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스터데이도 개봉한 지 44년이 흘렀네요.. 주연배우였던 클레어 핌파레님은 1952년생.. 73세고요.. 빈센트 반 패튼님은 1957년생.. 68세에요.. 뉴튼 패밀리님들이 부른 smile again은 이렇게 다시 들어도 명곡이네요..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1년도 수원의 한 극장에서 봤던 지금도 가슴 뭉클한 내안의 추억 영화입니다 오늘 우연히 찾아 보게되어 뜻 깊고 마지막 장면은 43년전 영화가 끝나고 불이 켜져도 하염없이 울었던 그 감동을 또 느끼며 여전히 잠깐 눈물이 흐르며 아득히 멀어져간 나의 청춘도 함께 그리워지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감사 합니다!
Remind me when I was still in a Senior High School. I couldn't see the film. I couldn't afford it. Yet, I had already had the recorded before the film was played in my hometown, Cepu. Great memory song.
I LOVE THIS MOVIE ! AND THE THEME SONG ❤️THANK YOU FOR UPLOAD 🙇 MY FIRST TIME WATCHED THIS 🎦WHEN I WAS AT YOKOSUKA 神奈川県1980"S....CAN'T FORGET UNTIL NOW I'M 👵
남희입니다.(남편계정ㅋ)정말 감사합니다. 귀한영상을 올려주셔서...신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사람마다 가진 이별의 슬픔을 느끼게합니다. 인생이라는게 정말 알아갈수록 힘들군요..신의 도움이 없이는 치유하기어려운 이별은 정말 슬픈데.. 영화가 해피엔딩이라 다행(기쁨)입니다.^^
와~우! 드디어 보게되네 구글링해서 캐나다영화 This time forever 로 검색하니 미국개봉, 한국개봉 Yesterday. 영화 yesterday로 검색하면 최근 영화 yesterday만 나오던뎅 smile again은 원작 ost는 아니지만 어떻게 저렇게 마지막장면이랑 찰떡같이 맞는지. 여주 너무 예쁘구 빈센트 반 패튼 너무 잘생기고 아가 완전 귀엽구 할아버지 로마의 휴일 그레고리 펙 절친 역할 하신 에디 알버트♡ smile again 한국어버전도 넘 사랑합니다^^
smile again 무심한 세월이 나를 사랑해줬던 사람들을 모두 데려갔지만 그대는 여전히 내 마음속에 있어요 만나는 순간 사랑을 느낀 연인들은 서로의 조각을 나눠 갖는다 하지요 님이 숨을 멈추는 날 내 심장이 찢어지도록 아픈 까닭은 님이 간직하고 있던 내 조각도 함께 멈추기 때문이지만 다시 웃음 날리며 살아 갈 수 있는 까닭은 내가 간직하고 있던 님의 조각이 여전히 마음 한쪽에 남아있기 때문이예요 사라지지 않을 내 님과의 추억이 죽는 날까지 기억속에 기억되기를 사랑하는 이를 보낸 모든 사람들 가슴에 여전히 아름다운 조각이 남아있기를 바래요
![[CD-G Ripping] 정원-허무한 마음(1966)](http://i.ytimg.com/vi/mHNSgj_0ZIk/mqdefault.jpg)
이 예스터데이도 개봉한 지 44년이 흘렀네요.. 주연배우였던 클레어 핌파레님은 1952년생.. 73세고요.. 빈센트 반 패튼님은 1957년생.. 68세에요.. 뉴튼 패밀리님들이 부른 smile again은 이렇게 다시 들어도 명곡이네요..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꽃다운 시절에 영화관에서 보면서 울었던 영화. 다시보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1980년대는 아름다웠다.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못 느낄 뿐이죠
81년도 수원의 한 극장에서 봤던 지금도 가슴 뭉클한 내안의 추억 영화입니다 오늘 우연히 찾아 보게되어 뜻 깊고 마지막 장면은 43년전 영화가 끝나고 불이 켜져도 하염없이 울었던 그 감동을 또 느끼며 여전히 잠깐 눈물이 흐르며 아득히 멀어져간 나의 청춘도 함께 그리워지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감사 합니다!
슬프고 지금봐도 역시 슬프네요
当時中学3年生の冬に知人のお兄ちゃんと一緒に観に行った映画がイエスタディでした。
あの時の感動は忘れられません。
念願のイエスタディのビデオとイエスタディのアルバムも弟の力を借りて買う事が出来ました。
月日が流れ時が流れ良い作品や良い曲は私達の心に永遠に残っています。
TVで再放送してくれる事を望んでいます。
映画館でも上映して欲しいです。
이장면과 ost를 들으면 아직도 눈물이 솟구칩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아니 영원히 정말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로 잊혀지지않는 최고의 영화입니다
이 명작을 당시 3류였던 화양극장에서 보고 너무 감동받았던 기억도 나고,
극장 안의 난로 라든지 담배연기 딱딱한 나무의자 등등등... 지나간 것은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성동구 화양극장 이요? 동시 상영도 많이 했는데...😊
맞습니다. ㅋ
동부극장은 비싸서 못가고 동시상영 500원인 화양극장을 애용했었죠.@@하루살이-f6v
명작과 명곡이 만난 엔딩씬
세월이 흘러 유튜브에서 명품 영상으로 이렇게 다시 감동하네요 ~
감사합니다 !
이명작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とにかく懐かし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当時、正直知らない曲だったんですが、レコード屋さんで何気に手に取り、中学生のオレにとっては700円は高額だったんですが、思わず今でいうジャケ買いし、うちに帰り、期待もなしにレコードに針を落とし、聴けば「なんじゃこりゃ！！」だったんです。名曲だったんですね、あれから約40年、まだ僕の手元にあり、時々針を落としています
@@shigesann0816 当時、はたちで友達と映画館で号泣しました。この曲は忘れませ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Remind me when I was still in a Senior High School. I couldn't see the film. I couldn't afford it. Yet, I had already had the recorded before the film was played in my hometown, Cepu. Great memory song.
66y6
I have never ever seen thi film, I do not know even its title.
학창시절에 '김세원에 영화음악실'에서 늘 소리로만 듣던 Smile Again OST, 직접 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다시 한번 감동을 느끼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I LOVE THIS MOVIE !
AND THE THEME SONG ❤️THANK YOU FOR UPLOAD 🙇 MY FIRST TIME WATCHED THIS 🎦WHEN I WAS AT YOKOSUKA 神奈川県1980"S....CAN'T FORGET UNTIL NOW I'M 👵
懐かしい…
예전에 영화관에서 보고 펑펑 울었던기억이
감사합니다. 초딩때부터 좋아해서 지금도 정신 못차려요. 이 영화 꼭 버고싶습니드
아름다운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그시절 그감성
오마이갓... 이 영화 씬이랑 음악 너무 잘 어울려!!!!
남희입니다.(남편계정ㅋ)정말 감사합니다. 귀한영상을 올려주셔서...신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사람마다 가진 이별의 슬픔을 느끼게합니다. 인생이라는게 정말 알아갈수록 힘들군요..신의 도움이 없이는 치유하기어려운 이별은 정말 슬픈데.. 영화가 해피엔딩이라 다행(기쁨)입니다.^^
남자는 지뢰 밟아서 다리를 잃어 전사했다 알렸겠죠. 영화는 내용이 그닥이지만 OST가 살렸네요
Thanx for uploading. when I was in high school, I watched the movie in real time. long long time ago😨😨
It's an immortality song
너무 좋아요
84년 고 1 때 팝송 힛트곡 모음집 테이프로 듣던 노래.. 영화 주제가였구나...
I'm old😭😭😭😭👍👍👍👍
와~우!
드디어 보게되네
구글링해서 캐나다영화 This time forever 로 검색하니 미국개봉, 한국개봉 Yesterday. 영화 yesterday로 검색하면 최근 영화 yesterday만 나오던뎅
smile again은 원작 ost는 아니지만 어떻게 저렇게 마지막장면이랑 찰떡같이 맞는지. 여주 너무 예쁘구 빈센트 반 패튼 너무 잘생기고 아가 완전 귀엽구 할아버지 로마의 휴일 그레고리 펙 절친 역할 하신 에디 알버트♡ smile again 한국어버전도 넘 사랑합니다^^
가족보다 소중한것은
없습니다. 고락을 같이
해야 할 운명입니다.
사랑합니다.
한 번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있을 때 잘 해야 한다. 나중에 저승에 갈 때 챙겨 기억해볼까. 재미없는 삶이었다. 갈 때는 민폐 끼치지 말고 정리를 잘 해놓고 가야겠다.
이게 영화 ost 였군요.
좋아하는 곡인데 처음 알았내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You could've at least told people the name of the movie. It's This Time Forever
2:08 Smile Again
먹먹하네요 ......
일본에서만
발매된
LP...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죽었다고 .....
그렀게 그렀게 했군요
주제가만 엄청 인기, 대체 영화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영화는 그닥 입니다. 노래만 좋아요
1:01, 6:23 건후가 여기서 왜 나와!!!
ㄹㅇ 건후임 개 귀여워
smile again
무심한 세월이
나를 사랑해줬던 사람들을
모두 데려갔지만
그대는 여전히
내 마음속에 있어요
만나는 순간 사랑을 느낀 연인들은
서로의 조각을 나눠 갖는다 하지요
님이 숨을 멈추는 날
내 심장이 찢어지도록 아픈 까닭은
님이 간직하고 있던
내 조각도 함께 멈추기 때문이지만
다시 웃음 날리며
살아 갈 수 있는 까닭은
내가 간직하고 있던
님의 조각이 여전히 마음 한쪽에 남아있기 때문이예요
사라지지 않을 내 님과의 추억이
죽는 날까지 기억속에 기억되기를
사랑하는 이를 보낸 모든 사람들 가슴에
여전히 아름다운 조각이 남아있기를
바래요
이 영화 볼 수 있는 방법 있나요?
안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기타
같이 살아보요
실제로 이음악이 영화에 나왔나요 tv에서 봣을땐 못들은거 같은데요
한국판 영화 에서만 나오다고 하네요..
한국 배급사가 이곡을 삽입 하였다고 하네요...
이 한곡이 한국인의 감성을 완전히 녹혀 벼렸죠
네 이영화를 고등학교때 종로에 있는 단성사에서 봤는데 이 음악이 나옵니다
Smile Again 곡은 일본에서 편집하여 삽입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에서는 영화 자체를 일본에서 수입하여 들여와서 일본어 자막을 한국어로 변경하고 상영했었었습니다.
That "Sting" sound effect at 0:27 is very cheesy and bad acting all around, other than Cloris Leachman who you should have listed in the "Stars"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