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흥행수입만 3조1천억원, SF액션 영화 중 최고라고 극찬을 받은 작품!! [영화리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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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시네마헌터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조지루카스 감독의 스페이스 오페라 "스타워즈 에피소드 1+2+3 결말포함" 입니다. 스타워즈의 모든 에피소드 중 가장 앞선 프리퀼 시리즈로 오비완 케노비 시리즈 이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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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결말포함 #SF액션 #스타워즈에피소드 #결말포함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만달로리안 시즌 2.5: 보바펫》전편 40분에 몰아보기!! [SF액션대작/결말포함]](http://i.ytimg.com/vi/mIrTCcdgZzg/mqdefault.jpg)
![《만달로리안 시즌 2.5: 보바펫》전편 40분에 몰아보기!! [SF액션대작/결말포함]](/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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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두가 아나킨을 좀만 덜 갈궜더라면...
진짜.. 평소행실이 이럴때 중요..
+콰이곤 진이 살아있었더라면 아나킨이 잘컷을텐데
그리고 마지막에라도 무시 안했으면 아나킨은 멀쩡했을듯
꼰대 머머리 마스터 윈두니뮤ㅠ
오더66은 시스황제+ 꼰대 제다이원로진의 합작품
디즈니 가 인수 하기전 작품 임~~ 20년? 전 작품인데도 지금의 디즈니 보다 비교 안될 정도로 퀼리티가 백배 좋은 작품~~ 지금의 스타워즈 시리즈는 스ㅜ타워즈가 아니고 디즈니워즈 임~~~
스타워즈1은 혹평이 더 많아서 그닥이지만 디즈니 3부작은 노답임
@@GG-10098 스타워즈 프리퀄은 혹평을 많이 받기는 했지만 조지 루카스가 직접 설계한 매우 중요한 스토리 라인인지라...
시퀄은 진짜 처음부터 갈아엎어야 한다고 봅니다.
캐리 피셔 님께서 돌아가셔서 너무 아쉬워요
패미니 워즈가 결국 이 시리즈를 끝장내버릴까 무섭네요
@@S라쿤밤 진짜 디즈니가 만든 시퀄이 불러온 나비효과 때문에 일단 후속작은 절대 시퀄이후 시점으론 불가능 이유는 제다이가 전멸해서
그래서 시퀄을 레전드로 편입하고 리부트하던가 아니면 구공화국 시절 영화만 만들어야됨
@@이름없음-u6c 시퀄에서 신공화국의 경우 의회 및 수도 행성계가 증발하고 이제규터급 및 MC95 등의 주력함대가 사실상 전멸함.
지금 상황에서 시퀄 이후의 이야기를 이어가려면 첫째로 저항군 역시도 대부분의 수뇌부가 날아갔지만 엑세골 전투에서 집결한 전직 지휘관 예를 들어 헤라 신둘라 장군이라던가 랜도 칼리시안 장군 등의 인물이 주축이 되어 무너진 신공화국을 제건하던가 해야함.
이들이 무력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엑세골 전투에도 참여했다는 잔존한 신공화국 함대를 규합해야하고. 은하계 전체에 영향력을 끼치는 제대로 된 중앙정부가 없기에 20세기 초 중국처럼 군벌들이 난자하는 엄청난 개판일거임.
제다이의 경우 그 망할 레이 하나만 남은게 아니라고 간절히 빌어야함.
시퀄이 말아먹은게 너무 크지만 영화를 백지화 시켜버리면 스타워즈 세계관 전체에 큰 결함이 생김. 어쩔 수 없이 잘 수습해서 이야기를 더 만들어야함.
그때 이 스타워즈 123 시리즈도 욕 많이 먹은 걸로 알지만... 789에 비하면 선녀인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대학교때 스타워즈1이 나온다고 했을때 어릴때 극장에서보던 영화 전편이 나온다는 말에 설레어서 잠을 설쳤고 영화ost 카세트 테잎이 늘어질 정도로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게 벌써 23년 전이라니…..
스타워즈는 로그원에서 끝냈어야했어…..
끔찍한 혼종에 루크와 레아 공주를 그딴식으로 내다버린 자본과 lgbt니 하는 비러먹을 것에 저주를 퍼부어 주고 손절하려 했는데, 만달로리안이 다 죽어가던 세계관을 멱살잡고 끌어올려 디즈니플러스 일년결제까지 이르게 되었지……
나만 디즈니 플러스 가입을 스타워즈 보고 했나?
핀, 로즈 키스씬 크~
만달로리안이 세계관 멱살잡고 끌어올린것 동의 못함
물론 저도 만달..때문에 때 되면 디즈니로 돌아가지만 거기 다른 관점들의 좋은 이야기들 많아요. 클론들이 왜 변하는 지 나오는 밷 베치 시리즈와 제다이의 문제점이 뭔지 잘 보여주는 스타워즈 클론워즈 시리즈 (만달로리안이 만난 아소카 타노가 제다이를 떠난 이유도 나옴) 역시 추천합니다.. 오비완 시리즈는 음..현재까진 별로더군요.
@@beeonmars9618 5,6화 보시면 달라질겁니다 ㅎㅎ
@@montero2179 오비완 시리즈 말씀이시군요. 네 6화 나쁘지 않았습니다.^^
프리퀄 엄청 욕 먹었다고 기억하는데, 그 자자 빙크스조차 그립네요. 진짜 시퀄 시리즈에 비하면 이게 훨씬 재밋고요.
다시보면 개선녀
그렇죠. 그때도 스타워즐 골수팬들이 이건 스타워즈가 아니라니 어쩌니 했던거 기억함. 근데 그것도 다 한때죠. 지금 나오는 것보면.....휴
외계인이 멕시칸처럼 얘기한다고 엄청 욕먹었죠. 인종차별적인건 사실이긴 하지만 그냥 백인들 원래 저러니 그러려니 하면서 봤습니다.
@@brians2192 자자 말고도 역시 같은 작품에서 나왔던 네모이디언(누트 건레이 등 무역연합 간부들의 종족인 외계인) 역시 아시아인 톤으로 말했다고 인종차별 관련 이슈가 좀 있었죠.
아.. 그러니까 시리즈 리메이크만 해도 한 10년 이상 돈 뽑아먹을수 있는 ㅆ개명작을 조까튼 걸스캔두애니띵 PC로 한방에 날려버렸단 말이지???ㅠㅠ
마블까지 미스마블 나오면서 폭망 테크 타고 있습니다. 이젠 dc의 조커만 남았나요? 에휴...
에피소드3를 극장서 보고 드뎌 전체 에피소드가 완성되었다는 그 감동을 잊을수없음
진짜 스타워즈 너무 옛날 영화라서 그래픽 구려서 보는법도 몰랐고 무슨 스토린지도 모르고 해서 관심이 안갔는데 한번 정주행하고 아...이래서 팬이 되는구나 싶었음. 크...띵작
나도 그렇게 팬이됨
나도
@@배치-t7c 시퀄 망작임 ㄹㅇ보면 안됌 만약 죽어도 봐야겠다면 7만 보는걸 추천 뒤로 갈수로 토할거 같으니 7만 보셈 그 뒤로는 걍 현제에 있는 문제를 패미가 지 꼴리는데로 넣은거라7에도 많음 덜할뿐이지
그때 시절 기술기준으로 보아야..............
@@clonetrooper75b7 ㄹㅇ....7은 그나마 추억팔이라도 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
윈두가 빨리 팔페틴을 주겼었으면.. 아나킨도 착했겠지?
결국 아나킨이 포스의 균형을 가져다 주긴 했죠 콰이곤의 예언이 맞았음 ㅇㅇ 에피6에서 다스 시디어스를 죽임으로써
그젼에 포스의 균형을 가져다줬죠.
다수의 제다이 기사들을 몰살함으로써 소수의 시즈들과 균형을 맞춤으로..
22냔간의 제다이 생활
22년간의 시스군주 생활
@@계란말이-x6y 그 균형이 아니라 포스 균형을 망가트리는 시스를 없애는 게 선택받은자의 역활임. 단, 예언은 거짓말은 하지 않았는데 포스의 균형을 가져다준다고 했지 라이트사이드에만 서서 가져다준다고는 안했으니까
순서를 어떤식으로 보든지 무조건 6편만 보고 접어야합니다.
최근작들은 pc니 뭐니 욕만 나오고 그나마 견자단 나온 외전 정도는 볼만합니다.
여성혐오 중단하라 중단하라!!
"레이 스카이워커"
스타워즈 6편까지 있지않나요?
@@DDsnoop 7,8,9는..... 아직 안나온걸로..
로그원 마지막 장면은 진짜 레전드였음
요다가 개소리말고 아나킨의 엄마를 구해줬으면 됐을것을
처음 볼때 아나킨이 다스베이더가 될줄 몰랐지 솔직히 충격이였음
어렸을 때 봐서 스토리가 가물가물했는데 어른이 되서보니 스토리가 정말 띵작이네요. 좋은 작품 요약 감사합니다. 👍 👍 👍
80년대 개봉한 에피소드 4~6편도 명작이고
2000년대 개봉한 에피소드 1~3편도 개명작인데
최근 개봉한 7~9편은 개판
MCU윈터솔져-적일때는 누구보다 강하고 아군일때는 못미덥고 나약하다
스타워즈 스톰트루퍼-아군일때는 믿음직스럽고 강력하나 적일때는 4% 명중률을 자랑한다
아군이면..스톰트루퍼가 아닌 애들이니 잘맞출수밖에?
근데 스톰트루퍼는 제국 시절때 클론트루퍼를 대체 하기위해 만들어졌고 클론전쟁때는 클론트루퍼들이 활동하지 않았나요?
스타워즈는 1~6편이 끝이죠
로그원까진 잘만들었다 생각함
디즈니가 만들고 나서 개그가 됏음 에피 1-6까지가 진국
에피소드 2편과 3편을 가만 보면...
2편은 아나킨이 날아다니고 설치면서 액션의 비중이 높고 오비완은 땅바닥을 기고 뛰어다니면서 힘들게 액션을 찍는 반면
3편에서는 정반대로 오비완이 날아다니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반면 아나킨이 흑화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오비완보다 화려함에서 뒤쳐지는 액션을 보여주네요 ㅋㅋㅋ
포스로 날거나 뛰는 액션의 비중이 정반대로 바뀝니다 ㅎㅎ
3편 그리버스 전함에 두 비행선이 불시착하면서부터 오비완과 아나킨이 뛰쳐나오는 장면을 보면 2편과 전혀 다릅니다..
그렇게 혹평을 받던 에피1도 인상깊은 명장면이 많은데.... 시퀄은 ㄹㅇ.... 헣헣허... 몇 년이 지났는데도 스타워즈만 보면 화가 납니다....
24:41 "그 밈이네요"
"......"
"그 밈 맞죠...?"
"......"
클론의 역습 개봉 당시엔 그저 씹노잼이었지만 저 장면하고 I don't like sand가 밈이 되어서 재조명받았다던...
뭔 밈이에요 저게?
이거를 영화관에서 보던 기억이.. 진짜 진짜 꿀잼이었는데 ㅎㅎㅎ 지금 다시봐도 스토리도 구성도 너무 재밌네. 우주이야기, 자동차레이싱, 제다이, 로봇, 외계인, 심해도시 ㅎㅎㅎ 내가 좋아하던 모든 요소가 다있었음
12:18 모든 불행의 시작 ㅋ
리암니슨의 콰이곤진 너무 그립습니다
자자가 반가워보이게 만든 시퀄 당신들은 대체....
처음 나올땐 456편이 123(스타워즈,제국의 역습,제다이의 귀환이란 부제를 달았죠)이란 이름으로 나왔었죠. 123편 다보고 다시 스타워즈시리즈가 나오길래 응? 뭔가 했는 데 알고보니 123편은 당시 영화제작 기술로는 장대한 우주전쟁 장면을 찰영할 기술이 없어서 456편 먼저 만들고 나중에 영화제작 기술이 좋아지면 123편을 만들자!! 라고 했다라고 하던..
그거 456때는 세트장이나 배경들 일일히 손으로 그려서 썼음 ㅋㅋ그리고 123편을 만들기 시작한 가장 큰 계기가 쥬라기 공원임 루카스가 거기 cg보고 아 이제는 123편 만들어도 되겠다 해서
@@이름없음-u6c 신기한건 456때의 명장면들은 나중에만든 SF영화들이 사용한 어설픈 cg보다도 훨씬 낫다는 거.
그래도 클래식에서도 어느 정도 프리퀄에 쓰일 설정이 있긴 했죠. 4편에서 클론 전쟁에 대한 언급도 나왔고요.
@@lch374213 그거 처음부터 영화를 6부작으로 구성하고 당시 촬영할 기술력 부족으로 4 5 6먼저 찍어서 그런거임
기술력이 어쩌고는 감독말이긴 한대
에피소드를 전부본 지금생각해보면
내용상 456이 가장 극적이며 재밌어서
먼저 만들었단 생각이 강하게 듬
123먼저 만들면 내가 니 애비인거 다알면서 봤을거고 초반에 아나킨이 어려서 애가 주인공인 상황이고 모든걸 고려할때 에피4부터 시작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먼저 만들지 않았나하는 뇌피셜ㅋ
스타워즈는 에피1에서 6까지만 만들고 건드리지말았어야하는데
디즈니라는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들이 명작을 망친거지
로그원, 한솔로 이런 번외편만 만들엇으면 좋앗잖아
만달로리안, 오비완 케노비 어이없고 유치해서 못 봐주겠더라
그나마 만달로리안으로 심폐소생중이긴 한데 이번 오비완은 아직까지는 그닥;;;; 아소카도 불안해지기 시작하는중;;;;
@@phkair 그래도 「오비완 캐노비」 5화는 좋았다는 평이 많던데요?
@@snow_bear_kim 네.... 해외평가가 그렇더라구요..... 전 한국디플에만 계정이 있어서 5회까지는 아직....ㅎㅎ
진짜 조지 루카스는 미친거 같음. 세계관 창조가 미친 수준입니다. 그 옛날에 허접했던 cg효과랑 순수제작 모형들 가지고 영화 만든것도 진짜 대단하고...
더 띵작으로 만들고 싶었다면 루카스가 제작, 다른 실력있는 감독과 각본가가 필요했다고 생각함...
프리퀄 - 조금 발전된 cg, 미친 라이트세이버 싸움, 눈물나오는 아나킨의 비극적인 생애... (하지만 좀 유치한 각본 ㅋㅋ)
오리지날 - 허접한 cg, 하지만 좋은 스토리(당시엔 상상 할 수도 없었던 스페이스 오페라)와 무엇보다도 충격적인 암요파더 무엇보다도 소름 돋는 음악
시퀄 - 미친 cg기술, 물론 제다이가 얼마 없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이런 기술을 가지고 더 멋있는 라이트세이버 장면들도 만들 수 있었을텐데... 감독이 쌍제이라 보는맛은 있지만, 너무 돌아버린 스토리와 pc주입... 현재 스타워즈를 망친 장본인
한솔로, 로그원 - 무난하지만 지루할 순 있음.
클론 워즈 - 시즌을 거듭할 수록 좋아지는 애니메이션에 미친 개띵작
만달로리안 - 망해가던 스타워즈를 살려낸 미친 드라마. 광선검 없는 스타워즈도 재밌다! 작품성, 오락성 다 챙겨가는 작품....
감독으로 루카스를 본다면 그닥... 본편도 6070년대 아니었다면 주목을 받았을까 싶고 프리퀄은 확실히 역량부족으로 망친거 맞고 제작자 1로 남는 게 맞았음
한솔로는 망작이랑 생각하지만 로그원은 명작이라고 생각을 함
로그원이 제다이 없이 싸우다가 마지막에 베이더경이 나와서 내 가슴이 웅장해서 명작으로 떠오름
아나킨의 스피더 경주, 나탈리포트만의 미모, 마지막 다스몰과의 전투 딱 요거 3개만 보면 됨,
자세히보면 빡칠만한게 제다이로 인정받을만한 실력이라는거임....
화날만함
1 2 3 이 아무리 망작소리 듣는다고 하지만 볼거리만큼은 스타워즈 시리즈중에 이길게 없음
1,2,3를 보면서 전우주를 누비는 장대한 서사와 웅장한 음악을 느낄 수 있었음. 그리고 광선검 전투때 정말 손에 땀을 쥐고 보았던 기억이 남. 그런데 지금 나오는 것들은 그런 서사가 아니라 정치색을 띄고 교육을 시키고 훈계하려는 그냥 스타워즈껍데기를 뒤집어쓴 폐기물
1, 2, 3이 개봉 당시에 얼마나 욕을 먹었는데... '서사'는 정치와 뗄래야 뗄 수가 없어요. 스타워즈 시리즈는 결국 백인들이 나찌와 싸우는 이야기라고밖에 볼 수가 없죠. 그리고 거기에도 정치성은 들어가 있는 거예요. '훈계'는 무슨 자기가 불편하면 다 훈계래... 그럼 좀 배울 생각을 하세요. 맨날 백인 남자들만 나오는 전쟁 영화 보면서 시시덕대지 마시고..
@@johndory0750 내가 다른댓글에 그때 1편 나왔을때 욕먹은거 언급 이미 했다.
@@johndory0750 그리고 닌 스타워즈에서 정치배울려고 보냐? 진심 니에겐 교육물이냐? 오락영화가 오락성이 떨어지는데 뭔 소릴하는거야?
@@johndory0750 배울 생각 ㅋㅋㅋ 그래서 최근 나온 스타워즈 영화가 스타워즈 영화다움???? 제정신아니지?
@@johndory0750 뭐 자꾸 백인 백인 거리는지. 다른 인종 다른 성별이 나와도 개연성있게 제대로 나와야될거 아뇨?
어거지로 넣으니 말이 나오는거임.
망한 이유를 다룬 비판들이 엄청나게 나왔는데도 이따위 글을 쓰니,
귀막고 자기 할 말만 한다고 욕먹는거임. 에휴
잘 정리된 요약집을 본 느낌입니다,
잘봤습니다,고맙습니다^~^
시리즈 다 보는게 엄두나는거면
3 시스의복수만 보셈 그럼 자동으로 전시리즈 찾아보게됨 ㅋㅋ 보면 아 ~쟤가 요다? 아 쟤가 다스베이더~? 하게될것임.. ㅋㅋㅋ
43:51 이 말이 여기서 나왔구나 ㅎㅎㅎㅎ
저 말의 원조는 시계열 상으로는 19년 후지만 시리즈 첫 작품인 새로운 희망에서 오비완의 첫 대사로 나왔죠. 아이러니하게도 시계열 상으로 첫 등장은 클론전쟁 애니에서 그리버스가 오비완 상대로 시전.
1:10 원래 저렇게 움직일줄 알던 인간이 왜 오비완 드라마에서는 일반인보다 느려졌냐
이거보고 순간 뇌정지옴ㅋㅋㅋㅋㅋㅋ
10년 가까이 포스랑 단절시키고 일반인처럼 살아서 그런거임 그래서 수련도 멈춰서 콰이곤의 영도 안보이다 마지막화에서나 보였고
장고펫의 배우를 장고펫의 클론 아들 보바펫의 배역에 다시 기용하다니..
원래 보바펫의 배우는 오비완 드라마에 보바펫 본인의 배역으로 또 나올수도 있겠네 ㅎㅎ
뭐 설정상 장고 펫의 클론이 보바 펫이니 이상할 건 없지만요. 그래서 같은 유전자를 사용해서 만든 클론 트루퍼 역시 장고 펫과 같은 배우분인 테무에라 모리슨이 맡았습니다.
오비완 드라마에 나오긴 했는데 보바 펫으로는 안 나오고 거지 역할 맡으셨네요 ㄷㄷㄷ
정확히는 전직 클론 트루퍼였던 자
오비완 캐노비 정리영상보느라 잠설치고 출근한날
퇴근 길에 1편을 다시 보니 달리보이네요ㅠㅠ
눙물이..ㅠ큰산같고 아빠같던 콰이곤과 큰 형아같이 든든한 오비완..ㅜㅜ
저렇게 핏덩이 꼬물이 때 거둔 아나킨을 못 지킨 오비완 마음이 어땠을 지ㅜㅜㅜㅜ아나킨 커가는거 보는 콰이곤 눈에서도 피눈물 났을 듯ㅜㅜㅜㅜㅜㅜ
진짜 형제로서 사랑했다는 대사 나올 때 개슬픔..
조금 반전이 없는게 아쉽네 아나킨이 어려운 상황에서 제다이 수련을 받고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스토리였으면 더 좋았을 것 아무리 프리퀄이라도 구성에 신경을 좀 썼으면 싶다
죽어서도 건방진 아나킨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 한다는 말이 '포스의 균형을 되찾아라 내가 그랬던 것 처럼'이러고 있음 ㅋㅋ
이상한거 만들지 말고 왓이프로 아나킨이 콰이곤과 오비완의 바람대로 포스의 균형을 이루는 모습도 보고싶음
1~6편과 로그원은 진짜 재미있게 보았는데 7~9편은 괜히 보았다는 스타워즈 드라마가 더 재미 있다는 느낌 쟈쟈빙크스 종족은 어떻게 된는지 기억이 없는데..............
지금 영화들보다 재밌노ㅡㅡ;;
스타워즈는 시즌 6까지만 보는거임. 그이후는 답이없음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혹시 레이즈드바이울브스 시즌1이 없어진것 같은데 재업로드 하실 계획은 없으신가요?ㅠㅠ
Hello there!
아니 결국 파드메는 출산할때 죽는데 본인이 다크사이드힘을 배운들 안배운들 못막는건 똑같은거같은데 차라리 의술을 배우지;;
CG는 비교할바가 못 되지만...이땐 명확한 스토리가 있었다..
cg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리클라우드-v5u 아..아뇨 저때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요즘이 너무 좋아지다보니 어쩔수 없다는 의미였습니다.
디즈니가 다 해처먹네
ㄹㅇ 요즘 디즈니 독재급임
Twisted by the Dark Side, Disney has become. Gone Old Disney is...Consumed by Darth Kathleen.
다크 사이드에 의해 뒤틀려졌죠. 디즈니는...이미 예전의 디즈니는 없고요. 다스 케서린에게 먹혔음. (요다 말투로~~~)
@@sean7082 ㅋㅋㅋㅋㅋㅋㅋ
다스 루카스가 나았다는생각이 들정도로
이 대단한 작품을 붕쯔붕쯔로 만들다니 ㅋㅋ 그것도 능력
정리 잘하셨네요ㅎ.ㅎ 혹시 콘텐츠 방향을 스타워즈 시리즈로 정해서 다음 시리즈들도 해주시면 채널에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요다 강해도 귀여워~~
1~3만 해도 괜찮았죠. 7~9가 완전 실망...
"헬로우 데어"
솔직히 한국에선 마니아 아니면 스타워즈 시리즈 극장에서 굳이 보지 않죠.
초기 3편은 정말 대단한 작품이었지만 그게 한국 사회에서 트렌드라거나 밈이 되지는 않았죠.
미국과는 전혀 다르죠.
개인적으로 스타워즈 초기3편이후의 작품은 미국정서가 많이 반영됐고 미국에선 그게 하나의 문화로 정착했죠.
한국에선 글쌔요?
흥행이 그걸 말하죠.
줄기가 너무 많고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존재하며......... 이런 방대한 세계관을 계속 확장시켜 나가다보니........
문제가 많아지죠. 우리는 서양 특히 미국적인 사고방식에 많이 익숙한 사람들이라도 미국인은 아니죠.
한국의 연예인들이 지금은 꽤 세계적으로 대중적이지만 한국 연예 방송에서 어떤 내용이 언급되고 그게 얼마나 이슈가 되는지 우리는 모르죠.
이런것 자체가 모여서 하나의 문화가 되는 건데 아시아는 이런 문화에서 그런 영향이 적음.
그래서 재금은 마니아와 과거에 향수에 젖은 사람들. 기타 등등으로 분류 될 듯한.
개인적으론 스타워즈 3부작을 제외하곤 그 이후 시리즈는 정말 시간이 갈수록 별로 였습니다. 애니를 포함해서도.
어릴때 봤을때는 스토리 무시하고 봤는데 이제야 스토리를 보게되네요
지금 당장이라도 스타워즈7부터 끝까지 삭제 해버리고 로그원에서 끝내주기를
스타워즈 456도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4 5 6편도 만들어주시나요?
생각중인데요 아직은 미정예용 지성해요~~^^;;;
스타워즈 3의 비장미는 정말 압권입니다 ㅠㅠ
이 모든 사달은 고가의 누비안을 그냥 팔고 세 기체를 사지, 왜 부품을 구하려다 아나킨을 제자로 삼는 짓을 저질렀냐는 것이다.
게다가 행성 간 여행을 하는데 중요한 부품들을 스페어로 가지고 다니지도 않는 만행을 저질렀냐는 것이다.
스타워즈 새로운 트릴로지는 무조건 구공화국 배경으로 가야된다 시퀄 이후 시점으로 하면 제다이들 없어서 보나마나 개노잼 그냥 평범한 블라스터나 쏘는 우주전쟁 영화됨
차라리 시퀄을 리부트하는 게…
@@parkjeongshik8710 문제는 캐리피셔 사망에 해리슨포드 마크해밀도 이제 고령이라 시퀄 리부트해도 오리지날 3인방이 못나올 가능성이 높음..
이게벌써 22년전이라니ㅋㅋ
세월아 멈춰!!🖐
디즈니 합병이후 스타워즈는 마치 맛집이 새로운 주인만나고 맛이 변한 식당같음. 겉모습은 똑같은데 맛이 다름. cgi 덕지덕지에 장난감 팔아먹을려고 이상한 캐릭터나 만들고,,,, 솔직히 지금 스타워즈 새로운 캐릭터중에 사람들이 좋아하거나 선망하는 캐릭터 하나도 없음. 그저 오지지널 캐릭터에 사생되어옴. 이번 새로운 사가 마지막 빌런도 결국 펠퍼틴을 사골국물 좀비처럼 되살리는 말도 안되는 스토리라인에,, 카일도 다스베이더의 포스에 비비지도 못하니 차라리 선망한다는 캐릭터로 만들어 졸작에 지나치지 않음. 그리고 레아의 포스는 지못미.
혹시 2편에 등장한 만달로리안이 보바 팻인가요 비슷해서..
네 맞습니다. 젊었을 때 모습이지요. 시리즈와 에서 나오는 그 배우 그대로입니다.😉
? 이게 최고라고? 그냥 b급 sf물인거 같은데.. 어느 부분에서 재미를 느껴야 할지 모르겠음..
스타워즈 123을보고 그때당시 그래픽치곤 괜찮네 라고 느꼇고, 456을 보고 이게 77년도에 나온거라고? 라고 생각하며 더 괜찮게 생각했는데 789를보고 씨*조옷*네를 느낌
사실 외국으로 눈을 뜬것도 스타워즈 에피소드를 본후 였지 당시 한국 영화 보다가
스타워즈를 보니 우물안 개구리 생활 하다가 우주로 날아간 느낌이 었다 ㅎㅎ
1편이 1999년도 작품이라니 와~23년전에 만든 작품이라는게 안믿어져요
4편이 1977년도 작품이라는게 더 안믿어집니다 ㅋㅋㅋ
팬들 사이에선 이 에피소드가 굳이 안봐도 되는 에피소드 라고도 하던데 ㅋㅋ. 뭐가 뭔지 참
sf물은 애들보는 영화라는 인식때메 한국에선 망했지..
굴러다니는 데카 드로이드는 참 신비로움 한두대 잇음 제다이가 튀는데 많으면 쳐발림
42:42
오비완이 아는 아나킨이 흑화하기전 마지막모습이에요.
다스 시디어스:때가 되었다. 66호명령을 실행하라
???:오더 시스틴↗️ 식스↘️
이건 굳이 따지자면 SF라고 보기 좀 애매한디.... 뭐 그러려니~ ㅎ
포트만 저때 개예쁨
마지막 3부작만 제대로 만들었으면 완벽했을 영화... 라튼토마토 베스트 댓글 중에 하나가 '감독놈이 전편 영화는 보고 만들었냐?'가 있었던거 보면 말 다했죠
지구에서 전쟁 그만하고 우주로 진출 합시다.
SF영화보면 얼른 우주로 나가고 싶다.
희생이 따르겠지만, 필할수 없는, 운명 아닌가
78년도 그당시 저렴히 볼 수 있는
문화교실로 영화를 관람했는데
스타워즈를 보고 받았던 충격,,
그냥 입만 벌리고 멍해할 수 밖에 없었음
초딩때 봤는데 80년대 sf붐이라서 재밌는거많았음 충격적인 그랙픽이었음 우리나라 2천년대넘어도 못따라왔음
진짜 개꿀잼!😃😃
어릴때 진짜 개 잡 영화들만 보다가 고전 명작이라고 스타워즈1보고 충격 ㄹㅇㅋㅋ
너네가 조씨 무시하는데
조지가 대단한 사람이여
당시에도 조지형이 외계인 고문해서 만들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언리미티드파워를 잘라내버리네
태어나서 이영화를 보지않는자는 인생을 살았다고 할수없다...인간이 꿈꿀수있는 상상력의 최고봉....
콰이곤과 아나킨의 발암이 극을달해 완성된 영화
편집을 잘 못하시는듯 중요한 장면은 다 날리고
이거 처음부터 다봤는데 그다음 시리즈는 없나요 ??
포스의 균형을 가져다줄거라 했잖아요 ㅠㅠ
내가 최애하는 스페이스사가 1~6편, 클론전쟁시리즈도 추천, 오비완과 아나킨이 얼마나 가까운 사제지간이자 친구였는지 알수 있고
또한명의 주인공 아소카의 이야기
저 명작 시리즈를 PC 잔뜩 묻혀 말아처먹음
어째 요새 나오는 스타워즈보다 좋아보이냐
아나킨(다스베이더)아미달라 연상녀를 사귄거네
그것도 10살이나되는 ㅋㅋㅋ
@@scft5323 5살인데요.
@@한관희-h9n 5살이었어요? 여태10살로 알았는데 저는 설정다시 봐야겠습니다
에피소드 4 5 6 요약도 있나요?
에피소드 456은 언제 올라오나요??ㅠㅠ
볼거리는 적고 말 많은 영화 지겨움 ㅋ
오비완이 다스베이더를 완성시켰다....
아..이 사람들 알아 24:44
1:10 포스에 순간이동 기능이 있었나요?
순간이동은 아니지만 빠르게 이동하는 기술은 있긴 있어요
포스로 육체의 속도 자체를 빠르게 하는게 가능함
실제로 소설이나 코믹스를 보면 이걸 이용해서 광속으로 날라오는 탄환을 쳐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