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RㅣMaid Makeover; makeup, styling, and even fabulous access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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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тра 2021
- Hello everyone!
I’ve received your opinions through the vote on the community tab last time.
You guys wanted me to do a role-play where I play an assi (young lady) while you played a maid. And you wanted to see the assi styling the maid.
(Assi is a daughter of the noble household in Joseon Dynasty.)
So I made this video for you guys. Do you like it?
Then, please leave many comments.
Today, you became a friend and a maid of mine, May.
But, I will transform you to a Lady Minyumi (my nickname given by my subscribers) perfectly.
The sounds of putting on makeup, putting on Hanbok (Korean traditional attire in the Joseon Dynasty), and various kinds of accessories….
Please stay tuned. Nighty night!
🌸오글거림을 이겨낸 자 팅글을 얻을지어니.....
안녕하세요 여러분 !
지난번 커뮤니티 탭의 투표를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아씨가 되어 하인인 여러분을 꾸며주는 롤플레이를 원하셨어요.
그래서 이렇게 열심히 준비해 보았습니다.
마음에 드시나요? 그렇다면 영상 감상평 댓글을 많이 남겨주세요.
오늘 여러분은 저의 친한 친구이자 하인인 오월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뉴미(구독자 애칭) 아씨로 완벽하게 변신시켜드릴거에요.
화장해주는 소리,한복을 입혀드리는 소리, 각종 장신구소리..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Hello everyone!
I’ve received your opinions through the vote on the community tab last time.
You guys wanted me to do a role-play where I play an assi (young lady) while you played a maid. And you wanted to see the assi styling the maid.
(Assi is a daughter of the noble household in Joseon Dynasty.)
So I made this video for you guys. Do you like it?
Then, please leave many comments.
Today, you became a friend and a maid of mine, May.
But, I will transform you to a Lady Minyumi (my nickname given by my subscribers) perfectly.
The sounds of putting on makeup, putting on Hanbok (Korean traditional attire in the Joseon Dynasty), and various kinds of accessories….
Please stay tuned. Nighty night!
こんばんは、皆さん!
前回のコミュニティタブの投票で皆さんの意見を聞きました。
皆さんは私がお嬢様になって召使いである皆さんに服を着せるロールプレイを望みました。
(お嬢様は韓国の朝鮮時代、良家の娘のことを言います)
それで、こうやって頑張って準備してみました。お気に召しましたか? それでは、映像鑑賞評価のコメントをたくさん載せてください。
今日皆さんは私の親しい友だちであり召使いであるオウォルになりました。
しかし、ミニュミ(購読者の愛称)お嬢様に完璧に変身させます。
化粧する音、朝鮮時代の衣服である韓服を着せる音、様々なアクセサリーの音…
ご期待ください。今日も良い夜をお過ごし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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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MR 이란?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자율감각쾌감반응의 약자
예를들어 누군가 머리를 빗겨주거나 귓속말을해올때
혹은 어떠한 반복적인 소리 등 다양한 자극에의해 느껴지는 기분좋은느낌
• ASMR 영상이란?
ASMR 현상을 의도적으로 느끼게끔 해주는 영상
한국어로 풀이하면 '감각놀이영상' 정도로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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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요즘도 팬카페 들어오시나용?? 꾸준히 너무 좋아서 들어가고 있는데 궁굼해지네용
아 왜 아씨가 하인을 꾸며주나 했는데 도련님을 몰래 보고 오기 위해~!! 딱이네요 ㅋㅋㅋㅋ 멋진 컨셉입니다 ㅋㅋ
항상 감사드려요~!!
미뉴님....미뉴님 롤플 플레이리스트에 이상한영상 추가되어있어여ㅠㅠㅠ
ㄹ
ㄴㄷ5
버선을 신겨주다니ㅠㅠㅠㅠ 어떤 아씨가
시종 아이에게 무릎을 꿇어 버선을 신겨준답니까ㅜㅜ
치마 입혀준다며 잠깐 감싸 안는다 하시는거ㅜㅜㅜㅜ
저 오월이는 도령 필요없사와요 그저 도망칩시다ㅜㅜㅜㅠㅜㅜㅜㅠㅠ (;´༎ຶٹ༎ຶ`)(;´༎ຶٹ༎ຶ`)(;´༎ຶٹ༎ຶ`)
그렇게 오월이와 도련님은 눈이 맞아서 야반도주를..........
아닠ㅋㅋㅋㅋㅋㅋ
안돼ㅠㅠㅠ 그럼 민의유 아씨 혼자 남잖아요!!!
민의유 아씨 두고 어디가요ㅠ 우리 그냥 도련님 버리고 야반도주해요!
아씨를 놔두고 어딜가요ㅠㅠㅠ
ㅋㅋㅋㅋㅋ 오월아......ㅋㅋㅋㅋ
57:13 여기 왜 아무도 언급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르라고 했다고 아씨가 끼고 있는 반지를 고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아끼는거라 마지못해 주는거 킬퐄ㅋㅋㅋㅋㅋ
선 빡시게 넘는 오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이부분 너무 웃겨서 댓글 보러옴요
거기정도면 다들 듣다가 잠들어서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
아씨..쇤..쇤네는 도령은 알 바 아니고....아씨를 사랑하고 있습니다요......!!!!
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웃기넼ㅋㅋㅋ
웃겨서침흘림...아이고
ㅋㅋㅋㅋㅋㅋ뭐랰ㅋㅋㅋㅋㅋ진짜웃겨ㅋㅋㅋㅋ
우리 아씨는 세상에서 젤루가는 소리꾼이유 지가 지 두 귀로 똑똑히 들었슈
이거 뭐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예요? 정년이?
@@loveme_like_you_do 몰라유 그냥 인터넷 밈일걸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인두다리미 어디서 나셨어요 ㅋㅋㅋㅋㅋ 대박대박........ 한복 사바락사바락 하는 소리 너무 좋아요....
아가씨 난이도가 너무 높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깊고 품위있고 산뜻한 목소리는 어떤거애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같은 시국에 이런 한국스러움의 멋을 담은 에쎔알이라니... 감동과 더불어 자랑스럽고 감사하고 오늘 밤도 잘 부탁드립니다 💭
미니유님은 롤플하실 때마다 상황에 맞는 항상 완벽한 소품과 옷, 연기실력을 모두 갖추고 계셔서 황홀해요.... 맨날 영화 보는 기분으로 보는중ㅋㅋㅋㅋ 중간중간 입으로 후후 불어주는 소리에 정신 날아갈것같아요.... 지금 저는 아씨에게 돌봄받는 복에겨운 노비13 정도 된것같네요 마님.. 제가 똑똑히 봤슈
맨날 영화 보는 기분 진짜 2222222222222222
맞아요 맞아 ㅜㅜㅠ
뭔가 느낌이 지붕킥 정음이가 세경이 휴가날 같이 쇼핑도 하고 립스틱도 발라주고 머리띠도 해주던 그런 느낌이 들어여 ㅠㅠㅠ 완전 소중....💖 오월이에겐 오늘 하루가 얼마나 행복하고 꿈 같았을지
아니 저는 아씨랑 도주하려구 했는데,,,오월이랑 도련님이랑 이어지는 건가요ㅋㅋㅋㅋㅋ다음 기회를 노려야,,,,영상 다 보고 또 감상 남길게요ㅠㅠㅠ사랑해요!!!
단정하고 굵직하며 산뜻하고 기품있는 목소리는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푼+유튜버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먼지 잘 모르겠는데 그게 좋을 것 같은 그거 ;)
@@user-ge9qo7br8k ㅋㄱ
굵직하면서산뜻한 목소리는 불가능.........
엑소 경수 목소리가 떠오르네용 ㅋㅋㅋ
33:54 약간 코피나서 낑겨놨다가 뺀 휴지같이 생김 ...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아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
아 잠깻자나여 ㅠㅠ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뇨
대본 자막으로 달아주신 덕에 소설 읽는 느낌이고 너무 좋아요❤️ 대본 한번에 모아 읽는 거 좋아해서 댓글로도 답니당 직접 받아적은 건 아니고 자막 txt로 다운로드해서 긁었어요
그러니까 지금 내가 하는 말 무슨 말인지 이해했지? 아니야 오월아 겁먹을 것 없다니까. 너는 그냥 아씨인척 그 도련님만 만나고오면 되는거야. 너는 평생을 날 위해서 뭐든 다 할 수 있다고 했잖아. 나도 그래. 나도 널 위해선 뭐든 다 할 수 있어. 앞으로도 그럴거고. 우린 평생을 함께할거란다. 넌 내 친동생이나 다름없다는 거 알고 있지? 나는 성격도 성품도 모르는 사내와 혼인하고싶지가 않아. 그러니까 니가 그 잔치에가서 그 도련님과 친해지는거야. 그후로 몇 번 더 만나는거지 뭐. 우연인척하든 어떻게해서든지 말이야. 얼굴은 어떻게 생겼는지,피부결이 너무 거칠지는 않은지, 키는 나보다 머리 몇 개는 더 있으신지, 말할 때 눈빛은 어떤지, 하인을 대할 때 표정이 거들먹거리지는 않는지, 평소 책은 많이 읽는지, 몹시 취할정도로 술을 마시는지 않는지, 여인을 대할 때 태도는 어떤지. 그리고 이건 가장 중요한건데, 말할 때 목소리는 듣기에 어떤지, 음.. 나는 단정하고 굵직하며 산뜻하고 기품있는 목소리를 좋아한단다. 어, 적었어? 잘했어. 너무 고마워 오월아 이 은혜는 내가 평생 잊지 않으마. 니가 만나보고 별로라고하면 난 절대 그 혼인을 하지않을거란다. 너랑 같이 도망치지 뭐. 내가 언젠가 이런날이 올줄알고 미리 쟁여둔 재물도 꽤 있단다. 그러니까 내 말 확실히 이해했지? 그래, 네 이름이 뭐라고? 미뉴미.넌 미뉴미 아씨야. 알겠지? 오늘 너는 그 잔치에서 최고로 아름답고 기품있는 양반댁 규수가 되어야해. 그래야 그 도련님도 너한테 관심을 가지고 말을 붙일 것 아니니?
어때? 내 의복중 가장 예쁜걸로 가져 왔단다. 초록색 저고리가 니 뽀얀 얼굴과 너무 잘어울리겠지? 분칠도하고, 가락지도 하고, 노리개도, 장신구도.. 오늘 내가 너를 최고로 아름답게 꾸며줄거야 기다려봐. 너는 오늘 최고의 양반댁 규수야. 마음가짐도 그렇게 먹어야 한다. 내가 의복도 빳빳하게 다려줄게. 아니야 내가 직접할거야. 그동안 너 하는거 많이 봐서 나도 꽤 잘 할 수 있단다.
왜 이렇게 떨어 오월아, 같이 차좀 마시자. 목련꽃차야. 나도 마음이 번잡할때면 이 차를 마시거든. 네가 더 잘알겠지. 항상 네가 차를 준비해다 주었으니까. 오늘은 내가 널 위해서 준비해줄게. 기다려봐. 진짜 향 너무 좋다. 맡아봐. 오월아, 향 맡아봐. 표정이 왜 이렇게 굳어있어. 기다려봐. 자, 이거 내가 엄청 아끼는 꽃차인거 알지? 차에 이것도 하나 더 띄워줄게. 여기 이 목련꽃찻물 위에다가. 넌 맨날 나한테 이걸 무슨맛으로 마시냐고 했지만, 오늘 한번 경험해봐. 이렇게 마음이 굳어있을 때 마시면 얼마나 마음이 개운해지는지 몰라. 자, 조금 기다려보자. 이 꽃차가 활짝 필거거든. 오월이 너처럼. 오월이 너는 오월에 태어나서 이름이 오월이가 되었지. 나는 삼월에 태어났으니 내가 양반이 아니었다면, 내 이름은 삼월이였을거야. 오월이, 삼월이. 우리 둘 사이에 아씨니 오월이니 그런게 뭐가 중요하겠니. 우린 그냥 동무일 뿐인데. 안그래? 너한테 난 그저 삼월이일 뿐이야. 많이 우러났다. 마셔봐 오월아. 자.. 어떠니? 마음이 좀 가라앉았어? 것봐, 괜찮아지잖아. 정말 별 거 아니야. 만에하나 무슨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내가 널 그냥 두고 보기만 하겠어? 내가 있잖아. 우리는 평생 함께할거잖아. 차 여기 둘테니까 계속 마셔. 마시면서 하자.
어.. 일단, 얼굴부터 단장을 해볼까? 이 면보로 얼굴을 깨끗이 닦아내자. 이제, 오월이 얼굴에 분칠을 해줄거야. 이렇게.. 분가루를 묻혀서, 오월이 얼굴에.. 분가루를 너무 많이 묻히면 얼굴이 귀신같아. 그래서 이렇게... 듬뿍 묻힌 다음에, 털어주고, 후후.. 불어주고, 털어주고.. 후후 불어주고. 그리고, 얼굴에 발라주고.. 그래, 오월이 너의 이름이 뭐라고 그랬지? 미뉴미. 미뉴미 아씨. 내가 손으로 얼굴에 얼룩덜룩하게 묻은 분가루들 털어줄게. 분칠을 하면 이게 문제야. 얼굴에 가루들이 너무 날라다녀. 이럴땐 누가 얼굴에 후후 불어주는게 최고거든. 내가 해줄게. 손으로 털어내는것도 한계가 있구나. 내가 너무 많이 발랐나봐. 괜찮아 다 털어내면 되니까. 내가 평소에 분칠을 잘 안하잖아 그래서 그런지 양조절에 많이 미숙했네. 왜 계속 귀신같지? 얼마나 더 털어내야 되는 걸까. 내가 좀 실수했어. 오월이 너의 얼굴색이 원래 뽀얀데, 거기에 분칠을 너무 많이했어. 하.. 된걸까? 계속봐서 잘 모르겠어. 누구한테 대신 봐달라고 할 수도없고. 헷갈리네. 원래 분칠은 유월이가 잘 하잖아. 그렇다고 유월이한테 이런 비밀을 이야기 할 순 없으니까. 그래 뭐 이쯤 털어냈으면 됐겠지. 음 됐을거야. 그래 이 정도면, 그 도련님이 너한테 말을 붙이겠지.
이제 입술 연지를 발라보자. 오월이 너 입술 연지 처음 발라보지? 내가 예쁘게 발라줄게. 내가 분칠은 잘 못했도, 입술은 잘 발라. 이렇게 붉게 묻혀서 입술에다가.. 자.. 입술 살짝만 이렇게 떼봐봐. 옳지. 옳지 옳지 옳지 좋아. 자 아까처럼 입술 살짝 벌리고.. 에..아니, 아까처럼 에.. 해봐. 옳지. 이제 윗입술 아랫입술 이렇게 맘맘마 해봐바.잘했어 자, 한번더 칠하자. 오월아, 너 입술이 엄청예뻤네. 왜 그동안 몰랐을까? 입술 칠하니까 확 나타난다. 예쁜입술. 자, 입술이 너무 진하면 미우니까 이거 면보 한번 입술에 앙 하고 물어. 자~ 잘했어.
오월아 내가 의복 진짜 빳빳하게 다려왔어. 입혀줄게. 먼저, 속치마부터 입어야 되니까. 일단 지금 입고 있는 거 다 벗고. 자 이안으로.. 발넣고, 응. 어 조심해 넘어져. 내가 너를 좀 감싸안을게. 이렇게해서..... 끈으로 묶는거야. 이렇게, 묶고.. 안불편하지? 됐다. 이제, 치마부터 입혀줄게. 아 맞다. 속바지 입어야지. 속바지 깜빡할뻔 했네. 자.. 여기다가, 다리 하나씩. 이쪽 다리부터. 넣고.. 그리고 이쪽다리. 됐어. 치마 어때? 진짜 빳빳하게 다렸지? 너도알지? 이거 내가 제일 아끼는 의복이잖아. 너는 빨간색 치마가 참 잘어울릴 것 같아. 초록색 저고리에 빨간색 치마. 우리 오월이한테 참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누구 입혀주는 건 처음인데. 이거 좀 재밌다. 너는? 너도 좀 재밌지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말라니까. 그냥 즐겨봐. 재밌게. 자.. 이쪽이 맞나? 이쪽이.. 안쪽이고..? 아 헷갈려. 내가.. 누구 입혀준적이 없어서.. 응. 맞아맞아. 이쪽.. 맞지? 이쪽으로 입는거 오월아? 자, 입어볼까? 아까처럼 감싸안을게. 오월아 치마만 입었는데 너무 예뻐. 진짜 예쁘다. 누가 너를 하인으로 볼까? 역시 내 친구. 어때? 품은 맞니? 너한테 너무 큰거 아닌가 모르겠다. 조금 커보이는데, 내가 다시 묶어줄게. 너는 체구가 작아서, 내 치마가 좀 크네. 좀 더.. 조여서, 꽉 묶어줄게. 이렇게 여러번 묶으면, 딱 맞을거야. 헐렁거리지 않지? 내 치마색보다 훨씬 예뻐. 이제 저고리를.. 내가 아까부터 말했지? 초록색저고리가 너랑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살짝 대볼까..? 벌써 이렇게만 대봐도.. 이건 딱 너의 의복이야. 자 이제 저고리 입혀줄게. 이쪽에 팔 넣고, 그렇지. 여기 반대쪽도 팔 넣고. 잘했어. 너무 예쁘다. 정말 잘 어울려. 이렇게 너랑 나랑 둘다 예쁘게하고, 매일 같이 놀러다니면 좋을텐데. 옷고름 매줄게.
이제 여기다가 노리개는.. 어떤걸로할까? 내 생각에는 이거 어때? 가장 화려한거. 가장 예쁘고 가장 화려한게 너한테 잘어울려. 딱 네거야. 예쁘지? 이거 가슴에 달아줄게. 이번엔 가락지. 어떤 가락지가 마음에 들어? 아니면 열손가락에 다 껴버릴까? 가락지는 네가 골라봐. 아, 이거? 내가 하고있는 가락지? 이게 마음에 들어? 그래..? 이게 잘 어울리겠다. 응. 이거 내가 제일 아끼는거 알지? 잃어버리면 안돼. 자, 손가락에 껴줄게. 예쁘네. 잘어울린다. 너무 예뻐 그래. 그리고 이거 장신구 너무 예쁘지? 이거를 머리게 하나 꽂는거야. 꽂아줄게. 자..
신발은 어떤색이 마음에 들어? 붉은색?분홍색? 글쎄,내가 보기에는 치마가 붉으니까 신발도 붉음게 낫지않을까? 그치 붉은색? 그전에 버선부터 신어야지. 버선 신겨줄게. 자, 발 내밀어봐. 괜찮아. 쑥 집어넣고. 그렇지. 자 여기 반대쪽 발도... 이제 예쁜 꽃신 신어볼까? 발 집어넣고. 안불편해? 크기는 알맞은지 모르겠네. 어.. 얼추 딱 맞는다 그래도. 다행이야, 자 반대쪽 발도. 안불편해? 걸을 수 있겠어? 다행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끼. 이 조끼도 너무 예쁘지? 입혀줄게. 단추를 잠그고,
너무 예쁘다. 오월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 너무 아름다워. 그래. 네 이름이 뭐라고? 그래 맞았어. 미뉴미 아씨. 오늘 너는 최고의 양반댁 규수 미뉴미야.
미니유님 오글주의라는 말 금지 ~!~!~! 황홀주의 만 가능이에요 ㅡㅡ
옳소~~~~~~
몇 년째 구독중인 구독자중 한 사람이에요 갑자기 새벽감성이 물 밀리듯 밀려와서 오랜만에 댓글 달아보아요 ! 분명 초등학생때 언니를 알게되고 지금은 제 나이 21살 ••• 언니는 7년째 얼굴도 변치 않으시고 퀄리티는 정말 asmr하시는 분들 중 탑급이라고 생각합니다 . . 100만명은 뚝딱 찍으실 분인데 그에비해 안알려져서 너무 너무너무 아쉽 앞으로도 변치 않으시고 힘이 되실때까지 쭉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귀를 책임져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소리가 괜히 에쎔알 1세대 유투버가 아닌,, 언니 사랑해요 🖤.🖤
이 댓 완전 공감해용!! 저는 고등학생때 첨 알고 지금은 25살이예용ㅎㅎㅎ 퀄리티만 보면 미뉴님이 한국 1위 asmr 유튜버신데 ㅠㅠㅠㅠ 어쩌면 미뉴님이 한국 에셈알의 시작점 아닐지!!
보름보름 저도 정말 그렇다고 생각한답니다 >.< !
03:49 너랑 같이 도망치지 뭐...... 너랑 같이 도망치지 뭐.............. 지금 갈래요 아씨........
5:46 부터 한지소리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 귀 간질거리고 팅글 대박이에요ㅠㅠㅠ 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보고 있습니다... 쵝오
민의유 아씨 어쩜 이리 고우세요????? 아씨랑 눈을 마주치고 있으니 미소가 절로 나요....그리고 하나도 안오글거려요ㅠㅠ액정 너머로 이렇게 편안하고 따스한 감정이 전해지다니..... 오늘도 정성 가득한 롤플 감사합니다😭💛
ㅠㅠ 옛날에 올려주신 아씨 꾸며주는 영상에 반대로 하인 꾸며주는 거 보고싶다고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요 너무 꿈같아요... 요즘 졸업 전 막학기라 정신없어서 유투브도 오랜만에 들어온 건데 이거 보고 선물받은 기분이 드네요 감사해요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이거 보고 꿀잠자고 내일도 파이팅할게요 미니유님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미니유님의 인생을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으로 응원해요💭 늘 먼저 그렇게 응원의 손을 내밀어주셨기 때문에 저도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을 맘 속에 둘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우리 미뉴미들한테 미니유님은 정말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내편 같은 존재예요 ㅜ.ㅜ 🖤
이런 고퀄 asmr을 주기적으로 들을 수 있다니 조은 세상이야
정말 항상 느끼는거지만 미니유님 영상은 정말 말도 못하게 힐링되는것 같아요..수고하셨습니다!
Set-up (0:00) - iron hissing, rustling and clinking
Intro/chat (1:17) - whispers
Serving tea (5:25) - really close and close whispers, rustling, tapping on ceramic, crinkling, face touching, pouring water
Makeup application (13:07) - close and really close whispers, face touching, visual triggers, blowing, hand sounds, brush sounds, wet sounds
[Foundation (14:28)]
[Lipstick (32:24)]
Ironing (36:40) - light water splashing in bowl, rustling fabric, iron hissing
Dressing and accessorizing (39:56) - close and really close whispers, rustling fabric, face touching, visual triggers, tapping, clinking ceramic/stone
Finishing touches/chat (1:02:33) - brushing fabric, blowing, close whispering
*Please let me know if there's something wrong/missing, and feel free to translate this!*
Thank you 🧡
저번에 볼때는 바로 기절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들은 내용이 하나도 없는데... 미니유님 연기 정말 역대급인 것 같아요! 능청스러우면서 제멋대로인 아가씨 느낌ㅠㅠ 바들바들 떨어두 아가씨가 해달라니까 도망칠수없는 오월이 심정 백번이해하게 돼요ㅋㅋㅋ
분가루 털어내려고 불어주시는 거 길게 찍어주셨음 좋겠어요ㅠㅠㅠ 과제 남았는데 포근포근해서 눈이 감기려고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품 하나하나 세심히 신경쓰신 게 느껴져요...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 미니유님 연기는 단 한 번도 어색하거나 오글거린다고 느껴진 적이 없네요 소품들 소리가 너무 좋아요 덕분에 편하게 잘 수 있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니 연출 퀄리티 무엇이냐고요 ㅠ 초반에 인두? 나올 때부터 놀라서 땡글눈 된 녀 ,,, 🤭🤭🤭
크....미뉴미의 의견을 다 수용하시고
또 이렇게 찰떡콩떡 쏙 드는 영상이라니ㅠㅠㅠㅠ
넘모 죠아요ㅠㅠㅠ 넘모 예뻐여 민의유아씨ㅠㅠㅠ
우리 아씨 너무 다정하셔요🥺이 오월이가 우리 아씨를 데려갈 도련님이 뉘신지 똑똑히 보고 올것이어요..!
아니 댓글 진짜 잘 안다는데 이번 영상 진짜 대박이에요..ㅜ 소품 하나하나부터 미니유님 대사 속 단어 하나하나까지 다 너무 좋아어떡해ㅠ 진짜 조선시대 아씨같아요ㅠㅠ 아 어휘력이 딸려서 표현을 못하는게 너무 답답한데 ㅠㅠ 진짜 연기에 소질있으신거같아요 어떻게 미니유님은 나날이 발전만 하죠..? 거진 6년정도 보고있는데 어쩜.. 이렇게.. 진짜 존경할수밖에 없잖아요.. 무턱대고 찬양만 하는 댓글 오글거려서 잘 못읽는 편인데요.. 오늘 제가 그런 댓글을 쓰고 있네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서.. 낮게 속삭이는듯한 너무나 안정적이고 편안한 목소리ㅠㅠ 너무나 조선시대같은 대사 한줄한줄.... 미니유님 손에 끼워진 가락지에 한복 노리개 찻잔까지 아악 너무 완벽해 미쳤어 오늘도 잘 들을게요!!😭
미뉴님 영상 보면 항상 좋은게..귀한 사람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 들게 해주셔서 너무 좋은거같아요ㅎㅎㅎ
소품 너무 정성 가득해요 ㅠㅠ 진짜 퀄리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듯 💕
언니는 배우 하셨어도 정말 잘 하셨을 것 같아요!!! ㅠㅠ 오늘도 고퀄리티 영상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
볼 때마다 정말 모든 영상들에 정성가득 들이신게 보여유.. 지는 민의유아씨께서 해주시는 거면 뭐든 좋아유... 항상 고마워유... 사랑해유...
미뉴님 말투부터 영상 분위기까지 너무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오ㅜㅠㅜㅠ!! 차 준비해주시는 소리 진짜 짱이구......그냥 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ㅜㅠ!!!!
헐 미니유님... 이번영상 팅글 대박적이에요..
다리미 지지는소리? 쇠 달구는 소리 진짜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
ㅠㅠ블로잉사운드 대박이에요 미니유님눈앞에 있는 생생함....이번꺼 하나도 안오글거려요 팅글이 거의 제 인생 asmr수준...♡♡전 한번 본 영상에는 팅글이 안느껴지는데 이 영상은 오늘도 돌아왔어요....♡
미니유아씨 지는 아씨 두고 못가유ㅠㅠㅠㅠㅠㅠㅠㅠ도련님보다 아씨가 더 좋단말여유ㅠㅠㅠㅠ
댓글 무슨 돌쇠같이 말하는거 왜케 웃기지ㅋㅋㄱㅋㅋㅋㅋㅋㅋ 아씨 지가 아무리 단장해두 아씨처럼은 될 수 없단말여유~ㅠㅜ
와... 믿고 보는 미니유님ㅠㅠ 소품 준비하신 거 진짜 정성 가득해서 보는데 넘 행복해요...ㅠㅠ 소리야 말 할 것도 없고ㅠㅠㅠ 진짜 퀄리티 미쳤다... 너무 좋다ㅠㅠ
분칠 털어내는 거 미쳤다.. 넘 좋아요ㅠㅡㅠ 후후 부는 거 징짜 미뉴님 최고 🥺🥺
진짜... 미뉴님.... 연출은..... 잠을 못 자게 해....
보다 자꾸 중간에 잠들어서 몇 번째 보는지 ... 진짜 사랑 그 자체입니다 이 영상은 ㅜㅜ
05:47 팅글 댑악......
자려고 틀었는데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아서 낄낄 거리면서 열심히 보는 중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닼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
미니유님 정말 한복도 잘 어울리시고 퀄리티도 너무 좋은거같아요...💕영상 길이마저 완벽해...
진짜 세상다정하고 제일 든든하고 가장친한친구같이 언니같이 가까운 아씨라니........ 벌써 포근해진다
영상에 언니 얼굴 나오는 게 훨씬 몰입력 있고 좋아요bb 앞으로도 롤플레이 영상에 자주 얼굴 비춰주시면 안 될까요ㅜㅠ
언니 진짜.... 아씨 시리즈 나올때마다 제일 보고싶던 컨셉이엇는데 너무 조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이거 보면서 잠 들어야겠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미니유님 ❤
댓글은 원래 잘 달지 않는데 에이에스엠알을 미뉴님으로 입문해서 아직도 미뉴님 영상만 찾아오게 돼요 항상 좋은 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Wow.!!!한복 너무 예뻐요! 정성스러움이 느껴집니다 ㅠㅠㅠ털어내주는 거 최공예요!!!!ㅠㅠ
요즘 불면증으로 고생인데 이 영상 보고 간만에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요ㅠ 소리 너무 너무 좋아요❣ 항상 영혼 갈아넣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오월이와 아씨의 두번째 이야기가 듣고싶어지는 개인적 욕심이 샘솟는 영상이네요 오월이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오월아 사랑해 라고 말대신 아껴주는 모션 하나하나에서 묻어나와요 미니유님의 영상을 볼때면 예쁨받고 아낌받는 느낌이었는데 이영상에서는 사랑받는 느낌이에요 오월이가 아씨에게 상대의 이야기를 해주러 와서 또다시 아씨에게 사랑받고 그때는 아씨의 무릎을 베고 누워 귀마사지를 받으며 상대에 대해 얘기해주는..그런 다음만남이 소망되는 영상이에요 고운영상 사랑받는영상 올려주셔서 미니유님 참 고마워요❤💚💜💙💛
와!!!! 커뮤니티로 의견 받으셨던게 벌써나왓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불규칙한 사운드가 너무 좋아요...물론 미니유님께서는 여러 소리를 녹음하셔야하니 힘든일이시겠지만!!!ㅠㅠ 그만큼 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하고 편안해요..너무 감사해요 일주일동안 이것만 듣고있어요❤️❤️
ㅠㅠ기다렸어요오 프리뷰만봐도 영상퀄리티가 또 엄청날게 느껴지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썸넬부터 그냥 서사 한 편 뚝딱 이번 거 최고예요♥
우와 첫 시작부분부터 소품 장난아니네요!! 미니유님의 정성🥺🧡🧡🧡
이번영상 준비 정말 열심히 하신게 느껴져요!
고생 많으셨어요 그 고생에 수반하는 고퀄 영상😭😭
흥, 별루 딱히 엄청 좋네요. 어쩜 이렇게 영상을 잘 만들죠? 이 엄청난 재능으로 부자나 되어버리세요.
소품준비 진짜 대단하신것같아요
인두? 전통? 다림질 보고 더더욱 .. 기름종이를 가지고 옷본 만드시는 재봉사 미니유님 보고싶어요
다림질 줄자소리 기름종이소리에 연필소리 종이와 천자르는 가위소리 미싱소리 단추와 핀집는 소리 ㅠㅠ
미니유님은 팅글 세계관에 살고 계시는 듯한 그 자체가 된 느낌이에요. 아침 출근 때마다 미니유님 영상 틀어놓고 준비해요!! 심신안정에 좋아요
언니 진짜 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연기 너무너무 잘해서 하나도 안 오글거리고 몰입 진짜 잘돼요 소품도 다 잘 준비해 주셔서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그리고 오늘 한복 완전 잘어울려요 ㅎㅎ 묶은 머리도 청순하고 예쁘시고요...저 이런거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ㅠㅠ 진짜 너무 행복해요.. 이런 영상을 감상하면서 잠들 수 있다는 게
오글거린다니요~ 이번 영상 색감이며 영상미, 소품 전부 다 좋은걸요! 오늘도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다리미 소리만 들어도 설레네요,, 소품도 너무 예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미니유님♥
오늘은 여기가 오월이 누울 곳이렸다?
그나저나 아씨 미모는 머선일이고..😍
제가 보는 asmr은 미니유와 강유미씨거 둘뿐이에요~ 강유미씨건 솔직히 재미있어서 보는거구요ㅋㅋ 오글거리는거 싫어해서 이런 롤플레이 안좋아하지만 미니유님건 흐뭇하게 보게되네요. 소품 준비하신거 정성이 느껴져요~잘보겠습니다^^
미니유님 진짜 조선 시대 쪽 asmr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거 듣고 잘 자겠습니다 ❤️🔥❤️🔥❤️❤️🥺🥺
목소리가 나긋나긋, 나른나른, 포근포근 몽글몽글, ☁️마치 구름같아요. 요즘 이 영상만 정말 매일 틀어놓고자네요. 후속작도 나왔으면좋겠어요. 후속작은, 미니유님이 민윰이가 되어 민의유 아씨를 사부작사부작 꾸며주면서 그분을 만나고 온 썰(?)을 들려주는걸로요,,!!!!🤍
소품 하나하나 지극 정성이 느껴져요 늘 감사합니다
색감 너무 예뻐요♡
우리나라의 문화를 너도 나도
탐내는 와중에
놀면 뭐하니 부터 미니유님 영상까지
한국으로 가득차서 또 보람 있기도 하네요😍
아씨 쇤네 눈감고 들으려고했는데
화면을 안볼수가없어요
아씨가 옷고름도 매주시고
아씨가 인두질도 하시고 아씨보느라
쇤네 이시간까지 눈뜨고 있어유👀
진짜 엄청난 퀄리티 너무 좋아요ㅠㅠㅠ이건 동영상이 아니다 예술이다!!!!
와 ㅠㅠ 소품만 봐도 정성이 느껴져요
잘 들을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 한복도 너무 예뻐요❤ 잘 어울리세용
영상 색감도 좋아요
+ 헉 네일 색깔도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한복 색깔이랑 맞추신거죵 센스 짱 ✨
미니유님 몇년째 잘듣고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20:35 ~ 32:35 여기까지 후후 진짜 뇌가 찌릿해지는 팅글이에요... ㅠㅠ
진짜 조음……. 미니유님 바람불기 진짜 우주최고…
진짜 소품 하나하나 디테일이 장난 아니네요,,, 역시 미니유님!!!!! 항상 감탄하면서 영상 봐요 ㅎㅎ
소품이 장난아니게 예쁘네요 ... 너무 정성스러워서 그냥보기 너무 죄송할정도로요ㅜ 영상도 너무 예쁘지만 소리도, 미니유님 목소리도 너무 아름다워요
언니이거진심인데 이렇게약간 맛간컨셉너무웃겨요 퓨ㅠㅠㅠㅠㅠㅠㅠ진짜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ㅌ
와 계속 보고있으니 나도모르게 몰입되서 진ㅉㅏ 아씨한테 화장받고있음 ㄹㅇ레전드 댓글잘안다는데 진짜좋아요ㅁㅊ
언니,, 저 이 영상 틀기만 해도 잠이 와서 이제야 제대로 보고 있어요ㅋㅋㅋㅋ,, 너무너무 좋아용 ㅠㅠ
한복도 어쩜 저렇게 예쁜걸로 고르셨어요ㅠ 미니유님 이쁜얼굴도 계속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오늘도 이거보고 꿀잠 청합니다🌸🌸
완벽한 소품에 감동 먹고 소리에 감동 먹으면서 자러 갈게요... 자려고 유튜브 들어왔는데 딱 영상이 떠서 넘넘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미니유님! 건강해주세요 ㅎㅎㅎ
우와..소품 하나하나 준비하신거 보니 역시 오늘도 정성 가득 ㅠㅠ디테일하면 역시 미니유👏🏻👏🏻👏🏻
처음에 목련꽃 차 부분부터 팅글 장난아니네요. 역시 에셈알 제 마음의 고향은 미니유님 ㅠㅠㅠ❤️❤️
너무 좋아요ㅜ정성이 마니 담겨있는 asmr잘듣겠습니다ㅠ
진짜 드라마에 있을 법한 스토리 설정 ㅠㅠ 너무 좋네용 소리도 진짜 좋구 의견반영 200%인 미니유님
아씨 도련님 어서 뵙고 올게요
미니유님 롤플 진짜 너무 너무 좋아요…..진짜 너무 좋아요 제일 좋아요 흑 오늘도 감사해요 잘 듣겠습니다 나중에 나올 영상도 이거 들으면서 기다릴게요 꺄 진짜 너무 좋아요 아씨…..❤️ 소리도 너무 좋고 미니유님 연기 너무 잘 하셔서 하나도 안 오글거려요 너무 조아요…
이런 사극asmr 내 취향이라구우우우우우ㅜ!! 고마워요 따뜻한 새럼❤️
정성 대박 ㅠㅠ 귀랑 눈 동시에 호강하고 갑니다
영상미와 소리 그리고 편안한 분위기까지 정말 무엇 하나 놓치지 않으시는 미니유님 늘 존경스러워요 이런 소리를 유튜브라는 창구를 통해 접할 수 있게 된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늘 뒤로 넘어져도 돈다발에 코를 박고 길을 걸어가시다가 일확천금 할 수 있는 삶 되시길 꼭 바라고 있어요 💕 미니유님 화이팅 !
미니유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늘도 예쁜 영상 감사합니다!👍
(한복, 버선, 소품들이 너무 예뻐요!😍)
중간중간 목소리 진성(?)이 나오는부분이 너무좋아요ㅠㅠㅠ
우와.... 저 솔직히 에쎔알 듣던것만 들어서 미니유님 껏도 옛날 영상만 계속 보고있었는데(절대 질리지x) 이거 너무 좋네요 다들 얘기하시지만 특히 다림질 부분 최고.... 근데 그냥 말씀하시는 것도 넘 ㄷㅏ정하고 팅글팅글😭💕
한복입은 미니유님 너무 이쁘시네여,, 밀하시는건 너무 귀여우시구,,
민의유 아씨... 🥺🥺🥺 한복 사락사락 소리 너무 좋아요 한복 영상 더 많이 올려주세요~!~!
와 진짜 너무 좋다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