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이때 개충격이었음... 어릴 때부터 친구처럼 봐서 그런가 별 생각 없었는데 이때 이 계단 등장씬 보고 입 딱 벌리고 충격 받았던 게 아직도 생생함.. 친군 줄 알았던 애가 갑자기 어른이 된 느낌..? 주인공들이 청소년기로 진입했다는 걸 확실히 보여주는 인상적인 장면이라 진짜 잊을 수가 없음.
저때 말포이의 주문 때문에 헤르미온느 앞니가 비버처럼 길어졌는데 병동에 폼프리부인이 마법거울을 주며 치아가 원래대로 되면 멈춰! 라고 하랬는데 헤르미온느는 평소에도 큰 치아를 가진게 싫었기 때문에 좀 더 오랜 시간 마법거울을 들여다보고 치아교정 한 것 같은 효과를 봐서 점점 예뻐졌다고... 헤르미온느의 미소가 예전과 달라졌음을 깨달은 해리의 시점이 책에 나와여^^
앗 저는 이걸 해리가 가족에 속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했어요~!! 알다시피 위즐리는 워낙 대가족이고... 해리는 어릴때부터 자기 가족이 없었던 아이라(겨우 생겼다가 뺏긴 대부...😢) 가족같은 친구 3총사가 더 나아가서 “진짜“ 가족이 되면서 마무리된게 아닌가싶어요... 가족을 그리워하던 해리에게 대가족의 따스함이 위안과 행복을 주었으면 하네요...!
진짜 추억의 애니들 모아 리뷰해주셔서 너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ㅜㅜㅠㅜㅠㅠㅠㅠ약간 마이너 같은데 그 옛날 투니버스에 초록색 양갈래 머리하고 진공청소기 타고 다니는 어린 마녀....나쁜짓 하면 얼굴에 X표 생기는 그런 ㅋㅋㅋ마녀 이야기도 아시나요.....주위 아무도 몰라서 외롭 ㅜㅜ
이게 현실에서는 파란배경/파란옷 해도 굉장히 눈에 잘 띄고 아름다워보이는데 카메라에 담기면 별로 티가 안 남. 결혼식장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능한데 흰색 인테리어가 많은 결혼식장에서 뒷배경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실제로 봤을 땐 그렇게 이뻐보이던 신부가 사진으론 진짜 희끄무레하게 보임.
근데 진짜 이때 개충격이었음... 어릴 때부터 친구처럼 봐서 그런가 별 생각 없었는데 이때 이 계단 등장씬 보고 입 딱 벌리고 충격 받았던 게 아직도 생생함.. 친군 줄 알았던 애가 갑자기 어른이 된 느낌..? 주인공들이 청소년기로 진입했다는 걸 확실히 보여주는 인상적인 장면이라 진짜 잊을 수가 없음.
와..공감..
진심...같이 자란 친구같았는데...!!
실제로 그 장면의 그 기류를 촬영하기위해 정말 많은 테이크가 있었다고 해요. 내려오는 속도, 손을 흔드는 횟수? 등등 엄청 디테일하게 촬영했다고 하던데 덕분에 이렇게 잘 전달되지 않았나 싶어요! 배우 본인도 해당 장면 촬영때 힘들었다고...😂
와 진짜 이 말이 맞는듯 분명 같이노는 친구였는데 갑자기 엄청 이쁜 아가씨로 보이는거...
ㄸㄸㄸ
걍 사람이 이쁨 ㅋㅋ
정❤답❤
제작진 피셜로 헤르미온느에 가장 알맞는 캐릭터성과 성격이지만 작중 외모와 엠마 왓슨 외모의 갭이 너무 심했다고
@@543aauwodㄹㅇ 뻐드럭니에 못생긴 외모였는데 다른의미로 캐스팅 ㅈ망함ㅋㅋ
@@shipal뻐드렁니 아니고 앞니가 큰거 아님?
글고 못생겼다고는 안나옴. 오히려 머리 손질하고 연회드레스 입으니까 론이랑 해리가 못알아 볼 정도였고 빅터 크룸이 반했을 정도면 예쁜얼굴인데 안꾸민듯ㅇㅇ
ㄹㅇ
불의 잔 개봉했을 때 헤르미온느 예뻐서 난리났음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동안 머리가 더예뻤음. 특히 반묶음. 하나로 묶은건 내눈에 그닥 반전이 없었음
헤르미온느 반묶음 어느편에서했어요??
@@user-habpycat중간중간 많이 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즈카반 때가 제일 예뻤던 것 같아요
프롬 갈 때 전형적으로 다 하는 머리가 저런거라 그런듯
비밀의방 초반에 녹턴앨리 갔던 해리포터 만나는 씬이요
블루스크린 앞에서 시스루 파란 드레스는 작업난이도가 너무 높아짐
귀찮아 지죠 프레임하나하나 다봐야할텐데
뭔헛소리여 그럼 애초에 초록색으로했겠지
@@나정현-v2o00년대까진 블루스크린인데 해리포터는 10년대 아님?
@@나정현-v2o 걍 물어본건데 뭔;
@@qiwkxmks내 기억에 초딩때 아즈카반 나왔으니 대충 2003~2004년이고 저 불의잔은 그 뒤니까 2005~2006년일듯 내가 고딩때 죽음의성물 나왔으니 죽성은 2010~2011 정도될 듯
원래 헤르미온느가 앞니가 크고 부스스한 머리를 가진 소녀라 주목을 잘 받지 못하다가 불의 잔 파티 씬에서 짜잔! 하고 이미지 반전을 주는 건데...
이미 엠마왓슨... 이뻤잖아 ㅠㅠ 반전미가 소설 보다는 떨어짐ㅜㅜ
그래서 리부트에서 제대로 보여주려고 준비중인듯요😂
@@gaoeehoal분칠하고 나올듯 ㅋㅋ
ㅋㅋㅋㅋㅋㅋ호박에다 줄 긋는다고 수박 되는게 아닌데 말이죠 ㅋㅋ
소설이라 가능한 연출
영화에선 원래 이뻐서 반전이 없었단 얘기 ㅋㅋ
저때 말포이의 주문 때문에 헤르미온느 앞니가 비버처럼 길어졌는데 병동에 폼프리부인이 마법거울을 주며 치아가 원래대로 되면 멈춰! 라고 하랬는데 헤르미온느는 평소에도 큰 치아를 가진게 싫었기 때문에 좀 더 오랜 시간 마법거울을 들여다보고 치아교정 한 것 같은 효과를 봐서 점점 예뻐졌다고...
헤르미온느의 미소가 예전과 달라졌음을 깨달은 해리의 시점이 책에 나와여^^
헤르미온느 부모님이 치과의사인데 딸의 치아를 교정해주고 싶었는데, 딸이 마법으로 교정해서 아쉬워했다는 부분에서 헤르미온느가 부모의 사랑을 듬뿍받았다는걸 알수있었죠.
유일하게 아가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쁘고 이쁜 헤르미온 ㅋㅋㅋ
미드도 아가때랑 동일ㄷㄷ
@@sunmer650 미드라는 게 설마 가슴 말하는 건 아니지?
책을 먼저 본 입장에서는.. 옷이든 머리든 생각보다 덜 예쁘게 표현된 것 같아 아쉬웠음 ㅠㅠ 불의 잔 자체가 책보다 규모나 표현이 덜 화려(?)해서 아쉬웠던..
맞아요ㅠ 저도 소설 보면서 상상했던 모습과 너무 달라 아쉬웠던...좀 더 화려하고 오묘한 색상의 드레스를 기대했는데😢
ㅇㄱㄹㅇ 책에서 묘사를 너무 환상적으로 해놔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장면이었는데 ㅠㅠ
전 드레스의 치마가 별로였어요 머리도 그렇지만…
불의잔 책->영화 과정에서 모든 것이 아쉬웠지만 저는 그래도 유일하게 헤르미온느 등장씬 만큼은 영화가 더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엠마 왓슨의 미모가 한 몫 한 것 같아요🤣
역시 색감 연출은 작가보다는 영화 연출가가 낫지 ㅋㅋ
핑크드레스..오히려좋음ㄷㄷㄷ
근데 워낙에 예쁘고 온미녀얼굴이라
푸른드레스도 오히려 엘사같고 ㅈㄴ이뻤을듯
타학교학생들이 소문난 보바통 얼굴천재가 헤르미온느인지 착각할수도ㅋㅋㅋ
거기다 걍 엠마 왓슨이 푸른색보단 붉은계열이 더 잘 어울리는 것도 한몫하는 거 같음.
와 근데 왜 해리가 아니라 론이지.. 난 어렸을 때 이 것 땜에 충격 먹었잖아... 왜 해리는 이름도 기억 안 나는 애랑 사귀는지 의문 이였어..
해리가 헤르미온느랑 사귀게 되면 론이라는 캐릭터가 혼자 동떨어지게 됨. 3총사라는 정체성이 흔들리는 격.
@@nangmanitne 힝...
앗 저는 이걸 해리가 가족에 속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했어요~!! 알다시피 위즐리는 워낙 대가족이고... 해리는 어릴때부터 자기 가족이 없었던 아이라(겨우 생겼다가 뺏긴 대부...😢) 가족같은 친구 3총사가 더 나아가서 “진짜“ 가족이 되면서 마무리된게 아닌가싶어요... 가족을 그리워하던 해리에게 대가족의 따스함이 위안과 행복을 주었으면 하네요...!
이렇게 해서 다 같이 가족이 되어 버렸잖음? 론과 헤르미온느가 부부, 지니와 해리가 부부, 론과 지니가 남매.. 그러니까 헤르미온느와 해리는 사촌관계가 됌
책에서는 지니 비중이 이리 적진 않은데 ㅜㅜ
처음부터 계속 예뻐서 큰 반전이 없었엉ㅋㅋㅋ
푸른색이 더 예뻤을거같음ㅜㅜ
전체적으로 조명이 불인 호그와트여서 그런지 영화색감이 불그스레해서
하늘색(?) 원작의 드레스색으로 햇으면 더 튀었을듯ㅇㅇ
엠마왓슨 is 뭔들이기에 가능한 연출...
붉은빛이 감돌면서 빛에 따라 변화하는듯한 푸른 드레스라 저렇게 연출해도 무리는 없을듯.
보바통 모자에 물방울 머리처럼 뿅 튀어나온게ㅜ너무 귀여움ㅋㅋㅋㅋ
해리포터 띄엄띄엄 보던 사람이라
원래도 헤르미온느 저 예쁘고 똑부러진 애가 왜 저런 사고치는 애들이랑 놀까 싶엇는데
4편 저 장면에서는 진짜... 절대 러브라인 반대를 부르짖었음
나의 헤르미온느를 네놈들에게 줄 수 없다 ㅜ
엠마왓슨… 진짜 너무너무 예쁨 손에 꼽을 정도임 ㅋㅋㅋㅋ ㅈㄴ아름다움 특히 어렸을 때랑 소녀?? 였을 때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예뻤음…. ㅈㄴ예쁨 원래 캐릭터랑은 약간 안 맞지만 오히려 영화니까 예쁜 애가 더 좋았을 듯 ㅋㅋ
사실 너무 이뻐서 작품에 지장을 준 배우죠 ㅋㅋ 원래 공부벌래 이미지로 외모는 별로여야 하는데 배우가 점점더 이뻐지면서 다들 주인공인 해리랑 연결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될 정도까지 갔습니다. 나중에 론이랑 이어지면서 당황한 사람들이 많았죠 ㅋㅋㅋㅋ
크룩생크 오구 우리냐옹이 이뽀이뽀❤❤
헤르미온느 너무이쁨; 저정도면 세계관 최강미녀 미와 지성을 겸비한 무시무시한 넘사벽 캐릭터로 해도됨;;;
뭘해도 이뻤을꺼야... 허허허
어떻게 이렇게 볼수록 예쁘지..
난 항상 저 핑크드레스가 아쉬웠어.. 푸른색이 더 이뻤을거같은데
이미지반전이라곤하지만 엠마왓슨은 1편에서부터 안이뻤던적이 없음..그냥 처음부터 쭉 계속 아름다워
디즈니공주 오로라 같았음
머리가 너무 이쁨..
핑크 드레스 입고 계단 내려오던 헤르미온느의 모습, 너무 인상 깊었음..
진짜 추억의 애니들 모아 리뷰해주셔서 너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ㅜㅜㅠㅜㅠㅠㅠㅠ약간 마이너 같은데 그 옛날 투니버스에 초록색 양갈래 머리하고 진공청소기 타고 다니는 어린 마녀....나쁜짓 하면 얼굴에 X표 생기는 그런 ㅋㅋㅋ마녀 이야기도 아시나요.....주위 아무도 몰라서 외롭 ㅜㅜ
이게 현실에서는 파란배경/파란옷 해도 굉장히 눈에 잘 띄고 아름다워보이는데 카메라에 담기면 별로 티가 안 남. 결혼식장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능한데 흰색 인테리어가 많은 결혼식장에서 뒷배경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실제로 봤을 땐 그렇게 이뻐보이던 신부가 사진으론 진짜 희끄무레하게 보임.
웃기고 감동적이고 슬프고 온갖기분이 다드네... 가인 어머님 이사가주세요!! ㅜㅜ
지금도 이 커플 반대일세
22
ㅋㅋㅋㅋㅋㅋㅋㅋ😂😂😂😂😂😂
푸른색이 였어도 겁나잘어울렸을듯 ㅋㅋㅋ배경이 푸른계열이라 아쉽 ㅋㅋ그래도 분홍너무잘어울린당
이거랑 미녀와 야수 드레스는 진짜 입이 쩍 벌어지지...
불의잔 때 까무라치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죽성1 때 코디나 스타일링이 너무 좋더라
정확히 말하면 원서엔 페리윙클 색이라고 적혀있어요
하늘빛나는 보라색,
보랓빛도는 수국색깔 정도?
진짜ㅏㅏㅏ 이쁨
너무 예쁘당❤
존나게 이쁘네요.
정말 너무 예뻣엉
너무예쁘자나
이때부터 엠마왓슨 미모 터졌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했다..
와...처음에 사람인줄 알았는데 조각이었다니..
난 오히려 꾸몄는데도 별로 안예뻐서 조았음... 평소에 머리 풀어헤치고 교복 입은게 훨씬 훠어얼씬 예쁘니까 파티드레스 입고 어색한게 너무나 찰떡!
에구 참 디테일하네! 분홍옷이라네!
청록계열 푸른색 드레스도 잘 어울렸을 것 같네 여러가지 촬영 여건이나 의도는 이해가지만 엠마가 예쁘긴해도 핑크 드레스는 약간 고루한 느낌이 있어 좋게 말하면 빈티지스러움?
저 장면 하나로 만인의 첫 사랑 등극
해리포터 모든 작품들 중 영화관 상영에서 여자 한명 예쁘게 등장하는 장면에서 사람들 반응 나온거 저거밖에 없었을거임. 세계관 미녀라는 플뢰르마저 그런 일은 없었을건데 저건 제작진이 진짜 잘한게 맞음.
계단씬 극장에서 와~ 탄성 나던 거 아직도 기억남... 크...
파란드레스 분홍드레스 논란은 예전 디즈니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때도 있어왔던 일이라 재미있네요.
머리 마법약 발라서 생머리로 힘들게 만들었다는 부분을 살려줬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엠마 왓슨은 예뻤다
분홍색상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얘 자체가 넘 이뻐서 해리포터에서 해리나 위즐리 한명이라도 연애하길 바랬음,,,ㅜㅜ
사실 1편부터 뒤지게 이뻐서 어쩔수 없었다는게 정설..
난 처음에 옷이 너무 안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정도 맞긴하지만 엠마 왓슨이 더 이뻐서 옷이 더 초라해보임..
드레스 등장씬은 지금봐도..
그치만… 분홍은 엄브릿지의 퍼스널 컬러인걸
보바통 옷이 더 예뻤음ㅋㅋㅋㅋ
보라색인줄 알았는데...😮
어떻게 헐마이니가 헤르미온느라고 번역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헐마이오니라고 햇으면 영화소설 둘다망했겠지 가장예쁜애 이름이 할머니니까 슬램덩크 강백호가 사쿠라기 하나미치가 아니라 강백호인거처럼ㅋ 초월번역이라고함 슬램덩크는 왜색지우려는 당시 문화적 배경이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헤르미온느 강백호 둘 다 성공한 번역임
그거 외국어 번역 사전으로 번역한거 아닌감
저 드레스 전시된 거 실물봤는데 진짜 구림...ㅋㅋㅋ 그냥 사람이 예쁨 진짜
원래 이쁜 애라서 반전이미지는 없었네욬ㅋㅋㅋ
분완얼(분위기의 완성은 얼굴)
허마이오니~❤
헤리미온느?가 아니라 헐마이니입니다
진짜 내려오는 그 장면에서 론이 헤르미온느를 쳐다보는 장면은...
전 처음 볼때 해리포터랑 이어졌으면 했는데..
헤르미온느에게 이 칼라들이 잘 어울리는지에 대한 디테일만 빠진거 같음
난 진짜 실망이었음
이 예쁜 아이가 안 예뻐 보이는 마법이였음
아쉬워ㅠ
푸른색 계열이면 블루스크린에 걸려서 안돼서 그랬나? 하면서 보고 있는데 보바통이 바로 등장해버렷
2번째 겜 분위기 미쳣노
그 ㅈ나 많이 찍어서 힘들었다던 그 장면인가..
확신의 분홍상
저 드레스입고 내려오는 신 찍는다고 힘들었다는거 봤음ㅋㅋㅋ
신데렐라같아서 바꾼줄
디테일… 이라고 하기엔 대형 영화의 의상팀이면 응당 해야할 일이라…..
그린스크린이 파란색인데 옷도 없어지면 어칼라고 ㅋㅋㅋㅋ
사실 헤르미온느 원작에서 저렇게 안 이뻤는데 캐스팅미스이긴 함..지니위즐리랑 바뀜 서로
??:아니... 크로마키랑 겹칠까봐....
허마이오니 : 헤르미온느가 뉘긔?
그니까요. 왜 저런 전혀 다른 이름으로 한국에 번역된 건지.
개인적으로 해리포터 최대의 실수는
해리와 헤르미온느를 이어주지 않은 것~
징짜 섹시하다
걍 원래 이뻐서 반전이 안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
푸른 색이었으면 브라이즈메이드 같았겠네.
잠 자는 숲속의 공주
시작하자마자 진짜 웃겨죽겠네
왜 "크로마키가 파랑이라" 아님?
진짜너무예뻐서...........입이떡벌어짐
플뢰르 초 지니는 너무 기대에 못 미치고
할마이니에게 몰아주기
헤르미 남자 엄청 밝히지 20살도 일되서 침대로 불러 들인 남자가 나빼고도 엄청 많아서
오로라 공주 떠올리게하는 군.
헤르미온느!!! NO😡 허~😊마이니~~
해리랑 잘될거라생각햇엇다...
헤르미온느가 왜 론을 좋아하는건지 알 수 없음 ㅋ
연기하면서 엠마왓슨 현타왔을 듯 ㅋ
난 모르겠음.. 워낙 배우가 이쁘다고 생각하고 보고있어서 저장면 기대했는데 별로였음.. 엠마왓슨이 입으면 뭔가 이상하게 드레스가 안사는느낌. 미녀와야수도 생각해보면 드레스 안어울림
다 필요없고...작가한테 허락 받았어?
원래 수수한소녀에서 반전되어야했는데 이쁜애에서 드레스입은 이쁜애가 되어버림
드레스를 입고 미녀와 야수의 벨이 되어버림...
드레스는 솔직히 안 예쁨. 그냥 패션의 완성이 얼굴이였을 뿐. 처음 계단 내려올 때 드레스 너무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