 있었어요. 알리에 다른 B-Uhr B타입 저가형들은 시침이 짧지 않아서 시단위 인덱스를 넘어서는게 많았죠....
최근에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샀는데 글라스가 당연히 사파이어글라스인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아쉬웠는데 이 시계는 그래도 챙길 건 다 챙겼네요. 영상의 시계에 굳이 이너 서클 안 써도 될 것 같지만 제가 주제 넘는 것 같기도 하네요. NH38 무브도 핵기능 되는거죠??
네 핵기능 있어요
300m~ 가성비가 갑이네요~ 항상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이게 번역이 탈출시간으로 나오는데 실제 이스케이프먼트 타임은 오토매틱 시계부품중 "탈진기" 에 해당하는 명칭이네요~
요즘에 PT5000 무브를 달고 나오는줄 알았는데 세이코 무브도 있었군요! 잘봤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한마디로 굿이네요
브랜드명이 처음엔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보다보니까 이상하게 괜찮네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시계 품질이 괜찮아서 그래 보이는 건가
시계 보자마자 인터스텔라 시계(해밀턴 카키 에비에이션 데이데이트 오토)라고 생각이 들었네요ㅎ
해밀턴 카키파일럿이랑 많이 흡사하네요 ㅎㅎ
5연줄 달고 싶은데 엔드링크가 맞는 줄 아시는군 있을까요..?
영상을 보며 어쩔 수 없이 티셀 플리거 모델과 자꾸 비교를 하게 되던데
댓글들을 읽어 보니 다른 분들도 저와 생각이 비슷하신 것 같습니다.
저번에 소개하신 쿼츠는 워낙에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서 그런지
야금야금 값이 올라가고 있어서 그저 지켜보는 중입니다.
솔직히 80불이 넘어가는 가격을 생각하면
브랜드 명성과 성능의 매칭 측면에서 조금 망설여지더군요.
탈출시간은 무슨 배짱으로 광군절에도 세일을 안 하는 걸까요?
알리발 중국시계를 짝퉁이다 카피다 비난마라..알리시계가 없을때 저 가격으로 물이 질질세는 필리핀산 타이맥스 쿼츠밖에 살게 없었다. 언제 한번이라도 알리시계처럼 생활인의 손목을 훈훈하게 한 적이 있느냐? 알리 중국시계에 돌을 던지지 마라. 롤렉스금통 브레게클래식을 맘껏차며 돌을 던질수 있는 사람은 와치비에 부디 얼씬도 마라...
안그래도 궁금하던차에 영상이 올라왔네요 ㅎ 비타입이 매력적이긴 한데 사이즈가 다들 아쉽…
아... 이건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괜찮아 보입니다
오 파일럿시계랑 닮아보이네여
이스케프먼트 타임 시계는 그냥 가성비 시계 같아서 맘에 들면 무조건 구매해도 괜찮은 시계 같습니다.
이쁘다
이가격에 40미리였으면 정말 좋았을텐데요ㅎ
사이즈가아쉽다요
탈출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