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방 전문대 전기과 나왔는데 졸업대 탑찍고 자격증 다따고 삼성에 입사했다 근데 진짜 하루 12시간 이상 공부했고 몸무게가 7키로 이상 빠졌었다 근데 웃긴건 첨에 기술직으로 들어 갔는데 한십년 지나니까 4년제 대졸들 다 밀어내고 기술직들이 다 차지 하고 팀장까지 다했다 막상 회사 들어 가보니 학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입사후 본인이 얼마나 잘하는거에 달렸다 붕어형 보는눈이 정말 정확하다 학벌에 대한 자부심 버려라 진정한 전쟁은 사회생활 딱 시작 할때부터다
지방대얘기 나와서 하는말인데 질문자분이 대학에 대한 보상심리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취업이 본선이라면, 대학입시는 예선일뿐입니다. 입학후 대학생활이더 중요하죠. 그럼 왜 명문대를 가느냐? 이미 구직시 명문대졸업생라는것에 대해 플러스를 받고있는상태인데 본인만 모르는거죠 중경외시 건홍동국 라인까지면 구직할때 마이너스적인 요소는 절대로 안되죠
원래 세상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사람들이 돈을 버는겁니다. 사연자님 어떤분야든 대체불가가 되시면 됩니다. 아프리카 bj요? 여캠이요? 사연자님도 직접 해보시고 그분야에서 대체불가능한 인지도를 쌓으시면 됩니다. 도전하세요. 사연자님이 공부는 잘하셨을지 모르지만 공부만으로 돈을벌수는 없어요. 댓글을 달고있는 저역시도 어느한분야에 장인 입니다. 16년을 했죠. 수없이 많은 경쟁자들과 싸워왔고 낙오된 사람들 보며 더 열심히 했습니다. 10년간은 돈도 못벌고 빚졌습니다. 하지만 6년전부터는 돈도 자연스럽게 따라 오더라구요. 저는 현재 연2억정도 벌어요 순익으로요. 그치만 어디가서 자랑하지 않습니다. 저보다 더 잘난사람들 수두룩 빽빽이잖아요? 언제 저도 떨어질지 모르니 계속 똑같은 루틴으로 반복하면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제분야말고는 모르는 분야가 많습니다. 그래서 붕어형채널 사연자분들 영상 보면서 이런저런 사람들 보며 저를 되돌아 보며 살고있습니다. 사연자분도 힘내시고 큰돈을 벌고싶고 좋은 자동차를 끌고 싶으시다면 어느 한분야에 장인이 될 각오로 도전 해보세요. 월급쟁이로 힘든건 아시는것 같으니.... 아 그리고 합법적으로 피땀흘려 돈을 많이벌게되면 자동차에 대한 환상은 자연스레 깨집니다. 과시하는데 안쓰게 되더라구요.저는 땅을 사서 집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걸 이루시려면 자신이 정말 무엇을 잘하는지 그 잘하는것이 이시대에 맞아서 큰돈을 벌수있는지 그리고 그걸로인한 부가적인 사업연결고리가 있는지 파악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잘하시는게 100명중 90명이상이 인정해줄수있을정도가 되는지 한마디로 자신의 메타인지를 확인하세요.
명문대 나왔다고 지방대보면서 우쭐되지좀 마라. 명문대 나와도 취업못하는 경우가 있고 지방대 나와도 취업잘되는 겅우가 있다. 그만큼 각자 위치에서 그사람이 열심히 사는 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 단순히 학교 성적순으로 돈많이 벌거면 지방대 나온사람들은 다 빈민처럼 살았어야 한다. 결국 그 사람의 평소 행실이 중요한것.
님이 좋은 대학 나오고 공부열심히 하고 전액 장학금받은건 이런 효과가 있습니다. 1. 좋은 회사 들어갈수있다. 사회적 인정. 2. 공부를 정말 잘했다는 전제로 회사 생활이 조금더 수월하다. 3. 업무성과로 이어진다는 전제로 연봉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 4. 연애나 결혼에서 본인 정도 스펙의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있다. 이런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솔직히 회사 생활해보면 학교공부 잘했다고 해서 그게 정말 돈을 만들어내고 조직에서 좋은효과를 내는지는 확률의 문제지 백프로는 또 아닙니다. 본인이 그렇게 잘났다면 아예 외국으로 가서 취직을 해보세요. 서울대쯤 나와서 저러나 했는데... 중앙대정도는 공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안에서 대단한 스펙도 아닙니다. 그냥 사회 전반적으로 기업에서 주는 연봉이 집값대비 작아요. 그래서 허무하다면 모를까.... 지방대 친구들 대비 어쩌고 이런소리는 그냥 스스로가 너무 건방진거예요.
정신차리세요. 당신은 좋은 스팩을 얻었잖아.. 저는 전문 대졸에 중소기업 5년 다니고 있어요. 니앞을 봐 당장 굶어 죽개 생겻는대 공기업이 들어 오나.. 자기 자랑하지마세요.사회는 자격증보다 경험이 있어야 하고 눈치 싸움에 전쟁터 입니다. 유유부단하면 그냥 나가리 되는거야
돈은 공부하고는 무관합니다 일단 본인이 전공에 맞는 일자리 한군데만 찾아서 몇년만 근무해 보세요 중소기업 보다 못한 곳이라도 그 이후로는 인생이 달라 집니다 일을 하다보면 당신을 찾는 사람이 여기 저기서 나옵니다 그리고 학교는 당신이 성공한 첫걸음 입니다 인생은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꾸준히 한일에만 집중하다 보면 나중엔 당신이 일자리를 선택 할수도 있습니다 핵심전인 사람은 이력서도 쓰지 않습니다
중대 전장이면 최소 서성한 상위과는 갈만한 수능성적이었을듯. 그런데 집이 등록금 부담을 피할 형편이 안되니 중대 전장을 선택한듯. 그래서 더 학벌과 돈에 콤플렉스 느끼는거같음. 돈이 없어 실력이 되는데도 실력보다 낮은 학벌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면 충분히 억하심정을 갖을 만하죠.
경제관념뿐아니라 개념자체가없는듯 꼭봤으면 하는 꼰대가 하는 조언 1. 좋은대학졸업은 성공할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단계일뿐 그어떤 성공을 공짜로 줄수는없다. 2. 세상이말하는 성공이란건 인내와 시간이 필요한 결과이지 당장 손에쥘수있는 화려함이 아니다. 그건 그냥 길에서 주운 행운일뿐 3. 네가가진 그졸업장 한장으로 남들위에있다는 착각을 하지마라. 네가 낮게보는 사람들중에 너보다 잘난사람 천지다. 4. 네가 억울하다고생각할만큼 잘나가는 사람들은 둘중의 하나다. 당장만 그렇게보이거나 그만큼 사회에 팔아먹을 가치를 가진사람이거나(심지어 몸캠하는 어린여자들조차도 네가 절대 가질수없는 아름다움이라는 가치를 가진 사람이다)너같은 평범한 풋내기 사회초짜가 억울할거 단 1도없다 5. 이제 시작이다. 넌 그어떤것도 판단할 능력과 경험이없다. 우선 시작해라. 난 직장생활 20년이 다되어서야 연봉 1억 간신히 넘게됐는데 입사초기엔 2700도 안됐다. 그것도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살았고 지금도 회사에 너무너무 감사하다. 나같은 보잘것없는 사람거둬주고 경험을 쌓을수있는 기회를 준것만해도.
저는 대기업 사무직 과장인데 세금떼고 300 넘은지 몇년 안됐습니다. 대기업과장인데 이정도네 하고 그게 적게 느껴지긴 했지만... 그런돈들 받아서 수도권 집도 샀어요. 에휴... 물론 명품이나 차에 관심이 전혀없기는 했고요. 돈의 가치는 본인의 씀씀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남들 가지고있다는거 다가질 생각만 안하면 돼요.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시험본 전기기사는 어렵고, 남들 유튜버로 돈버는건 쉽게 번다는거에서 웃음 나오네요.(피해의식 개쩜.) 전기기사 아무리 어렵다, 합격률 낮다 해도 4년제든, 2년제든, 고졸이든 공부하다보면 붙는 시험입니다. 취직하기 힘든건 맞는데, 그렇다고 남이 이룬 성과들을 깔아뭉게고 자기가 한 노력만 높게 평가한거에서 좀 구역질 나오네요. 솔직히 저런 얕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지금 당장 유튜브 뛰어든다고 뜰거 같진 않음. 경험의 폭이 협소한 사람은 한계가있음. 그렇다고 게임을 잘하거나 소통 잘하거나 그런것도 아닌거 같고. 그냥 이사람은 그냥 전기기사 합격하고 공기업이든 조금 낮춘 중견기업이든 가는게 최선일듯. 그리고 현실은 노력하는놈은 재능있는놈 못이기고 재능있는놈은 운 좋은놈을 못이김.
슈퍼카 끄는게 부러우면 님이 그 일 하면 됩니다. 춤 추고 억단위로 버는 것도 타고난 재능인건데, 바랄걸 바래야지... 나원 참 님이 명문대 장학금 받고 간것도 님이 타고난 공부 머리가 있어서 가능한겁니다. 본인이 그걸 몰라서 그렇지 님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도 명문대 못가는 사람 널렸어요. 본인이 가진게 얼마나 남들이 부러워 하는지 모르고 터무니 없는걸 바라니 솔찍히 욕나오네요
사회가 참 웃기긴하죠.. 고등학생땐 그렇게 공부하라고 난리더니 막상 졸업하니까 왜공부했냐는 조롱받는 느낌의 대우를 받으니....ㅎㅎㅎ(면접장에서 실제로 조롱당했습니다ㅎㅎ..) 공부잘한다고 일 잘하는거 아닌거 이제는 알지만 어른들이 학생때부터 이런이야기를 많이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공부 잘하는걸로 보상받는 시대는 지났다고 인정합니다. 공부는 정말 배신잘하더라구요. 여러분 취업은 공부보다는 일을 잘하는 사람을 뽑습니다. 경력쌓아서 도전하세요
사연자가 한심한게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게 뭐 그렇게 대단하고 당연히 높은 연봉을 받아야되고 공부한다고 노력한게 대단하게 인정을 받아야된다고 생각하는가 본데.. 사회에 나오면 공부 잘한건 무수한 특기 장점 중 하나 밖에 안된다는걸 느끼게 될껍니다 자신이 공부하면서 노력한걸 높이 평가하고 다른 사람들이 여러방면에서 노력하고 장점을 만든걸 낮게 평가하지 마시기를.. 저런 마인드로는 사회나와서 성공하기는 힘들껍니다.. 본인을 사회에서 안받아주면 사회가 잘못된거고 본인이 사회에 맞춰서 취직하시길 사회에 나오는 순간 애송이 밖에 안됩니다..
중앙대 전기과 4년 장학생으로 들어 가서 과가 맞지 않는다고 해서 본과 2.5는 놀은 거 아닌가 합니다. 교양과목 4.5는 진짜 헛짓 입니다. 초등4년 중퇴여서 대학은 모르지만 우리 큰애가 외고 가서 꼴찌해서 성신여대 일어일문학과 나와서 고양과목만 3.5맞고 올A+ 맞아서 그런지 중소 사무직은 가믄 무조건 취직하데요. 아마 취직에는 대학 때 학과 점수가 영향을 받는 가 봅니다. 올해 초 육아휴직 후 ㅇㅇ바이오 다니다 그만두고 지금 중소 ㅇㅇ패션에 연봉 4,600만원 들어 가 업무파악 끝내고 무난하게 회사생활 하고 있네요. 본과목 2.5로는 진짜 서류면접 취직은 곤란하지 않을까요? 그니까 님은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4년 장학생이 독이 된 케이스가 아닌가 하네요. 본래 수석을 해보면 1등 병에 걸리는 데 그 병도 빨리 치유해야 합니다. 제가 초등4년중퇴 까지 전힉년 수석, 청소년시절 주경야독 독학하여 서울 명문고 3년 장학생에 수석으로 입학했지만 돈을 벌어야 하므로 9일만에 때려쳤지만, 그 수석병에 걸려 사회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꽤컸지요. 한 때 수석은 님의 병을 깊게 하고 있으니 모두 집어던지고 뼈를 깍는 공부를 다시 하세요. 공부에 소질은 있으니까? 얼른 전기기사 자격증 부터 따시구요. 현실을 직시 하세요. 사회나 회사에서는 학교처럼 3년 4년 특권 안줍니다. 실력 떨어지면 바로 내동댕이쳐질 것입니다. 다시 출발하십시오. 공부란거 잘 아시잖아요. 1명을 뽑아도 난 합격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빈틈없이 완벽하게 해야 합니다. 회사 업무도 완벽하지 않으면 곧 망하는 냉엄한 현실입니다.님은 발가벗은 채 황야에 홀로 서 있는 늑대라고 보면 딱 맞습니다. 중앙대학교 전기과 수석은 그 때 뿐 아무런 쓸모가 없어요. 😢
300이 고작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온실 속 화초 같은 놈이네. 그따위 정신머리로는 뭘 하든 실패할 거다
요즘 붕어형 영상 들으면서 공부중인데 이영상은 진짜 진리다. 공부 정말 하기싫었는데 그냥 저절로 공부하게 됨.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영상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붕어형님
난 지방 전문대 전기과 나왔는데 졸업대 탑찍고 자격증 다따고 삼성에 입사했다 근데 진짜 하루 12시간 이상 공부했고 몸무게가 7키로 이상 빠졌었다 근데 웃긴건 첨에 기술직으로 들어 갔는데 한십년 지나니까 4년제 대졸들 다 밀어내고 기술직들이 다 차지 하고 팀장까지 다했다 막상 회사 들어 가보니 학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입사후 본인이 얼마나 잘하는거에 달렸다 붕어형 보는눈이 정말 정확하다 학벌에 대한 자부심 버려라 진정한 전쟁은 사회생활 딱 시작 할때부터다
지방대얘기 나와서 하는말인데 질문자분이 대학에 대한 보상심리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취업이 본선이라면, 대학입시는 예선일뿐입니다. 입학후 대학생활이더 중요하죠. 그럼 왜 명문대를 가느냐? 이미 구직시 명문대졸업생라는것에 대해 플러스를 받고있는상태인데 본인만 모르는거죠
중경외시 건홍동국 라인까지면 구직할때 마이너스적인 요소는 절대로 안되죠
엘리트 의식이 제대로 박히신 분이시네...
원래 세상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사람들이 돈을 버는겁니다. 사연자님 어떤분야든 대체불가가 되시면 됩니다. 아프리카 bj요? 여캠이요? 사연자님도 직접 해보시고 그분야에서 대체불가능한 인지도를 쌓으시면 됩니다. 도전하세요. 사연자님이 공부는 잘하셨을지 모르지만 공부만으로 돈을벌수는 없어요. 댓글을 달고있는 저역시도 어느한분야에 장인 입니다. 16년을 했죠. 수없이 많은 경쟁자들과 싸워왔고 낙오된 사람들 보며 더 열심히 했습니다. 10년간은 돈도 못벌고 빚졌습니다. 하지만 6년전부터는 돈도 자연스럽게 따라 오더라구요. 저는 현재 연2억정도 벌어요 순익으로요. 그치만 어디가서 자랑하지 않습니다. 저보다 더 잘난사람들 수두룩 빽빽이잖아요? 언제 저도 떨어질지 모르니 계속 똑같은 루틴으로 반복하면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제분야말고는 모르는 분야가 많습니다. 그래서 붕어형채널 사연자분들 영상 보면서 이런저런 사람들 보며 저를 되돌아 보며 살고있습니다. 사연자분도 힘내시고 큰돈을 벌고싶고 좋은 자동차를 끌고 싶으시다면 어느 한분야에 장인이 될 각오로 도전 해보세요. 월급쟁이로 힘든건 아시는것 같으니.... 아 그리고 합법적으로 피땀흘려 돈을 많이벌게되면 자동차에 대한 환상은 자연스레 깨집니다. 과시하는데 안쓰게 되더라구요.저는 땅을 사서 집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걸 이루시려면 자신이 정말 무엇을 잘하는지 그 잘하는것이 이시대에 맞아서 큰돈을 벌수있는지 그리고 그걸로인한 부가적인 사업연결고리가 있는지 파악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잘하시는게 100명중 90명이상이 인정해줄수있을정도가 되는지 한마디로 자신의 메타인지를 확인하세요.
명문대 나왔다고 지방대보면서 우쭐되지좀 마라.
명문대 나와도 취업못하는 경우가 있고
지방대 나와도 취업잘되는 겅우가 있다.
그만큼 각자 위치에서 그사람이 열심히 사는 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
단순히 학교 성적순으로 돈많이 벌거면 지방대 나온사람들은
다 빈민처럼 살았어야 한다.
결국 그 사람의 평소 행실이 중요한것.
저도성향은 문과스타일인데 이과 대학나왔죠.. ㅠㅠ저도 자격증 기계 쪽 자격증 땄눈데 막상 일해보면 만만치 않다는것을 깨닫습니다. 공부로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지...자기개발도 괜찮은듯 하네요...
문과도 이과도 아니라 험난하네요 ㅠㅡㅠ
간단하게 말해서, 배부른 소리를 하네.
공부만이 답이 아니라는걸 뒤늦게 깨달은 케이스
님이 좋은 대학 나오고 공부열심히 하고
전액 장학금받은건 이런 효과가 있습니다.
1. 좋은 회사 들어갈수있다. 사회적 인정.
2. 공부를 정말 잘했다는 전제로 회사 생활이 조금더 수월하다.
3. 업무성과로 이어진다는 전제로 연봉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
4. 연애나 결혼에서 본인 정도 스펙의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있다.
이런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솔직히 회사 생활해보면 학교공부 잘했다고 해서 그게 정말 돈을 만들어내고 조직에서 좋은효과를 내는지는 확률의 문제지 백프로는 또 아닙니다. 본인이 그렇게 잘났다면 아예 외국으로 가서 취직을 해보세요. 서울대쯤 나와서 저러나 했는데... 중앙대정도는 공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안에서 대단한 스펙도 아닙니다. 그냥 사회 전반적으로 기업에서 주는 연봉이 집값대비 작아요. 그래서 허무하다면 모를까.... 지방대 친구들 대비 어쩌고 이런소리는 그냥 스스로가 너무 건방진거예요.
인구준다는 말은 젊은사람들이 줄고 노인은 많아진다는 의미입니다 울나라 사교육대표님도 공부로 성공하는 시대는 갔다고 했는데 우와4년 장학생 엄청난 효도죠
수석이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공부열심히 하신분이 전기기사1급
가지고 어렵다고한다면 앞뒤가 않맞
아요 제가아는분 공기업정년퇴직후
전기기사 1급합격했어요 이분원래
전공은 화공과 입니다
아니 영상 안 봤어요?
지금 전기기사가 예전에 그 전기기사가 아니라고ㅋㅋㅋㅋ
@@HB-xn8no 그래도 먹고살려면 붙을때까지 시험쳐야 한다고.
정신차리세요. 당신은 좋은 스팩을 얻었잖아..
저는 전문 대졸에 중소기업 5년 다니고 있어요. 니앞을 봐 당장 굶어 죽개 생겻는대 공기업이 들어 오나..
자기 자랑하지마세요.사회는 자격증보다 경험이 있어야 하고 눈치 싸움에 전쟁터 입니다. 유유부단하면 그냥 나가리 되는거야
이번 사연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 보는 전형적인 자기 보고싶은 것만 보는 사람이네요. 그게 유튜버에서 두드러지는데, Survivorship Bias (생존자 편향의 오류)를 공부한다면 세상보는 눈이 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돈은 공부하고는 무관합니다 일단 본인이 전공에 맞는 일자리 한군데만 찾아서 몇년만 근무해 보세요 중소기업 보다 못한 곳이라도 그 이후로는 인생이 달라 집니다 일을 하다보면 당신을 찾는 사람이 여기 저기서 나옵니다 그리고 학교는 당신이 성공한 첫걸음 입니다 인생은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꾸준히 한일에만 집중하다 보면 나중엔 당신이 일자리를 선택 할수도 있습니다 핵심전인 사람은 이력서도 쓰지 않습니다
님이 원하는 차 타려면 다른 분이 얘기한대로 위험 부담이 높아도 사업하셔야 그나마 가능할듯요
정신차리세요.... 슈퍼카 장난하나 아직 현실을모르네 인스타나 망상에빠져서 그런것만 보니깐... 에휴
대학을 가는건 인맥. 인생에 있어서 서로 도움될 사람. 끌어주고 밀어주고 등. 학연이라고하죠. 즉 좋은친구 만들려고 가는거지. 취업 합격 보증수표가 아닙니다.
중대 전장이면 최소 서성한 상위과는 갈만한 수능성적이었을듯. 그런데 집이 등록금 부담을 피할 형편이 안되니 중대 전장을 선택한듯. 그래서 더 학벌과 돈에 콤플렉스 느끼는거같음. 돈이 없어 실력이 되는데도 실력보다 낮은 학벌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면 충분히 억하심정을 갖을 만하죠.
취업이 많이 힘들기는 하지요 ㅜ 시청자분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학벌이 점점 의미가 없어지고 있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중앙대 전기과가 취업을 걱정할 정도면 많이 심각한거 아닌가.. 10년전만해도 중경외시라인이면 그래도 어렵지않게 대기업 공기업은 입사했는데.. 올해들어서 갑자기 취업레벨이 확 높아진듯
코로나 크리티컬 뜸
재앙쿤효과
나도 중대 화공인데… 취업안되서 공기업 공무원 준비합니다…
@@빤쓰런-e7x 공기업 어디쓰세요?
붕어형 감사합니다 지금 저에게 너무 필요했던 내용이었어요..ㅠㅠ
경제관념뿐아니라 개념자체가없는듯
꼭봤으면 하는 꼰대가 하는 조언
1. 좋은대학졸업은 성공할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단계일뿐 그어떤 성공을 공짜로 줄수는없다.
2. 세상이말하는 성공이란건 인내와 시간이 필요한 결과이지 당장 손에쥘수있는 화려함이 아니다. 그건 그냥 길에서 주운 행운일뿐
3. 네가가진 그졸업장 한장으로 남들위에있다는 착각을 하지마라. 네가 낮게보는 사람들중에 너보다 잘난사람 천지다.
4. 네가 억울하다고생각할만큼 잘나가는 사람들은 둘중의 하나다. 당장만 그렇게보이거나 그만큼 사회에 팔아먹을 가치를 가진사람이거나(심지어 몸캠하는 어린여자들조차도 네가 절대 가질수없는 아름다움이라는 가치를 가진 사람이다)너같은 평범한 풋내기 사회초짜가 억울할거 단 1도없다
5. 이제 시작이다. 넌 그어떤것도 판단할 능력과 경험이없다. 우선 시작해라.
난 직장생활 20년이 다되어서야 연봉 1억 간신히 넘게됐는데 입사초기엔 2700도 안됐다. 그것도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살았고 지금도 회사에 너무너무 감사하다. 나같은 보잘것없는 사람거둬주고 경험을 쌓을수있는 기회를 준것만해도.
저는 대기업 사무직 과장인데 세금떼고 300 넘은지 몇년 안됐습니다. 대기업과장인데 이정도네 하고 그게 적게 느껴지긴 했지만... 그런돈들 받아서 수도권 집도 샀어요. 에휴...
물론 명품이나 차에 관심이 전혀없기는 했고요. 돈의 가치는 본인의 씀씀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남들 가지고있다는거 다가질 생각만 안하면 돼요.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시험본 전기기사는 어렵고, 남들 유튜버로 돈버는건 쉽게 번다는거에서 웃음 나오네요.(피해의식 개쩜.)
전기기사 아무리 어렵다, 합격률 낮다 해도 4년제든, 2년제든, 고졸이든 공부하다보면 붙는 시험입니다.
취직하기 힘든건 맞는데, 그렇다고 남이 이룬 성과들을 깔아뭉게고 자기가 한 노력만 높게 평가한거에서 좀 구역질 나오네요. 솔직히 저런 얕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지금 당장 유튜브 뛰어든다고 뜰거 같진 않음. 경험의 폭이 협소한 사람은 한계가있음. 그렇다고 게임을 잘하거나 소통 잘하거나 그런것도 아닌거 같고.
그냥 이사람은 그냥 전기기사 합격하고 공기업이든 조금 낮춘 중견기업이든 가는게 최선일듯.
그리고 현실은 노력하는놈은 재능있는놈 못이기고 재능있는놈은 운 좋은놈을 못이김.
운 좋은놈 ㅋㅋ
그렇게 공부 잘하면 전기기사 따서 한전 취직했다가 다니면서 건축전기설비기술사 랑 발송배전기술사 따면 될 것이지 그럼 억대연봉 갈 수 있는데
그럴 자신은 또 없나보지?
기술사 자격증으로 사업해도 억대로 벌고 성공할 수 있다
59:30 맞는말임 나중에 돌아보면 물질의 높낮이는 별의미가 없더라구여
내 친동생도 전기과인데 알바로 하던 영업이 너무 잘하고 자기적성에 맞는다고 월 500~600을찍고 결국 거기 회사 정직원 팀장으로 월 800~1000을 벌고있음..이런 능력이 있던가 사업적 능력이 있던가..아니면 공부는 사자 직업을 가져야 큰돈 버는거 아닌가?
슈퍼카 끄는게 부러우면 님이 그 일 하면 됩니다.
춤 추고 억단위로 버는 것도 타고난 재능인건데,
바랄걸 바래야지... 나원 참
님이 명문대 장학금 받고 간것도
님이 타고난 공부 머리가 있어서 가능한겁니다.
본인이 그걸 몰라서 그렇지
님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도 명문대 못가는 사람 널렸어요.
본인이 가진게 얼마나 남들이 부러워 하는지 모르고
터무니 없는걸 바라니 솔찍히 욕나오네요
그럼 난 타고난 거지냐
@@옥성신선 그렇죠 타고난 재능없으면 거지로 살아야죠
@@aabbb3071 네 같이 거지로 살러요
@@옥성신선 남들 보다 타고난 다른 재능이 있죠
@@옥성신선 거지는 게으름,나태함이 원인이다
돈벌려면 돈버는방법을 배워야지 대학공부해서 돈을버나ㅋㅋ대학은 내가 원하는 직업과 꿈을 갖기위해서 가는거지 돈이 첫번째가 되면 안되지 한달에 백만원받아도 원하는직업이면 보람차고 인생의 가치를 느낍니다
사회가 참 웃기긴하죠.. 고등학생땐 그렇게 공부하라고 난리더니 막상 졸업하니까 왜공부했냐는 조롱받는 느낌의 대우를 받으니....ㅎㅎㅎ(면접장에서 실제로 조롱당했습니다ㅎㅎ..) 공부잘한다고 일 잘하는거 아닌거 이제는 알지만 어른들이 학생때부터 이런이야기를 많이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공부 잘하는걸로 보상받는 시대는 지났다고 인정합니다. 공부는 정말 배신잘하더라구요. 여러분 취업은 공부보다는 일을 잘하는 사람을 뽑습니다. 경력쌓아서 도전하세요
노력은 다해...그냥 그중에 운이 좋으면 성공하는 거지..
영상올려서 돈벌고싶으면 해보면됩니다ㅋ 하다가 적성에맞으면
굿이고 아니면 때려치우고ㅋ딱 몇가지
정해서 ㅋ 그렇다고 다 때려치우지말고
인생두번안살아요 난왜이렇지
한탄하면서보내는시간도아까워요
남들한테피해만안주는일이라면
뭐든해보세요그러다보면 하나걸립니다 가수태진아님이
그랫던가 가수가되기까지 직업이
77번바꼇데요
ㅋㅋㅋ 그럼 서울대나 연대랑 고려대 나온사람들은 월급을 얼마나 받아야됨?
어디가서 300벌려고해보셈 그돈 고작인가ㅋㅋㅋ
공부못해서 지방대 전문졸인데 공부만 못했고 자기계발하는거 좋아해서 자격증 취득하고 돈모으는거 좋아해서 집에서 출퇴근에 월급 70-80프로 모아서 29살에 1억모음 32살에 대출껴서 3억후반대 아파트 삼 ㅋㅋㅋㅋ
공부못한다고 무시하지마라 살아가는데있어서 공부가 다가 아니란다..^^
사연자가 한심한게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게 뭐 그렇게 대단하고 당연히 높은 연봉을 받아야되고
공부한다고 노력한게 대단하게 인정을 받아야된다고 생각하는가 본데..
사회에 나오면 공부 잘한건 무수한 특기 장점 중 하나 밖에 안된다는걸 느끼게 될껍니다
자신이 공부하면서 노력한걸 높이 평가하고
다른 사람들이 여러방면에서 노력하고 장점을 만든걸 낮게 평가하지 마시기를..
저런 마인드로는 사회나와서 성공하기는 힘들껍니다..
본인을 사회에서 안받아주면 사회가 잘못된거고
본인이 사회에 맞춰서 취직하시길
사회에 나오는 순간 애송이 밖에 안됩니다..
총쏘는 훈련만 존나게하고 실제 전장가서 벌벌떠는 하급병사.
베테랑이되기위해선 경험과 경력을 쌓아라
상대적 박탈감
ㅎㅎ 어리다 어려...그래서 요즘 애들이 200충 300충 그러는듯
본인이 유튜브해서 그렇게 성공할거라생각하는게 웃기다. 뭐든 그만큼 벌면 그만큼 감내해야하는게 인생이치. 쉽게벌어가는것 같아도 절대 그렇지 않가는걸 알기를
답답하다 답답해 학교선생 교수들이 세상물정 겁나 모른다는걸 모르다니 에효........
어느정도 공감감 남들보다 학창시절을 투자한게 많은만큼 당연히 돌려받고 싶지 엘리트 의식같은게 아님
요새 아반떼 신형이나 k5 도 300되도 쉽게 사기 어렵다....그런데 뭐 페라리? 이놈아는 무슨 생각으로 ....
공부 잘허는 거랑취업이랑 별 관계 없다..ㅋㅋ
공부가 잘하는것이 본인 장점이면 세무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되시는게 빠르겠네요.
그래서 세무, 회계 회사 차려서 성공하시면 될꺼같은데?
굳이 에스턴마틴 생각하시는 분이 공기업...
300이 고작이면 전문직 ㄱ 하셔야할듯..
뭘 믿고 신입에게 300이상 준단말인가? 정신차려라
ㅋㄱㅋㄱㄱㅋㄱㅋ대기업들여
귀여워요😊
화요일이 젤 힘든듯
보쌈집 주방도 300주고
중국집 면장도 400이상은 주는데 ...
공부를 잘한건 맞는데 돈이목적이라면 공부만 잘해서 돈을 많이 벌수 읍지
공부도 잘하는게 좋은거임
전기기사어렵다고???그럼공무원시험포기해야즈
여자들이 남자 300벌면 300충이라고 무시하는 말에 영향 받은 듯
세상물정 모르는 배부른 청년의 말같잖은 투정이었음. 공부만으로 성공하는 사회는 좋은게 아니다. 비제이를 하건 먹방을하건 다양한 방식으로 성공의 길이 열려있는 사회가 좋은사회다.
생각머리가 틀렸으니 해온 공부도 쓰잘데기가 없네, ㅉㅉ
학벌 사회 깨져가는게 넘 좋다. 예를 들어 총 10문제 중에 1~2문제 더 맞쳤다고 평생 우려먹는건 도둑놈심보 아니냐
유튜브 블랙오션된지 옛날입니다
십몆만넘은 분들 병원가고 사고나는걸 보면 쩝
저도 중대 전자전기😅
근데 돈 생각할꺼면 월급쟁이가 아니라 사업해야지 .. 막말로 공부 하나도 안한 덤프트럭기사도 400 500 벌고 다니는데 몸 편하게 200후반 300 받으면 만족해야지 ..
근데 저분맘도 너무 이해가 가여ㅠㅠㅠㅜ중앙대 수석으로 들어가기가 어디 보통 어렵나ㅜㅜㅠ
근데 더 좋은 대학 못가서 그런걸수도있음
3년전 부터 살기 힘들어졌다면 문정부 시작 부터네요
중앙대 수석맞아? 마인드가 고3인데 구라같다
중앙대 희망하는 급식인듯
공부 더해야겠다 아직 멀었다
요즘은 중앙대 무시하지만 인서울 4년제 만으로도 상위 10%...😢
공기업 10년만 다니면 연봉이 1억 되던데 공부 많이 하고 스펙 좋다고 처음부터 잘벌진 않음 경력 쌓이고 능력되면 이직하면서 연봉 올리는거지
그래도 서성한 중경외시이 라인이면 웬만한 곳 가긴 하더라,,,
좀 관종끼가 있는 분인듯..
적성도 안맞는데 4년이나 다닌거보면 장학금받고 주변에서 우와우와 해주는걸 즐긴듯하고
그게 끝나고 다른쪽으로 관심을 갈구해야하는데 현실적인 벽에
짜증이 나는듯
부모 핑계가 좀 많이 심하다. 글보니, 고생을 조금 더 빡세게 받아야 할것 같은데.
수치는 숫자일뿐이지 내인생의 미래 선택의 근거는 딜수없움 몇프로고 뭐고 야 희박한숫자에 들어가겠단 도전정신 없이 쳐 울고 있냐 정신채리라
중대가 준수한 학교인건 맞는데 명문대였나...ㅎ
좀 애매하긴하지만 그냥 그러려니 해줍시다
300이 고작? 월급 300이면 연봉 최소 4000인데 현실을 모르네
빨리 현생으로 나오시길
중앙대 전기과 4년 장학생으로 들어 가서 과가 맞지 않는다고 해서 본과 2.5는 놀은 거 아닌가 합니다. 교양과목 4.5는 진짜 헛짓 입니다.
초등4년 중퇴여서 대학은 모르지만
우리 큰애가 외고 가서 꼴찌해서 성신여대 일어일문학과 나와서 고양과목만 3.5맞고 올A+ 맞아서 그런지 중소 사무직은 가믄 무조건 취직하데요. 아마 취직에는 대학 때 학과 점수가 영향을 받는 가 봅니다.
올해 초 육아휴직 후 ㅇㅇ바이오 다니다 그만두고 지금 중소 ㅇㅇ패션에 연봉 4,600만원 들어 가 업무파악 끝내고 무난하게 회사생활 하고 있네요.
본과목 2.5로는 진짜 서류면접 취직은 곤란하지 않을까요?
그니까 님은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4년 장학생이 독이 된 케이스가 아닌가 하네요.
본래 수석을 해보면 1등 병에 걸리는 데 그 병도 빨리 치유해야 합니다.
제가 초등4년중퇴 까지 전힉년 수석, 청소년시절 주경야독 독학하여 서울 명문고 3년 장학생에 수석으로 입학했지만 돈을 벌어야 하므로 9일만에 때려쳤지만,
그 수석병에 걸려 사회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꽤컸지요.
한 때 수석은 님의 병을 깊게 하고 있으니 모두 집어던지고 뼈를 깍는 공부를 다시 하세요. 공부에 소질은 있으니까?
얼른 전기기사 자격증 부터 따시구요. 현실을 직시 하세요.
사회나 회사에서는 학교처럼 3년 4년 특권 안줍니다. 실력 떨어지면 바로 내동댕이쳐질 것입니다.
다시 출발하십시오. 공부란거 잘 아시잖아요. 1명을 뽑아도 난 합격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빈틈없이 완벽하게 해야 합니다.
회사 업무도 완벽하지 않으면 곧 망하는 냉엄한 현실입니다.님은 발가벗은 채 황야에 홀로 서 있는 늑대라고 보면 딱 맞습니다. 중앙대학교 전기과 수석은 그 때 뿐 아무런 쓸모가 없어요. 😢
경제관 이나 사회관이 문제가 있네. 그런식으로 살면 어차피 패가망신 할 스타일이다. 그냥 냅둬 코칭해봤자 어차피 안바껴 ㅋㅋ
자본주의 모름? 당신같이 우월감에 찌든 공돌이를 원하는 사람이 많을까 아니면 고졸이라도 사람들이 원하는 컨텐츠를 만드는 유튜버가 수요가 높을까? 결국 수요와 공급의 원리로 돌아가는데 뭔 쉐도우복싱을 하고있음.
엄마 아삐 등꼴 빨아먹은 자랑 하고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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