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 풀버전] 인생의 진한맛- 코로나 없던 시절 섬마을 귀향길 “목포 여객선 터미널 72시간” (KBS 0802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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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1
  • 다큐멘터리 3일 “섬마을 귀향길, 목포 여객선 터미널” (2008.02.14 방송)
    뱃길로 고향을 찾으려는 귀성객들이 모여드는 곳 목포 여객선 터미널.
    바다 귀성길이 시작되는 곳이다.
    남 보다 더 먼 길을 거쳐 가야하는 섬 귀성객들.
    차도 타고 배도 타야하는 긴 여정이지만
    명절이 되면 어김없이 고향 가는 배에 몸을 싣는다.
    섬을 떠나 뭍으로 나간 사람들
    그들에게 고향은 어떤 의미일까?
    섬마을 고향으로 가는 마지막 길목인 목포 여객선 터미널에서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섬마을 가는 귀향 뱃길, 목포 여객선 터미널
    우리나라 군 중 섬이 가장 많은 전남 신안군. 이곳 섬 마을로 가는 대부분의 여객선을 운항중인 목포 여객선 터미널에는 명절이 되면 뱃길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여기저기 막히는 길로 누구에게나 힘겨운 귀향길이지만 여기에 배까지 더 타야 고향 땅을 밟을 수 있는 섬 귀성객들은 하루를 꼬박 써야하는 그야말로 멀고먼 귀향 여정을 보내게 된다.
    배에 실을 수 있는 차와 배편이 한정되어 있는 여객선. 이 때문에 차를 가지고 섬을 가려는 사람들로 터미널 앞은 연휴가 시작된 밤부터 대기 차량이 줄을 잇는다. 과일, 고기 등 섬에서 구하기 어려운 제수용품들을 챙겨 든 귀성객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형제, 터미널에서 만나 섬으로 함께 들어가는 가족, 마지막 배를 놓쳐 고향을 앞에 두고도 발길을 돌리는 귀성객까지 명절을 앞둔 여객선 터미널은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 뱃길로 고향을 찾는 사람들
    ▶ 섬마을로 세배 온 푸른 눈 사위
    귀성객들로 붐비는 터미널 대합실. 보자기로 싼 선물 꾸러미를 든 외국인이 들어선다. 작년 섬마을 아가씨 박은숙씨와 결혼한 마이크(영국)씨는 섬으로 명절을 쇠러가는 길. 배 시간 때문에 찜질방에서 자고 이른 새벽 터미널로 온 그는 처갓집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자기네 고향 영국까지 가는 것과 똑같다고 너스레 떤다. 장모님이 해주신 된장찌개와 추어탕이 제일 맛있다는 이방인 사위에게 섬마을 처갓집에서 보내는 생애 첫 설 명절은 어떤 기억으로 남게 될까?
    ▶ 새벽 귀성길에 나선 동창생 부부
    배를 타기위해 기다리는 차량 행렬 속에서 만난 윤성록씨 부부는 같은 섬에서 자란 중학교 동창생. 대전에서 온 이들은 새벽 2시부터 첫 배를 기다리는 중이다. 육지에서 귀향하는 사람들을 보면 고향 가는 재미가 없겠다 생각부터 드는 윤성록씨. 친정 부모님이 이미 돌아가신 부인 정해숙씨에게는 어릴 적 살던 고향에 가는 지금이 부모님이 더욱 그리워지는 시간이다.
    ■ 자식을 향한 부정(父情)... 모정(母情)
    무거운 짐을 어깨에 짊어지고 서일재씨 부부는 안산 아들 집으로 가는 길이다. 앞이 보이지 않아 남들보다 몇 배로 힘든 귀경길이지만 자식들에게 먹일 횟감과 생선 등을 잊지 않고 바리바리 싸들었다. 추자도나 홍도, 흑산도 등 먼 바다에 있는 섬은 배삯만 해도 일인당 5만원 가까이 돼서 가족 여러 명이 움직이면 차비만 100만원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부부는 비싼 뱃삯 걱정과 먼 귀성길에 자식들 고생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매년 역귀성을 하고 있다.
    16년 전 사고로 시력을 잃은 서씨. 어린 시절 자식의 모습이 기억의 전부다. 벌써 한 집의 가장이 된 아들의 얼굴은 볼 수 없지만 명절에 자식을 만나러 가는 그는 여느 부모와 같이 가슴이 설렌다.
    ■ 가족이 그리워지는 명절
    2년 만에 아버지에게 가는 주은혜 씨. 그녀의 아버지는 섬에 잠들어있다. 어렸을 적부터 남양주에 살았지만 섬에 계시고 싶다던 아버지의 유언대로 섬에 유해를 뿌리게 됐다. 남들처럼 가족, 친척들이 모이는 고향은 아니지만 명절이 되면 그녀에게는 늘 먼저 생각나는 곳, 아버지가 잠드신 섬이다.
    섬에서 뭍으로 나오는 부모님과 찻길로 뱃길로 힘든 귀향길에 오르는 자식들. 가족을 그리워하는 많은 이들이 목포 여객선 터미널로 모여든다. 명절이 되면 뭍으로 나간 자식들은 고향이 그리워지고 고향 또한 떠나간 이들이 그리워진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08년 2월 5일부터 8일까지, 섬마을로 가는 마지막 길목에서 귀향하는 이들의 모습을 담아본다.
    #다큐멘터리3일 #목포여객선터미널 #설날 #구정 #귀경 #귀성 #부모님 #가족
  • Розваги

КОМЕНТАРІ • 104

  • @user-qp6nn8hm6v
    @user-qp6nn8hm6v 2 роки тому +41

    우리 외할머니 외삼촌 인터뷰 감사합니다🙏🙏 돌아가셨지만 가끔 한번씩 생각나는 우리 외할머니 생전영상 너무 생생하네요..외할머니 사랑해요♡

  • @a-blejun1824
    @a-blejun1824 Рік тому +6

    이런 보석 같은 방송이 더 많아져야 하는데..

  • @suyeonkim6026
    @suyeonkim6026 3 роки тому +39

    이렇게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다닐 수 있고 누구든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 그립네요

  • @user-ep3xh9cb7z
    @user-ep3xh9cb7z 3 роки тому +26

    별거 아닌데 왜 이영상보고 눈물이 나냐 그때가 그리운가보다 ㅠㅠ

  • @user-rq8uo5tj3z
    @user-rq8uo5tj3z 2 роки тому +11

    외할아버지 벌써 13년 세월이 흘렀네요
    하늘에서도 항상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하고 보고싶습니다.

  • @SOLIJEONG
    @SOLIJEONG 3 роки тому +12

    친구 어머니 인터뷰를 다시 보니 뭉클해지네요.
    지금은 다리가 연결되어 인근 섬들은 다 차로 갈 수 있는데
    내 고향은 여전히 배 아니면 발이 묶이는 섬,
    영원한 내 고향

  • @user-ze3fb4ne7d
    @user-ze3fb4ne7d 3 роки тому +26

    이제 가도 뵐 할머니 없는 곳이지만, 그립네요.... 차에서 새벽에 첫배 기다리고 바다에서 해뜨는거 본적도 있고 배 타다가 이끼밟고 미끄러진 기억도있고, 섬에서 폰도 안터져서 마당 나가서 손 높이 뻗어다가 잠시 전파잡은적도 있고, 신축터미널 아닐때 추억도 있고 어릴때 할머니댁 가는 배도 보이고. 감사합니다. 혹시나 할머니도 찍혀있으실까 했는데 아쉽게도 없네요

    • @user-lk4oe3bx8l
      @user-lk4oe3bx8l 3 роки тому +3

      에고!
      가슴시린아련한
      추억이네요
      여러지로공감이
      가는내용입니다
      가고싶어도
      보고싶어도
      볼수없고
      갈수없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이네요

  • @user-st7po8rc6n
    @user-st7po8rc6n 3 роки тому +15

    포도시~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사투리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이 많이나네요~

  • @user-qk4ly1wg1n
    @user-qk4ly1wg1n 3 роки тому +37

    처가댁이 하의도라서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지금도 105세 되신 장인 어르신께서 살고 계신 곳이기도 하구요.

  • @user-pp7tz4eh6c
    @user-pp7tz4eh6c 2 роки тому +5

    명절이 되면 꼭 이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뜸...오늘은 2021년 추석 이틀째연흇날입니당.

  • @ntt9992
    @ntt9992 3 роки тому +26

    본방으로 본지 얼마 안되는거같은데 벌써 13년전이라니 ...하..세월빠르다..

  • @KJ-bd2ku
    @KJ-bd2ku 3 роки тому +12

    13년전 영상이구나 어쩐지.. 그때의 모습들이 보여서 그리우면서 먹먹해지네

  • @Goldnomad
    @Goldnomad 3 роки тому +24

    설명절을 앞두고 이 영상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J__I__H__Y__U__N
      @J__I__H__Y__U__N 3 роки тому +4

      할머님들만 보면 눈물나오네요...

  • @user-wm7vi6bf7u
    @user-wm7vi6bf7u 3 роки тому +5

    나에 고향도 가고 싶어도 가지못하는 섬 외로워도 가고 싶다~^

  • @user-qu3xk4eu8v
    @user-qu3xk4eu8v 2 роки тому +10

    다큐 3일은 전부 다 보는데 진심으로 다큐3일 PD들(특히 여성PD)은 친근하게 정이 묻은 질문하며 사람들과 녹아들어 이렇게 명작을 만드는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큐3일 PD들의 노력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듭니다..

  • @user-rk5se3kg9w
    @user-rk5se3kg9w 2 роки тому +3

    아따 그것슬 누가 가저 가것소 안 ㅎㅎㅎ 마침 어제 천사대교 타고 섬마을 구경하고 왔는데 아마 이프로그램은 대교 생기기 전에 촬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 @user-ln1wt9rd5b
    @user-ln1wt9rd5b 24 дні тому

    옛날엔.빠른배도아녀도.섬고향가는길이.고생길이여도.부모님뵈러가는길이.큰희망

  • @user-hh9vg7oo9k
    @user-hh9vg7oo9k 3 роки тому +7

    천사가 살고싶은 아름다운 섬♡♡♡

    • @Haeundae72
      @Haeundae72 3 роки тому +3

      염전노예의 섬♡♡♡

  • @chelll7789
    @chelll7789 3 роки тому +7

    아름다운. 신안군과 정도 많고 아름다운 신안군. 상업적아자않고. 개발안돼 자연찬화적이라 힐링되고. 정말 좋더군요ㅡ신안군과. 목포와 신안군 가고 샆네요

  • @qwertyu1290
    @qwertyu1290 2 роки тому +2

    우리 집앞에 나오네. 나의집 나의 어릴적 놀이터..여객선터미널 어판장 깨보선창 대반동해수욕장.....그립다 이제 내나이 50다되가네. 엄마 낼봅시다

  • @user-gb9kq1fx3v
    @user-gb9kq1fx3v Рік тому +3

    08년이구나..어쩐지 오래전 화면 같았는데....어르신들 상당수가 고인이 되셨겠네..ㅠㅠ

  • @wowluckybunnies
    @wowluckybunnies Рік тому +2

    아들 아홉에 딸 둘 ㅎ ㄷ ㄷ 진짜 상드려야겠네요 어찌 다 키우셨을까 대단!

  • @user-hs7sg6xu4r
    @user-hs7sg6xu4r Рік тому

    말씀들이 너무정겹습니다 건강들 하십시요

  • @user-fq1sh7lu3f
    @user-fq1sh7lu3f 3 роки тому +2

    다큐를 시청하는 입장에서는 그저 좋은 다큐라는 생각이 드네요. 방송의 퀄리티를 위해서 상처난 사람의 가슴에 소금을 뿌리는 듯한 악의적인 질문은 슬프네요.

  • @hellofubao
    @hellofubao 3 роки тому +18

    이젠 마스크쓰기전..후.. 나뉘어졌음ㅜㅜ

  • @user-ll3pp1qi8x
    @user-ll3pp1qi8x 3 роки тому +10

    9:54 아니 아저씨 박스로 찍어버리시넼ㅋㅋㅋㅋ 너무 웃긴뎈ㅋㅋㅋ 당사자는 아파 죽는데... 주위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게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 @user-mx8lf4wo9d
      @user-mx8lf4wo9d 3 роки тому +3

      ㅋㅋㅋㅋㅋㅋㅋㅋ

    • @soop6465
      @soop6465 3 роки тому +4

      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참 착하신거같다^^
      아파하시다가 인터뷰할땐 아무렇지않게웃으시면서. . ㅎㅎ
      인상도 넘좋으시고^^

    • @user-ed2no7em1t
      @user-ed2no7em1t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ㅋ아 너무눗겨욬ㅋㅋㅋㅋ

  • @user-wr3eh6vw5g
    @user-wr3eh6vw5g 3 роки тому +4

    귀성막배의 서비스 우리고향의 정이지요 고향이 아니면 있을수없는현상이지요...

  • @20c12
    @20c12 3 роки тому +5

    지금은 천사대교,압해대교,임자대교 개통으로 많은섬들이 차를타고 들어가게되었죠

  • @victorbaik307
    @victorbaik307 3 роки тому +12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런 잔잔한 영상을 보여주셔서요. 추운날 고생많이 하셨겠네요 !!

  • @user-cd3bp5yc3c
    @user-cd3bp5yc3c 3 роки тому +9

    전 고향이진도군 조도 가고싶다

    • @kimirhino
      @kimirhino 3 роки тому +2

      전 고향은 아니지만 선생님인 아빠따라 조도국민학교를 다녔지요. 그립네요.

    • @user-cd3bp5yc3c
      @user-cd3bp5yc3c 3 роки тому +2

      @@kimirhino 고향이라서가아니라 살기 좋죠

    • @qwertyu1290
      @qwertyu1290 2 роки тому +1

      조도. . 국민학교방학때면 갔었는데...문화호 옥소타고.....

    • @user-cd3bp5yc3c
      @user-cd3bp5yc3c 2 роки тому +1

      @@qwertyu1290 그래셨군요

  • @earlhon0001
    @earlhon0001 Рік тому

    눈물로 보는 방송😂

  • @Peace-xo5lm
    @Peace-xo5lm 3 роки тому +8

    고하도 덕분에 큰 배가 지나갈때
    외에는, 항상 잔잔한 바다
    햇빛을 따라 끝간데 없이 반짝거리는 빛의 알갱이들
    폭풍우 치는 날, 저 멀리 돛단배가 가라앉는 듯한 형상을
    차마 못 보곤 했던 날들
    바다가 친구이고, 우주였던, 내 고향 목포 사랑해요!!!!!

  • @Peace-xo5lm
    @Peace-xo5lm 3 роки тому +13

    인물 좋고, 순박한 사람들
    정이 담뿍 담긴 말들
    그리운 유달산!
    앞해도 그리고 바다
    어린 시절 벗어나고 싶었던 그곳
    나이들어 새록새록 그리운 추억들
    아! 목포 파이팅!!!!!

    • @user-dk8zl4by2g
      @user-dk8zl4by2g 3 роки тому +2

      고향분이신듯..
      타지에서 목포를 생각하면 많은 생각이 ....
      목포는 예전의 모습과는 다르지만 잘 있답니다.

  • @user-ts6gn4sx2b
    @user-ts6gn4sx2b 3 роки тому +4

    32살때구나...내 나이가
    지금읏 45살....
    저때 무안에서 김 공장 시공할때였는데....

  • @TV-ph4nz
    @TV-ph4nz 3 роки тому +4

    3:50초 국제시장 영화보는줄 알앗네

  • @user-wf5ik1bq9i
    @user-wf5ik1bq9i 3 роки тому +4

    19분: 마술사 김영재 ㅡ멋진 인생을 그리며 사는 자네를 항상 응원해. 레인보우 브릿지.

    • @aa22a4
      @aa22a4 2 роки тому

      영재 자네 보고싶네.

  • @user-ux4es7mk4p
    @user-ux4es7mk4p 7 місяців тому

    제주에서 목포에서 가보았지

  • @YoungseungSeo
    @YoungseungSeo Рік тому +1

    다큐3일 또 해주시면 안되나요 ㅠ

  • @user-fc8he7pc1y
    @user-fc8he7pc1y 3 роки тому +6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tonickim3998
    @tonickim3998 3 роки тому +2

    신안군에 1,004개 섬? 2,000개 아니였나? 무인도 포함 2,000개인가? 대부분이 중국, 일본 애들 소유라던 동네 어르신들 말이 기억나네! 신안군 예산 마련이 어려우니! 목포도 1/3이 중국, 일본 애들 소유라던 기억 난다. 최근에도 적산가옥 그대로 있던데!

  • @user-sb7vl4rq5n
    @user-sb7vl4rq5n 3 роки тому +8

    저런 항구를 보면 까닭없이 왜 설레는지

  • @user-gt7ox4zp5o
    @user-gt7ox4zp5o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아직도 이 풍경이 이어지고 있겠죠~

  • @user-ff7hf9ej3x
    @user-ff7hf9ej3x 3 роки тому +10

    저 때나 지금이나 터미날은 비슷하네요
    나이만 더 먹었을 뿐 😂

  • @airpupaV
    @airpupaV 3 роки тому +9

    무자년이라고 한거 같은데 무자년이면 2008년이네요. 코로나 없던 그때가 그립네요.

  • @user-oy1kt4bl3v
    @user-oy1kt4bl3v 3 роки тому +5

    애들이 내려오면 100 내가 올라가면 5만원
    명절이면 배값 좀 내려 주라 정치인들 부동산 투기하지말고

  • @user-jy9ov7nb5b
    @user-jy9ov7nb5b 3 роки тому +1

    천사의섬 신안 소금도좃쿠.

  • @user-cy7vp3fg9v
    @user-cy7vp3fg9v 3 роки тому +6

    내일모레가 구정 설날이라 이 영상이 뜨는군요.

  • @user-wm6nv5wv4s
    @user-wm6nv5wv4s 3 роки тому +7

    なすかしい港うちの嫁の故郷

  • @sorrysorry1301
    @sorrysorry1301 3 роки тому +1

    41:14

  • @user-yc2ry2et4h
    @user-yc2ry2et4h 3 роки тому +5

    아!~~청춘이 부럽다~🧞‍♂️

  • @user-qy9ip2yw3w
    @user-qy9ip2yw3w Рік тому

    서울가는배도 있는지 궁금해요~~

    • @user-qy9ip2yw3w
      @user-qy9ip2yw3w Рік тому

      @@user-hs7sg6xu4r 목포가는 여객선(=배)는 있고 서울가는 배가 없어요?? 오 그렇구나 배는 서울에 가는것이 아니라 배는 시골가는 배인가봐요

    • @user-qy9ip2yw3w
      @user-qy9ip2yw3w Рік тому

      @@user-hs7sg6xu4r 😁다큐3일영상에서 배가 목포까지 가는 여객선이라고 보니까 서울가는노선이 없구나그래서 혹시라도 서울노선가는 배가 있나없나하고 궁금한마음에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서울가는 배는 못들어봤다고 대답해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ㅎㅎ

    • @user-qy9ip2yw3w
      @user-qy9ip2yw3w Рік тому

      @@user-hs7sg6xu4r 위첫번째질문에 서울은 없다고 친절하게 질문대답해주셨으면 왜 두번째질문대답은 정색이십니까!!!?? 난 매우 기분나쁩니다.!! 어!! 내가 청각●지적이 중복이라 지능수준이 8살수준이고 내나이도 40살(만39세동안)인데 나도 여자입니다.

  • @user-mz6ie7sp7g
    @user-mz6ie7sp7g 3 роки тому +7

    큰집 달리도
    외갓집 팔금
    유신호 타고 다니던 옛날 생각나네요

  • @user-xx1hb8wt9z
    @user-xx1hb8wt9z Рік тому

    1박2일 섬에가면 맨날 힌 오프닝장소 목포여객선터미널

  • @kisssix1
    @kisssix1 3 роки тому

    11분30초 갤로퍼랑 소형차랑 충돌사고났겠는데????

  • @user-su7xz1ll5m
    @user-su7xz1ll5m 2 роки тому +2

    늙었나 눈물 나냐 저당시 내나이27살이였네

  • @leek1018
    @leek1018 3 роки тому +7

    임자도 가고 싶네요...~~

    • @user-vv2yn5py3s
      @user-vv2yn5py3s 3 роки тому +4

      헉..임자도를 아시는분이 계셧구나..
      임자도에서 태어나서 자라왔는데..

    • @user-mq3pq1iu5i
      @user-mq3pq1iu5i 3 роки тому +1

      임자도 다리연결됫어요

  • @hanxie95
    @hanxie95 3 роки тому +4

    "지상에서의 마지막 선물" (2009.2 방영)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 @user-cz6qt1mj5g
    @user-cz6qt1mj5g Рік тому +1

    목포면 라도인가?

  • @vince01lp
    @vince01lp 3 роки тому +15

    저기 아버지 보러 간다는 아가씨, 동네사람들 조심하시길 신안이 어떤 곳인지야 말 안해도

    • @kangyomm8637
      @kangyomm8637 3 роки тому +1

      @Lapis 조선족이니? 대깨문이니? 아 선깨문이니?

    • @PkLee-fz5fm
      @PkLee-fz5fm 3 роки тому +1

      밀양보다 안전할듯..

  • @springtime7797
    @springtime7797 3 роки тому +1

    1004개 가 아니라 하던데

  • @user-up3wx4rp6f
    @user-up3wx4rp6f 2 роки тому

    김종서노래

  • @magnetguide
    @magnetguide 3 роки тому

    목포에서 배를 타면 다리건너 아프리카로 가는데..

  • @user-of5eg3ff2b
    @user-of5eg3ff2b 3 роки тому +17

    신안 아니냐ㅋㅋ

  • @user-nz3ff9rn8j
    @user-nz3ff9rn8j 3 роки тому +2

    9:52 아프시겠네요..

  • @user-jg8pu3by3w
    @user-jg8pu3by3w 3 роки тому

    이ㅡㄴㄴ

  • @2023lorelcol
    @2023lorelcol 3 роки тому +1

    d

  • @user-bt5gr3tx7o
    @user-bt5gr3tx7o 3 роки тому

    9ㅇ

  • @user-yp3ei2ix4i
    @user-yp3ei2ix4i 2 роки тому

    세월 하니까 세월호ㅠ

  • @user-nx1es8lh4u
    @user-nx1es8lh4u 3 роки тому

    저아줌마 아들 돈못버나고 ㅋㅋㅋ 아들개망신 주는군역시 가족간에도 뒤다마 까는군아 아칭해

  • @user-hh9vg7oo9k
    @user-hh9vg7oo9k 3 роки тому +1

    뒷통수까는 지역비하 일배상도넘들 박멸합시다

  • @user-gy9iy8vw1o
    @user-gy9iy8vw1o 3 роки тому +2

    아따 거시기하당게??

  • @haroldkang3056
    @haroldkang3056 3 роки тому +4

    그동네 티내지 말고 봅시다. 당신들은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 @user-sl1ng5gv4i
    @user-sl1ng5gv4i 3 роки тому +5

    외지인 저곳에가면
    노예로 잡혀갈수도 있다

    • @PkLee-fz5fm
      @PkLee-fz5fm 3 роки тому +1

      밀양보다 안전할듯...

  • @davidkosofsky5735
    @davidkosofsky5735 3 роки тому +2

    아이고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네요. 올해 찍은 것이 아니기를..

    • @JJ-vn3ys
      @JJ-vn3ys 3 роки тому +4

      2008년 2월 14일 방영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