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게 나을겁니다 두남자 다 못 믿습니다 새 남자도 이혼 경럭있고 살다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더욱 불행 할겁니다 아이도 클수록 사춘기를 격으며 이세가 생기면 또 문제 가 생길 겁니다 잘해주어도 오해 할거구 야단칠수도 없고 아저씨 일뿐 팔자 센 여자는 혼자 서 감당할 수 밖에 운명은 거역 할수 없는 장사나 하면서 당당히 즐겁게 아이랑 신나게 나름 즐기며 내인생 내것 으로 사는겁니다 나는 소중 하니까 누구에게 매이지 않고 자식도 큼 결국 떠나 제갈길 가니까 기껏 희생 하고 실망 ㆍ후회 만 남고 양로원 갈수도 미래는 알수 없고 자신이 꾸려가는거니 적절히 사는게 현명
이게 30여년전 한국의 실상모습이다. 지금이야 많이 바뀌었지만, 아직까지 노땅판사들이 많아서 무조건 아이를 남편쪽으로 보내려는 판사들이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대한민국 그래도 많이 인식이 바뀌었네~~~ 그래도 여성인권이 살아있으니 말야~~~ 이 드라마보면서 고구마 100개는 먹은듯한 기분이었다.
저시대에 어린시절을 보내고 나니 이렇게 드라마를 통해서 그때모습을 보는것 많으로도 추억이 깊게 생각나네요
드라마게임은 보는 것도 재밌지만, 한 주간분 예고가 올라올 때도 확인하는 재미가 있지요.^^
연운경 님 출연! 기대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와 마지막에 추억의 광고.♡ 왜 이런거 보면 괜히 설레죠..
저렇게이쁜아이와 생이별을 해야하다니
보는내내 눈물이나네요
누구를위한법인지
가족법의모순 꼭 바뀌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변함없이 계속 올려주시는 지난 옛드라마,늘 감사하면서 잘 보고있습니다.
여자주인공 토지 강청댁 맞죠?? 연기를 잘해서도 기억에 남지만 억세고 모진행동을 해도 표정에서는 은근히 수줍음 한없이 여려보이는 느낌이 나서 기억에 남았었는데..
여주인공 누구죠?
이 드라마 배경음악이 참으로 사람 심금을 울리네. 60~70년대의 산파조를 오랜만에 들어보네
저땐 아이의 인권은 완전 무시하네..
죽은줄 아는 아빠에 대한 한마디 말도 없이 보내버리려 하는... 법이 그렇더라도 아이한테 미리 이야기 해도 될까 말까인데..
하루아침에 한번도 못본 사람들과 산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공포일까 ..
옛 드라마도 사람도 진정성 있고 감동이있네요 요즘드라마는 감동이 없어요 시대가 변해서인가
흐흐흑. 은수야 잘 가렴....
영상 고맙습니다ㆍ
참 누가 만든 법인지 어의가 없네요.. 묻지도 따지지 말고 성을 따라서 생부에게만 양육권이 있다니...
옛날티비 담당자 님? 이번 주 드라마 게임 아직 안 올라 왔어요! ㅜ ㅜ ㅠ 무슨 일이 있나요???
법이 개떡같다.
그래도 이 드라마 입원실은 좀 현실적으로 4인실이네, 엑스트라들 출연비 아끼고 찍기 편해서 그런지 형편이 별 수 없는 사람들도 1인실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가족법이 완전 모순이다.남존여비사상...남자위주...
때려 죽이고 싶어도 아이에 친 아빠에 대한 존재를 알려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극중의 친 아빠는 적어도 아이에게 밥 세끼 굶기지 않을 형편이 되기 전에는 나타나지도 말아야 도리다
출연한 아이는 지금 현재의 30대인가요?
44살
담배피는 장면이 너무 낮설다...하루에 한갑이 많이 피는데..20개피......
침실에서 담배는 그렇다 쳐도 병원 로비 에서 병실에서 피웠는지는 ....우리집도 예전에 집에서 어른들이 방에서 담배 피우셔서 하얀벽지가 노랗게 변했드랬죠
젤 싫었던건 욕실에서 피우시면 교복에 담배냄새 나고 습기를 머문 담배냄새 흡
사족으로 벽보도 붙였네요 욕실에서 담배 피우지 말아주세요 그랬더랬쥬
혼자 사는게 나을겁니다
두남자 다 못 믿습니다
새 남자도 이혼 경럭있고 살다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더욱 불행 할겁니다
아이도 클수록 사춘기를 격으며 이세가 생기면 또 문제 가 생길 겁니다
잘해주어도 오해 할거구 야단칠수도 없고 아저씨 일뿐
팔자 센 여자는 혼자 서 감당할 수 밖에
운명은 거역 할수 없는 장사나 하면서
당당히 즐겁게 아이랑 신나게 나름 즐기며 내인생 내것 으로 사는겁니다
나는 소중 하니까
누구에게 매이지 않고
자식도 큼 결국 떠나 제갈길 가니까
기껏 희생 하고 실망 ㆍ후회 만 남고
양로원 갈수도 미래는 알수 없고 자신이
꾸려가는거니 적절히 사는게 현명
애기가 바꿔였어요
가난아기에서 포대기
띠고 업을땐 큰아기로~
참 이상하네
돌아가는것은 절대반데 핓줄이라는이유로 말도않데는 법압에 수긍하는것이 이해안뎀
ㅇㅇㅇ
시어미가 지아들바람피고 다니는데 며느리를 강제로 쫏아내네 애기까지 있는데
인간이 아니네 쯧쯧쯧 세상에나
이게 30여년전 한국의 실상모습이다. 지금이야 많이 바뀌었지만, 아직까지 노땅판사들이 많아서 무조건 아이를 남편쪽으로 보내려는 판사들이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대한민국 그래도 많이 인식이 바뀌었네~~~ 그래도 여성인권이 살아있으니 말야~~~ 이 드라마보면서 고구마 100개는 먹은듯한 기분이었다.
I'm
재혼할 남자가 진정한 남자네 진작에 저런사람만나야 되는데 안타깝다
재혼할 남자가 참듬직하고 훌륭하네
저때는 호주제폐지가 안됐지요 지금은 엄마
성을 따라도 돼지만
천벌받았네 세상에나 공은딱은대로 가고
죄는지은대로 간다 자업자득이다 인과 응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