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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장평출신입니다.지금은 호주시드니에 살고있어요.2008년도에 한번가보고 못가본지도 13년됐네요.그리운고향입니다,,,네달전 어머니가돌아가셨는데 코로나때문에가보지도못햇네요, 불효자입니다.오래된영상으로나마 마음을달래봅니다,어르신들이 다들 부모님같아보이네요,
반갑습니다. 랜드윅 살다가 미국 살고 있습니다. 가족 전체가 이민 간 것 아니면, 다들 불효자 살고있내요. ㅠ.ㅠ
안녕하십니까 저는 충남 공주에서 살고 있는 15살 학생입니다 저는 청양과 가까운 중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청양을 많이 놀러가지요 현재 청양의 모습을 글로 설명하갰습니다1.시내버스가 좋습니다 청양시내버스터미널도 바꿘대가 많더라구요 2.청양이가 탄생했습니다 청양이는 충남 청양 홍보마스코트로 매우 귀엽고 충남에서 인기 많은 캐릭터 입니다 영상과 달라진개 별로 없어서 이상입니다 안전한 고향 방문 기원하고 청양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전 1980년생 40대가 되었네요.구봉마을 제가 1학년 1학기를 할머니댁에서 남양으로 초등학교 다녔었죠. 방학때면 할머니댁에서 늘 보냈었어요. 내고향 청양 그때의 기억으로 힘들 때면 머릿속에 떠올려요.냇가 , 할머니 집, 할머니 텃밭, 시골버스 이제는 다시가서 살고 싶네요.시간내서 내고향 청양에 가볼래요.^^
와우.. 반가워요 저도 80년생이고 그때는 국민학교였죠^^남양국민학교 졸업생이에요. 어쩌면 친구일수도있겠네요..
구룡리 에서나도살았는대~^^62년생
고향분들말씀이 정겹습니다 ~^^
시골에서의 버스는 거의 구세주이다아주옛날 시골 할아버지댁가려면 아침부터서둘러 시외버스타고 어느정류장입구에서 내리면 걷고 또걷고 어마는 그와중에 한복과 고무신을신고 손에는 바리바리선물보따리 우리 옷보따리.방학 한달을 지내야되니까 다리가 아파도 쉴수가없다 해질까봐아직도 멀었냐고 몇번씩 물어보면 엄마는 저멀리산을 가까운것처럼 저거봐라 보이제. 다왔데이! 그소리듣고도 끝없이걸어 어느덧 해가 기울적에 동네어귀에 다다르면 우물가에 있던 친척언니들이 반갑게 뛰어나와 반겨주며 아지메오셨능교? 그때야 안도의한숨! 시골에서의 버스는 참으로 귀한존재였던것 같다
그리운 내고향 충청도라 청양‥‥우연찮게 유튜브 검색중‥ 내고향 청양의 아련한 모습에 감동을받은시간이었읍니다.일본에서 재일교포로 생활하면서‥ 항상 아른거리는 고향의 모습들‥‥40여년전 중학교시절‥ 겨울이되면은 새벽첫차로 밤 막차로 통학하던 추운날오카상이 해주시던 청국장 한그릇에 꽁치조림 밥상이‥지금도그리워지는건 나 뿐일까‥ 합니다.
고향이 충남 청양이고...마을 버스를 많이두 이용했었는대 여전히 그자리 그대로라 좋아요 아까 잠깐 공중전화부스가 나왔는대 예전에 공중전화부스옆쪽에 호떡장사하시는 이모님두계셨는대 그리고 꼭 버스터미널 근처에서만 두부팔아서 모아온돈을 학교에 기부하신 할머니두 계셨구...
그 구기자호떡 파시는 이모님 지금 청양도서관 앞에서 허름한 천막에서 장사하고 계시더라구요... 저 초딩 땐 KT 앞에서 장사 하셨는데
@@창렬스러운혜자누님지금 시장 쪽으로 옮기셨어요
시골버스회사 지원을 잘 해주자.. 진짜 시골에 버스없어지면 할매할배들 오갈대 없어진다..
참 정이 있는 고향집가는느낌이 들어서 웬지 생소한느낌이 들어여 전서울사람 이다 보니 시골은 저의 마음의고향 이기도해서편하고 아늑함이 저를 감동케 합니다
와 ㅡ,.ㅡ 노선 ;;;아니 청양에서 예산까지 간다구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Have a safe drive (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
홍성, 광천, 보령, 부여도 다니지요~
@@j99786 오 보령도 가요? 혹시 주교면 관산리도 들어가요?
@@김람보 주교로는 안 가고 청라로 바로 가요. 청양-대천은 청양 차는 한 번만 왕복하고 대천여객이 다른 시간에 더 많이 다녀요.
청양에 멘토링 하러 세번정도 갔었어요! 정말 정겹고 좋았습니다 그립네요 ㅎㅎ 학생들도 잘 지내는지…
명노덕기사님수고가많아요
부산mвс고생하시네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ᆢ
임옥희 할머니 건강 하세요.굿입니다
내나이 60인데 고향청양운곡면입니다 일년에 몇번씩내려갑니다 칠갑산이 유명하지요 두매산골이지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해찬의원도 고향이 청양이라고 들었지만 도움되지않습니다~
이런 시골 냄새 나는 프로 정감 가서 좋아요.
내고향 청양 발전이 안됬어2년후,내려가유.35년만에 내려가유 ㅠㅠ 엄니들 기달려유.
청양 어디세요?ㅎ
ㅎㅎㅎㅎㅎ 😆
기사분 복받으실겁니다.
전 고등학교 다니면서 청양교통 매일타고학교다녀는데 그때가 1997~2000까지그때는 미니버스는 없어는데 ...
사는 지역도 미니버스있은데 큰 버스가 다니기힘든 농로 다니는 버스더라고요
좋은하루돼세요행복하세요
인상 좋으신 김지호 기사님 복 만이만이 받으세요.
어르신들이 다들 건강하신거 같아 좋다.나도 저런 시골에서 여유있게 운행하고 싶네요이영상 넘나 좋은것
해보세요 ㅎㅎ길다외워야함...지리잘못외우는 길치는 힘들거에요
@@goldwhale8245 현직 시내버스 승무사원인데요...
1종 보통 면허증을 취득 후 1종 대형 면허증을 취득하여야 됩니다. 그리고 버스운전기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됩니다. 그러고 난 후 버스 회사로 취직을 알아보고 구직합니다.
좋아요 960개째 찍었어요. ㅋㅋㅋ아 ㅋㅋ 시간 가는줄 모르고 푹 빠져서 봤네요. ㅋㅋㅋ오잉? 시내버스 수명이 9년이라구요? 12년으로 알고있는데용?!ㅋ지역마다 다 다른가봐요. ㅋ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이런 감성 기억하려고 이곳저곳 버스타고 기차타고 마구마구 돌아다녔었는데
헐..제가사는지역 나와서 들어와봤어요ㅎㅎ현지인 다녀갑니다~ㅋㅋㅎㅎ이런건 또 언제 찍으셨나요ㅋㅋㅋㅋ
부산MBC 너무하네 ! 왜 아런 고퀄 가슴 따신영상을 진작 유튜브에 안올렸냐 ????
좋은 찰나 평온과 행복이 가득한 찰나 되시기를 바랍니다 🌏🇰🇷👍❤😁👁😁❤👍🇰🇷🌏엠비시 제작진 여러분 화이팅 👁🙏👁
다큐멘터리 😄😄👍👍
광고는많치만,끝까지보았네요~고생이많으시네요~~힘네시길바레요~~
청양교통기사님들라루수고하시네요
청양 시골 버스를 타려면 부산역에서 어떻게 가야 됩니까? 일단 서울역, 수서역에서 KTX이나 SRT 고속열차 중 선택을 하고 부산역으로 갈 것입니다. 부산역에서 부산터미널이 가까이 있습니까? 부산터미널에서 청양버스를 승차할 수 있습니까?
대전역에서 내리셔서 유성시외버스터미널에서 청양가는 버스 타시면 됩니다~
명노덕기사님잘생기고 운전잘하신다
교통 버스 할머니 새벽 가시는 자주 하세요 시장 에 서 할머니 영지 사람 에팔아요 얼마 나 버리는 할머니30년 40년 1년 살아요
인생을즐기십시요 하고싶운거다하시고 사세요
저때 버스기사님 좋았는데 지금은 안계셔서 좀 아쉽네
현재 자가용에 거두는 자동차세 대중교통지원금으로 바꾸고 대중교통적자보전에쓰면 됩니다
스크롤을 잡아 끌어서 끝으로 보낸다. 마지막 광고를 본다. 재생하기 한다. 광고 싹 다 사라진다
온직리 큰집 남양면 매곡리 본적인데우리 할머니 생각나네요
와우!제가 청양군 비봉면에서 태어났는데고향이 나오네요.제가 태어난곳은 개발되어서 김치공장이 들어섰더라구요ㅠㅠㅠ
방한리..ㅎ
@@junghyunlee1134 네 방한리115번지요
내 고향 청양군 대치면 주정리
김영미씨 ㅋㅋ 지금 몇살이지요???? 아직 일하시는가??
청양 오래만에 보내. 버스가 작아졋내
타는 사람이 없어서 버스도 작아졌어요.
참 갈수록 지역이 고령화돼서(특히 강원도) 크디큰 버스도 대차되어 소형으로 바뀌고.. 노선은 점점 줄어갈것이고.. 정감도.. ㅠ현실이 너무나 안타깝고 슬픕니다.
20년뒤 사람없어요 어느지역이나 촌에는...큰일입니다 수도권에만 사람이 모여있어서
@@jeongwonson147 그쵸..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당장 지금 봐도, 시골 읍내는 굳게닫힌 철문들과 굳게 잠긴 자물쇠들로 가득한걸요.
김지호 기사님 부분2:28 18:55 21:03 21:42
어르신들만 8할 이상인 진정한 깡시골을 찾는다면 청양
지금 이어르신들 20년후 돌아가시면 시골은 사라지겠지
백금히 손
광고가겁나많아서 조회수가낮겠네..엥간히하쇼.. 이건보라는건지ㅋㅋㅋ
광고땀시 승질나서 시청하다 포기
엣추억
시골버스는 교통카드로 안찍고 현금만 내는군.
대치면 상갑리
청라 면지내 대천까지도 가는뒤~
요즘은 노인상대 사기사건 없겠죠?
충청도는 확실히 양반이네요.
광고 극혐엔 유튭 프리미엄 끊으셈
기름값도안돼네 ㄷㄷㄷㄷ시골은무서움 ㅎㅎㅎ
원래시골 어르신들 악랄 한데 여기 영상속 사람들은 다 인상도 좋고 좋은 사람들 같음
9:36
이러다가 청양고추 못먹는거 아닌가?
점점사라지는 곳전통문화로 지정
시골에홓일점이네처녀기사 ㅎ
너는 처음부터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들고 인터뷰 한거냐
진득이먼지에몸에얼마나안좋은뎅
승질나서 못봄.....이 놈의 광고
청양고추는 청송.영양군 고추인데
봉고차걍한대면될득
광고보소
광고 너무많아서 더러워 안본다
청양마요 청양고추
그러나 ㅅ
손님 안 차면 안가는 개같은 나라, 많다.
먼놈에 끼워넣기 홍보가 많은지~~~구독취소~~
아프리카 토인들은 머리카락 펴고싶고 할매들은 아프리카 토인머리 하고샆고!~
ㅉㅉㅉ 아프리카 흑인이세요?할매머리는옛날부터있는파마머리인데 어디감히 아프리카사람이랑 비교하냐
처가집이 청양이지만. 그렇게 살아러 ㅋㅋ
부산 MBC가 청양까지 올라와서 왜 오지랍 부산에 그렇게 뉴스 꺼리가 없나...
금강이면 전라도 ㅋ
일베놈들 아직도 지역감정 생성중이누?
금강 충청도 여...
바보임?
쪼다임?
엄마는 있냐?
부산 MBC PD는 개념이 모자르는 방송인이여인기 없는 부산 MBC PD본 프로 구해와 유트브에 올인👦아 제발 광고 적당히 혀라....
![부산 30번 버스 첫차를 만나다 / 부산의 허리를 달리다 산복도로 버스 / 부산산복도로 / 아리랑 고개 성북시장 [그곳,그사람]](http://i.ytimg.com/vi/vdeORNiGPcg/mqdefault.jpg)
![부천 시민들의 출근을 책임지는 27살 여자 버스 기사ㅣ눈에 띄는 그녀들4[56회] /YTN2](/img/n.gif)
청양장평출신입니다.
지금은 호주시드니에 살고있어요.
2008년도에 한번가보고 못가본지도 13년됐네요.
그리운고향입니다,,,네달전 어머니가돌아가셨는데 코로나때문에
가보지도못햇네요, 불효자입니다.
오래된영상으로나마 마음을달래봅니다,
어르신들이 다들 부모님같아보이네요,
반갑습니다. 랜드윅 살다가 미국 살고 있습니다. 가족 전체가 이민 간 것 아니면, 다들 불효자 살고있내요. ㅠ.ㅠ
안녕하십니까 저는 충남 공주에서 살고 있는 15살 학생입니다 저는 청양과 가까운 중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청양을 많이 놀러가지요 현재 청양의 모습을 글로 설명하갰습니다
1.시내버스가 좋습니다 청양시내버스터미널도 바꿘대가 많더라구요
2.청양이가 탄생했습니다 청양이는 충남 청양 홍보마스코트로 매우 귀엽고 충남에서 인기 많은 캐릭터 입니다
영상과 달라진개 별로 없어서 이상입니다 안전한 고향 방문 기원하고 청양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전 1980년생 40대가 되었네요.
구봉마을 제가 1학년 1학기를 할머니댁에서 남양으로 초등학교 다녔었죠. 방학때면 할머니댁에서 늘 보냈었어요. 내고향 청양 그때의 기억으로 힘들 때면 머릿속에 떠올려요.
냇가 , 할머니 집, 할머니 텃밭, 시골버스 이제는 다시가서 살고 싶네요.
시간내서 내고향 청양에 가볼래요.^^
와우.. 반가워요 저도 80년생이고 그때는 국민학교였죠^^남양국민학교 졸업생이에요. 어쩌면 친구일수도있겠네요..
구룡리 에서
나도살았는대~^^62년생
고향분들
말씀이 정겹습니다 ~^^
시골에서의 버스는 거의 구세주이다
아주옛날 시골 할아버지댁가려면 아침부터서둘러 시외버스타고 어느정류장입구에서 내리면 걷고 또걷고 어마는 그와중에 한복과 고무신을신고 손에는 바리바리선물보따리
우리 옷보따리.방학 한달을 지내야되니까 다리가 아파도 쉴수가없다 해질까봐
아직도 멀었냐고 몇번씩 물어보면 엄마는 저멀리산을 가까운것처럼 저거봐라 보이제. 다왔데이! 그소리듣고도 끝없이걸어 어느덧 해가 기울적에 동네어귀에 다다르면 우물가에 있던 친척언니들이 반갑게 뛰어나와 반겨주며 아지메오셨능교? 그때야 안도의한숨! 시골에서의 버스는 참으로 귀한존재였던것 같다
그리운 내고향 충청도라 청양‥‥
우연찮게 유튜브 검색중‥
내고향 청양의 아련한 모습에 감동을받은시간이었읍니다.
일본에서 재일교포로 생활하면서‥
항상 아른거리는 고향의 모습들‥‥
40여년전 중학교시절‥ 겨울이되면은
새벽첫차로 밤 막차로 통학하던 추운날
오카상이 해주시던 청국장 한그릇에 꽁치조림 밥상이‥
지금도그리워지는건 나 뿐일까‥ 합니다.
고향이 충남 청양이고...마을 버스를 많이두 이용했었는대 여전히 그자리 그대로라 좋아요
아까 잠깐 공중전화부스가 나왔는대 예전에 공중전화부스옆쪽에 호떡장사하시는 이모님두계셨는대
그리고 꼭 버스터미널 근처에서만 두부팔아서 모아온돈을 학교에 기부하신 할머니두 계셨구...
그 구기자호떡 파시는 이모님 지금 청양도서관 앞에서 허름한 천막에서 장사하고 계시더라구요... 저 초딩 땐 KT 앞에서 장사 하셨는데
@@창렬스러운혜자누님지금 시장 쪽으로 옮기셨어요
시골버스회사 지원을 잘 해주자.. 진짜 시골에 버스없어지면 할매할배들 오갈대 없어진다..
참 정이 있는 고향집가는느낌이 들어서 웬지 생소한느낌이 들어여 전서울사람 이다 보니 시골은 저의 마음의고향 이기도해서편하고 아늑함이 저를 감동케 합니다
와 ㅡ,.ㅡ 노선 ;;;
아니 청양에서 예산까지 간다구요?! ;;;;;;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ave a safe drive (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
홍성, 광천, 보령, 부여도 다니지요~
@@j99786 오 보령도 가요? 혹시 주교면 관산리도 들어가요?
@@김람보 주교로는 안 가고 청라로 바로 가요. 청양-대천은 청양 차는 한 번만 왕복하고 대천여객이 다른 시간에 더 많이 다녀요.
청양에 멘토링 하러 세번정도 갔었어요! 정말 정겹고 좋았습니다 그립네요 ㅎㅎ 학생들도 잘 지내는지…
명노덕기사님수고가많아요
부산mвс고생하시네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ᆢ
임옥희 할머니 건강 하세요.
굿입니다
내나이 60인데 고향청양운곡면입니다 일년에 몇번씩내려갑니다 칠갑산이 유명하지요 두매산골이지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해찬의원도 고향이 청양이라고 들었지만 도움되지않습니다~
이런 시골 냄새 나는 프로 정감 가서 좋아요.
내고향 청양 발전이 안됬어2년후,내려가유.35년만에 내려가유 ㅠㅠ 엄니들 기달려유.
청양 어디세요?
ㅎ
ㅎㅎㅎㅎㅎ 😆
기사분 복받으실겁니다.
전 고등학교 다니면서 청양교통 매일타고
학교다녀는데 그때가 1997~2000까지
그때는 미니버스는 없어는데 ...
사는 지역도 미니버스있은데 큰 버스가 다니기힘든 농로 다니는 버스더라고요
좋은하루돼세요
행복하세요
인상 좋으신 김지호 기사님 복 만이만이 받으세요.
어르신들이 다들 건강하신거 같아 좋다.
나도 저런 시골에서 여유있게 운행하고 싶네요
이영상 넘나 좋은것
해보세요 ㅎㅎ길다외워야함...
지리잘못외우는 길치는 힘들거에요
@@goldwhale8245 현직 시내버스 승무사원인데요...
1종 보통 면허증을 취득 후 1종 대형 면허증을 취득하여야 됩니다. 그리고 버스운전기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됩니다. 그러고 난 후 버스 회사로 취직을 알아보고 구직합니다.
좋아요 960개째 찍었어요. ㅋㅋㅋ
아 ㅋㅋ 시간 가는줄 모르고 푹 빠져서 봤네요. ㅋㅋㅋ
오잉? 시내버스 수명이 9년이라구요? 12년으로 알고있는데용?!ㅋ
지역마다 다 다른가봐요. ㅋ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이런 감성 기억하려고 이곳저곳 버스타고 기차타고 마구마구 돌아다녔었는데
헐..제가사는지역 나와서 들어와봤어요ㅎㅎ현지인 다녀갑니다~ㅋㅋㅎㅎ이런건 또 언제 찍으셨나요ㅋㅋㅋㅋ
부산MBC 너무하네 ! 왜 아런 고퀄 가슴 따신영상을 진작 유튜브에 안올렸냐 ????
좋은 찰나 평온과 행복이 가득한 찰나 되시기를 바랍니다 🌏🇰🇷👍❤😁👁😁❤👍🇰🇷🌏엠비시 제작진 여러분 화이팅 👁🙏👁
다큐멘터리 😄😄👍👍
광고는많치만,끝까지보았네요~고생이많으시네요~~힘네시길바레요~~
청양교통기사님들라루수고하시네요
청양 시골 버스를 타려면 부산역에서 어떻게 가야 됩니까? 일단 서울역, 수서역에서 KTX이나 SRT 고속열차 중 선택을 하고 부산역으로 갈 것입니다. 부산역에서 부산터미널이 가까이 있습니까? 부산터미널에서 청양버스를 승차할 수 있습니까?
대전역에서 내리셔서 유성시외버스터미널에서 청양가는 버스 타시면 됩니다~
명노덕기사님잘생기고 운전잘하신다
교통 버스 할머니 새벽 가시는 자주 하세요 시장 에 서 할머니 영지 사람 에
팔아요 얼마 나 버리는 할머니30년 40년 1년 살아요
인생을즐기십시요 하고싶운거다하시고 사세요
저때 버스기사님 좋았는데 지금은 안계셔서 좀 아쉽네
현재 자가용에 거두는 자동차세 대중교통지원금으로 바꾸고 대중교통적자보전에쓰면 됩니다
스크롤을 잡아 끌어서 끝으로 보낸다. 마지막 광고를 본다. 재생하기 한다. 광고 싹 다 사라진다
온직리 큰집 남양면 매곡리 본적인데
우리 할머니 생각나네요
와우!
제가 청양군 비봉면에서 태어났는데
고향이 나오네요.제가 태어난곳은 개발되어서 김치공장이 들어섰더라구요ㅠㅠㅠ
방한리..ㅎ
방한리..ㅎ
@@junghyunlee1134
네 방한리115번지요
내 고향 청양군 대치면 주정리
김영미씨 ㅋㅋ 지금 몇살이지요???? 아직 일하시는가??
청양 오래만에 보내. 버스가 작아졋내
타는 사람이 없어서 버스도 작아졌어요.
참 갈수록 지역이 고령화돼서(특히 강원도) 크디큰 버스도 대차되어 소형으로 바뀌고.. 노선은 점점 줄어갈것이고.. 정감도.. ㅠ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고 슬픕니다.
20년뒤 사람없어요 어느지역이나 촌에는...큰일입니다 수도권에만 사람이 모여있어서
@@jeongwonson147 그쵸..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당장 지금 봐도, 시골 읍내는 굳게닫힌 철문들과 굳게 잠긴 자물쇠들로 가득한걸요.
김지호 기사님 부분
2:28 18:55 21:03 21:42
어르신들만 8할 이상인
진정한 깡시골을 찾는다면 청양
지금 이어르신들 20년후 돌아가시면 시골은 사라지겠지
백금히 손
광고가겁나많아서 조회수가낮겠네..엥간히하쇼.. 이건보라는건지ㅋㅋㅋ
스크롤을 잡아 끌어서 끝으로 보낸다. 마지막 광고를 본다. 재생하기 한다. 광고 싹 다 사라진다
광고땀시 승질나서 시청하다 포기
엣추억
시골버스는 교통카드로 안찍고 현금만 내는군.
대치면 상갑리
청라 면지내 대천까지도 가는뒤~
요즘은 노인상대 사기사건 없겠죠?
충청도는 확실히 양반이네요.
광고 극혐엔 유튭 프리미엄 끊으셈
기름값도안돼네 ㄷㄷㄷㄷ
시골은무서움 ㅎㅎㅎ
원래시골 어르신들 악랄 한데 여기 영상속 사람들은 다 인상도 좋고 좋은 사람들 같음
9:36
이러다가 청양고추 못먹는거 아닌가?
점점사라지는 곳
전통문화로 지정
시골에
홓일점이네처녀기사 ㅎ
너는 처음부터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들고 인터뷰 한거냐
진득이먼지에
몸에얼마나안좋은뎅
승질나서 못봄.....이 놈의 광고
청양고추는 청송.영양군 고추인데
봉고차
걍한대면될득
광고보소
광고 너무많아서 더러워 안본다
청양마요 청양고추
그러나 ㅅ
손님 안 차면 안가는 개같은 나라, 많다.
먼놈에 끼워넣기 홍보가 많은지~~~구독취소~~
아프리카 토인들은 머리카락 펴고싶고 할매들은 아프리카 토인머리 하고샆고!~
ㅉㅉㅉ 아프리카 흑인이세요?
할매머리는옛날부터있는파마머리인데 어디감히 아프리카사람이랑 비교하냐
처가집이 청양이지만. 그렇게 살아러 ㅋㅋ
부산 MBC가 청양까지 올라와서 왜 오지랍 부산에 그렇게 뉴스 꺼리가 없나...
금강이면 전라도 ㅋ
일베놈들 아직도 지역감정 생성중이누?
금강 충청도 여
...
바보임?
쪼다임?
엄마는 있냐?
부산 MBC PD는
개념이 모자르는 방송인이여
인기 없는 부산 MBC PD
본 프로 구해와 유트브에 올인
👦아 제발 광고 적당히 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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