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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같은 현실을 직접 보고 있으니 웬지 기분이 슬퍼 지는건 왜 일까요 ?? 우리네들 엄마 ^ 아버지 생각도 나고 ^ 세상 사람들이 저 두분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맑고 순둥순둥 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 하셔서 남은여생 행복하시기 만을 소망 합니다^^ 두손 꼬옥 잡으시고요^~ 아고 울 강아지 안쓰럽다 친구라도 있어야는데 깊은 산골에서 혼자만 있으니 안쓰러워~~
강원도 홍천운 내 절은날 군임무를 위하여 18개월동안 근무했던곳이다 서울에서 북동쪽으로 3시간동안 가면 강원도 시골 마을 홍천이 자리하고있다, "이기자부대" 가 자리하고있었다 오늘 우연히 홍천 이야기를 듣게되니 자연 걸음을 멈추게 된것이;다 잠시 걸음 멈추고 인사만 남기고 떠남니다
저 나이대의 노인분들은 개미처럼 일하고 일가를 보살피는 아내와 굵직한 대소사 때 나서는 남편의 역할로 나뉘는게 대부분이라 세월의 직격탄은 할머니가 오롯이 맞으셨군요. 얼마나 구부리고 일만 하셨으면 꼬부랑허리가 되셨을까...그 몸으로 무거운짐 바리바리 들고 산을 오르시는게 안쓰럽습니다.
옛날 30년전에 강원도 영월에 시집가서 밭에점심 해서 이고 가다가 내리지도 못하고 눈물이 뚝뚝 떨어질정도로 힘들었는데 그래도 곰같은 남편 위에서 보고 받으러 내려 오더라 시어머니 못마땅해하던 모습 눈에 선한데 ㅎㅎ 결혼 하던해 아버님 돌아가셨다고 구박 많이도 받았네ㅠㅠ👹👹👹
할아버지 낭만가득 그 연세에 너무 아름다워요
할아버지가 말을 예쁘게 하시네
보기좋아요
건강하시길
할머니가 매일 많이 걸으셔서 건강하신것 갇네요
브럽네요 비록 어려운
환경이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이있을지 몰으지만 정말로 때뭍지않는 청정게곡에서 사시는두분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부디건강하고 마음편하게 만수무강 비옵니다
행복이 넘치는 두분 건강하세요
이금희님~ 목소리만 들으면 마음의안정이 와요^^
많이 배웁니다! ㅎ ㅎ
어르신들 사시는 모습이 큰교훈이. 됩니다!
만수무강 기원 합니다!
저렇게 다정하게 살다가 한사람이 먼저가면 말할수 없이 슬퍼요 의지 할데가 없어져서 힘들어요 자식이라도 있으니 저보단 위로가 되겠네요 건강하게 사세요 두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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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이 참 평안하고 소소하게 사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늘 건강하세요~~
두분이 늘 웃으시고 ~
행복하게 보입니다.
오래도록 두 분 건강하셔요.
코미디 프로가 아니라서 웃을만한 프로는 아닌데 거울 보니 내 얼굴이 미소 짖고 있네요
두 분 건강 하십시오.
비록 산골에 살지만 부럽네요.
부부는 서로 위하고 생각해주는게 행복한 삶이죠.
행복 하세요.
.보기좋네요..그리살고싶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깊은정이 그려지네요
아버님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두분 다 인물 좋으시네요 선남 선녀 세요 정도 사이 도좋아보이시고요 두분 오래도록 함께 옆 에 계시어 건강 하세요 두분 부럽네요😍😍
할머니의마음이따뜻하고보기좋아요두분오손도손오래오래줄겁게사세요
알콩달콩 사는모습보니훈훈하네요!!건강하세요 오래오래사세요홧팅
할아버지가 참 자상하시네요
다정하시고요
두분다 너무 인상이 인자해보이시네요. 그간 살아오신 삶이 선한모습이셨을것 같네요
78
티샤쓰가 환하게 잘 어울리시네요,
할아버지께서
말씀도 점잖고 재미있게 하시고
정이 가게 하시네요,
두분ㅡ행복하셔요
편안해보이시는 두분의 인상과 꾸밈없는 소박하고 정겨운말씨들이 참으로 아름다움 그자체입니다
항상 건강한삶 오래오래지속되어지길 기도합니다
두분 행복해 보이시네요^^
두분 무병장수 하십시요^^
8
비록 물질적으로는 다소 부족함이 있더라도
서로 위해주며 자연속에서 욕심없이 살아가는게 참 좋은 인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저도 저리 늙어가고 싶네요.
와~~~너무 멋쪄요~^^
행복하신 모습 너~~~~무 부럽습니다~~가족분들 모두~건강하세요~♡
뉴트브만보면선전이왜이렇게만어하지마
옷 하나에 할아버님
말씀이 넘 예쁘시네요
마음 알아조시고
그래서
웃고 살면 좋지요~
두분다 너무 인상이 인자해보이시네요. 그간 살아오신 삶이 선한모습이셨을것 같네요
귀여운 두분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아름다운 어르신 부부군요
자상하니 돌봐주는 남편이 최고지요.나이들어 그이상 중요한게 어딨겠어요. 식사 한끼 하시고 금방 내려가시려니 마음 편하지 않겠어요
할머니 너무 귀여우시다 거의 영상 마지막 동고비인가? 함께 늙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으십니다 건강하세요~
두분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예쁘셔요 부럽네요
저렇게 오손도손 사니 끈끈한 정으로 깊은 산속서 살아도 웃으며 지내지요.참 보기좋으네요.서로 생각해주고 명랑하고 재밌는 말도 서로 재밌게 사시네요.화이팅^😂.혼자 남으니 적적하겠네요.ㅠㅜ
우리아부지랑 같으시다 마음이 백점 ~~ 보고싶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부디 오래오래 사세요
참 사랑이 아닌가 싶다... 나두 저런 사랑 하구싶다
장작만 봐도 따뜻한 느낌이네요
나도 저런곳에살고싶다....
나란히 있는 신발 두 켤레가 두 분 맘 같아서 정겹네요 ~행복하세요~~^^
7년전 이야기네요 지금 할아버지.할머니 아직도 저렇게 사시는지 근황 궁금하고 항상 건강 하시고 두 분 오래 오래 사세요
두분건강히 잘지내신다네요^^
@@공주할머니-k2x //감사 감사 하네요....
@@공주할머니-k2x 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ㄴㄹ
ㄴ
두분에 정이 애뜻하심니다...늘건강 하시기를요...
응원합니다.
백암산 정기뻗은 가랫골 요람
부모가 편히 계신곳은 언제나
그립습니다
부부가 같이 살았었는데 따로 살게 되었군요 60대 젊은 부부가 전기도 안들어 오는 오지에서 사는게 의아했는데
가을 산길!
너무 좋다.
자연의 신비로움과 자연과 더불어 사는 것을 발견하면..은...그런 소리를 못..안 하지.. 남자분 외모가 매우 빼어나심.. 생김새 뿐 아니라, 풍기는 분위기가 훌륭하심. 고운 말씨와 개구진 미소는 배우고 싶다. 둘이 콩닥콩닥 명콤비.
옛날 옛적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같은 현실을 직접 보고 있으니 웬지 기분이 슬퍼 지는건 왜 일까요 ?? 우리네들 엄마 ^ 아버지 생각도 나고 ^ 세상 사람들이 저 두분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맑고 순둥순둥 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 하셔서 남은여생 행복하시기 만을 소망 합니다^^ 두손 꼬옥 잡으시고요^~ 아고 울 강아지 안쓰럽다 친구라도 있어야는데 깊은 산골에서 혼자만 있으니 안쓰러워~~
따땃함이 느껴지시는 두분 모습에...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늘 건강하세욤^^
천생연분 화이팅입니다 ㅎㅎ
아공~ 할머니~ 닭을 삶아가지고 머리에 이고 산까지 올라가셔요~ ㅎㅎ
두분이 정답습니다
나도 이런데서 살고싶네요 너무 멋진삶이에요
노부부가 쌍둥이 같아요. 인생 동반자라는 말이 여기에 있네요
자연에 사는게 좋네요
어른신 건강하게 사세요 먼가 느낌이라할까 와이프랑 소소하게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와 영상 너무 예뻐요 ㅋㅋㅋㅋ
우리가 이렇게 삽니다 결혼생활35년 저는남편의 잔소리가너무싫어 이혼은좀그렇고졸혼이라는핑계로 부부지만 반찬이나세탁다해주고오고가는길목에서제집에들려찾아가고 올때는 농장에서수확해온 농작물과 과일등등 가지고 옵니다 저는혼자있는게너무좋네요 각자의영역에서 책임을다하고사는것도 인생 이막의 행복이아닐까 싶네요
너무보기좋으시네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디에서 하는3ㅔ 중요한것이 아니라 누구와 사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할아버지 할버님 그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우리 젊음이들도 배워야 합니다
오래 건강 히세요
너무 거리가 장난이 아니네요..떨어졋나요 등이나 글어주고 오손 도손 살아가세요..
서로를 위하는 작은 마음들, 그 진심에서 우리는 진짜 행복을 느낍니다. 우리 서로 가까운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을 써주고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가 호인이시네요.
할머니는 소탈하시고~
보기좋아요~~^^
개그 커플인거죠? 너무 재미있네요.
아지매가 아재를 티나게 좋아 하시는게 너무 아름답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지매아재 그ㅅ리 정겹네요 건행 ^-^
저 닭을... 국물까지 헐...
닭도 디게 비싸네 😂
산길이 디게 잘 닦여 있다
근데 오래 된 길이네
바늘구멍에 실을 꿸수 있는
이 팔팔한 젊음에 감사합니다
영감님 잘생기셨네
아이고 할머니
그렇게 무거운걸 머리에 이고가시면 안되요 ㅠ
부럽네요
내 고향 바로 옆동네ㅎㅎㅎㅎ인간극장에도 동네 한바꾸에도 나온곳이죠ㅎ인간극장에 우리면만 한 네다섯번 나온걸로 압니다ㅎㅎㅎ
할머니 장난꾸러기~
부럽습니다 멋찌시네요
예전에 전기없이 모 프로에 나왔었는데 인제 전기가 있네요
나이들어 저희 신랑하고 서로 아끼며 저리 늙어 가고 싶네요
돈이 많아 행복이 아닌듯 해요
어찌 아들과 엄마같아요 할머니 늘건강하시고 자기관리하세요
자식분들 어머님 허리고쳐주세요 할머니 젊은 할아저지 두분 늘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세요
강원도 홍천운 내 절은날 군임무를 위하여 18개월동안 근무했던곳이다 서울에서 북동쪽으로 3시간동안 가면
강원도 시골 마을 홍천이 자리하고있다, "이기자부대" 가 자리하고있었다
오늘 우연히 홍천 이야기를 듣게되니 자연 걸음을 멈추게 된것이;다
잠시 걸음 멈추고 인사만 남기고 떠남니다
옆 동네가 내 고향입니다ㅎㅎ이름도 이뿝니다 영귀미면이라고 노래를 부르며 아름다운 곳으로 돌아간다~~~ㅎㅎㅎ
썩은배나 포도껍질에 설탕 넣어서 통에 담아두면 말벌들이 못빠져나오는 말벌지옥이라고 하던데. 하루종일 지키지 않아도됨
생닭을 산에 올라와 요리하심 좋을텐데
2022년 9월 19일 pm04:00
개국본 시민감사 집회에 참여 하셨다.
이종원 개장수에게 1차부터 15차까지 서초동집회를 참여 하셨다며 후원금 정산
요청하셨다.
할아버지가 아니신데 ,,중년인데
어르신들 돌아가시면 백과사전 한권씩 날아감
유희열의 공원에서라는 브금.
왜 설명란에 표시 안하신거죠?!
저작권 관련해서 설명란에 적어야 정상인데,
안하셨네요?!
Nice
저 나이대의 노인분들은 개미처럼 일하고 일가를 보살피는 아내와 굵직한 대소사 때 나서는 남편의 역할로 나뉘는게 대부분이라 세월의 직격탄은 할머니가 오롯이 맞으셨군요. 얼마나 구부리고 일만 하셨으면 꼬부랑허리가 되셨을까...그 몸으로 무거운짐 바리바리 들고 산을 오르시는게 안쓰럽습니다.
강원도는 환경이 척박해서 남자나 여자나
죽도록 고생하는건 똑같고
집안일도 부부가 상의해서 하고
일제시대까지는 데릴사위제라는
풍습이 있어서 여자가 귀하게 대접받는곳임
본인이 아는 짧은 지식으로 타인의 삶을
재단하기 마시길
저희도가서살고싶내요너무좋우내요할아버지할머니건강하게오래오래사세요
Ebs...♡
지금도. 계속절리. 따로 사는지. 궁금
영감님이 닭을 키워서 마님을 대접해 드리세요
그것이 더 보기가 좋습니다
어린산삼을 캐서 없애버리니 당연이 산삼이 없지요~
할머니가 허리가 굽어가네요
여기가 어디일까요?
지역이
옛날 30년전에 강원도 영월에 시집가서 밭에점심 해서 이고 가다가 내리지도 못하고 눈물이 뚝뚝 떨어질정도로 힘들었는데 그래도 곰같은 남편 위에서 보고 받으러 내려 오더라 시어머니 못마땅해하던 모습 눈에 선한데 ㅎㅎ 결혼 하던해 아버님 돌아가셨다고 구박 많이도 받았네ㅠㅠ👹👹👹
할매가 성격이 유하네
할배뒷산에서 캤네 ㅋㅋ
저기도 뱀구디 같네요
뱀과의 동침인듯요
같이사시면 안되나요그럼저런수고는 안하셔도 될텐데요
손자 때문에 첫방송 탓었는데 많이 늙으셨네 건강하시고.오래사시길.
설명을 계속 이어지지 않고 왜요 번복만되나요??
😮😮
저렇게 서로 아끼는 모습이 진짜 부부지. 주도권 싸움이나 하고, 남편을 ATM기 종 취급하는 퐁퐁시대에 귀감이 되는 분들
윤택씨가 왜 없나 나레이션이 왜? 했네 ㅋㅋㅋㅋㅋㅋ
차리리 그사람들 웁는게 더욱 친근감이 와닷네요
산골에살면 고생이지 산다는게 천층만층 구만층이니까
나무때는건 다엣날 풍경이내여 요즘은다 버일러때지않음?
돈없고 가난한 남편하고는 살아도
인간성 더럽고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남편하고는 못하는게 여자
여자는 죽을때까지 사랑과 관심을 먹고사는 존재
빨대처럼 빨고 가든데 딴거 빨거 생기니까ㅋㅋ그대는 아닙갑네 참 좋으신 분
뭔생닭이 1만5천원이나 혀;;
저도 깜놀함.. 뭐 엄청 크지도 않더만.. 너무 비싸게 받네요 마트가 훨쌈
시골이 도시보다 물가가 비싸요
@@jaenamlee9973 시골이 물가가 비싸도 생닭 저거만한거 1만5천원은 바가지에요
토종닭은 그전부터 15000 원 하던데요
토종닭이래요
할머니 전기차라도 타고 다니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