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사목국 성경통독 - 구약39. 요나서] 강사: 서울대교구 김영훈 베드로 신부 매일 성경을 2장씩 읽으시면 각 권을 통독하기에 앞서 설명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사목국에서 발간한 "성경통독지도"와 함께 시청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성경통독 #구약 #요나서
신부님! 소중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요나서의 가르침을 이해하는데 그리고 묵상의 내용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차별없이 자비와 사랑을 베푸시는 하느님께 많은 은총을 받았음에도 그 사랑에는 아랑곳 없이 나만 잘되고 우월해야하고 힘들지않으려는 주님께 마저도 들키지 않으려는 욕심이 있었음을 되돌아 보면서 양심을 성찰하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요나서를 들으며, 주제어 요나2,3 " 제가 곤궁 속에서 주님을 불렀더니 주님께서 저에게 응답해주셨습니다." 어떻게 이방인들에게 하느님의 복음이 내려졌는지.전파하는데 단 한 번의 예언자의 말씀으로 단 한번의 회개로 하느님께로 돌아갔는지를 .우리 모두 하느님께로 마음을 돌리는 니네베 사람처럼 단 한번의 회개의 마음을 열어주시기를.또한 . 배우기를 청하며 유배 이후 이방인 수용에 대한 문제 기원전 5세기 작성으로 추측이 되며. 우리도 하느님과 거리가 멀리 떨어진 곳으로 도망가고 있는지, 하느님과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도 잠깐 멈추며 확인해 봐야 될 듯합니다~ ㅎㅎㅎ 늘 깨어 준비하며 하느님의 예언자적 소명을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뱃사람 이방인의 모습에도 머무르며 예수님의 사흘 밤 낮을 지내며~ 흡사 요나도 큰 물고기 배 속에서 회개를 통해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회개를 통해 새로운 삶으로 "이제 40일이 지나면 니네베는 무너진다" 위에서부터 짐승까지 회개하며 주님께로 돌아가는 단 한번의 예언자의 선포로 단 한번의 회개로 주님의 자비와 은총을 입기를 청하며 늘 분노에 더디시고,자애하신 분 하느님을 찾고 회개하는 누구에게나 구원의 은총이 열려 있는 보편적 구원의지를 기억하며 늘 자비와 사랑으로 우리를 보편주의적 구원관~ 바빌론 유배이후 종교적 이기심에 잡혀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교회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대한 나의 태도는 어떠한지, 간절한 기도와 회개로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한 적은 없는지를,모든 이에게 차별없이 자비와 사랑을 베푸시는 하느님을 닮아 실천해야 할 모습은 무엇인지를 요나서 꼼꼼히 읽으며, 머무르는 실천하는 믿음으로 시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하 그럼 뱃사람이 성난 파도에 던진 요나는 결국 예수님을 속량 제물로 바침으로서~ 죄악에 물든 성난 파도 이 세상이 잔잔해진거네요~~~ 다시 한 번 단 한번의 희생 제물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늘 하느님께서 주신 소명 다하는 삶으로 나아가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늘도 기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
![[서울대교구 사목국 성경통독 - 구약40. 미카서]](http://i.ytimg.com/vi/uNjjghD6GW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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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소중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요나서의 가르침을 이해하는데 그리고 묵상의 내용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차별없이 자비와 사랑을 베푸시는 하느님께 많은 은총을 받았음에도 그 사랑에는 아랑곳 없이 나만 잘되고 우월해야하고 힘들지않으려는 주님께 마저도 들키지 않으려는 욕심이 있었음을 되돌아 보면서 양심을 성찰하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간결하고 분명하신 강의감사드립니다.
분노에더디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은총에감사드립니다!❤
성경을 읽다보니 어느새 동화같은 이야기
요나서까지 왔습니다 사순시기를 맞이해서 주변인들을
차별하지않는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신부님의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명확하고 간결하게 쉽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
오늘 요나서를 들으며, 주제어 요나2,3 " 제가 곤궁 속에서 주님을 불렀더니 주님께서 저에게 응답해주셨습니다." 어떻게 이방인들에게 하느님의 복음이 내려졌는지.전파하는데 단 한 번의 예언자의 말씀으로 단 한번의 회개로 하느님께로 돌아갔는지를 .우리 모두 하느님께로 마음을 돌리는 니네베 사람처럼 단 한번의 회개의 마음을 열어주시기를.또한 . 배우기를 청하며 유배 이후 이방인 수용에 대한 문제 기원전 5세기 작성으로 추측이 되며. 우리도 하느님과 거리가 멀리 떨어진 곳으로 도망가고 있는지, 하느님과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도 잠깐 멈추며 확인해 봐야 될 듯합니다~ ㅎㅎㅎ 늘 깨어 준비하며 하느님의 예언자적 소명을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뱃사람 이방인의 모습에도 머무르며 예수님의 사흘 밤 낮을 지내며~ 흡사 요나도 큰 물고기 배 속에서 회개를 통해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회개를 통해 새로운 삶으로 "이제 40일이 지나면 니네베는 무너진다" 위에서부터 짐승까지 회개하며 주님께로 돌아가는 단 한번의 예언자의 선포로 단 한번의 회개로 주님의 자비와 은총을 입기를 청하며 늘 분노에 더디시고,자애하신 분 하느님을 찾고 회개하는 누구에게나 구원의 은총이 열려 있는 보편적 구원의지를 기억하며 늘 자비와 사랑으로 우리를 보편주의적 구원관~ 바빌론 유배이후 종교적 이기심에 잡혀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교회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대한 나의 태도는 어떠한지, 간절한 기도와 회개로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한 적은 없는지를,모든 이에게 차별없이 자비와 사랑을 베푸시는 하느님을 닮아 실천해야 할 모습은 무엇인지를 요나서 꼼꼼히 읽으며, 머무르는 실천하는 믿음으로 시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하 그럼 뱃사람이 성난 파도에 던진 요나는 결국 예수님을 속량 제물로 바침으로서~ 죄악에 물든 성난 파도 이 세상이 잔잔해진거네요~~~ 다시 한 번 단 한번의 희생 제물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늘 하느님께서 주신 소명 다하는 삶으로 나아가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늘도 기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
성경통독 요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