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최남단 ‘욕지도’ 이 섬에 40년 이상을 눌러앉고 살아 욕지도에 대해 모르는게 없는 남자 | 고향보다 더 고향 같은 곳, 오늘 하루는 아내만의 관광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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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통영의 최남단 욕지도, 40년째 이곳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지만 결국엔 눌러 앉아 살게 되었다는 ‘김영찬’ 씨. 늘 봐도 새롭고 멋있다고 한다. 마치 신선이 내려올 것 같은 풍광.
    그가 하는 일은 지도를 찾아온 관광객들을 태우고 섬 곳곳을 돌아다니며 소개하는 일이다. 지난 40여 년을 욕지도의 공무원으로 근무했기에 이 섬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는 척척박사인데. 오늘 하루는 그의 뒷좌석에 단 한명만 타게 되었다. 그녀는 바로 그의 하내 ‘유근숙’씨 “욕지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만 데리고 가줄게!” 둘도 없는 아내사랑의 로맨틱한 욕지도 맨 김영찬씨의 욕지도 관광버스에 함께 올라타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돌고 돌아 행복 - 제 5부 욕심없이 살려거든, 욕지도
    ✔ 방송 일자 : 2020.04.17.

КОМЕНТАРІ • 6

  • @홍금주-y3g
    @홍금주-y3g Рік тому

    최고의 명소 이네요~
    커피한잔 하기 좋은곳 해 마다 가는데
    올해 10월에도 다녀 올려고요.

  • @하늘바람별시-i7w
    @하늘바람별시-i7w 2 роки тому

    이왕이면
    종이 컵 대신 ~~~

  • @agree1758
    @agree1758 2 роки тому

    와아 60대 노부부가 손 잡고 길을 걷다니

  • @이머꼬-m9g
    @이머꼬-m9g 6 місяців тому

    공무원 연금받고 탱자탱자~

  • @sanha7007
    @sanha7007 2 роки тому

    통영에서 욕지도여객선타는곳이
    서호시장앞 여객선처미널과 삼덕항두곳이있는데
    삼덕항에서더빨리가나
    주차장이협소 무료이나
    서호시장앞은 공영주차장으로 주차비가
    싸고 한산도.비진도앞지나가니좋을듯하네요!
    욕지도 면사무소뒤
    별빛정원카페의 꽃정원도한번들려보세요!

    • @XX-gt2un
      @XX-gt2un 2 роки тому

      이왕이면
      종이 컵 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