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최남단 ‘욕지도’ 이 섬에 40년 이상을 눌러앉고 살아 욕지도에 대해 모르는게 없는 남자 | 고향보다 더 고향 같은 곳, 오늘 하루는 아내만의 관광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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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홍금주-y3g
    @홍금주-y3g Рік тому

    최고의 명소 이네요~
    커피한잔 하기 좋은곳 해 마다 가는데
    올해 10월에도 다녀 올려고요.

  • @하늘바람별시-i7w
    @하늘바람별시-i7w 2 роки тому

    이왕이면
    종이 컵 대신 ~~~

  • @sanha7007
    @sanha7007 2 роки тому

    통영에서 욕지도여객선타는곳이
    서호시장앞 여객선처미널과 삼덕항두곳이있는데
    삼덕항에서더빨리가나
    주차장이협소 무료이나
    서호시장앞은 공영주차장으로 주차비가
    싸고 한산도.비진도앞지나가니좋을듯하네요!
    욕지도 면사무소뒤
    별빛정원카페의 꽃정원도한번들려보세요!

    • @XX-gt2un
      @XX-gt2un 2 роки тому

      이왕이면
      종이 컵 대신 ~~~

  • @agree1758
    @agree1758 2 роки тому

    와아 60대 노부부가 손 잡고 길을 걷다니

  • @이머꼬-m9g
    @이머꼬-m9g 3 місяці тому

    공무원 연금받고 탱자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