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음식~~~~,손실된 열량 급속 보충....... 이란 측면에서 보자면 둘 다 맞아요..... 땀이 아주 많이 흘린 상태거나 더위가 심각한 상태에서 짜게 들어가도 맞고, 열량으로 들어가도 맞고..... 흔히 노동현장에서 나눠주는 알약도,,,, 포도당과 소금의 혼합물이라.... 굳이 소금, 설탕파를 나눌 이유가 없음..... 빨리 보충하려고 콩국물을 마시는것이고, 배꺼짐 방지차원에서 밀가루 국수가 들어간 것 뿐이라.. 메인은 국물이라... 목넘김 편한 쪽 선택해서 국물만 다마셔도 제 가격을 다 함. 거꾸로 밀가루에 꽂혀서 메인은 다 남기는 참상을 보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 뭐하러 콩국물 믹서기에 곱게 갈아서 내주는데, 맛도 1도 없는 국수에 꽂혀서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는지 ㅋㅋㅋ
남편분 말대로 설탕넣으시려면 깨작깨작 넣는게 아니라 큰숟가락으로 한가득 퍼서 이렇게 넣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넣어야 진짜 맛이 납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는 전부 다 설탕만 넣어 먹는다로 알고있는데, 어르신분중에서는 소금만 넣거나 섞어 넣어서 드시는분들 많습니다. 소금으로 내는 감칠맛과 설탕으로 내는 단맛이 완전히 다르기때문에 둘다 넣구요. 소금을 먼저 넣어 간맞추고 설탕의 단맛을 맞춰주는게 괜찮습니다.
팥죽은 소금과 설탕파로 나뉘는걸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콩국수에 설탕을 넣어서 먹는건 한국인이 저도 좀 생소하네요 ㅋ 하긴 두유도 달달한게 있으니 제가 너무 좁은 세상에 갇혀산 듯. 한국이나 일본을 제외한,특히나 유럽인들에게 식사용 음식이 달다는 것에는 거부감이 강해서 좀 독특한 문화이기도하죠
소금! 설탕! 파벌이라고 하기는 그렇구요!! 대체적으로 전라도 지방에서 콩국수에 설탕을 넣어 먹습니다.. 일반 흰 설탕이 아닌 황설탕을 넣어 먹었는데... 이것도 어느 순간부터는 흰설탕으로 바뀌었구요.. 설탕을 넣어 먹는 이유는 콩의 비린맛을 잡아주려고 넣어 먹기 시작했는데.. 이젠 콩의 비린맛을 찾기 힘들어 넣어먹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8:32 ^______^ 귀염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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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순수하고 선하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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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님 보면 소녀 같으시면서 귀여우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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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넣고 먹으면 나중에 베지밀이 생겨요!!
전 설탕파예요!! 설탕넣어 먹을때 김치랑 같이 먹으면 돼요!!
마지막엔 베지밀로 입가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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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영상 덕분에 여름 홋카이도 여행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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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짱은 그 예쁜 얼굴을 막쓰는 경향이 좀 있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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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설탕 둘 다 넣어서 먹기도 해요. 저도 소금파인데 가끔 소금 설탕 함께 넣어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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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설탕 소금 같이 넣습니다
리나짱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이번에도 음식 맛있게 드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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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리나님이 다음에 소금과 설탕 다 넣어서 드시면 단짠단짠을 맛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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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라 간이 없는 상태여서 소금 넣고 먹는 사람도 있구요.설탕처럼 달게 해서 싱거운 거를 달달하게 먹는 사람이 있어 다르게 먹는 방식이에요.취향 차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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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손가락 깨물고, 해맑게, 알랄랄라~~알랄랄라~~~~~랄롱~~카와이 리나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소금파 입니다 ㅋㅋㅋㅋ 오물오물 맛나게 먹는 모습보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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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소금 둘다넣어먹어요 ㅋㅋ먹을때마다 땡기는맛이 달라 소금설탕 비율조절허며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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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부글부글 끓고 있는데.. 내일 점심은 콩국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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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며느리께서 언제나 뵐때도 선한표정이 참 신선합니다.참 착하신분입니다.좋은방송 보내주셔서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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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둘다 넣어 먹습니다. 소금 넣어서 살짝 짭짤하게 만든 다음에 설탕 조절하면서 단짠이 다 느껴지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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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사람을 물 수도 있군요.
재미있었습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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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귀여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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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3스푼 정도 넣어야 제맛인데 적게 넣은 것 같아요.
그리고 소급 한 스푼과 설탕 3스푼 넣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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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도 귀여운데 하는짓도 귀엽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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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베이스에 소금 살짝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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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짬뽕을 섞어 먹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짬짜면 시켜서 따로따로 먹습니다. 콩국수도 마찬가지.
전 달게 먹는 걸 싫어해서.. 소금파네요.
물론 간식은 별개입니다. ..식사를 한다는 차원에선..반찬이고..요리고 단거는 질색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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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상 설탕 발음 할 때 귀여웡 .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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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보다 설탕이 몸에 안좋긴 해요 ㅋㅋㅋ
하지만 글레이즈까지 드신 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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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로 먹는콩국수에는 소금
간식으로 마시는 콩국물만 마실땐 설탕 넣어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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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매가 뭐 저리 순하게 생겼냐... 맨날 딱밤 때려서 울리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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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짱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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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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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달달한거 좋아해서 설탕!! 그나저나 리나님 한국어 실력이 진~~~~짜 많이 오르셨네요..대단합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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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도 토박이인데. 설탕만 넣는 사람은 없고 기본 약간의 소금간이 된 콩국수가 나오고 설탕을 많이 넣는 방식으로 먹는게 설탕 콩국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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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으로 약간의 간을... 그리고 설탕을 넣으면 감칠맛이 더 올라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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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단맛 좋아해서 설탕 넣고, 심심하면 소금도 넣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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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님 통통튀는 매력이 있으세요😊
저는 소금 보통 넣는거에 절반정도 넣고 먹다가 면이 3분의 1정도 남았을때 설탕을 넣고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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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넣고. 소금 쌀짝 넣으면 더 맛있음 그럼 덜 달게 덜 짜게 먹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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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조금 넣으면 맛이 안 납니다. 고소함이 올라 올 때까지 많이 넣어야 합니다. 면이 차가워져 질긴 편이라 가위로 잘라주는 것도 괜찮구요. 열무김치와 궁합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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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역시 시원한 콩국수!!🤩
저도 소금파인데 소금+설탕 같이 넣어도 또 다른 맛이라고 하더라고요:) 다음엔 저도 도전해보려고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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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初は何もいれず
食べながら塩を少し
最後はお砂糖入れてデザートの感覚でおしまい
私はこういう風に食べてるんですけどよけ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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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대 설탕
일본에선 수박에도 넣어 먹는다던데
한국에선 토마토, 콩국수가 대표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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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설탕 둘 다 맛있음. 식그릇 하나 부탁해서
반은 소금으로 반은 설탕으로 먹을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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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거북선에서 노를 열심히 저으셨던 분이 여기 또 계시군요. 세금도 더 많이 내셔야.......크흠 ^^; 여름엔 역시 시원한 콩국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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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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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는 설탕과 소금 둘다 적당히 넣어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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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음식~~~~,손실된 열량 급속 보충....... 이란 측면에서 보자면 둘 다 맞아요.....
땀이 아주 많이 흘린 상태거나 더위가 심각한 상태에서 짜게 들어가도 맞고, 열량으로 들어가도 맞고.....
흔히 노동현장에서 나눠주는 알약도,,,, 포도당과 소금의 혼합물이라.... 굳이 소금, 설탕파를 나눌 이유가 없음..... 빨리 보충하려고 콩국물을 마시는것이고, 배꺼짐 방지차원에서 밀가루 국수가 들어간 것 뿐이라.. 메인은 국물이라... 목넘김 편한 쪽 선택해서 국물만 다마셔도 제 가격을 다 함.
거꾸로 밀가루에 꽂혀서 메인은 다 남기는 참상을 보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 뭐하러 콩국물 믹서기에 곱게 갈아서 내주는데, 맛도 1도 없는 국수에 꽂혀서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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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님! 콩국수 맛평이 소녀같이 천진난만하고 웃겨요.😅
*감자, 옥수수 등을 삶은 때 처럼...
콩국수는 원래 소금으로 깔끔한 단맛을 내는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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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로 먹는느낌은 소금! 간식같이 먹고싶을땐 설탕! 이렇게 나눠서먹지만 ㅎ 저는 대부분 소금으로 해서먹어요 ㅎ 두분이 차안에서 알콩달콩 보기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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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소금 어느하나를 정할수가없어요~~~
그때그때 기분에따라 메뉴가 정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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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커플의 장점.. 친구같이 행동해요. 저도 소금파인데.. 설탕도 조금 넣어도 될것 같네요. 다음에 먹을때 설탕 조금 넣어서 먹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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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조금씩 넣는게 맛있음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설탕 단맛이 은은하게 날 정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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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설탕 섞어서 먹는 사람 여기있습니다. 비율은 일반적인 밥 수저로 설탕 3스푼 + 소금 반스푼입니다. 근데 이건 어쩌다 정말 가끔 섞어서 먹는거고 원래는 항상 설탕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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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만두 양념간장에 고추가루 넣어드세요
만두맛이 배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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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영상만든다고
스트레스받지않았으면좋겠다ㅎ
그냥 이분들이 행복했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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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 말대로 설탕넣으시려면 깨작깨작 넣는게 아니라 큰숟가락으로 한가득 퍼서 이렇게 넣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넣어야 진짜 맛이 납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는 전부 다 설탕만 넣어 먹는다로 알고있는데,
어르신분중에서는 소금만 넣거나 섞어 넣어서 드시는분들 많습니다.
소금으로 내는 감칠맛과 설탕으로 내는 단맛이 완전히 다르기때문에 둘다 넣구요.
소금을 먼저 넣어 간맞추고 설탕의 단맛을 맞춰주는게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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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파인데... 지금콩국수는 달어.먹는데마다 전부다 달어.. 설탕이 필요없음. 근데 딱 내느낌 소금넣으면 콩비린내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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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둘다 넣어야 합니다 취향에따라 소금이 메인이냐 설탕이 메인이냐로 나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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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度、韓国式のそばを食べてみて。 おいしいし、日本より量がすごく多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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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7 소금 3 비율로 넣으면 더 달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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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은 소금과 설탕파로 나뉘는걸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콩국수에 설탕을 넣어서 먹는건 한국인이 저도 좀 생소하네요 ㅋ 하긴 두유도 달달한게 있으니 제가 너무 좁은 세상에 갇혀산 듯. 한국이나 일본을 제외한,특히나 유럽인들에게 식사용 음식이 달다는 것에는 거부감이 강해서 좀 독특한 문화이기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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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 말 조곤조곤하는게 참 좋네여 전형적인 일본여자 이미지
콩국수는 소금이국룰 간을 설탕우로하는건 우웩 양념계장 이랑 간장계장 먹방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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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지역에 따라 경상도는 소금 전라도는 설탕 넣어먹는데 전 어릴땐 소금 넣어서 먹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안넣습니다 어차피 김치랑 먹을꺼라 소금도 안넣어도 된다 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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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넣으면 맛이 두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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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한 꼬집, 설탕 2스푼 넣으면 진짜 설탕 콩국수 궁극의 맛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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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는 설탕 베이스로 양념한 국수가 많아서 콩국수는 설탕만 넣습니다. 전라도 외 지역은 모두 소금 넣고 먹는다고 합니다. 전라도 간장 설탕 참기름 국수가 일본의 쯔유 국수랑 조금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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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맛에 중독된 한국인.ㅎㅎㅎ빡시게 사니 도파민 분비를 위해 자연스럽게 달달구리를 찾게 되는 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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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설탕! 파벌이라고 하기는 그렇구요!! 대체적으로 전라도 지방에서 콩국수에 설탕을 넣어 먹습니다.. 일반 흰 설탕이 아닌 황설탕을 넣어 먹었는데... 이것도 어느 순간부터는 흰설탕으로 바뀌었구요.. 설탕을 넣어 먹는 이유는 콩의 비린맛을 잡아주려고 넣어 먹기 시작했는데.. 이젠 콩의 비린맛을 찾기 힘들어 넣어먹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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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에 설탕 넣어서 먹는 방식은 전라도에서 유래했음.
근데 나는 소금파ㅋㅋㅋ 설탕 넣으면 음식이 달아서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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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주로해서 설탕 살짝 쳐서먹는것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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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금파~
설탕은 먹다보면 다~먹기전에 질려~ 느글느글~ ㅋ
소금은 처음부터 끝까지 고소하고 오히려 마지막에 콩국에 더 진한맛을 느낄수가 있음~
뭐~ 어쩌든 개취는 존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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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큰스푼넣는다치면티스픈반스픈정도넣으면단맛극대화시킬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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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가 입에 맞으면 콩국수에 설탕 넣어도 맛있게 드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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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일심동체 내가 엄청 매운 걸 먹었다면 남편도 먹게 해야한다 ㅋㅋㅋㅋ 여름엔 콩국수지 .... 라고 어른들은 많이 말씀들 하시는데 개취는 아님 리나짱은 잘 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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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흥해라 간바레 리나짱,남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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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금을 넣어 먹는데 , 설탕을 듬뿍 타서 먹는 사람도 있더군요.옆 태이블 손님이 먹는 건 신경 안쓰는데 우리 태이블에서 그렇게 먹는 사람 있으면 다음 콩국수 먹을 땐 안부르고 싶어요.속이 메슥메슥한 느낌이 들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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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사줘도 안먹는 음식중 하나가 콩국수인데...
아내분 콘텐츠때문에 고생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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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설땅 섞어서 먹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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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분께 맛집 추천드릴게요,강원도 춘천에 후평왕족발이라고 있어요,적극 추천드려요,시간되면 가보시고 영상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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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자기 취향에
맞게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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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은 면먹을때는 그런대로 괜찮은데....국물 마실때는 좀 안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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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_rilly 아이고 쥔장님께서 직접 댓글 달아주시고 ㅠ.ㅠ 제가 감사합니다~
콩국수의 반쪽은 설탕이나 소금이 아니라 맛있게 익은 김치라고 생각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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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설탕 60% 소금 40%. 단게 좀 땡길때 설탕 70% 소금 30% ㅋㅋㅋ 추천: 소금이 싫은 분은 설탕90% 소금10% 소금을 조금만 추가해 먹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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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설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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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파는 결국 당뇨
소금파는 탈수방지
여름에 콩국수를 먹는 이유는 탈수방지
애초에 밀가루 음식 먹으면서 뭔 당뇨운운을 ㅋㅋ. 정제밀가루는 빠르게 분해되고 당으로 변해서 몸에 흡수됨. 당뇨걱정 해야하는 사람은 밀가루 음식 자체를 먹으면 안돼고 당걱정 없는 사람은 하루에 설탕 한두스푼 더 먹는다고 해서 몸에 큰 변화없음.
@@AACANE ㅋㅋㅋ
설탕파들이 이렇게 발작을하지
왜냐
설탕은 도파민을 분비해 뇌를 망가드려서 조금한 자극에도 발작을 일으키지
그렇게 당뇨가 오는거란다
자극
자극
자극 쾌락의 자극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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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소금 둘 다 안 넣고 그냥 김치랑 먹는 게 젤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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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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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가 설탕인이유는요.설탕 한 세수푼넣고 맛잇는김치랑 같이 먹어요.이러면 소금이 절대못이겨요.전둘다잘먹긴하는데 전라도는 콩국수를10명중7명좋아하고 경상도는 한3명?좋아할까말까에요.답나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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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는 이런표현하기에는 그렇지만 박쥐같은 음식이죠 ㅋ 설탕넣어도 맛있고 소금넣어도 맛있고.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ㅋ 결국 콩국수는 뭘 넣든 건강에도좋고 맛있는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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걘적으로 소금을 살짝넣고
먹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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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에 소금을 넣으니 비린내가 느껴진다는건 생콩을 갈은겁니다
생콩은...배탈과 장염이 올수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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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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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두개 시켜서 한쪽은 소금 한쪽은 설탕 해서 나눠 먹으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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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남편분도 복덩이를 얻은 세금 10배 내셔야하는 사람이었네요? 으이그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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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운전면허 있으면 한국면허 시험장가서 한국 면허청하면 발급 될꺼예요
저는 96년 미국면허 있어서 신청해 한국면허 받았어요 시험 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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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넣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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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만 넣는 것 보다 설탕80% 소금 20% 넣으면 훨씬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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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렸을땐 설탕...20대 이훈 소금. 설탕으론 다신 못간다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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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설탕은 전라도 스타일
소금은 경상도 스타일.
요즘은 본인 입맛에 맛게 드시면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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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감자
소금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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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분 먹는거 봤는데 간 맞춘다는 양이 아니더군요.
설탕을 엄청 넣어서 달게 먹더라고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