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헤엄치는 괴물? 영상 확인해보니… | 뉴스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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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한강 헤엄치는 괴물? 영상 확인해보니…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20~19:00)
■ 방송일 : 2022년 9월 8일 (목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종석 앵커]
그래서 저희에게 소중한 영상을 제공하면서 팩트 체크를 부탁했어요. 그러면서 과도한 공포심은 막아야 되지 않느냐. 왜냐하면 일부 온라인이나 일부 방송에서는 저게 뱀 아니냐. 괴생물체 아니냐는 뭐 취재 이야기까지 나왔었기 때문에. ‘관절이 있다.’라는 표현을 썼어요. 제보자의 팩트만 확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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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희진 인턴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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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자는 현장을 가지 않는다.
대한민국에 기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자가 현장 안가고 소설쓰듯 쓰는걸 옆에서 직접 봤는데 어이가 없었음. 직접 본뒤 기자들은 저렇구나 편견을 가지게 되네요.
기자가 없다...
한국에서 기자라고 인정 받을려면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 혹은 정당을 옹호해줘야한다
최훈민은 간다. 그러나 정치충들은 지들맘에 안드는 기사라고 기레기라고 한다. ㅋㅋㅋ
진정한 기자는 사라진지 오래고 그냥 유투브 제보 특파원 연락받고 대충 전화돌려보고 사진몇개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10 분만에 완성! ㅎㅎ
맞아~ ^^ 민환기자나 민환형사 이런것을 요즘시대엔 찾아볼수가 없으니 안타까워!
태풍때도 비오고 위험하니
나가기 싫으니까
영상찍어서
제보해달래자나
연합뉴스가 생기고 앵무새처럼 매 시간대 같은내용만 하루 21시 뉴스 한번이면 적당함
10년 전에 기성 언론들이 SNS나 유튜브, 팟캐스트 발 뉴스들 신뢰성 없는 찌라시들 취급하더니.. 10년지 지난 현재에는 본인들이 자극적인 찌라시성 기사들을 사실 확인도 안하고 찍어내고. 그걸 본 관련분야(언론x, 해당 분야전문직 + 전문가) 유튜버들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정정 영상 올리는 현실이란..
@@TheMngl2005 10년 훠얼씬 전부터 기레기들 있었음 소수였지만 지금은 대다수 ㅋㅋㅋ
기자들아! 발로 좀 뛰어라!
현장에 직접 가면 금방 확인할 수 있는데 계속 갑론을박만 하고 있는 기자들 정말 국민들만 헷갈리게 만든네
ua-cam.com/users/shorts0J6a2aDvBUs?feature=share
개구라 부표
@@Newoxygen3 ㅏ
가물치가 비엔나 끌고 가나봅니다
기자덜하는꼬라지보면에효
현장취재절라안하고 책상머리서 제보영상만 쳐묵쳐묵 월급깎어
저게 뭔진 모르지만 일단 정력에 좋다하는 소문을 내면 금방 정체 밝혀짐. 생물이면 잡아먹히거나, 무생물이면 뭔지 밝혀짐.
ㅋㅋㅅㅂ
ㅋㅋㅋ정답
인과관계가 틀렸소. 정체를 모르는데 정력에 좋다를 어떻게 앎?
ua-cam.com/video/3W74htaOJ08/v-deo.html
@@Theslaveoflogic 뭔진 몰라도 소문을 낸다잖아요
다른걸 몰라도 속도가... 물살은 잠잠한데 저것만 유독 헤엄치듯이 물살을 가르며 빠르게 나아가는게...너무 이상함.. 부표라면 주변 물살에 맞게 둥둥떠내려가는데
부표가 물고기에 걸려서 끌려가는 거랍니다
이분 한템포씩 쉬어가는게 제 호흡이랑 엇박이나서 숨을 참게 되네요
그래서 내가 화면보면서 숨이 찼구나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엇박으로 말을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왜 숨이차나 싶었음
ua-cam.com/users/shorts0J6a2aDvBUs?feature=share 부표맞음
그러고 보니 ㅋㅋ
몇년전에 안동에 갔었는데...
강에 큰 뱀이 꼭 저렇게 헤엄치고 다니는 걸 보고 뱀이다 하면서 구경했었던 일이 생각 나네요. 저건 아나겠지만 뱀이 강에 헤엄처 다니는건 실제 있는 일이니까요.
뱀은훨씬 움직임이 많아요
뱀이 저렇게 관절이 꺽이지않죠
제보자는 절대 뱀이 아니라했어요
부표의 끈이 강밑이나 다리근처에 걸려서 제자리에서 물쌀을 거스러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보이는거임
ㄷㄷ
@@칠득이-j9z 확실하지않잖아요 ㅎ
현장가서 확인해봐야 알겠다 라는 말은 아무나 할수있는말
결국 뭔지 모르겠다 가 이영상의 결론이네요
넘길다 영상이
무서워서 아무도 못가요 ㅋㅋㅋ 그저 영상만으로.....
음모론특:영상 화질 구리게 만들어 오만 상상하게끔 함ㅋㅋ
@@jenie8338 드론으로 찍으면 되지
부표라기엔….앞으로 돌진하는 물결이 생기는데….????? 부표가 가만히 떠있다면 앞으로 돌진하는 물결이 저렇게 쎄게 어떻게 생겨???
부표맞다고
30번이상 반복해서 본결과 나름느낌에 부표같은게 물밑에 무언가 상당한 크기의 생명체에 물살을 거슬러 끌려감을 알수있었다.
저자체는 생명체가 아닐확률이 높으데 그밑에 저걸 끌고 물살을 거슬러 저정도의 속도로 이동하는 큰생물체가 한강에 있다면 그게 더 소름돋는다
이바구 끝판왕이다 저걸 8분씩이나 끌면서 설명하다니...
방송분량 채우느라 시간끌기 하는 겁니다.
영상 2배속으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ㅋㅋ 체널A는 1.25가 정석이에요.
첨부터 끝까지 들어보니 고구마백개 먹은느낌...
뭐그리 질질끌고 아직도 미확인이고 뭐라뭐라 나름대로 시간끌더니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지켜보겠다... 도데체 워야... ㅋㅋ 질 떨어지게
ㅋㅋㅋㅋㅋ 아
뭔가 취재결과가 있는줄 알고 들어왔다가 끝까지 보고 말았다
억울하다
설마 괴물이겠어? ㅋㅋㅋ 근데 물살에 의해 완전히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은 아닌거같다. 물살을 Y짜로 가르면서 역방향으로 움직이는 거처럼 보이기는함.
국회의사당 뚜껑 열리면 태권v도 나오는데 괴물일수도 있을꺼 같아요
@@짝돌-t4x 아니 향토예비군 10년차되야 배우는 국가적인 보안을 이런데 막뿌시리면 어떡합니까 ㅋㅋㅋ
설마가 사람을 잡지ㅎ
@@짝돌-t4x 그럼 잠실구장 메칸더 V 도 출동?
저거 사실 접니다 저때 너무 더워서 뱀모양 수영복 입고 한강에서 수영하고 있었네요 ㅈㅅ
괴물: 하, 하마터면 들킬 뻔 했네. 당분간 나대지 말아야지
ㅋㅋㅋㅋㅋ
무슨 저걸 양식장 부표라고 말할수있나. 누가봐도 물살의 힘으로 일어날수 없는 속도와 움직임인데,
뉴스 시작전 남자앵커왈: 팩트체크 해달라고 시청자 제보가 들어왔다.
그런데 아무것도 확인못한 채널A,
그리고 전문가랍시고 하는말이 직접봐야 알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거 무슨 프로그램인가요? 이런개그 재밌네요.
간만에 웃었네요 ㅎㅎㅎ
부표임.. 물이 흘러가서 반대로 거슬러올라오는것처럼 보이지만 그냥 부표. 다리쪽에 끈이 묶여있거나 고정되어 있고 가끔 보이는거라 지금가도 볼 수 있을듯.
부표인데, 다른 한쪽이 교각 아래 깊은 곳 어딘가에 걸려있는 것 같습니다.
부표가 가벼우니 반대편 끝 부분이 저렇게 떠서 왔다갔다 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왔다갔다 안하고
앞으로 추진하는 물결이 속도감이
특이하네요
@@엠마뉴엘-z4w 모든 강이 바다로 흐르기는 하지만 조류가 100% 같은 방향으로 흐르지 않기 때문에 물살은 제각기입니다
물결을 거슬려, 일단 운동에너기가 있네요.
영상이 왜 흑백이야? 제보자가 찍은 영상 원본영상 보여주세요 부표가 칼라색이니 맞는지 확인하면되잔아
부표라기에는지나가는곳 물살이 너무많이일어나는데
부표가 맞는 것 같고~ 부표 앞에 끈이 길게 있는데 물속에 큰물고기가 낚시바늘 걸리듯이 끈에 묶여서 부표를끌고 가고 있는 듯~!!
얼마나 큰 물고기이길래...
딱 제가 생각한것과 같은 생각이시네요.
부표는 노란색이나
빨간색이다
색맹아님 ?
ua-cam.com/users/shorts0J6a2aDvBUs?feature=share 부표맞음 확정
@@해인-e8e 부표라는뎁쇼?
부표 줄이 바닥에 걸려 물이 흐르니 영상으로는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니 짧은 영상만 봤을때는 괴물처럼 보일수도 있다. 나도 그렇게 부표로 생각했고 실제로 낚시를 다니며 비슷한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는데 앵커의 설명에 소름이 끼쳤다. "회색"!!!!!!
저런 부표는 일종의 표식이기 때문에 빨강,주황,노랑 등의 색상으로 제작되어지지 회색은 없다.
부표라면 주위에 물결이 퍼지지않을것 같아요~속도감도 있구요, 부표아닌듯...
바닥에 걸렸다면 지금가도 있겠네요? ㅋ
영상 화질 때문에 회색으로 보일수도 있죠
낚시터 부표요
ua-cam.com/users/shorts0J6a2aDvBUs?feature=share 정체밝혀짐 ㅋ 부표임 끝
♠저건 줄줄이 연결된 부표가 떠내려 가다가 줄이 바닦에 걸리는 바람에 물결따라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가는듯 보이지만 사실은 그 자리에서 흔들리는것 뿐입니다.
그러면 그 자리에 계속 있을텐데 왜 계속 영상이 올라오거나 조사하는 분들이 없나요,
왜 직접 가서 촬영해서..확인하고 오지 않았을까... 답없이 걱정하지 말라는 이유는 뭐지..
국민들이 알면 안되는거니깐요 속인거죠
미국에서도 하수구안에선 악어가 생존할수없다라고 하면서 도시괴담 일축했었는데 실제 하수구안에서 악어가 튀어나오니 다들 멘붕했었죠. 근데 그 한마리만이 아니라 지금까지도 미국에선 하수구안에서 악어 나오고있습니다.
저 한강에서 두번이나 악어봄
15m 정도고
꼬리 훠졌더니 주변 나무 다 뽑히고 소용도리를 만들더니
다음날 뉴스에 힌남논가 뭔가가 한국 상륙했다고함
그리고 한달 뒤에 만났는데
편의점 뒤에서 라면 끓여 먹고 있었음
신기해서 말걸어봤는데 아이캔스픽꼬래안 이럼
새로운 외계어 같은거인듯
@@user-gp6eo9cf9h 요즘 마약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던데 님 마약 하셨죠?
@@user-gp6eo9cf9h 민정아 그거 나도봤어
저 이거 8월 11일에 가족들이랑 여행갈때 반포대교 근처에서 봤어요. 그래서 엄마랑 동생한테 한강에도 구렁이같은거 사냐고 방금 한강에서 큰 구렁이같은거 봤다고 그랬는데 제가 잘못본게 아니였나봐요; 저는 그때 혼자 생각하기로 비가 너무 많이와서 큰 뱀이 어디서 빠져나왔나했어요
:)
@@sanghyunseo-h8s 그때는 한강 한가운데가 아니라 사람들 다니는? 나무있고 길있는 그쪽에 있었어요 거기가 비가 많이 와서 물에 잠겨있었는데 거기서 봤어요
흡사 괴물같아서 깜짝 놀랬네요
이제는 한강 에 서 괴물 나오네
확실히 증명 안되었지요???
오탁방지망이 부표와 부표사이에 천으로 연결되고 밑으로도 천이 길게 달려요 그 길이가 20m에 한 셋트이고 이게 물에 잠기면 무게가 무겁습니다 그래서 로프로 고정을합니다 그 로프가 물살의 인장력으로 늘어났다 한계치에서 로프의 탄성으로 당기면서 올라올때 거스르는 것같이 보입니다 그리고 오탁방지망의 천이 감기면서 부표의 색깔을 잘 모르게됩니다 자체도 흙탕물에 오염이되고 하천 공사현장에서는 환경관리비용으로 그걸 설치하게되어있습니다
@@LansAki 감사 합니다 ㅡ끝까지 확인 시켜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대한 민국 이 잘사는 날까지 ㅡ계속ㅡ👍💞
딱 봐도 하천 공사할때 탁수 방지용 으로 설치하는 부유물 맞습니다
장마때만되면 지류천에 설치해 놓았던 것들이 많이 떠내려 옵니다
놀고 자빠졌네 ㅋㅋ 부표가 뱀처럼 떠내려 오냐 모지리야 부표는 가로로 떠내려 오지 방구석 삼식이야
눈이 참 ...
저게떠내려오는것처럼 보이나요?
중립기어 박겠습니다. 부유물아니면 성호 딱밤한대^^~ 대기
단정 지을수 없음 본인이 직접 부유물 갖다 영상올리지 않는 이상 건방떨지마세요
와ㅋㅋㅋ 실제로 봤으면 진짜 개놀랐겠다
ㅇㅈ
추측은 누구나할수 있으니까! 도전
1.그냥 우연히 큰 나무가지
2.그냥 우연히 옆을 지나던 큰 뱀
3.그냥 우연히 옆을 지나던 거인의 손가락
4.그냥 우연히 착시현상
일단 부표는 어두운 색이 없습니다. 그리고 헤어치듯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착시라 해도....
걸려있는 부표라면 누구라도..아니 더 많은 사람들이 관측했을 겁니다.
그리고 부력을 이용한 사물이라면....수면 아래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맞어요 추진력이 있어서 물살을보니 생명체같어요
바닷가에 자주 가보시면 오랜 세월에 색이 바래거나 칠이 벗겨지고 때가 타 색이 변한 부표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표의 한 쪽 끝이 어디에 걸려서 물살에 흔들리게 되면 저렇게 앞 쪽은 고정되어있지만 뒷 쪽은 요동치는 모습이 되어 앞으로 헤엄치는 듯 하게 보이게 됩니다. 저도 예전에 처음 멀리서 봤을땐 무슨 큰 고래의 등인가 했습니다. 정말 흔히 봅니다 저런거.
뭐 다 그렇다 치는데 아무리 봐도 카메라 쪽으로 오는 걸로 보이는데
우야호 라는 여자분 동영상을 보니..생명체는 아닌듯합니다...
그리고 그 동영상에는 부표로 보이는 형광색이, 그리고 확실히 떠 있는 모습이 살짝 비치는 듯 합니다.
한강 미스테리 관광상품.........하나 날아가는군요...ㅋ
@@hun3941 부표인걸 알면서도 괜히 설렜는데... 아니라고 설명해 놓고도 또 괜히 아쉽네요ㅋㅋㅋ
저건 부표 맞음ㅋㅋㅋ 배 타면서 군생활 했는데 저런 거 많이 봄 부표 줄이 강 바닥에 걸렸고 물의 흐름에 따라 부표 꼬리가 이동하다 보니 헤엄치는 것 처럼 보이는 거
방구석 ㅈ문가 티내지말고 걍 가만히 있어
그럼 지금가도 있겠네
@@상원유-u7q 신기하게도 없을걸요~
@@상원유-u7q ㅋㅋ 내가 물어볼말.
하천 공사시에 환경관리를위해 쓰는 오탁방지망이고 이번비에 우리현장도 흙탕물 뒤집어써서 색깔저렇습니다
부표가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물결따라 오르락내리락 좀 하고 좌우로도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앞으로 전진하는 거처럼 보일 여지는 있습니다. 왜냐면 겉으로만 보면 잠잠해 보이는 물도 속에서는 소용돌이 같은 변화가 많습니다. 어릴 때 북한강가에 살아서 경험이 있습니다. 부표는 양쪽에 무거운 걸 달아서 강바닥에 고정 시키는데 한쪽이 없어진 상태로 장마등으로 강줄기가 세서 떠내려 오다가 멈추면 저렇게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영상들보면 물은 저쪽으로 흐르는데 저건 내 앞으로 온다는데요??
ㅋ 확실하지않잖아영ㅋㅋ
ㅋㅋㅋㅋㅋㅋ 저런부표가 어딨냐빠가야
부표가 회색은 없다는데요
헐~~~ 이것도 뉴스라고 하는건지... 문제를 더 만드네~~~ 해결을 하는 것이 아니고... 참 쉽지? 뉴스 만드는것
근데 진짜 스스로 앞으로 나가는것 같음
그래서 기레기, 혹은 쓰레기!
부표라고 하기엔 추진력이 너무 쎄다
ㅇㅈ 뱀임
고정부표라면 그자리에 있을것이고요 이동하는 것이라면 목격자들 위치및 시간을 조사하면 될것인데
부표가 흐르는 물을 거스를수도 있을까요?
부표라면 흐르는 물을 따라
내려가는게 정상아닐까 싶은데...
부표는 일정위치에 고정 되어 있으니 부표지
그리고 누가봐도 멈춰있는데 거스르긴 뭔 거슬러 시냇물에 손가락 찌르면 손가락이 물결을 내면서 거스르는것처럼 보이지
부표아래 끈같은것으로 고정되어 있다면 거슬러 올라가는것처럼 보일수 있죠
바람에 깃발 날리듯 부표의 줄이 어딘가 걸려있으면 저렇게 꼬리치듯 날리는겁니다.
부표가 무슨 흐르는물에 흘러내려갑니까? 그러면 바다양식장은 다떠내려가게? 부표 원리는 알고하는말임? 부표는 수중밑에 통발이나 무언가를 설치해놓고 표시해두는 부표입니다 돌을 같이 걸어서 놓고나 흐르지않게 묶어두죠
부표 확실함. 영상에서 한마디만 불쑥 튀어오르는게 보임
부푬끈이 바닥에 걸려서, 제자리 걸음만 하는데
물이 흘러내리니깐 , 전진하는 듯한 착시현상
ㅋㅋㅋㅋㅋ 어제까지 거대한 아나콘다 생각하고 이상하다?라는 생각만 했는데.. 부표라니 너무 허무하다.ㅋㅋ오늘 영상이 더 정확해서 확실히 생명체는 아니고 인공물이네..근데 어제 봤을때 영상이 뱀처럼 움직여서 착각했는데 화질이 정답. 부표이네
흙탕물에 회색이 될순없지요 부표는 진한원색인데
움직이는 형태가 좀 걸린부표는아닌듯?
ua-cam.com/users/shorts0J6a2aDvBUs?feature=share
끝
오늘도 떠 있나 가서 보게. ㅋ
부표라면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모습에 대한 물리학자의 의견 및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거슬러 올라가는게 아니고 어디에 걸려서 그냥 강물 흐르는 방향으로 올라가는거 같이 보이는구만..
거슬러 안올라가는데요.
제자리서 흔들리는 것으로 보이는데!!
잉어가 부표줄에 걸려서 헤엄치는거에요
오탁방지망이 부표와 부표사이에 천으로 연결되고 밑으로도 천이 길게 달려요 그 길이가 20m에 한 셋트이고 이게 물에 잠기면 무게가 무겁습니다 그래서 로프로 고정을합니다 그 로프가 물살의 인장력으로 늘어났다 한계치에서 로프의 탄성으로 당기면서 올라올때 거스르는 것같이 보입니다 그리고 오탁방지망의 천이 감기면서 부표의 색깔을 잘 모르게됩니다 자체도 흙탕물에 오염이되고 하천 공사현장에서는 환경관리비용으로 그걸 설치하게되어있습니다
한강에서 낚시를 즐기는데요 쓰레기나 오리배가 떠내려가지 말라고 설치햇던 부표가
조류가 흐를때 저런식의 움직임을 보입니다
그리고 회색은 오랜시간이 지나면 색이 어둡게 변합니다
부표 같지는 않은데? 부표는 참조영상만 봐도 떠다니는, 흘러가는 느낌인데, 제보영상들 속에선 맨앞이랑 맨뒷부분이 의지를 가지고 이동하는것처럼 보임. 그리고 나름 선명한 화질이라는 뒷영상에서도 부표처럼은 안보임. 부표는 물 흐름대로 흘러가는데, 영상속 것들은 격렬하게 움직이는 1번동영상에서든, 잠잠히 이동하는 2번영상에서든, 물결을 생명체가 별도로 만들어 내면서 움직이는게 보이잖아. 부표에 동력장치가 달리지 않았다면 저게 가능한가?
2022년인데 확실하지도 않은 흑백영상 가지고 괴생물체라니 -_-;
그리고 확실하고 선명한 영상 보여준다면서 무슨 부연 설명과 서론이 길어.
저 부표사진은 그래서 합성이란거야? 부표일지 모르니 합성해서 보여준거야?
뉴스거리 진짜 없나 보네.
고질라가 살아있다.
유튜브에 선명한 부표영상 돌아다님 ㅋㅋㅋㅋ 방송국 수준은 쌍팔년도나 지금이나 같음
부표줄은 움직이면서 크기가 저렇게 일정하지않음....
물살이 살랑살랑 뒤로 가는데 부표면 힘이 없어서 뒤로가야 되는데 저건 꼬리에 힘을 주면서 물살을 헤쳐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것 같은데
ㅇㅈ... 그리고 물고기처럼 헤엄치잔ㄹ음
ua-cam.com/video/3W74htaOJ08/v-deo.html
부표라면 색상이 밝은색일텐데요.. 해양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이 대부분 형광색 이나 눈에 띄는 색깔입니다
색깔은 변색될 수 있다니까 그럴수있겠다 쳐도 난 저 움직임이 아무리 물살에 흔들려도 저렇게 좌우로 넓게 안 움직일 거 같은데 저건 스스로 헤엄치는 느낌인데 아무리 봐도
부표면 머리부분이 물에 떠있어야 하는데 머리부분이 가라앉아있다...
물길을 가르고 수면 아래로 움직이는데~~~
어느 순간부터 전문가라고 하지만.. 인터뷰에서 생명체인지 아닌지 명확하게, 일단 정확하게 판별은 불가능 합니다. 라고 했으면서 바로 뒤에 생명체라면 형태적인 특징이 그러나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전혀 보이지 않다고 말하면.. 결국 생명체가 아닌 것 같다라고 해야되지 않나? 항상 누구나 할 수 있는 뻔한 얘기들만 하는 전문가들..
동물의왕국 애청자로써 100%부표입니다 헤엄칠때 물살을 가르는 헤엄의 물결이 아닙니다 머리부분부터 꼬리까지 물결이 일정하네요 다리가있어서 그런거라면 훨씬속도가 빨라야 합니다
님의 판단이 정확합니다
부표는 저런 추진력이 없습니다.
@@풀꽃빛물흐르듯 추진력이 아니라 어디 걸려서 흔들리는거예요... 확대영상 보고오셔요..
It doesn't look like snake or croc. Is that some kind of leviathan. Based on scales like a dragon of mythology
@@isaacsamuel7517 레비아단? ㅎㅎ.
저렇게 화질 좋은게 있는데도
김학의 동영상때처럼 화질 좋은건 안보여주고
처음에 흐릿한것만 방송으로 보여주고
김학의인줄 모르겠다했던 방송사들과 검찰 반성해라
부표가맞다싶네요
부표가 떠내려와 강밑에걸려있다가
이끼가끼어 검은색으로변한것이
강물수위가 낮아지면서 강물따라흔들흔들 ~^^~ 춤추는것이아닐까요
만약 부표였다면 운동에너지가 없으므로 물에 흐름에 방향으로 가야 맞다 그러나 영상을 보면 물에 방향이 아닌 저항을 받으며 간다는것은
어떤 힘에 의해 스스로 움직이는 물체가 맞다 ....
ua-cam.com/users/shorts0J6a2aDvBUs?feature=share 에휴
부표는 동력이 없어서 저렇게 이동 못함. 물결 같은 속도이기에
저건 물결보다 빠름
ua-cam.com/users/shorts0J6a2aDvBUs?feature=share ㅎㅎ
부표의 줄이 일부 장애물에 걸려 있는 상태에서 흙탕물에 급물살이 마치 생명체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습으로 비쳐 진 거 같군요.ㅎㅎ
일부 장애물에 걸려있다면 이 영상이 올라왔을즈음 기자나 조사하는 분들이 가서 보지 않았을까 합니다.
부표는 회색없음
@@인영홍-p9e ㅋ 흙탕물 먹으면 오탁방지망 저렇게 되고 정확한 이야기를 뇌피셜은 삼가
부표는 아닌것 같음 .
물살을 가르며 움직이기 때문에 생명체 같음
000것들이 신념을 가지면 가르쳐줘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더니 우리가 쓰고있는 오탁방지망이래도
너무나도 헤엄치는모습인데 뭘숨기는거임?생명체얘기만 하는데 생명체같진않고 뭔가 하려는 로봇 같은거로 보이는데?
부표같으면 물위에 떠오르지 물속에서 움직여지나? 생각자체가 참 심플하네요 .
ua-cam.com/users/shorts0J6a2aDvBUs?feature=share
초대형 비엔나 소세지 아닌가 ?
소세지맞네
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내가 엇그제 낚시하다 놓친 이무기네~
부표라면 주변 물결이 퍼지는 현상인데.. 그러니까 스스로 활동하는 생물채 같은 느낌은 있네요 그냥 부패라면 저렇게 주변에서 물살을 밀어내는듯 보이지는 않을듯 해요
부표의 양쪽 라인이 바닥의 장애물에 걸려있는 상태라면 저런 움직임이 가능하죠. 생물체 아닙니다.
님들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사실..제가 만든 똘똘이1호 입니다..놀라셧다면 국민 여러분에게 사죄 하겠습니다!
부표라면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떠내려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제 눈에는 물이 흐르는 반대 방향으로 올라 오는것 같은데~
공룡같이 생김. 단단한 가죽이 있으면서도 뱀같이 생긴 그런 것 같음. 마치 용??
이무기가 비를 몰고 오죠
ㅅㆍ
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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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7월경 인천부터 국토종주로 자전거길 633km할때 저도보았습니다 아랏뱃길쪽에서 한강 초입들어서는곳에서 길이가 어마무시했는데 저는 처음에 플라스틱 배관같은게 흘러가는줄알고 지나치려는 포물선을 그리길래 서서보았지요 뱀이라고하기에는 등에 혹같은것들이 나있었습니다 주변지인들에게 말하니 다들 비닐이나 쓰레기 잘못본거라고하거나 물뱀이나 구렁이겠지 아나콘다같은게있겠냐 라고 비웃었는데 이영상때문에 밝혀지네요 10m라기에는 너무작고 제 자전거로 따지면 10대정도되는 사이즈 그이상이였습니다 저는그때부터 심해공포증때문에 수영장 말고는 안들어가네요.. 저기서도 저런걸봤는데 바다에도뭐가있을지모르고.. 무튼 호기심에 가지마셔요 한강
10미터가 작다라... ㄷㄷ 님 길이 개념이 정확한가요 10미터면 시내버스 한 대 반 정도 될 건데 그게 작다는 게 좀
@@Bj북유럽억양 잘알고 댓글올리셔요 시내버스 한대가 10.6미터입니다 한대반은무슨
그거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거고 아무튼 시내버스가 그 정돈데 그게 작다니요
@@Bj북유럽억양 아나콘다가 보통8~10미터합니다
아나콘다도 그 정도면 최대 사이즈고요 10미터가 너무 작았다고 해서 댓글 쓴 거잖아요 그러면 뭐 거의 고래 사이즌데...
영상으로 보면 생명체 인지 물건 인지 구분이 안가니 우리 뇌는 생명체로 인식 될 가능성이 더 높을듯.
뭐 일종의 착시 같은거?
제보자가 잘 설명했어요
부표가 맞다
절대 부표는 아닙니다
앞으로 계속 움직이면서 전진하네요
주위는 물결이 안보이는데 저 괴생명체 주위만 물결이 선명하게 잡히는 걸로 봐서 물결에 떠다니는 게 아니고 오히려 물살을 가르고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눈에 잘 띄는 부표의 색과 달리 어두운 회색이라고 제보자가 분명히 말했기 때문에 저건 절지류 중 거대지네일 가능성이 충분해보인다 ㄷㄷㄷ 근데 전문가보다 내 의견이 더 전문가 같네;; 보는데 계속 소오름 끼치네ㄷㄷ
부표맞내. 부표 끈이 잠수교 교각에 엉혀서 매달려있고 물흐름이 빨라서 수면위에 올라온 부표가 헤엄치는 느낌. 게다가 차량이 이동을 하면서 찍으니 더 헤엄치는 효과가 나타남.
부표의 꼬리부분이 뱀같으면 좌우로 계속 흔들리는데 그런 움직임이 없다.
뱀 헤엄치는 거 직접 본 사람으로써 판단해봄.
부표 아님! 부표가 떠내려 가는 거라면 강물의 흐름 속도와 같이 가야 하거늘 저 물체는 물의 흐름보다 더 빨리 물살을 가르며 이동 하고 있다.
부표의 양쪽 밧줄이 바닥의 장애물에 걸린 상태라면 가능합니다. 부표 맞아요 100퍼.
그래도 밝혀지면 좋겠읍 니다 그래야 학대될수 있으니 꼭시민들에게 새로운 소식으로 알려주세 요
저건 부표가 아닙니다.
만약 부표라면 물에 흐름과 같이 흘러야하는데 보시면 물에 흐름과는 다르게 속력이 붙습니다.
잘 보세요. 물결을 봐보세요.
일단 당분간 한강주변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시베리아 샤얀산맥 용의 등뼈라는 능선이 있는데 등에 뾰족한 돌기가 일정하게 있더군요.
등에 뼈가 돌출된 뱀형태는 고기록에 용으로 나와있습니다.
다시 보니 부표더군요 ㅋ
아 맞네 저거 사얀산맥 용 맞는듯 ㅇㅇ
@@user-yq9wp9mj9u 샤얀산맥을 알기나 알웅?
@@바실라-o1o 사실 모름
@@user-yq9wp9mj9u 거기가 시베리아에 있는 산맥인데 여기에 있는 아사달에 환웅 들라거렸지 신시티(Sincity) 신시에나 있지 왜 아사달에 온건지 자기성도 아닌데 여왕 아시(Assir)가 오라 했나? 파프니르라는 용을 잠재워서 그용의 형이 죽였데 그 용이 오해를 한것 같아 그녀는 잠들게만 했을 뿐인데 용 자신을 죽였다고 그가 나쁜놈이지 정작 절 죽인건 지형인데 왜 아무죄없는 아씨 바Var에게 욕하는 건지??비겁한 사내놈들 약한 여왕 아씨 바에게 욕하잖아 그놈의 씨들도 이욕을 입에달고 살지.
ㅋㅋ 아침에 대형 뱀이라든지 네스호 괴물이었는데 저녁되니 부표가 되버렸네ㅋㅋㅋㅋ
@류구 레나 ㅈㄹ ㅋㅋ ㅋㅋㅋ
@류구 레나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네스호도 구라임
@@이종성-x1p 그쵸
아니 전문가 섭외해서 영상 탐독할 시간에 현장가보것네 참내...
현장에서
사라졌지요
ㅋㅋㅋㅋㅋ
양식장 부표라고?
1. 부표가 떠내려 왔다면 세로가 아닌 가로 방향으로 떠내려 와야 되는것 아닌가?
물결에 힘을 많이 받을수 밖에 없으니
3.부표라면 물속에 잠긴부분과 물위로 올라온 부분이 있을텐데.. 이건 물속에 다 잠겼는데..
이거 쇼츠영상있는데 확연히 보여요.
찍은사람들이 비닐봉지가 헤엄친다고 신기해 하면서 찍더군요.그리고 꽤 빠른속도로 우리쪽으로 오고있다면서
막 웃고요...부표줄을 큰 물고기나 다른 동물이 물고 헤엄치는거 같아요. 절대 그냥 물살에 흔들리는게 아니라 헤엄치고있어요.
부표라면 움직임이 저정도로
빠를순없죠~움직이며 이동하잖아요~~~
한강 물들어올때 엄청납니다~ ㅎㅎ 물때 시간을 보면 알수있겠는데 그부분에서 방송국에서 파악안했나봐요
부표줄에. 어류 잉어등. 헤엄치는거에요
하천 공사시 부유물 쓰레기 등이 하류로 유실되는것을 막기위해 설치하는 "오탁 방지막"물체입니다. ㅎㅎ
물결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헤엄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런거같아요
@@peterpark826 영상보면 정지돼있고 유속 때문에 계속 좌우로 흔들리는거임
부표 맞고, 부표의 줄에 우연히
물고기가 걸려 부표가 끌려가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왜 무슨 의도로 흑백처리 했는지?...
물살이 빠르게 흐르니까 착시로 거슬러 올라오는것처럼 보이는겁니다.
실제 난간위치와 비교해 보면 그자리에서 움직입니다.
줄에 매달린 부표로 보이고 예전에도 하천에 부표걸린게 좌우로 움직이는걸 본적 있습니다.
색깔은 스티로폼으로 된것이 흙탕물에 오래 잠기면 거므스름하게 물든것도 자주봅니다.
한강순찰대가 확인해서 보도하세요, 부근 수상스키타는분들 많턴데요.
ㅎㅎ~공사장 오탁방지막 설치해본적도 있고 대략 짐작은 하지만 수상스키 타듯 물살을 가르며 떠내려가는 부표는 없습니다.
혹?부표끝부분 줄이 길때 스트로폼이나 무엇인가에 걸려 끌어 주고 있다면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바다가아닌 한강에 부표라는 단어 보다는 오탁방지막이 맞을겁니다
낚시하는 사람은 강가에서 자주 목격하는 부표 오일펜스 양식장가두리 그물 스티로폼등등으로 보임.. 석양 때문에 역광이라 어두운 상태라 검은색과 흰색으로만 나타남.. 유속이 있는 곳에서 줄이 걸려 있으면 착시현상으로 물을 거슬러 오르는것처럼 보임
부표 일부가 밧줄이 잘려나가 홍수에 떠밀려 내려가다가 강바닥 고정 물체에 부표 밧줄이 거리면서 흐르는 물살의 의거 부표가 흔들리면서 마치 괴생물체가 헤엄치는 모습으로 착시현상이
아닌걱같은데 흠...
저건 오탁방지망입니다 흙탕물 먹으면 색깔 저렇기도 합니다
그리고 바보 같은 소리들 하지말고 머리라고 생각하는 앞부분이 진행을 하는지 보세요
전혀 가질 않습니다 오탁방지망의 부표고 더 긴영상을 안올리는 이유가 계속 제자리에서
움직이니 짧게 올렸겠죠
저건 부표가아닙니다
부표라면 맨 앞쪽에 줄이 있어야함 즉 줄같은것은 안보이네요
옛날에 괴물 영화 나왔을때 봉준호 감독님이 영화 만들기전에 한강에서 괴물을 봤다고 그래서 괴물 영화를 만들었다고 말했는데 진짜 저게 괴물인건지 의하하네요
Oh my is it back after all theses years.... Maybe the recent floods have brought it out. Must be a few of them. Some undiscovered cryptid maybe. Finally we got a video of it. But it's hard to say if this is buoy or monster, the shape looks like buoy but the movements like creature
루어입니다ㅎㅎ
부표사이사이 즐로연결되어있으니 관절처럼 유속에의해 이리저리 움직이는것같은데요..아마 지금 현장에가셔도 근처 어딘가에 있을듯싶습니다...ㅎㅎ
헌데 요즘시대에 저 크기에 저정도거리는 충분히 핸드폰으로도 줌으로 선명하게 찍을수있을것같은데...이슈로 묻어버리고 덮어버려야할 무언가가 있는건가?
ㅁ , 친 망상 오지네 ㅋㅋ 일상생활가능하냐?? 그리고 저게 무슨 루어냐 덮긴 뭘 덮어 모지리려나
내말이....
저게 물결을 타고 내려오는거냐? 물살을 거슬러서 올라가거나, 그자리에 머물러 있었거나 둘중에 하나지. 머물러 있다면 부표일 가능성이 크고, 거슬러 올라가고있었으면 생명체일 가능성이 100%.
안녕하세요 동물 다큐멘터리 3년 애청자 입니다
국산 악어 같습니다 그럼 이만
직접 보지않아서 뭐라고 단정짓지 못하겠네요...
내가 어제 다른영상에서도 댓글로 남겻었는데 아직도 생명체 드립치는 애들은 모냐.
저거 부표 맞고,
부력과 강한 물살에 의해 저렇게 흐느적 거리는건데..제자리인걸로 봐서 일부분이 바닥에 걸린 부표가 확실함.
자세히 보세요. 제자리가 아니라, 거슬러 올라가잖아요.
@@비룡재천-b5n 뭘 자세히 보라는거야 자세히 봐라 저게 어딜봐서 거슬러 올라가는거로 보이는데?ㅋㅋㅋ 유치원생정도면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다
저게 다리랑 간격이 좁아지니?
물결 모양이 떠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헤엄쳐서 올라가는 모양이다. 물결 모양을 자세히 쳐 봐라!
@@djgoodguy3681 그만큼 알려줘도 꼭 그렇게 너 무식한거 티를 내고싶냐?
요즘 유튜버들도 발로 뛰며 영상 찍는데... 진정 뉴스라면 외부영상으로 추측 결론 내기전에 실제 부표로 한강에서 실험 영상을 보여줫으면 더 좋앗을텐데 말이죠
그게아니라 배타고 가까이 가서확인해야지
어디에선가 떨어져나와서 떠내려오던 부표가 물속무언가에 걸리면서 물살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이네요!
그러면 우리가보기에는 마치 물체가 물살을 거슬러오르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맞아요!
다른 영상들 보세요, 앞으로 오고 있었데요!
부표가 추진력이 있냐
물이 흐르기때문에 상대적으로 고슬러 올라가는것처럼 보이는것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누군지도모르면서 반말을하는것보니 싹수가 아주 노랗구나!!
@@송종근-h4e 머하는놈이냐 어디서지적질이냐 당신한테 그랬냐 부표가 추진력이 없는데 눈이 삐었냐 ㅋㅋ
아니 본사람이 저사람밖에 없냐고 지나가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었는데ㅡㅡ공개제보를해
소연님 목소리 엄청 좋으시네
아니.. 좋은 화질의 영상을 입수했다고 자랑만하지..
결국 저게 뭐인지 밝혀진거냐고...
다른 뉴스사에서 먼저 이 영상을 봤던거 같은데(그건 화질이 안 좋았지만..)
제목 보고 들어왔다가 그냥 좋은 화질로 찍혔다는 똑같은 내용만 들었네...
제목 : 한강 헤엄치는 괴물? 영상 확인해보니... (좋은 화질 영상으로 제보를 받았습니다!, 근데 저희도 모르겠습니다! (이 말을 하려는건가...?))
자체적으로 움직이는거 같은데. 부표라고 하기엔 좀 아닌거같고. 미지 괴생명채에 한표.
근데, 부표면 물살을 거슬러 올라갈수는 없잖아,,,,,
부표줄이 다리발에 걸리면 저런 현상이 나타 납니다 바다에 저런 현상이 많이 나타나요
아마존강에 저거랑 똑같은 현상 잇어요 쓰레기더미 ㅋㅋㅋ
저건 부표가 맞습니다. 부표의 끈이 강 밑부분 어딘가에 걸려서 떠내려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쎈 물쌀에 의해 물결이 일면서 허우적 대는겁니다.
물결로 보아 강물이 5시에서 11시방향으로 흐르는게 맞습니다.
직접 취재를가면 바로 해결될문제인데...
제보영상만가지고 더 많은 관심을 만들어내는듯...
내가 보기에는 부표가 떠내려가다가 부표의 연결된줄이 교각에 걸리고 부표가 떠서 물살로인해서 움직이는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