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세상엔 별별 사람 다 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 다들 말하듯이 옥순이 성격에 문제 있는 건 맞는데, 그걸 참고 견디는 남자는 별로 없을 거예요. 근데 그런 애기(또라이) 같은 성격을 귀엽다고 보는 남자도 있긴 있더라고요. 문제는 뭐냐면, 그런 성격을 귀엽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같은 또래에선 없을 것 같다는 거죠. 열살 이상 세대 차이가 나야 귀여워할듯.ㅋㅋ
경수는 누구한테나 남출연진 한테도 잘하는 스타일 인 것 같아요. 정작 좋아하는 옥순에게는 표현도 어색하고 뚝딱거리는 모습을 보이는 걸 보면서 정희에게 마음이 있어서 고추먹고 표현한 게 아니라 그냥 이성으로 안 느껴져서 편하게 대했던게 우리네 통념과는 벗어난 행동처럼 느껴지네요
16:37 순자 상처 받을까봐 순자 앞에서는 다른 여자에게 아무것도 못하는 영호입니다 순자가 더 신경쓰이지만 현실적으론 안맞다생각하지만 영호에게 순자는 상처주기 싫은 여자인거죠 옥순은 바나나 정도도 안꺼내주며 섭섭하게 하는데도요 1:1도 했었고 교류가 더 많았어서 마음이 더 갔는지 몰라도 1순위라던 옥순보다도 순자 마음을 더 신경쓰는 거죠 하지만 저 상황에 옥순은 순자에게 바나나꺼내준 사실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미 맘속에선 순자에 대한 정이 커져버린 탓에 겉으론 나는 애 둘 딸린 여자 감당 못함 이럼서 첫인상 때 날 선택해 준 옥순을 1픽이라고 하지만 언제나 순자를 의식하고 있고 이미 올가미에 갇혀버린 걸 인정하기 싫은 모양입니다 그려.. 순자가 좋다고 하면 한달음에 달려갈 그런 사람
무의식중 행동이었다면 남자먹던 고추도 먹음 인정 ㅋㅋㅋ 못먹는 다는거 보면 인지하고 한 행동이고 그런 행동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그전의 데이터는 있었겠지 둘이 만나서 하던 장난질을 다대다로 만나서 하다니 경수나 영숙이나 누가봐도 의도적 스킨쉽이나 말이나 행동이 많았는데 것도 여러군데 마흔 가까이 되는 사람들 모셔놓고 나만의 어장관리 스킬이라 몰라주길 바랬나 에이 모를 리가 ㅋㅋㅋ 나솔이 재밌는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로남불과 그걸 삼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다시 보고 판단해볼수 있다는 점과 평소에 타인은 모르겠지 싶었던게 알고보니 다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나만 모르고 있으면서 거기서 오늘 적나라한 모습 등등 이래서 끊을수가 없는 모양이구나 ㅋㅋ 제대로 리뷰본건 22기가 첨인데 명불허전이네 ㅋㅋㅋ 리뷰 재밌네요 ~ 어쩌다 보게 됐는데 심지어 본방은 안보는데 요건 보게 되네요 본방보면 버텨낼 자신이 없기도 하고 여긴 과하지 않고 재밌어요 담주도 기대하겠습니다
영호 다정해 보이진 않았어요. 그저 당황만 했지요. 속정은 있을지 모르지만, 그건 순자처럼 좋아하는 마음가지고, 술마시며 긴시간 데이트 해봐야 아는 거죠. 보이는 겉모습은 말 주변없고, 데면데면, 데이트마다 한숨 푹~ 센스 부족인데, 그걸 무뚝뚝해서 그렇다고 정의한거죠. 아마도 옥순은 넉살 좋아 유머스럽게 받는 상황을 기대한 듯 한데 첫날밤 술자리에서 그게 되는 경수를 발견, 지켜봤고, 그래서 저녁 술자리 이후 경수를 선택. 영호는 옥순이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안맞아요.가장 중요한 유자녀. 영호도 옥순처럼 깨달아야죠 영호는 겉은 단단해보이지만 속은 말랑한 사람 같은데.....
1:16:03 방송에서 나온 모습으로만 봐서는 영숙은 말로만 천주교이지 실제로 종교 활동은 안하는 것 같고, 영자는 가족이 모두 신실해보이기 때문에 광수가 그러는거 같음. 이상하게 본인이 천주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음. 개신교의 부정적인 이미지는 싫지만, 성당의 서구적이고 고상한 이미지 (동의하진 않지만 ㅋㅋ)는 가져가고 싶은 허영있는 사람들이 많음. 실제로 미사는 안 다닌다는거.
옥순씨 같이살면 질리는경우가 많을거같아요 외모에 속지말고 최악은 피하는게 좋을듯
옥순이 예쁜가요?
@@구름나그네-q3p그중에서 ㅋㅋ
오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돌싱편이 끝나도 계속해서 해주시면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둘이 결혼하면 한달중 반 이상은 옥순이 삐져있고 경수는 해명하느라 바쁜나날을 살것이다 경수에겐 옥순이 삐질수 있는 요소를 많이 갖고있어요 둘이 커플 안되면 좋겠어요
차분하게 심리분석~
모든말의 개공감..ㅋㅇㅋㅇㅋ
너무 재밋게 보고 있어오~ㅋㅇㅋ
옥순이 기빨리는 스타일. 대화하면 피곤할듯요
바나나사건은 순자는 꺼내주고 옥순은 순자 눈치보느라 못준듯요ㅎ 차마 옥순에게 말은못해서 저런 상황이 된듯요😅
근데 영호가 상황설명을하는데도 끝까지 영호가 왜 그럴수밖에 없었는지를 끝까지 말귀못알았듣고 계속추긍하는 옥순이 정말 많이 모자른듯 멍청함
@@지-v1s 영호가 말한 거 지금 못 알아들어서 영상에서도 영호가 답답하다 하는데 ㅋㅋ 영호가 설명을 잘못하는 듯, 그리고 누가 저런 해명 듣고 좋아하겠어요 순자 눈치 봤다는데 ㅋㅋ 이거는 영호가 이상해요 영상에서도 나오잖아요
난 순자눈치보는 영호가 너무 답답했음 옥순이한테 설명을 왜이리 답답하게하는지 원...
그러니 옥순이가 영호와 안맞다고 생각하지..
나라도 그렇게 느꼈겠다
뭔가를 숨기고 말하는 것 같으니 뭔 소린지 못 알아듣고 되묻는 웃지 못할 상황을 끌어들인 건 영호 자신 아님?
옥순이 빌런이긴 하지만 영호도 그닥... 제발 경상도라 하지 말고 포항이라고 해라 그놈의 쓰읍 하는 ...자기가 뭐 되는줄 아나ㅋㅋ
와우!! 이것만 기다렸습니다!! 재밌게 볼게요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옥순은 절대 편한스타일이 될수없지 사사건건트집에 꼬투리잡고 혼자삐지고 인상쓰고있는데 편할수가 있나...
도들리님 얘기하시는거 ,웃는거 듣고 있으면 프로그램보면서 복장터진게 좀 풀려요~ ㅎㅎ
내 최애 리뷰~~~ 웃으면서 조곤조곤 말하셔서 넘 듣기 좋아여!!! 감사합니당
아, 진짜 세상엔 별별 사람 다 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
다들 말하듯이 옥순이 성격에 문제 있는 건 맞는데, 그걸 참고 견디는 남자는 별로 없을 거예요.
근데 그런 애기(또라이) 같은 성격을 귀엽다고 보는 남자도 있긴 있더라고요. 문제는 뭐냐면, 그런 성격을 귀엽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같은 또래에선 없을 것 같다는 거죠. 열살 이상 세대 차이가 나야 귀여워할듯.ㅋㅋ
매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목소리톤이 너무 좋으세용ㅎ 늘 응원하겠습니다 😊
눈뜨자마자 알람 뜬거보고 넘좋아서 보고있네요.😊😊😊
기다렸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요😅
이분은 조근조근 말투라
들으면서 빨려들어가는 마력이 있음 ㅋㅋㅋ
좋은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조곤조곤 웃으면서 리뷰하시는거 잔잔하게 듣기 좋아요^^
영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렸다 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오호호 도돌리 드디어 나왔다
잼납니다 돌리님🤍
저 경상도 사람인데
사람들이 많은데서 바나나꺼내주면 맘있는거 표현하는거라 부끄러워서
못꺼낸 준거다
그래서 더 좋은거라고 말한듯요
그리말한것같아요
아하~그런거겠네용..저도 사실 이해가안갔었거든요ㅋㅋ
인정이용
ㅎㅎㅎ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아마 보통 경상도 남자는 별말없이 무심하게 툭 던져줬을거같아요. 저희 남편이 그렇거든요 암말앖이 그냥 보다가 툭 던져주고가요 ㅋㅋ 주려면 곱게 주지 왜그래 라고 저도 머라하지만요 ㅋ
그냥 순자땜에 바나나 못 꺼내준 건데 경상도라는 이유로 보기 좋은 구실 대는 것 같은데 무슨 경상도가 방패막이도 아니고 핑계삼기 딱 좋은 단어네요 그거 ㅋㅋ
리뷰 기다렸어요 ㅋㅋㅋ
경수는 누구한테나 남출연진 한테도 잘하는 스타일 인 것 같아요.
정작 좋아하는 옥순에게는 표현도 어색하고 뚝딱거리는 모습을 보이는 걸 보면서 정희에게 마음이 있어서 고추먹고 표현한 게 아니라 그냥 이성으로 안 느껴져서 편하게 대했던게
우리네 통념과는 벗어난 행동처럼 느껴지네요
만만한 애들한테 흘리고 다니는거임
나솔사계도 리뷰해 주세욤^^
16:37 순자 상처 받을까봐 순자 앞에서는 다른 여자에게 아무것도 못하는 영호입니다
순자가 더 신경쓰이지만 현실적으론 안맞다생각하지만 영호에게 순자는 상처주기 싫은 여자인거죠 옥순은 바나나 정도도 안꺼내주며 섭섭하게 하는데도요
1:1도 했었고 교류가 더 많았어서 마음이 더 갔는지 몰라도
1순위라던 옥순보다도 순자 마음을 더 신경쓰는 거죠
하지만 저 상황에 옥순은 순자에게 바나나꺼내준 사실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미 맘속에선 순자에 대한 정이 커져버린 탓에 겉으론 나는 애 둘 딸린 여자 감당 못함 이럼서 첫인상 때 날 선택해 준 옥순을 1픽이라고 하지만 언제나 순자를 의식하고 있고 이미 올가미에 갇혀버린 걸 인정하기 싫은 모양입니다 그려.. 순자가 좋다고 하면 한달음에 달려갈 그런 사람
리뷰꿀잼.목소리달달~잘보고있습니당
오늘도 중간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껴뒀다가 금욜밤에 봤어요!
뭔소리지 했던 바나나이야기... 아우 답답해서 혼났네요
기다렸습니다 ㅋㅋㅋ
옥순이개답답
무의식중 행동이었다면 남자먹던 고추도 먹음 인정 ㅋㅋㅋ
못먹는 다는거 보면 인지하고 한 행동이고
그런 행동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그전의 데이터는 있었겠지
둘이 만나서 하던 장난질을 다대다로 만나서 하다니
경수나 영숙이나 누가봐도 의도적 스킨쉽이나 말이나 행동이 많았는데
것도 여러군데
마흔 가까이 되는 사람들 모셔놓고
나만의 어장관리 스킬이라 몰라주길 바랬나
에이 모를 리가 ㅋㅋㅋ
나솔이 재밌는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로남불과 그걸 삼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다시 보고 판단해볼수 있다는 점과
평소에 타인은 모르겠지 싶었던게
알고보니 다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나만 모르고 있으면서
거기서 오늘 적나라한 모습 등등
이래서 끊을수가 없는 모양이구나 ㅋㅋ
제대로 리뷰본건 22기가 첨인데
명불허전이네 ㅋㅋㅋ
리뷰 재밌네요 ~
어쩌다 보게 됐는데
심지어 본방은 안보는데 요건 보게 되네요
본방보면 버텨낼 자신이 없기도 하고
여긴 과하지 않고 재밌어요
담주도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영상보고 바로들어왔어요
아..정말 영호랑 옥순 대화할 때 말들도 참 더럽게 못하네 싶었고 영호 사람 면전에서 계속 한숨쉬는거 고쳤으면 좋겠네요.
캬 영상이 점점 길어지는군요!!! 긴영상 너무 좋아요!!!!!!❤❤❤❤❤❤❤❤
영상기다렸습니다 감사!!
잘봣습니다❤
55:00 소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돌리님 대박ㅋㅋㅋㅋㅋ
초딩들같은 도돌이표대화 왜이리답답하면서도 웃기던지 옥순은 외계어듣는듯이 전혀못알아듣고 영호는 당황만하고 ㅋ ㅋ 경상도남자는 좋아도 직접표현못한다는말을 저리 난해하게표현하고 그래도 저나이에 저토록 못알아먹는옥순도 놀랍고 웃을수밖에없던 바나나사건의대화였네요 ㅋㅋㅋ
경수도 여기저기 여지주고
주위에서 1순위라고 말해도
겸수가 직접 표현안했으니
나만 모른다고 한듯
경수야 직접 표현해야지 ~~~
옥순님 꽃길만 걷고 항상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목요일의 핵뀰잼😅
도돌리뷰😊😊😊😊😊
52:08 넘 공감간다 터졌네요 ㅎㅎㅎㅎㅎㅎ
옥순이도 이해되는데.. 두남자가 먼가 흐릿하게 행동한거는 맞음
바나나 사건 저도 이해가 안가요. 얘기의 흐름으로 보면 본인이 옥순에게 호감이 있어서 오히려 바나나를 안꺼내준거다.. 이런 느낌인데.. 좋아하니까 오히려 표현을 못한거다 이런건가? 암튼 이해가 안가네요.
보고있는것 만으로도 막 답답하고 힘들어지는 2인 옥순,영식. 내가 저기서 듣고 있었다생각하면 와..
아니 애인도 아니고 상대방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바나나를 챙겨주는게 따질일인가.
나참 어이가 없네.
바나나사건 넘웃겨요 이때는 영호가 무슨말하는지 답답했어요 .ㅋㅋㅋㅋ
평범한 보통사람들
우리는 누구나 빌런으로
비춰질수있다
영자는 독실한 개신교
영숫은 잘안나가는 천주교
에요
영호 다정해 보이진 않았어요.
그저 당황만 했지요.
속정은 있을지 모르지만, 그건 순자처럼 좋아하는 마음가지고, 술마시며 긴시간 데이트 해봐야 아는 거죠. 보이는 겉모습은 말 주변없고, 데면데면, 데이트마다 한숨 푹~ 센스 부족인데, 그걸 무뚝뚝해서 그렇다고 정의한거죠.
아마도 옥순은 넉살 좋아 유머스럽게 받는 상황을 기대한 듯 한데
첫날밤 술자리에서 그게 되는 경수를 발견, 지켜봤고, 그래서 저녁 술자리 이후 경수를 선택.
영호는 옥순이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안맞아요.가장 중요한 유자녀.
영호도 옥순처럼 깨달아야죠
영호는 겉은 단단해보이지만 속은 말랑한 사람 같은데.....
졸리다
54:50 최고의 분석😂
웃음이 과함
영자는 기독교야
천주교와 기독교는 종교레벨의 수위가 다르지
정희씨 좋네
개인 성격을 자기 기준에 왜 맞춰야 되나요
제가 옥순 입장이먼 경수가 걸리는 부분은, 처음에는 정희를 좋아했다가 자기소개에서 조건을 듣고 차선책으로 나를 선택한 거에요. 누구도 차선책이 되고 싶지는 않잖아요. 진짜 나한테 반한게 맞나? 짜증 나겠죠. 그걸 못낫게 표현하는 것일뿐.
경수는 옥순에게 완젼 빠진 느낌..옥순도 경수 좋아하는것 같고... . 둘이 진짜 연애 시작하는 느낌이라 앞으로가 기대되요..
이미 같이 일본 갔다 온듯
옥순 정말싫다
1:16:03 방송에서 나온 모습으로만 봐서는 영숙은 말로만 천주교이지 실제로 종교 활동은 안하는 것 같고, 영자는 가족이 모두 신실해보이기 때문에 광수가 그러는거 같음.
이상하게 본인이 천주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음. 개신교의 부정적인 이미지는 싫지만, 성당의 서구적이고 고상한 이미지 (동의하진 않지만 ㅋㅋ)는 가져가고 싶은 허영있는 사람들이 많음. 실제로 미사는 안 다닌다는거.
아...답답해 저 여자ㅋㅋㅋ 옥순...너무 싫다 나솔22기 전체 통틀어 제일 싫어ㅋㅋㅋ 답정너빌런
영호 바나나사건
이해가 안가요~~무슨말인지~-
한숨은~~~또 왜 자주 하는지~~
나쁜 습관 인듯~~
도돌리님 경수는 분명 옥순한테도 잘못한거에요 애초에 옥순에게 맘이있었다면 정희나 정숙을 헷갈리게하는향동을하면안되죠 옥순의화법은 뮨제가있지만 분명 행동은 경수가 잘못했죠
근데 영상 분할 편집은 힘드신가요? 리뷰 자체는 좋은데
본인 입으로 나는 경상도 남자라 그래.. 라는 남자들 극혐임. 그럼 경상도 가서 사세요
순자와 옥순을 비교하면 그래도 옥순이 훨 좋은 여자
상량하고 스윗한 느낌을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모습이 옥순에게는 없다 옥순이 단점을 지적한거는 마음에 있다는거
순자같은 여자에게 영호가 넘어갈까봐 걱정
무슨 말씀이신지 잘 ..
하거든요.들거든요.확신이없는말투에요.
확신을 왜해요? 어디까지나 본인 생각이고 추측인데. 남의 맘 어떻게 100%안다고.
확신을 할 수 없으니까 그렇죠. 당사자들도 아니고
@@user-vj3id7dt9e 비난 하는거 아닙니다.참고 하시면 도움이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