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신문배달 소년, 목사가 되다" 올포원 이상갑 목사 간증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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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кві 2020
- "청량리 신문배달 소년, 목사가 되다" 올포원 이상갑 목사 간증ㅣ새롭게하소서
옆동네 올포원의 강사로 활약 중인 이상갑 목사의 놀라운 간증! 신문배달을 하며 거칠고 힘겨운 일상을 살아가던 소년이 목사의 길을 걷게 된 이야기!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고난 #올포원 #신문배달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새롭게 하소서'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학교 다닐시절 옛날 생각나네요
주영훈님 잔잔히 사회 적임자 이십니다
대학생때 교회다니는 걸 반대하는 가족들과 떨어져서 공부하는데 책 살돈이 없었습니다. 그 때 책이 2만 8천 9백원이었는데 이걸 기도할 생각도 못했던 것 같아요. 이틀 뒤에 하나님이 3만원을 꼭 붙이도록 감동을 주신다고 집사님이 책값을 보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액수는 적었지만 그 때 분명히 하나님이 저를 보살피신다는 것을 체험했어요. 아직도 저의 확실한 감사의 간증 중 하나입니다. 잊었던 옛 감사가 떠올랐네요. 목사님의 삶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 고아와 과부와 부족한 자들을 늘 먹이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영훈씨 사회자로서 최고시네요^^은혜가되요~^^
믿지 않는 분을 mc로 앉히신게 정말 놀라운 거 같아요 경제적 활동 때문이든 얼굴을 알리고 싶어서 이든 어떤 이유라도 결국 그곳에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니까요 구독 좋아요 꾹꾹 누르고 갑니다 :)
올포원에서 보고 어쩐지 낯익은 얼굴이다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같은학교 선배셨군요...기억을 더듬어보니 그시절 내 눈엔 참 궁상맞아 보이는 선배로 보였죠...하나님이 이렇게 크게 쓰실줄은 모르고요...역시 하나님은 역전의 하나님...저는 신학대를 졸업하고도 믿음없는 사람처럼 살다가 이제야 돌아왔네요.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 사랑에 날마다 감사입니다. 저같은 죄인도 써주시겠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선배님^^
아 어쩜 이리도 듣는간증마다 감동인지요
이상갑 목사님의 그 힘겹던 청년시절 한자락에,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눈물로 같이 기도하던 때가 기억납니다. 잊고 있었던 인연들 그러나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이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의탁하며 사는 일상이 무엇인지 제게 가르쳐주셨었는데. 그 믿음생활이 이 미국 광야 생활에 큰 힘이 되었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끝까지 충성스럽게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승리하시길...
영길씨가 읽으시는 말씀에 더 은혜가 되는건 왜일까요?? 부디 계속 그 자리에 계셔주세요^^
목사님의 간증 너무나 은혜스럽네요~~
송영길님 이방송에
목사님 간증이 은혜로왔고
주님 저도 엄청 부정적인 사람인데 ... 저도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게 해주세여 ...기도로써 긍정적인 사람을 거듭나게 해주세여
와~ 감동입니다
이상갑 목사님의 청년사역에 늘 빛이 되시는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있을줄 믿습니다. 68만원 간증 기가차서 눈물이 났네요...여자 진행자분의 공감되는 그 표정과 주영훈님의 유머와 은혜의 말씀 또한 깊이 감사합니다 ❤
송영길님 계속 얼굴 보니 좋네요~😁
직장생활도 주께하듯 하겠습니다. 제가 주인인 듯 착각하는데 겸손히 살려고 투쟁하겠습니다.
송영길씨의 말씀 읽는 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눈물이 나네요 ㅜㅜ 송영길씨의 은혜로운 목소리에 감사해요~^^
코로나 덕분에 일을 잠시 쉬고 매일 보고 있습니다... 주 3회 본방인지 오늘 알았네요 ^^ 말씀으로 이렇게 만나주시니 감사하고 프로그램 진행자분들과 기획자분들의 삶과 하시는 일 속에 늘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