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없는 여자' 앞에서 본능적으로 하는 말 (무관심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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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жов 2024
- 오해하지 마세요.
남자는 '여자로 보지 않을 때' 이런 말을 자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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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박코
작가 : 박코, 설화, 윤선
편집 : 이선민
![[풀버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는 여자들의 비밀 '9가지'](http://i.ytimg.com/vi/mOMWnyFzUII/mqdefault.jpg)
나에게 관심없는 사람의 '관심과 호감을 이끌어내는'
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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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듣고 개과천선했습니다 넘감사드려요♡♡♡
1@@슈슈-o5s
상대가 그닥 관심없으면 그냥 귀신같이 내 몸이 눈치챕니다.. 걍 왠지 나만 대화를 리드하는 느낌들면 대부분 다 아니더라구요 ㅋㅋ
존나 맞다 씨발
거부는 내가 거부한다
사양은 내가 사양한다
이 마인드로 살면 알아서 인연 생김
😮
정신승리 홧팅 ㅋ
1.대안없는 비판
2.손해에 민감.(연애는 비생산적인 영역)
정신적 손해(말싸움하기싫음),선택적 손해(약속 늦기), 금전적손해(돈안써) 행위적손해(멀리,좋은데 안가려고함) 등등
3.너무 편한얘기(살쪘다 지각했다 짤렸다)
3번만 해당되는데 관심없는건가요
내남자친구다....!!!🤣🤣🤣🤣
흠... 점점 이케 변해가네...🤔
@@이세상에서-o6u 넹
이거 모솔인 남자들이 들어야할 내용이네요. 여기있는 것들을 애매하게 섞어서 행동하더라고요. 꾸미고 나오는데 편한 얘기한다던가 안꾸미고 나오면서 선톡하고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려고 한다던가 뭔가 약간씩 어긋난 신호를 보내는데 본인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진짜 관심도 없고 그렇게 행동한적도 없는데 내숭떤자 팅긴다 생각하는 애들도 있던데 제발…내숭도 부리고 싶은 사람한테 부린단다 너네가 뭐라고 너네한테 하겠니..정신 좀 차리자 좀 ㅠㅠ
근데 소개팅 해달라는건요 일부러 관심있는 사람에게 떠보려고 하는경우도잇거든요. 상대반응도 보고, 혹시 맘있으면 지금 니가 내게 확실히 표현해달라는..?
공감. 모솔남자들 꼭봐야해요
모쏠남 찔리고 갑니다.. ㅜㅜ ㅋㅋㅋ
맞아요. 같이 밥먹기 싫어서 계속 피하거나 다른 동생이랑 같이 먹자고 했더니 나중에 저보고 눈치 없다며........흠....... ㅋㅋㅋ
1번 진짜 슬프다.. 대안 없는 비판..ㅠㅠ 연애 때는 정말 별이라도 달이라도 따줄 것처럼, 우주 행성에라도 데려다 줄 것처럼 다 했는데.. 결혼하니까 무조건적으로 다 싫다, 피곤하다, 가기 싫다, 하기 싫다, 안 한다 하더니.. 결국 이혼했어요 결혼하고 관심 떨어졌었나봐요 진짜 백프로 맞는 말 같아요 슬프다...ㅠㅠ
힘내쇼
또 다른 의미로는 '나한테 잘보이기 싫다'라고 보면 되겠죠.
ㅋㅋ 갑자기 이런 말이 떠오르네요
쟤 설마 나 좋아하나? (아님)
저새끼 설마 나 좋아하나? (맞음)
인생.........
아,,,, 그냥 관심이 없던거구나,,,,,,
괜히 저만 전전긍긍하고 있던 거네요,,, 얼마나 웃겨보였을까,,,,,하핳
10년 남사친 좋아해서 맘이 많이 힘들었는데 고백하면 친구 잃을까봐 망설이고 있는거라 생각해서 엄청 전전긍긍했는데 그냥 그쪽은 관심이 없던거였네요….
이제 진짜 포기해야하나,,,, 포기는 어떻게 하지,,,,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정신차리자!!!!!!
고백해도 안잃어요 사귀고 헤어지면 잃는거지
고백추천. 근데 진지하게말고 그냥 그렇다고~ 의 느낌으로만. 그럼 상대방이 메이님 의식하게되니다.
정답은 없으니 한번 가볍게 떠 보세요. 맘에 드는 남자 만나기도 힘들어요.
친구 잃지는 않더라고요 제 친구는 남사친한테 고백했다가 2번이나 차였지만 아직도 친구고
전 잠수탄다고 작별인사하던 남사친한테 보는건 이게 마지막이겠다 싶어서 좋아했었다고 얘기하니까 되게 미안해하고 (좋아하는 마음 여태 못알아차리고 잠수탄다고 무신경하게 말한 것 때문인듯) 좋아해줘서 고맙다하고 그 뒤부터 잠수타기는 커녕 더 잘해주더라고요
하지만 역시 친구는 친구입니다 사귈거면 진작에 사귀엇겟짘ㅋㅋㅋㅋㅋㅋ
너무 끈질기게 고백하고 집착하는 것만 아니면 친구 안잃습니다
잠깐의 인연이 아니라 꽤 오래 알고 지냈잖아요 ㅎㅎ 그 정도로 쉽게 연끊진 않아요
소심한건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먼 훗날 후회하느니 꼭 마음 표현해보세요^^
정말 관심없으면 연락 조차도 귀찮아할것같은데요
1,2번은 그냥 모든 인간관계에 해당하는 이야기같네요
이기적이고 성의없고 상대가 중요하지 않은거죠
동성친구도 2번처럼만 구는친구는 버리세요
3년 사겼을 때 저런 행동 + 예의없는 행동하다가
사랑이 식었다해서 헤어졌네요
전 나름 오래되어서 익숙해지는 과정이나
피곤해서 등의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거죠
오래된 연인도 너무 저러면 좀 그래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는 전형적인케이스..
설렘이 사랑의 전부인줄 알고 편안함과 안정감, 의지하고 기대는 그 모든것에 사랑이 담김을 모르기에 사랑이 식었으니 헤어지자고 하는거죠
귀한사랑, 귀한애정 주니 귀한줄도 모르고 이별을 고하는 사람은 멀어져줘서 고맙다고 생각하기로 해요 :)
관심 있냐 없냐는 , 시선과 직감으로 다 알 수 있음... 상대가 나한테 관심이 없으면 아무 표현 없어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음
마음은 눈으로 거리로 표현되기 때문에.
오히려 저는 항상 상대 위주로 배려하고 챙기는 강박땜에 가족이나 동성처럼 느꼈던 남자들이 오해해서 여러번 곤란한 상황을 겪었능데 이걸 보니까 좀 계산적으로 보일지라도 확실히 선을 긋는 행동이 서로한테 깔끔하다는걸 깨닫네요
차라리 너가 이성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성격이 안맞는거 같다..돌려서라도 거절을 해줬음 좋겠는데 비호감인걸 알아차리는게 너무 힘듬
근데 남자,여자 암만 다르다고 해도 관심없는 사람에게 하는 행동은 결국 결은 비슷하지않나요 ㅋㅋ... '리액션이 없다.' 아니면 '시큰둥하다'
잘 보고 있었는데 전 여자임에도 예시중에 "나 너무 속상한일 있었는데 통화가능해?" 이거 듣자마자 너무너무 피곤해짐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싫어.... 슬픔은 나누면 슬픈사람이 둘...ㄹㅇ..
슬픈사람이 둘ㅋㅋㅋㅋㅋ😂😂 넘 웃기고 공감되네여
ㅎㅎ 속상한거를 못들어주면 좋은 친구나 연인은 될수 없죠 ㅎㅎ 이런걸 잘 하는관계가 좋은 관계인듯 해여 특히 잘된거 순수하게 축하해 주고 안좋은 일은 묵묵히 들어줄수 있고 공감해주고 그거로 공격안하는 상대가 좋은 사람 같아요 😂
너무 유익한데 가슴이 아프네요ㅠ 더 좋은 사람 찾으러 떠나겠습니다..!
다 제가 예전에 잠깐씩 스쳐간 사람들이 었네요... 초반에 엄청 사귀고싶어서 제대로 눈치채지 못했던 썸남들이 했던행동... 남친되고 나니까 저한테 더 관심없어 지더라구요;; 딱 저런말들과 행동했었는데 제가 치유해줄 수 있다고 믿었던게 오만이었어요.. 이젠 같이 사귀려고 노력하는 남자 만날겁니다^^ 박코님 늘 잘보고 있어요~~
관심없으면 그냥 직감으로 다 느껴짐. 내가 약속잡고 같이 밥먹은뒤에 난 버스타고 집가고, 걘 걸어가면 되는 상황이였는데 버스 5분 뒤에 오는거 안기다려주더라. 나보고 그래 잘가고 나 먼저 가도돼? 이럼 동태눈으로..ㅋㅋ
3번째꺼 진짜 꿀정보인것같아요 1,2번은 대충느낌이 오는데3번은 진짜 햇갈릴수도있겠어요..!!좋은 정보감사합니당~~
아... 진짜 이런거 들을수록 속상하네 ㅋㅋ
선톡 잘 안하고 핸드폰 항상 들고 있으면서 연락 텀 길고
옛날엔 이랫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어필하는 말들을 매일 몇번씩 하는데 나를 떠보는 느낌, 관심은 있지만 좋아하는건 아닌 기분이 들어서 그동안 나한테 대쉬햇던 남자들과는 달리 전혀 확신이 들지 않고. 수도 없이 하늘에 떠올랐다가 땅에 쳐박히는 기분이야
ㅠㅠ단호하게 잘라버려요 그런놈 생각해줄 가치도 없음
에구 짜증나 내가 다 슬퍼 누가그런거야 ㅠㅠㅠㅠㅠ
그런사람 만나면더피곤합니다ㅋ
겁 많고 소심해서 눈치도 많이 보고 간을 보는 형태가 된 것 같은데
무엇보다도 전여친에 대한 죄책감과 아직 잊지 못한 티가 카톡에 덕지덕지라.. 마치 전여친이 그걸 봐주길 바라는 것처럼.
알면서 만나는 짓을 해버리면 언젠가 내가 상처받을거 같은 불안함이 들어서 마음 정리 해가고 있고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요! ㅎㅎ
다들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비원님을 웃게 만드는 사람 만나 행복한 연애 하시길 바랄게요 ㅠㅠㅠ 마음고생 너무 많으셨겠네요…
나한테 관심은 없지만 찐친인 경우에는 3번은 해당되지만 1,2번은 해당 안됩니다.
왜냐면 우정도 비생산적인 영역이라, 찐친이 된다는건 그만큼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서로 보는게 재밌어서 그 관계가 두터워진 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웬만하면 1,2번에는 안 속하거나 1,2번을 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을겁니다.
암튼 1,2번에 해당 안된다 해도 찐친인 경우엔 무조건 관심 있어서 그렇다고 여기면 큰일나료
재찐친그만큼쏟고위험경험틱질무턱대고빈방각방큰방무방비판큰판틱질삼십대방삼번방칠번방심각착각생각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1. 대안없는 비판
2. 금전적, 정신적, 행위적, 선택적 손해에 민감하다
3. 너무 편한 얘기
5:37
사귄 지 한달도 안됐는데
나:우리 인생네컷찍자!
X:어...별로 안찍고싶어ㅠ담에찍자ㅠ
나:왜?ㅠㅠ
X:음...남는 게 싫어서...
나:??????
결국 일주일 뒤 카톡으로 차임ㅠㅠㅠ
관심없는 여자나 별로 안좋아했던 여자친구가 찍자고 했을 때 딱 저랬었네요...
@@이크루즈-r8u 휴... 남자친구가 이말을 똑같이했었는데 저한테 마음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O치즈 너무 단적인 면이라,. 남자친구분이 그냥 사진찍는 걸 별로 안 좋아하시는건 아닌지요? 사람은 다양해서 너무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럴꺼면 왜사귐???
자닌ㅠㅠ
3번은 연애경험 거의 없는 사람들이 생각없이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용 ㅠ 투머치솔직
여자 입장에선 가끔 깨고 없어보이죠..
지금 3번 만난 썸남이 다 좋은데 3번에 해당되는데 들을 때매다 참 마음이 식더라구요..,ㅠ
그런 사람이 자주 꼬인다면 님들이 그 사람이랑 같은수준인거임
@@strongspirit8565 본인 이야기인듯?
@@strongspirit8565 본인이 그런 사람인가봄? 발작버튼 눌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탓 오졌고ㅜㅜ본인을 돌아봐제발
@@strongspirit8565 자주 꼬인다고 누가 말함? 피해의식 지렸닼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 진짜 그렇게 귀찮고 관심없는데 왜 계속 사귐???? 그래놓고선 헤어지면 또 잡는건 모임???
앗 오래된 사이는 그럴수있는거였구남....
남주긴 아깝고 내가 갖기엔 애매한 뭐 그런거 아닐까요
성욕
오래된 사이는 어느부분을 조심해야할지 알고 괜찮다는 믿음이 생겼을거고
오히려 과도하게 신경쓰던 에너지들이 원상태로 돌아와 그만큼 상대를 편안하고 안정감있게 생각하는거라는 뜻이니까요
초반에는 잘보이고싶어하고 혹시하는 마음에 조심스러운게 많은데 그런모습 없이 너무 편하게 부정적인 모습들을 늘어놓는건 단순히 내가 편하다는것을 넘어 잘보이려는 의지가 없다는걸로 판단, 관심없음의 시그널로 말하는거죠
손해에 민감하다...진짜 빠박.
그러게요
1번은 관심은 둘째치고 그냥 인성 터진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늘 느끼는거지만 어떤 내용이든
말씀을 참 감칠나게 여유있고 귀엽게 하시네요 ~^^
2:04 아 듣다가 심쿵했잖아요ㅠㅠ🐈⬛
그리고 고양이 뭐하는데 계속 부스럭거려요😍😍😍😍😍
진짜 관심없으면 아예 무반응 하게 되는거 같아요
미모에 물이 올랐구낭 결혼하니 더 잘생겨졌네 ㅋㅋ
마지막에 ㅋㅋㅋ 사귄지 오래된 연인 해당 안된다 말씀안해주셨음 울뻔했어요 ㅋㅋㅋ
공감되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무관심 없는 사람을 좋아한 제 자신도
보이고 앞으론 신경안쓰려구요
나 맘에 없어하는 사람은 난 귀신같이 알아챔 바보가 아닌이상 다 알듯
진짜관심없으면
간결한대답하고 표정도 무표정이고
알수있지않나요ㅡㅡ::..
아 이걸 진작 봤어야 하는데 또르르 ㅠㅠ ㅎㅎ 너무너무 늦게 봤네요. 제가 본 이 주제 관련 영상 중 가장 명료해요!!!ㅎㅎ
소개팅을 해달라고한다ㅠ
인간관계에서도 2번은 진짜 쌓이면 사람이 자신감 없어지고 점점 표현을 안하게되더라고요..이게 보이지 않는 부분이니까 더욱..저도 남들에게 손해를 끼친적이없나 돌아보게 되네요 연애관계를떠나서 인간관계면에서도요 그래서 서로 오해가쌓이는거 같아요
다 해당되네요 관심1도 없었는걸 계속해서 이어질려고 노력한게 바보같네요
각종 손해 따지며 최대한 편하게 연애하려고 하고, 부족함 보이기 싫어서 미리 단점 얘기하면서 밑밥 깔고...
나 완전 자연스럽고 선천적인 모쏠확정남이었네.. 연애도 무슨 종류든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 거구나..
좋아하는 사람한테 그랫어영?
@@쨩-j6f 비단 애인뿐만 아니라 천성이 좀 그런 편이에요 ㅜㅜ
제 구남친도 저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랬어욬ㅋㅋㅋ 모쏠…
제가 최근 만난 사람같네요. 외모도 괜찮고해서 첫인상은 좋았는데 세번만에 그만보자했어요. 정뚝떨
예시까지 완벽하게 정리를 ㅠㅠㅠ 역시 박코님
우와 정말 맞는말이네요. 마음을 단단히 먹고 포기해야겠어요
ㅋㅋㅋㅋ남녀가 바뀌었다고 생각하니까 보니까 너무 웃기네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순간 고양이 꼬리 가짜인줄ㅋㅋㅋ
제가 짝사랑하는 분의 행동이 영상에서 말한것들의 반 이상은 들어가있네요 ㅠㅠ 그냥..관심이 없는거면 계속 대시했겠지만 귀찮아 하는게 느껴지니까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이거 너무 정확해요. 바꿀수 없습니다.
아주 유용한 내용ღ'ᴗ'ღღ'ᴗ'ღ
항상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연애...어렵다..
에효 그냥 날 별로 안좋아했던거네.
아니 난 유부녀인데 이걸 왜 보고 있는거람... 영상 하나 보기 시작하니까 궁금해서 끊을 수가 없잖아 ㅠ...
이건 굳이 남녀관계가 아닌 전반적인 인간관계에 다 해당되는 말인듯 ㅎㅎ 친구들중에도 남자친구랑은 멀리 있는데 시간 내면서 가는데 동성친구들이랑은 굳이 거기까지..? 오빠랑 휴가가기로해서 연차 못써 ㅜㅜㅡ 바빠서 못알아봤어 ㅜㅜ 이런 여우들 많음 결국은 무리에서 다 걸러지긴 하더라는.. 사실 이분이 말한건 예의에 속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상대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니 저런 선택을 할 수 있겠지..
보다보니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남겨봐요ㅋㅋㅋ
관심있는 상대에게 기프트콘 보냈더니 자기는 아날로그라 사용할 줄 모른다며 마음만 받겠다는 답변..관심이 없는 것으로 정리를 해야할까요?ㅎㅎ
이미 답을 아시네요
나이가 도대체 몇이길래요?
2-30대면 너무 확실한 거절같아요
우리네 아버지들도 깊티는 사용하실줄 알던데 많이 연상이셨나봐요..?
@@힣아주좋아 38이요ㅋㅋㅋ
@@쏘왓SoWhat 그러게요..답정너였네요ㅜㅜ
이거와는 좀 다를수있는데 전 남자친구가 결혼할여자가아니면 돈을 왜쓰냐고 그랬었는데 난 그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더라고 남녀의차이인가 난 결혼을 하던안하던 지금 그사람이 좋으면 쓰는거고 투자하는거거든…
남자는 좋아하면 돈 씀.. ㅋㅋ 결혼할 여자가 아니면 돈을 왜 쓰냐는 말 자체가 안 됨.. 돈 안쓰는데 어느 여자가 만나줌.. ㅎㅎ
연애하고 겪어보면서 모를 매력과 결혼대상이 될 수 있는건데 무슨 보자마자 이여자는 결혼대상이니 돈 써야겠다. 이건 아닌듯 하네요 저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거기서 칭하는 결혼할여자 = 내가 결혼하고 싶을만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실제로 결혼을 하건 안하건 상관없음)
일듯요
지가 갑이라고 생각하고 민났는가 보네요...ㅋ
결혼할 여자 = 내가 결혼하고 싶을만큼 좋아하는 여자
@@연-d6c6b 결혼할 여자 = 내가 결혼하고 싶을만큼 좋아하는 여자 (남자는 상대방과의 정서적 유대보다는 성적 매력이 사랑에 더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연애를 오래 안했어도 그만큼 좋아한다 아니다를 어느정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럴땐 넌 똥으로 나올거 밥 왜 쳐먹냐고해요. 그냥 영양분만 공급하면 될꺼 왜 맛집 배민 뒤지면서 맛난거 쳐먹냐 … 내가 ‘원’하니까 우린 인간이니까 행복하고싶으니까ㅋ
궁금해안함...답장느림..만나자는말 안함^^ 짜이찌엔...
항상 궁금한 건데 박코님 여친이면 얼마나 부담될까 ㅎㅎㅎ
제가 볼땐 이거 관심없는 남자일수도 있지만 관심은 있는 모쏠남같기도 해요…
관심은 있으니까 연락을 하고 만나는데 말이나 행동이 전부 폭탄임 ㅠㅠㅠㅠ
갑자기 태도가 2번으로 돌변한 경우는 관심이 사라졌다고 봐야 맞겠죠..?
오래된 사람이라는 얘기가 없었으면 오해할 뻔 했네요ㅠㅠㅠㅠㅠㅠ따뜻하게 말해달라고 하지만 무심한 남친입니다….ㅎ 저도 닮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아..정말 친구구나😂
근데 다 떠나서 진짜 '돈'임. 정말 돈 안쓰는 사람인데 나한테 아낌없이 쓰는거 보고 마음을 알아챔 ㅋㅋ 대화야... 좀 만나다보면 이 얘기 저 얘기 할 수 있지. 그런데 돈은 정말 확실한 기준이 될 수 있음. 아까워하지 않음
예 깔끔하게 포기 하겠습니다..
그래,그래서 내가 헤어졌어...
예전에 백지영의 노래에서
너의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ㅋㅋㅋ 오히려 3번째 이야기를 제가 해대서 문제였을까요. 저같은경우는 본인이 살쪄있다는걸 말했었죠... 이제는 운동중이고 조금씩 감량 중이긴한데... 앞으론 좀 조심하거나 저도 뒤에 열심히 관리중이라는 말을 덧붙여야겠어요. 하고있으니까요!
우와;;;
내가 벽치는거면 상관없는데
남자가 저렇게 하는걸
(당하는 당사자입장이라면)어마
무시하게 상처다
아놔… 여자친구있다는말까지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무관심할때 이렇게 행동해요 ㅠㅠ 공감백배~
저 트레이너가 저랑 똑같은 여잔데요. 나이는 잘 모르겠지만 30대 중반 ..? 근데 온몸이 히프 포함 근육 쩔어요. 오늘 pt하는데 저보고 결혼해서 부럽다는데 아직 잘 모르는 친구지만 어떤 남자를 소개해 주면 결혼 전제로 만날 수 있을까요? 이목구비 뚜렷하고 머리 길어요. 뭐 이 정도 😊 세심하고 상대방 말 귀기울여듣고 대답도 잘해주는 성격이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제발 진짜 난 어쩌면 찐들만 좋아하다가 차이는지ㅠ
냥냥이 꼬리 ㅋㅋ
사.람.에 관심이 없어서 본의 아니게 다 해봤네요.
ㅋㅋㅋㅋㅋ 1번 저거 남자들 권태기면 저럼
관심없는줄알았는데..끝에 그런데 지금은변했다. 달라졌다 관리한다. 얘기는.. 😀
첫번째 예시부터 개공감ㅎㅎㅎㅎㅎㅎ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혼자 사랑하는 일로 조용히 혼자 행복할순 없을까...
몇개월전에 저한테 고백했던 오빠인데 저는 마음에 없어서 거절했는데 얼마전에 밥 한번 먹자고 연락오더니 제 친구를 소개시켜달라고하던데 ㅋㅋㅋ이건 뭐죠 ㅋㅋㅋ
여자가 급하신 분 아니예요? 소개시켜주면 여자 쪽에서 욕할거 같아요.
본인 자존심 세우고 싶은거죠
너를 엄청 좋아해서 고백한거 아니고 ㅋㅋ 걍 찔러만 본거야
그 남자분 진짜 찌질하네요
원래 쫄리는데 성적인 관심 있으면 남자 본인이 다른 남자 소개 시켜줄까 물어보기도 하고 자기 누구 소개시켜달라고 하기도 해요ㅋ 맘 없으시면 걍 스루하세요!ㅋㅋ
어휴 찌질한 사람이네...ㅋㅋㅋ
박코님 넘 잘생겼어요❤️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사람 맘을 조종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뭔 소리여 그냥 되는 대로 살아. 여자가 대쉬 할수도 있지 단 얼굴은 보증 못한다.
운동 동호회에서 만난 초딩동창 남자 아이가 있는데 물어볼게 있을때 가끔 톡하는 정도의 사이에요. 선톡이 오는경우는 거의없고 제가 선톡할때가 제일 많고..톡할때는 그래도 꽤 오래 할때도 있고 짧게 할때도 있고..나한테 관심있나? 했다가..뭐 별거없어서 착각인가 하는 중인데..며칠전 술먹다가 그 친구의 지인형님이 저한테..그 친구가 저를 엄청 챙기고 걱정한다고 둘이 무슨 사이냐..둘이 뭐있냐..그런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친구니까 챙겨주나보죠..하고 말았는데..자꾸 신경이 쓰여서 뭔가 싶네요ㅎㅎ;;;
음 그냥 맘떠나고 무관심ㅡㅡ이엿군요
다른 건 모르겠고 이 유튜버 잘생겼당
남자들 거절하기 애매할때 차차리 “야 나 여소좀 ㅋㅋ” 이러셈
헉 이분 너무 멋있다!
남사친이 자기 좋아하지 말라는건 무슨 심리일까요...
그냥 좋아하지 마세요! 쿨하게 얘봐라~ 별 걱정을 다 하네~ 친군데 좋아하니 친구해주는거 아니니? 왜? 넌 내가 여자로 보여? 난 널 남자로 본적 없는데...
이런식으로 얘기해요~
남자는 너무 잘해주면 안되는거 같아요.
진짜 조아하지 말라는거에요...ㅎㅎ
말그대로 인데요ㅠ
지가 님을 좋아하는거 같아서 선공하는거 같은 느낌 ...
@@ChaeYoung-p7i?????
박코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혹시 나르시시즘이 있는 사람과의 연애는 어떻게 대처하는지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런사람이랑은 연애안하는게 답인데..
ㄹㅇ 헤어지는게 답 정신 아픈 사람이랑은 만나지 마요,,,
다들 걱정해 주시고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사람과는 과거의 추억이 있기도 하고 나르시시즘은 처음 마주해보는지라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는줄 알았어요!😄하지만 한달간 만난 그 사람은 저와 제 주변 사람을 깎아내리며 자신을 치켜세우려는 사람이기에 그만 만나기로 결심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앞으로도 사랑 받을 날이 많은 저에게 그 사람은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느껴졌어요☺️여러분도 항상 사랑받고 사랑주는 행복한 연애 하시길 바랍니다💕
헉 이렇게 후기를 듣게 되다니...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길게 보면 잘 결정하신 일인 것 같아요 호랑이님 충분히 예쁨 받으시고 행복한 연애 하실 수 있어요! 응원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ԅ( ˘ω˘ԅ)
@@hinoni 댓글달았던 사람인데 다행이네요...! 앞으론 좋은사람만나서 예쁜연애하시길♡
상담두하시나여?아님 이렇게 대화로 상담하나여?
4:23 그래 이것때문에 내가 헤어지자고 했었지 헤어지길 잘했다 손해안보려하는거 어떻게 다 해당되는지 참
저는 남자가 연락은 계속하고 만나자고 그러고 톡은 단답만 하던데요 .. 내가 하자는건 다~ 하고.. 또~차에 물건흘리고 내리면 다 가따주고 그러던데 이건 뭐에요??)
톡 단답은 걍 mbti I라서 그런 거임. 애초에 그 단답이라는 게 님 말을 부정하는 게 아니잖아요. 대화를 잘 못하는 인간이지 님 좋아하는 거 맞아요.
적나라한 일반화의 오류.
사람이란게 시시각각 변하는게 자연스러운거.
마음 떠보는 야비한 사람이 아니라면
양쪽 다 마음이 바디랭귀지로 드러남.
스킬을 배우게??
스킬 만렙으면 사랑을 찾을 수 있다고 여김??
시행착오 거치면서 부딪혀서 배우는게 최고임.
나이도 어린데 좀 실패하면 어떠누...
하 우울하네요... ㅜㅜㅜ 슬픈예감 부정적인 예감은 왜이리 딱 딱 딱 맞아떨어지는걸까요 ?...ㅋㅋㅋㅋㅋ저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계속 카톡에서 뭐해 연락 주고 받고 전화 부재중이 자주 뜨는 경우는 뭐예염? 참고로 친한 친구 남사친 여사친 사이예요.
그냥딱보면 알죠뭐 관심있는지없는지
지코보단박코!! 예이
깔끔!
남편되면 다 하는 행동아닌가?? ㅋㅋ
사귄지 100일 갓 넘었는데요.. 연인사이가 편해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관심이 없어서인지 남친이 친구얘기라고 하면서 친구의 전여친 연애사를 얘기하는건 본인얘기일까요?? 수위가 쫌 있는 편이라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얼까요?
친구의 전여친의 수위 높은 얘기를 본인의 여친한테 전하는 남친=생각없는 놈
안봐도 여성분이 아깝네요 100일밖에 안됐는데 왜저런대요 그런 놈은 만나지 마세요 시간이 아깝습니다
철벽치는 여자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사귈수있을까요 사귀진 못하더라도 친해질수 있는방법이 있나요?
너무 극단적인데;; 그냥 성격자체가 저러면 그럴수있음
그런데 떠날 수 없게 한다는거 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