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는 약소국이긴 하지만 다른나라에 비해 주민들도 착한편이고 외국인(콜레이는 전염병 때문에 성 안에 경비병들이 막은거니 제외) 이나 혼혈들 차별도 안해서 좋은듯.. 기후로 따져봐도 사시사철 온화한 바람 불어오는것도 그렇고, 가끔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부정부패가 일어나긴 하지만 금방 해결되는 편이라 전 몬드 선택.... 뭔가 낙후됐지만 정겨운 고향느낌임ㅋㅋㅋ
@@uzawareisa30 예전에도 똑같은 댓글 달렸던거같은데 잠시나마 몬드에서 로렌스 가문이 단독적으로 부정하게 통치한적도 있었지만 어쨌든 해결됐고, 그 문제가 지속되진 않았음. 몬드의 2600년 역사를 생각하면 로렌스 가문이 몬드를 통치한건 찰나에 불과함. 그러므로 만약 티바트에서 태어난다면 평균적으로 몬드가 제일 좋은 나라임.
리월은 어디 한번 잘못 돌아다니면 유적 가디언들한테 그냥 완전 조져지는 거고 이나즈마는 인권 ㅈ망겜이고 와타츠미는 거지고 수메르는 여기랑 똑같이 어렸을 때부터 공부 개 빡세게 해야할 것 같고... 그래서 소거법으로 몬드인 거지 + 수메르에 모기가 있는지 없는지는 타이나리 전설 임무 내용을 보면 모기향이 나온다...
몬드의 분위기가 딱 좋은게 뭔가 강요 되는게 없이 자유롭다는 점 그리고 뭔가 항상 평화로운 분위기가 좋음 리월에서는 먹고 살려고 바쁠거 같은데 월해정이나 군옥각 같은데서 일하다간 일만하다 일생일 끝날거 같으니 차라리 향릉이네 식당에서 점원으로 일하는게 재밋을지도 ㅋㅋㅋㅋㅋ 이나즈마에서는 글도 쓸줄 모르고 그림도 못 그리니 라노벨작가나 일러스트작가는 못하니 코모레 찻집에서 점원으로만 써줘도 고마울거 같고 ㅋㅋㅋㅋ 와타츠미는 진짜 농사도 짓기 힘든 척박한 땅이라.. 수메르는 진짜 숲속에서 버섯하나 잘못 먹어서 쥐도새도 모르게 죽지 않을까.. 콜레이나 타이나리가 발견해준다면야 살겠지만 수메르 정착 하려고 하면 아카데미아에서 대학+대학원생이 되어 논문만 쓰다 죽지 않을까... 그래도 손기술이 있으니까 바자르에 있는 공연장에서 유지보수 하는 기술자로는 먹고 살듯 ㅋㅋㅋ
잘못 알고 계신데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최우선 순위는 국민임. 기사단과 국민이 평등해서 오죽하면 진보고 고양이 찾아달라고 함. 진짜 통치는 없는데 민주적이고 기사단의 신념도 단단해서 치안도 좋음. 게다가 몬드 보면 은근 국력도 뛰어남 바르카도 있고 클레도 있고 알베도도 있고 엘리스도 있고 다이루크와 케이아 그리고 인간 최강 진까지 장난 아님
@@user-hp2qv2zj3x 신이 나라를 유기 했다고 하는데 전 생각이 달라요. 종려는 첨부터 끝까지 간섭하지만 벤티는 맡겨 놓다가 큰 위기가 올땐 나서서 도와주죠. 벤티의 저런 정치 방식은 최고 권력자가 없고 나라가 민주주의성을 띄고 있는 평등과 자유가 보장 되어야 합니다. 이건 현실 세계에서도 못 이뤄지고 있는 이상적인 국가 정치 방식이에요. 애초에 몬드의 산을 깎아 온난기후로 만든 것도 벤티고 로렌스나 마룡이나 풍마룡등의 큰 문제가 있을때마다 나서서 도와주니 아예 방임도 아니고요. 전 오히려 벤티가 천재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몬드 고르는 이유가 별거 없다고 하는데... 기후가 별거 아닌 거 같아도 삶의 질에 진짜 영향이 크거든요;;; 이나즈마는 신이 개노답에 방사능 새어나오고 수메르 나라 반이 사막이고 반은 정글이죠? 사막 말할 것도 없고 정글이 있는데 습하지 않을 수가 없고 벌레가 없을 수가 없어요 폰타인.... 여긴 나와봐야 아는데 괜찮을 것 같고 나타? 화산지대 있다잖아요.... 스네즈나야?? 장난? 얼어 죽고 싶은 분 적극 추천 결국 살기 좋은데는 리월이랑 몬드가 답이에요..... 기후 온화하고 평화롭고 좋잖아요 음식 맛있고 뭐 오염된 어쩌구도 없고.
수메르는 열대우림 부분 날씨가 습하고 더워요. 근데 제가 습하고 더운거 딱 극혐이라.. 몬드성이 바람도 많이 불고(풍차) 덥거나 춥지도 않고 습하지도 않으면서 기조도 자유롭고 맛있는 술🍻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수메르는 뭔가 내가 너무 아는게 없어서 뻘쭘할 일 많을 것 같음ㅋㅋ
몬드! 별건 없고 그냥 밥이 맛있어 보임ㅋㅋㅋㅋ 해산물을 못 먹으니 리월 음식은 고급 요리 식당들 있어봤자고, 향이 강한 것도 못 먹으니 수메르도 못 감. 이나즈마는 이미 아는 맛이고. 이건 무슨 맛이지 싶은건 죄다 몬드쪽 음식이라.. 특히나 특유의 느긋하고 따사로운 분위기와 넓은 초원과 들판이 너무너무 좋음,, 디어 헌터에서 포장한 도시락 들고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서 햇살에 반짝이는 수정나비랑, 벤티랑 닮은 신상 구경하면서 노을 지는거 보고 싶음...
리월항에서 살 수 있으면 무조건 리월.. 누가 쳐들어와도 알아서 지켜줄 것같음.. 병사들 수준도 묘사되는것 보면 괜찮아보이고 요괴들은 알아서 술사들이 잡아주고 소가 순찰돌고 정 위험하면 치매노인이랑 선인들이 지켜주고.. 세계최고의 디자이너도 있고... 무역도 활발해서 신문물도 많이 접해볼 수 있고 엘레베이터같은 기술도 있고.. 일만 잘하면 살기좋을듯
몬드가 그나마 나아보이긴하는데
리월은 솔직히 북두이야기들으면 리월항을 제외하곤 전부 ㄹㅇ 굶어죽기 직전같고
이나즈마는 망했고
몬드의 일다하고 하루 한잔하자!의 분위기가 너무 좋음 심지어 그나라 사람들 자기나라 신이랑 다르게 개 부지런함ㅋㅋㅋㅋㅋㅋㅋ
일할땐 일하고 놀땐 노는 즐거운 몬드..ㅋㅋ
엑셀 마을 ㄷㄷ
리월 사기없어서 참 좋은데... 물가에 나도 모르게 예민해진다 ㄷㄷㄷㄷ
@@ATELLASDREADNOUGH9865스토리중에 스네즈나야에서 온 사절?이 주민한테 사기침
@@ATELLASDREADNOUGH9865 리월은 시민이 물가시세사기 대놓고치고있음
칠성은 대체 무슨일을 하는것인가
몬드가 자유를 보장 해주니까 제일 살기 좋긴함. 풍마룡 오면 누군가 제발 처지 해주세요. 이러고 집으로 숨으면 바람신이 알아서 차리 해주실테니
벤티가?
벤티는 술마시느라 처치안하고 다른사람이할듯
바르카가 와야지
@귀찮아이름 만들기 여행자가 아니라 란란루 아닌가여?
본편 시점이 기사단 원정에 풍마룡이 겹쳐서 그렇지 평상시에는 본편 보다도 살기 좋을듯
0:25 그렇게 따지면 이나즈마는 가자마자 그 나라 신이 나한테(여행자) 죽으라고 다짜고짜 칼부림 하는데ㅋㅋㅋㅋ
드발린도 이제 세뇌 풀려서 몬드를 수호해주는 수호신으로 변함 + 페보니우스 기사단 치안 얕보면 안됨 + 자유보장 + 클레랑 친해지면 집 폭파 안 당함
게다가 개인적으로 몬드 특유의 평화로운 초원 분위기가 제일 맘에 들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가 바람이 시작되는 곳임
나라 군대 80%가 원정나갔는데도 치안이 지켜지는 국가ㄷㄷㄷ
@@NaNo_Coffee 물론 바람 사신수와 다이루크의 존재감이 큰 감이 없잖아 있지만 몬드의 내로라하는 강자들이 죄다 기사단 소속이라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이긴 하죠 ㄷㄷ
텐료봉행이랑 천암군이랑 수메르 병사들은 스토리에서 다 뻘짓하는데 갓보니우스 기사단은 정찰기사가 대우도 잘해주고 도마뱀 내쫓은 걸로 명예기사라면서 진 눈나랑 리사 눈나가 환영해주고 캬...
게다가 배고프면 다리에서 치킨 먹을 수도 있음
@@user-xw9rh6zw5p 우리 불쌍한 티미한테 왜 그래요 진짜
다른 곳이 안좋아서가 아니라 몬드가 정말 가장 살기 좋은 곳이 맞음
몬드는 약소국이긴 하지만 다른나라에 비해 주민들도 착한편이고 외국인(콜레이는 전염병 때문에 성 안에 경비병들이 막은거니 제외) 이나 혼혈들 차별도 안해서 좋은듯.. 기후로 따져봐도 사시사철 온화한 바람 불어오는것도 그렇고, 가끔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부정부패가 일어나긴 하지만 금방 해결되는 편이라 전 몬드 선택.... 뭔가 낙후됐지만 정겨운 고향느낌임ㅋㅋㅋ
혹시 로렌스 가문이라고 아십니까?
몬드 이1새끼들은 로렌스 한정으로 어떤 나라보다 추해지는 나라인데
로렌스는?
@@uzawareisa30 예전에도 똑같은 댓글 달렸던거같은데
잠시나마 몬드에서 로렌스 가문이 단독적으로 부정하게 통치한적도 있었지만 어쨌든 해결됐고, 그 문제가 지속되진 않았음.
몬드의 2600년 역사를 생각하면 로렌스 가문이 몬드를 통치한건 찰나에 불과함.
그러므로 만약 티바트에서 태어난다면 평균적으로 몬드가 제일 좋은 나라임.
그리고 몬드에 폭발의 마신이 존재하는 한 외세의 위협을 받을 일은 없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도 소국이 되어가는중
억압 없고
술 맛있고
바람 선선하고
자유롭고
치안좋고
이것만해도 완벽한 나라임
일단 대한민국보다 좋은건 확실함 ㅋㅋ 재능하나았음 충분히 먹고사는곳 그렇게 막 엉청난 소국도아니고
레일라가 밤에 벌레가 윙윙거리는거 때문에 잠을 못자겠다고 하는데 그런거보면 벌레는 많은 듯 합니다 ㅋㅋ
이 하나로 우승이 가능한 몬드
"지형"
벤티 그는 신인가?
ㅇㄴ 신 맞잖아 ㅋㅋㅋㅋ
@@user-xw9rh6zw5p 바람신은 카즈하지ㅠㅜㅋㅋ
@@JK-cc7te ㅋㅋ 갠 스토리랑 왕국도 없잔아 ㅋㅋ
종려가 산 뽑아다 간척사업 했으면 종려가 goat였을텐데
@@JK-cc7te 이젠 스토리 끼어들기의 신으로 인정하지...
5:32 근데 폰타인 나올 때, 현실반영 오지게 해서 음식이 싹다 이상한 등급만 나오면 웃길 것 같다 ㅋㅋㅋ
???:이게 우리나라 명물 파인애플맛 민트피자인데 먹어볼래?
@@klee_cute752 먹을만한 음식도 존내게 짜다고 하니까 페이몬 반응이 젤 궁금함ㅋㅋㅋㅋ
대영제국은 맛있는 음식을 찾기 위해 여행을 시작했어...
@@elem0212 전 세계의 반을 처먹고도 피시앤칩스가 최고의 음식...
@@이오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딱봐도 몬드는 북유럽의 목가적인 분위기라서 좋음
정치체제도 약간 기사단이라는 의회체제라서 개인억압이 제일 덜할거같고
이미 신의심장도 뺏겨서 우인단이 난리칠일도 없을거같고
신의눈없으면 주변몹이 제일약하기도 하고
윤치님 : 현실적으로 가고 싶어하는 곳을 부정적인 점을 말하고(?), 가기 싫어하는 곳을 희망 넘치게 말함.
시청자들 : 가기 싫은 곳을 부정적으로 말하고, 가고 싶은 곳을 희망 넘치게 말함.
반대인데?
음 저는 다운 와이너리에서 다이루크 어르신이랑 함께 일할께요.
시청자들: 가고싶은곳을 말함
윤치님: 시청자가 안고르는곳의 장점을 말하면 밸런스맞춤
몬드는 풍마룡 판칠 시절 이나즈마는 쇄국령 폐지 전으로 보면서 수메르만 국붕이 다 잡은 후 기준으로 잡아버림 어떡해요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냥 현실에 사는걸 고맙게 느껴진다.
티바트 7개국 중 헬나즈마는 예외지. 헬나즈마는 완전히 한반도 정세를 복붙해서 만들었더만.........
@@user-dx7lt1gz6q 이나즈마는 일본 배경이여
@@dangdanghan10duck 겉만 그렇지........
@@user-dx7lt1gz6q 일본역사를보면 일본도 이나즈마처럼 폐쇠국이였어요 그리고 천왕보다 무사(쇼군)이 제일쎘구여 것모습만 같은건 아닌듯
@@user-dx7lt1gz6q 원신 해본거 맞냐?
몬드 : 지형 좋음, 자유로움, 평화로움 근데 너무 소국임
리월 : 마신이 개많음 내 생각에 신학때 처럼 가끔 마신이 깨어날수도 있을듯
이나즈마 : 안수령당함
수메르 : 공부해야함
폰타인 : 법공부해야함
나타? : 더움, 대표케릭터 부터 주먹쓰던데 운동해야하지 않을까
스나즈네야? : 징집당함
켄리아 : 멸먕당함
+드래곤 스파인 : 멸망당함
차라리 수메르나 몬드갈께요
이나즈마 안수령을 걱정하기에는 먼저 신의 눈이 있는지부터 물어봐야 할 듯.
@@bsj3002 이세계인=외부요소=변수?=라이덴한테 처형
신의눈 없어도 이런 각이 잡힐수도?
@@user-db6fc2qq5l 신이 나히다나 혹은 우인단 정도가 아니면 이세계인이라는 것을 알 방법이 없을 듯.
라이덴이 처음 여헁자에게 관심이 간 건도 이세계인 이여서보다는 신의 눈 없이 원소의 힘을 쓴다는 것이었으니까.
리월은 장사치들이 자연스럽게 바가지 씌움
이나즈마는 외국인 차별이 좀 심함
수메르는 나히다가 똘똘한데 학자들이 똘끼가 있어서 불안함
몬드는 착하게 살면 괜찮지 않을까
단적인 예로 갓윈 봐보셈 바르카 원정대 따라갔다 낙오되서 몬드바깥에서 살면서 여친한테 가짜편지 보내달라고 하는에 걔는 밖에서 그냥 계속사는거임 몬드 환경이 얼마나 좋냐면 그냥 밖에서 살아도 될정도로 좋은거임 이것만 해도 말다함 ㅋㅋ
탈영병도 안 잡아가는 킹보니우스 ㄷㄷㄷㄷㄷㄷㄷ
리월은 어디 한번 잘못 돌아다니면 유적 가디언들한테 그냥 완전 조져지는 거고
이나즈마는 인권 ㅈ망겜이고 와타츠미는 거지고
수메르는 여기랑 똑같이 어렸을 때부터 공부 개 빡세게 해야할 것 같고...
그래서 소거법으로 몬드인 거지
+ 수메르에 모기가 있는지 없는지는 타이나리 전설 임무 내용을 보면 모기향이 나온다...
수메르는 멍청하면 무시받고 똑똑하면 대학원생됌
와..어느쪽이던 고통이네
공부가 싫어요.. 독서는 좋아하지만 공부는 싫어요
대학원생 됨임
@@user-it3xm2ov8x 아 yeah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메르 모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샘물마을 교향이 느껴집니다 시골조아
가끔식 리월가서 책 써야지
5:32 폰타인 영국이라 디저트 제외 다 맛 없을 예정 ㄹㅇㅋㅋ
-(본인)-
몬드가 좋은게 땅이 적당한 초원 적당한 숲.. 적당한 절벽이라 모험할맛이 날거 같아서 거기서 살래.. 그리고 운좋으면 벤티를 볼수 있어서 더 좋고 .. 텐트 하나 들고 벤티 석상 밑에서 노숙하고 싶다
벤티석상 밑에서 노숙하면 바바라가 와서 혼내주나
몬드의 분위기가 딱 좋은게 뭔가 강요 되는게 없이 자유롭다는 점 그리고 뭔가 항상 평화로운 분위기가 좋음
리월에서는 먹고 살려고 바쁠거 같은데 월해정이나 군옥각 같은데서 일하다간 일만하다 일생일 끝날거 같으니 차라리 향릉이네 식당에서 점원으로 일하는게 재밋을지도 ㅋㅋㅋㅋㅋ
이나즈마에서는 글도 쓸줄 모르고 그림도 못 그리니 라노벨작가나 일러스트작가는 못하니 코모레 찻집에서 점원으로만 써줘도 고마울거 같고 ㅋㅋㅋㅋ 와타츠미는 진짜 농사도 짓기 힘든 척박한 땅이라..
수메르는 진짜 숲속에서 버섯하나 잘못 먹어서 쥐도새도 모르게 죽지 않을까.. 콜레이나 타이나리가 발견해준다면야 살겠지만 수메르 정착 하려고 하면 아카데미아에서 대학+대학원생이 되어 논문만 쓰다 죽지 않을까... 그래도 손기술이 있으니까 바자르에 있는 공연장에서 유지보수 하는 기술자로는 먹고 살듯 ㅋㅋㅋ
이나즈마가서 야에출판사에 취직해서 야에미코님께 착취당하고싶어요
?????
ㄹㅇ 당해보면 못버티고 도망치실듯 ㅋㅋ
닉값 야무지네 ㅋㅋㅋㅋ
들어가기 직전에 컷 당하실것 같은...
착취X 착정O
몬드죠.. 몬드.. 진짜 마음이 편안함..
엠버 스토리 보면
외지인에게 가장 호의적인 국가가 몬드성이죠.
처음에 어이없어하다가 결국 세뇌당하는 것처럼 몬드 주장하는 거 왜캐 웃기지ㅠㅜ
잘못 알고 계신데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최우선 순위는 국민임. 기사단과 국민이 평등해서 오죽하면 진보고 고양이 찾아달라고 함. 진짜 통치는 없는데 민주적이고 기사단의 신념도 단단해서 치안도 좋음. 게다가 몬드 보면 은근 국력도 뛰어남 바르카도 있고 클레도 있고 알베도도 있고 엘리스도 있고 다이루크와 케이아 그리고 인간 최강 진까지 장난 아님
신이 나라를 유기했는데 그럼 인간들이라도 강해야함 ㄹㅇㅋㅋㅋㅋ진이랑 다이루크 등등 초반에 나와서 강한게 체감이 안될뿐이지
@@user-hp2qv2zj3x 신이 나라를 유기 했다고 하는데 전 생각이 달라요. 종려는 첨부터 끝까지 간섭하지만 벤티는 맡겨 놓다가 큰 위기가 올땐 나서서 도와주죠. 벤티의 저런 정치 방식은 최고 권력자가 없고 나라가 민주주의성을 띄고 있는 평등과 자유가 보장 되어야 합니다. 이건 현실 세계에서도 못 이뤄지고 있는 이상적인 국가 정치 방식이에요.
애초에 몬드의 산을 깎아 온난기후로 만든 것도 벤티고 로렌스나 마룡이나 풍마룡등의 큰 문제가 있을때마다 나서서 도와주니 아예 방임도 아니고요. 전 오히려 벤티가 천재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user-zv9qo7ki5o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셧네요 ㅋㅋㅋ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ㅋㅋ 유기한게 아니라 벤티 나름의 국가를 운영하는데 확고한 신념이 있는거죠 ㅋㅋㅋ 그냥 장난식으로 말한겁니다ㅋㅋㅋ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국가가 몬드이니깐요
폰타인 가면 걍 가자마자 갑자기 고발당할것 같음..
대부분 이주해서 사려는 가장 큰 이유가 다른거 떠나서 안전이랑 민도가 크기때문에 몬드가 가장 좋죠....
수메르는 인터넷 돌아가잖음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전공이 딱 생론파라 수메르 고름
몬드가 가장 만만한게 사실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권력과 능력만 따지면 가장 국민들 억압하고 귀족독재로 살기엔 최적인데 권력잡은 진이랑 바바라가 너무 호구같이 주민들에게 잘해줘서 그런거지 반대였다면 이나즈마급으로 막장국가됐을 것. 모락스는 몬드식 운영이 답이라 생각하고 리월을 몬드 처럼 하고 싶어했다는 것만 봐도 감이 잡힘.
사실 이점과 불이익을 종합하면 대부분 몬드를 택할거라봄
진이랑 바바라가 호구같이 주민들에게 잘해준게 아니라
걔네도 귀족가문이라
주민들이게 잘못한 귀족가문의 끝을 알기때문이 아닐까
개짓거리하면 바르바토스가 와서 뚝배기 깨고 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
타이나리 전설임무 하다보면 타이나리가 벌레퇴치 향을 피우는것도 있...
몬드 고르는 이유가 별거 없다고 하는데... 기후가 별거 아닌 거 같아도 삶의 질에 진짜 영향이 크거든요;;;
이나즈마는 신이 개노답에 방사능 새어나오고
수메르 나라 반이 사막이고 반은 정글이죠? 사막 말할 것도 없고 정글이 있는데 습하지 않을 수가 없고 벌레가 없을 수가 없어요
폰타인.... 여긴 나와봐야 아는데 괜찮을 것 같고
나타? 화산지대 있다잖아요....
스네즈나야?? 장난? 얼어 죽고 싶은 분 적극 추천
결국 살기 좋은데는 리월이랑 몬드가 답이에요..... 기후 온화하고 평화롭고 좋잖아요 음식 맛있고 뭐 오염된 어쩌구도 없고.
제일 내적으로 평화롭고 일은 진이랑 노엘이 다 해주며 위협이라고는 맨날 털리는 심연교단정도밖에 없는 킹-갓
몬드.
몬드에서 카드게임하면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
몬드는 모험가나 페보기사단 아니면 취업하기 힘들고 수도는 고트 부동산이 꽉잡고있어서 샘물마을가서 살아야함 8ㅅ8
수메르: 인터넷이 됨
나중에 여행자가 꺼버리긴 하지만...
방랑자의 선택이 이해가 된다... 나같아도 방랑할듯
진짜 이번거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
저날 생방 개웃겼음 ㅋㅋㅋ
수메르는 열대우림 부분 날씨가 습하고 더워요. 근데 제가 습하고 더운거 딱 극혐이라.. 몬드성이 바람도 많이 불고(풍차) 덥거나 춥지도 않고 습하지도 않으면서 기조도 자유롭고 맛있는 술🍻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수메르는 뭔가 내가 너무 아는게 없어서 뻘쭘할 일 많을 것 같음ㅋㅋ
이거 나중에 나라 다 열리면 다시한번 더 해주세욬ㅋㅋㅋ
그땐 또 어떤반응나올지 궁금하네욬ㅋㅋ
리월:사기당함
이나즈마:처형당함
수메르:레일라당함
바르바토스뿐이다...
술집 자주가면 신이랑 술친구될 가능성 있음ㅋㅋㅋㅋㅋ
다음컨텐츠는 신의눈중 뭘 제일 갖고싶은지 해주세요 !!!
혹시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지금까지의 원신 스토리 정리나 떡밥 정리...같은 영상도 하나 만들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런 주제들을 잘 설명해주시는 분이라 힘드실거 알지만 부탁드려봅니다..!
현실에서 안하는 공부를 겁나해서 감우 만나러 갑니다
몬드 억까 그만ㅋㅋㅋㅋ너무 억까다 몬드가 좋자너
몬드:살기평화로움
리월:여기도 살기는 좋은데 사건이 터지기쉬움
이나즈마:윗머리들이 노답;; 지형도 그닥
수메르:공부해야함
폰타인:법학 공부해야함
나타:싸우기 싫은데 싸워야함
스네즈야:우인단 가기 싫어
켄리아:츄츄족 됨
몬드 : 평화로움(아주 낮은 확률로 집이 폭파한다)
몬드:-대통령이 술주정뱅이다-
그냥 속세의 주전자에서 살게요
수메르는 가서 잘살려면 일단 머리가 좋아야...
보는 내내 웃고갑니닼ㅋㅋㅋㅋㅋ
드래곤만 잡으면 평화로워지고 축제가 자주 열리는 몬드가 짱인듯...
몬드 특유의 자유로우면서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노는 분위기가 좋음(진제외)
벤티 일 잘하네 ㅋㅋㅋㅋㅋ
갠적으론 몬드,폰타인,스네즈나야 인데 일단 나머지 나라중에 리월과 수메르는 신 유무 빼면 거의 현생이고, 이나즈마는 이하생략. 나타는... 걍 좀...그래요
근데 애정캐들 생각하면 리월... 나쁘지 않을지도
몬드 게임을 시작하면 고향 같은 느낌으로 몬드가 좋지
수메르에서 교육행정직공무원이나 도서관 사서로 취직해서 작은 쿠사나리 화신 믿으며 살면 재밌을거 같아요ㅋㅋ
몬드에서 귀농 쌉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어디가 가장 살기 좋은곳일까요 ㅋㅋㅋㅋㅋ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역시 다들 생각하는게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나즈마에 살면 심장 떨려서 못 살것같음.........
본인은 식물학 전공자라서 그런지 정상화된 이후의 수메르가 괜찮을 것 같음 아카데미아에서 교수나 학자, 풍기관 같은거 하면 되니깐....물론 신의 눈이 있다는 전제하에
티바트에 가면 저도 여행자가 되고싶네요
풍마룡도 원래 진단장 휘하 부대로 충분히 토벌 할 수 있다고 하프 빌려주는 수녀가 말한거 보면 원래부터 처리될 위험이었기에 굳이 걱정 안해도 될 듯. 여행자가 개고생한건
죽이지않거 원상복구 하기 위해서였음
속세의 주전자에서 레일라가 말하길 모기같은 게 있다던거 같다고 하던거 같던디요
몬드 자유 + 힘들때 페보니우스 기사단 부르면 진눈나 볼수 있음
폰타인이 나왔지만 여전히 제일 살기 좋은 나라 몬드
역시...
몬드가 제일 지형이 평평하고 안전해서 좋은 것 같아요˘ᗜ˘
다른 나라 가면 등산이 일상이라 가끔 추락도 하고....
몬드! 별건 없고 그냥 밥이 맛있어 보임ㅋㅋㅋㅋ 해산물을 못 먹으니 리월 음식은 고급 요리 식당들 있어봤자고, 향이 강한 것도 못 먹으니 수메르도 못 감. 이나즈마는 이미 아는 맛이고. 이건 무슨 맛이지 싶은건 죄다 몬드쪽 음식이라.. 특히나 특유의 느긋하고 따사로운 분위기와 넓은 초원과 들판이 너무너무 좋음,, 디어 헌터에서 포장한 도시락 들고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서 햇살에 반짝이는 수정나비랑, 벤티랑 닮은 신상 구경하면서 노을 지는거 보고 싶음...
나는 몬드에서 벤티가 노래하는 거 듣고, 같이 술 마시고 싶다. 제일 평화롭고 재미있을 것 같아.
앞으로 나올 폰타인하고 나타맵에 호주에서 본 경치가 반영되었음 좋겠당 ~
폰타인이 나온 지금도 몬드를 이길 나라는 없다....
티바트에 갈 수만 있다면 어느 나라던 괜찮아..!!
그나마 폰타인이나 몬드가 가장낫지 않을까 폰타인 근대화 되어있음 몬드 그냥 무난함
윤치형, 계속 모기 모기 하는데 여기 모기 넘 무서워 , 리월에 치친이란 모기가 있다구
리월의 그 따뜻한 느낌이 좋음..
다른곳은 그렇다 치는데 세이라이섬은 진짜 에바임 ㅋㅋㅋㅋ
저는 편안한 몬드에 살고 싶어요 이나즈마 가면 약탈 당하고 수메르 가면 꿈 척출 당하고 아니면 리월도 괜찮겠네요
시청자들이 살고싶다하면 부정하고,시청자들이 원치 않아하면 실드칠려하고,청개구리인가..
일 해결된 상황으로 가정해보면 (나타,폰타인은 몰라서 빼고) 스네즈나야 빼고 다 괜찮음
스네즈나야가서 시뇨라를 대신해 여왕님께 충성을 다하고 싶어요
곧 주간보스가 될 댓글입니다
몬드 ㅋㅋ 가장 유럽과 비슷하고 현대적이며, 수도시설도 잘되어있을듯
아니 레진 2개가 찰 동안 저 얘기만 하고있었던거임? ㅋㅋㅋㅋㅋ
몬드 캣 술집인가 거기서 일하면 그냥 보드게임 고양이 카페 알바생이네
날벌레는 참을 수 있으니 수메르가 너무 좋았는데 빌키스의 애가 월드임무에서 티바트에도 지네가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본인은 전갈, 거미는 괜찮지만 지네는 절대 안된다
역시 몬드가 최고야
수메르 사막 전갈도 싫어요 ㅠㅠ
이나즈마 마을에서 조금만 나가면 노부시패랑 해란귀만나서 바로 반으로 갈라지는게 아닐까..
아직 안 나오긴 했지만 산업혁명 때처럼 노동자 인권 무시하고 그런거 아니면 폰타인이 좋을 듯
유명 라노벨 스토리외운다음에 이나즈마에가서 야에 출판사의 들어가면 미코에 눈에 들면 잘 살수 있을것 같은데
당연 폰타인이죠~
수메르는 채집만 해도 먹고살 수 있고 얼어죽을 위험 없어서 좋을 것 같네요 ㅎㅎ
버섯 잘못먹어서 타이나리한테 치료받고
수메르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긴 하는데 괜찮지 않나여? 의료서비스도 무상이지, 공부랑 일만 잘하면 알하이탐 같은 성격파탄자한테 집도 주고
폰타인은 산업화된 도시이니 마천루가 있는 근대적 도시일지도... 1900년대 뉴욕과 같은 도시라면 개인적으론 폰타인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바람신이 따뜻한 바람을 끌고와서 기후도 뜨뜻하니 농사도 잘된다 그러고 몬드는 소국이라 과일같은거 따다 팔아도 살 수 잇을거같은데 클레 디오나 등 무료 힐링 테라피도
리월에서 내가 읽안 세계 명작 배껴서ㅠ팔면...
지금 한국에서 가는거면 폰타인 법이 익숙할것 같은디 오르모스에 있는 뭐시기 대사에서 폰타인 물은 다르다고하니... 쌔벼서...큰돈을
일단 티바트 세계 주거지가 제대로 구성되어있지가 않음... 너무 주거지가 작음
폰타인 가고싶음 ㅈㄴ 기대됨
물의 도시있고 걍 폰타인 빨리 나와라
리월항에서 살 수 있으면 무조건 리월..
누가 쳐들어와도 알아서 지켜줄 것같음.. 병사들 수준도 묘사되는것 보면 괜찮아보이고 요괴들은 알아서 술사들이 잡아주고 소가 순찰돌고
정 위험하면 치매노인이랑 선인들이 지켜주고.. 세계최고의 디자이너도 있고... 무역도 활발해서 신문물도 많이 접해볼 수 있고 엘레베이터같은 기술도 있고..
일만 잘하면 살기좋을듯
리월에 살고싶다고하는사람 특: 감우눈나랑 각청,호두 보려고. 신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