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고등학교 다녔어요 한학년 위 선배셨는데.. 화장실 세면대에서 마주친적있었는데 제가 본 사람중에 제일 이뻤어요 아직도 그장면이 생생한 😅 당시 아이돌들이 우리학교 뿐만아니라 주변학교에도 많이 다니고 동네 백화점 가면 보는게 연얜들였는데 가장 인상깊었던게 서현진씨였어요! 하얀피부에 긴생머리 그리고 교복입음 그모습 아직도 기억나요! 늘 응원합니다
국악중고 동기인데… 아마 다른 사람들은 전공 얘기하는 거 이해 잘 못할 거야. 우린 너무 어릴적에 경쟁사회를 경험했고 다들 명문대 가고 예당에서 공연하고 그럴 때 현타도 왔겠지. 근데 정작 너는 우리에게 자랑이었다? 나는 밀크가 해체한 후에도 노래방에 가면 꼭 밀크 노래 불렀다?ㅎㅎ 결과보다도 과정을 아니까. 네가 잘 돼서 너무너무 좋다. 정말 속이 시원할 정도로 좋다. 앞으로도 삶의 과정을 사랑하자!
@@hehun6430 저 그나이 때 잘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새로운 거 하려고 공부중이었습니다. 그때 주변에서 다 말렸는데 그냥 했어요. 잘한 선택이었죠 가장후회하는건 할까말까하다 시도조차 안한일들요 돌아가면 할까말까 고민된다면 할거에요. 그나이면 실패해도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내 서현진 최고의 작품은 제왕의 딸 수백향임 배우 서현진을 처음 알게된 작품이고 그 뒤로 서현진 작품은 거의 다 봤지만 아직까지도 최고.. 또 오해영 전에 아무 것도 안 했다고 하지마요 ㅠㅠ 그리고 특집극 '절정'에서의 연기도 기억하고 있어요 식샤를 합시다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올 해 딱 27살인데 언니의 응원 덕분에 뭐든지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가고싶은 회사에 2번이나 최탈해서 속상하기도 하고 나 진짜 어쩌지 고민도 많이하고 자책도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언니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다시 일어서서 해볼게요! 언니 진짜 고마워요! 언니를 무진장 응원합니다.. ♥
또 오해영 이전 작품은 자잘하게 별볼일 없었던 것처럼 얘기하고 넘어가서 개인적으로 넘 아쉬웠어요. 저는 신들의 만찬에서 성유리 라이벌로 나왔을 때도, 불의여신 정이나 수백향에서 주연 맡으셨을 때도, 삼총사나 식샤2에서의 서현진 님도 너무나 사랑스럽다고 생각했거든요. 스스로 경력없이 뿅 떨어졌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덕질하는 팬까진 아니지만 서현진님이 그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사랑했던 시청자로서 아쉬운 마음에 남기고 갑니다.
멋진 팬이네요.이 글 꼭 서현진님이 보셨으면. 저도 성유리씨 라이벌로 나올때부터 연기 잘한다,큰 특징 없는데도 매력 있는 마스크다,발성 좋다 하면서 보고 그 뒤 말씀하신 작품들 보며 좋아했는데 그 기간에도 열심히 하신 작품들 현진님이 기억해주셨으면,좋아해줬으면 하는 맘 팬으로서 있어요.
맞아요 오자룡!!!!!!!!!!!!!!! 저도 서현진배우를 거기서 처음봤네요. 오자룡...ㅋㅋ 한창 그 아내의유혹이엿나 그뒤로 나온 몇몇 일일드라마가 붐이있엇고, 그 붐에 편승 햇던 드라마도 오자룡이였었는데, 오자룡보다가 중간에? 끝나고였나? 우결에 그 무슨 연서랑 요즘그 나혼산 자주나왓던 살찐남배우 환희친척 그사람이랑 찍다가 사귄다햇다가 누군안사귄다 누군사귄다 뭔가 되게 이슈였는데 그때 남배우욕 엄청먹었었는데 그걸로 약간 오자룡드라마가 ㅋㅋ요상시러워졌었는데 ㅋㅋㅋㅋㅋ
난 또오해영을 보고 내가 나 스스로를 애틋하게 여기고 잘되길 바랄수도 있는거구나 그걸 입밖에 꺼내어 말해도 잘못한게 아닌거구나 싶었음 어찌보면 그게 당연한건데 왜 그전엔 그 생각을 못했을까 죄짓는것도 잘못한것도 아닌데 왜 그 당연한걸 왜 나를 응원하지 못했던걸까 신선한 충격이었다
내가 기억하는 건 신들의 만찬에서 성유리랑 나왔을 때 주인공인 성유리보다 서현진이 더 눈에 들어왔는데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랑 김태희를 봤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음. 차이점이라면 김태희는 외모가 넘사벽이라 그 작품 이후로 확 떴고 서현진은 연기를 잘해서 신들의 만찬 이후로 천천히 빌드업하고 얼굴 보이며 꾸준히 올라왔다는 거지. 또 오해영도 물론 잘된 작품이긴 한데 뭔가 작품 하나로 크게 스텝업 했다고 보기는 힘든 거 같음
제 인생 드라마가 또 오해영이랑 뷰티 인사이드인데요, 둘 다 서현진 배우님이 주연이에요...🥹 특히나 또 오해영에서 "난 내가 여기서 좀만 더 괜찮아지길 바랬던 거지 걔가 되길 원한건 아니었어요. 난 내가 여전히 애틋하고, 잘 되길 바래요." 이 대사는 아직도 제 마음 속에 남아 있어요ㅠㅠ
서현진 짝패부터 불의여신 정이 또 성유리랑 나온 드라마 까지 그때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참 안뜨는 배우라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식샤~또 오해영부터 팍 뜨시고 너무 잘됐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오해영전에도 드라마 출연은 해오셨기 때문에 힘들었을거라고는 생각치 못했는데 정말 노력파셨네요. 멘탈도 강하신거같구 앞으로도 대배우로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제나이 27살 저도 비슷한 예체능 계열이고 앞이 보이지않는 터널을 지나고 있는것같아요. 제게 너무나 좋은기회들이 오고있고 실력이 좋아진것도 느끼고 있지만 그걸 제가 잡을수 있을지 자신감이 들다가도 자꾸 의문이 들어요. 내가 잡을수 있을까 내가 해낼수 있을까 이렇게나 좋은기회들을 놓치면 어떻게 되는걸까 내인생은.. 이라고 주변에서는 걱정들도 많이 해주시니. 그럼에도 해보겠습니다. 저도 처음시작할떄 제가 생각했던 10년뒤 미래가 있었는데 꼭 해내보려구요. 오늘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 보게되었는데 서현진 배우님을 평소에도 좋아했지만 정말 힘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내가 여전히 애틋하고 잘 되길 바라요”
또 오해영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 중 하나….😭
올해 본 유퀴즈 중 가장 좋았다. 뭔가 인터뷰이의 차분하지만 뜨거운 내면을 들어다 본 기분이고... 이게 다 서현진 씨가 솔직하고 담백하게 자기 얘기를 해줬기 때문인듯.
진짜 이유없이 너무 호감...
솔직히 저는 또 오해영 말고,,, 식샤를 합시다 때부터 슬슬 발동 걸리기 시작한 거 같은데
저는 수백향에서 눈에 들어 오더라고요~!
전 삼총사부터 눈에 띄더라구욤
저는 신들의 만찬 때부터 악역 연기를 잘하셔서 계속 지켜봤는데 잘되셔서 좋아요😍 계속 연기 해주세요~
@@kange1277저도 수백향, 식샤, 또오해영 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
전 오자룡이간다요!
같은 고등학교 다녔어요 한학년 위 선배셨는데.. 화장실 세면대에서 마주친적있었는데 제가 본 사람중에 제일 이뻤어요 아직도 그장면이 생생한 😅 당시 아이돌들이 우리학교 뿐만아니라 주변학교에도 많이 다니고 동네 백화점 가면 보는게 연얜들였는데 가장 인상깊었던게 서현진씨였어요! 하얀피부에 긴생머리 그리고 교복입음 그모습 아직도 기억나요! 늘 응원합니다
서현진은 끼가 많은 사람인듯
예쁜거랑 연기잘하는거랑 별개로
뭔가 눈길이가게 하는 그런게 있는듯
무용해서 전체적인 선이 너무 예쁘구 목소리가 거의 성우 뺨칠 정도로 좋음. 맑고 딕션도 좋음…. 무명이 기셨다고 했는데 그 기간에 쌓으신 것들이 모여서 지금 성공의 기반이 된듯하네요 ㅎㅎ
매력적임 목소리부터
국악중고 동기인데… 아마 다른 사람들은 전공 얘기하는 거 이해 잘 못할 거야. 우린 너무 어릴적에 경쟁사회를 경험했고 다들 명문대 가고 예당에서 공연하고 그럴 때 현타도 왔겠지. 근데 정작 너는 우리에게 자랑이었다? 나는 밀크가 해체한 후에도 노래방에 가면 꼭 밀크 노래 불렀다?ㅎㅎ 결과보다도 과정을 아니까. 네가 잘 돼서 너무너무 좋다. 정말 속이 시원할 정도로 좋다. 앞으로도 삶의 과정을 사랑하자!
여기서 동창을 만나네ㅎ 맞아 우리의 자랑 넘 멋진 서현진 늘 응원한다!!
동창들이 서로 응원하는 모습 보니 좋아요 ☺️
딕션 감성 독보적
또 오해영 진짜 제 인생드라마입니다
힘들때 많은 위로가 되어준 드라마
서현진씨 애정합니다!!!
또 오해영 대사는 진짜.... ㅠㅠ
보면 볼수록 공감감😢
또오해영 때문에 서현진 배우가 택한 드라마는 믿고 정주행 그리고 박해영 작가는 늘 차기작을 간절히 기다림.
서현진님 말이 너무 와닿아요 26인데.. 24, 27살 너무 늦은 나이라고 싱각했는데 아니라고 해주시는 말에 힘을 얻고 갑니다ㅠ😢
26
정말 좋을때네요
돈으로 시간을 살수있다면 그나이로 진심 돌아가고 싶네요..
젊다는거 어리다는거 그것만으로도 무기가 될수있답니다.
@@nari1027 28은요…. 내년이면 29…. 하ㅏㅏ아ㅏㅏ…
@@hehun6430 저 그나이 때 잘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새로운 거 하려고 공부중이었습니다. 그때 주변에서 다 말렸는데 그냥 했어요. 잘한 선택이었죠
가장후회하는건 할까말까하다 시도조차 안한일들요
돌아가면 할까말까 고민된다면 할거에요.
그나이면 실패해도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또 오해영도 좋고 뷰티인사이드도 진짜 좋아요ㅠㅠㅠㅠ 현진언니 오수재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거 같아 행복해요🥹🤍🤍
내 서현진 최고의 작품은 제왕의 딸 수백향임
배우 서현진을 처음 알게된 작품이고 그 뒤로 서현진 작품은 거의 다 봤지만 아직까지도 최고..
또 오해영 전에 아무 것도 안 했다고 하지마요 ㅠㅠ
그리고 특집극 '절정'에서의 연기도 기억하고 있어요 식샤를 합시다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저도요! 유튜브에서 수백향 조각영상 보고 너무 매력있어서 수백향 몰아보고 입덕
또 오해영 명작입니다.. 매년 다시봐요
오해영은
보고보고 또봤고, 식샤, 뷰티인사이드, 낭만닥터등 완전 잘봤어요~~~
또 오해영 내 최최최애 드라마인데... 이번 여름에도 정주행 했는데.... 진짜루 왜인지 모르겠지만 여름되면 생각남...ㅠㅠㅠ!!!!!!!
전 봄에여!!
올 해 딱 27살인데 언니의 응원 덕분에 뭐든지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가고싶은 회사에 2번이나 최탈해서 속상하기도 하고 나 진짜 어쩌지 고민도 많이하고 자책도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언니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다시 일어서서 해볼게요! 언니 진짜 고마워요! 언니를 무진장 응원합니다.. ♥
또 오해영 이전 작품은 자잘하게 별볼일 없었던 것처럼 얘기하고 넘어가서 개인적으로 넘 아쉬웠어요. 저는 신들의 만찬에서 성유리 라이벌로 나왔을 때도, 불의여신 정이나 수백향에서 주연 맡으셨을 때도, 삼총사나 식샤2에서의 서현진 님도 너무나 사랑스럽다고 생각했거든요. 스스로 경력없이 뿅 떨어졌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덕질하는 팬까진 아니지만 서현진님이 그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사랑했던 시청자로서 아쉬운 마음에 남기고 갑니다.
멋진 팬이네요.이 글 꼭 서현진님이 보셨으면.
저도 성유리씨 라이벌로 나올때부터 연기 잘한다,큰 특징 없는데도 매력
있는 마스크다,발성 좋다 하면서 보고 그 뒤 말씀하신 작품들 보며 좋아했는데 그 기간에도 열심히 하신 작품들 현진님이 기억해주셨으면,좋아해줬으면 하는 맘 팬으로서 있어요.
좋은 글이고 멋진 팬이네요 🎉
그러게요. 심지어 식샤2도 tvn드라마였었는데요…
진짜 공감해용
진짜 너무 좋아해요.. 오자룡 때 여주인공의 언니이자 무용교수로 나왔었는데 그 배역의 단아한 모습에 빠져서 좋아하게 됐거든요. 그 뒤로 잘 되어서 좋았어요. 팬으로서 좋아하는 배우가 꾸준히 작품하는 것만큼 좋은 일은 없으니까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오자룡!!!!!!!!!!!!!!! 저도 서현진배우를 거기서 처음봤네요. 오자룡...ㅋㅋ 한창 그 아내의유혹이엿나 그뒤로 나온 몇몇 일일드라마가 붐이있엇고, 그 붐에 편승 햇던 드라마도 오자룡이였었는데, 오자룡보다가 중간에? 끝나고였나? 우결에 그 무슨 연서랑 요즘그 나혼산 자주나왓던 살찐남배우 환희친척 그사람이랑 찍다가 사귄다햇다가 누군안사귄다 누군사귄다 뭔가 되게 이슈였는데 그때 남배우욕 엄청먹었었는데 그걸로 약간 오자룡드라마가 ㅋㅋ요상시러워졌었는데 ㅋㅋㅋㅋㅋ
@@rohgee이장우ㅋㅋ
진용석이 간다로 바뀌었죠
자룡이는 맨날 헛발만 치고..
요즘에 너무 지쳐서.. 집에서 잠만 잤는데 오늘이 가장 젊은 날 파이팅 이라고 하는 언니의 말에 무언가 힘을 얻네요.. 감사해요
내가 아무것도 아닌시절이 있었던 사람이 세상에 속지않고 꾸준히 노력하며 잘 사는거같아요 되게슬픈데 자기가 아무것도아닌걸 아는사람만이 남들에게 특별한사람이 되는듯. 인기오래유지하는 연예인들이 그렇고 서현진님도 그런듯
222222
또오해영 내 인생드라마.. 해영이의 독백이 너무좋았고 위로가됐음 나는 못했지만 풀어헤치는 해영이의 모습에 힐링됐음. 서현진 아닌 오해영은 상상할수없어요!! 봄마다 정주행하는 드라마
또오해영 내 인생드라마ㅠㅠ
서현진은 진정성이 느껴짐
식샤도 재밌었는데 언급안돼서 아쉬웠어요❤
서현진 배우 전달력은 진짜 최고임
식샤 시즌2를 더 재밌게 봤었는데 서현진의 첫 발견 식샤 시즌2 2015 또오해영 2016
서현진 배우 너뮤 좋아
작품마다 배역을 소화해낼때 이렇게까지 심적으로 자신을 혹독하게 몰아붙이고 힘드셨는지 정말 몰랐네요. ㅠㅠ
현진씨에게 늘 따뜻한 봄날이길 바래요~
좋다 여기저기 서현진 영상 터지네요 ❤
오자룡 드라마 볼때 처음 봤는데 연기도 좋고 딕션이 너무 좋아서 그 이후로 보는 드라마에 나올때마다 반가웠음. 잘되길 바랬었음.
언니 너무 사랑스럽다
또 오해영 내 인생 드라마❤ 넷플릭스에 또 떴음 좋겠다 ㅜㅜㅜㅜㅜ
또오해영 최애드라마 세 손가락안에 듦. 정주행 4번함...
난 또오해영을 보고 내가 나 스스로를 애틋하게 여기고 잘되길 바랄수도 있는거구나 그걸 입밖에 꺼내어 말해도 잘못한게 아닌거구나 싶었음 어찌보면 그게 당연한건데 왜 그전엔 그 생각을 못했을까 죄짓는것도 잘못한것도 아닌데 왜 그 당연한걸 왜 나를 응원하지 못했던걸까 신선한 충격이었다
저는 신들의만찬때부터 현진언니를 알았는데 언니는 15년의 공백기 동안 절대 놀지않았어요 꾸준히 언니의 자리에서 있는그대로 연기하고 있었어요. 처음으로 배우의 연기만을 보고 자신을 기억하게하는 스페셜한 사람이에요.
수백향도 잊지 못해요! ㅠㅠ
신들의 만찬 하인주 때도 너무 악착스러우면서도 너무 짠하고 미워할 수 없는 응원하게 되는 악역이었는데 😍😍
백수향부터 언니 짤돌고 막 그랬는데요ㅠㅠ
식샤때도 반응 좋았고ㅠㅠ
여튼 이 언니 잘되서 너무 좋음.
또오해영 10화까지 인생 레전드 드라마.. OST 다른 드라마에서 겁내 써서 오해영 생각남
서현진 진짜 로코퀸이야… 저 청순한 미모가 너무 좋음 ❤
안되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겠냐니......!!!!! ㅠㅠㅠ 부모님맘 알아도 이건 진짜 아니다 너무 상처예요... 너무 잘된게 정말 그런 과정을 겪어야 하는 것도 포함이었나봐요 힘든 시간이 있었는줄 몰랐어요 언니 살 너무 빠지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얼릉 나와주세용 ❤
개인적으로 서현진 배우가 나온 작품들 다 좋지만 제왕의 딸 수백향이 진짜 명작인것같음
서현진 홍보때문이긴하지만 자주 나오니깐 너무 좋다~~~~~
고상하고 노잼인 여배우들과달리 입담좋고 인간미있고 예쁘기까지~❤
어떤 인터뷰보다도 지금의 저에게 큰 응원이 되네요😭
딕션이 좋으면 보는 사람은 넘 좋답니다!! ..❤
내내 참았는데 그대로 괜찮아 잘했어 할 때 눈물이 났어요 고마워요. 믿고 보는 배우 서현진 최고!!!!!!!!!!!!!!!!!!!!!!!!!!!!! 짱!!!!
몬가 보는 내내 제 모습도 보이는 것 같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서현진은 친구 애인 와이프 누나 동생 직장 선배 후배 그 어떤 거라도 너무 좋다
멋있다 서현진❤
또 오해영 때가 젤 이뻤는데~
저도 식샤2때 서현진언니를 알고 연기 너무 잘하고 그때도 짠한캐릭터여서 마음갔었던 ㅎㅎ
서현진 사극 첨 나올때 넘 예쁘다.. 했는데 오해영에서 또 볼 수 있어서 넘 반가웠어요 항상 응원합니당😊😍
그래서 그연기에서 눈물들이 났던거였네요 상처난맘 그맘을 아니까
내가 기억하는 건 신들의 만찬에서 성유리랑 나왔을 때 주인공인 성유리보다 서현진이 더 눈에 들어왔는데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랑 김태희를 봤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음. 차이점이라면 김태희는 외모가 넘사벽이라 그 작품 이후로 확 떴고 서현진은 연기를 잘해서 신들의 만찬 이후로 천천히 빌드업하고 얼굴 보이며 꾸준히 올라왔다는 거지. 또 오해영도 물론 잘된 작품이긴 한데 뭔가 작품 하나로 크게 스텝업 했다고 보기는 힘든 거 같음
8:10 24 27가 안늙었다는 말에 감동받았습니다.
30대 초반도 안 늦음. 힘쇼
8:06 서현진 배우님 뭔가 특별한게 있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보니 삼백안중에서도 상백안의 눈을 가지셨네요!
하백안은 연예인들 중에도 많은데 상백안의 눈을 가진사람은
정말~ 보기 드물거든요
연기하기에 아주 좋은 눈입니다
갠적으로는 오해영보다 식샤2 백수지 케릭터가 더 좋음.
그녀는 덱스의 냉장고 인터뷰에서 정말 재밌어 보였어요.
저는 ‘너는 나의 봄’의 서현진 배우를 너무 좋아해요🧡 모두에게 각자가 사랑하는 나만의 서현진 배우가 있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아!!!🫶🏻
제 인생 드라마가 또 오해영이랑 뷰티 인사이드인데요, 둘 다 서현진 배우님이 주연이에요...🥹
특히나 또 오해영에서 "난 내가 여기서 좀만 더 괜찮아지길 바랬던 거지 걔가 되길 원한건 아니었어요. 난 내가 여전히 애틋하고, 잘 되길 바래요."
이 대사는 아직도 제 마음 속에 남아 있어요ㅠㅠ
진짜너무사랑해요 또오해영 내 인생 최애 드라마🥹
서현진 짝패부터 불의여신 정이 또 성유리랑 나온 드라마 까지 그때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참 안뜨는 배우라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식샤~또 오해영부터 팍 뜨시고 너무 잘됐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오해영전에도 드라마 출연은 해오셨기 때문에 힘들었을거라고는 생각치 못했는데 정말 노력파셨네요. 멘탈도 강하신거같구 앞으로도 대배우로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연기가 되게 자연스럽고 그래서 좋았는데 서현진 배우님도 우리랑 똑같이 어두운 취준의 길을 통과하셔서 그랬군요. 그런 시간들이 배우로써 롱런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인간적이여서 너무 좋아요. 참고로 제 인생 드라마중 한 개가 사랑의 온도에요🤍
참~~😊오랫만에 느끼는 게스트의 솔직 단백한 토크였네요~~
보는 동안 참 편안하고 공감도 되고 힘도 나는 시청이였습니다!!
서현진님!! 응원합니다!!!^^*
식샤 또오해 낭만닥터 사랑의온도 뷰티인사이드
식샤를 합시다 백수지 캐릭터가 젤 매력적이었어요~
밀크는 중간에 멤버 하나 무단이탈 하고 끝맺음도 없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음ㅠ 밀크 데뷔 일화도 원래 그룹으로 나올 예정도 없었는데 한거라고. 컴투미 진짜 질리도록 들었음 안무 맨날 따라하고ㅋㅋ 밀크 이름답게 컴투미 뮤비 세트장도 전부 화이트로 하고ㅋㅋ
난 삼총사때의 서현진을 아직도 잊지못하는데ㅠㅠ
식샤 때 엄청난 매력을 보고 팬이 됐어요 정말 이쁘고 귀엽고 연기 짱 잘하는 배우!!
사랑의 온도 되게 좋았눈뎅..
그래서 오해영에서 그렇게 절절했구나 .. 서현진의 힘든 시간들이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듯
식샤보고 서현진님 입덕했는데 ㅜㅜㅜㅜ 백수지 못 잃어....
느낌있게 예뿜ᆢ화려함에 안꿀리는ᆢ분위기
(절정)?에서 김동완 부인역 정말 잘했었어요.수백향도 그렇구요!!
삼총사에서 강빈역 넘 귀엽게 연기해 그때부터 좋아했어요♡
일제시대 김동완씨 부인역으로 특집드라마 나왔을때 연기를 너무 잘해서 놀랐었어요 밀크의 그 애기애기한 모습은 어디가고 사투리연기도 애기엄마연기도 너무 자연스럽게 잘 하더라고 그 후로 일일드라마 할때도 삼총사의 귀여운 세자빈도 좋아했어요 또오해영이 그냥 잘 된게 아니지요
연기는 역시 고난 고통의 시간을 얼마나 쌓아왔고 이겨냈는지의 싸움이고 상상보다 더 오래걸리는 일. 다만 그 긴 터널의 끝에는 찬란한 빛이 있고.
처음본게 황진이 였는데 그때부터 딕션이 너무 좋고 연기도 너무 잘해 전달력이 훌륭한 사람이라 크게 될 것 같았는데 그때부터 나오는 작품은 꾸준히 본거 같아요. 앞으로도 자주 보면 좋겠어요 😊❤
오해영 확실 눈도장에 닥션최고인 변호사 역할..의사역할..변신 계속하는 드라마. 서현진 배우 출연 작품은 챙겨본다
식샤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ㅠㅠ
왠지 위로가 됩니다
봄엔 로필
여름엔 오해영
가을엔 도깨비
겨울엔 나의아저씨…
❤❤
오늘 정말 좋은말 많이 들어서 감사합니다. 감동
식샤를합시다 부터 장난아니였음😊
제나이 27살 저도 비슷한 예체능 계열이고 앞이 보이지않는 터널을 지나고 있는것같아요.
제게 너무나 좋은기회들이 오고있고 실력이 좋아진것도 느끼고 있지만 그걸 제가 잡을수 있을지 자신감이 들다가도 자꾸 의문이 들어요.
내가 잡을수 있을까 내가 해낼수 있을까 이렇게나 좋은기회들을 놓치면 어떻게 되는걸까 내인생은.. 이라고
주변에서는 걱정들도 많이 해주시니. 그럼에도 해보겠습니다.
저도 처음시작할떄 제가 생각했던 10년뒤 미래가 있었는데 꼭 해내보려구요.
오늘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 보게되었는데 서현진 배우님을 평소에도 좋아했지만 정말 힘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치겠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멋있다❤
서현진님 이누야샤 ost는 전설임ㄹㅇ
서현진 배우 오자룡이 간다에서부터 눈여겨봤는데 그때부터 연기 인상 깊었음. 악역이었어서 더 기억에 남음.
보면 볼수록 매력적으로 이쁘네😮
팬이예요❤❤
오해영도 오해영이지만 식샤2 백수지때부터 시작이라생각함
사랑의 온도도 최고였어요🩵
8:51 정말 서현진 배우님. 내가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진짜 아저씨들에게는 서현진이 걸그룹인게 맞긴햐요 세호님 재석님이 다른게 아니라. 왜 걸그룹이라고들 생각해 신기하긴하네요. 정말 밥먹읍시다부터 왜 걸그룹??? 그생각 엄청했을껄요. 그런데 19년차라니.
진짜 오해영 드라마 우연히보고
연기 그리 잘하는지 처음 알았음.
서현진 배우님 처음 알게된게 이누야샤 OST
저도 식샤를 합시다부터 완전! 👍 어쩜 그렇게 맛깔스레 먹어요?
너무 응원 하고 사랑합니다❤