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시티] 깊은 산 속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작은 마을. 전기가 들어오려면 젊은 부부를 붙잡아야한다!ㅣ그 마을에 무슨 일이 생겼나ㅣKBS 2005.12.03

학성리 터줏대감 갑용의 숙원 사업은 마을에 전기가 들어오는 것이다.
법에 따라 5가구 이상이 되어야 전기가 들어오는데, 마침 고향을 떠났던 대식이 영미와 귀농을 한다고 마을로 이사와서 갑용에게는 희망이 보인다.
사실 영미와 대식 또한 귀농은 핑계이고 실은 땅을 팔아서 학성리를 떠날 생각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갑용은 결국 농약을 마시는 소동을 벌이게 되는데..
[드라마시티] 깊은 산 속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작은 마을. 우리도 진짜 전기가 들어왔으면 좋겠다고!ㅣ그 마을에 무슨 일이 생겼나ㅣKBS 200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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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일요일 ✅ KBS1 오전 9시 방송🔥
#드라마시티#전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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