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랑 비슷한 느낌이. 평소에 딩가딩가 노는것 같아보이는 경찰, 소방, 군인, 보안업체, 경비 등등이 효율적으로는 없는게 맞지만 정상적으로 작동되던게 어느 한 부분이 빠지게될때 사회가 무너지지 않도록 지지해 주는역할을 하는것 같다. 효율을 생각해 군대, 보안을 없앴다가 한번에 와르르 무너질수도 있는것 같다
아치를 어떻게 배치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수평선상이면 각 부분의 사이에 큰 힘을 받아서 무너질 가능성이 높음 하나의 아치를 크게 한다면 이때 케이블을 걸기에도 비효율적인게 영상의 설명처럼 각 부분이 힘에 따라 약간씩 움직이기에 케이블의 길이나 강도가 필요치가 매번 달라져서 빡셈
바보가 아니라면 경간이 넓은 강에도 저 다리를 놓을 수 있다...... 다만 응용할 수 있는 경간의 넓이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즉 목재 한가닥 한가닥은 각각의 힘으로 전체 하중을 견딜수 있는데.... 그 견디는 한계까지 다리를 놓을 수는 있는 것이다. 다리가 원형이 되지 않고 좀 더 넓은 폭의 강에 놓으려면 목재가 약간식 굽어 있는 것을 뒤집어 사용하면 된다.
@@youdieee 목재가 버틴다는 가정하에 이론적으로 100m도 가능합니다 저 다리가 둥근 모양이 되는 것은 곧은 목재만을 썼을때 나타나는 현상으로서 굽은 나무를 사용하면 둥굴어 지는 현상을 대폭 완화하거나 완전 일자형 다리도 가능합니다 문제는 저구조의 안정성이 극히 취약하고 말씀하신대로 목재 한가닥만 탈락해도 전체가 무너지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다리가 버틸수 있는 하중의 한계치를 넘어 어느 하나라도 부러지면 끝이다. 그러니까 저 다리는 확실히 그 어떤 접착제나 연결 고리 없이도 되나 문제는 버티는 하중과 멃이군요. 또 다른 천재가 나와서 남이 생각 못하는 발상을 해주지 않는이상 일반인들은 딱 여기까지닌것 같다.일반인들 생각이란 현대의 최신기술이 있는데 왜 구지 저걸 사용하냐? 거나 , 왜 저런 구식 다리를 사용하냐? 거나 , 우리 사회는 1~10을 모두 외우는 똑똑한 사람도 필요하지만 ,1~10은 잘 몰라도 아무도 모르는 0을 아는 사람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eastjade77 1차원의 생각은 2차원 또 그 다음 차원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이 되죠 마치 이 동영상이 다른 기술의 발판이 되는 것 처럼요 범부라는 이름이 아까운지는 모르겠어요 인간은 지능을 위해 간난아기 때 다른 동물들은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달리기 같은 생존기능을 포기했다고 알려져 있죠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던 "범부"의 시간을 지나서 성장하는게 아닌가 해서요 ㅎ
안녕하세요, 다빈치의 자립형 다리 뒤에 숨겨진 마법의 기술을 살펴봅시다. 오늘도 Patreon에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www.patreon.com/sabins
응원해주세요 Sabin Mathew
멋집니다 이런 실험을 직접 해봄으로써 훨씬 이해하기가 쉬워졌어요 2:20
다른 유튜브에서 실험한것 봤는데 각목으로는 어느정도 버티다가 출렁임으로 끝단 각목이 조금씩 이탈해서 와장창 무너졌고, 둥근 나무로는 작은 충격에도 와르르 무너졌음 ㅋ
막개기 하나만 부러지거나 변형되면 와르르...
레오날도는 나의.이들이름으로 확정
2:49 상당한힘???
신기하다.
봉형태의 나무는 불가능함
청명 날 북송의 수도 개봉을 흐르는 변하 주변의 풍경을 그린 청명상하도란 그림에 큰 나무 무지개다리가 보이는데 바로 저 원리로 만들어졌다지요.
사회랑 비슷한 느낌이. 평소에 딩가딩가 노는것 같아보이는 경찰, 소방, 군인, 보안업체, 경비 등등이 효율적으로는 없는게 맞지만 정상적으로 작동되던게 어느 한 부분이 빠지게될때 사회가 무너지지 않도록 지지해 주는역할을 하는것 같다. 효율을 생각해 군대, 보안을 없앴다가 한번에 와르르 무너질수도 있는것 같다
그래서 개인의 일탈이 재앙을 초래하지 안허돠록 방지하는 안전장치가 있어요
4:44
3분15초 머리 뒤에 귀신가요? ㄷㄷㄷ ua-cam.com/video/CewjdjXenwU/v-deo.html
레나도 강
1:50 다리 위에 올라가시는게 굉장히 불안해 보이시네요. 굉장히 불안해 보이시네요 ㅋㅋㅋ
심지어 다리도 부실해 보임. 이건 다빈치 부관참시가 시급한 부분.
@@sunnysonny4914 저 다리의 최고의 장점은 못이 필요 없고 조립과 해체가 빠르다는 점 입니다
재대로된 다리보다는 부족하지만 간이 다리로는 충분하지요
저 다리 만들 시간에 그냥 건너겠다 ㅋㅋ
저시대 다빈치는 날으는 기계도 생각 해냇다는대 이걸보면 장영실의 물시계 는 대단한게 아니라는걸 알수잇다
아치를 여러개 위로 깔고 케이블로 바닥이랑 연결하는건 안됨?
어 안돼
@ 그래 고맙다
아치를 어떻게 배치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수평선상이면 각 부분의 사이에 큰 힘을 받아서 무너질 가능성이 높음
하나의 아치를 크게 한다면 이때 케이블을 걸기에도 비효율적인게 영상의 설명처럼 각 부분이 힘에 따라 약간씩 움직이기에 케이블의 길이나 강도가 필요치가 매번 달라져서 빡셈
바보가 아니라면 경간이 넓은 강에도 저 다리를 놓을 수 있다......
다만 응용할 수 있는 경간의 넓이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즉 목재 한가닥 한가닥은 각각의 힘으로 전체 하중을 견딜수 있는데....
그 견디는 한계까지 다리를 놓을 수는 있는 것이다.
다리가 원형이 되지 않고 좀 더 넓은 폭의 강에 놓으려면
목재가 약간식 굽어 있는 것을 뒤집어 사용하면 된다.
하나만 잘못되어도 다 부서지는 건물이라 경간이 넓으면 못 쓰고 무엇보다 건설중 따로 지지대가 필요함
뭐지 본인이 바본가
@@현-c9g4f 그쪽이 바보 막꾸요~~
바보 벗어나려면 남에 글을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야함
@@youdieee 목재가 버틴다는 가정하에 이론적으로 100m도 가능합니다
저 다리가 둥근 모양이 되는 것은 곧은 목재만을 썼을때 나타나는 현상으로서
굽은 나무를 사용하면 둥굴어 지는 현상을 대폭 완화하거나 완전 일자형 다리도 가능합니다
문제는 저구조의 안정성이 극히 취약하고
말씀하신대로 목재 한가닥만 탈락해도 전체가 무너지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khmcs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데 한국어를 못하시죠
다리가 버틸수 있는 하중의 한계치를 넘어 어느 하나라도 부러지면 끝이다. 그러니까 저 다리는 확실히 그 어떤 접착제나 연결 고리 없이도 되나 문제는 버티는 하중과 멃이군요. 또 다른 천재가 나와서 남이 생각 못하는 발상을 해주지 않는이상 일반인들은 딱 여기까지닌것 같다.일반인들 생각이란 현대의 최신기술이 있는데 왜 구지 저걸 사용하냐? 거나 , 왜 저런 구식 다리를 사용하냐? 거나 , 우리 사회는 1~10을 모두 외우는 똑똑한 사람도 필요하지만 ,1~10은 잘 몰라도 아무도 모르는 0을 아는 사람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모든 다리는 견딜 수 있는 하중을 넘으면 부러지고 모든 다리는 한곳만 부러져도 쓸모없는 다리가 됨
실험실이서나 가능한 개헛소리
실험에서도 맞물리는 마찰력을 위해 각목을 가져다 썻네
애초에 실용화 안된거에는 이유가잇지
21세기에 왜 저런 구닥다리 기술을 다시 쓰려고..............??????????????????????????
피타고라스도 기원전 수학인데 아직 우주선 날리는데 쓰는 것 처럼 온고이지신이라고 모든 새로운 것은 옛 지식 위에 쌓이니까요 ㅎㅎ
에휴 한심한놈
진짜 1차원적인 생각... 이런 사람에겐 범부라는 단어도 아깝지....
@@eastjade77 1차원의 생각은 2차원 또 그 다음 차원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이 되죠 마치 이 동영상이 다른 기술의 발판이 되는 것 처럼요
범부라는 이름이 아까운지는 모르겠어요 인간은 지능을 위해 간난아기 때 다른 동물들은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달리기 같은 생존기능을 포기했다고 알려져 있죠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던 "범부"의 시간을 지나서 성장하는게 아닌가 해서요 ㅎ
21세기에 네 지능으로는 왜 살고 있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